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김건희 씨는 다음 달 다시 한 번 운명의 날을 맞습니다. 가장 먼저 재판에 넘겨졌던 주가조작과 통일교 청탁 의혹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예정돼 있습니다.

■특검 수사 과정에서 핵심 인물들이 기존 입장이나 진술을 뒤집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 역시 일부 진술을 번복했지만, 여전히 신뢰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건희 특검 수사가 마무리되면서 사상 초유의 3대 특검 활동이 모두 종료됐습니다. 남아 있는 의혹에 대한 수사는 경찰이 바통을 이어받게 됩니다.

■특검 수사를 통해 소문만 무성하던 김건희 씨의 권력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국정 전반에 관여한 정황에 대해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김건희 특검의 통일교 수사는 교단 현안 청탁 의혹에서 출발해 정교유착 의혹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구속 기소됐지만, 수사 과정에서 잡음도 적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통일교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학자 총재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원주 전 비서실장을 피의자로 전환해 다시 소환 조사했습니다.

■통일교 특검법을 둘러싸고 여야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 의혹까지 수사 대상에 포함하자고 요구하자, 국민의힘은 물타기 특검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내년 초 기획예산처 출범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 야당 출신인 이혜훈 전 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전격 발탁했습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중도 보수 성향의 김성식 전 바른미래당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직을 수락한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당헌당규에 따른 해당 행위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질서를 어지럽혔다고 밝혔습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국회 연석 청문회 불출석 방침에 여야가 한목소리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가 미진할 경우 국정조사 추진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쿠팡의 실질적 소유주인 김범석 의장은 모레부터 열리는 국회 연석 청문회에 또다시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 달 만에 공식 사과문을 냈습니다.

■쿠팡이 혁신과 상생을 강조하면서도 정산 기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평균 정산 기간은 52.3일로 법적 상한에 근접해 있었고, 공정위는 정산 기한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에 증시가 오르는 이른바 산타 랠리가 올해도 나타났습니다. S&P500 지수는 이 기간 사상 최고치를 세 차례 경신했습니다.

■한일 위안부 합의 10주년을 맞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전 총리가 합의를 바탕으로 소녀상 문제에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과거사 문제로 한일 관계가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안전 보장을 언급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조속한 평화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북·중·러 정상이 나란히 선 장면은 반미 연대를 상징했지만, 신냉전 구도 속 미묘한 균열도 함께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년 전 179명의 희생자를 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1주기를 맞았습니다. 추모식을 앞두고 사고가 발생했던 무안국제공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무대행 플랫폼 삼쩜삼이 거짓·과장 광고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환급을 과도하게 강조한 광고 문구가 소비자를 오인하게 했다는 판단입니다.

■오늘 출근길에는 곳곳에 눈비가 내려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일부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북과 경북 서부까지 눈비가 확대되겠고, 특히 강원 영서에는 많은 눈이 예보돼 빙판길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위서’ → 많은 나라에서 역사 위서는 이슈가 되고 있다. 불가리아인의 위서는 3만년 전에 불가르인이 거대한 제국을 세웠고 슈메르같은 고대 문명에서 징기스칸까지 모두 불가르인이라 주장한다.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중앙선데이)

2. ‘쿠팡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쿠팡 김범석, 사고 한달 만에 사과문.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사과... 그러나 법적·도의적 책임 이행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빠져 있어 ‘형식적 사과’라는 비판.(매경 외)▼

3. 새벽 배송 시장 → 국내 새벽배송 이용자 수는 총 2000만 명에 달한다. 그중 쿠팡이 1500만 명(75%), 국내 최초로 새벽배송을 시작했던 컬리가 300만, 후발주자인 오아시스·SSG닷컴·네이버는 총 200만 명의 새벽배송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중앙선데이)

4. 한국,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넘어설 수 있을까 → 전체 참가팀의 50%만 조별리그를 통과하던 이전 대회에 비하면, 48개국 가운데 32개국(67%)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분명히 문턱이 더 낮아졌다. 'FIFA랭킹 22위' 대한민국에 32강 진출은 경우의 수도 필요없는 기본 옵션이 되어야 한다.(한국)

5. 10원짜리 원가는 40원 → 지난 11월 미국은 1센트짜리 동전의 생산을 중단했는데 하나당 생산비가 3.69센트에 달했다고 한다. 우리도 10원짜리의 경우에도 생산비가 40원에 달해 생산 중단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중앙선데이)

6. 귤을 먹기 전에 주무르면 더 달아진다? → 사실 아님. 귤을 주무르면 ‘에틸렌’이 분비되어 숙성을 촉진하고 단맛을 올린다는 속설... 에틸렌이 과일의 성숙을 돕는 기체 호르몬인 것은 맞지만, 시중에 유통되는 귤은 이미 완숙된 상태이기도 하고 에틸렌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짧아 효과가 없다. 주무르는 사이 따뜻해져 단맛을 조금 더 잘 느낄 수는 있다.(동아)
*귤을 불이나 오븐, 에어프라이어에 굽거나 꼭지 쪽 껍질을 제거한 채 전자레인지에 20~30초간 데우면 수분이 증발해 당 밀도가 높아져 더 달아지는 건 맞다.

