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0^


2025년 4월 4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500원짜리 커피’ 팔아 스타벅스 수익성 추월? → 저가 커피체인 메가커피, 지난해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 지난해 매출 4959억원, 영업이익 1076억원... 3조 1001억 매출, 1908억 영업이익을 올린 스타벅스보다 총액에서는 적지만 수익성에서는 추월.(아시아경제) 

2. 미국은 고의로 산불내면 최고 사형도 가능 → 한국은 최고 15년형. 산불 대부분 기소유예·사회봉사 처분, 징역형은 5%에 불과.(문화)▼

3. 국민연금 ‘월 500만원’ 부부수급자 탄생 → 2024년 11월 말 기준 부부합산 최고 국민연금 수령액은 월 530만 5600원. 부부 각자의 국민연금은 남편은 253만9260원, 아내 276만6340원.(세계)

4. ‘머스크, 몇 주 안에 정부효율부 수장직에서 물러날 것’ → 미 매채 보도. 트럼프 자신이 내각을 포함한 측근들에게 흘렸다고. 백악관은 공식적으로 ‘쓰레기 보도라며 부인. 최근 잇단 돌출 행동으로 당과 행정부에 부담... 당초 5, 6월 퇴임 예상보다는 빠른 것.(문화) 

5. 아랍권이면서 아랍이 아닌 나라 ’이란‘ → 이란은 아랍 국가와 같은 중동·이슬람권이지만 민족, 언어, 역사가 다르다. 이란인은 아랍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아랍어와 어족(語族) 자체가 완전히 다른 ‘파르시어(페르시아어)’를 사용한다. 외모도 차이가 난다. 아랍연맹(Arab League) 22개 회원국엔 이란이 들어 있지 않다.(문화) 

6. ‘암의 주범은 비만’ → 서울대를 비롯 전국 국립대 암 분야 명의 50명을 만나 나눈 심층 인터뷰을 책으로 펴낸 과학저널리스트 최준석 작가가 내린 결론. 검증안된 정보 믿지말아야. 지방 병원 치료수준 평준화, 굳이 서울로 가지 않아도 돼.(문화)

7. 산림 및 식물보호 분야 자격증 5060에 인기 →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산림산업기사, 산림기능사, 식물보호기사, 식물보호산업기사 6개 종목 취득자의 56%는 '50대 이상'. 50대 취득자의 취업률은 48%, 60대 이상은 69.6%로 40대 이하보다 취업률이 되레 더 높았다.(한경 외)

8. 트럼프 관세 25%, 한국엔 더 세게 때렸다? → EU 20%, 일본 24% 보다 높아. 뱍악관은 한국의 GDP 대비 국내 소비 비중은 49%로 미국(68%)보다 낮다, 이는 수출을 통해 GDP를 성장시켰다는 것으로 자국 내 소비를 억제하고 미국으로의 수출을 늘리고 있다고 주장.(헤럴드경제)

9. 한국인 되기 쉽지 않다... 기르던 개 이웃 물어 상해입힌 외국인 ‘귀화 불허는 정당’ →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록 한국에 16년 살고 결혼해 자녀까지 있지만 ‘성숙한 시민의식 가져야 귀화 허용... 다만 향후 요건이 충족되면 귀화 허용 가능하다 단서.(동아)

10. 체코, 군입대 상여금만 6500만원 → 3개월간 군사훈련을 마치면 일시불 상여금 현재 1600만원에서 최대 6450만원으로 인상, 주택·통근 수당 등도 확대. 체코는 냉전시절 10만 병력을 보유했으니 징병제 폐지 후 지금은 2만 7찬여멍. 3만으로 늘린다는 목표. 그러나 한 조사에서 ’전쟁이 나면 입대하겠다‘는 6%에 그치고 있다고.(한경) 




2025년 4월 4일 금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EU·일본보다 더”…美 , FTA 중 한국 가장 세게 때렸다...25%는 FTA 체결 20개 국가중 최고 세율...美 “5년간 대한국 무역적자 3배 이상 폭증”...USTR 보고서 대부분 상호관세 논리 사용

☞"더 늘어날 것"…카드 연체액 2조3224억 '역대 최대'...고금리 직격탄에 경기 불황까지 '설상가상'...카드사 평균 연체율도 1.47%로 '고공행진'...상호관세 영향으로 당분간 연체 심화될 듯

☞예비부부 울리는 '스드메' 갑질…이젠 '깜깜이 계약' 사라진다...공정위 '결혼준비대행업 표준계약서' 제정...서비스 내용과 가격정보 사전 공개 의무화

☞'비상' 걸린 중소기업…"보호무역주의 10년 이상 갈수도"...중기부·관세청 공동 현장 간담회 개최...290억원 수출바우처 패스트트랙 도입...미 관세피해 중소기업 750여개사 대상..."품목분류코드 등 정보 부족 해소해야"...관세청과 협력해 관세 정보 신속 제공

☞국민 정서 민감한데…쌀·소고기 추가 개방 압박에 정부도 난감...농식품부, 우리 수출에 미칠 영향 분석 중..."쌀, 소고기 이슈 민감성 美도 알고 있어"...구체적 요구 없는 상황…"국익 최우선 원칙"


《금  융》
☞강한 관세에도 ‘환율 하락’…불확실성 완화·美침체 우려...장중 환율 10원 가량 하락 전환...한국 26% 상호관세·자동차 25% 부과...美경기침체 우려에 달러 6개월 만에 ‘최저’...탄핵선고 D-1, 경계감에 추가 하락 제한적

☞관세 충격 소화하며 금리 일제히 하락…국고채 3년물, 2.5% 근접...외인, 국채선물 3만 계약 넘게 매수...국고채, 6bp 내외 하락하며 강세...국고채 3년물 금리 2.518%...“관세 미치는 영향, 데이터 지켜봐야”...장 마감 후 미국 3월 ISM PMI 발표

☞"10년 만에 갈아탑니다"…돈 날린 개미들 '부글부글'...트럼프 행정부 전 세계국 대상 상호관세 발표날...개장 직후 키움증권 매매 1시간 '먹통'...사측 "원인 아직 파악 중…보상 진행계획"

☞은행 대출 문턱 높아진다…금리 인상·다주택 주담대 중단...하나은행, 다자녀 우대금리 절반으로 축소...SC제일은행, 1주택자 서울 추가 주택 구입 주담대 막아

☞트럼프가 쏘아올린 금값, 관세 발표 후 또 사상 최고치 경신...트럼프 상호관세 발표에 '금값' 고공행진...목표가 연초 3000달러에서 최근 3400달러까지 나와...금 수요 줄어도 각국 중앙은행 금 비축 지속할 듯


《기  업》
☞25% 관세에 美서 가격 올리나?…현대차·기아 "인상 없다" 일축...호세 무뇨스 사장, 3일 기자들과 만나 밝혀..."현대차, 가격 경쟁력 유지할 것"...대미 의존도 높은 한국GM은 존폐위기

☞韓 가전·스마트폰 생산거점 관세폭탄…반도체도 '시간문제'...미국 관세 충격에 삼성·SK·LG 글로벌 생산거점 영향권...베트남 46%, 인도 26%…삼성·LG 가전공장 관세 후폭풍...상호관세 피한 멕시코…"유연한 생산지 운영 핵심과제"...영향권 놓인 배터리, 핵심소재 양극재 관세에 부담 가중...시간 번 반도체는 품목 관세 예고…마이크론 위협 확대

☞상호관세 피했지만…제약·바이오 '품목별 관세' 예의주시...셀트리온·SK바이오팜, 현지 생산 확대 등 대응책 마련 주력..."CMO 사업서 관세는 고객사 부담…기업 피해 적을 것" 관측도

☞트럼프의 26% 관세 폭탄…'위기와 기회' 기로에선 K뷰티...지난해 K뷰티 수출국 1위 차지한 미국 시장...업계선 위기와 기회 공존…"관세율 예의주시"..."타국도 관세 부담, 품질력으로 승부" 기대도..."중소 브랜드는 대응 선택지 제한적" 우려도

☞‘믿을맨’ 윤활유 너마저…4년來 최저 수출가에 정유업계 ‘한숨’...적자 방어 ‘윤활유’ 수출가격 하락 중...전기차 화재 방지로 인기 많아진 윤활유...글로벌 윤활유 증설 흐름까지…정유사 한숨


《부 동 산》
☞아파트 분양 보릿고개…이달 서울은 단 1곳뿐...전국 분양 물량도 감소...공사비 부담에 탄핵 정국 여파...민간 건설업계 위기 확산세

☞토허제 지정 후 강남·용산, 아파트→빌라 ‘풍선효과’...전월 24일 적용 이후 비아파트 시장 영향 커...아파트 거래는 2건 뿐…연립·다세대는 13건...“규제 틈새 찾아 빌라·오피스텔 등으로 몰려”

☞토허제 확대 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째 제자리… '과천' 전국 최고...전국 아파트값 보합권 혼조...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세

☞개인·기업 빚의 절반, 1천933조가 부동산에…11년만에 2.3배로...한은 "부동산 신용 쏠림이 경제성장 막고 금융 안정·경쟁력도 훼손"..."부동산 대출 유도하는 자본규제 개선하고 생산적 대출에 인센티브"

☞서울시, 부동산 불법 의심거래 32건 정밀 조사 착수...편법 증여·차입금 과다 등...신고가 경신 허위사실 유포 사례도...토허제 지정 풍선효과도 예의주시


《사  회》
☞尹탄핵선고 D-1, 내일 운명의 날…尹은 헌재 출석 안 한다...尹대통령 운명 가르는 선고...대한민국 앞날도 걸려 있어...결정문 낭독은 문형배 대행...헌정회 등 사회 각계서 '결과 승복' 촉구

☞尹 탄핵심판 D-1, 서울 도심 긴장 고조…경찰 '을호비상' 발령...'긴장 최고조' 탄핵 찬반 집회 격돌 예고...헌재 반경 150m 차단 '진공상태' 유지...선고일 '갑호비상' 발령…경찰 1만4천 명 투입

☞경북도 "산불피해 1조원 훌쩍 넘을 것"…복구 아직 손도 못대...산림 피해 조사율 29.8%…조사 진행할수록 ↑...도로·문화재·체육시설·종교시설 등은 피해조사 끝나

☞"전동킥보드 탈 땐 반드시 헬멧 쓰세요"…사고 42%가 머리손상...질병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배포...사고 응급환자 4명 중 3명은 헬멧 미착용..."시속 20㎞ 준수하고 동반탑승 불가"

☞고려대 의대 본과 2학년 64% 수업 참여…"SKY 참여율 절반 안팎"...대학·당국 "점점 오르는 분위기"…출석률 '과다 집계' 주장도...연세의대 교수들 "정부는 3천58명 조속 확정하고 학생들은 수업 참여해달라"


《국  제》
☞관세율 산정 논란…'무역적자를 수입액으로 나눈 절반값'...韓과 무역적자 660억달러/수입액 1천320억달러=50%…상호관세는 절반인 25%...USTR 계산법 확인, "만들어낸 숫자" 비판…백악관, 당초 "잘 확립된 방법 이용"

☞트럼프, 상호관세 대상국 하나씩 거론하다 韓 건너뛰어...도표의 순서대로 언급하다 7~8번째 위치한 韓·태국은 코멘트 생략...이틀 前 발간된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 흔들며 관세 당위성 주장...자동차 노동자 연단에 불러 '지지·감사 발언' 유도하기도

☞'아베' 언급하며 관세 때린 트럼프…日 "지극히 유감"...트럼프, 日자동차·쌀 교역 불공정 지적...日 "지극히 유감…제외 요구하며 대응"

☞러, '젤렌스키 고향' 크리비리흐 미사일 공격해 4명 사망...젤렌스키 "모스크바 테러 포기 압박해야"...우크라이나, 루한스크 가스 분배소 공격

☞USMCA로 숨통 확보한 멕시코·캐나다…대미 대응은 대조적...펜타닐·이민자 문제로 부과된 25% 관세 낮추기 위한 협상 주력 전망...멕시코, ‘예외품목 확대’ 협상 주력…車산업 부문 강화안 등 발표 예고...총선 앞둔 캐나다 “힘 가지고 행동해야”…‘보복관세’ 맞불로 기우나





2025년 4월 4일 금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탄핵 여부와 무관하게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대한민국엔 폭력없는 승복과 정치권의 협치가 필요합니다.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185개국을 상대로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세계무역기구를 중심으로 한 자유무역체제가 사상 최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3. 삼성전자가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을 최대 5% 인상합니다. 반도체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대상 품목에서는 빠졌지만 향후 부과를 우려해 ‘미리 사두자’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4. 반도체·2차전지 등 주로 수출 기업이 이끄는 국내 증시는 이른바 ‘관세 폭탄’이 현실화되면서 외국인 자금 이탈에 이날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이날 큰폭의 원화값 하락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5.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난달 24일 확대 지정된 후 서울 아파트값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값은 상승폭이 줄어든 반면 지난주 하락한 송파구 집값은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2025년 4월 3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제 28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사건의 결정문과 윤 대통령 출석 여부 등 사전 절차들이 오늘 대부분 확정될 전망입니다.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결과에 따라 달라질 시나리오도 관심입니다. 만약 기각이나 각하 결론이 나올 경우 윤 대통령은 즉시 직무에 복귀하지만, 파면되면 즉시 관저를 비워야 하고 전직 대통령으로서 예우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다가오며 대통령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만큼 인용과 직무복귀 모두를 물밑에서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국민의힘은 탄핵심판이 진행되는 동안, 심리 과정에서 공정성과 일부 재판관의 정치적 성향을 문제 삼으며 헌재를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선고가 다가오면서 지도부 차원의 압박은 자제했는데, 심판 결과에 따라 당의 운명은 기로에 섰단 관측입니다.

■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해온 더불어민주당도 하루 앞으로 다가온 헌법재판소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사법리스크 고비 속에서도 사실상 조기 대선 채비를 이어온 이재명 대표는 '대권 재도전'의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야당이 추진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경제 테러라고 반발했고, 민주당은 헌법 의무 미이행에 책임을 묻겠다고 맞섰습니다. 국회 본회의에선 탄핵안의 배경이 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두고 "공산주의자"란 발언이 나와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 어제(2일) 진행된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부산시 교육감에 진보 성향 김석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5곳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여당이 1곳, 야당 4곳을 차지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한국에 25% 관세율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미국산 자동차를 수입하지 않고 미국산 쌀에도 높은 관세를 매기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 미국의 관세 폭탄과 함께 무역장벽 보고서에서 언급된 농축산물 수입 압박도 걱정거리입니다. 미국 측이 현재 30개월 이하인 미국산 소고기의 월령 제한을 풀어달라거나, 유전자변형 LMO 감자 수입 등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지난달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이 3.6%로 1년여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고 대학 등록금 인상으로 공공 서비스요금도 들썩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물가 상승률이 석 달 연속 2%대를 기록했는데요. 산불 여파에다 고환율, 기후변화가 물가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 정부가 산불 피해 농가 지원에 4천억 원 이상을 신속히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피해율이 50%를 넘는 농가에는 생계비와 학자금이 지급됩니다.

