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2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첫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등 정치인과 생계형 민생 사범이 포함됐습니다.

■ 조국 전 대표 부부와 윤미향 전 의원 사면에 대해 야권은 “통합의 계기가 돼야 할 광복절에 합의 없는 사면으로 오히려 분열을 초래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가 오늘(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직접 참석합니다. 특검의 대기 장소 변경 요청으로, 심사 후 서울구치소가 아닌 남부구치소에서 대기할 가능성이 큽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주 만에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불출석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국회 비상계엄 해제 과정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방해했는지 여부를 집중 수사 중입니다.

■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에 대한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압수물 분석 후 곧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 국민의힘이 전한길 씨 징계 논의에 착수했으며, 오는 14일 구체적인 징계 수위를 결정합니다. 일부 전당대회 후보자의 반발로 논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베트남 정상과 회담을 갖고,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두 배 가까운 1,500억 달러로 확대하며 우리 기업의 베트남 투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한일중 3국 농업장관이 7년 만에 회의를 열고 식량 안보와 동물 질병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이 참석했습니다.

■ 북한이 다음 주 한미연합훈련에 반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확성기 철거 등 유화 제스처에는 호응했지만 군사훈련엔 강경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 8월 초 우리 수출이 전년 대비 4.3% 감소했고, 상호관세가 적용된 대미 수출은 14% 이상 급감했습니다. 미 재무장관은 “무역 불균형이 해소되면 상호관세는 녹아내릴 얼음”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관세 휴전을 90일 연장하고 금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두 달 전 LA에 군을 투입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엔 워싱턴DC에도 군 동원을 예고했습니다. 노숙자와 범죄 대응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중국인 2명을 살해하고 내국인 2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차철남이 두 번째 재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첫 재판에선 고의성을 부인했었습니다.

■ 광주 백화점 등에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일본 변호사를 사칭해 국내에 40차례 넘게 테러 협박을 해온 범죄와 동일 수법입니다.

■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두 달 만에 또다시 7시간 먹통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용자 신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정체전선이 북상하며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해안에는 오늘까지 80mm 이상, 오전까지는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에도 강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소방관 ‘도어록 부수고 진입’... 수리비 개인 변상 논란 없앤다 → 화재·구조 등 급박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이 적법하게 수행한 활동으로 인해 국민이 생명·재산 등의 손실을 보면 정부가 보상한다. 소방청, 관련 ‘소방 손실보상제도 운영 지침서’ 마련.(경향)

2. ‘폭파 협박’ 일주일 새 6건... 일상 위협한다 → 공연장 폭파, 황산 테러, 백화점 폭발물 설치 등 일상을 뒤흔드는 ‘테러 협박’이 전국 곳곳으로 확산. 최근 일주일 전국 각지에서 6건이나 접수. 관대한 처벌도 한 이유...(서울)

3. 빚 성실히 갚은 서민·소상공인 324만명 역대 최대 ‘신용대사면’ 추진 → 금융위원회, 2020년 이후 성실상환자의 연체이력정보 덮는다. 따라서 실행되게되면 성실상환자들의 신용평점이 상승해 금리·한도·신규 대출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경 외)

4. 킥보드 인도 주행 금지, 전세금이 집값을 초과하면 매매 제한, 공무원 시험에 지식 실력 외 사람 소통 능력 추가... → 국정기획위 ‘모두의 광장’에 접수된 ‘국민 제안’ 중... 6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180만여건 접수. 담당 부처로 전달돼 실제 정책화 여부 검토.(서울)

5. 적자-의사 구인난에, 인구 9만 밀양 ‘마지막 응급실’ 폐쇄 → 앞으로는 1시간 거리의 창원이나 부산으로... 전공의들, 수도권 병원으로 복귀, 비수도권 의료공백은 되레 커져. 해당 밀양윤병원도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의정 갈등으로 수도권 수련병원을 떠난 일반의 3명과 계약해 응급실을 운영해 왔다고.(동아)▼

6. 고물가에… 국내서 짧게 ‘짠물’ 휴가 →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직장인 800명 중 83.5%는 국내 여행. 일정은 2박 3일(38.9%)이 가장 많았고, 이어 3박 4일(22.7%), 1박 2일(21.3%) 순. 10월 7일간의 추석 연휴(10월 3∼9일)와 함께 고물가가 이어지며 여름 휴가 비용을 줄이려는 ‘짠물 휴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동아)

7. AI가 미 억만장자 지도 바꾼다 → AI메카 샌프란시스코 베이, 10억弗 이상 보유한 자산가 1년 만에 68명에서 82명으로 증가. 부동의 1위였던 뉴욕 제치고 억만장자 가장 많은 도시로 등극.(매경) 

8. 돈 아닌 실물 金 맡겨도 年1.5% 이자 준다 → 하나은행, '하나골드신탁(운용)' 출시. 가능 품목은 24K 순금. 최소 가입 중량은 100g. 갖고 있는 돌 반지 등의 금을 하나은행에 맡기면 연 1.5% 운용수익과 금 실물을 돌려받는 구조.(매경)