7. 음주 감지되면 시동 안 걸리는 자동차 → 2026년 10월부터 음주운전자가 면허를 재취득 할 경우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부착하도록 한 조건부 면허 제도 시행. 설치 비용은 약 300만원이다.(국민)▼

8. 박나래 사건, 고발한 매니저가 여성임이 알려지고 나니... → 남성 매니저가 여성 연예인을 괴롭히는 사건으로 생각했던 탓에 처음엔 여성이 다수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매니저들을 비난하는 여론이 다수였다. 그런데 그들이 여성이란 사실이 밝혀지자 여론이 급반전했다.(중앙선데이)

9. 외국인 관광객 사상 최다에도 관광수지 적자는 사상 최대 → 올 방한 관광객 1870만명 전망, 이전 기록 코로나 전 2019년 1750만명. 방한 관광객 역대 최대에도 관광수지 적자는 오히려 늘어. 그만큼 우리가 많이 나간다는 이야기. 관광수지 적자액 ▷2019년 85억달러(약 12조3000억원) ▷2024년 100억달러(약 14조5000억원) ▷올해 10월까지 벌써 105억달러(약 15조2000억원).(한경)

10. ‘화제한어’(和製漢語/わせいかんご) → 일본이 근대화 시기 서양 용어를 번역하기 위해 만든 한자말. 예를 들면 부동산, 과학, 철학, 언론, 건축, 회사, 사회... 같은 용어들이 다 화제한어다.(와이티엔)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3선'이혜훈 · · 김성식까지 범보수 2명 · · ·

2. 국힘, 이혜훈 제명... "김중배 다이아 반지가 그렇게 좋더냐"

3. 흔들리는 김병기 ··與 차기 원내대표경쟁 조기 점화 가능성

4. 혁신당·진보당도 김병기에 거취 결단압박··· "책임감 보여야"

5. 쿠팡 김범석, 30~31일 국회 연석 청문회도 불출석 의사··· "대한민국 우롱"

6. 사고 한 달 만에 쿠팡 김범석 "질책 겸허히 수용" 국회는 또 불출석

7. 피지컬AI·홈로봇 전면에 中에 맞설 韓 전략은 '명품 혁신' 

8. "미래에셋그룹,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9. AI 도입·경기 우려에 "美기업, 내년에도 채용 문 닫을듯"

10. 올해 개인 월 평균 32만원 현금 썼다 현금 사용 줄었지만 보유액은 ...

11. LG디스플레이, 내달 CES서 세계 최고· 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

12. KB "서울 아파트값 평균 15억 원 돌파" 19개월 연속 올랐다

13. 1심 무죄 판결에 '서해 피살' 유족 측"사회적 타당성 상실"

14. 경북 경산 아파트 2곳서 일가족 5명숨진 채 발견 · · 경찰 수사

15. 경찰, 통일교 총재 전 비서실장 열흘 만에 재소환 · · 피의자 전환

16. TV 보는데 갑자기 "경보해제 시험 발령" 자막 뭔가 했더니

17. 국힘, 이혜훈 제명 "국민과 당원을 배신하는 사상 최악의 해당행위

18. '강압·편파'논란 속 마무리 ·與, '2차종합특검' 추진

19. '정리해고 반대 파업' '원청 상대 쟁의' 열어준 노란봉투법에 노사 모두 반발

20. "사람이 먼저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CES서 '휴머니티 향한 진···

21. '작은 공동체 안에서 사람이 바뀐다'가정교회가 만들어 낸 회복과 성숙

22. 고향과 가족, 소를 그린 황영성 화백별세

23. 암보험의 진화· 치료 이후 '일상복귀'돕는다

24. SKT '국대 AI' 1차 평가 앞두고 500B 규모 초거대 AI 공개

25. 방미심위, 대통령 지명 위원에 고광헌 ·김준현·조승호 위촉

26. KAIST "내 PC·모바일도 AI 인프라로 활용 비용 저렴 AI 개발"

27. "러 잠수함, 작년 英앞바다 훑고 가…가스관 '파괴 공작' 우려"