■ 산불 피해가 난 경남 산청에서는 오늘도 잔불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국이 지원책을 내놓았지만,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기까진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경북 북부를 덮친 산불에 동해안을 비롯해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등 지역 관광산업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행락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여행객 발길은 뚝 끊겼고 펜션 같은 숙박시설마저 불타 생계를 걱정해야 할 처지입니다.

■ 강원 강릉 옥계항에 정박한 외국 화물선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물질 1.7톤이 발견됐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한 번씩 투약할 수 있을 정도의 양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 오늘 출근길은 짙은 안개를 조심해야겠습니다. 낮엔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으론 여전히 쌀쌀하니까요, 큰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을 해야겠습니다.





2025년 4월 3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 서구보다 고기, 덜 먹는데 대장암 1위? → 2일 학술지 ‘란셋’(The Lancet) 발표 에 따르면 우리나라 20~49세 대장암 발병률은 10만명당 12.9명으로 조사 대상국 42개국 중 1위. 전문가, 운동, 체중 괸리와 더불어 ‘채소, 건강한 지방, 섬유질, 저당분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세계) 

2. 3월 소비자물가 2.1% 상승, 김치 15.3% 올라 → 밥상물가 주 품목인 가공식품 상승률 3.6%. 김치(15.3%), 커피(8.3%), 빵(6.3%), 햄 및 베이컨(6.0%)... 신선 식품도 축산물(3.1%)과 수산물(4.9%) 크게 올라.(헤럴드경제)

3. 내 나이에 0.8 곱하면 ‘요즘 나이’? → 평균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결혼, 출산, 은퇴 등 인생의 큰 중요한 변화 시점 예전보다 많이 늦어져. 그러나 ‘0.8’은 과학적으로 도출된 숫자가 아닌 삼성생명이 ‘젊음이 길어진 시대’라는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시한 숫자라고.(헤럴드경제)

4. 국립중앙도서관 4월 사서추천도서 → ①문학 분야 ▲'빛이 이끄는 곳으로' ▲'나의 작은 나라' ②인문예술 분야 ▲'지명발견록' ▲'제대로 연습하는 법' ③사회과학 분야 ▲'음식의 역사' ▲'침묵을 배우는 시간' ⑤자연과학 분야 ▲'개미 오디세이'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선정.(아시아경제)▼

5. ‘임도’, 산림 훼손보다 산림보호 역할 더 커 → 이번 산불을 겪으면서 임도(林道) 개설 문제 새롭게 보는 계기... 산림 관리 통로, 산불 확산 차단 역할. 국내 임도 밀도는 일본의 6분의 1 수준. 환경단체 등은 임도 개설을 자연 훼손으로 보는 입장.(문화)

6. 의정갈등에 입원 대기 기간 3.9일 길어져 → 90.2%는 원하는 날짜에 입원했지만 대기해야 했던 환자(9.8%)의 평균 대기 일수는 17.5일로 의정갈등 전보다 3.9일 길어져. 조사가 시작된 2017년 이래 최장.(문화)

7. 사과, 자두 등 과일, 송이버섯 더 귀해지나? → 이번 산불 피해 지역 경북은 전국 과일 생산량의 60%를 차지. 의성의 경우 자두 생산의 25%, 영덕군은 국내 송이버섯 채취량의 30%를 차지하는 최대 산지.(문화)

8. 쌀값 폭등 사태로 국민들 극도로 예민해져 있는 일본 → 도시락 판매회사, ‘도시락 판매 중단’ 만우절 이벤트에 여론 뭇매... 쌀밥을 만우절 장난 거리로 만들었다는 이유. 현재 일본의 쌀값은 5㎏에 4만원 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한국의 3배.(한국)

9. 승무원, 조종사들, ‘비행기 커피는 마시지 마라’... → 영국 데일리메일, 미국 승무원 영상 게시물 인용, ‘비행기의 따뜻한 음료 제조 방식은 비위생적’ 보도. 물탱크는 청소되지 않으며 커피 포트 물은 물이 튀지 않게 하기 위해 변기 가까이 가져가 버린다고...(한국)

10. 학과 명칭따라 인기 최하위에서 최상위 학과로 → 서울대가 1990년대초 ‘동물학과’를 ‘분자생물학과’로 개명하자 자연대 입시 성적 최하위에서 단박에 물리·화학과에 이어 3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식물학과는 ‘환경생물학’과 대신 ‘생물학과’로 개명을 선택했는데 고리타분한 이미지가 박혀 최하위로 추락했다고.(한경)




2025년 4월 3일 목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 임박…'무방비' 韓 산업 영향은?...美, 한국시간 3일 오전 5시 상호관세 발표...자동차·철강 산업 '25%+α' 관세 가능성...배터리·반도체 등 다른 산업도 살얼음...한덕수 "상호관세에 긴급 지원 조치"

☞고환율에 덩달아 뛰는 물가...한은 "불확실성 여전히 커“...한국은행 3월 물가상황 점검회의...3월 물가상승률 2.1%...석달째 2%...“환율·유가·내수 흐름 불확실성 높아”

☞소비자물가 3개월 연속 2%대 상승…먹거리 물가 들썩...통계청, 3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가공식품 3.6%↑…커피(8.3%)·김치(15.3%) 등 오름세...보험(15.1%)·대학납입금(5.2%) 등 서비스 가격 상승...생활물가 2.4% 올라…근원물가상승률은 1.9% 기록...정부 "물가 안정 총력…산불 영향 분석해 적기 대응"

☞韓 상호관세 10%땐 美·中 수출 215억달러 감소...국회예정처 경제전망 ‘세부 분석 보고서’...캐·멕 25%, 中 20%, 韓 10% 현실화땐...대미수출 5.9%, 대중 10.5% 줄어들듯...성장률도 끌어내려 ‘-0.1%P’ 추가압력

☞‘반도체 핵심’ 주석가격 천장 뚫렸다...세계 3위 생산국 미얀마 강진 여파...반도체산업 등 영향 불가피 전망...금은동 등 비철금속값도 고공행진


《금  융》
☞불확실성에 쪼그라든 투자 심리… 대기자금 작년 블랙먼데이 이후 최대...증시 투자자예탁금 58조 달해...안전자산 ETF·금 투자 쏠림도

☞뭉칫돈만 7954억…개미들 올해 ‘파킹형 ETF’로 몰렸다...개인순매수액 작년동기比 3.37%↑...1분기 톱 10 ETF 이내 3개 랭크...“금리수준 수익 희망 투자자 진입”

☞서학개미 피난처는 美 채권…역대 최대 순매수...1분기 美채권 순매수액 28억弗...  올 들어 이틀 빼고 매일 ‘사자’...“위험 회피 위한 안전자산 선호”

☞은행 예·적금 금리 ‘1% 시대’ 오나...SC제일 예금이율 최대 0.4%P↓...1.4~1.95%대 상품 잇따라 등장...당국 압박에 대출금리 인하 주춤...예대금리차 갈수록 확대 가능성

☞'M7' 지고 'T10' 뜬다…中 펀드, 한달 새 3600억 원 유입...13개월 만 순유입 전환···월 기준 22년 4월 이후 최대...펀드도 인기···KCGI차이나펀드, 6개월 수익률 33.8%


《기  업》
☞자동차 관세 앞두고 사재기?… 현대차·기아 3월 美 판매량 13% 늘어...16.6만대… 6개월째 月최고실적...관세부과시 美판매차 67% 타격

☞또 해냈다…'국내 최대' 초대형 특수변압기로 美 공략...HD현대일렉트릭 초대형 특수변압기 제작 성공...653MVA 위상조정변압기, 美 풍력단지에 공급

☞석유화학 구조조정 지속…"현금난 2분기부터 개선 기대"...직원 감축 확산, 채용도 '올스톱'...中 수출 급감, 공급 과잉 직격탄...LG화학, 올해 현금 8조 부족 예상...유가 하락·수요 회복이 반등 변수

☞한화, K방산 미래 먹거리 '글로벌 무인기 시장' 정조준...美 GA사와 신형 무인기 ‘GE-STOL’ 공동개발…글로벌 시장 50조원 규모 추정...국내 개발, 생산에 7500억원 투자… 무인기 플랫폼 공유로 군사동맹 강화 기대

☞SK케미칼, 유디엠텍과 AI 기반 안전 관리 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유디엠텍,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안전 관리 시스템 적용 성공 사례...SK바이오사이언스·SK가스 등 관계사 확대 적용 예정


《부 동 산》
☞3기 신도시 분양가 15~18% 올랐지만…"시세차익 여전"...인천계양·고양창릉 714명 본청약 포기도...분양 시점 신축 대비 최대 1.8억원 저렴..."5월 하남교산 본청약도 흥행 이어질 전망"

☞'집을 판 아버지와 전세계약'…서울 아파트 위법 의심거래 20여건 적발...국토부·서울시 서울 아파트 이상거래 합동점검...1~2월 이상 의심거래 204건 대상 1차 소명 요구..."실효성 있는 선제 조사로 부동산 불법 거래 근절"

☞전세가율 81%… 되살아나는 ‘강서구 빌라왕’ 악몽...작년 11월 72.2%서 8.8%P 올라...2022년 전세사기 발생때도 82%...3개월간 보증사고 155건 ‘최다’...연립 등 보증금 미반환 우려 커져

☞말많던 노원 정비사업 다시 시동…조합장 바꾸고 시공사 재선정...'조합장 해임' 월계 동신 아파트, 3월말 새 집행부 출범...상계 5구역, 롯데·GS건설 선정…상계 2구역도 '청신호'

☞1인가구 증가에 인기↑…소형 아파트, 청약 경쟁률 대형의 6배...지난해 전용면적 60㎡ 미만 경쟁률 33.14:1, 85㎡ 초과는 5.45:1에 그쳐


《사  회》
​☞"尹 선고일 유혈사태 막아라"…경찰, 24시간 비상체제 가동 '초긴장'...갑호비상 발령에 캡사이신 동원…충돌 방지 완충 공간 마련...헌법재판관 협박에 경찰특공대 배치…과격 행위 무관용 원칙

☞올해 의대 신입생의 30%, '늦깎이'…'증원 이후 의대 열풍'...고3 수험생 비중, 지난해 44.2%→올해 40.7% 감소...을지대·제주대·건양대·인제대·영남대, 삼수생 이상 비율 40% 넘어

☞韓은 '미용의 메카', 한국 찾은 외국인 환자 첫 100만명 돌파...코로나19 당시 감소분 회복하고 100만명 돌파...2023년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늘며 폭풍성장...정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전략' 조기 달성

☞의대생들 ‘수업불참’ 선동에… 교육부 “학습권 침해 엄정대응”...40개 의대에 학생보호 협조요청...강경파 중심 집단행동 강요지속...“정권 곧 바뀔 테니 출석 말아야”...의대협은 “복학생 수강률 3.9%”

☞한겨울에서 초여름으로, 3월 기온·풍속 신기록…대형산불 악조건 다 겹쳤다...영남만 빼고…많은 눈 내린 3월


《국  제》
☞美, 우크라 휴전 조속타결 가능성 '희박' 판단…"푸틴에 좌절감"...로이터 "루비오 국무, 외교석상서 '협상타결 아직 멀어' 밝혀"...미국 비난대상 우크라서 러시아로 바뀌어…추가 제재 논의

☞中 '대만포위훈련' 이틀째…"주요 항구·에너지 모의목표 타격"..."어제 군함 21척·군용기 71대 동원돼"…초음속 미사일 장착 폭격기도 참여

☞中, 바닷물서 우라늄 추출 효율 40배 높인 기술 개발...中 핵발전 증가로 인한 우라늄 수요 증가에 대응...2024년 수입 1만3000t, 국내 생산은 1700t 그쳐...2050년까지 30년간의 우라늄 추출 증가 계획 추진 중

☞동맹 부수는 트럼프, 새로운 동맹 탄생시켜…'반미 연대' 꿈틀...유럽·캐나다 이어 한·중·일 등 아시아도 美관세에 공동 대응 나서...NYT "트럼프, 각국 연대 우려"…전문가 "동맹 잃은 美 위기시 누가 도와주겠나"

☞미얀마 강진에 1000㎞ 바깥 방콕 건물 와르르…시공사엔 中 국영기업도...저질 강철 등 부실 자재 사용 가능성...중국 국영기업 계열사 및 태국-이탈리아 개발법인 참여...12명 사망, 78명 실종

 

 

 

 

 

 

 

 

 

 

2025년 4월 2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 이번 주 금요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여부가 가려집니다. 지난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의결된 이후 111일 만에 나오는 결론입니다.

■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기존 '8인 체제'에서 선고하기로 하면서, 윤 대통령의 운명을 가를 재판관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1차례 진행된 변론기일에서 재판관들은 단호한 진행과 송곳 같은 질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를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적 지지와 신뢰를 받았던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재판관 개인 성향부터 절차 진행까지 신뢰성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일자가 지정되면서 경찰은 곧바로 대비태세에 나섰습니다. 가장 먼저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천막을 치고 자리 잡은 시위대를 퇴거시켜 헌재 일대를 '진공상태'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마침내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기다림에 응답했다며 윤 대통령 선고 기일 지정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지금의 '내란 사태'를 종식할 최고의 결정은 파면뿐이라고 주장하면서 만장일치 탄핵 인용 선고를 자신했습니다.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정해지자 국민의힘은 '공정한 심판을 기대한다'며 대통령 직무복귀에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어떤 결론이 나오든 승복하겠다는 의지도 거듭 강조했는데, 야당 또한 원하는 결과가 아니어도 받아들이겠단 약속을 하라며 압박했습니다.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난달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개정안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안으로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반면, 민주당은 한 대행이 국민의 바람과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과 공매도 재개 영향으로 급락했던 우리 증시와 외환시장이 하루 만에 안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지정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조만간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와 자동차 선방에 힘입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당장 이달부터 미국의 관세 폭격이 줄줄이 예고돼 풍전등화 상황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하루 앞두고 백악관은 내일 발표 즉시 효력이 발휘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관세에 대한 여러 추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전국 40개 의대의 거의 모든 학생이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규모 제적 압박 속에 일단 등록금을 내긴 했지만, 일부 학생들은 휴학계를 또다시 제출하는 등 수업을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챗GPT 가입자가 지난달 말 기준 5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픈AI는 올 연말까지 이용자 10억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젠 하루의 시작부터 봄기운이 가득 느껴집니다. 낮이 되면 수도권 지역부터 봄비도 오겠는데요, 밤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우산 챙겨서 나오셔야겠습니다.





