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달여 만에 한중 정상회담이 성사되며 외교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각종 갑질과 특혜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1억 원 공천 헌금 수수 묵인 의혹이 불거진 이튿날 전격 사퇴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의원직 사퇴와 수사를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로 민주당 권력 지형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내년 1월 지도부 보궐 선거가 이른바 ‘명청 대리전’ 양상으로 흐르며 주요 정국 현안 논의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 수사는 해를 넘길 전망입니다. 공소시효 만료 가능성에도 경찰은 사실관계 규명이 우선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 4명을 불법 정치자금 후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교단 자금으로 여야 정치인 11명에게 불법 후원을 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김건희 특검에서 이첩된 통일교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된 ‘TM 특별보고’ 문서를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다만 금품 수수 입증을 위한 추가 증거 확보가 관건으로 꼽힙니다.
■비상계엄 실행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의 재판이 병합됐습니다. 피고인 측은 재판 초반부터 절차 문제를 제기하며 치열한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설계자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에서 증언대에 섰습니다. 김 전 장관은 탄핵심판 당시와 마찬가지로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의혹 조사 결과, 문제 계정이 한 전 대표 가족 5명의 명의와 일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징계 여부는 중앙윤리위원회 판단에 맡겨졌습니다.
■청와대에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특정 진영에 치우치지 않는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인사 문제에 대해 고려할 요소가 많다고 언급해 이혜훈 장관 후보자 논란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발탁을 둘러싼 정치권 후폭풍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후보자의 사과를 두고 비판과 자성론이 엇갈리는 분위기입니다.
■계엄 옹호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후보자는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 행위라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과 결과로 책임을 증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이후 여야 공수교대에도 국회 대치는 오히려 격화되고 있습니다. 거대 여당의 입법 강행에 국민의힘이 강경 대응에 나서며 협치는 더욱 멀어졌다는 평가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시리아에서 11차례 군사 작전을 벌여 IS 전투원 7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공습 등 이슬람국가에 대한 미국의 군사 압박이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새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최근 FOMC 회의에서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금리 인하는 내년 2~3분기에 마무리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40년 의사가 최대 1만1천여 명 부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 의대 증원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이 나왔으며, 증원 규모는 다음 달 확정될 예정입니다.
■성탄절에 발표된 쿠팡의 ‘셀프 조사’ 결과를 두고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5천 원 상당 구매이용권을 보상안으로 제시한 것을 두고 마케팅용이라는 비판 속에 정부와 쿠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계약을 해지한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4백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오늘은 올해 마지막 출근길로,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며 서울 기온이 영하 5.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 두꺼운 겨울 외투와 보온용품이 필수겠습니다.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해넘이·해돋이 때 영하 10도 강추위, 방한용품 필수 → 주요 지역 일출 시간 ▷울산 간절곶 오전 7시 31분 ▷부산 해운대 7시 32분 ▷성산일출봉 7시 36분 ▷강릉 정동진 7시 39분 ▷서울 7시 46분...
2. 한국, ‘저품질 AI 콘텐츠’ 소비 1위 → ‘AI 가짜 의사’ 같은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저품질 콘텐츠, 이른바 ‘AI 슬롭’(AI Slop)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한국. AI 슬롭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한국은 84억 5000만회, 이는 2위 파키스탄(53억회), 3위 미국(34억회)를 크게 앞지른 수치. 글로벌 영상 편집 플랫폼 ‘카프윙’ 발표.(헤럴드경제)
3. 보이스피싱 피해 당하면 1천~5천까지 은행이 보상? → 한도 1천~5천 사이 될 듯. 당정, 30일 ‘당정 보이스피싱 테스크포스(TF)’ 회의에서 관련 개정안 검토, 은행이 과실이 없어도 고객에게 보상해 주어야 할 한도를 1천~5천 사이 검토.(헤럴드경제)
4. 역시... 캄보디아 단속하니 ‘보이스 피싱’ 30% 줄었다 → 보이스 피싱 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받는 캄보디아 단속이 시작 된 후 피해 건수가 10월 –32.8%, 11월 –26.7% 감소.(문화)
5. 부동산 불패? 중국은 이미 예외→ 중국의 부동산 위기 5년 넘게 지속, 월 단위로는 최근 29개월 연속 하락. 베이징 등 주요 도시 아파트도 1/3 토막... 계속 가격이 내려가다 보니 집을 사려는 사람이 없어 지난해 대비 신규 주택 판매량 42% 감소.(문화)
6. 프로축구 연봉 최고는 대구FC 외국인 선수 ‘세징야’ 21억 → 한국인 선수 1위는 이승우(전북) 15억 9000만원. K리그1 11개 구단 전체 선수의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1176만원으로 집계됐다.(문화)▼
7. 의정 갈등 재 점화? → 15년 뒤인 2040년이 되면 의사가 최대 1만 1100여명 부족하다는 공식 추계.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확대 가능성... 그러나 이 부족 숫자는 의료계 반발로 그동안 논의돼 온 부족 규모보다는 줄어든 수치라는 평.(매경 외)
8. 통일교의 ‘합동결혼식’ → 1982년 7월 1일. 미국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075쌍의 남녀가 동시에 결혼을 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몇 시간 전에 상대를 처음 만났다. 미국의 언론들은 ‘충격’, ‘공포’라는 단어를 쓰며 이를 보도했다. 통일교에서는 합동결혼식을 통해 사탄의 혈통이 섞인 인간이 하나님의 혈통으로 복귀한다고 믿는다.(중앙)▼ 통일교 합동 결혼식 장면
9. 금, 국제 시세가 국내보다 15~20% 싸다고 무턱대고 직구하면 안 되는 이유 → 골드바는 금 ‘세공품’으로 분류돼 8%의 관세와 10%의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즉 18%에 달하는 세금이 기본이다. 환율, 국내 재판매 시 유통 마진 등 고려하면 이익 기대 어렵다.(세계)
10. 中, 대학판 '한한령'? → 중국 교육부 산하 유학서비스센터(CSCSE)가 최근 해외 고등교육기관 인정 목록에서 한국 대학을 잇달아 제외. 이 목록에 없는 대학에서 학위를 따더라도 중국 정부가 인정해 주지 않는다. 이번 인정 목록에서 빠진 대학은 한국방송통신대, 국립강릉원주대, 국립목포대, 충북도립대 등 국공립 포함 15곳이다. 지난 7월엔 수도권 대학인 대진대, 삼육대, 안양대 등 5곳도 인정 목록에서 빠졌다.(매경)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 홈플러스, 내달 5개 지점 '영업 중단'…"구조조정 조치"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 대상 2. "한동훈 가족 5인 명의와 동일" 국힘 '당게 사건' 윤리위 회부 3.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국민 상식에 미치지 못해 죄송" 4. 李대통령 "종교 정치개입 중대사안"수사 지시 · · 金총리도 "특수본 준··· 5. 李대통령, '사의 표명' 유철환 권익위원장 면직안 재가 6. "그만합시다" 청문회서 막나간 쿠팡 대표 · 언성 높이고 동문서답 7. 美 AI 거품론 속 '상승 시나리오'. 병오년 증시 '적토마' 달린다 8. 쿠팡 "국정원 지시에 용의자 접촉" 국정원, 위증죄 고발 요청 9. K증시 76% 상승, 주요 30國 중 1위 서학개미 순매수는 45조 '사··· 10. "제발 김범석 좀 잡아달라"···눈물로호소한 쿠팡 노동자 유족들 11. 쿠팡 청문회 직전 '셀프조사· 꼼수보상' 넣어 미국 공시 12. KKR, 청라 물류센터 인수 "단일 물류자산 거래로 국내 최대" 13. 창원 모텔 흉기난동 피의자, 범행 수시간 전 임의동행 뒤 풀려나 14. '현직교사와 문항 거래'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 15, 의사인력 추계위 "2040년 부족 의사 최대 1만1천여명" 16. "보상하는 척 판촉, 국민 기만" 다시 불붙은 '탈팡' 17. 해 넘기는 통일교 수사···전재수 연내 재소환 사실상 무산 18. 소매치기한 카드로 해외 결제..."결제시스템 허술" 19. 특검, 양평 의혹 관련 '김건희' 언급한 국토부 과장 녹취 확보 20. 2026년 달라지는 금융, 주담대 줄이고 첨단산업에 30조 푼다 21. '케데헌' 열풍에· ·국중박 '즈', 역대최대 400억 매출 22. 독자 AI 체험 부스 가보니 국방·상담까지 한자리에 23. KT, 위약금 면제 포함 해킹 보상안 발표...통신비 할인은 없어 24. 'AI 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 내달22일 세계 최초 시행 25. 여전히 답답한 KTX 5G· · 정부 "2027년까지 해결" 26. 국민 10명 중 8명 OTT 이용 · 유료이용률 65.5% 27. 최대 5배 징벌적 손배·플랫폼 자율규제 · · 내년 7월 시행 28. 中당국 경고에도 위안화 강세 역내달러환율 2년반만에 7위안 ↓ 29. 1달러에 142만 리알 · · 이란 화폐 폭락에 민심 폭발 "장사 못해" 30. 태국 "캄보디아, 드론 250대 우리 영토에 보내 · · 휴전합의 위반" 31. 트럼프, '이란 예방타격' 이스라엘 주장 두둔· · 중동 긴장 커지나 32. 프랑스, 제한속도 50km/h 초과시 처벌 · · · "도로 위 폭력" 33. 메타, '제2의 딥시크' 마누스 인수 · · A| 에이전트 진용 구비 34. 中, 2일째 '포위훈련' 실시 · · · 대만 남북 해역에 장거리 실사격 35. '뉴진스 퇴출' 다니엘 위약벌만 1000억?... 중견기업 1년 매출 수준 36. 강선우 '1억 수수 의혹' 확산 시민단체 "공천 거래 규명해야" 37. 與, 김병기 전격 사퇴에 도덕성 또 치명타 국힘 "개인 일탈 아닌 도덕성 38. 강남 한복판서 흉기까지..."서열 가리자" 여고생 몸싸움 39. "가족이라도 봐주지 않는다"...친족상도례 70년 만에 폐지 40. 친구 8천만원 돈 가방 낚아채 달아난 40대 男... 적발되자 "장난" 41. 경북의 한 사립대 종교인 교수, 제자 성추행 혐의 고소 당해 42. "부모 사랑 못 받아, 오죽하면 연세대 갔나"...고려대, '막말 중계' 사과 43. '대만 포위 훈련' 中 선전전 나서...대만도 맞불 44. '공천 장사 묵인' 김병기 사퇴, 강선우 수사 비리 폭풍 휩싸인 45. [날씨] 수요일 '세밑 한파' 기승· 한낮에도 체감온도 '뚝', 아침 전국 -5도 이하·· 서울 체감 - 14도까지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원안위, 새울 원전 3호기 운영 허가…내년 8월 가동할 듯...두번째 심의서 표결 끝에 운영 허가...신규 원전 허가는 2년 만...22일 가동중단 한빛원전 공백 해소...한수원, 시운전 후 사업 가동 예정
☞취업문 더 좁아진다…채용 인원 50만명 아래로 '뚝'...내년 3월까지 46.7만명 채용…12.1%↓...감소폭 2배로…제조업 가장 크게 줄어
☞기업 수출대금 달러로 묵힌다…11월 외화예금 17억달러 증가...거주자외화예금 석 달 만에 상승 전환...고환율·대미투자에 환전보다 ‘달러 예치’...달러예금 19.6억달러↑, 기업예금 16.7억달러↑
☞국민연금 받는 노인 20%→54% 급증... ‘하위 70% 기초연금’ 수술대 올리나...조세연 “무조건 70% 지급은 비효율, ‘중위소득’ 기준으로 바꿔야” 제언
☞"신규 상장시 추정실적, 실제와 괴리 커"…제도 손질 나서는 금감원...상장 첫해 추정실적 상장 당해 실제 달성한 기업 5.7% 불과...추정실패 사유 구분한 체크리스트 즉시 적용...정기보고서 작성 시 괴리율 전망까지 포함하도록 서식도 개선...과도한 단기 추정에 따른 투자자 피해 최소화 기대
☞한은, ‘통화·유동성’ 개편…M2 증가율 ‘8.7%→5.2%’ 급락...2019년 7월 통화통계 개편 방안 마련…금년 5월 전체 조사대상 금융기관들로터 신 조사표 입수 완료해 12월 공표...한은 “통화 개편은 장기간 소요…코로나 발발이 지연요인으로 작용했다”...IMF 개정 매뉴얼 따라 투자펀드 지분 중 가치저장 기능 낮은 수익증권(Non-MMF 지분) M2서 제외...M2 논란 종결…수익증권 제외하자 신M2, 구M2보다 409조원↓...한은 “M2를 광의통화 개념에 보다 부합하게 편제…금리중심 통화정책체계 하에서 정보변수로 활용되고 있는 통화통계 유용성 제고”
《기 업》 ☞삼성·SK 中 반도체 숨통 틔웠다…美 장비반입 ‘연간 허가’로 선회...포괄허가 취소 대신 ‘연간 승인’ 도입...개별 허가 따른 공장 셧다운 공포 해소...공장 확장 불가 여전···불확실성 잔존
☞삼성 차량용 반도체, BMW 전기차에 공급...BMW 뉴 iX3에 ‘엑시노스 오토’...獨 3대 완성차 업체 모두에 진입...테슬라 수주, 시스템반도체 ‘날개’...SW까지 전장 사업 전방위 강화
《국 제》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하루 만에…러 ‘푸틴 관저 공격설’로 종전 논의에 찬물...러 “푸틴 관저에 드론 공격 시도”...종전협상 입장 재검토하겠다며 압박...젤렌스키 “전형적 러시아식 거짓말” 반발...종전협상 동력 훼손 불가피
☞사우디, 예멘 분리주의 세력 또 공습…UAE와 긴장 커져...예멘 항구도시 하역 군수물자 대상…"무기·전투차량에 제한적 작전" 주장
☞'中대만포위훈련' 2일째 진행…"대만북쪽해역으로 장거리 실사격"...중국군 "예상한 효과 달성"…AFP "푸젠성 핑탄에서 로켓 10발 이상 발사"...대만 "24시간동안 中군용기 130대, 해군 함정 14척, 불특정 정부함정 8척 포착"..."훈련범위 기준 역대 최대 규모"…941개 항공편·승객 10만명 영향
☞美 유조선 봉쇄 압박에… 베네수엘라, 결국 원유 생산 중단 시작...PDVSA, 일부 유정 가동 중단...오리노코 생산량 日25%↓ 목표...“마두로, 현실적 한계 인정해"
☞중국차, 올해 세계 판매 1위 등극 전망…일본 20년 만에 2위로 밀려나...2023년 수출1위 이어 신차판매도 선두...올해 2700만대 예상···일본 2500만대...중국발 '저가 공세' 늘자 주요국 불안감...동남아·유럽·신흥국서 무서운 시장잠식...각국 관세·새 규제로 맞불 등 보호무역↑
■올해 정치권은 헌정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격변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을 거쳐 정권 교체가 이뤄졌고, 여대야소 구도 속에서 국정 전반에 극심한 혼란과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비위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당 안팎에서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30일)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으로, 거취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자가 청문회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과거 12·3 비상계엄을 옹호했다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후보자 스스로 과거와의 단절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내각에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발탁되자 정치권 후폭풍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저질 물타기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민주당은 공개적으로 엄호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복잡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난가을부터 예고돼 온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혐의 재판 병합이 결정됐습니다. 재판부는 내년 2월 말 선고를 목표로 1월 9일 변론 종결을 염두에 두고 심리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김건희 씨가 고가의 금품과 함께 받은 각종 청탁이 실제 인사와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이 특검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매관매직’은 확인됐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입증하지 못해 뇌물죄 적용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특검팀은 김건희 씨가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자격 없는 업체에 맡겨 특혜를 준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김 씨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통해 개입한 정황까지 파악했지만, 수사 기간 부족으로 사건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대통령 당선인과 영부인 신분에서 발생한 범죄를 처벌하기 어려운 현행 법률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통일교 로비 의혹을 넘겨받은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된 ‘TM 특별보고’ 문서를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다만 해당 문서만으로는 금품 수수 여부를 단정하기 어려워 추가 증거 확보가 수사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일본은 헌정 사상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강한 일본’을 내세우며 방위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타이완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중국과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새해 동북아 정세 불안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6위에 올랐습니다. 미국발 관세 압박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자체 조사 논란이 확산되자 연일 ‘정부 지시’에 따른 조치였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정보원은 쿠팡의 주장이 왜곡된 부분이 있다며 공개 반박에 나섰습니다.
