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다사다난 했던 2023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신정 연휴 되시고
내년 2024년 1월 2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까지 당을 이끌 비대위 명단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당연직을 제외하고 한 위원장이 꾸린 지명직은 모두 8명. 평균연령 43살의 젊은 인사들이고, 대부분 비정치인입니다.
●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다음 주 안에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내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정세균 전 총리는 이재명 대표와 만나 당의 분열을 막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국민의힘 비대위가 공식 출범하는 오늘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건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만나인데요. 비대위 출범 전부터 거친 말을 쏟아낸 터라 정당을 대표해 만나는 첫 자리를 잡는데도 신경전을 벌였는데 오늘 오후 공식 만남을 갖습니다.
● 민주당 주도로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쌍특검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대통령실이 즉각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이 국회로 돌아오면 다시 표결해야 하는데 다음 본회의는 내년 1월 9일입니다.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해 일본 기업들의 배상 책임이 있다고, 대법원이 다시 한번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의 국내 자산을 압류한 뒤 처분해 배상금을 받아내는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대법원은 1년 반째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이 이번 전쟁이 끝난 뒤 가자지구를 어떻게 통치할지를 두고 처음으로 논의합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동안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아닌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는데 미국과 중동 지역 국가들은 생각이 다른 상황입니다.
● 중국 전자업체 샤오미가 ‘SU7’이라는 이름을 가진 전기 세단을 선보이고 내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샤오미 CEO 레이쥔은 테슬라, 포르쉐와 경쟁하며 향후 20년 안에 세계 5대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 내년에는 총선과 미국의 대선 등 큰 정치적 일정이 예정돼있는데요. 국제 정세의 급변 속에 국정원은 북한이 내년 초부터 우리나라에 대한 군사 도발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습니다.
● 군 장병을 교육하는 교재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현한 사실이 드러나, 국방부를 향한 질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비판에 해명을 하던 국방부는 대통령까지 강하게 질책하자 교재를 모두 회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고 이선균 씨와 관련해 자극적인 의혹을 공개한 일부 언론과 유튜브 채널 등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데요. 도를 넘는 폭로와 추측성 보도에 실질적인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마약 관련 혐의로 수사를 받다 세상을 떠난 배우 고 이선균 씨의 발인이 오늘 엄수됩니다. 이 씨를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은 구속됐습니다.
● 시공 능력 순위 16위의 건설사인 태영 건설이 기업 구조 개선 작업, 워크 아웃을 신청했습니다. 건설업계의 재무 위기가 커지고 있다는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는 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를 즉각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화물차주 120여 명이 쿠팡 자회사의 하청 업체로부터 운송료 10억 원대를 떼였습니다. 피해자가 600명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들의 피해 구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 시행 2년을 앞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첫 판결을 내놓았습니다. 하청업체 노동자의 사망 사고에 대해 원청업체 대표에게 처음 실형을 확정한 겁니다. 지금까지 1심 이상 판결이 나온 중대재해법 사건은 12건. 대부분 집행유예가 선고돼, 실형은 한국제강 사건이 유일합니다.
● 최근 여러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면서 독감 치료 주사제와 필수 감기약들 공급이 부족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 처방은 자제하고 같은 효능이 있는 대체약으로 처방하는 방안이 논의됐는데, 의료 현장에서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40대에 들어선 1983년생 국내 거주자 71만 명 가운데 29%는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이 35%, 여성이 22%가 미혼인 건데요. 또 올해 35세인 1988년생의 경우에는 절반 이상이 미혼이어서, 나이가 어려질수록 결혼을 늦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경향은 더 뚜렷했습니다.
●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어제 원·달러 환율이 1,280원대에서 마감했습니다. 올해 1,261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지난 10월 4일 1,363.5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1,290원대 후반으로 내려왔습니다.
