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8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암, 한국인이 일본, 중국인보다 많다 → 보건복지부 국가암등록통계(2018∼22년)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 10만명당 암 발생이 287명으로 미국(367명)이나 영국(307명)에 비해서는 적지만, 일본(267명), 중국(201명)보다 많다. 한국인이 기대수명(남성 79세·여성 85세)까지 살 경우 통계적으로 남성은 37.7%, 여성은 34.8%가 암에 걸린다.(헤럴드경제)
2. 산불 7일째... 집계조차 불가능한 산불 피해 → 지리산, 강원까지 확산. 사망자 26명. 의성에서만 22명 사망. 통제 불능 재해확산 우려. 다수 사망자는 산불 연기에 질식해 숨졌거나 대피 과정에서 참변.(아시아경제 외)
3. 미국 주식 투자한 공직자, 재산 급증 → 신고재산 74억554만원(광역단체장 1위) 오세훈 서울시장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을 매수해 주식가치가 155만원에서 10억 5191만원으로 급증. 심우정 검찰총장도 21억원에서 46억원으로 크게 불어.(아시아경제)
4. ‘여성 공무원 많아 산불 현장에 투입할 인력 많지 않다’ → 울산시장 발언 논란? ‘남녀갈등 조장 발언’ vs '현실의 고충을 사실 대로 얘기한 것, 문제없다'... 여론 양갈래.(아시아경제)
5. 도심 흉기난동범, 제압 과정서 권총 쏴 사망케 한 광주 경찰관 '정당방위' 결론 → 광주경찰청, 입건 등 형사처분 없이 수사 종결. 해당 경관이 범인의 1차 공격 당시 총기 사용을 자제, 부상을 입은 점, 테이저건을 먼저 사용한 뒤 총격을 가한 점 등 정당방위 정황으로 결론.(한국)
6. ‘아들만 대학 보낸다’는 먼 옛날 이야기... ‘80년생부터 여성이 남성보다 고학력 → 1980년대생 이전까지는 대졸 비율이 남성이 높았지만 1980년생부터는 역전. 1980~84년생은 남 69.4% vs 여72.1%. 1985~89년생은 72.2%, vs 77.3%. 이후 세대는 여성이 10%P 이상 많아.(국민)
7. 관세폭탄 등에 업고 3위 미 마이크론, 삼성 제치고 1위 노린다? → 마이크론 내년부터 자국내서 메모리 본격 생산.. 대미 수출 반도체의 약 79%가 메모리인 한국으로선 큰 타격 예상. 업계 관계자, 3년간 안에 미국 수출분의 상당 부분이 마이크론으로 대체될 수 있다.(문화)▼
8. 상조업체와 가전, 렌탈업체 ‘결합 판매’ 주의보 → 적금성 상품인줄 알고 가입, 사은품 받았는데 알고보니 200개월 납입해야 원금보장되는 ‘상조 결합 상품’... 해약하려면 사은품으로 받은 애플워치와 에어팟프로 값 300만원 내라...(경향)
9. 수능 종료음 1분 30초 일찍 울린 국가 배상책임 1인당 300만원 → 수험생 측은 재수 비용 등을 포함해 1인당 2000만원 청구, 반면 교육부는 2교시 후 다시 1분 30초 추가 시간 준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 서울중앙지법 (1심)은 2024학년도 서울 경동고 시험장 수험생 43명에 각 100만원(2명), 300만원(41명)씩 지급하라 명령. 수험생측은 항소 밝혀.(조선)
10. ‘머스크’도 트럼프 관세 전쟁 피해자? → 내일부터 모든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significant)’ 고 X에 올려 눈길. 테슬라 미국 공장은 멕시코와 캐나다 등에서 전기차 관련 부품 조달하고 있다.(매경)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산림청 "내린 비, 의성 주불 진화에는 한계…도움은 될듯"