■쿠팡이 피의자 노트북을 경찰에 제출하면서 이미 자체 포렌식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핵심 경영진의 국회 불출석과 미흡한 보상안 등을 문제 삼으며 강력 경고를 보냈습니다.
■국세청과 관세청이 잇따라 현장 조사에 착수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김범석 의장의 동일인 지정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산업재해 은폐 지시 의혹’을 받는 쿠팡 INC 김범석 의장 사건을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배당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쿠팡에서 숨진 노동자들의 유가족은 김 의장의 사과문에 산업재해 언급이 빠졌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사회의 산업재해 안전 성적표는 참담했습니다. 건설 현장 붕괴와 끼임 사고 등이 잇따르며 노동자 사망 사고가 속출했고, 산재 사망자 수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에 대한 수사는 일단락됐지만, 범행 준비 과정과 개인정보 유출 경로, 주범의 행방 등 핵심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습니다. 범인들이 1년 넘게 범행을 준비하고 도청까지 가능했던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해킹 방지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KT에 모든 가입자 위약금 면제를 요구했습니다. 민관 합동 조사 결과, KT 서버에서는 100개가 넘는 악성 코드가 발견됐습니다.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거주하던 임시주택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수의 임시주택이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돼 화재에 취약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 해의 끝자락, 세밑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고, 서울은 현재 영하 3.2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7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낮 기온도 2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크게 낮아져,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국민연금, 가입자가 한 해 내는 돈의 4년치를 운용 수익으로 벌어들였다 → 운용 수익 역대 최다 246조. 운용 수익률도 사상 처음 20% 돌파. 역대급 기금 수익 덕에 2071년으로 예상되는 연금 고갈 시점도 늦춰질 가능성.(한국)▼
2. 쿠팡, 1인당 5만원 쿠폰 보상안 → 탈퇴 고객 포함 3370만명 모두에게 총 1조 7000억원 규모. 쿠팡 5000원, 쿠팡이츠 5000원, 트래블 2만원, 알럭스 2만원 합해 5만원. 1∼3분기 순이익의 4.4배에 이르는 예상보다 큰 보상...(문화) *그러나 쿠팡 5천원 외 나머지 4만 5천원 쿠폰은 자사 사업 홍보용 쿠폰 성격도 있다는 지적
4. 관광객 넘쳐나는 일본의 배짱? → 박물관·미술관 등 입장료 내국인-와국인 ‘이중가격제’ 추진. 외국인에게는 입장료 2~3배. 도쿄박물관의 경우 현재 1000엔(9100원)에서 3000엔(2만 7천원)이 될 전망.(서울)
5. 이란, 올해만 사형 집행 1500건 넘어 → 인권 단체 국제앰네스티에 따르면 세계 최대 사형 집행국은 중국으로 추정되지만 중국의 사형 집행 규모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란은 중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사형 집행을 가장 많이 하는 국가다.(서울)
6. 한국, 세계 6번째 수출 대국 → 올 수출액 7000억달러 돌파, 6000억 달러 돌파(2018년) 한 지 7년만... 프랑스보다 먼저 ‘세계 6번째’. 프랑스는 우리보다 먼저 6천만 달러를 돌파했지만 7천만 달러는 한국이 먼저.(경향)
7. 연말로 갈수록 뛰는 쌀값... 쌀은 남아도는데 오르는 쌀값 → ‘쌀값 미스터리’ 해 넘어간다. 쌀 가격 연초 대비 30% 이상 올라. 정부가 쌀 수급 예측을 잘못해 쌀을 과도하게 시장 격리 시킨 탓이라는 분석.(아시아경제)▼
8. '위기탈출 넘버원', 10년 만에 부활 → 오는 30일 KBS Joy에서 첫 방송. 종영 이후 10년 만에 부활. 생활 속 사고, 복합 재난, 기후 위기 등 일상 곳곳의 위험 요소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한국)
9. 우크라 종전 95% 합의,.. 잘되면 몇주내 타결? → 트럼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양자회담 후 ‘정말로 잘 되면 아마 몇 주 안에 타결될 것이나’ ‘정말로 나쁘게 되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뒤 몇 주 안에 우리는 어느 쪽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언급.(헤럴드경제)
10.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는 틀린 말? → 문법적으로는 형용사는 명령형이나 청유형으로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국립국어원은 이 말이 틀린 말이냐는 질문에 기원이나 소망을 나타낼 때에 현실 언어에서 예외적으로 사용된다고 답변.(연합뉴스) *원칙은 행복해지세요/행복하시기 바랍니다/행복하시길 빕니다로 해야한다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고환율·고비용 여파… 새해 반도체·화장품 제외한 업종 ‘흐림’...대한상의, 제조업체 2208곳 조사...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 함께...물류·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이어져
☞‘77년 만의 대기록’ 한국 수출 7000억달러 돌파…전세계 6번째 달성...대미관세협상 타결로 6월 이후 반등...반도체 원톱으로 수출 주도하고...차·조선·바이오·뷰티·식품도 약진...미·중에서 EU·아세안·중남미로 다변화
☞내수 한계에 결국 선 넘는 기업들…K-프랜차이즈 확장 치트키는 ‘MF’...맘스터치·투다리·BBQ 등…국경 넘어 약진...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어…‘주류’로 자리
☞"한국 갈래요" 외국인 몰려오는데…관광 적자 '뜻밖의 구멍'..."내년엔 韓관광 사상 첫 '2000만 시대'...中日 갈등 반사수혜"...야놀자리서치, 2026년 방한 외국인 2036만명 전망...'한일령' 효과엔 2126만명까지도...방한시장 1위 중국..."中日 갈등은 중국 관광객 한국 유입 기회로"
☞트럼프급 전함부터 호위함까지…K-조선에 열린 '빅마켓'...미 해군 ‘황금함대’ 공식화…단일 조선소로는 역부족...차세대 호위함 FF(X) 주목…동맹국 분업 모델 부상...HD현대·삼성중공업도 가세…FCL·법·제도 장벽 관건
《금 융》 ☞“금값 언제까지 오를까”…골드·실버바 은행 판매 역대급...경제 불확실성 커지며 금·은 매수 급증...실버바 판매 금액 지난해 38배 달해...전문가 “금·은 투자 변동성 유의해야”
☞"코스피 70% 급등"…블룸버그가 정리한 '2025 금융시장' 결산...이재명 '코스피 5000' 효과…韓증시 세계 상위권...정작 국내 투자자들은 47조원 미국 투자行...트럼프 코인 폭락·유럽 방산주 급등…명암 극명..."숨은 부실 많다"…파산 잇따라 신용시장 '경고'
☞가계대출 금리, 두 달 연속 올라 4.32%…7개월만 최고치...한은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발표...저축성 수신 금리 또한 0.13% 올라
☞반도체株 투톱 쌍끌이에 코스피 한달 반 만에 4200 회복...지난달 4일 이후 4200 회복...삼성전자 '신고가'·SK 5%대 급등...외국인·개인 '사자' 행렬···기관 매도
■김건희 씨는 다음 달 다시 한 번 운명의 날을 맞습니다. 가장 먼저 재판에 넘겨졌던 주가조작과 통일교 청탁 의혹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예정돼 있습니다.
■특검 수사 과정에서 핵심 인물들이 기존 입장이나 진술을 뒤집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 역시 일부 진술을 번복했지만, 여전히 신뢰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건희 특검 수사가 마무리되면서 사상 초유의 3대 특검 활동이 모두 종료됐습니다. 남아 있는 의혹에 대한 수사는 경찰이 바통을 이어받게 됩니다.
■특검 수사를 통해 소문만 무성하던 김건희 씨의 권력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국정 전반에 관여한 정황에 대해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김건희 특검의 통일교 수사는 교단 현안 청탁 의혹에서 출발해 정교유착 의혹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구속 기소됐지만, 수사 과정에서 잡음도 적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통일교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학자 총재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원주 전 비서실장을 피의자로 전환해 다시 소환 조사했습니다.
■통일교 특검법을 둘러싸고 여야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 의혹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하자고 요구하자, 국민의힘은 물타기 특검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내년 초 기획예산처 출범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 야당 출신인 이혜훈 전 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전격 발탁했습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중도 보수 성향의 김성식 전 바른미래당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직을 수락한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당헌당규에 따른 해당 행위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질서를 어지럽혔다고 밝혔습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국회 연석 청문회 불출석 방침에 여야가 한목소리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가 미진할 경우 국정조사 추진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쿠팡의 실질적 소유주인 김범석 의장은 모레부터 열리는 국회 연석 청문회에 또다시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 달 만에 공식 사과문을 냈습니다.
■쿠팡이 혁신과 상생을 강조하면서도 정산 기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평균 정산 기간은 52.3일로 법적 상한에 근접해 있었고, 공정위는 정산 기한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에 증시가 오르는 이른바 산타 랠리가 올해도 나타났습니다. S&P500 지수는 이 기간 사상 최고치를 세 차례 경신했습니다.
■한일 위안부 합의 10주년을 맞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전 총리가 합의를 바탕으로 소녀상 문제에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과거사 문제로 한일 관계가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안전 보장을 언급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조속한 평화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북·중·러 정상이 나란히 선 장면은 반미 연대를 상징했지만, 신냉전 구도 속 미묘한 균열도 함께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년 전 179명의 희생자를 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1주기를 맞았습니다. 추모식을 앞두고 사고가 발생했던 무안국제공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무대행 플랫폼 삼쩜삼이 거짓·과장 광고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환급을 과도하게 강조한 광고 문구가 소비자를 오인하게 했다는 판단입니다.
■오늘 출근길에는 곳곳에 눈비가 내려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일부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북과 경북 서부까지 눈비가 확대되겠고, 특히 강원 영서에는 많은 눈이 예보돼 빙판길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위서’ → 많은 나라에서 역사 위서는 이슈가 되고 있다. 불가리아인의 위서는 3만년 전에 불가르인이 거대한 제국을 세웠고 슈메르같은 고대 문명에서 징기스칸까지 모두 불가르인이라 주장한다.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중앙선데이)
2. ‘쿠팡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쿠팡 김범석, 사고 한달 만에 사과문.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사과... 그러나 법적·도의적 책임 이행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빠져 있어 ‘형식적 사과’라는 비판.(매경 외)▼
3. 새벽 배송 시장 → 국내 새벽배송 이용자 수는 총 2000만 명에 달한다. 그중 쿠팡이 1500만 명(75%), 국내 최초로 새벽배송을 시작했던 컬리가 300만, 후발주자인 오아시스·SSG닷컴·네이버는 총 200만 명의 새벽배송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중앙선데이)
4. 한국,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넘어설 수 있을까 → 전체 참가팀의 50%만 조별리그를 통과하던 이전 대회에 비하면, 48개국 가운데 32개국(67%)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분명히 문턱이 더 낮아졌다. 'FIFA랭킹 22위' 대한민국에 32강 진출은 경우의 수도 필요없는 기본 옵션이 되어야 한다.(한국)
5. 10원짜리 원가는 40원 → 지난 11월 미국은 1센트짜리 동전의 생산을 중단했는데 하나당 생산비가 3.69센트에 달했다고 한다. 우리도 10원짜리의 경우에도 생산비가 40원에 달해 생산 중단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중앙선데이)
6. 귤을 먹기 전에 주무르면 더 달아진다? → 사실 아님. 귤을 주무르면 ‘에틸렌’이 분비되어 숙성을 촉진하고 단맛을 올린다는 속설... 에틸렌이 과일의 성숙을 돕는 기체 호르몬인 것은 맞지만, 시중에 유통되는 귤은 이미 완숙된 상태이기도 하고 에틸렌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짧아 효과가 없다. 주무르는 사이 따뜻해져 단맛을 조금 더 잘 느낄 수는 있다.(동아) *귤을 불이나 오븐, 에어프라이어에 굽거나 꼭지 쪽 껍질을 제거한 채 전자레인지에 20~30초간 데우면 수분이 증발해 당 밀도가 높아져 더 달아지는 건 맞다.