● 올해 코스피가 20% 가까이 오르며 1년 만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올해 코스피 등락률은 주요 27개국 중 13위를 기록했고, 주요국 증시 평균인 11%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대비 20.3%인 359조원 증가해 2,126조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포근한 날씨 속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가 짙겠습니다.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마지막 해넘이는 볼 수 없을 전망입니다. 그리고 새해 첫 해돋이는 해안가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내륙 지방은 날씨가 맑게 개 다행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한 해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간추린 뉴스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인, 암에 걸릴 확률 38.1% →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 ▷2021년 신규 환자 27만 7523명, 전년비 10.8% 증가 ▷기대수명인 83.6세까지 생존한다면 암에 걸릴 확률은 38.1%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 간암 순.(매경)
2. ‘스프링클러’ 없는 아파트 560만 호 → 1990년부터 설치 의무화. 그러나 1990년 이후에도 2004년까지는 16층 이상만, 2004~18년에는 11층 이상 아파트 전층, 2018년 이후 6층 이상 전층으로 순차적으로 강화돼 사각지대 생겨. 대체설비 등 보완 시급.(문화)
3. 일본형 셰어하우스 ‘칸칸모리’ → 구성원 연령 계층이 싱글부터 부부, 노년까지 다양. 각자 독립 공간 부여. 세탁실, 손님방, 정원 등은 공용 공간. 주 1회 이상 공동 식사회, 참여는 자유. 월례회의 참석 의무, 20여개 활동팀 꾸려 활동.(아시아경제)
4. ‘글루텐 프리’ → 밀가루 속의 글루텐 때문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셀리악병이다. 밀가루를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긴다. 그러나 셀리악병은 국내에서 거의 진단 사례가 없다.(메디컬 전문지 코메디닷컴)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글루텐 프리’는 장삿속이라는 얘기...
5. 늦어지는 결혼 → 1983년생과 1988년생의 결혼을 비교하면 34세인 시점에서 83년생 남성은 55.7%가 결혼한 반면 88년생은 40.1%만 결혼했다. 여성의 경우도 72.6%에서 59.5%로 떨어졌다. 즉 5년 사이에 결혼율이 남 15.6%P, 여 13.1%P 낮아진 것이다.(경향)
6. 내년 설 승차권 1월 8∼11일 예매 → 8~9일은 경로·장애인 대상 전화·온라인 우선 판매. 10일은 경부·경전, 11일은 호남·전라 판매.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의 할당 좌석 비율을 10%에서 20%로 확대.(서울)
7. 폐지수집 노인 전국 4.2만명 → 복지부, 첫 실태조사. 평균 76세, 80세 이상이 30.4%로 가장 많아. 주 6일 일해도 月 평균벌이는 16만원에 그쳐. 소득이 더 높은 노인 일자리 연계 사업도 추진.(세계)
8. 현대, 기아 인증중고차 사업 두 달... → 아직은 영향 미약... 28일 기준 홈페이지에 올라온 매물은 총 549대. 직영 판매업체 매물 1만대, 중개업체 매물 17만대에 비하면 미미. 믿을 수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찾는 사람 적어.(세계)
9. 새 베스트 셀러가 안 나온다 → 스테디셀러 의존 심해진 출판가... 판매 '톱 100'에서 33권이 출간된지 2년이 넘은 옛날책.(한경)
10. ‘반듯이’, ‘반드시’ → 두 단어 모두 [반드시]로 소라나게 때문에 흔히 헷갈린다. ▷‘반듯이’는 ‘반듯하다’에서 온 말로 ‘비뚤어지거나 굽지 않고 바르게’라는 뜻이다. 반면 ‘반드시’는 ‘틀림없이’ ‘기필코’ ‘꼭’의 뜻이다. 헷갈릴 때는 ‘반듯하게’로 바꾸어서 말이 잘 되면 ‘반듯이’로 쓰고, 말이 통하지 않으면 ‘반드시’로 적으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이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선출과 관련해 절차상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김태현 이사장은 28일 매일경제와 통화에서 “소유분산 기업인 포스코홀딩스 대표 선임은 KT 사례 때 밝힌 바와 같이 주주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내외부인에게 차별 없이 공평한 기회가 부여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대통령실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지난달 수석비서관을 전원 교체한 데 이어 이번에 실장급 인사까지 마무리하면서 새해부터 대통령실 2기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됐습니다.