2. 대피소 어르신들이 위험하다…차가운 바닥 쪽잠·의약품도 없어
3. 기상청 "오전 3시까지 경북 북부 일부 빗방울 가능성“
4. "괴물산불이 휩쓸고 간 곳엔 폐허만…" 하늘에서 본 피해지역
5. 韓대행 "미국 車관세 상당한 영향 우려…美정부와 소통할 것“
6. "우짠다니껴" 산불로 영양 천연기념물 만지송 일부 훼손
7. 경찰, 흉기난동범 총 쏴 숨지게 한 경찰관에 정당방위 결론
8. 댐 건설로 자리 옮긴 서당·고택, 잿더미로…국가유산 피해 23건
9. 나흘 만에 산불 진화 김해시, 청명·한식 앞두고 시장 호소문
10. 의성서 순직한 박현우 기장 유가족 "책임감 강했던 분인데…“
11. 서울대·연세대 의대생 대다수 등록할 듯…고려대 80% 복귀 의사
12. 960고지 험준한 지형에 연무까지…지리산 산불 진화 '발동동’
13. 지역병원 응급맹장수술 수가 3배↑…필수의료 수가 1천개 인상
14. "올해 성장률 0.9%·환율은 1,500원"…해외 연구기관의 경고
15. 러 "김정은 방러 준비…외무장관은 올해 평양행 예정“
16.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국가배상 책임 대법서 첫 확정
17. 천주교·개신교,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모금·구호기금 지원
18. 개보위원장 "딥시크, 한국법 준수 답변…서비스 재개 시점 미정“
19. 日연구소 "2075년 韓소득수준 세계 21위…일본은 45위로 추락“
20. 화성 태행산 정상 부근에 인화물질 흩뿌려져…경찰 수사
21. '구미시 콘서트 서약서 강요' 이승환 헌법소원, 헌재서 각하
22. "진화작업 뒤 귀가하다"…60대 산불감시대원, 숨진 채 발견
23. 여직원에게 '탕비실장' 지칭…광주 남구 간부 공무원 갑질 논란
24. 헤어진 여성 근무지 찾아가 살해한 40대, 2심도 무기징역
25. 제주공항서 항공사 직원에게 욕설하고 폭행한 50대 입건
26. '한국인 실종 추정' 美 교통사고 추가 유해 수습…"신원확인 중“
27. 제천서 한우 4마리 감전으로 폐사…한전 "피해 보상할 것“
28. 산불로 주지 스님도 희생…"늘 남에게 베풀던 분인데“
29. 아빠한테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학대치사 방조 무혐의
30. 신고 내용 알 수 없는 112 문자…출동했더니 물에 빠진 30대
31. 탄핵촉구 집회 '난방버스' 엔진 과열로 매연…화재 오인 신고
32. '무료 식사·숙소 제공'…경북 산불 현장에 온정 손길 잇따라
33. 검찰, '리베이트 비용 명목 속여 탈세' JW중외제약 기소
34. "올해 성장률 0.9%·환율은 1,500원"…해외 연구기관의 경고
35. 경찰, 용인 흥덕IT밸리 화재 현장 28일 합동감식
36. 옆 지자체 대형산불에도 벚꽃마라톤대회 강행 합천군 '논란’
37. "정부, 신약개발에 최근 10년간 4.2조원 투자…연평균 9% 늘려“
38. 동해안까지 간 '의성산불' 전망은…비온 뒤 '바람 방향'에 달렸다
39. 전국 최대 송이 산지 영덕 휩쓴 산불…채취 농가 "악영향 우려“
40. "눈 감으면 벌건 불길이 아른"…물리적 피해에 마음의 병까지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하루도 없인 못살아” 전세계 중독시킨 이것...시장 출렁여도 잘 나간다는데...美 주식 하락해도 콜라株는 강세...관세 공포 덮쳐도 가격 전가력 강해...올해 코카콜라 13%·몬스터 10% 올라...술 안 먹는 MZ들은 음료수 선호
☞한미FTA 사실상 무력화… 車이어 반도체·농축산물도 줄줄이 사정권...행정명령에 ‘한미FTA 효과 불충분’ 명시...“일방 조치 충격적···FTA 구속력 상실”...반도체·의약품에는 IEEPA 사용할 듯...소고기·감자도 트럼프 관세정책 타깃