7. 음주 감지되면 시동 안 걸리는 자동차 → 2026년 10월부터 음주운전자가 면허를 재취득 할 경우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부착하도록 한 조건부 면허 제도 시행. 설치 비용은 약 300만원이다.(국민)▼
8. 박나래 사건, 고발한 매니저가 여성임이 알려지고 나니... → 남성 매니저가 여성 연예인을 괴롭히는 사건으로 생각했던 탓에 처음엔 여성이 다수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매니저들을 비난하는 여론이 다수였다. 그런데 그들이 여성이란 사실이 밝혀지자 여론이 급반전했다.(중앙선데이)
9. 외국인 관광객 사상 최다에도 관광수지 적자는 사상 최대 → 올 방한 관광객 1870만명 전망, 이전 기록 코로나 전 2019년 1750만명. 방한 관광객 역대 최대에도 관광수지 적자는 오히려 늘어. 그만큼 우리가 많이 나간다는 이야기. 관광수지 적자액 ▷2019년 85억달러(약 12조3000억원) ▷2024년 100억달러(약 14조5000억원) ▷올해 10월까지 벌써 105억달러(약 15조2000억원).(한경)
10. ‘화제한어’(和製漢語/わせいかんご) → 일본이 근대화 시기 서양 용어를 번역하기 위해 만든 한자말. 예를 들면 부동산, 과학, 철학, 언론, 건축, 회사, 사회... 같은 용어들이 다 화제한어다.(와이티엔)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3선'이혜훈 · · 김성식까지 범보수 2명 · · · 2. 국힘, 이혜훈 제명... "김중배 다이아 반지가 그렇게 좋더냐" 3. 흔들리는 김병기 ··與 차기 원내대표경쟁 조기 점화 가능성 4. 혁신당·진보당도 김병기에 거취 결단압박··· "책임감 보여야" 5. 쿠팡 김범석, 30~31일 국회 연석 청문회도 불출석 의사··· "대한민국 우롱" 6. 사고 한 달 만에 쿠팡 김범석 "질책 겸허히 수용" 국회는 또 불출석 7. 피지컬AI·홈로봇 전면에 中에 맞설 韓 전략은 '명품 혁신' 8. "미래에셋그룹,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9. AI 도입·경기 우려에 "美기업, 내년에도 채용 문 닫을듯" 10. 올해 개인 월 평균 32만원 현금 썼다 현금 사용 줄었지만 보유액은 ... 11. LG디스플레이, 내달 CES서 세계 최고· 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 12. KB "서울 아파트값 평균 15억 원 돌파" 19개월 연속 올랐다 13. 1심 무죄 판결에 '서해 피살' 유족 측"사회적 타당성 상실" 14. 경북 경산 아파트 2곳서 일가족 5명숨진 채 발견 · · 경찰 수사 15. 경찰, 통일교 총재 전 비서실장 열흘 만에 재소환 · · 피의자 전환 16. TV 보는데 갑자기 "경보해제 시험 발령" 자막 뭔가 했더니 17. 국힘, 이혜훈 제명 "국민과 당원을 배신하는 사상 최악의 해당행위 18. '강압·편파'논란 속 마무리 ·與, '2차종합특검' 추진 19. '정리해고 반대 파업' '원청 상대 쟁의' 열어준 노란봉투법에 노사 모두 반발 20. "사람이 먼저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CES서 '휴머니티 향한 진··· 21. '작은 공동체 안에서 사람이 바뀐다'가정교회가 만들어 낸 회복과 성숙 22. 고향과 가족, 소를 그린 황영성 화백별세 23. 암보험의 진화· 치료 이후 '일상복귀'돕는다 24. SKT '국대 AI' 1차 평가 앞두고 500B 규모 초거대 AI 공개 25. 방미심위, 대통령 지명 위원에 고광헌 ·김준현·조승호 위촉 26. KAIST "내 PC·모바일도 AI 인프라로 활용 비용 저렴 AI 개발" 27. "러 잠수함, 작년 英앞바다 훑고 가…가스관 '파괴 공작' 우려" 28. 이경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핵융합 전문가 29. '치킨공화국' 한국, 프랜차이즈 치킨집 3만개 첫 돌파 30. 적자 쌓여도 · · 넥슨어린이병원은 멈추지 않는다 31. 러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앞두고 공세 "148곳 공격" 32. 소말릴란드 파동 왜 · · 이스라엘 국가 인정에 각국 앞다퉈 '하지마' 33. '무력충돌 휴전' 태국·캄보디아 외교 장관, 오늘 中윈난서 회담 34. '한국 개고기 비판' 프랑스 배우 브리 지트 바르도 별세 35. 유튜브에 AI 슬롭 '홍수' · 저질 콘텐 츠로 연 1천700억원 수익 36. 러시아 "대만해협 긴장시 중국 지원 대만 독립 반대" 37. 美 뉴욕 폭설에 항공·교통 대란 · · 연말 휴가철 1천500만명 이동 불편 38. 성추행·주식투기·인사청탁·각종 비위 무시하는 민주당의 내로남불(?) 39. 600만원 넘는 탈성매매 지원금으로유럽여행?..."현실 안 맞는 왜곡된 서... 40.[날씨] 29일 오전까지 중부 눈·비 · 강원 강한 눈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韓 제조업 내년 1분기도 '먹구름'..10곳 중 7개사 영업익 목표 미달...대한상의, 전국 제조사 대상 1분기 BSI 조사
☞용인산단 건물 짓고있는데 공장 이전? … K반도체 무너진다...반도체 산단 이전론에… 전문가 "국가경쟁력 자해"...김성환 장관 전력난 거론하며...용인입주 우려에 업계 화들짝...화성·수원·용인·이천·평택 등 수십년 걸쳐 반도체 벨트 구축...전력 안정성·용수·인재부터...투자실기·경쟁력 추락 이유...지방이전 현실적으로 불가능
☞미리보는 CES2026, 몸을 입은 AI…일상·산업현장서 시공간 한계 깬 '초융합' 구현...젠슨 황, 개막 전날 프레젠테이션...리사 수도 차세대 AI 컴퓨팅 공개...현실·가상 오가는 공간컴퓨팅 등장.. 가사노동 돕는 휴머노이드도 선봬...자동차는 자율주행 넘어 폼팩터로
☞“연말 데이트 위해 수십만원 웃돈도 감수”…예약권 되팔이 중고거래 기승...연말 파인다이닝 예약, 웃돈 거래 일상화 ‘흑백요리사’ 효과…예약권이 된 레스토랑...호텔 숙박권도 과도한 프리미엄 붙어...“막기 어려운 되팔기, 제도는 사각지대”
☞AX 글로벌 경쟁…안정적 전력 확보에 국력 사활 걸렸다...매일경제-민간LNG산업협회 주최...‘AX·GX 전력 해법’ 전문가 좌담회...5년 안에 승부날 시급한 국가 경쟁...전력 수요 충당 못하면 발목 잡힌다
《금 융》 ☞12월 코스피 숨고르자 개인 투자자 코스닥으로...거래 2년4개월만 최대...1~26일 일평균 거래대금 11조4800억원...개인 코스닥 '사자', 코스피는 순매도..."코스닥, 정부 활성화 정책·IMA 수혜 기대"
■지난 1월 공수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의 변론이 오늘(26일) 마무리됩니다. 내년 1월에는 비상계엄 관련 사건 가운데 첫 선고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수사 종료를 앞두고 막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후반부에 집중했던 김건희 씨 수사 무마 의혹 외에도 아직 해소되지 않은 의혹들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장동혁 대표의 ‘24시간 토론’으로 상징된 2박 3일 필리버스터 정국은 일단락됐지만, 연말·연초에도 여야 대립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법왜곡죄 등 사법개혁 법안과 여권의 2차 종합 특검 추진을 두고 보수·진보 진영 모두에서 반발 기류가 변수로 꼽힙니다.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의 담을 넘는 의원을 체포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구속 기간 만료를 앞뒀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일반이적 혐의로 추가 구속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전직 보좌진 사이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해당 인물이 공익 제보자를 자처하고 있다며, 관계가 단절된 배경이 된 텔레그램 대화방 내용까지 공개했고 추가 폭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다룰 통일교 특검을 두고 여야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나 민변 등 제3자에게 특검 추천권을 주는 방안이 거론되자,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직접 추천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경찰은 성탄절 연휴에도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에 집중했습니다. 주요 피의자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공소시효가 올해로 만료될 가능성이 있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고 조만간 재소환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성탄절을 맞아 미국 뉴욕의 주요 명소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11~12월 연말 쇼핑 시즌 동안 미국 소비자 지출은 사상 최대인 1조 달러, 우리 돈 약 1,450조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횡보하던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 폭이 커지며 8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강벨트와 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새롭게 규제지역으로 묶인 경기도 일부 지역도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먹거리 물가가 심상치 않습니다. 달걀을 비롯해 김밥, 칼국수 등 서민 음식 가격이 잇따라 오르며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관계 부처 장관급 인사들과 긴급 회의를 열고, 범부처 TF를 과기부총리 주재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라인도 회의에 참석해 사안이 한미 통상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관리에 나섰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해 쿠팡은 유출자를 특정했다며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유출자는 제한된 고객 정보 3천 개만 저장했고 외부 전송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쿠팡의 주장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쿠팡으로부터 진술서와 노트북 등 증거물을 제출받아 실제 범행에 사용됐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입법 추진에는 속도가 붙었지만, 충분한 공론화 없이 졸속으로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폐광지역의 골칫거리였던 석탄 경석이 폐기물 규제가 완화되면서 산업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에만 1억5천만 톤이 쌓여 있는 것으로 확인돼 실제 산업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겨울철 쪽방촌 어르신들에게는 한파보다 외로움이 더 큰 위협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인천 지역 홀몸 노인이 올해 처음 16만 명을 넘긴 가운데, 인천시는 광역단체 최초로 전담 부서를 만들어 고립 노인 돌봄에 나섰습니다.
■겨울철 난방으로 실내 환기가 줄면서 공기 질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환기가 부족할 경우 전자제품 내부의 곰팡이와 세균이 급증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경찰은 지인에게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황하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 씨는 수사 도중 해외로 도피했다가 캄보디아에서 체포됐습니다.
■냉동고 한파가 이어지며 서울도 올겨울 최저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눈이 이어지겠고,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령 중인 만큼 외출 시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올 겨울들어 최강 한파 → △서울 –12도(체감 -18도) △부산 –6도 △광주 -5도 △제주 2도...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아. 서울 기준 예년 평균보다 6도 이상 낮음.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 전라 서부, 제주도에는 눈, 비.
2. 강남 은행 지점에서 100달러짜리 지폐가 동난 이유? → 외환당국의 강력한 개입 등으로 환율이 급락하자 이를 ‘달러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실제 은행 창구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메경)
3. 주식 거품의 유효기간? → 미국 타이거펀드는 창립부터 1998년까지는 연평균 31.7%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올렸다. S&P500 수익률(12.7%)을 압도했다. 막 시작된 닷컴 기업들의 주가 상승은 거품으로 보고 투자하지 않았다. 그러나 거품은 몇 년 지속되었고 펀드는 쪼그라들었다. 이 바람에 2000년 3월 펀드는 문을 닫는다. 그 직후에 닷컴 버블이 꺼졌다. 결과적으로 펀드의 판단은 옳았지만 승자는 아니었다.(매경)
4. 쿠팡 집단소송 벌써 50만명 → 11개 로펌을 취재한 결과, 수치가 확인된 9개 로펌의 집단소송에 48만 3800명이 참여(1인당 평균 청구액 13만 2699원), 총 청구액은 642억원. ‘배상 판결’로 결론나 전체 피해자가 소송에 나설 경우 최대 청구액 4.4조까지 가능.(중앙)▼
5.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어느 정도 수돗물 틀어 놓아야? →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일 때는 2분에 일회용 종이컵 한 컵 채울 정도로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놓아야 한다.(세계) *<참고> 기사와 달리 서울 상수도본부의 보도자료(2021.12.27.)에는 일 최저기온이 0도~영하10도 이하일 때는 45초, 영하10도~영하15도 이하일 때는 33초에 일회용 종이컵 한 컵을 채울 정도의 수돗물을 흘려야 한다고 되어있다.
6. ‘김밥·칼국수·김치찌개 백반’ 등이 인건비, 재료비 상승에 더 민감하게 오르는 이유? → 비교적 가격이 낮은 메뉴들의 원가 구조 특성상 인건비 비중이 높고 식자재비 상승 영향을 많이 받는다.(경향)
7. 연말... 식당 영수증 결제 전 꼼꼼히 확인 필요 → 셀프 주문 시스템인 서울의 한 식당에서 카드 결제하기 약 2분 전 6만 9900원짜리 메뉴가 제멋대로 추가 주문돼 있었다는 소비자 제보... 식당 측은 해당 사건이 '시스템 오류'라고 설명.(중앙)
8. ‘담배 연기가 감지되면 이 화장실의 문 유리가 투명해집니다. 온라인에서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면 흡연을 참으세요’ → 중국 광둥성 한 쇼핑센터가 화장실 금연을 위반하는 이용객들 때문에 내놓은 특단 대책...(서울)▼
9. 짧게 여러 번 걷기 vs 한 번에 오래 걷기... 심혈관에 좋은 건 → 한 번에 오래 걷는 사람이 여러 번 걷다 쉬기를 반복한 사람보다 사망 및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낮은 걸로 나타났다. 스페인 마드리드 유럽대와 호주 시드니대 공동 연구팀.(한국)
10. 카카오톡 선물하기 최고 인기 품목 → 올 1월 1일~12월 17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선물하기 전체 이용 횟수는 약 1억 8950만건. 이중 1위는 ‘스타벅스’, 2위는 배달의민족 상품권. 3~5위는 이마트·신세계,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상품권...(국민 외)
☞분리과세 땐 더 '쏠쏠' …연말 배당株 주목...배당 받으려면 26일까지 사야...삼성생명·증권·현대엘리 등...54개 대상종목 배당규모 촉각...세제혜택에 매수 증가 기대
☞퓨리오사AI도 국내 상장 재검토…‘IPO 리쇼어링’ 기대감...리벨리온·엡스테이지 등도 한국 우선...정부의 AI 생태계 활성화 정책 추진에...국내 공모주 시장 강세가 맞물린 결과...해외 IPO 추진 시 어려움으로 韓 선택
《기 업》 ☞정의선 회장, 포티투닷 ‘자율주행차’ 직접 점검...아이오닉 6 자율주행차 탑승...기술 점검 차원…판교 일대 누벼
☞美 핵잠 판 키운다…한화의 자신감 "건조할 준비 끝났다"...美 핵잠 전력 확대 계획…필리조선소 생산거점 부상...한화 "인력·시설·제도 준비 완료, 즉시 투입 가능"
☞위기 때마다 '신의 한 수'…고려아연 최윤범, 경영권 분쟁 승기...‘은둔 경영자’에서 ‘뚝심·묘수’ 전략가로...美 제련소 투자로 지분율 역전도 가능...내년 주총서 이사회 주도권 이어갈 듯
☞HBM4 시대에 HBM3E '몸값' 더 오른다…삼성·SK 기대↑...ASIC 기업 중심 HBM3E 수요 확대되지만 공급은 제한…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재개도 호재
☞韓 유니콘 지형도 바꾼 네이버…비결은 딥테크 'DNA'...국내 기술 유니콘 비중 15% 불과, 글로벌 대비 절반 '뚝'...네이버 D2SF, 올해 테크 유니콘 3곳 배출...메타가 탐낸 퓨리오사AI, 법인 설립 전 발굴...네이버도 스타트업 출발, 기술변화 기민하게 수용
《부동산》 ☞토지임대부 '반값아파트' 대출길 열린다…전용 정책대출 내년 상반기 출시...마곡17·고덕강일3 본청약 연계...LTV 50~60%·만기 20년 조건
☞한 달새 '집값 2억' 뛰었다…개발 기대감에 들썩이는 동네....용적률 올리고 분담금은 낮춰…노원구 정비사업 '탄력'...월계동신, 용적률 199→217%...상계주공5, 분양 101가구 늘어...상계5동, 분담금 7200만원 감소...백사마을은 내년 4월 실착공...'태릉우성' 호가 8.9억까지 올라서울 동북권 주거중심지 부상
☞10대 건설사, 14만가구 분양 채비…중소업체 248곳은 "계획 없어"...내년 아파트 25만가구 공급…수도권서 14만가구...건설사 300곳 중 52곳만 분양...10대 건설사가 물량 절반 차지
☞공공기관·유휴부지 활용해 임대 공급 늘린다...다음달 추가 공급대책 예고...자투리땅 활용해 도심 공급...주민 반발 등은 변수로 남아
《사 회》 ☞아침 최저기온 영하 17도…최강한파 온다...아침 최저 -17도~3도, 낮 최고 -7~4도...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캄보디아 밀입국 황하나 구속영장 신청…필로폰 투약 혐의...26일 영장실질심사 예정...2023년 지인 2명에 마약 투약 혐의...해외 도피 과정 추가 범죄 여부도 수사
☞쿠팡 고객정보 유출 직원 "3천개만 저장, 언론보도 뒤 모두 삭제" 자백…외부 전송 없는 것으로 조사..."현재까지 조사-진술 일치…PC·저장장치서 공격에 사용된 스크립트 확인"..."정보 유출로 인해 국민들이 걱정과 불편 겪게 된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천재만 오라는 건가요?”…교과서 무시하고 ‘대학 수준’ 문제 낸 대학들...이화여대·사관학교, ‘선 넘은’ 입시 문제 논란...이대 수리논술 문항, 외국 대학교재 문제와 유사...사관학교, 영어 2문항 고교 교육과정 벗어나...교육부 “2년 연속이면 ‘모집 정지’” 강력 경고
☞의대 쏠림 사상 최대…'SKY' 수시 붙고도 10명 중 6명 등록 포기...종로학원, 서연고 수시 등록 포기자 분석...SKY 모집 7125명 중 4667명은 등록 포기...상위권 전기전자공학에서도 합격생 이탈..."SKY보다 의사·한의사…연쇄 이탈 발생"
《국 제》 ☞다카이치, 핵잠수함 도입 가능성 시사…"모든 선택지 배제 안해"...요미우리·닛케이 등 개별 언론사와 취임 후 첫 인터뷰...중일 관계에는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구축 방침"
☞트럼프 美 대통령, 중남미 대선에선 '승리 요정'...주지사·시장 선거 공화당 연패, 종이호랑이...칠레·온두라스 대선 승리 영향 미쳤다는 분석...내년 4월 페루, 5월 콜롬비아 대선도 입김
☞젤렌스키, 영토 한발 물러섰지만…러시아는 요지부동...돈바스 비무장지대 설치 美와 논의...자포리자 원전 통제권은 포기 안 해..."러시아, 사소한 양보조차 안 할 것"
☞위안화 강세 이어질까…약달러 속 미중 긴장완화 등 영향...中역외위안/달러 환율, 한때 7위안 밑돌아…15개월만...기업들의 연말 위안화 수요 증가…中증시 랠리도 위안화 강세 요인
☞中, 美 턱밑 멕시코·쿠바서 가상훈련…대만 침공시 '제2전선' 구축 포석?...대만 침공 넘어 '미국 본토 위협' 시나리오까지…CCTV 이례적 공개...경제 지원으로 중남미 영향력 확대, J-16 대 라팔 전투기 가상 대결도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오늘(24일)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상대로 두 번째 조사를 벌입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소시효 문제를 고려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으로 조만간 수사 윤곽이 드러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경찰 전담팀은 통일교 의혹 수사의 핵심으로 지목된 내부 금품 전달 자료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건희 씨가 받은 그라프 목걸이 역시 통일교 간부 개인 카드 결제 영수증이 핵심 증거였던 만큼 이번에도 명품 시계 구매 흔적이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김건희 특별검사팀은 통일교 청탁과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이른바 ‘건진 법사’ 전성배 씨의 1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전 씨는 법정에서 반성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보수 야권의 요구로 통일교 특검을 전격 수용한 더불어민주당은 속전속결로 자체 특검법 마련에 나설 방침입니다. 다만 수사 범위와 특검 추천권을 두고 여야 간 이견이 커 힘겨루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거듭된 수정 끝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통과됐지만 위헌성과 사법부 독립성 침해 논란은 여전합니다. 내년에 진행될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항소심 재판부 구성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쿠팡 임원 고가 오찬 논란에 이어 대한항공으로부터 고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받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춘석 의원이 어제(23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다만 경찰은 직무상 기밀 이용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 전력을 강화하는 이른바 ‘황금 함대’ 계획을 발표하며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전함 건조 구상 발표 자리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한화가 유일하게 언급됐습니다.