2025년 4월 2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적용하는 금리, 5.9% ~ 6.9% →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월세를 얼마나 받을지 계산하는 비율인 ‘전·월세 전환율’이 계속 상승. 수도권은 5.9%, 지방은 6.9%로 주담대 평균 금리(4.23%)보다 월등히 높아.(문화)

2. 'IMF 이후 최고치' 찍은 환률, 2분기는? → 1분기 평균 환율 1452.91원.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1분기(1596.88원) 이후 최고 수준. 단기적으로 1500원선 육박 가능... 2분기 말 지나야 안정 전망.(아시아경제)

3. 중국보다 한국 아이스크림 많이 수입하는 나라 → 필리핀, 지난해 필리핀의 한국 아이스크림 수입액은 1144만달러로 미국 3071만 달러보다는 적지만 캐나다(763만 달러), 중국(665만달러), 베트남(619만 달러) 보다는 두배가 되는 금액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아이스크림 수지는 수출 9841만 달러, 수입은 6891만 달러로 2949만 달러 흑자이다.(아시아경제)

4. ‘5세대 실손보험’, 보장 축소 → 금융당국, '실손보험 개편방안' 발표.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제 등은 환자 본인부담 비율 최고 95%까지 인상 검토. ▷또 건보 비급여 항목으로 100만원 이상 보험금을 받았다면 보험료 할증 2~4배.(아시아경제)

5.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률, 2.4% → 유인책으로 1회에 한해 10만원 현금이나 지역화폐 등 지급이 유일... 고령자의 이동성이 충분히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적으로 운전면허를 포기한 대가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문화)

6. 고사리는 독초? → 서양에선 ‘독풀’(poisonous weed), ‘악마의 풀’(devil’s brush)로 부르고 먹지 않는다. 고사리는 식이섬유, 비타민A, 비타민C, 철분, 칼슘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좋은 먹거리이다. 다행히 고사리의 독성물질은 열에 약하고 물에 잘 녹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고사리의 독은 5분간 데쳤을 때 60% 이상 제거되고, 12시간 이상 물에 불렸을 경우 99.5% 이상 제거됐다. 정력 감퇴도 속설일 뿐 근거가 없다.(문화 외) 고사리의 독성은 열에 약하고 물에 잘 녹아 데쳐서 12시간 우려내면 99.5%가 제거된다

7. 맥주효모, 비오틴 함유 제품... 탈모 에방, 치료 근거 없다 → 한국소비자원, 이 두가지 성분은 내세운 조사 대상 30종 제품 모두 과학적 근거 없이 탈모 예방, 모발 건강 광고한 것 결론.(서울 외) 

8. 중국대사관, 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집회 구경도 마라” 자국민에 공지 → ‘극단적인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언급. 한편 헌재는 4월 4일 11시 탄핵심판 선고 예정 발표.(경향)

9. ‘뇌가 성장하는 원리와 과정에 비춰 볼 때 조기 교육은 득보다 실이 많다’ → 김붕년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인터뷰. 조기 교육을 통해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게 뇌 발달에 유리한 것 아닐까? 김 교수는 “자극을 주기 위해 나들이를 다니거나 여러 장난감을 쥐여주거나 학원에 보낼 필요는 없다”고 잘라 말한다. 낯설고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보다 일상에서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맞는 자극을 주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중앙)

10. ‘~한 부분’ 과잉 시대 → 최근 '~한 부분'이라는 말투가 대 유행이다. ‘횡령을 한 부분은 아니고요’, ‘다만 예산 오용 부분에 있어서는...’, 심지어 ‘물가가 오른 부분이어서..’ 등 종잡을 수 없이 쓰인다, ‘~대목’, ‘~한 면‘, ’~한 점’으로 고쳐 쓸 수 있다.(연합뉴스)




2025년 4월 2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 헌재 尹대통령 선고 결론, 전원일치면 '이유'· 나뉘면 '주문' 먼저 관례

2. 외신 '만우절 기사' 찾기 어려워졌다…"가짜뉴스의 시대라서“

3. 주한미군, '계엄에 미군 투입 가능' SNS 주장에 "허위 정보“

4.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방청신청 폭주…20석에 수만명 몰려

5. 방콕지진서 무너지는 52층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가족 구하려“

6. '지브리 프사 해볼까'…이미지생성 열풍에 챗GPT 이용 역대 최다

7. 산불 속 생사 갈림길서 목숨 걸고 이웃 구한 '숨은 영웅들’

8. 여의도 증권사 건물서 직원 추락해 숨져

9. "이스라엘, 유엔·구호단체 직원 15명 하나씩 죽여 집단매장“

10. "용인 석성산에 불 지르겠다"…경찰, 방화 예고글 작성자 추적

11. 편의점서 일하던 전처 살해한 30대…경찰 사전안전조치에도 범행

12. 이노션, 만우절 기념 상상속 '자율주행 화장실' 선보여

13. 인천 무의도 갯벌서 해루질하다 고립된 30대 구조

14. 부산서 후진하는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1명 부상

15. '서울한옥' 브랜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16. "AI 같이 공부해요"…스터디 모임도 급증

17. "탄핵 관련 거짓말만은"…만우절 경계경보

18. 미얀마 강진 사망자 2천719명으로 늘어…군정 "3천명 넘을 것“

19. 尹대통령 선고일 전국경찰 갑호비상 3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을호비상

20. 하루아침에 '불법체류자' 전락…각종 산불피해에 외국인도 한숨

21. "손 시려서"…옥천·영동 산불 낸 80대 혐의 시인

22. KB국민·우리은행, 한달여 만에 골드바 판매 재개

23. '동남아의 평양' 네피도도 강타…아웅산 동상 앞 계단도 '쩍’

24. 임시주택 부족·턱없이 모자란 보상…이재민 일상복귀 걱정 앞서

25. 세종시, 화재 난 국립한글박물관의 임시 전시실 유치 추진

26. 일상회복 안간힘…농사 위해 마을 빈집에 임시거처까지

27. 산불 확산 제대로 예측 못했나…산림청 예측시스템 '논란’

28.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궁궐 문 닫는다…주변 박물관도 휴관

29. 전국서 도움 손길…몸만 대피 이재민들에 의류 5만벌 도착

30. 서툰 한국어로 "할매" 외친 외국인 선원…산불속 60명 살렸다

31. 행동주의 타깃 된 덴티움…증권가 "긍정적" 주가는 11% 급등

32. 전원복귀에도 대전·충남의대 '초기혼란 불가피'…"시일 걸릴 듯“

33. 농약 살수차·방역차 끌고…산청 산불 진화 헌신 숨은 영웅들

34. 흥덕IT밸리 최초 발화원은 냉동 개조차량…화재 원인 조사 중

35. 경찰서에서 조사받던 성범죄 피의자 투신해 숨져

36. 빈틈 노려 2억원대 현금 절도…외국인 3명 범행 후 출국

37. 39개大 전원 복귀에 멈췄던 의대수업 재개…24·25학번 분리수업

38. 충북대 의대생들 무늬만 복귀?…수업 듣지 않아 강의실 '썰렁’

39. 무죄 받았던 이재명 '위증교사' 항소심, 6월 3일 결심

40. 3천만 구독자 인플루언서 "한국이 문화 훔쳤다" 논란, 中 문화 열등감 여전

41. 대구 서구 식품 제조 공장서 불... 출동 소방대원 추락해 부상 

42. 尹대통령 탄핵심판 기각 땐 대국민담화, 인용땐 5말6초 대선 

43. "내 집이 불타면 온 마을이 불바다, 오직 이 생각만" 

44. 尹대통령 선고 '野 폭주가 계엄 도화선' 비상사태 인정 여부 관건 

45. 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불 특별법 절실, 관행 뛰어넘는 선행적 대책 촉구" 

46. 현금 확보 사활. 홈플러스, 4월에도 '온라인 슈퍼세일' 연다 

47. "산불 후 하루도 안 쉬더니" 영덕군 50대 공무원 과로로 쓰러져 

48. 장제원 사망에. 권성동 "조문갈 것" 하태경 "의리있는 정치인" 

49. 2개월 영아 두고 외출해 새벽에 귀가한 20대 미혼모...아기, 하루 만 숨져

50. [날씨] 수도권 낮부터 봄 비... '미세먼지 '나쁨'





2025년 4월 2일 수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韓 12개 법안 조목조목 따져…“한미FTA로 80% 관세 증발”...공공조달·지재권 등 7가지 장벽 지적...한국 디지털 무역장벽 상세하게 거론...원전에 대한 외국인 소유금지 첫 언급...관세율 체크리스트, 압박카드로 쓸듯

☞트럼프發 금속 쇼크…금·구리 가격 고공행진...금값, 온스당 3157달러 찍어…장 중 최고치 찍어...구리가격, 작년 5월 이후 최고가…5.1달러 넘어서...관세 리스트 대비해 재고 비축

☞美관세 영향 본격화…3월 수출 소폭 늘었지만 곳곳에 경고음...반도체 등 ICT 수출 선전에 힘입어,...총수출액 전년대비 3.1% 늘었지만,...車 대미수출 줄고 대중 수출 꺾여...“관세 불확실성 4월 이후에도 지속”

☞저가 커피도 못 피한 ‘가격 인상 릴레이’…식음료 줄줄이 오르네...줄줄이 가격 인상 나선 식음료 업계...저가 커피도 연이어 가격 올려...“소비자들 부담 커져 걱정”

☞유가 하락에 네옴시티 등 사우디 대형 프로젝트 ‘흔들’...국제 유가, 배럴당 70달러 선...사우디 올해 260억 달러 적자...‘비전 2030′ 사업 차질 가능성↑...“오히려 사우디 석유 의존도 커져"

《금  융》
☞나스닥, 10.5% 폭락…美증시, 트럼프 관세 폭격에 '최악의 분기'...인플레·경기침체 우려 증폭…S&P500 4.6% ↓...'메그니피센트 7' 부진…테슬라 36%·엔비디아 20%↓...이번주 상호관세 발표 이어 車관세 발효...JP모건 "침체 확률 40%"…골드만삭스 "추가 금리인하" 전망

☞尹선고일 확정에 연고점 찍고 내려온 환율…추가 하락은 ‘제한’...선고일 발표 후 1476.7원→1467.0원 급락...美상호관세 임박에 강달러 정체...관세 우려에 외국인 국내증시서 순매도...“기각 시 환율 1500원…이번주 변동성 클 듯”

☞코스닥, 기관·외인 사자에 3%대↑…690선 회복...외인·기관 사자 vs 개인 팔자...건설, 제약, 일반서비스 등 상승...시총 상위 강세…알테오젠 5%↑

☞美·中 수요충격, 한국 GDP 가장 큰 폭 떨어진다...한은, 글로벌 전망모형(BOK-GPM) 재구축해 분석...향후 미·중 무역분쟁 심화 대비 수출시장 다변화...달러화 향방·美 금융여건 모니터링 강화 필요

☞“도수치료·비급여 주사 보장 제외”... 5세대 실손보험, 올해 말 출시...비중증 비급여 한도 1000만원, 자기부담률 50%...도수·체외·증식과 비급여 주사제 보상 대상서 제외...중증 상급·종합병원 입원 한도 500만원 신설...5세대 갈아타면 보상금 주는 계약 재매입 추진


《기  업》
☞“中 점유율 8% → 60%”…K자동차, 러시아 재공략 ‘걸림돌’ 되나...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러시아 자동차 산업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 발표...서방 자동차 업계 철수 후 中 점유율 60.4%로 확대...“국내 업체 재진출 시 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고려필요”

☞LG, 인도 IPO 9분능선… 2조원 실탄 조달한다...상장심사 서류 예비승인 획득...공모가 확정 등 세부 절차 남아...인도 법인 시장가치 19조 전망...2조 넘는 대규모 현금 확보땐...재무 개선·미래 투자·주주환원...‘세 마리 토끼 잡을 기회’ 기대감

☞LG엔솔, 1분기 아슬아슬 적자 면할까…美 세액공제 축소 긴장감...1분기 영업익 395억 원 추정…적자 점친 증권사도...GM 재고조정 탓…2분기 출하량 확대로 실적 개선...트럼프, IRA 따른 세액공제 빼면 연간 1조 원 적자

☞‘美·AI 특수’로 5년치 일감 쌓여…국내 유일 초고압 변압기 생산...LS일렉 부산·LS파워 울산 사업장...‘美 전력수요 폭증’ 선제투자로 대응...배전시장 주도권…“송배전 모두 공략”

☞트럼프, 반도체 보조금까지 손본다…고심 커진 삼성·SK...트럼프, 반도체법 보조급 재협상 시사..."보조금, 사실상 트럼프 의중에 달려"...삼성·SK 등 美 투자 재조정 가능성도


《부 동 산》
☞“여보! 고향 집 팔고, 서울에 집 한 채 삽시다”… 전국 수도권 아파트 매입 광풍...‘똘똘한 한 채’ 원하는 사람들...2024년 전국 아파트 매매 49만2052건 중...45.4%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서 거래돼

☞"지금 막차 타야한다"…강남 '신고가' 터졌다...지난달 19~23일 강남3구·용산구서 116건 매매..."토허제 피하자"...직전 5일간 강남 거래 절반이 '신고가'
☞월세가 대세…1·2월 임대차계약 61.4%가 월세-반전세...지방 非아파트는 82.9%…전세사기 불안감, 집주인 선호 등 반영

☞충북 '악성 미분양' 전국 최고…대량 미분양 사태 우려...지난 2월 기준 청주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전달 대비 40%↑...올해 1만 가구 넘게 분양 예정…일부 제외, 장기 미분양 예상

☞국토부, 자율주행차 광역협의체 가동…상용화 속도 낸다...'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 출범...자율주행 산업 활성화 정책 네트워크 마련


《사  회》
☞'尹 선고일 발표날' 헌재 100미터 '진공상태'…4일 갑호비상...곧바로 '외부인 접근 방지' 돌입…추후 진공상태 범위 확대 구상...선고 당일 완충지대까지…당일 '갑호비상'에 경력 2만명 동원

☞"발화원인 찾아라" 산청·하동 산불 경찰 합동 감식 착수...경남청과 국과수 등 투입...최소 보름 이상 소요 전망...예초기·담뱃불 등 가능성

☞'산사태 시한폭탄'…불은 껐지만, 산은 여전히 위험하다...전문가들 "경북 산불 피해지, 2∼3달 뒤 산사태 위험" 경고..."장마철까지 시간 많지 않아" "취약지 선별해 대책 세워야"