28. 이경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핵융합 전문가

29. '치킨공화국' 한국, 프랜차이즈 치킨집 3만개 첫 돌파

30. 적자 쌓여도 · · 넥슨어린이병원은 멈추지 않는다

31. 러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앞두고 공세 "148곳 공격" 

32. 소말릴란드 파동 왜 · · 이스라엘 국가 인정에 각국 앞다퉈 '하지마' 

33. '무력충돌 휴전' 태국·캄보디아 외교 장관, 오늘 中윈난서 회담 

34. '한국 개고기 비판' 프랑스 배우 브리 지트 바르도 별세 

35. 유튜브에 AI 슬롭 '홍수' · 저질 콘텐 츠로 연 1천700억원 수익 

36. 러시아 "대만해협 긴장시 중국 지원 대만 독립 반대" 

37. 美 뉴욕 폭설에 항공·교통 대란 · · 연말 휴가철 1천500만명 이동 불편 

38. 성추행·주식투기·인사청탁·각종 비위 무시하는 민주당의 내로남불(?)

39. 600만원 넘는 탈성매매 지원금으로유럽여행?..."현실 안 맞는 왜곡된 서...

40.[날씨] 29일 오전까지 중부 눈·비 · 강원 강한 눈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韓 제조업 내년 1분기도 '먹구름'..10곳 중 7개사 영업익 목표 미달...대한상의, 전국 제조사 대상 1분기 BSI 조사

☞용인산단 건물 짓고있는데 공장 이전? … K반도체 무너진다...반도체 산단 이전론에… 전문가 "국가경쟁력 자해"...김성환 장관 전력난 거론하며...용인입주 우려에 업계 화들짝...화성·수원·용인·이천·평택 등 수십년 걸쳐 반도체 벨트 구축...전력 안정성·용수·인재부터...투자실기·경쟁력 추락 이유...지방이전 현실적으로 불가능

☞미리보는 CES2026, 몸을 입은 AI…일상·산업현장서 시공간 한계 깬 '초융합' 구현...젠슨 황, 개막 전날 프레젠테이션...리사 수도 차세대 AI 컴퓨팅 공개...현실·가상 오가는 공간컴퓨팅 등장.. 가사노동 돕는 휴머노이드도 선봬...자동차는 자율주행 넘어 폼팩터로

☞“연말 데이트 위해 수십만원 웃돈도 감수”…예약권 되팔이 중고거래 기승...연말 파인다이닝 예약, 웃돈 거래 일상화
‘흑백요리사’ 효과…예약권이 된 레스토랑...호텔 숙박권도 과도한 프리미엄 붙어...“막기 어려운 되팔기, 제도는 사각지대”

☞AX 글로벌 경쟁…안정적 전력 확보에 국력 사활 걸렸다...매일경제-민간LNG산업협회 주최...‘AX·GX 전력 해법’ 전문가 좌담회...5년 안에 승부날 시급한 국가 경쟁...전력 수요 충당 못하면 발목 잡힌다


《금  융》
☞12월 코스피 숨고르자 개인 투자자 코스닥으로...거래 2년4개월만 최대...1~26일 일평균 거래대금 11조4800억원...개인 코스닥 '사자', 코스피는 순매도..."코스닥, 정부 활성화 정책·IMA 수혜 기대"

☞해외IB, 내년 환율 1400원대 ‘뉴노멀’…IMF “지난해 원화 2.4% 저평가”...12개 해외 IB 전망치…3개월 1440원·6개월 1426원·12개월 1424원

☞환율안정·국내 증시 활성화 동시에 잡는다 …RIA, 채권형·현금도 세 혜택 검토...증시 부양보다 자금 유입에 방점…‘체리피킹’ 방지책 고심...모든 증권사 통틀어 계좌 1개일 듯…내년 2월께 출시 전망

☞'한 돈 100만원' 눈앞…'골드·실버바' 은행 판매량 역대급 기록...5대 은행 골드바 판매액 1년 새 4.1배 늘어...금값 이어 은값 치솟자 실버바 판매도 급증

☞연말 앞두고 美 지수 ETF 쓸어 담은 개인… ‘산타 랠리’ 베팅...연말 절세 전략까지 겹치며 미국 지수 ETF에 ‘뭉칫돈’


《기  업》
☞LG 가전 경쟁력 '피지컬 AI'에 이식…반도체 사업 부활 이끈다...휴머노이드 칩도 직접 설계...20년전 남겨둔 반도체 기술 '불씨'...AI생태계 확산 맞물려 본격 시너지...설계 내재화로 가전·로봇 등 선점...HBM·유리기판 장비로 영토 넓혀