■미국 주도의 크리스마스 휴전 구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충돌이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도심 폭탄 테러로 러시아 군 장성이 숨진 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민간인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서울 주택시장의 과열 수준을 보여주는 주택시장 위험도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3분기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가 0.9로 2010년 지수 산출 이후 최고 수준이라며 금융 불균형 확대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1,484원까지 오르며 금융권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고환율이 금융기관 자본비율 하락과 신용 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정부와 철도 노조 간 잠정 합의에 따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한국철도공사 성과급 산정 기준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성과급 정상화가 의결되면서 철도노조는 총파업 철회 수순을 밟을 예정입니다.
■쿠팡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거센 가운데 김범석 의장은 여전히 공개 행보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쿠팡이 수년 전부터 용역 계약 구조를 바꾸거나 가짜 CEO를 내세워 김 의장을 보호하려 했다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쿠팡 수사 무마와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은 쿠팡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본사와 대관 조직의 비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됐습니다.
■정부는 타인의 신분증으로 개통하는 이른바 대포폰을 막기 위해 휴대전화 개통 시 얼굴 인증을 의무화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생체 정보 유출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통일부는 북한 이탈주민을 ‘북향민’으로 부르는 방안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탈북이라는 용어의 부정적 이미지를 줄이기 위한 취지지만 반대 의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10나노급 D램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전·현직 임직원들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해당 기술 유출로 인한 피해 규모는 수십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방송인 박나래 씨가 전 매니저들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차 안 링거 논란이 제기된 방송인 전현무 씨는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위법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는 밤사이 내린 눈비가 얼어붙은 도로를 특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전 중 비는 그치겠지만 그늘진 도로와 터널 인근을 중심으로 살얼음이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성탄 이브인 오늘은 차츰 하늘이 개겠고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 첫 상업 우주발사 실패 → 이노스페이스의 ‘한빛-나노’, 브라질 우주센터에서 이륙 30초 만에 이상 발생, 지상 추락. 회사의 공식 유튜브 생중계도 1분 만에 중단... 한빛-나노는 브라질·인도 고객사의 소형위성 등을 지구 저궤도로 수송해 줄 계획이었다.(서울)
2. ‘자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절반도 안 돼 → 44.1%...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2022년 조사의 61.7%보다 3년새 17.6%포인트나 하락... .(헤럴드경제)▼
3. 한국 석유 비축량 210일분 → 최근 석유공사 비축물량 1억톤 돌파... 이는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양. 정부 비축 외 민간 비축량 9500만 배럴을 합치면 비상시 210일(국제에너지 기구 권장량 90일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세계)
4. 김우빈-신민아 결혼, 법륜 스님 주례사 → ‘우빈 군은 한때 건강이 좋지 않아(비인두암) 어려움을 겪었는데, 민아 양은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 가 종교를 넘어서 함께 기도를 했다... 정말 깊은 인연의 결과‘.(한경 외)
5. 지방 사립대의 현실... 학생 줄면 학과 폐지, 교수들이 대리 시험 → 광주 모 사립대 교수·조교 4명 벌금형. 이들은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치지 않아 재적 될 학생들을 대신해 답안지 작성했다고.(동아 외)
6. 일반 국민 82.2%, 임산부 배려한 적 있다 → 반면 임산부의 56%만 배려 받은 적 있다고 응답. 인구보건복지협회 조사. 인식 차가 26.5%포인트로 큰 셈. 임산부 배려 점수는 69.1점으로 전년 대비 6.2점 상승했지만 임산부가 매긴 점수는 64.9점으로 되레 2점 하락.(중앙)▼
7. 올 국내 극장가 1억 관객도 겨우... → 21일까지 누적 관객 1억 56만250명... 2022년 1억1200만 명, 2023년 1억2500만 명, 2024년 1억2300만에 크게 미달. 이마저 ‘주토피아2’, ‘귀멸의 칼날’ 등 외국 영화 덕분. 신작 급감하는 내년이 더 걱정...(문화)
8. ’서울 집값... 위험하다‘ 한은의 경고 → 서울의 아파트시가총액은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7.1배를 기록한 반면 지방 0.8배로 GRDP 규모에도 미치지 못했다. 한은은 자산가격이 고평가될수록 금융의 중장기적 위험이 커진다고 보고 있다.(한경)
9. 패딩, ’드라이 클리닝‘하면 보온력 떨어진다 → 드라이클리닝 세제는 거위나 오리털의 ‘유지분’을 녹여 패딩의 숨이 죽거나 열 차단 성능을 크게 저하시킨다. 미지근한 물에 다운 전용 중성세제로 ‘울코스’나 ‘란제리 코스’로 단독 세탁해야 한다.(동아)
10. ‘팩트 시트’는 ‘핵심 정리문’ → 문체부·국어원, 외래어 15개·전문용어 62개 등 77개 용어 새로이 우리말 표준안 마련. ▷'오제이티(OJT)'는 '현장 실무 교육'으로 ▷'빅샷(big shot)'은 '유력 인사' 또는 '핵심 인물' ▷'플롯'은 '구성', ▷'크로마키'는 '화면 합성 기술', ▷'쿠키 영상'은 '부록 영상'으로 표준화됐다.(연합뉴스 외)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 '24시간 필리버스터' 의구심 지운 장동혁 리더십... '강한 야당' 투쟁 절박한 외침 2. 주호영, '필버 사회' 우의장 요청 거부 ··"與악법 입법 협조 못해" 3. 조국 "통일교 발언 착각"사과에, 이준석 "감옥 갔다오니 법 두렵나" 4. '탈북민' 대신 '북향민'으로 변경? · 통일부 "조속한 시일 내 결론" 5. 신한카드서 가맹주 개인정보 19만건 유출··· "영업위한 내부 일탈" 6. 내년 실손 보험료 7.8% 인상... 4세대는 20%대 오른다 7. 오늘부터 휴대전화 개통에 안면 인증 의무화 8. 하나금융, 생산적금융지원팀 신설 은 행에 포용금융상품부 설치 9. 환율 연고점 턱밑 · · 이틀째 1,480원 상회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 10. 북극항로 시범 운항 본격 시동 부산서 로테르담까지 11. 국제 금값 연일 사상 최고치··· 1979년 이후 연간 최대 상승 전망 12. 경찰, 통일교 前총무처장 10시간 조사· 정치후원금 추적 13. 남편 자살 암시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집에서 아내 시신 발견 14. "무단 합사 철폐" 日 강제징용 유족, 야스쿠니 신사 상대 국내 첫 소송 15. 사격장서 자기가 쏜 총에 맞아··· '우울증·조현병' 20대 남성 사망 16. 尹전대통령 '추가 구속' 2시간 20분 심문 30일 이후 구속여부 결정 17. 국교위 운영보고회 ···"내년부터 교육 구조적 난제 해결 집중" 18. 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침 박은 70대 2명 체포
19. 현대차·기아 11월 유럽판매 7만9천901대 ··작년보다 0.2% ↑ 20. 'K-컬처' 힘 입은 'K-관광', 역대 최다 외래 관광객 눈앞 · · 1870만 ↑ 21.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직후 추락 폭발···"기체 이상" 22. 정부, 쿠팡사태 범부처 TF 구성 "끝까지 책임 물을 것" 23. 미래전략기술 육성·침해사고 대응 강화···과기정통부 조직개편 24. 과기부,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서 규제 특례 6건 지정 25. "전쟁 난 줄 알았다" 끝이 안 보여 난리더니, 사상 처음 500만명 찍었다 26. 삼성SDS, 오픈AI 국내 첫 리셀러 파트너됐다 27. 포스코DX, 휴머노이드 로봇사 투자... 피지컬AI 적용한다 28. 정부 "캄보디아-태국 사태 해결 위한 아세안 노력 평가" 29. 1등은 2조5000억 잭팟 · 역대 4번째 美 파워볼, 주인은 아직 30. 트럼프, "100배 강력" 황금함대로 美해군력 복원 시동·中 견제 31. "美국방부, 中격납고에 ICBM 100기이상 장전돼 있을것으로 판단" 32. 엔비디아칩 중국 밀반입?···"미국 정부, 싱가포르 업체 조사중" 33. '황금함대 구상' 트럼프 "한화와 새 프리깃함 사업" · · · 마스가 탄력 34. 노보 노디스크 '먹는 위고비' FDA 승인 · 비만 치료 시장 판도 변화 35. 전현무, 경찰 수사 개시에 진료기록부 공개..."차 안 링거, 적법한 의료행위" 36. 노약자석 앉은 암환자에 "내가 71살이야!"...면박준 고령 승객 37. 부부싸움하다 아내 살해한 60대, 음독한 상태로 야산서 발견 38. "수십조 피해"... 삼성전자 핵심 기술 中에 넘긴 일당, 무더기 기소 39. '사생활 논란' 휩싸인 '저속 노화' 정희원박사, 식품 기업들도 협업 중단 40. 가죽재킷 입고 김정은 어깨에 손 '떡하니'...김주애 존재감, 어디까지? 41. 대한항공에 '최고급 숙박권' 받은 김병기..."적절치 못했다고? 맞다" 42. '가발·어깨뽕·키높이' 한동훈 비난글에 홍준표 "정치 잘못 배워서" 43. "당 대표가 저렇게 나서는데...친한계 이제라도 뭉쳐야" 44. 강득구 "민주당이 전재수 버렸다? 국힘은 나경원 버렸나?" 45. 중국, '흑백요리사2'또훔쳐봤다... 일각에선 "본래 중국의 것" 46.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조직원들 교도소서 말맞추기 정황 47. '국가전산망 마비' 국정자원 화재 책임·관련자 19명 검찰 송치 48. 보이스피싱에 '셀프감금' 예비신랑…결혼자금 1억 지킨 경찰 49.음주운전 재판·집유·누범기간에 또 운전대 잡으면…차 몰수 50. [날씨] 비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 · · 당일엔 기온 뚝 ↓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김정관 "AI가 일자리 좌우…청년 불안 공감, 인재 투자 늘릴 것"...김정관 '취업과 창업, 산업의 미래' 청년세대 토크콘서트...AI로 일자리 사라질까…취업·창업·지역 일자리 놓고 청년 질문 쏟아져
☞트럼프 "해군은 한화와 협력"…'마스가' 첫 물꼬 트나...신형 호위함 건조 계획 발표서 한화 언급...한화 인수 美필리조선소 활용 가능성 제기
☞석화 사업재편에 호응…내년 1분기부터 대규모 R&D 추진한다...산업부,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K-화학 차세대 기술혁신 로드맵 2030 추진...AI반도체 등 9개 플래그십 프로젝트 주력
☞글로벌 무역 사상 최대…韓엔 반도체 '호재' 中둔화 '우려'...OECD·UNCTAD·IB 내년 전망..."성장은 버티지만 균열 뚜렷"...중국 둔화·관세·환율 '3중고'...반도체·AI는 성장 지속 전망
☞“1.68초마다 입국”…외래관광객, 1850만 명으로 ‘역대 최다’...한국 찾은 외국인 1870만 돌파...K컬처 인기, 여행 패턴 바꿔...中·日·대만 관광객 고른 증가...재방문·지방여행은 여전히 과제...문체부 “2000만 조기 달성 총력”
《금 융》 ☞코스피에 ‘산타’ 오나요…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코스피 0.28% 상승한 4117.32로 장 마감...외국인, 반도체주 집중 매수
☞"왜 원화만…" 원·위안 환율 16년만 최고치, 내년 더 오른다...위안화 강세, 원·위안 환율 2009년 이후 첫 210원대...중국 현지 주재원·교민 "생활비 환전 부담 크게 늘어"...中 위안화 국제화·환율 안정 기조, 내수효과도 기대
☞주담대 받고 부부 중 한 명 육아휴직하면···원금상환 최대 3년간 유예...내년 1월31일부터 시행···9억 이하 1주택자 대상
☞금값 연일 사상 최고… 197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될 듯...온스당 4500달러 턱밑까지 올라...금 가격 최고가 갱신, '올해만 50번째'..."내년에도 상승세 이어질 것" 전망
☞1파운드 2000원 시대… 유럽 통화 환율, 금융위기 이후 최고점 경신...원·파운드 환율 2000원 돌파...원·유로 환율 1750원 근접...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기 업》 ☞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 약 8만대…전년比 0.2%↑...친환경차 비중 확대 속 점유율 소폭 하락...베스트셀링카 투싼·EV3 ‘효자’ 역할...연간 1~11월 누적 기준 2.6%↓
☞실적은 최대, 주가는 부진?…네카오, 투심 '갈림길'...3분기 최대 실적에도 주가 부진…대표성장주 투심 냉각...반년 만에 네이버 시총 9조 증발…카카오그룹도 -14조..."AI 에이전트 성과 가시화 여부가 향후 주가 분기점"
☞두산, 두산로보틱스 지분 팔아 9470억 확보…실트론 인수 실탄 장전...내년 2월 27일 1170만 주 매각 예정...지분율 50.06%···“추가 매각 계획 없어”
☞"AI가 키웠다"...TSMC, 3분기 파운드리 2.0 시장 39% 차지...글로벌 시장 매출 전년 比 17%↑...TSMC 제외 업체 성장률은 6% 그쳐
《부동산》 ☞LH,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우주항공청 본청사 부지계약...계약 체결 부지 6만9000㎡ 규모...주요 앵커기업 유치도 이어져
☞"내년 공급 부족 심해져…서울 집값 상승세 이어질 것"...규제하면 집값 뛰는 학습효과 반복...신도시 지정보다 실제 착공이 중요...신안산선 뚫리는 경기 시흥...7호선 개통 앞둔 인천 청라...서울 노원·금천구 상승 여력
☞"대출 규제 '풍선효과' 우려…일관성 있는 정책·공급대책 필요"...한은 "가계부채와 주택가격 간 괴리…기대심리 여전"...서울, 집값 급등에 '주택시장위험지수' 역대 최고치..."가계부채 관리하면서 실효성 있는 공급 대책 나와야"...자산가격 급등에 따른 급격한 조정 가능성에도 '유의'
☞노년은 일하고, 청년은 집에서 멀어졌다…세대 간 자산·부채 온도차...청년 주택 보유율 10%대·대출 부담 최고...고용시장서 청년층 위축·노년층 활발...전년 比 청년층 16만6000명↓노년층 31만2000명↑
☞6만3000가구 착공 목표…국토부, 1기 신도시 정비 속도전...주택수급·교육환경 협의체 출범...김이탁 국토차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의 전격적인 입장 선회로 추진 동력을 얻게 된 ‘통일교 특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기회에 정치와 종교의 유착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며, 여야를 가리지 않는 엄정한 수사를 강조했습니다.