☞산불 여파에 전국 최대 자두 산지 '의성' 위상 '흔들'…생산량 30% 감소 위기...안평면·의성읍 자두 과수 산불 피해…의성군 지역 내 자두 재배 면적 2, 3위...불길에 살아나도 상품성 저하 불가피…"개화기 지나봐야 정확한 피해 알아"

☞'숏폼' 봤다는 청소년 94.2%…음주·흡연·성인물 이용은 '감소'...초등학생 숏폼 이용률 1위…AI 이용 경험도 49.9%..."시대와 세대 변화…성인물 외에도 접할 콘텐츠 많아"...폭력 피해는 2년 전보다 증가…"엔데믹·예방교육 영향"


《국  제》
​☞관세부터 법률까지 도마위…美 무역장벽 딴지로 '관세 정조준'...'운명의 4월 2일'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 앞두고 USTR 무역장벽 발표...세계 경제 '빅2' 중국 집중 타격…캐나다·EU에도 "美수출 저해" 불만 토로...인도 고관세·일본 자동차 지적…NYT, 한국 비롯한 8대 교역국 진단

☞中 제조업PMI 50.5 '경기확장' 국면…트럼프 관세폭탄 전 선구매...로이터 시장 전망치 부합…"무역 불확실성에도 안정화 신호"

☞"우크라 전쟁과 무관하다"지만… 푸틴, '14년 만에 최대 춘계 징병'...춘계 징병 16만 명… 우크라전 이후 줄곧↑...러 국방부 "징집병 전선 투입 없어" 강조

☞예멘 후티군, 미군 MQ-9 무인기에 미사일 발사, 격추...중부 마리브 주에서 국산 미사일로 공격- 대변인...미군 3월 15일부터 후티에 폭격 재개.. 교전 격화

☞中 반년만에 '대만포위' 훈련…"中=적대세력" 총통언급 겨냥한듯..."육해공·로켓군 동원 대만 다방면 접근…통제권 탈취·요충지 봉쇄 연습"...中 전투기·군함이 대만 둘러싼 포스터 공개…"대만독립 분열세력에 경고"

 

 

 




 

 

 

 

 

 

 

2025년 4월 1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 과거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오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어젯밤 서울 강동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 헌법재판소는 결국, 3월 안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비교적 짧아진 평의를 두고 정반대 해석이 난무하는 가운데, 헌재가 이번 주에는 장고를 끝내고 최종 선고 절차에 들어설지 주목됩니다.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사건 선고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판관 두 명이 퇴임하는 4월 18일을 넘길 수 있단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6인 체제에서 선고는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심리가 장기화할 거란 우려도 존재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법제사법위원들은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헌법재판관 임기가 만료되더라도 후임자가 임명되지 않으면 직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단독 의결했습니다.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이 이번 달 18일 퇴임할 경우 헌재 구성이 8명에서 6명으로 축소되는 비상사태를 대비하는 법안이라며 법 처리 배경을 밝혔습니다.

■ 대장동 의혹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네 차례 연속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일단 다음 증인신문 기일 때 이 대표의 출석을 기대해보겠다면서도 강제 조치가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 여야는 추경과 국회 일정 등을 상의하기 위해 마주 앉은 자리에서도 가시 돋친 설전을 벌였습니다. 이른바 '줄 탄핵' 논란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놓고 충돌을 거듭했습니다.

■ '트럼프 관세' 공포가 전 세계를 덮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3선에 도전할 방법을 찾았다며 재출마 의지를 진지하게 나타냈습니다. 부통령으로 출마한 뒤 대통령직을 승계받는 방안 등이 거론되면서 헌법 조항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상호관세에서 보편관세로 'U턴' 할 것이란 우려에다 공매도 재개가 겹치면서 우리 증시가 급락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의 거센 매도 속에 코스피 2500선이 무너졌고, 코스닥지수도 670선 초반까지 밀렸습니다.

■ 2월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반짝 해제 영향 등으로 인해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 짓고도 분양하지 못한 이른바 '악성 미분양'은 또 늘어 11년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지난달 우리 경제 생산과 소비, 투자가 한 달 만에 모두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넉 달째 트리플 감소와 증가가 반복되고 있고 소비 심리는 여전히 냉골인데요.

■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울산 울주까지. 비슷한 시기 영남권을 덮쳤던 산불이 모두 꺼지면서 산불 원인을 찾는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우선 경찰은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경북 의성 최초 발화지에 현장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 경남 산청에서 난 산불은 9일 만에 겨우 꺼졌지만,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잿더미만 남았습니다. 삶의 터전을 빼앗긴 주민들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하지 않은 건 안 한 거라며 김새론 유가족을 상대로 12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 프로야구 NC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경기 도중 낙하한 구조물에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관중이 끝내 사망했습니다. 앞서 창원 NC파크에서는 지난 29일 NC와 LG의 정규시즌 경기 도중 3루 쪽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쳤습니다.

■ 오늘은 맑고 따뜻한, 이맘때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저녁으로 옷차림은 잘 조절해야겠는데요.출근길엔 입고 벗기 편한 외투를 챙겨야겠습니다.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윤봉길 의사가 일본에서는 ‘테러범’? → 일본 산케이신문은 일본 가나자와에 건립 추진 중인 윤봉길 의사 기념관 반대 여론을 보도하며 윤봉길 의사를 “1932년 테러 실행범, 한국 ‘영웅’ 윤봉길”로 제목에 설명을 단 기사를 1면 톱으로 보도.(한국)▼

2. 영남산불 피해액 2兆... 지난 30년치 산불 피해와 맞먹어 → 역대 가장 큰 피해액을 기록한 2022년 울진·삼척 산불(피해액 9086억 원)의 2배 이상. 피해액은 피해 산림면적, 사유재산, 진화에 동원된 헬기와 장비, 인력에 따른 비용을 합친 수치.(문화)

3.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요구 임박 → 일본은 선제적으로 방위비를 2027년까지 트럼프 1기 때보다 2배로 늘리겠다고 약속. 최근 알려진 미국의 ‘임시 국방 전략 지침서’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과의 전쟁을 대비하고 대만을 방어하는 과제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반면 러시아·북한·이란의 위협에 대한 대응은 우선순위에서 제외.(문화)

4. 미국의 국방비, 이 정도로 압도적 1위? → 2위 중국, 3위 러시아부터 11위 한국까지 미국을 제외한 국방비 지출 상위 10위 개국의 국방비 모두를 더해도 8407억 달러로 미국 국방비 지출액(9160억달러)에 못 미쳐. 2023년 기준.(문화)▼

5. 삼성, ‘갤럭시 인증 중고폰’ 판매 개시 → 31일 삼성닷컴. 고객이 온라인으로 구매한 뒤 7일 내 단순 변심, 개봉한 반품을 자체 품질검사에서 최상위급으로 판정된 제품만 판매. 새 제품 대비 26만~64만원 낮은 가격, 새 제품과 동일 2년 AS, 7일 환불 적용.(헤럴드경제)

6. 올 1~2월 세수 5.1% 증가 → 1~2월 국세 수입 61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9000억원(5.1%) 증가. 가장 많이 늘어난 건 기업들의 상여금 지급으로 늘어난 소득세. 또 사망자 수가 5.1% 늘면서 상속세가 17.7%나 늘어났고 경기의 지표가 되는 부가세 수입은 4.2% 감소해 경기 후퇴를 반증.(헤럴드경제)

7. ‘디지털 치료제’ → 기존의 약물 치료 대신 소프트웨어 기반의 앱을 이용해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는 한다. 2017년 미국 FDA가세계 첫 디지털 치료제 '리셋‘(약물중독 치료)'을 허가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불면증, 뇌졸중, 호흡곤란, 이명치료 등 5종이 승인을 받았다.(아시아경제 외)▼

8. 세계 최초 ‘판사 직선제’ 도입한 멕시코, 판사 선거운동 돌입 → 총 1만8000명의 지원자 가운데 적격 심사와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마쳐 3422명의 후보자 추려져, 선거운동 돌입. 현직 대법관들도 선거 유세... 재판이 여론과 정치에 휘둘릴 우려 있다는 지적은 여전.(문화)

9. 순대 6점에 2만5천원? 행안부, ‘지역축제 물가안정 관리 대책’ → 전국의 봄꽃 축제 등에서 바가지 상행위... 28일 행안부가 대책 발표. 이 와중에 제주도 전농로 벚꽃축제에선 순대 6점을 넣은 순대볶음을 2만 5턴원에 판매해 소비자 분개... 지난해 여의도 벚꽃축제에서만 바가지 요금, 보행로 점유 등 과태료 처분 건수만 124건에 달했다고.(한국)

10. ‘소머리 국밥’ vs ‘소대가리 국밥’ → 사전 상의 설명에 따르면 ‘소대가리 국밥’이 맞겠지만 현실에서는 ‘소머리 국밥’이 더 일반적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머릿고기’는 있어도 ‘대가릿고기’는 없다. 비하나 비난의 경우 ‘대가리’를 쓰고 그렇지 않을 경우 사람, 동물 구별없이 머리를 것이 최근의 경향다.(경향, 한입 우리말)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클릭 한 번으로 소득세 환급받는다…국세청, 무료서비스 개시...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 '원클릭' 개통...최대 5년치 환급 금액 한 번에 파악 가능...311만 납세자에 2900억원 환급신고 안내

☞청년층 평균 연소득 3천92만원…월평균 카드값은 147만원...'2024년 청년금융 실태조사'…대출잔액은 3천700만원...재무 문제로는 '생활비 상승 등 지출 증가' 등 꼽아

☞“내 생일엔 초코파이에 초 꽂자”… 케이크 4만원 시대...에그플레이션’ ‘면플레이션’ 같은 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원재료 인상...트럼프발 관세전쟁까지 겹치면서 커피, 케익 등 기호 제품 가격 출렁

☞국토부 “4월 1일부터 전국 고속버스에 무료 와이파이”...고속버스 8개사 모든 노선·차량 대상...시외버스에도 와이파이 제공 협의 중

☞위기의 자영업자…대출연체율 10년 만에 '최고'...은행 연체율 10년래 최고치...지난해 말 저축은행 연체율 12% 육박


《금  융》
☞코스닥, 올해 상승분 모두 반납하고 작년 말로 회귀...공매도 재개 첫날 부담에...트럼프발 상호관세 우려까지..."관세 우려에 수급 위축"

☞달러·엔화값 오르자 "차익실현"... 2월 외화예금 49억 달러 '뚝'...2월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폭 줄어...5대 은행 엔화예금 1조 엔 아래로

☞또 떨어지는 가상자산...스태그플레이션 조짐에 ‘기우뚱’...미국 2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대비 0.4% 상승...스태그플레이션 가시화에 증시 및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 폭락

☞트럼프 눈치만 보는 코인 시장…연초 대비 거래량 ‘반토막’...올 초 상승세 출발했지만 관세 우려에 조정 중...'디지털 금' 설득력 약해져…사실상 위험자산 취급...트럼프 발언·경제지표 따라 변동성 커질 듯

☞코스피, 2480선도 위태…관세 우려에 3% 약세...외국인 순매도 속 낙폭 확대…개인·기관은 순매수...“트럼프發 관세 우려가 사유…공매도 재개도 원인”...업종별 지수 모두 약세…의료·정밀, 전기·전자 4%↓...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내림세…LG엔솔 7%대 낙폭


《기  업》
☞美서 쇳물 뽑고 통상팀 띄우고…철강업계 ‘관세 방패’ 총동원...트럼프발 상호관세 초읽기…현지 생산 정면 돌파...현대제철, 전기로 일관 제철소로 북미 수직계열화...포스코도 상공정 진출 검토…완결형 현지화 맞불

☞"국내 투자도 늘려라"…현대차, 美 31조 투자에 노조 요구 거세져...기아 노조 "화성공장 내 배터리 생산 거점 마련하라"...美 생산 확대 공동화 우려?…장재훈 "내수·수출용 생산 확대"...기아 노조, 화성공장 내 배터리 생산공장 요구…"조합원 고용·국내 투자 쟁취"

☞"美·몽골도 주목" K에듀테크, 올해도 글로벌 러시 '가속'...웅진씽크빅, 파주 본사에서 몽골 교육감에 에듀테크 솔루션 소개...비상교육, 과천 사옥에 미국 글렌데일 GUSD 교육 행정가 방문...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오는 2027년까지 약 342조원 규모 성장

☞명품 플랫폼 기업 발란, 결국 기업회생절차 신청…"회생 인가 전 M&A 빠르게 추진"...최형록 발란 대표, 31일 공지 통해 회생 신청 사실 통보..."단기 유동성 문제 해소되면 정상화"..."타 회생절차 기업과 구조적 차이 있어"..."지속 상황하며 소통할 것"

☞현대제철 美투자 선수치자...포스코 회장 "안하면 도태"...창립 57주년 기념사…실행력 강조..."계획 수립했다면 즉시 행동 옮겨야"..."인도·미국 현지 투자 성과 창출해야"


《부 동 산》
☞4월 전국 아파트 2.4만가구 분양…서울은 단 1곳 뿐...4월 전국 2만3730가구 분양예정...수도권 1만7772가구, 서울 404가구

☞전국 준공 후 미분양 2만3722가구…19개월째 늘어...미분양 주택 줄었지만 '악성' 미분양은 증가...토허구역 해제 여파로 서울 거래량 급증...공급 지표 부진…2월 수도권 분양 '0건'

☞임대인 사망에 전세사기 피해 가중…상속관리인 매분기 지원키로...HUG, 올해부터 매분기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지원...관리인 없으면 경매 통한 피해회복 어려워

☞토허제 다시 묶인 잠실 경매 뜨겁다…27명 몰려 6억 높게 낙찰...잠실우성 43평, 감정가보다 6억 높은 31.7억에 팔려...실거주 의무 적용 안 돼…반포 경매에도 수요 몰릴 듯

☞지난해 국토 면적, 여의도 3.6배만큼 증가...작년 말 전년 대비 10.5㎢ 늘어나...지난 10년간 생활기반 시설 면적 가장 많이 늘어


《사  회》
☞서울권 의대생들 줄줄이 복귀…'수업 정상화'가 관건...마감시한 앞두고 의대생 복귀 결정 이어져...일각선 '제적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 비판도...교육부 "실질적으로 수업 참여해야 복귀"

☞의성·안동 '괴물 산불' 두 달 전 예견됐다…'화마' 왜 막지 못했나...산림청 장기 산불위험예보 모델, 영남 대형산불 '경고'...전문가 "예측 뒷받침할 소방력·지휘체계 보완 절실"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일 한해 최대 120일 늘었다”...김형준 카이스트 교수팀 연구결과...산업화 이전·현재 지구 FWI 비교...“산불 위험일 최대 40일 이상 빨라져”

☞강동구 싱크홀 일대, 2년 전부터 '주의' 경고?…서울시 "사고지점 아냐"...2021년 발주해 2023년 완성한 용역보고서..."암석 변형된 '단층 파쇄대'…공사 유의해야"...서울시 "싱크홀 지역은 단층 파쇄대 아니야"

☞벌써부터 모기 극성…전남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 출현...질병관리청, 27일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생후 12개월 이후 예방접종 철저 당부...시군 방역담당자 종합방제 교육도 진행


《국  제》
☞트럼프, 또 3선 도전 가능성 시사 "농담 아니다"...전화 인터뷰에서 3선 도전 가능성에 대해 "농담 아니다"라고 밝혀...JD 밴스 부통령의 대통령 출마 이후 자리를 넘겨받는 방안도 가능

☞마약 담배 횡행에 "흡연 신고하면 13만 원" 강경책 내건 태국...모바일 어플 통해 전자담배 신고...신고자에 벌금 60% 현금 포상금

☞천연가스 비축 비상 걸린 유럽 "가격 치솟아 혼란 우려"...우크라이나 전쟁 영향 탓 최대 5배 더 필요...각 정부 구매 개입 저울질 "가격 상승 초래" 

☞미얀마, 환자ㆍ질병 확산에 WHO ‘최고 비상사태’ 선포…“몇 주 후 우기까지 겹쳐 2차 위기”...WSJ "지진 와중에 군부가 병원 폭격"

☞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 미국과의 직접 핵 협상 거부...“간접 협상은 지속, 미국 행동에 달려”...트럼프 “협상 안 하면 군사공격” 위협
 

 

 

 

 

 

 

 

 

 

 

 

2025년 3월 31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2심 무죄와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지연이 맞물리면서, 주말에도 여야는 치열한 여론전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대법원이 직접 이 대표 2심 판결을 뒤집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에 조속한 윤 대통령 파면 결정을 압박했습니다.