☞일방적 납품 중단·밀어내기 아직도…대리점법 10년, 본사 갑질 ‘여전’...대리점주·시민단체 ‘갑질’ 피해사례 발표...작년 표준대리점 계약서 사용 45.3%뿐...‘계약갱신 요구권 도입’ 등 목소리 나와
☞고물가 시대 ‘빚’ 갚기 급급한 직장인…평균 대출 5150만원...통계청, 2023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 조사...40대 직장인 대출액 가장 많아…평균 7790만원
☞국민연금 인상 '쇼크'에… 저소득 자영업자 114만명 보조금 지원...22년 도입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사업...관련 예산 올해 519억서 내년 2557억으로...관계 부처 월최대 지원금액 현실화도 검토
《금 융》
☞코스피, 자동차·반도체 겹악재에 1.4% 하락 2,600대 후퇴...트럼프 자동차 관세 부과·중국 반도체 규제 강화…원달러 환율 '롤러코스터'...기관 '팔자'·외인 선물 순매도…자동차주·SK하이닉스 약세, 코스닥도 1.3% 하락
☞코스닥, 관세 등 매크로 불확실성 속 1%대 하락…700선 턱걸이...전 거래일 대비 1.39% 하락…개인 홀로 순매수...“자동차·반도체 겹악재 발생에 국내 증시도 하락”...업종별 대체로 약세…전기전자·기계장비 2%대↓...‘관세 우려 자유’ 엔터株·‘산불’ 환경복원株 강세
☞공매도 재개 소식에 돌아온 외국인 … 한화에어로는 '유증 타격'...'사즉생' 각오 밝힌 이재용 회장...156일만에 다시 '6만전자'로...이달 31일 공매도 재개 앞두고...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 행진...현대차, 美 대규모 투자 발표...시장 관심 끌며 주가 상승곡선
☞트럼프 2.0에 세계 경제 시계제로…"원/달러 환율 더 올라갈 수 있다"...미국 주가·금리 급락 아닌 조정...한미 금리 역전폭 당분간 확대...산업별로는 조선 기대감↑
☞"지金 사도 괜찮을까요?"…"포트폴리오에 10% 담아두세요"...금 한 돈 가격 60만원 훌쩍...치솟는 금값에 투자자 관심...KRX·골드뱅킹·금 ETF 등...다양한 방식으로 살 수 있어...다른 자산과 상관관계 낮아...안정적 수익률 유지에 도움
《기 업》
☞현대차 美 공장 준공식 날 트럼프는 25% 차 관세 때렸다…K-자동차株 직격탄 넘어설까...현대차 4.3%↓·기아 3.5%↓…부품주도 줄줄이 급락...“트럼프 1기 때도 자동차株 바닥권” vs “가격경쟁력·관세노출도 따져봐야”
☞HD현대건설기계가 잘 키워둔 인도 공장 새로운 효자됐다..불황에도 가동률 100% 넘어...인도 대리점 하나 더 개설...HD현대건설기계, 인도시장서 2위..."2030년까지 점유율 30%·1위 목표"
☞낸드값 오르고 D램도 반등 … 반도체株 기대감 쑥...삼전·하이닉스 주가 회복세...숨고르는 소부장 매수 기회...온디바이스 AI 시대 성큼...전력 인프라, 뜨거운 관심
☞‘영풍 의결권 25% 제한’…고려아연, 이사회 주도권 유지할 듯...법원, 영풍 측 의결권 허용 가처분 기각...“주총 기준일 판단…SMH 상법 적용 대상”...‘이사 수 19명 상한’ 안건 통과 가능성...고려아연 11명 vs MBK·영풍 8명 구도
☞'삼중고' 철강업계…포스코, 초격차 기술로 돌파한다...고망간강으로 LNG 밸류체인 확장에 기여...포스코인터 LNG터미널 등 다양하게 활용
《부 동 산》