■통일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아내이자 전 재정국장인 이 모 씨 등을 잇달아 소환하며 자금 흐름 추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검이 휴대전화 속 ‘현금 상자’ 사진을 근거로 권성동 의원을 기소한 만큼, 경찰도 결정적 물증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 권고를 의결한 인권위원들에 대한 고발 사건을 경찰에 넘겼습니다. 또 조희대 대법원장의 내란 혐의 고발을 무혐의 처분하면서 비상계엄 당일 대법원 간부 회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국회의원 공천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명 씨에게는 이른바 ‘황금폰’을 숨기도록 지시한 혐의로 징역 1년이 추가로 구형됐으며, 1심 선고는 내년 2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3년여 만에 용산 시대가 막을 내리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오늘 청와대 춘추관 기자실에서 첫 브리핑이 열렸고, 이재명 대통령의 집무실도 조만간 청와대로 이전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연말 필리버스터 기간 중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위헌성 해소를 위한 수정 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야권에서는 졸속 입법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정부와 ‘성과급 정상화’에 대해 잠정 합의하면서 오늘(23일)부터 예고됐던 총파업을 유보했습니다.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되며 우려됐던 교통 대란은 피하게 됐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연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미국의 관세 압박 속에서 이뤄낸 성과지만, 반도체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구조적 과제도 함께 지적됩니다.
■한화큐셀이 관세를 돌려달라며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관세 부과와 관련한 연방대법원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한국 기업이 직접 소송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평화를 명분으로 그린란드에 특사를 임명했습니다. 그린란드 장악 의지를 본격화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덴마크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레벨3(L3) 자율주행 차량에 도로 주행 번호판이 처음으로 발급됐습니다. 지난 3월 발생한 자율주행 사망 사고 조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상용화에 속도를 내는 셈입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동부 해안에서 건설 중이던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국가안보를 이유로 들었지만, 재생에너지에서 화석연료 중심으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북한 해킹 조직이 방송작가나 대학교수를 사칭한 고도화된 해킹 작전을 벌여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진 파일이나 한글 문서에 악성 코드를 숨겨 보안망을 우회했고, 코드에는 ‘아르테미스’라는 명칭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임대주택 ‘지원주택’ 당첨자 명단에서 실명과 생년월일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름 옆에 ‘노숙자’, ‘정신질환자’ 등 분류까지 표시돼 논란이 커졌고, SH는 담당자 실수라며 사과했습니다.
■쿠팡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세청이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미국 본사와의 거래 과정에서 탈세가 있었는지 집중 점검하는 한편, 국회에서는 택배 사업자 등록 취소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쿠팡 김범석 의장은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이어 과거 과로사 은폐 시도 의혹으로도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택배노조는 오늘(23일) 김 의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방부를 폭파하겠다는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근 국내 기업을 겨냥한 폭파 협박 범죄도 잇따르면서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입단을 확정한 송성문 선수가 계약을 마무리하고 귀국합니다. 계약 조건은 4년 총액 1,500만 달러, 우리 돈 약 221억 원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내용은 귀국 후 직접 밝힐 예정입니다.
■반짝 영하권 추위는 누그러졌습니다. 오늘 출근길 큰 추위는 없겠고, 현재 서울 기온은 1.4도로 어제보다 6도 높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어서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60세(여), ·65세(남) 이상은 렌트 거절? → 최근 고령 운전자 사고가 이슈화되면서 차량 대여 거절하는 업체 늘어. 지난해 도로교통공단의 조사에서는 70세 이후부터 주의력·기억력·시각탐색능력·상황지각능력이 평균적으로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매경)
2. 청약통장 가입자 감소 왜? → 지난달 청약통장 가입자 수, 한 달간 5만명 감소. 선호 지역이 대부분 규제지역으로 묶였고, 분양가 상승, 대출 규제 강화로 사실상 청약 문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 (한경) *2021년 이후 청약통장은 한 해 48만~85만명씩 꾸준히 감소... 청약 적령기 인구 감소 탓으로 봐야 할 듯
3. 국방비 ‘천조국’(千兆國) 미국 → 미국 국방비는 2011년 1000조원을 넘어섰고, 내년에는 9010억달러(약 1334조원)에 달한다. 전 세계 국방비의 4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1위로, 2위인 중국과의 격차는 3배 이상, 한국의 60배이다.(한경)
4. 다시 청와대 시대 → 지난 9일부터 이전 시작, 현재 부속실과 의전비서관실을 제외한 대부분 기능 이전 완료.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공식 업무. 이전 비용 청와대-->용산 800억, 용산-->청와대 복귀 259억, 국방부 용산 복귀 238억 등 1300억 원 허공에... (문화)
5. 병 찾으려다 병 키울라... CT 방사선 → CT 촬영 건수 5년간 33.3% 급증. CT 1회 방사선 피폭선량은 최대 10mSv로, 연간 피폭량이 100mSv를 초과하는 경우 암 발생 위험이 0.5% 증가... 지난해 반복된 CT 촬영으로 연간 100mSv를 초과한 사람은 4만 8,071명.(한국)
6. 트럼프, ‘케네디 센터’를 ‘트럼프-케네디 센터’로 변경, 케네디 가문 사람들은 격분 → ‘트럼프 잔여임기 내내 싸울 것’ 밝혀. 케네디센터는 본래 ‘국립문화센터’라는 이름으로 설립이 추진되다가 1963년 케네디 암살을 계기로 그를 추모하기 위해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다.(중앙)▼ 미국 워싱턴 DC의 문화 예술 공연장 케네디센터 외벽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을 새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7. 日 국민들, ‘판다 때쯤은 없어도 그만’... → 다카이지 총리 취임 두 달 지지율 70%. 1978년 조사 이후 취임 두 달째 지지율 70%는 3번째. 내년 도쿄 우에노 동물인 판다 반환 이후 일본 내에서 판다가 사라지는 이른바 ‘제로 판다’ 상황을 맞게 되지만, ‘중국 측 협력을 얻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26%, 반면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는 70%에 달해,(서울)
8. 5년 새 커피 수입가격 280% 올라 → 최고 환율 속 ‘수입 물가’ 폭등... 커피의 경우 국제 시세 급등으로 달러 기준 수입 단가가 5년간 3배로 뛰었고, 여기에 환율 상승까지 겹치면서 원화 기준 수입 가격은 같은 기간 거의 4배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9. 뽀빠이는 왜 시금치? → 애초 스토리에서는 특정 음식을 먹고 힘을 내는 설정이 아니었다. 1930년대 미국 대공황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당시 인기 있던 만화영화 주인공 ‘뽀빠이’를 활용한 것으로 시금치 통조림을 먹으면 힘이 난다는 설정으로 바꾼 것이다.(문화)
10. 올 ‘수출 7000억 달러’ 목표에 169억 남아... 달성 가능성 커 → 12.20일까지 누적 수출은 6831억 4600만 달러로 목표에 168억 5400만 달러만 남겨뒀다. 지난해 12월 21~31일 수출(211억 달러) 수준만 유지하면 7000억 달러를 42억 달러 이상 웃돌게 된다.(아시아 경제)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압도적 찬성 여론에 與 "통일교 특검 수용" 여야 "특검법 각자 발의해 추후... 2. 첨단항공엔진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 3조3천억원 투입 3. 표류하던 한국형차기구축함 사업 경쟁입찰로 · · 내년말 계약 목표 4. 서울고법 판사회의, '전담재판부' 논의 법조계 "與 법안' 실익 없어" 5. 43개월 만에 다시 시작된 '청와대 시대'···李 대통령, '3실장'과 함께 집무 6. "MDL 애매할 땐 남쪽으로"軍 지침 논란···野 "군사분계선 상납 행위" 7. 與, 14가지 의혹 대상 '2차 종합특검법' 발의 ·최장 170일, 수사인력 156명 8. 23일 철도파업 땐 열차 238편 멈춘다··· "주말여행 포기해야 하나" 울상도 9. 쿠팡 美본사 거래도 본다· ·국세청, 대규모 전방위 특별세무조사 10. "스테이블코인 韓 기업 엑소더스 · 한은 적극 설득할 것" 11. 고려아연·MBK '美 10%지분' 놓고 연일공방 12. 서울 자가에 '영끌'하는 30대 · · 3분기 대출 가장 많이 받아갔다 13. 與TF "디지털자산 규제 협의 거의 끝나· · 연내 결론날 수도" 14. '2025 자동차인' 혁신상에 호세 무뇨스· 공로상에 산업부 15.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명태균·김영 선에 각각 징역 5년 구형 16. 경찰, 통일교 자금 관리자 줄소환·· ·전재수 의혹 집중 추궁 17. 또래 여중생 성폭행·불법 촬영한 4명, 7년 만에 단죄 18. 전 연인 살해 후 시신 유기한 김영우, 구속 기소 19. '피 묻은 효자손' 얼마나 때렸길래·· ·두살 딸 살해 친모·계부 재판행 20. "머리 밀쳐 대리석 바닥에 부딪혀"...16개월 영아 학대 살해한 부모, 구속기소 21. 오페라 '나부코' 40년 만에 공연 · 현대화한 서울굿 '무감서기' 22.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 '억' 소리 나는 답례품·기부 23. 최휘영 장관 "방송영상 콘텐츠, K-컬처 확산의 중심" 24. 황정민, 생애 첫 뮤지컬 주연상 도전···한국뮤지컬어워즈 후보 25. 국립부여박물관, '백제대향로' 한 점 위한 전시관 열어 26. 우리도 '스페이스X'처럼 2.3조원 들여 '재사용 발사체' 쏜다 27. 로봇이 농사 짓는 시대 정부, '농업 피 지컬 AI' 키운다 28. '국가대표 AI 5강' 30일 첫 성과 공개··· 승자는? 29. 엔씨소프트, 모바일 캐주얼 시장 본격 진출···M&A 본격화 30. 한글파일 열었더니 감염 · 북한 해킹 '아르테미스' 포착 31. H200·B200 4천장, GPU 목말랐던 산학연에 풀린다[AI픽] 32. 노태문 삼성전자 DX 사장,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등 한국공학한림원 새 정회원 33. 日도쿄전력, 후쿠시마 사고 15년만에 내 달 첫 원전 재가동 전망 34. 트럼프 측근 "푸틴 협상 거절시 우크라에 토마호크 제공해야" 35. 中 "한국, 한미 핵추진잠수함 협력 등 신중 처리 희망" 36. 中 '부동산공룡' 완커, 디폴트 일단 모면 · 내달 27일까지 재협상 37. 밴스에 줄선 찰리 커크의 '마가 제국'··· 차기 대선후보 띄우기 38. "5년 일하면 30평 아파트 제공 · · 파격 복지 내세운 中기업 39. 우크라 청년층 해외 이탈에 우려 "국가 재건은 어떻게" 40. "정치만 안했어도 빌딩샀다"...김흥국 '정치 절연' 다짐하며 꺼낸말 41. "이재명이다, 카카오 날려버리겠다" 카카오 상대 폭파 협박에 사칭까지 42. "李, 목 긁힌뒤 죽은듯 누워"발언 고발당한 안철수..'무혐의' 43. 임창정도 못버렸다...'이자 부담'에 아파트·상가 줄줄이 '경매행' 44. 나경원 '천정궁' 또 언급되자 "그게 핵심아냐...돈받았느냐가 중요한 것" 45. [날씨] 화요일 오후부터 전국 비 · 경기북부·강원은 눈 전망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원전 기술 자립의 함정…특허 만료에도 못넘는 '영업비밀의 벽'...李, 지식재산처 업무보고에서 한수원·웨스팅하우스 갈등 언급...미국 "동의 없이 한국이 체코 수출"...한수원 "핵심설비 국산화" 반박...원천기술 범위·해석 달라 분쟁 반복...한·미 '50년간 유효' 협약으로 봉합...한국이 차세대 소형원전 개발해도 기술 자립 인정받아야 수출 가능
☞'탈팡' 가시화… 쿠팡 이용자수 1400만명대로 하락...개인정보 유출 이후 DAU 하락 흐름...10월 이후 최저 수준 기록
☞고환율이 몰고 온 '물가 쓰나미'…서민 생활부터 내 집 마련까지 흔든다...원·달러 환율 6개월 연속 상승, 수입물가·소비자물가 연쇄 반응...기름값·외식비·분양가까지 인상 압력…지역 경제 체력 시험대
☞새해 경제, 미국의 돈 풀기와 일본의 돈줄 죄기가 불러올 영향은?...역사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미국의 돈 풀기와 일본의 돈줄 죄기 동시 발생 전망...금리, 환율 등 금융시장 지표 변동성 큰 한 해 될 듯
☞정부 ‘약가 개편안’에 제약업계 반발…“연 3兆 손실·고용 감소 초래”...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5개 단체 비대위 결성...“영업이익 4%대 산업에 치명타”...“전면 재검토 촉구”
☞수급에 밀린 원화…원·달러 환율 1480원대로 재상승...3.8원 오른 14801.원...4월 9일 이후 최고종가...수급 공백속 원화 약세...당국 개입도 자취 감춰
☞美금리인하 기대감·베네수 긴장 고조에 금값 다시 사상 최고치...온스당 4386달러로 치솟아…10월 기록 갈아치워
☞AI 거품론? 외국인은 계속 산다…삼전·닉스 베팅 여전...외국인·기관, 이달 순매수 상위 종목에 삼전·하이닉스 나란히...주가도 코스피 수익률 상회…내년 영업익 추정치 상향 기대...美 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에 업황 개선 기대감 확대 흐름
☞"정부안 아직도 안 나와"…디지털자산 2단계법 국회 주도로 속도 낸다...22일 민주당 디지털자산 TF 회의 개최...민간 자문위원 18명 참석···주요 쟁점 논의...TF 위원들 "이제는 국회 주도로 추진해야"
《기 업》 ☞현대차그룹, 美 CES 2026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첫 시연한다...보스턴 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첫 실물 시연...SDF 활용 AI 로보틱스 혁신 전략 발표
☞美관세 참작에도…'오너리스크' 못 벗은 한국앤컴퍼니...조현범 회장 2차 항소심…1년 감형된 징역 2년 선고..."반성에 진정성 보여…美관세 타격 등 고려한 조치"...美 관세 대응·한온시스템 정상화 등 숙제 산적...리더십 부재 지속… 투자 및 주요 결정 차질 불가피
☞'올해 청약 최고치' K-어묵 삼진식품,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1953년 부산 봉래시장서 시작…70년 시장 선도...'삼진어묵' 브랜드로 싱가포르 등 13개국 수출...일반청약 경쟁률 3224.76대 1…올해 IPO 최고치...기업가치 의구심에 "내년까지 해외매출 100% 성장"
☞삼성·SK, 트럼프의 ‘AI 주도권 확보’ 구상에 적극 참여 밝혀...美정부 AI 수출 장려 컨소시엄에 참여 의사...“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동맹기업 참여해야”...프로그램의 핵심은 ‘對中 AI 주도권 확보’...참여시 수출 확대 기대되지만 중 견제 예상
☞한화큐셀, 트럼프 정부에 상호관세 환급 소송…한국 기업 최초...韓·말레이시아서 원자재 수입해 美서 태양광 모듈 생산...먼저 소송한 코스트코, 회복불가능 피해 입증 못해 기각...美대법, 상호관세 위법여부 판단 앞두고 통상분쟁 확산
《부 동 산》 ☞내년 서울 입주 물량 '반토막'…전세난에 월세 전환 빨라질듯...1만6412가구 올해보다 48%↓...노원·용산 등 8개구는 '입주 0'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나들목’ 23일 오전 10시 개통...안성~구리 구간 중간 나들목 추가 개통...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물류비 절감 기대
☞대형건설, 막바지 일감확보 총력…잇단 정비사업 조단위 수주...GS·롯데·현산, 지난 주말 연이어 재개발·재건축 시공권 획득...10대건설, 정비사업 누적 수주 50조 육박…기록경신 이어져
☞내년 초 나올 수도권 공급대책…핵심은 '유휴부지' 활용...군부대 이전지·공공기관 부지 검토…지자체 협의 진행 중...공공임대·분양 비중 확대도 논의…주민 동의가 관건
☞행정·입법 공간과 시민 일상 잇는다…세종 국가상징구역 청사진 윤곽...대통령 세종집무실·세종의사당 상징적 축으로 연결...주요 시설 조성 위한 세부 실행계획 내년 중 마련
《사 회》 ☞철도노조 다시 총파업 예고… 열차 운행률 평소의 63% 전망...23일 오전 9시부터 돌입...동해선 출퇴근길은 78,6%...성과급 기준 기본급 비율 관건...노조 “100%” 기재부 “90%”
☞강남 3구 독식은 이제 옛말…성·영·마 신흥 강자로 우뚝...국가통계포털 ‘e지방지표’ 적용 삶의 질 평가, 서초구와 성동구 최상위 랭크...최근 4년간 개선도에는 강남·중랑·도봉 순, 구청장 의지 따라 순위 좌우 방증