■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문제를 둘러싼 여야 충돌이 탄핵정국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모든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경고했고, 여당에선 의원 총사퇴의 각오로 '탄핵 쿠데타'를 막아내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 정부 추경 편성안 발표에, 국민의힘은 정부 기능이 정상화되고 있다며 조속한 추진에 힘을 실었습니다. 민주당은 만시지탄이라면서도 실제 민생에 도움이 될지 '송곳 심사'를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산불 피해가 심각한 만큼 여야가 원내대표 회동에서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장기화와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무죄 판결 등 현안에 대해 '전략적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덕수 대행 보좌와 산불 같은 민생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데,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전까지는 민감한 이슈에 대한 언급은 자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213시간여 만에 잡혔습니다. 우리나라 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의 천왕봉도 가까스로 화마의 피해를 면했습니다.

■ 경북 북부 대형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택 설치가 시작됐습니다. 산불이 꺼지며 주민 지원을 위한 후속 대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지자체는 피해가 막대한 만큼 특별법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1,600명이 넘게 숨지고, 3,4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천 킬로미터 넘게 떨어진 태국 방콕에서도 건물 붕괴 등으로 17명이 숨졌는데요.

■ 미얀마 강진 인명 피해가 천6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여진 불안 속에도 안타까운 맨손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전에 시달리고 있는 미얀마 군부는 강진 참사 속에서도 공격을 멈추지 않아 구호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태국 방콕에서도 이번 미얀마 지진의 영향으로 대형 건물이 무너지면서 인명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태국 정부는 유독 한 건물에서 피해가 집중된 만큼 중국의 시공사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정부가 정한 의대생 복귀 마감시한인 오늘, 학생들이 '제적'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고 속속 복귀하고 있습니다. 의대 교육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등록 후 재휴학이나 수업거부 움직임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 최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뒤 침묵을 지켰던 배우 김수현이 오늘 전격 기자회견을 엽니다.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교제 의혹 등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 전남 여수에서 강도 전과로 전자발찌 부착하고 있던 40대 남성이 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순천을 거쳐 광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 찬바람 불던 주말이 지나고, 오늘은 추위가 점차 풀리겠습니다. 당분간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체온 조절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구름만 조금 지나겠습니다.




2025년 3월 31일 금요일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국민연금, 개혁안 젊은층 얼마나 손해길래? → 시물레이션 해보니 내는 돈은 월 6만 2천원 더 내고, 받는 연금은 월 9만 2천원 더 받아. *조건: 2026년 신규가입, 생애 평균소득 309만원 가정. 40년 불입하고 25년 연금 받는다고 설정. 보험료의 절반은 현행대로 사업주가 부담 가정.(한국)▼

2. 선수 장사? 경제적인 팀 운영? → 키움 히어로즈는 리그 최하위를 오가는 성적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메이저리그(MLB) 진출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팀이다. 포스팅 시스템(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9명 중 5명이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었다.(중앙선데이)

3. SKY자연계열, 의대를 갈 수 있음에도 가지 않은 비율 → 40%? SKY 자연계열 학과 중 의대 최저 합격선보다 높은 학과 비율이 40.5%... 즉 의대를 갈 수 있음에도 가지 않은 비율이 40%라는 의미로 해석 가능. 종로학원 분석 자료. 그러나 이 비율은 2022학년도 69.8%, 2023학년도 46.3%에서 해마다 낮아져 의대 쏠림이 경향을 보여주는 지표.(한경)

4. 트럼프가 대통령을 3번 하는 방법? → 심심찮게 트럼프의 3선 출마가 농담처럼 흘러나오는 가운데 실제 대통령을 3번 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즉 부통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뒤, 대통령이 사임할 경우 그 자리를 승계하는 것은 헌법상 가능하다는 것...(매경)
*푸틴이 2008년 3연임 금지를 넘기 위해 써먹었던 수법 비숫한 것...

5. 美 페리 제독(1794~1858)이 본 일본의 혼욕 문화 → ‘일본 서민들은 다른 대부분의 동양 국가보다 도의적으로 뛰어남에도 의심할 바 없이 음란한 국민이다., 그의 일본 원정기 중 기록.(매경)▼ 19세기 중반 일본의 개항 시켰던 미국 페리 제독의 ‘일본 원정기’에 실린 일본 남여 혼욕 삽화

6. 중국인 용역경찰? → 최근 중국인 경찰 음로론 가운데 하나... 그러나 현행법상 외국인은 경찰이 될 수 없다. 국가공무원법 제26조의 3은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사람은 국가보안, 기밀에 관련된 공무원에 임용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국민)

7.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는 90년대 사무실 풍경 중 하나 → 당시 먼저 출근한 말단 직원이 아침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책상마다 놓여 있는 담배 재떨이를 비워 놓는 것이었다. 불과 30년전 일이었다.(중앙선데이)

8. 하루 물 2리터 마셔라? →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물 권장 섭취량은 1.5~2L(약 8컵, 자기 몸무게의 3%)이 맞다. 그러나 이 수치는 음식과 음료를 통해 얻는 모든 수분량을 포함한 것이다. 따라서 별도로 물을 2L씩 더마셔야 하는 건 아니다.(세계) 
*땀, 소변, 호흡 등으로 몸에서 빠져 나가는 만큼 마셔야지 그 이상 억지 마시기는 오히려 독

9. 직원이 소비자인 척 카페에 홍보글... → 유아용 두상 교정 의료기기 업체 거짓·과장 광고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이 회사는 직원들을 자사 카페에 가입시켜 일반 부모들이 올린 글에 ’우리 아이도 했어요‘ 등 홍보성 댓글을 달았다고.(세계)

10. ’야채‘ 와 ’채소‘ → 한 때 ’야채‘는 일본말 잔재이기 때문에 ’채소‘로 써야 한다는 주장이 퍼졌고 신문과 방송에서도 확인 없이 야채가 나오면 채소로 고쳤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야채가 조선왕조실록 등에도 나오는 한자말임이 알려지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한국)
*일제 잔재라고 알려진 말 가운데 사실이 아닌 게 너무 많다. ’과잉 반일‘의 흔적이다 




2025년 3월 31일 금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맥주·라면·커피 가격 줄인상...달러 강세·정국 불확실성 틈 타...올 들어 40개 기업 가격 올려

☞1년 전기료만 '1900억'…'더이상 못 버텨' 문 닫은 공장...산업용 전기료 폭탄…국내 1위 공장도 멈췄다...전기요금 3년새 76% 급등…기간산업 고사 위기...합금철 원가 30~40%...DB메탈, 라인 2개만 돌려...시멘트 3분의 1도 중단...철강, 요금 싼 주말만 가동

☞“무려 2514만명? 물가 치솟고 주머니 가벼워져도 ‘여긴’ 가야지~”...국내 항공사들, 日·中 노선 운항 확대...고물가·고환율에도 비용부담 적은 편...높은 탑승률 바탕으로 수익성 극대화

☞高高한 건기식, 유통가 홀리다...'고성장·고마진' 건강기능식품...全연령대 매출 늘며 빠른 성장세...마진율 높아 수익성 개선 효과도...편의점, 건강식품 진열 대폭 강화...홈쇼핑은 상품 다양화·편성 확대

☞차세대 배터리 또 밀렸다…중국 질주하는데 한국은 걸음마...中, 상용차용 '나트륨 배터리' 양산...韓은 아직 초기 개발 단계 머물러...전문가 "LFP 대응 실기 반복 우려"


《금  융》
​☞NXT 종목 796개로 확대… 프리마켓 주가 급등락 주의...거래대금 2조 넘어 큰 폭 증가...소규모 거래로 주가 출렁이기도...6월 말 거래 종목 정기 변경

☞드디어 공매도 전면 재개…'코스피야 떨고 있니'...31일 공매도 재개…外人 '2억株' 장전...대차거래량 7배 폭증...국내증시 복귀 예고

☞"빅테크, AI·데이터센터 투자 꺾였다"…흔들리는 전력 인프라株...LS일렉트릭 주가...한 달 새 25% 급락...美·中 투자 피크 우려...증권가 "저가 매수 기회"

☞인플레 우려에 무너진 코인… 관세우려 증폭...비트코인 1주일새 8000달러 추락...경기둔화에 XRP·이더리움도 뚝

☞지난해 말 보험계약대출 71.6조원 달해…보험사 가계대출 건전성 주의...2024년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대출채권 잔액 269.6조 중 가계대출 135.7조..."가계대출 건전성 지표 소폭 상승, 모니터링 하겠다"


《기  업》
​☞포스코 최종병기 '高망간강' 철강 삼중고 넘어 세계 겨눈다...장인화 회장, 초격차 기술력 강조...세계 최초 개발 극저온 高망간강...높은 강도·우수한 연신율 내세워...저장·운송분야서 기술 도입 활발...글로벌 LNG 밸류체인 확장 온힘

☞GS 창립 20주년…정유·유통 통해 매출 23조원에서 84조로...성공적인 계열분리후 20년...벤처투자 통해 새로운 미래 그린다

☞"삼일절 연휴 급여 달라"는 홈플러스 임원들…법원에 조기변제 신청 논란...납품대금·보증금 등 변제 신청하면서...임원 3월 1~3일 급여 4000만원 추가..."회생 중에 경영진 책임 의식 부족" 비판...금감원, 회계위반 발견시 감리 조사 전환

☞‘머트발’ 줄도산 위기…'제2 티메프 사태’ 오나 입점사들 벌벌...투자리스크 확산 명품 플랫폼...수익모델 없이 몸집만 키우다 팬데믹 끝나자 매출 곤두박질...중소업체들은 이미 사업 접어...'유동성 위기’ 발란 정산지연 논란...트렌비도 2년새 가치 3분의 1 뚝

☞인간·로봇이 공존하는 '현대차 HMGMA'… "인간 중심 자동화로 생산성 혁신"...컨베이어벨트 없애고 로봇 배치...부품 이송 AMR 200여대 운영...조립 의장공장엔 여성직원 많아...인간친화적 휴식공간 곳곳 배치


《부동산》
​☞“5층은 안 되고 4층은 됩니다”…갭투자 묶는 토허제, 뒤죽박죽 기준에 혼돈...아파트 덩어리로 규제했는데...4층 이하는 연립주택 분류돼...32개동 중 11개동 규제 피해

☞부메랑 돌아온 주담대 금리 폭탄… 충청권 영끌족 무너진다...지난달 충청권 임의경매 1711건… 전달 比 22.2% ↑...5년 전 담보 대출자, 올해부터 금리 인상에 경매 行...스트레스 DSR 3단계 목전… "지분형 주담대로 해소"

☞집도 안 보고 무섭게 매수하더니…일주일 만에 '돌변'...규제 다시 묶인지 1주일...숨죽인 서울 부동산시장...'토허제 풍선효과' 없었다...마포·성동도 매물 줄며 '잠잠'...송파 매물 1주일새 19% '뚝'...강남·서초·용산도 거래 위축...급등하던 집값 안정세로

☞"갈길 급한데" 상가 갈등에 재건축 발목...서초무지개·한강맨션 재건축...상가 소유자, 입주권 소송 승소...방배6구역 등서는 반대 판결...상가조합원 입주권 놓고 갈등...재건축 사업속도 늦춰질 위기

☞'공실 대란' 지식산업센터 대출마저 막혔다...非아파트시장 부실 경고등...금융권 미분양담보대출 전면금지...자금조달 최후 통로마저 끊긴 셈...계약해지 집단소송 확산도 변수...시행·시공사가 변제 맡아 악순환


《사  회》
☞"한부모가족 66%, 정부 지원…10명 중 7명은 양육비 못 받아"...여성가족부, 2024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결과 발표...월 평균소득 294.6만원…전체가구 대비 60.3%에 불과...취업률은 83.9%…소규모사업장·임시일용직 비율 높아...양육비로 월 58만원 지출…연령 높아질수록 지출 증가...7월부터 양육비 선지급제 시행…월 최대 43만원 지원

☞55세 이상 근로자 ⅓은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노동연구원 보고서…'저임금 근로자' 비중 男보다 女가 2배 높아..."고령자 소득 감소 줄이려면 정년연장 가장 효과적, 재고용도 효과"

☞“지리산 지켜냈다”…‘산청·하동 산불’ 열흘만에 주불 진화...산림당국, 213시간 만에 완료 발표...4명 사망, 10명 부상...산림 1,858ha 태워...주택 사찰 등 84개소 시설 피해

☞전국 의대생 속속 복귀… 집단 휴학 사태 종지부 찍나...부산대, 내달 5일 제적 처리 예정...울산대 막판 전원 복귀 결정 등...빅5 의대 사실상 전원 복귀 결정...정부, 내년도 모집정원 발표 임박

☞100일 넘긴 尹탄핵선고… 헌재 '5대 3' 교착상태 빠졌나...심리 길어져 尹탄핵심판 4월로...재판관 2인 퇴임 18일 ‘마지노선’...6인 이상 인용 있어야 파면 결정..."기각이든 인용이든 18일 전에"..."만장일치로 국론 분열 막아야"