3. 국방부가 펴낸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으로 서술하는 등 부적절한 표현이 여러 군데 발견돼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28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방부를 크게 질책하고 즉각 시정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4. 중국 샤오미가 ‘SU7’이라는 모델로 전기자동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2021년 3월 개발에 착수한 뒤 연구개발에만 약 1조8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만든 첫 작품입니다.
5. 서울 명동과 광화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가 미국 타임스스퀘어처럼 다채로운 옥외광고물이 자유롭게 설치된 지역 명소로 탈바꿈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서울 명동관광특구, 서울 광화문광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3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6.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임식을 하고 물러났습니다. 매일경제는 27일 추 부총리와 만나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사령탑이 본 향후 대한민국 경제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한국이 확고한 선진국으로 자리 잡으려면 기업이 중심이 돼 혁신 동력을 더 쌓아야 한다”며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경제신문 읽기
1. 태영건설 협력사 500여 곳 넘어…대금지급 어떻게?부동산 PF 유동성 위기의 벼랑 끝에서 태영건설이 결국 28일 워크아웃
2. 서울 아파트값 자고 나면 ‘뚝뚝’…‘이곳’만 안떨어졌다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오랫동안 부동산 불패로 불려온 서울지역
3. 가락아파트지구→지구단위계획구역 전환, 재건축 탄력 받는다가락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송파구 가락동 일대 재건축
4. 안전진단·용적률 '多패스'…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선도지구 정한다정부가 내년 하반기 1기 신도시 재개발 선도지구를 1개 이상 선정한다. 최고 용적률
5. “김포 골드라인, 숨 막힌다”…해 넘긴 5호선 연장 중재안“김포 골드라인 혼잡도 문제는 여전합니다. 매일 출근 시간에 부대껴서 타는 건 기본이고 몇 번씩 열차를 보내고 타기 일쑤입니다.
6. "KT 어떻게 하라는 건지"…엇갈리는 증권사 의견KT를 두고 증권사 간 투자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7. ‘준공 후 미분양’은 오히려 늘어… 본PF 위기 내년엔 더 커진다‘건설업체 뇌관’ 준공 후 미분양 2년8개월만 최대 본PF에서는 미분양보다 ‘준공
8. '삼성전자' 쏠림현상까지...내년 '온디바이스 AI' 난다연말 삼성전자가 증시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시가총액 465조원의 우량주임
9. "집값 가를 제1변수는 금리…실수요자, 가격메리트에 주목""타이밍만큼 중요한 건 가격 메리트…분상제 청약,기존 주택 급매 주목" "갈아타기
10. TV 떠나는 홈쇼핑… 유튜브·숏폼으로 간다주요 홈쇼핑사가 고객 유입과 수익성 강화를 위해 '탈(脫)TV' 전략을 이어간다.
11. '실손보험 가입자'라면 주목… 내년부터 달라지는 것은?내년부터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을 포함해 보험제도들이 대대적으로 달라진다.
12. "비싸야 잘 팔리는 한국"…팀홀튼, 커피 가격 '두 배' 받아도 '바글바글'"줄을 오랫동안 서서 사 마실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가격대가 높잖아요."