■오늘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를 추진하는 가운데, 야당은 필리버스터로 맞서면서 강대강 대치 정국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본회의 직전까지 법안 수정이 계속되며 민주당 내부에서도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이른바 ‘통일교 특검’ 도입을 두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전격 합의했습니다. 다만 특검 도입의 열쇠를 쥔 더불어민주당이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실제 출범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통일교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신속한 수사를 위해 내일부터 수사 인력을 대폭 보강합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혐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재소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고 9시간여 만에 귀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의심스러운 정황은 있었다면서도 자신을 공범으로 엮는 것은 무리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는 28일 김건희 특별검사를 끝으로 내란 특검과 채 상병 특검 등 초유의 ‘3특검’이 모두 종료됩니다. 김건희 특검은 막판까지 수사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수사 무마 의혹 등 일부 사안은 결론을 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 여부를 가를 심문이 진행됩니다. 체포 방해 혐의 재판도 이번 주 변론을 마무리하고 검찰의 구형이 예정돼 있어, 윤 전 대통령에게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한 주가 될 전망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지방분권의 첫걸음으로 세종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어야 한다며 ‘원 포인트 개헌’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세종에서 열린 첫 정책설명회에서 과거 행정수도 이전이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무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지지자 1천5백여 명이 참석한 대형 토크콘서트를 열고 당 지도부와 당내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같은 진영 내 비판은 감수할 수 있지만, 당 권한을 이용한 노골적 공격은 전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용산에 있던 대통령실이 이번 주 대부분 청와대로 이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주부터 청와대에서 공식 집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미국에서 쿠팡을 상대로 주주 집단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공시하지 않아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초유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로 수사 대상이 된 쿠팡을 둘러싸고 과로사 은폐 시도 등 각종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노조와 유가족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처음으로 3%대를 기록하며 연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전 지역이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전세 물량이 줄고,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월평균 원·달러 환율이 지난 7월 이후 이번 달까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화 기준 수입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 물가 전반에도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뉴욕사무소는 내년 미국 경제가 투자 확대와 감세, 금리 인하 효과로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관세 부담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인공지능 확산으로 고용이 둔화할 수 있다며 금리 인하는 한두 차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금리 인하 여지가 충분하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인식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물가가 안정적인 이유로 기업들이 관세를 고려해 가격을 낮췄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SK텔레콤의 정보 유출과 관련해 모든 가입자에게 1인당 10만 원씩, 총 2조 원이 넘는 보상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정부 조정안을 거부해온 SKT가 이를 수용할지 주목됩니다.
■장교 임관을 포기하고 사관학교를 자퇴하는 생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육군사관학교의 자퇴 인원은 4년 전보다 7배 늘어, 군 초급 간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젯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방부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국방부 주변 경계도 강화했습니다.
■12월 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늘은 절기상 동지입니다. 밤의 길이가 가장 긴 시기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이 영하권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근길에는 각별히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중국인이 강남아파트 싹쓸이? → 사실 아니었다. 올 서울 부동산 거래 중 외국인 비중은 1%이고 이 중 중국 국적이 770명(43%)으로 가장 많았지만 ‘강남 3구’,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의 집합건물을 매수한 외국인 10명 중 7명은 미국·캐나다 국적이고 중국 국적은 1명에 불과했다.(국민) *미국, 캐나다 국적도 사실은 대부분 한국 교민이라는 분석
2. 정부가 가석방을 늘리는 이유? → 교도소 공간이 부족해서... 내년부터 가석방 확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 올해 1,032명이었던 월평균 가석방 허가인원을 내년 1,340명으로 30% 증가시키겠다는 계획.(한국)
3. 헌혈이 필요한 이유 → 아직까지 대체할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다. 헌혈 받은 혈액 또한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한데, 적혈구는 약 35일, 혈소판은 약 5일 정도 지나면 수혈용으로 쓰지 못한다.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한 이유다.(중앙선데이)▼
4. 이스라엘의 비 유대인 인구는 26% → 지난해 이스라엘의 비 유대인 인구는 265만 3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6%다. 또 15명으로 구성된 이스라엘 대법원엔 무슬림 아랍인 할레드 카붑(67)이 대법관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두번쩨 무슬림 대법관이다.(중앙선데이)
5. 귀화자의 병역 의무 → 입대 대상인 35세 이하 남성 귀화자의 경우, 군입대는 의무가 아닌 선택이다. 부모 어느 한쪽이 한국인인 복수국적자도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 한 병역이 의무인 것과 비교해 특혜라는 지적이 있는 가운데 병무청도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한국)
6. 세계 수소차의 절반은 한국산 → 올 1~3분기 글로벌 수소차 판매량은 8970대로 전년 동기보다 9.8% 감소. 하지만 현대차는 4994대를 판매해 점유율이 55.7%로 전년(31.1%)보다 높아져. 이어 중국(31.9%), 토요타(10.6%), 혼다(1.7%) 순. 수소차 시장은 2033년까지 5480억 달러(약 811조원) 예상.(중앙선데이)▼
7. 서울대가 고시반을 신설하는 이유 → 서울대는 학부생을 위한 고시반을 단 한 번도 운영한 적이 없다. 고시반이 대학 교육의 방향성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고시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더 이상 혼자 공부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올해 5급 공채 행정직 최종 합격자 220명 중 서울대 출신은 24.5%(54명)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2위 고려대(53명)와의 차이도 1명에 불과하다.(매경)
8. 동영상 광고 ‘AI 제작’ 표시하니 클릭률 급감 → 중국 전문 매체와 미국 대학 공동 연구. 광고에 'AI 생성'이나 'AI 편집'이란 문구를 표시할 경우 클릭률이 약 31.5% 감소했다. 심지어 완전히 같은 광고라도 AI 생성 사실을 알면 더 낮은 평가를 내리는 경향.(한경)
9. 건보도 세대 논쟁? → 20~40대, ‘1년에 병원 4번도 안 간다’... 정부가 건보 이용이 적은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검토한다는 방침에 일각에서는 아이를 키우거나 노인이 됐을 때 혜택을 보는 연대와 분담이라는 사회보험 기본 원칙과 맞지 않다는 지적.(동아)
10. ‘비지니스석’(x), ‘비즈니스석’(ㅇ) → 영어 business의 발음에 흔히 '이[i]' 발음이 있다고 생각해 ‘비지니스’로 많이 적지만 실제 영어 발음 기호를 보면 [bɪ]와 [z] 사이에 모음이 없다. 외래어 표기법은 철자가 아닌 발음이 기준이므로 '비즈니스'가 맞다.(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 참고)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尹정부서 간판 내린 국방부 '북한정책 과' 1년여 만에 부활 2. 군 마트 최다 판매 물품은 주류· 판매액 1위는 화장품 3. 국민의힘·개혁신당 "사법부 추천·여야 금품의혹" 통일교 특검 합의 · · 4. 당정대 "부동산 공급대책 협의 마무리 중 · 발표는 1월로 넘어갈 듯" 5. 野 최보윤 "李 정권, '위헌' 내란재판부 강행 · · 필리버스터로 '사법 장악' 실체... 6. 고려아연 VS MBK·영풍 ·법원 가처분 결정 앞두고 '공방' 7. 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에 5천억원 규모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8. 서울 아파트 월세 3%대 첫 진입 · ·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 9. "생산력이 경쟁력····삼성전자·SK하이 닉스 메모리 증산 '박차' 10. '김범석 대화 폭로' 쿠팡 전직 임원 "내가 비위행위로 해고? 쿠팡의 허위 주장" 11. 국내기업 72.9% "내년 노사관계 올해보다 더 불안정해질 것" 12. '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특검 출석 · · "尹전대통령과 공범으로 묶는 건 무리" 13. 법무부 "지난 9월 가석방 30% 증가했지만 일시적... 제도 개선" 14. 경찰, 통일교 자금관리자 줄소환 방침···'돈줄 추적' 집중 15. 올겨울 '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이브엔 비 16. 스토킹 고소당한 정희원 전 동료, 강제추행 혐의로 맞고소 17. 쿠팡 주주, 美 법원에 집단소송· "정보 유출 공시의무 등 위반"
18. "이렇게 좋은 날엔..."故 윤석화 배우마지막 길 배웅, 고인이 사랑한 노래로 19. K-중고차, 車수출 역성장 막았다 수출 84억달러로 작년의 1.8배 20. "나오자마자 대형 사고 터졌다" "잘 못만들었다가, 낭패?" 시끌벅적 '흑백요 21. 한의학연 원장 1년8개월 만에 뽑는다... 과기계 인선 풀리나 22. 국민이 AI 정보 오류를 바로잡는다. · 찐 AI 챌린지' 캠페인 23. "최초 5G 했지만 통신시장 장기 침 체"·· · 6G서 반전 노린다 24. 매진 행진 트라이폴드, 대량 공급 안하는 이유는? 25.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 우주발사 23일 새벽 재시도 26. 병든 간에 취약한 '간암' · · · 서울대병원 교수의 예방 팁은? 27. '중독유발 비판' 챗GPT, 아동보호 기능 이어 '친절함 정도' 도입 28. 중국인 관광객 사라지자... 日관광지 숙박비 20만원→2만원 29. 이스라엘, 서안에 신규 정착촌 19곳 건설 승인···"팔 국가 저지" 30. 중일 갈등 초래 발언에도 日다카이치 지지율 고공행진 31. 한미 FTA공동위 돌연 연기 ··· "韓 디지털 규제에 美 불만" 32. 러 "푸틴, 마크롱과 대화할 준비 됐지만 설교는 안 돼" 33.[날씨] 월요일 출근길 두꺼운 옷 입으세요 · · 아침 최저 -10도 전국 영하권 추위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산업부, 캐나다 철강 관세 강화에 우려 전달…전략대화채널 개설...통상본부장, 캐나다 방문해 통상장관·외교정무차관과 회담
☞고환율에 수입 물가도 치솟아… 장바구니 ‘비명’...커피 수입단가 최근 5년 3배 상승...환율 반영한 원화로는 4배나 올라...소고기도 원화 기준 상승폭은 2배...밀은 가격 내렸는데 원화론 22%↑...日 금리인상도 환율 영향 거의 없어...금주 국민연금 환 헤지 본격화 나서...韓銀, 외화 초과지준금 첫 이자 지급
☞경기 바닥 쳤나…"한국 경제, 올해 9월 저점 찍고 반등 추정"...금융연 "2022년 11월 정점 찍고 34개월간 수축 종료"...경제 전문가들 "내년 1월 제조업 경기 개선 전망"...산업연, 1월 전망 PSI 104…7개월 연속 기준치 상회
☞새해에도 韓 경제 '3중고' 여전…반도체 꺾이면 또 1%대 성장...2026 경기전망···시험대 오르는 韓 경제...확장재정으로 나랏빚 증가 불가피...국가 신인도 저하로 이어질 수도...내수 부진 속 반도체 업황이 변수..."물가 상승률 2.1% 넘을 것" 76%...서울 집값은 절반 이상 "추가 상승"
☞공급망 현지화 속도내는 동남아, 韓대기업에 "우리 부품 써라"...베트남, 삼성에 "현지화율 60%로"...자국 기업 공급망 편입 압박나서...인니는 현지생산 부품 사용의무화...동남아 진출 韓기업들 부담 커져..."공급망 전략 완전히 다시 점검"
《금 융》 ☞정책 모멘텀에 '산타랠리' 기대감…AI 거품·고환율은 우려...지난주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이번주도 변동성 장세 예상...코스닥 정책 기대감…주요국 통화정책 불확실성도 해소...환차손 부담에 대거 이탈한 외국인…AI 거품론 우려 여전
☞"내년부터 전국 주요 우체국서 은행 대출상품 판매"...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전국 주요 우체국서 은행 대출상품 판매해 소비자 접근성 제고
☞상폐 결정된 49곳 중 12곳만 퇴출…좀비기업 퇴출 늦어지는 이유가...거래소 상장폐지 속도내는데...해당 기업 대다수 가처분 신청...법원 인력난에 판결도 늦어져...최종 퇴출결정까지 1년 넘기도...거래정지 길어져 투자자 한숨
☞1472.5원 '계엄 환율'과 사투 벌이는 정부...尹정부보다 낮아야 한다는 강박...李대통령 자존심 걸린 마지노선...외환스와프 등 가용수단 총동원...상승요인 강해 이뤄질지 미지수
☞“1억 맡겨야 고작 1주, 이게 맞나요”…공모주 ‘하늘의 별따기’ 경쟁...‘부자들만의 리그’된 공모주...7월 기관 보호예수 강화후...상장 첫날 주가 급등 늘어...0.17주 배정에 그친 종목도...현금 부자들만 돈버는 셈...한화증권이 주관한 공모주...시스템 오류에 보상 실시
《기 업》 ☞HBM4 승부수 삼성전자, 엔비디아가 품질 테스트서 가장 좋은 평가...SK하이닉스, 마이크론과 '삼파전'...구동 속도에서 앞선 걸로 알려져...AI발 수요 증가에 품질·증산 경쟁
☞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에 5천억원 규모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코트라·에스토니아 방산투자청 'G2G 계약'…발사대 6문·미사일 3종 공급...추가 MOU 체결로 10년 장기공급 기반 마련…후속수출·북유럽시장 진출 기대
☞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가처분 판단 임박… 경영권 분쟁 분수령...영풍·MBK “지분 구조 비정상”...고려아연 “회사 성장 위한 투자”...최윤범, 기각 시 이사회 ‘우세’ 전망...인용 시, 영풍·MBK와 격차 좁혀져
☞中텐센트, 日서 엔비디아 블랙웰 '펑펑' 사용..최신 AI칩 1.5만개 설치된 데이터센터 임대...규제 피하려 중간에 다른 기업 끼워 계약...1.7조원에 3년간 사실상 독점…"美눈치볼 필요없어"...美규제 허점 노린 전략…"직접 구매보다 부담도↓"
☞치열해지는 AI 시장…구글, 검색결과 크롤링 업체 상대 소송...오픈AI 데이터 공급사 서프Api 정조준...구글 "기생충 같은 사업모델"...AI 경쟁사 견제 의도로 풀이
《부동산》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첫 3% 돌파...올 들어 3.29% 올라, 역대 최고치…중위가구 기준 소득 20% 월세로
☞"정부·지자체 부동산 공급대책 협의 마무리중…1월발표 가능성"...당정 "상승 압력 존재, 면밀히 모니터…공급계획에 속도·수요 관리 최선"...철근분야 감축계획 구체화…석화기업 사업재편안 심의 후 지원안 발표
☞"대출 막히니 빨리 계약해지"… 아파트까지 노리는 ‘기획소송’...10·15 대책에 중도금 마련 혼란...일부 로펌들 계약해지 소송 권유...비아파트는 분양법 일부 조항 악용...계약해지 집단소송 부추기며 논란...업계 "부동산 전반 확산될라" 우려
☞“지금 아니면 못사”…퇴직금까지 당겨 쓴 ‘영끌족’ 급증...생애최초 주택 매수자 1~11월 기준 5.5만명...매수세 몰리며 지난해 4.8만명 이미 넘어서...10.15 대책 발표 후 규제지역 집값 오름세 뚜렷...“다주택 규제가 결국 집값 상승 주 부추기는 꼴”
☞시공사 찾기 쉽지않네 … 찬바람 부는 소규모 재건축...정릉스카이·풍전 등 잇단 유찰...정부 규제와 공사비 인상 영향...수의계약·사업방식 변경 고심...장기화땐 주택공급 위축 우려
《사 회》 ☞'환승 손실 눈덩이' 서울 마을버스 환승 계속한다… 서울시 500억 지원...서울시·서울마을버스조합 '서비스 개선' 합의...내년 마을버스 운행 횟수, 올해 대비 5% 증가...시, 마을버스 올해 412억→내년 500억 지원
☞캄보디아 스캠·피싱범 우리가 박멸…‘코리아 전담반’ 한달새 92명 검거...스캠단지 심야작전으로 피의자 26명 검거도...경비원 이동 등 도주 정황 포착해 작전 이행...“국민 보호하고 범죄 조직 검거…공조망 성과”
☞한 때 '꿈의 학교' 였는데…자퇴 작년 2배 폭증 육사, 초급 장교 수급 '비상'..."장교의 비전 회복할 근본 해법 제시 필요"
☞내년 가석방 30% 더 확대…월평균 1300명 풀려난다...재범 위험 낮은 수형자 대상…강력사범은 제한...‘수용률 130%’ 교정시설 과밀 해소 차원