《국  제》
​☞트럼프, 내달 2일 상호관세 예고…글로벌 무역전쟁 전면전 확산..."美, 수십년간 탈취 당해"…각국에 '先부과 後협상' 수순 밟을듯...각국, 자국 관세율에 촉각…통상 대혼란·무역 질서 붕괴 가능성...'對美 흑자' 韓 타격 클듯…車·반도체 등 품목관세 겹쳐 첩첩산중

☞美 우산 사라진 유럽… 방위비 늘리고 '안보 독립' 가속도...EU 포함 31개국 방위비 증액 다짐...EU 집행위 '5년 내 재무장' 청사진 공개...4년간 방위비 지출 8000억유로로 더 늘려...獨 기독민주당 국방에 1조유로 지출 약속

☞新악의축 '크링크(CRINK)'…우크라 종전이 균열 만드나...중국·러시아·이란·북한 등 4개국...우크라전 이후 美에 맞서 '결속'...트럼프 휴전 중재땐 유대감 약화...中, 韓美日 관계에 균열 노리고 북한문제 협력 등 韓·日과 밀착

☞“원자폭탄 330개 터진 충격”... 미얀마 강진 1600여명 숨져...여진 12차례, 사상자 계속 늘어나...참사 와중에 군정은 반군 폭격까지

☞파나마 항구 거래 삐걱…매각 딴지 거는 중국...중 '파나마항구 매각 반독점 조사…CK허치슨, 최종 서명 보류...당국 압박에 내달 2일 예상됐던 미 블랙록과 계약체결 미뤄져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암, 한국인이 일본, 중국인보다 많다 → 보건복지부 국가암등록통계(2018∼22년)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 10만명당 암 발생이 287명으로 미국(367명)이나 영국(307명)에 비해서는 적지만, 일본(267명), 중국(201명)보다 많다. 한국인이 기대수명(남성 79세·여성 85세)까지 살 경우 통계적으로 남성은 37.7%, 여성은 34.8%가 암에 걸린다.(헤럴드경제)

2. 산불 7일째... 집계조차 불가능한 산불 피해 → 지리산, 강원까지 확산. 사망자 26명. 의성에서만 22명 사망. 통제 불능 재해확산 우려. 다수 사망자는 산불 연기에 질식해 숨졌거나 대피 과정에서 참변.(아시아경제 외)

3. 미국 주식 투자한 공직자, 재산 급증 → 신고재산 74억554만원(광역단체장 1위) 오세훈 서울시장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을 매수해 주식가치가 155만원에서 10억 5191만원으로 급증. 심우정 검찰총장도 21억원에서 46억원으로 크게 불어.(아시아경제)

4. ‘여성 공무원 많아 산불 현장에 투입할 인력 많지 않다’ → 울산시장 발언 논란? ‘남녀갈등 조장 발언’ vs '현실의 고충을 사실 대로 얘기한 것, 문제없다'... 여론 양갈래.(아시아경제)

5. 도심 흉기난동범, 제압 과정서 권총 쏴 사망케 한 광주 경찰관 '정당방위' 결론 → 광주경찰청, 입건 등 형사처분 없이 수사 종결. 해당 경관이 범인의 1차 공격 당시 총기 사용을 자제, 부상을 입은 점, 테이저건을 먼저 사용한 뒤 총격을 가한 점 등 정당방위 정황으로 결론.(한국)

6. ‘아들만 대학 보낸다’는 먼 옛날 이야기... ‘80년생부터 여성이 남성보다 고학력 → 1980년대생 이전까지는 대졸 비율이 남성이 높았지만 1980년생부터는 역전. 1980~84년생은 남 69.4% vs 여72.1%. 1985~89년생은 72.2%, vs 77.3%. 이후 세대는 여성이 10%P 이상 많아.(국민)

7. 관세폭탄 등에 업고 3위 미 마이크론, 삼성 제치고 1위 노린다? → 마이크론 내년부터 자국내서 메모리 본격 생산.. 대미 수출 반도체의 약 79%가 메모리인 한국으로선 큰 타격 예상. 업계 관계자, 3년간 안에 미국 수출분의 상당 부분이 마이크론으로 대체될 수 있다.(문화)▼

8. 상조업체와 가전, 렌탈업체 ‘결합 판매’ 주의보 → 적금성 상품인줄 알고 가입, 사은품 받았는데 알고보니 200개월 납입해야 원금보장되는 ‘상조 결합 상품’... 해약하려면 사은품으로 받은 애플워치와 에어팟프로 값 300만원 내라...(경향)

9. 수능 종료음 1분 30초 일찍 울린 국가 배상책임 1인당 300만원 → 수험생 측은 재수 비용 등을 포함해 1인당 2000만원 청구, 반면 교육부는 2교시 후 다시 1분 30초 추가 시간 준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 서울중앙지법 (1심)은 2024학년도 서울 경동고 시험장 수험생 43명에 각 100만원(2명), 300만원(41명)씩 지급하라 명령. 수험생측은 항소 밝혀.(조선)

10. ‘머스크’도 트럼프 관세 전쟁 피해자? → 내일부터 모든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significant)’ 고 X에 올려 눈길. 테슬라 미국 공장은 멕시코와 캐나다 등에서 전기차 관련 부품 조달하고 있다.(매경)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아침 뉴스 헤드라인

1. 산림청 "내린 비, 의성 주불 진화에는 한계…도움은 될듯"

2. 대피소 어르신들이 위험하다…차가운 바닥 쪽잠·의약품도 없어

3. 기상청 "오전 3시까지 경북 북부 일부 빗방울 가능성“

4. "괴물산불이 휩쓸고 간 곳엔 폐허만…" 하늘에서 본 피해지역

5. 韓대행 "미국 車관세 상당한 영향 우려…美정부와 소통할 것“

6. "우짠다니껴" 산불로 영양 천연기념물 만지송 일부 훼손

7. 경찰, 흉기난동범 총 쏴 숨지게 한 경찰관에 정당방위 결론

8. 댐 건설로 자리 옮긴 서당·고택, 잿더미로…국가유산 피해 23건

9. 나흘 만에 산불 진화 김해시, 청명·한식 앞두고 시장 호소문

10. 의성서 순직한 박현우 기장 유가족 "책임감 강했던 분인데…“

11. 서울대·연세대 의대생 대다수 등록할 듯…고려대 80% 복귀 의사

12. 960고지 험준한 지형에 연무까지…지리산 산불 진화 '발동동’

13. 지역병원 응급맹장수술 수가 3배↑…필수의료 수가 1천개 인상

14. "올해 성장률 0.9%·환율은 1,500원"…해외 연구기관의 경고

15. 러 "김정은 방러 준비…외무장관은 올해 평양행 예정“

16.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국가배상 책임 대법서 첫 확정

17. 천주교·개신교,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모금·구호기금 지원

18. 개보위원장 "딥시크, 한국법 준수 답변…서비스 재개 시점 미정“

19. 日연구소 "2075년 韓소득수준 세계 21위…일본은 45위로 추락“

20. 화성 태행산 정상 부근에 인화물질 흩뿌려져…경찰 수사

21. '구미시 콘서트 서약서 강요' 이승환 헌법소원, 헌재서 각하

22. "진화작업 뒤 귀가하다"…60대 산불감시대원, 숨진 채 발견

23. 여직원에게 '탕비실장' 지칭…광주 남구 간부 공무원 갑질 논란

24. 헤어진 여성 근무지 찾아가 살해한 40대, 2심도 무기징역

25. 제주공항서 항공사 직원에게 욕설하고 폭행한 50대 입건

26. '한국인 실종 추정' 美 교통사고 추가 유해 수습…"신원확인 중“

27. 제천서 한우 4마리 감전으로 폐사…한전 "피해 보상할 것“

28. 산불로 주지 스님도 희생…"늘 남에게 베풀던 분인데“

29. 아빠한테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학대치사 방조 무혐의

30. 신고 내용 알 수 없는 112 문자…출동했더니 물에 빠진 30대

31. 탄핵촉구 집회 '난방버스' 엔진 과열로 매연…화재 오인 신고

32. '무료 식사·숙소 제공'…경북 산불 현장에 온정 손길 잇따라

33. 검찰, '리베이트 비용 명목 속여 탈세' JW중외제약 기소

34. "올해 성장률 0.9%·환율은 1,500원"…해외 연구기관의 경고

35. 경찰, 용인 흥덕IT밸리 화재 현장 28일 합동감식

36. 옆 지자체 대형산불에도 벚꽃마라톤대회 강행 합천군 '논란’

37. "정부, 신약개발에 최근 10년간 4.2조원 투자…연평균 9% 늘려“

38. 동해안까지 간 '의성산불' 전망은…비온 뒤 '바람 방향'에 달렸다

39. 전국 최대 송이 산지 영덕 휩쓴 산불…채취 농가 "악영향 우려“

40. "눈 감으면 벌건 불길이 아른"…물리적 피해에 마음의 병까지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하루도 없인 못살아” 전세계 중독시킨 이것...시장 출렁여도 잘 나간다는데...美 주식 하락해도 콜라株는 강세...관세 공포 덮쳐도 가격 전가력 강해...올해 코카콜라 13%·몬스터 10% 올라...술 안 먹는 MZ들은 음료수 선호

☞한미FTA 사실상 무력화… 車이어 반도체·농축산물도 줄줄이 사정권...행정명령에 ‘한미FTA 효과 불충분’ 명시...“일방 조치 충격적···FTA 구속력 상실”...반도체·의약품에는 IEEPA 사용할 듯...소고기·감자도 트럼프 관세정책 타깃

☞일방적 납품 중단·밀어내기 아직도…대리점법 10년, 본사 갑질 ‘여전’...대리점주·시민단체 ‘갑질’ 피해사례 발표...작년 표준대리점 계약서 사용 45.3%뿐...‘계약갱신 요구권 도입’ 등 목소리 나와

☞고물가 시대 ‘빚’ 갚기 급급한 직장인…평균 대출 5150만원...통계청, 2023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 조사...40대 직장인 대출액 가장 많아…평균 7790만원

☞국민연금 인상 '쇼크'에… 저소득 자영업자 114만명 보조금 지원...22년 도입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사업...관련 예산 올해 519억서 내년 2557억으로...관계 부처 월최대 지원금액 현실화도 검토


《금  융》
☞코스피, 자동차·반도체 겹악재에 1.4% 하락 2,600대 후퇴...트럼프 자동차 관세 부과·중국 반도체 규제 강화…원달러 환율 '롤러코스터'...기관 '팔자'·외인 선물 순매도…자동차주·SK하이닉스 약세, 코스닥도 1.3% 하락

☞코스닥, 관세 등 매크로 불확실성 속 1%대 하락…700선 턱걸이...전 거래일 대비 1.39% 하락…개인 홀로 순매수...“자동차·반도체 겹악재 발생에 국내 증시도 하락”...업종별 대체로 약세…전기전자·기계장비 2%대↓...‘관세 우려 자유’ 엔터株·‘산불’ 환경복원株 강세

☞공매도 재개 소식에 돌아온 외국인 … 한화에어로는 '유증 타격'...'사즉생' 각오 밝힌 이재용 회장...156일만에 다시 '6만전자'로...이달 31일 공매도 재개 앞두고...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 행진...현대차, 美 대규모 투자 발표...시장 관심 끌며 주가 상승곡선

☞트럼프 2.0에 세계 경제 시계제로…"원/달러 환율 더 올라갈 수 있다"...미국 주가·금리 급락 아닌 조정...한미 금리 역전폭 당분간 확대...산업별로는 조선 기대감↑

☞"지金 사도 괜찮을까요?"…"포트폴리오에 10% 담아두세요"...금 한 돈 가격 60만원 훌쩍...치솟는 금값에 투자자 관심...KRX·골드뱅킹·금 ETF 등...다양한 방식으로 살 수 있어...다른 자산과 상관관계 낮아...안정적 수익률 유지에 도움


《기  업》
☞현대차 美 공장 준공식 날 트럼프는 25% 차 관세 때렸다…K-자동차株 직격탄 넘어설까...현대차 4.3%↓·기아 3.5%↓…부품주도 줄줄이 급락...“트럼프 1기 때도 자동차株 바닥권” vs “가격경쟁력·관세노출도 따져봐야”

☞HD현대건설기계가 잘 키워둔 인도 공장 새로운 효자됐다..불황에도 가동률 100% 넘어...인도 대리점 하나 더 개설...HD현대건설기계, 인도시장서 2위..."2030년까지 점유율 30%·1위 목표"

☞낸드값 오르고 D램도 반등 … 반도체株 기대감 쑥...삼전·하이닉스 주가 회복세...숨고르는 소부장 매수 기회...온디바이스 AI 시대 성큼...전력 인프라, 뜨거운 관심

☞‘영풍 의결권 25% 제한’…고려아연, 이사회 주도권 유지할 듯...법원, 영풍 측 의결권 허용 가처분 기각...“주총 기준일 판단…SMH 상법 적용 대상”...‘이사 수 19명 상한’ 안건 통과 가능성...고려아연 11명 vs MBK·영풍 8명 구도

☞'삼중고' 철강업계…포스코, 초격차 기술로 돌파한다...고망간강으로 LNG 밸류체인 확장에 기여...포스코인터 LNG터미널 등 다양하게 활용


《부 동 산》
​☞"서울 집값 상승세, 다른 지역으로 확산 움직임"...금융안정상황 보고서 발간..."토허제 재지정 영향은 추가로 지켜봐야"...韓 경제, 낮은 성장세 속 미 관세 불확실성도..."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토허구역 확대에 서울 아파트 상승률 반토막…송파 하락 전환...한국부동산원, 3월 넷째주 아파트 가격동향 조사...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지수 상승률 0.25→0.11%...송파 1년1개월만 하락···강남·서초·용산도 반토막...강남3구·용산구 토허구역 지정에 관망 심리 확대

☞토허제 ‘후폭풍’ 수습 나선 서울시… “주요 정책, 더 정교하게”...부동산 정책·시장 동향 분석 전담 조직 신설...27일 오세훈 서울시장 토지거래허가구역 논란과 관련해 더 정교한 부동산 정책을 펴겠다고

☞“베이비부머 은퇴자 쏟아지는데”…노인 위한 복합주거단지 대안될까...LH토지주택연구원 K-CCRC 연구 보고서...중위소득·중장년층 위한 주택 공급 사각지대...“노인복지주택 민간참여 활성화 돼야”

☞“부동산으로 흘러간 대출 ‘2682조원’”…절반은 가계대출...지난해 122조원, 약 5% 증가...보증 1064조, 금융투자상품 376조...GDP 105% 수준…금리 인하에 부동산 쏠림 자극 유의