☞'골리앗 크레인' 7대가 24시간 골격 올려…600조 투입, SK의 미래 칩 전초기지로...SK하이닉스 용인 팹 현장 가보니...주야간 3교대로 매일 1000명 동원...인프라 공정률 75%, 2027년 준공...7세대 HBM 등 맞춤형 AI칩 양산...3·4기 팹 전력·용수 공급은 과제

☞내년 항공업계 격변…하늘길 여행 뭐가 달라지나...프리미엄 서비스 확대·M&A 러시 본격화...EU, 새 입국규제 시행…사전등록 필수...미국도 월드컵 계기 입국심사 강화 전망...양극화 심화로 저가항공 수요는 정체될 듯

☞국가전력망·해상풍력…LS전선 'HVDC 케이블' 전진기지로...동해안~신가평 송전망 구축에 세계 최초 고온형 케이블 적용...대만 해상풍력프로젝트 수주도...동해공장 생산능력 4배로 늘려...아시아 최대급 케이블설비 갖춰

☞내년 상장사 영업익 전망 23% 늘어 406조…"목표가 줄상향"...삼전·SK하닉 등 대장주 실적호조...전력·조선·증권업종도 상향 조정...목표주가 상승 종목 하락의 2배...플랫폼·콘텐츠·소비재 등은 부진


《부 동 산》
☞“서울 이어 경기도 줄줄이 오른다”…10·15 대책에 무주택자 ‘곡소리’...12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값 동향...수지 0.51%·분당 0.44% 올라...선호 단지 위주 서울 전세가도 0.16%↑

☞수요 쏠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 3년 7개월만에 ‘최고’...KB부동산 12월 오피스텔 통계...‘10·15 대책’ 풍선효과에 아파트 대체재 수요 집중...서울 대형 2.4% ‘폭등’…초소형은 하락 전환

☞용인 수지, 1주새 0.51% 급등…분당도 뜀박질...데이터로 보는 부동산...성동구, 서울서 상승폭 1위...안양 동안구 0.33% 올라...'개포자이프레지던스' 84㎡...42억7000만원 거래 신고가

☞늙어가는 건설현장… 10명 중 3명은 60대 이상...젊은층 현장기피에 고령화 가속...기능인력 11개월째 마이너스...20년 후엔 80%가 고령 근로자

☞내년 정비사업 ‘80조 수주전’…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격돌’...압구정2·시범·목동6 시공사 선정 앞둬...업계 “초기 경쟁 치열…고른 수주 예상”


《사  회》
☞김범석 쿠팡 의장 ‘뒤늦은’ 첫 사과 “질책 겸허히 받아…철저히 쇄신”...3370만명 정보유출 41일만 사과...“정부와 협력” 연신 강조했지만 30~31일 국회 청문회는 ‘불출석’

☞의대 합격하니 자연계 ‘텅’…서연고 미충원 368명...종로학원 “재수·반수생 최상위권 줄어...자연계 263명…4년 사이 가장 많아”

☞‘공부 잘하는 약·다이어트 치료제’ 불법처방 의사도…검찰, 의료용 마약 범죄 24명 기소...서울중앙지검 ‘의료용 마약 전문 수사팀’ 확대...1년간 41명 입건…의사 등 6명 구속기소

☞연구비 때문에 떠나는 박사들에…정부, '3년치 보장' 카드 꺼내...연구자부터 지역 연구소까지…이공 연구 지원 강화...인문사회, 젊은 연구자 붙잡고 연구 기반 키운다..."방향은 맞다" 현장 기대…체감 효과 우려도

☞정시는 줄고, 수험생은 늘었다… 2026 대입은 ‘점수 싸움’이 아니라 ‘전형 환경’ 경쟁...불수능·응시자 증가·정시 축소 동시 작동...영어·탐구 반영 체계, 당락 변수


《국  제》
☞트럼프·젤렌스키 회동 앞두고…러, 우크라 대규모 공습...러, 드론 500기·미사일 40기 동원...한겨울에 긴급 정전…난방도 끊겨...젤렌스키, 美방문 앞서 加·유럽 지지 재확인

☞"中-파키스탄 공동개발 전투기 16대 '내전' 리비아 군벌에 판매"...4세대 전투기 JF-17 인도…"中, 제재 위반 리스크 줄이며 아프리카 영향력 확대"

☞‘수출통제·군사굴기’ 말고 또 있다…내년 미중관계 4대 화약고...폴리티코, 美의원 25명 인터뷰 불안요인 지적...4대 화약고…대만·콩·수출통제·군사굴기...여아 불문 미중관계에 “새 난기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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