☞사교육비도 못 버텼다…코로나19 이후 첫 감소...소비 위축에 학원비 '긴축 대상'으로…체감 부담 확산...고소득층보다 중산층 감소 폭 커…교육 격차 우려도
《국 제》 ☞중국, 인간형 로봇 특허 미국의 5배…공급망도 미국 앞질러...모건스탠리 “중국이 인간형 로봇 시대 주도할 것”
☞미, 베네수엘라 해상서 중국 선박도 나포...파나마 선적의 홍콩 해운회사 선박…중국 대응 주목...베네수엘라 오가는 모든 유조선으로 나포 대상 확대
☞"대만 방공망에 심각한 결함…中공격에 대응 못 해"...中군사잡지 분석…"근본적으로 신뢰 못 해"...고고도 방어능력 부족…탄도미사일 대응 불가
☞美, 우크라 종전 연쇄 협상...러시아 '3~5년은 전쟁 거뜬'...우크라 종전 중재하는 美, 양측과 연쇄 협상...美와 교전국 모두 참여하는 3자 회담 가능성...푸틴, 美 협상 노력에도 시큰둥 "모든 전선에서 전진"...러시아 경제, 서방 제재에도 3~5년은 전쟁 가능
☞완커 채권 연장 22일 재투표 … “디폴트 시 中 GDP 0.5%P↓”...원금·이자 상환 절충안 제시...90% 동의 못 구하면 디폴트...경제 전반에 영향 확산 우려...당국 추가 조치 가능성...일각 "충격 제한" 전망도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19일) 경찰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경찰은 정원주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을 소환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전 의원 소환이 이번 사건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재수 의원은 통일교 로비 의혹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만 해명과 엇갈리는 정황도 제기됐습니다. 통일교 관계자는 YTN에 천정궁 윤영호 전 본부장의 사무실 인근에서 전 전 장관의 출판기념회 책이 쌓여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군 장성들의 군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2023년 10월부터 계엄을 준비했다는 내란 특검의 판단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은 정당했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며 군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조지호 경찰청장이 파면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조 청장이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했다고 판단했으며, 조 청장 측은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검찰의 김건희 씨 사건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 관련자 8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이 전 지검장에게 오는 22일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로저비비에 가방’ 의혹에 연루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 대해 특검이 오늘 다시 소환을 통보할 전망입니다.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은 오늘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 봉투를 주고받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던 전·현직 의원들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가 위법 수집된 증거라며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를 둘러싼 당무 감사 이후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한 전 대표를 엄호하고 나섰으며, 지도부는 징계 수위를 정할 윤리위원회 구성 여부를 고심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미국에서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인원이 약 190만 명으로 늘며 경계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물가는 안정됐지만 고용 약화로 소비가 위축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자 정부가 달러 공급을 확대해 외환 수급 안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외환건전성 규제를 완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여 달러 유입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석유제품과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생산자물가지수가 석 달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1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며, 석탄·석유제품 가격은 5% 올라 2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강남 3구와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강남불패’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쿠팡 청문회’가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유관 상임위가 모두 참여하는 연석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이른바 ‘쿠팡 오찬’ 논란이 불거지며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쿠팡 INC 김범석 의장이 과거 한국법인 대표 시절 쿠팡 노동자 사망과 관련해 과로사 은폐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부 대화에는 고 장덕준 씨의 과로 사실을 기록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시가 강북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합니다. 지하에 왕복 6차로를 조성해 출퇴근 정체를 해소하고 강북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붕괴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해당 현장은 지난 4월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가 발생했던 곳과 같은 시공사가 맡은 구간이었습니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불법 의약품을 처방받고 링거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와 박나래 매니저 간의 대화에서 입짧은햇님이 다이어트 약 사례로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세대 연극 스타로 평가받는 배우 윤석화 씨가 뇌종양 투병 끝에 어젯밤(18일) 별세했습니다. 윤석화 씨는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오랜 시간 무대에서 활약해왔습니다.
■오늘은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서울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지만 낮에는 초봄처럼 포근하겠고,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 아침저녁 외투가 필요하겠습니다. 전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경남 해안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주말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개정 국민연금법,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 9%였던 국민연금 보험료율, 2033년까지 매년 0.5%P씩 올려 13%로 인상. 이에 따라 내년 요율은 9.5%(본인 4.25%)로 월309만원 소득자의 경우 내는 돈은 7700원 오르고 40년 뒤 받는 돈은 월 4만 7천원 늘어.(한국)
2. 한국, 쌍둥이 출산율 계속 증가 → 전체 출생아 중 쌍둥이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 2015년 3.7%에서 지난해 5.7%. 세쌍둥이 이상은 분만 1000건당 0.67건으로 데이터가 있는 국가 중 가장 높고, 평균(0.2건)의 3.5배. 출산 연령 상승과 난임 시술의 증가가 주요인.(세계)
3. 고구마, 비타민C의 보고 →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 칼륨 등은 잘 알고 있지만 고구마의 비타민C도 의외로 놀랍다. 생 것 중간 크기(150g) 1개에 비타민C는 60mg 이상으로 하루 권장량의 절반이 넘고 녹말에 둘러싸여 있어 조리해도 70~80% 이상이 유지된다.(세계 외)
4. 구글, 한국에선 ‘독도’, 일본에선 ‘다케시마’ → 한국에서 보면 ‘독도’, 일본에서 보면 ‘竹島’(다케시마)로 나와... 이는 인스타그램 등 많은 글로벌 앱들이 비슷하다. 최근 세계 최대 항공기 추적 애플리케이션 ‘플라이트레이더24’(스웨덴)도 그런 것으로 밝혀져.(세계)▼ 같은 앱도 한국에서보면 '독도', 일본에서 보면 '다케시마'... 항공기 추적 애플리케이션 ‘플라이트레이더24’
5. ‘탈모 건보’ 적용 딜레마 → ①지금도 비급여인 다른 중증, 희소질환 환자들은? ②비만약, 성형, 여드름 등 치료와 미용의 경계에 있는 다른 항목? ③유전적 원인이 아닌 의학적 원인으로 생기는 원형 탈모 등에 대해선 이미 건보 적용, 지난해 약 24만명 혜택.(한국)
6. 손흥민이 미국 간 진짜 이유 → 토트넘,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채널에 손흥민 다큐멘터리 영상 공개. 여기서 손흥민은 ‘다른 유니폼을 입고 토트넘을 상대하고 싶지 않았다’고 토로. 미국 진출 이후 3개월도 되지 않은 기간 12골 4도움을 기록, 성공적으로 데뷔 시즌 마감.(매경)
7. ‘유튜브에 잡아 먹인 영화’? 아카데미 시상식, 유튜브로 독점 중계 → 2029년부터 2033년까지 계약. 1976년부터 50년 넘게 중계했던 방송사 ABC는 2028년 중계로 마감. 한 시나리오 작가는 ‘유튜브의 오스카 중계는 자신을 죽이려는 자와 악수하는 것과 같다’며 비판.(매경)
8. 한 두 잔 술은 건강에 좋다? → 국민 65.9%는 ‘한 두 잔의 술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거나 나쁘지 않을 것’(국립암센터 지난해 조사) 이라고 믿고 있지만 최근 연구들은 ’음주 0'가 최선이라는 결론... 하루 2~3잔 이하로 주 5회 이상 마실 경우 무음주보다 위암 발병 위험이 46% 커진다는 연구 결과(강대희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팀)도 있다.(중앙)▼
9. 면도기, 칫솔처럼 손톱깎이도 ‘1인 1개’로 써야 하는 이유 → 미국 질병통제센터, 육안으로 피가 보이지 않더라도 손톱을 깎는 과정에서 생긴 작은 균열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다며 1인 1개 권유. ‘손발톱 무좀’, ‘손발톱사마귀’(인유두종바이러스) 등이 대표적 예.(동아)
10. ‘새해는 원하는 대로 다되길 바랍니다’는 악담? → ‘다된 집인, ’좋은 작품은 다됐다‘ 등처럼 띄어쓰기를 안 한 ‘다되다’는 ‘완전히 그르친 상태에 있다’는 뜻이다. ‘모두 다 이루어지다’라는 의미가 되려면 띄어쓰기를 한 ‘다 되다’를 써야 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12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첨단 GPU 1만장, 내년 2월부터 푼다…정부, 산·학·연 배분...22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과제 접수…전문가 심사
☞외국인 근로자 110만 시대…한국 찾는 '글로벌 MZ' 취업 러시...외국인 취업자 110만명 '역대 최대'…유학생 70% 급증...임금근로자 100명 중 2명 부상 경험…절반은 임금 200만원대
☞서비스업 매출 ‘역대 최저 성장’… 3,000조라는 착시 속, 성장 동력은 갈라졌다...도소매·부동산이 끌어내린 성장률 1.8%...AI·돌봄은 커졌지만, 소비 허리 무너졌다
☞벤처 바탕…AI·딥테크 스타트업 1만개 육성...중기부,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벤처투자 연 40조원 목표…재기 지원 강화
☞"손님 불만은 자영업자가"…'컵 따로 계산제'에 자영업자·시민 '우려'...카페 일회용컵 돈 낸다…"텀블러 손님 100명 중 1명"...2027년 전후 도입 전망…"정책 정교하게 설계해야"
《금 융》 ☞‘개미’ 10명 중 7명, 올해 평균 912만원 벌었다…어디 투자했나 봤더니...신한證, ‘코스피 4000시대’ 개인투자자 성과 분석...67% 평균 912만원 수익…33%는 평균 685만원 손실...‘삼전개미’는 81%가 평균 250만원 수익
☞LG엔솔 계약 해지 쇼크…K배터리, 전기차 넘어 ESS로 돌파구...9조 원대 공급 계약 해지에 캐즘 극복 회의론...전기차 캐즘 속 ESS·미국 시장 공략 가속
☞셀트리온, 美 공장 인수 완료 '초읽기'…신제품 시너지로 성장 모멘텀↑...美 공장 딜 클로징 이달 마무리…美·韓 이원화 생산체계 구축해 생산 효율 극대화...신규 출시 품목 빠르게 글로벌 시장 선점…생산 인프라 확충 등 新성장동력 간 시너지↑
《부 동 산》 ☞2026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미리 알아둬야 할 점은...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시 추가 항목...가상화폐 매각 대금 등 기재해야...부동산에 계약서, 계약금 입금 내역 제출해야...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 5월까지
☞10·15 대책 후 서울 아파트 매물 6만개 깨졌다…32개월 만에 최저...매도자, 내년 입주 급감에 매물 회수…집값 상승 무게...내년 5월 종료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변수…단기 매물 증가 가능성
☞내부순환·북부간선도로 지하화…오세훈 "2037년 완공 목표"...3조4000억 투입…왕복 6차로 지하 고속도로 신설...고가도로 철거 및 지상도로 추가 확보…시간 단축...2030년 착공…"강북 전성시대 핵심동력이자 결정체"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착공…내부 교통망 완성 속도...2030년까지 국비 1조1330억원 투입...국도 30·12호 잇는 20.37㎞ 내부 간선
☞20년 만에… 신당 9구역, 514가구 '숲세권' 단지로...신당9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市 지난해 28→45m 이하로 남산 고도 규제 완화...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용적률 161→250% 확대
《사 회》 ☞“강남서 술 먹고 운전대 잡으면 바로 걸린다”…연말까지 매일 음주 단속...술자리 잦은 연말…12월 음주 사고 최다...최근 3년 최다 사고 ‘강남’, 연말까지 매일 단속
☞내년부터 '재난성 호우'에 긴급 문자 발송…"기후재난 대비 강화"...기상청, 18일 2026년 주요정책 브리핑...호우 특보 해제 예고도…내년 여름 수도권부터 시행...이미선 청장 "기상청 모든 분야에 AI 활용 중"
☞李 ‘인력 재배치’ 주문에…경찰 “내년 기동·기순대 2000명 감축”...李 “우리 정부 집회시위 많지 않을것”...기동대·기동순찰대 2000명 감축해...수사·민생치안 인력으로 전환 계획...“매크로 여론 조작 대응, 포털과 협조”
☞불수능에 ‘최저떨’ 속출… 의대 논술고사장 절반 ‘텅텅’...수능 최저기준 못맞춰 수시 포기...지방의대 미충원 인원 상당할 듯...재수학원 등록률 예년보다 높아
☞대법, '200억대 은평주택조합 사기' 주범에 징역 20년 확정...양형기준 법정 최고형 육박…공범 징역 14년6월...4년간 428명 계약금 209억 편취…56억 횡령도...법적 효력 없는 안심보장증서 발급…1심 "기망"
《국 제》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월러 “중립금리서 0.5~1%p 떨어져있다”...금리 1%p 인하 여지 시사...경제학계·월街가 선호하는 차기 연준의장 후보...트럼프 면접 앞두고 “중립금리서 50~100bp 떨어져 있다” 공개 발언...“점진적으로 낮추면 된다...일자리 증가 거의 제로(0)”
☞주식으로 '돌진'…'예금' 좋아하던 일본인들 '자산 대이동'...日국민도 투자 열풍…18년 만에 현금·예금 비중 50% 밑으로...가계 금융자산 2286조엔 사상 최고...주식 19%, 투신 21% 증가...“인플레이션에 투자로 전환”
☞AI 칩 패권 전쟁의 분수령…중국, ASML 기술에 도전장...전직 ASML 엔지니어 투입해 EUV 시제품 완성…2028년 양산 목표...화웨이·국가 연구기관 총동원, “완전한 중국산 공급망” 지향...시험 단계 머물러 있지만…서방 예상보다 앞당겨진 기술 추격
☞中日 갈등 고조에도...대만 가는 일본 자민당 핵심 간부...자민당 하기우다, 라이 총통과 면담 조율 중...일본산 수산물 먹으며 일본 편 든 라이 총통...연말연시 자민당 의원 30여 명 대만 찾을 듯
☞트럼프, 대국민연설…"내년 봄 사상 최대 규모 세금 환급 시즌 될 것"...“48년 만 최악의 인플레 넘겨받아…‘감당 가능한 생활비’가 화두”...“취임 직후 국경 봉쇄…7개월간 불법 이민 ‘제로’”...“외국 마약 카르텔 궤멸…해상·항로 마약 유입 94% 감소”...“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관세’…관세 덕에 18조 달러 투자 유치”..."군 장병 145만 명에 1인당 1776달러 특별 지급금…건국 연도 상징"...“미국은 다시 존중받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한학자 총재를 3시간가량 접견 조사했습니다. 또 한 총재 최측근으로 꼽히는 통일교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통일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민중기 특검의 ‘편파 수사’ 의혹 고발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했습니다. 고발 대상에 특검 파견 검사가 포함된 점을 고려한 조치로, 공수처는 특검이 수사 대상에 포함되는지를 검토한 뒤 사건 인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배우자가 김건희 씨에게 가방을 건네는 데 관여한 정황이 포착돼 특검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김 의원이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통일교로부터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해 특검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권 의원의 선고는 김건희 씨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선고가 예정된 내년 1월 28일 함께 열립니다.