《사  회》
​☞영덕 산불감시원 귀가 중 차량 불타…영덕 사망자 9명으로 늘어...60대 산불감시원 실종 이틀 만에 불에 탄 차량서 숨진 채 발견...영덕 산불 사망자 9명으로 늘어…피해면적 2만㏊

​☞시간당 8.2㎞ 확산, 경북산불 동해안까지 도달…'역대 최악' 피해...화기 누그러뜨릴 비 '감감무소식'…진화율 떨어져 산불영향구역 3만3천204㏊...산불피해면적 역대 최고 전망…영덕까지 간 산불, 동해안 따라 북상 가능성...4월초에나 다시 비…발생 1주일 앞두고 장기화 분수령 이미 넘어서

☞자리에서 안 일어나는 한국 청소년…여고생 신체활동 부족 ‘심각’...질병관리청 10년간 추이 요약통계 발표...2024년 실천율, 2015년 대비 소폭 증가...남성·중학생이 상대적으로 활동 많은 편

☞대전 초등생 살해 명재완 기소…검찰 '이상동기 범죄' 규정...45일 만에 재판행…‘유기불안·분노에 의한 묻지마 범죄’...범행 전 초등생 살인 등 검색…“계획범죄 자명”

☞서울대·연세대 의대생 대다수 '등록' 결정…복귀율 오를듯...서울의대 의정갈등 대응TF 투표…607명 중 399명 등록 의사...연세대 의대 비대위 "선 등록 후 휴학" 투쟁 방향 선회하기로...일부 대학변화…의대협 "적법한 휴학원 스스로 찢을 필요없어"


《국  제》
☞자동차 관세는 트럼프의 꽃놀이패?...'관세 전쟁' 격화...'국가 안보에 위협' 명분으로 일방적 관세 부과...외신 "미 자동차 관세, 가격 인상·산업침체 초래"...트럼프, 상호관세 앞두고 차 관세 '선제 타격'...유럽·캐나다 '맞불 관세' 불사…중국, WTO 제소

☞美·日회담 축제 분위기는 온데간데…日, 車관세에 "매우 유감"...日정부 "대상국 포함돼 지극히 유감"...이시바 시게루 총리, 면밀히 내용 조사...EU "심히 유감" 표명·캐나다 '보복관세' 시사

☞트럼프 "가져야 하고 가질 것이다"…더 노골화한 그린란드 야욕..."미국뿐 아니라 국제안보 위해 필요" 거듭 주장...트럼프, 2기 들어 그린란드 매입안 적극 추진

☞러시아 휴전지연 노골화…젤렌스키, 미국에 압박해달라 촉구...유럽 "우크라에서 러군 전면 철군해야 대러 제재 해제"...트럼프 "일부러 질질 끄는 것일 수도" 러 지연 전술 인정 시사

☞필리핀 마르코스, 5월 총선서 두테르테 진영에 압승 전망...ICC 체포 반발에도 "상원의석 4분의 3 차지 예상" 여론조사...선거 관련 폭력에 최소 9명 사망…지방선거 감독관도 피격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 어제저녁 6시 기준 경북 의성과 안동, 그리고 청송, 영양과 영덕 등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3.5%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새벽 6시 전국 산불 진행사항을 발표했습니다. 또 중대본은 경남 산청과 하동의 산불 진화율은 77%, 울산 울주 온양은 68%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산불 피해 지역에서는 그야말로 필사의 탈출을 해야 했습니다. 불바다가 된 산속을 다급하게 운전해 빠져나오고, 사방에 보이는 불길에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 갑자기 동쪽으로 방향이 바꾼 강풍을 따라 산불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청송과 영양과 영덕 주민들은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대피 행렬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고, 전기와 통신까지 끊기면서 주민들은 한밤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안동을 비롯해 청송과 영양, 영덕 등 경북 북부 전역으로 확산했습니다. 산림 당국이 헬기와 진화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이미 역대 최대로 기록된 지난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 규모를 넘어섰습니다.

■ 경북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집을 떠나 대피소 생활을 하는 이재민 숫자는 8천 명이 넘습니다. 집이 불타 돌아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은 막막한 미래에 깊은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의성에서 진화 작업을 하던 헬기가 추락해 70대 조종사가 숨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불길이 잡히지 않으면서 진화대원과 헬기 조종사들의 피로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 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지리산국립공원 지역까지 번졌습니다. 주민과 가축은 물론이고, 국보인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등 주요 문화유산도 대피했습니다.

■ 헌법재판소가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사건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기일 지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결국, 선고는 4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2심 법원이 원심 판결을 뒤집고 이재명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검찰 내부에선 당혹스럽다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검찰은 상고심에서 다시 다투겠다고 예고했지만, 무리한 수사였다는 논란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복귀 뒤 첫 국무회의에서 의료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실을 떠난 의대생들에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또 통상전쟁 여파와 민생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선 국회와 협치를 통해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에서 만든 모든 자동차에 대해 다음 달 2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자동차 미국 수출 규모가 51조 원에 달할 정도로 자동차는 한국의 대미 수출품 가운데 가장 비중이 커서 한국에도 상당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 일본도 서부 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주택가까지 덮치며 확산하고 있습니다. 주민 만여 명에 피난지시가 내려졌고, 교통 차질과 전력 차단 등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 오늘은 기다리던 비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은 출근길에 비가 시작되겠고,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북 지역은 정오 무렵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비의 양이 적어서 건조함이 완전히 해소되진 않겠지만, 습도가 높아지면서 하루 이틀 정도는 단비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최태원 "韓 AI 경쟁력 10위권 밖, AI 종속 국가 전락 우려"..."韓 제조업·수출 모델 수정 필요…AI 결합 통해 공동화 막아야"..."상법 개정 지금 꼭 해야 하나…비대한 규제, 성장에 도움 안돼"

☞美 LMO 감자 수입 논란…LMO가 뭐길래...농진청, 식품용 LMO 감자 협의 심사 결과 '적합'...각 기관 '환경위해성' 심사···식약처가 최종 관문...수입 9부능선 넘으며 농민단체 반발 커져...학계, 품종개량 농산물 안전성·필요성 따져봐야

☞"美 상호·품목관세 중복 적용될 것"...車·반도체 어쩌나...26일 안덕근 산업부 장관 스탠딩 인터뷰..."원론적으로 중복 적용에 무게두고 있다"...美 수출 반도체, 자동차 피해 확대 불가피...산업부·코트라 주최 행사에도 관심 몰려

☞EU 내달 수입량 제한 조치… K철강 '산넘어 산'...세이프가드 개정안 발효...무관세 수출물량 최대 14%↓...열연 쿼터 피해 가장 클듯...미국 관세부과 이어 겹악재...업계 대응책 마련 골머리...일간선 "충격 미미할 수도"

☞저출생 반등? 쾌조의 스타트…1월 출생아 약 2500명 늘어...인구 비중 높은 1990년대 초반생들, 30대 들어서며 코로나19로 미뤘던 결혼 서두른 덕분...30대 출산율 자체도 급증…혼인·출산 인식 긍정적으로 돌아섰나..."지난해 4월 이후부터 혼인 건수도 증가폭 커…당분간 출생아 수 증가세에 긍정적 영향 줄 것"


《금  융》
☞올해 정부 ‘노인’ 예산 115.8조…전체 사회복지 예산의 절반 넘었다...보사연, ‘2025년 노령 정책 예산 분석’...올해 사회복지 예산 229.1조의 50.6%가 노령 예산...공적연금 비율 76.3%로 최고...생활안정·의료보장 순

☞작년 하루 평균 카드 3.4조 긁었다…간편결제 이용↑...지급카드 이용규모 일평균 3.4조, 4.1%↑...민간소비 증가세 둔화로 상승폭은 줄어...비대면지급·모바일 기기 등 이용 간편지급 확대

☞트럼프 2기 평균 관세율 1기보다 5배 껑충...수입제한조치 75% 급증...예고한 관세 모두 실행땐 관세 평균 18%…90년만에 최고..."전 세계적으로 무역 장벽이 수십 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 50만개 모았다" MSTR 주가 쑥...스트레티지 2주새 40% 올라...트럼프 상호관세 완화 기대에...코인 가격 반등해 주가 '탄력'...일각선 고평가 우려 나오기도...주가매출비율 나스닥의 33배

☞"서학개미, 위험 베팅 말고 분산 투자해야"…한은의 경고...美 불확실성 확대되는데…개인 해외주식투자 90%가 미국에..."40% 손실 후 지수 ETF로 원금 회복하려면 최소 8.6년 걸려"


《기  업》
☞현대제철, 전사 희망퇴직 시작..."업황 부진·노조 파업·관세 폭탄 여파"...만 50세 이상 일반직, 연구직, 기술직 대상...지난 14일부터 비상경영 체제 선언...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임금협상 난항...성과급 두고 갈등

☞반도체 호조에 대기업 영업익 66% 증가…SK하이닉스·삼성전자 57조↑...석유화학·건설 '최악'…현대건설 영업익 2조 넘게↓

☞트럼프 어깃장에 국방비 늘리는 유럽… K-방산 호재...미, 해외사령부 감축방안에 유럽 자체방어 전략...국방비 8000억유로 늘려… 맞춤형 방안 필요

☞정부 비상용 벌크선 절반이 중국산…경제논리에 방치된 ‘바다안보 구멍’ 논란...해양수산부 ‘국가필수선박생산국 현황’ 자료...국가필수선박 벌크선 13척이 중국서 제조...“수익성 낮아” K-조선서 건조 안해

☞탄핵심판·트럼프 등장에 울고웃는 기업경기...한경협 600대기업 4월 BSI 분석...1월 폭락했다 2, 3월 회복세...4월 다시 하락, 무역장벽 영향...1월 폭락, 조사시점 12월 계엄후


《부 동 산》
☞“흑석동이 30억원”…뛰는 호가 속 매물 잠긴 동작·마포...토지거래허가제 확대지정 영향...매물 거둬들이며 오름세 관망

☞신생아가구 '내 집 마련' 기회 늘어난다…우선공급 확대...특별공급 외 일반공급 중 50%물량 우선공급...민간분양 신혼부부 특공 물량도 23%로 높여...공공임대주택 내 출산가구는 큰집으로 이사

☞서울 새 아파트 실종?...내년 입주량 74% 뚝...입주물량 1만가구 밑으로 급감...경기 아파트 매입 1년 새 27%↑

☞'세금·빚 감당 안돼, 토허제 다시 풀어라' 민원 쇄도…서울시 "불가피했다"...세금·부채 해결하려다 토허제 사태로 발목..."아파트값 안 올랐는데 한데 묶였다" 불만

☞초소형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8년여만에 6% 돌파...한때 소액 투자로 각광받다가...공급과잉 등에 수익률 하락세...월세상승·1인가구 늘며 반등


《사  회》
☞남태령 넘은 트랙터, 광화문까지 진입… 경찰과 대치...전농, 화물차에 실어 ‘위장진출’...경복궁 등 전면통제·교통 혼잡...경찰, 지게차 등 투입 견인 나서...민주노총, 총파업 선언 등...尹탄핵 찬반 집회 갈수록 격화

☞경북 의성 산불로 18명 사망·이재민 2만여명…역대 5번째...22일 의성서 시작 26일 안동·영양·청송·영덕 등 확산 중...고온 강풍에 진화율↑…산림피해도 1.7만㏊ 역대 2번째

☞"역사상 최악의 산불... 비 충분히 오지 않으면 장기화 가능성도"...산불전문가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침엽수가 많은 영양·청송, 산불에 특히 취약한 환경"..."지역 주민 고령층이라 신속한 대피 어려워"

☞조여오는 '무더기 제적' 압박…커지는 복귀 여론 속 시한 연기론도...교수·학생 "복귀" "자유의사" 강조…의협간부 "학생에게 인생 걸라고 하면 되나"...의협, 오늘 상임이사회서 시한 연기 요청 논의할듯…"학생 의견 가장 중요"

☞"낮엔 본업 밤엔 배달, 주7일 일한 형"…땅꺼짐 희생자 장례식장 '오열'...낮엔 본업, 밤엔 부업 배달 '30대 가장'…"꾸준히 일만 한 친구"...유족 통곡 이어져…"빨리 구조 됐으면 살았을까"


《국  제》
☞트럼프, 美 선거 개편 행정명령…시민권 증명 의무화 추진...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 무효화 추진...공화당 "신뢰 향상" VS 민주당 "권한 남용"...美 선거 관리 권한 각 주에…법적 논란 예상

☞트럼프 "왈츠는 좋은 사람"…전쟁기밀 유출 파문에 두둔 총력...왈츠, 전쟁 기밀 오가는 채팅방에 언론인 초대...트럼프 "실제 작전에 영향 없어…사과 안 해야"...왈츠 "만난 적도, 연락한 적도 없다"…초대 부인

☞시간 촉박한 트럼프 상호관세…"3개 그룹 나눠 부과 가능성"...캐나다 매체 더스타닷컴 보도…'낮음·중간·높음'로 분류...지난주 WSJ도 '한때 3개 그룹 검토' 보도…4월2일 발표 예정

☞“러·우 흑해 휴전 합의서 항구 안보보장 빠져…러에 더 유리한 협상”...우크라 내 실망감…"백악관 발표에 항구 안보보장 빠져"..."우크라 필요한 봉쇄 항구 개방 및 안보보장 없어"...우크라 매체 "美 협상과정서 유럽 의견 배제" 지적...美 "러 제재 완화 추진"…우크라 "전제 조건 아냐" 반발...러 "비료 수출 제재 해제·국제 결제 시스템 복귀" 주장

☞美 국가정보국장 "北, 언제든 핵실험 준비…핵보유국 인정 추구"...털시 개버드 국장, 상원 정보위 발언..."北, 우크라戰 장기화로 대담해질 위험"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1심 유죄를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대표는 이번 무죄 판결로 발목을 잡아오던 사법리스크가 해소돼,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민주당 내에서 독보적인 대선후보 지위를 굳힐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2.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초기진화 실패 후 엿새째 이어지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급속도로 번진 산불을 미처 피하지 못해 사망한 주민들이 발생했고, 진화에 투입된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하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3. 경기부진으로 주요 제조업체들이 공장 가동률을 낮추면서 산업용 전기 판매량마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4% 줄어들었던 판매량은 12월 2.5% 감소한데 이어 지난 1월에는 4.6% 줄어들었습니다.