13. "공무원 너무 많이 뽑았네"…내년 취업문 좁아진다'취준생'과 '공시족'의 취업문이 좁아진다. 내년 3월까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14. "여보, 애 낳을까" 딩크족도 흔들?…'1%대 금리' 역대급 정책[부릿지]매년 해가 바뀔 때마다 부동산 제도도 새롭게 바뀌고 있다. 2024년 정부의 부동
15.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완료… ‘2세’ 서진석 경영 총괄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 셀트리온으로 새롭게 출범한
16. 비즈니스온, 네이버 인수설 전 수상한 주가국내 전자세금계산서 1위 기업 비즈니스온(138580)이 네이버(NAVER(035
17. 이젠 AI폰… 삼성 vs 애플 vs 오픈AI 누가 주도권 쥐나올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에 이어 내년에는 ‘AI 스마트폰’의 격돌이
18. 현대차 울산 단조공장 ‘역사 속으로’… 미래차 신공법 도입 가속내년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19. 반도체 수출 훈풍… 경기, 완만한 회복세경기 선행지수, 회복 신호 눈앞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이 살아나면서
20. 설날 선물 '실속·고급' 전략 꾀한 백화점들 "양극화 소비 시장 반영"백화점 업계 "예약판매 통한 매출 상승효과 기대" 목소리 국내 백화점 4사
21. 카드사 새해소원은 “여행 필수품 되게 해주세요”…혜택·이벤트 봇물해외 결제액 1년새 43% 늘어나 15조원 카드사, 해외카드 결제 시장 공략 나서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부동산 뉴스
■서울 집값, 24개區서 하락…월 거래량 2000건 밑돌아
-이번주 전국 아파트값 0.04%↓
-용산·성동·영등포구 내림세로
-전세 가격은 23주 연속 뜀박질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2888381
■서울 84㎡ 아파트값 톱10중 7곳 서초…‘부촌 지도’ 바뀐다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44억 육박, 최고가 매매거래 1위 자리에 올라
-강남구는 압구정 현대 등 2곳뿐, 학군지 대치동은 10위권 벗어나
https://www.fnnews.com/news/202312281924368616
■강북 대어도 N차 줍줍 … "분양가보다 떨어질라"
-고분양가에 서울 청약도 휘청
-이문아이파크 122가구 무순위
-상도푸르지오도 25%나 남아, 대출 부담·집값 약세 계약난조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08721
■1기신도시 재건축 시범단지 내년말 선정
-특별법 내년 4월부터 시행, 용적률 500%·30층 이상 가능
-공공기여율 70%는 차등 적용, 이주·개발서 지자체 역할 강화
-이르면 2033년 첫 입주 목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08719
■분당·일산·평촌…"재건축 선도단지 잡아라"
-특별법 시행령 1월 입법 예고
-정자동 한솔·이매동 풍림 경쟁, 내년 중반께 지정 가능성
-평균 용적률 낮은 단지는 기부채납 부담 확 줄이고 용적률 높으면 부담도 높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2888401
■세운지구 재개발 잰걸음
-세운재정비촉진지구(세운지구) 개발이 본격화
-세운지구 3-2·3구역과 3-8·9·10구역 건축계획안 조건부 통과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08723
■'고금리 시대' 무이자로 수백억 빌리는 재건축조합
-정비사업 시공사가 내는 입찰보증금..수도권 수백억원 규모
-건설사가 고금리로 조달한 자금을 조합에 무이자로 빌려줘
-조합에 단비같은 사업비지만, 여력없는 건설사는 허리 휘청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40726635843112&mediaCodeNo=257
■“내년 총선 이후 줄도산 우려” 건설업계 위기감 확산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공순위 16위도 못버틴 'PF우발채무'
-“내년 총선 이후 기한 연장 안되는 사업장 늘 것”
-미분양 우려 높아져 자본 조달 더 어려워 질 것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52086635843112&mediaCodeNo=257
■태영그룹, SBS 빼고 다 판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계열사 정리해 건설 유동성 지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2889771
■태영그룹 창업회장 "혼신의 힘을 다해 태영건설 살릴 것"
-윤세영 창업회장 임직원 메세지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ORKJFIO
■'계약일'과 다르네?…서울시, '신고일' 기준 아파트 거래량 통계 종료
-26일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 통계 종료
-'계약일' 기준 부동산원 통계 탭 신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ORNZMKA/GB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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