☞"서울 집값 상승세, 다른 지역으로 확산 움직임"...금융안정상황 보고서 발간..."토허제 재지정 영향은 추가로 지켜봐야"...韓 경제, 낮은 성장세 속 미 관세 불확실성도..."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토허구역 확대에 서울 아파트 상승률 반토막…송파 하락 전환...한국부동산원, 3월 넷째주 아파트 가격동향 조사...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지수 상승률 0.25→0.11%...송파 1년1개월만 하락···강남·서초·용산도 반토막...강남3구·용산구 토허구역 지정에 관망 심리 확대
☞토허제 ‘후폭풍’ 수습 나선 서울시… “주요 정책, 더 정교하게”...부동산 정책·시장 동향 분석 전담 조직 신설...27일 오세훈 서울시장 토지거래허가구역 논란과 관련해 더 정교한 부동산 정책을 펴겠다고
☞“베이비부머 은퇴자 쏟아지는데”…노인 위한 복합주거단지 대안될까...LH토지주택연구원 K-CCRC 연구 보고서...중위소득·중장년층 위한 주택 공급 사각지대...“노인복지주택 민간참여 활성화 돼야”
☞“부동산으로 흘러간 대출 ‘2682조원’”…절반은 가계대출...지난해 122조원, 약 5% 증가...보증 1064조, 금융투자상품 376조...GDP 105% 수준…금리 인하에 부동산 쏠림 자극 유의
《사 회》
☞영덕 산불감시원 귀가 중 차량 불타…영덕 사망자 9명으로 늘어...60대 산불감시원 실종 이틀 만에 불에 탄 차량서 숨진 채 발견...영덕 산불 사망자 9명으로 늘어…피해면적 2만㏊
☞시간당 8.2㎞ 확산, 경북산불 동해안까지 도달…'역대 최악' 피해...화기 누그러뜨릴 비 '감감무소식'…진화율 떨어져 산불영향구역 3만3천204㏊...산불피해면적 역대 최고 전망…영덕까지 간 산불, 동해안 따라 북상 가능성...4월초에나 다시 비…발생 1주일 앞두고 장기화 분수령 이미 넘어서
☞자리에서 안 일어나는 한국 청소년…여고생 신체활동 부족 ‘심각’...질병관리청 10년간 추이 요약통계 발표...2024년 실천율, 2015년 대비 소폭 증가...남성·중학생이 상대적으로 활동 많은 편
☞대전 초등생 살해 명재완 기소…검찰 '이상동기 범죄' 규정...45일 만에 재판행…‘유기불안·분노에 의한 묻지마 범죄’...범행 전 초등생 살인 등 검색…“계획범죄 자명”
☞서울대·연세대 의대생 대다수 '등록' 결정…복귀율 오를듯...서울의대 의정갈등 대응TF 투표…607명 중 399명 등록 의사...연세대 의대 비대위 "선 등록 후 휴학" 투쟁 방향 선회하기로...일부 대학변화…의대협 "적법한 휴학원 스스로 찢을 필요없어"
《국 제》
☞자동차 관세는 트럼프의 꽃놀이패?...'관세 전쟁' 격화...'국가 안보에 위협' 명분으로 일방적 관세 부과...외신 "미 자동차 관세, 가격 인상·산업침체 초래"...트럼프, 상호관세 앞두고 차 관세 '선제 타격'...유럽·캐나다 '맞불 관세' 불사…중국, WTO 제소
☞美·日회담 축제 분위기는 온데간데…日, 車관세에 "매우 유감"...日정부 "대상국 포함돼 지극히 유감"...이시바 시게루 총리, 면밀히 내용 조사...EU "심히 유감" 표명·캐나다 '보복관세' 시사
☞트럼프 "가져야 하고 가질 것이다"…더 노골화한 그린란드 야욕..."미국뿐 아니라 국제안보 위해 필요" 거듭 주장...트럼프, 2기 들어 그린란드 매입안 적극 추진
☞러시아 휴전지연 노골화…젤렌스키, 미국에 압박해달라 촉구...유럽 "우크라에서 러군 전면 철군해야 대러 제재 해제"...트럼프 "일부러 질질 끄는 것일 수도" 러 지연 전술 인정 시사
☞필리핀 마르코스, 5월 총선서 두테르테 진영에 압승 전망...ICC 체포 반발에도 "상원의석 4분의 3 차지 예상" 여론조사...선거 관련 폭력에 최소 9명 사망…지방선거 감독관도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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