9. 하버드대도 비트코인 투자... 비트코인 역대 최고가 → 11일 한때 1억 6700만원. 지난달 14일 기록한 전고점 1억 6680만원을 넘고 사상 최고가 경신. 미국 하버드대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보유했다는 소식이 알려 진 것도 영향.(매경)

10. 영화 ‘더빙’, ‘자막’ 산택 가능하면 어느 쪽? → 우리나라는 자막 선호도가 72%(2022년 모닝컨설트 조사)에 달할 정도로 '자막파'가 많아. 그러나 최근 인기인 미국 애니 '케이팝데몬헌터스'는 자막 대신 한국어 더빙판이 인기. 더빙에 신인 아이돌, 신인 성우 기용하고 노래 가사도 한국 정서로 수정. 원곡과 아티스트가 한국인인점 반영.(한국)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윤미향 사면 확정...이용수 할머니 딸 "말씀 못드려, 건강 악영향 걱정" 

2. "탈의실 아내 몸 훤히 보여"...경북 유명 호텔, 女사우나 노출 논란 

3. "윤미향 광복절 사면? 조두순 어린이날에 사면한 격" 개혁신당 비판 

4. 李정부 '대사면' 면면 살펴보니.논란의 인사들 대거 포함 

5. 전한길에 칼 빼든 국힘...'전대방해' 윤리위 징계 절차 개시 

6. '특별사면 대상' 윤미향 "욕하는 것들이 참 불쌍, 저는 편안하다"

7. 대구 신천동 '방화 추정 화재' 두고 주민 술렁...사인 규명에 쏠린 눈 

8. 반려동물구조협회 "방치 및 학대 의혹에 심각한 우려"vs구미시 "근거없는 일방... 

9. 민주당 시계는 내년 6·3 지선 모드...조강 특위·선거기획단 가동 

10. '징계위기' 전한길 "배신자 한동훈이 분열야기 난 피해자"

11. 50일간 현장 단속...중대재해법 '과잉' 논란 재점화 

12. 대구경북 수련병원 전공의 모집에 가장 큰 걸림돌은? 

13. 李대통령 특별 사면 확정에...국힘 "조국의 강, 윤미향의 늪이 발목 잡을 것" 

14. "아이 임신했다" 손흥민 협박한 일당 中 남성 보석 기각 

15. 美연준 보먼 "연내 3회 금리인하 해야…노동시장 악화 선제대응"

16. 두달 만에 또 먹통된 예스24 서비스 재개…"불편 끼친 점 사과" 

17. 법무부, 대법원에 "중대재해법 양형기준 마련해달라" 요청

18. 경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출국금지…압수수색 5시간만 종료

19.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6.5%…6.8%p 하락하며 취임후 최저치

20. "살지도 않으면서"…오세훈, 외국인 주택매입 규제 검토 지시

21. '동네 빌런' 저커버그…저택 11채 사들여 '그들만의 왕국' 건설

22. 또 낙서로 얼룩진 경복궁…매직으로 '트럼프' 쓴 70대 붙잡혀

23.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던 2살 질식사…담임교사·원장 송치

24. 올림픽 금메달부터 보잉기까지..트럼프 선물창고로 바뀐 백악관

25. "日농림수산상, 韓외교장관에 日수산물 수입규제 철폐 요구"

26. 5천만원 이하 연체빚 연말까지 갚으면 '신용사면'…324만명 혜택

27. '부도위기' 여천NCC에 2천억원 긴급수혈…한화·DL 갈등은 격화

28. 광복 80주년 앞두고 120살 넘은 최고령 무궁화 '활짝'

29. 먹물로 덮은 일장기·항일 의병의 흔적…간절함으로 이룬 '광복'

30. 긴박해진 우크라 종전 '물밑 외교'…젤렌스키도 알래스카행 가능성

31. 구로공단 폐공장서 공기총·실탄 60여발 발견…경찰 조사

32. 주한미군 감축 우려 와중에도 美첨단전력 한반도 배치는 지속

33. 北국방상, 한미훈련 반발…"계선 넘는 도발에 주권적 권리행사"

34. 피겨 신지아, '시니어 데뷔전' 챌린저 대회서 동메달

35. 한화 폰세 '15연승·최소 경기 200K' 도전…상대는 감보아

36. 메모리 1위 탈환 노리는 삼성전자, 미중 관세협상에 '촉각'

37. 중국 수출 허가 대가로…"엔비디아, 매출 15% 미 정부에 내기로"

38. '광주 서구 롯데백화점' 폭발물 발견 안돼…또 日변호사 명의

39. [날씨] 장마처럼 비 쏟아진다…화요일 남부·수요일 중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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