■생중계 업무보고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뒤에 가서 다른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일부 공직자들의 태도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야당 3선 의원 출신인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석유공사 업무보고에서 윤석열 정부 시절 추진된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제대로 된 계산 없이 추진된 것 아니냐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는 혐오 현수막 단속 문제도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국방부 조사 결과 윤석열 정부가 12·3 비상계엄 선포 1년여 전 이미 대북전단 살포 재개를 결정했고, 이후 평양과 원산 등 주요 도시와 군부대를 겨냥해 20여 차례 전단을 살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중국인 방문객이 실제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연간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월별 기준으로는 한국인이 두 달 연속 가장 많았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타이완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과 관련해 어조를 낮췄습니다. 군사적 긴장으로 악화되는 중일 관계를 의식한 행보로 보이지만 중국은 여전히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택 공급을 둘러싸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간 엇박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달 중 추가 공급 대책을 예고했지만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발표 시점을 늦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대책이 해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최근 1,470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이 8개월여 만에 1,480원대까지 상승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전통적인 금융위기는 아니지만 물가 부담과 양극화 심화 측면에서는 위기라고 말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침해 사고와 관련한 청문회를 열고 한국 사업과 거리를 두고 있는 김범석 의장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쿠팡 로저스 대표는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보상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외국인 증인을 앞세운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부산에서 수액 치료를 받던 10살 여자아이가 의식 저하 상태로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1시간 20분 만에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계 부처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앞으로 카페에서 커피를 포장할 경우 100원에서 200원가량의 일회용 컵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할 전망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플라스틱 감량 계획을 밝히며, 컵을 반납해도 비용을 돌려받지 않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육아휴직자가 2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아빠의 출생연도 육아휴직 사용률이 처음으로 10%를 넘어서며 육아휴직 문화 확산과 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각종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 씨가 영상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주사 이모’ 논란으로 해명을 요구받아온 샤이니 멤버 키도 의사가 아닌 사실을 몰랐다며 사과하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흑백요리사’ 시즌2가 백종원 심사위원을 둘러싼 여론 속에서도 화제성을 유지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제작진은 첫 시즌보다 더 많은 요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하루 사이 출근길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서울 기온이 영하 2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오늘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고, 급격한 기온 변화로 체감 추위가 큰 만큼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 청년, ‘삶의 만족도’ 최하위? 미국, 일본보다 높다 → 한국 6.5. 미국 6.4, 일본 6.2... 물론 유럽권보다는 낮고 OECD 평균(6.8,)보다도 낮지만(38개국 중 31위), 미국, 일본 보다는 높아.(동아 외)▼
2. 유럽도 집값 폭등, ‘744조원 투입’ EU 최초 주거대책 → 고물가와 관광객 증가 등으로 유럽도 주택 가격 급상승. 2013년 이후 10년 동안 주택 가격은 60% 이상, 임대료는 20% 올라. EU집행위원회, ‘알맞은 가격의 주택공급 계획’ 마련 실행키로.(문화)
3.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부문 예비 후보 올라 → 경쟁작 15편 중에는 재일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국보’도 포함돼 한·일을 대표하는 두 감독 주목. 또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주제가상 예비 후보에 올라.(문화)
4. 한국인의 하루 걸음 수 세계 2위? → 글로벌 걸음수 측정 앱 ‘가민’(Garmin)의 전 세계 자사 앱 이용자들 데이터 집계. 한국인은 하루 9969보로 전 세계 평균인 8000보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1위인 홍콩(1만663보)에 이은 세계 2위 수준.(헤럴드경제) *주로 러닝 등 운동하는 사람이 사용하는 앱인 까닭에 일반 걸음 수보다 많다
5.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 국회 통과 → 현재는 GMO 원료로 만들더라도 최종 제품에 유전자 변형 DNA나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으면 GMO 표시 안해도 되지만 앞으로는 이에 관계없이 표시해야. 비 GMO 곡물 시용시 원가 상승 등으로 이어질 우려.(아시아경제)
6. 일본, 30년 만에 기준금리 최고가 0.75%? →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높일 것이라는 전망. 이는 1995년 9월 이후 약 30년 만에 최고치. 한국은 2.5%, 미국은 3.75%. 실제 적용금리는 이 기준금리에 가산 금리가 더해진 것이다.(헤럴드경제)
7. 20년 전 LG 에어컨 로고는 ‘순금’.... → 70만원 받았다는 소비자도. LG전자는 2005년 5년 연속 에어컨 세계 판매 1위를 기념해 순금 휘센 로고가 부착된 제품 1만대를, 2008년에는 순금 명판(1돈)이 적용된 휘센 에어컨 1만대를 판매했었다.(서울 외)▼
8. 아픈 곳과 직접 관련 없는 병원 검사 수십 가지... 수십만원 검사비 → '기능의학'을 표방한 140개 의료기관들, 평균보다 2.2배 검사. 기능의학은 다양하게 검사해서 신체 리듬의 불균형을 찾아내 이를 해소한다고 내세우지만 미국에서도 의대 교과 과정 미인정. 140곳 중 67곳은 회당 검사 개수가 11종이 넘었고, 4곳은 30종이 넘어.(중앙)
9. 초미세먼지 배출량, 7년 동안 31% 감소 →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공개. 초미세먼지가 줄어든 주요 원인으로 산불 피해 면적과 건축 착공 면적 감소, 석탄 화력발전 감소,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저공해차 보급 확대 등이 꼽혀.(세계)
10. 오손도손(ㅇ), 오순도순(ㅇ) → 두 말 다 맞는 말. 당초는 ‘오순도순’만 표준어로 인정됐으나, 2011년 ‘오손도손’을 별도의 어감(작은 말)을 지닌 말로 보고 새 표준어로 추가.(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
☞비트코인 위협하는 또 하나의 변수 ‘엔화 강세’...엔화와 비트코인, 2024년부터 관계 밀접해져...계단식 하락 멈춰야 투자 재개
☞K-뷰티 전 세계 휩쓸었는데…실제 ‘외국인 픽’은 단 두 곳? 외국인 자금 몰린 ‘이 종목’...뷰티 브랜드 상장사 14개사 중 외인 비중 늘어난 종목은 소수...올해 화장품 수출액 신기록 경신 기대…미국, 수출국 1위
☞코스피, 기관 순매수세 힘입어 4000선 등락...코스피, 4019.43에 출발해 상승·하락 반복...삼전·하닉↑…"2차전지 저가매수세 유입"...코스닥 922.03에 출발해 일부 상승..."업종별 흐름 엇갈리며 보합권 등락 중"
☞신혼부부, 연말까지 혼인신고해야 50만원씩 세액공제…연말정산 달라지는 점은...국세청, 새롭게 적용되는 공제·감면 소개...8~20세 자녀 인적공제 10만원씩 인상돼...수영장·체력단련장 이용료 추가 카드공제
《기 업》 ☞현대차·기아 "美 판매 모든 신차에 '도난 방지 장치' 장착"…왜?...2022년부터 급증한 '차량 절도' 사건 대책...美 35개 주와 합의… 최대 900만 달러 지급...현대차 "한국에선 이미 전 차종에 기본 탑재"
☞LG전자, AI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 공개…탑승자 안전·편의 대폭 강화...운전석·조수석·뒷좌석 전 구역에 AI 적용...CES 2026서 공개...최고 혁신상 수상 ☞"AX 가속화만이 살 길"…구광모, AX 드라이브로 LG 위기 돌파한다...글로벌 불확실성·제조 경쟁 심화 속 AX '성장 동력'으로...구광모, 10일 사장단 회의서 AX 전략 실행 방안 주문한 듯..."차별화 위해 속도 높여야" "전략·실행 불일치 떨쳐내야"
☞AI 반도체 호황에…3분기 기업 성장성·수익성 개선...매출, 전년 동기 대비 2.1%↑…영업이익률 0.3%p 상승...부채비율 1%p↓…한은 '3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덩치 커도 못 버틴다…고금리 장기화에 대기업 부실 '경고등'...부실징후기업 221곳 선정…대기업 6곳 늘고 부동산·건설 '최다'...수시평가 합산시 총 437곳 부실징후
《부 동 산》 ☞청약 양극화 심화…서울 핵심지만 ‘활황’, 외곽은 줄줄이 ‘미달’...고강도 대출 규제 아랑곳, 강남권·한강벨트 청약 과열...비규제지역 반사이익 ‘미미’…가격상승 여력 제한적...똘똘한 한 채·옥석 가리기 심화…같은 지역 내에서도 온도차
☞내년 표준주택 공시가격 2.5% 상승…"단독주택 보유세 3~15% 올라"...표준지 3.35%↑… 3년 사이 최대 폭...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폐기한 이후...시세 변동만 반영해 급등세 멈춘 결과
☞반포동 중심부 노른자위 땅 공매로 나와…개발 잠재력 주목...고속터미널 현대화 등 개발 가능성...지하철 3·7·9호선 맞물려 가치 높아
☞대출 규제 피한 오피스텔…11월 서울 매매지수 2년 만에 최고...2023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00' 기록…아파트 대체재 수요 몰려...임대차 시장 월세 현상 고착화…11월 서울 임대수익률 평균 4.99%
☞8억이면 된다더니 12억 '날벼락'…"길거리 나앉을 판" 울분...분양전환 임대주택서 갈등 줄이어...2030년까지 민간임대 4만 가구 분양전환...분양가 산정 두고 임차인-사업자 갈등
《사 회》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정점 한학자 조사…물증 확보 총력...사건 이첩 일주일 만에 한 총재 대면조사...윤영호 전 본부장과 공모 관계 등 입증 주력...전방위 압수수색 및 확보 자료 분석 작업
☞‘캄보디아 유인’ 하데스 카페서 대포통장 운영…30대男 구속기소...하데스 카페서 통장 구해 조직에 양도...경찰 수사서 “범죄 가담인 줄 몰랐다” 범행 부인...알고보니 공범에 ‘수사 대응 요령’ 공유받기도
☞플라스틱 일회용컵 돈 내고 사게 바뀐다…빨대는 '요청 시' 제공...대통령 업무보고서 밝혀…보증금제 대신 '무상 판매 금지'
☞의협 "탈모, 건보 적용 우선순위 의문…암 등 중증질환에 써야"..."한방 난임, 의학적 효과 검증 안 돼…위험한 언급"..."특사경 도입, 무리한 시도 재검토해야"..."복지부 업무보고 제대로 된 사업 노력 보이지 않아" 혹평
☞"절대 못 잡죠" 폭파 협박글 13번 올린 고교생, 잡았다…구속 기소...檢 "경찰·소방 행정력 낭비…공중협박에 엄정 대응"
《국 제》 ☞트럼프, 연준 의장 인선 속도…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면접 예정...크리스토퍼 월러, 트럼프 행정부 1기 연준 이사로 임명...금리 인하 강하게 주장…트럼프와 개인적 친분은 없어
☞우크라 드론에 털리자 결국…러 장갑열차까지 AI...FPV 드론 압박 속 고정 노선 자산의 생존 실험...AI 시각 도입으로 버티는 러시아 장갑열차
☞일론 머스크, 다시 정치판으로… 美 공화당 중간선거 자금줄 열리나...머스크 정치자금 다시 공화당으로...트럼프와 갈등 봉합 국면 진입...중간선거 앞두고 현금 동력 강화
☞인도 11월 대미 상품 수출 두 달 만에 반등…美고관세도 버텨내나...대미 수출 23% 증가...전자제품 등 관세 면제 품목 호조세 덕분...대미 무역협상서 새로운 ‘지렛대’
☞EU '2035년 내연차 퇴출' 철회…"中전기차 질주만 도울 것"...탄소배출 90%까지만 감축 '완화'…포드 전기차 개발 중단 등 업계도 속도조절..."내연기관 집착한다고 유럽 車업계 경쟁력 안늘어…단기적 이익 그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