4. 정부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조정과 건설업계 ‘돈가뭄’이 겹치면서 올해 개발사업 관련 부동산이 공매시장에 나온 건수가 전년대비 3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공매에 부동산의 낙찰률은 3년 전과 비교해 3분의 1 이하로 급감했습니다.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강한 바람과 함께 경북 북부 지역을 덮쳤습니다. 산을 태우고 내려온 불이 마을과 도로를 삼키고, 불과 사투를 벌이며 안간힘 쓰는 진화대원의 모습이 시청자의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 경북 지역의 산불 인명피해가 날이 밝으면서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15명이 숨졌고, 불길을 피해 방파제로 피했다가 고립된 주민 백여 명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 역대급 산불로 규모가 커지고 있는 '의성' 지역 산 정상 곳곳에서 하늘로 솟구치는 '열기둥'이 포착됐습니다. 또 나무 상단부로만 불이 붙어 빠르게 번지는 '수관화'의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 경북 의성 산불로 인해 천년고찰 고운사가 전소되며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도 모두 불에 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전국의 동시다발 산불로 국가 유산의 피해가 커지자, 처음으로 국가유산 재난 심각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북 영덕군 영덕읍으로 산불이 확산하면서 이 지역 제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오늘 새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터미널 뒷쪽에 보이는 야산이 폭탄을 맞은 것처럼 활활 불타 오르는 모습이 잡혀 있습니다. 심각한 것은 어젯밤 9시부터 산불 피해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영덕읍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휴대전화까지 불통돼 큰 불편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경남 산청에 산불이 난 지 엿새째입니다. 진화율은 높아져 다소 희망적이지만, 강한 바람이 여전히 걱정입니다. 특히, 지리산 국립공원과 가까워 산불이 번지지는 않을까 우려가 큽니다.

■ 대규모 산불 사태에, 여야는 현재 논의 중인 추가경정예산에 산불 피해 지원과 복구 예산도 추가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견제구도 잊지 않았는데, 추경 협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 헌법재판소가 내일 헌법 소원을 포함해 일반 사건 40건을 선고합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선고는 다음 달로 넘어갈 가능성이 훨씬 커졌습니다.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복귀 뒤 첫 국무회의에서 의료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실을 떠난 의대생들에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또 통상전쟁 여파와 민생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선 국회와 협치를 통해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 오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선고 결과는 향후 정치권 판도는 물론,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권 가도와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무거운 유죄냐, 가벼운 유죄 또는 무죄냐에 따라 조기 대선 시 대권 주자로서 입지가 확연하게 갈릴 거로 보입니다.

■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어제 새벽 숨졌습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지난 주말 휴식을 취하던 중 심정지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예멘 후티 반군을 공습하기 직전 미국 외교안보라인이 전쟁 계획을 일반 메신저에서 논의하면서 언론에 기밀이 유출된 사실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르는 일이라고 답했지만, 야당인 민주당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에 크레인이 떨어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충남에서는 줄에 매달려 외벽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숨지는 등 인명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 시중에 유통되는 어린이용 캐리어에서 납과 카드뮴 등 유해 물질이 기준치의 약 70배가량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YWCA는 어린이용 캐리어 13개 제품에 대한 품질과 성능을 시험한 결과 5개 제품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안전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에서 요르단과 1대 1로 비겨 본선행 조기 확정이 무산됐습니다. 대표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3차 예선 B조 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이재성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요르단에 동점골을 허용해 1대 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 오늘도 화재사고와 호흡기 건강에 모두 신경 써야겠습니다. 대기가 메마른 가운데 바람도 강해지며 화재 위험이 여전히 높고요, 점차 황사도 추가로 유입되면서 먼지 농도도 짙겠습니다. 야외에서는 작은 불씨도 다시 살펴봐야겠고, 마스크도 챙겨야겠습니다.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지표투과레이더’(GPR)에도 이상 없었던 곳... 더 불안해진 ‘싱크홀’ → 서울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 발생지, 지난해 12월 국토부의 특별점검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 더 불안... 한편 17시간 만에 실종자 시신 발견. 30대 청년, 부업으로 배달 중 참변. 수도관 파열, 지하철 공사 등 연관성 조사 중.(국민)▼

2. 현대차, 美 31조 투자... 트럼프가 보인 반응 → ‘위대한 기업’... 정의선회장, 백악관에서 트럼프와 나란히 서서 ‘전기로 일관제철소’ 등 현대차 그룹의 31조 투자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진정 위대한 기업인 현대와 함께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화답. 관세 일부 면제 가능성도.(한경 외)

3. ‘의무지출’ → 공무원 월급 등 국가 지출 중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고장비성 지출을 말한다. 4대 공적연금, 건강보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이 이에 속한다. 반면 정부의 판단으로 지출을 추가하거나 줄일 수 있는 지출을 ‘재량지출’이라고 한다. 복지 예산이 늘면서 전체 국가예산 중 의무지출 비중이 2024년 52.7%에서 2028년 57.3%로 증가하는 등 계속 증가할 전망.(한경)▼

4. 10년 동안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18.9% 증가, 반면 소비는 44.7% 증가 → 통계청, 2024 한국의 사회지표. 1인당 GNI는 2014년 처음 3만달러를 넘어선 후 10년째 3만 달러대에 정체. 물가는 10년 사이 21.2% 증가.(한국 외)

5. 두 쪽 난 한국사회... ‘종교·남녀 갈등’까지 커졌다 → 통계청 ‘2024 한국의 사회 지표’. 통계 시작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갈등률 상위 3항목 ▷‘보수와 진보’(77.5%), ▷‘빈곤층과 중상층’(74.8%), ▷‘근로자와 고용주’(66.4%)에 종교(51.8%), 남녀(51.7%) 갈등도 처음으로 50% 선 넘어서.(국민)▼

6. '한탕주의' 빠진 개미들... 상장폐지 예정 종목 투자, '대참사' → 평균 57% 손실, 투자 주의 필요. 상장폐지가 결정된 종목의 주주에게 주식을 처분할 기회를 주기 위해 단 7일 동안 매매를 허용하는 제도인 ‘정리매매’에 뛰어드는 개인 투자자 최근 증가세.(한경) 

7. 테슬라는 세계 2위 전기차 업체... 1위는? → 중국 전기차 BYD, 지난해 매출 1000억달러 돌파, 테슬라 제치고 글로벌 1위로 올라서. 테슬라의 지난해 매출은 980억달러에 그쳐. BYD가 판매량 43.4% 늘 동안 테슬라는 1.1% 감소, 점유율도 12.9%에서 10.1%로 낮아져.(매경)

8. 한우불고기 100g에 ‘1974원’ → 롯데마트, 창립 27주년 할인 행사, 27일부터 2주간 롯데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 첫날 특가 행사로 '1등급 한우 국거리, 불고기(100g)'를 67% 할인해 각 1974원에 판매.(매경)

9. ‘비대면 진료’, 1년만에 140만건 이용 → 닥터나우, 나만의닥터, 굿닥, 솔닥 등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의사 면담, 처방. 누구나 이용 가능. 41%가 휴일 또는 야간 시간대 이용. 그러나 아직은 행정 지침에 따른 시행으로 완전 정착을 위해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여론.(매경)

10. 세수 결손은 선심성 ‘세금 깍아주기’ 때문? → 지난해 비과세, 세액공제 등 국세 감면액 71조원, 걷어야 할 국세 중 감면해주는 비율(국세 감면율)이 16.3%에 달해. 과도한 비과세, 세금 감면으로 국가 재정이 부실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법으로 정한 국세 감면 한도율 14.6%를 초과.(경향)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청년세대 독박? 국민연금 개혁이 세대 '착취' 초래할까...지난 20일 여야 합의 나온 국민연금 개혁안...청년세대 중심으로 ‘개혁안 반대’ 요구 봇물...잠재적 여권 대선주자들 일제히 “청년 독박”...연금개혁안, 정말 기성세대 ‘꿀빠는’ 안일까

☞‘위기의 면세업계’ 中 단체 관광객 비자 면제에 반색...정부, 3분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대상 한시 비자 면제 추진...“하루 1만명씩 왔었는데”... 中 단체 관광객 모객 경쟁...중국 내수 부진 및 다이소·올리브영 부상은 변수

☞보름 동안 판매액 72억 돌파… 초기환급률 높은 ‘양로보험’ 인기...고액단기납종신보험 대체 상품 주목...저금리 시대, 노후 준비 수단 자리 잡을 듯

☞아빠도 딸도 '신카' 애용… 2030 모바일카드 사용↑...60대 이상서 30%는 '현금 선호'..."모바일 보안·소비자 보호 확대해야"

☞2030년까지 희토류 등 10대 핵심광물 재자원화율 20% 달성한다...최상목 부총리 주재 공급망안정위원회 열어 추진방향 논의...산업생태계 조성·규제 합리화 등 4대 전략·8대 추진과제 제시...원료→소재→제품 밸류체인 생태계 구축·지원 방안 구체화

《금  융》

☞코스피, 강달러·정치 불확실성에 2,610대 하락…자동차주는 강세...외인 7일만에 '팔자'…나흘만에 6만전자·21만닉스 내줘...코스닥도 하락…경계감 확산에 거래대금 감소세 지속

☞코스닥, 기관 차익 실현 매물에 1%대 하락...개인·외국인 사자 기관 팔자…711.26...기계·장비, 화학, 비금속 등 하락...시총 상위 혼조…레인보우로보틱스 4%↓...20억 사모 영구CB 발행…엑시온그룹 ‘上’

☞또 다시 오르는 환율…달러 강세에 정국 불안 고조...장중 1471.1원 터치, 2월 초 이후 ‘최고’...4월 상호관세 임박에 글로벌 달러 강세...탄핵 장기화에 외국인 증시 이탈·원화 약세...전문가 “상단 1500원까지도 생각해야”

☞잔뜩 널뛰는 中 증시···쏟아지는 ETF ‘괴리율 초과’ 공시...연초 이후 괴리율 공시 중 중국 관련 23.2%...지표 음수면 팔 때, 양수면 살 때 손해 보게 돼...기초자산 가치가 급등락, 증시 휴장, 환율 변동 등 영향...LP들이 호가를 촘촘하게 내야 괴리율 확대 방지

☞서학개미 위험한 베팅 통했다···외신은 韓 투자자들 걱정...테슬라 하루 만에 12% 쏘자...‘서학개미 ETF’ 올해 수익률...-25%에서 -15%로 개선...블룸버그 “서학개미 美 증시 잘 몰라”

《기  업》

☞영원한 1위' 외치던 삼성맨 한종희... 업계 안팎 애도 물결...지난주까지 주총·전시회 일정 소화...삼성 신제품 론칭쇼 하루 앞두고 비보...사내·노조 추모, 주요 외신 집중 보도...줄줄이 빈소 조문 행렬 이어져

☞LG이노텍, 구미사업장에 6000억 원 추가 투자…FC-BGA 생산 설비 확대...고부가가치 카메라 모듈 생산, 신규 설비 구축...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구미지역 경제 활력 기대

☞한화 "최선의 선택" 해명에도…‘주주 주머니 털어 승계’ 성토 쏟아졌다...정기주총…"유증 철회해야" 비판...4년간 3~4조 잉여현금 창출 전망...오너기업에 주주 자금 흘러간 꼴...'상법개정안' 빌미 줬다는 우려도...전문가 “납득 가능토록 해명해야”

☞현대제철, 현지 제철소 지어 미국 관세 25% 정면돌파 선언...총 58억달러 투자해 전기로 일관 제철소 건설…'관세 0'...2029년 상업생산·연간 270만t 규모 계획

☞트럼프 관세에 31조 투척한 현대차그룹…대미 수출량 반토막 나나...수출車에도 무관세 가능성…실현 시 한국GM 숨돌려...대미 수출 100만대는 축소 예상…"생산직 위기의식"

《부 동 산》

☞“스피드가 생명”…‘토허제’ 시행 직전 강남3구서 20건 넘는 아파트 거래...5일 사이 서울서 72건 아파트 매매...3건 중 1건은 ‘토허제’ 재지정 구역...계약·등기 이틀만 ‘초스피드’ 사례도

☞“빈 점포 수두룩” 공실 우려에…3기 신도시 상가 공급계획 재검토...국토부 ‘신도시 상업용지 공급·관리 방안’ 연구 용역...늘어나는 빈 점포…전국 상가 공실률 10%대...과잉 공급에 대규모 상가 공실 사태 우려...정부, 신도시 상가공급 기준 적정성 평가

☞“잠실 보고 있나? 흑석이 30억 부른대” 뛰는 호가 속 매물 쏙 들어간 동작·마포...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한강뷰 호가 ↑...마포 집주인 태도 돌변 “가을에 팔게요”...“강남3구 밖 ‘한강변’ 경쟁 치열해질 것”

☞주택보급률 4년 만에 반등…수도권 세입자, 소득의 20% 임대료로...전국 주택보급률 0.4%p 오른 102.5%… PIR 6.3배...범죄율 2.4% 증가…교통사고 사망자 10만 명당 4.9명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순항 중’…이르면 2028년 착공...2019년부터 추진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인천시 최대 숙원사업..."국회에서 추경으로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예산 1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는 중"

《사  회》

☞강풍 탄 화마에 여의도 50배 면적 피해…동시산불에 대응 한계...정부, 산청·하동 산불 잡히면 장비와 인력 의성에 집중...불길 번질 수 있는 요양원, 민가 등 인명피해 방지에 총력

☞브레이크 없는 의대생 제적 절차..."손해는 학생 몫"...등록 마감 대학 '제적 예정 통보' 발송 중...남은 의대도 순차 마감...행정절차 지속...의료계 '소송불사'...법조계 "승률 낮아"...소송 이겨도 편입생 문제 남아..."결국 학생 손해"

☞“하루종일 시위 시달리는데”… 경찰, 성과급은 역대 최저...성과급조정률 88.3%··· 역대 최저...정원 기준으로 기재부서 예산 지급...경찰은 현원이 더많아 초과분 삭감...타 명목으로 지급된 예산 활용 불가...현장서 격무 시달리지만 지갑 '텅'...'근속승진'으로 인사 적체도 심각...시간외 근무 초과 수당 한도 폐지

☞강동구 ‘싱크홀’ 빠진 30대 남성 사망···경찰·서울시 등 원인 조사 착수...싱크홀 발생 후 매몰자 발견까지 약 17시간..."지하철 공사 지점과 일치"

☞지금 태어나면 몇 살까지 살까…한국인 '기대수명'은?...한국인 기대수명 83.5년…OECD 5위...사망 원인 1위 암…흡연·음주율은 늘고 신체 활동·건강 식생활은 감소

《국  제》

☞트럼프 “조만간 車관세 발표, 상호관세 면제 줄수도”…韓 칼날 피하나..."상호관과 때 많은 국가에 면제줄수도"...강경 관세정책서 한발 물러선 듯한 뉘앙스..."자동차 며칠내 발표"…품목별관세 별도 시사...현대차 투자·LNG프로젝트…한국 일부 혜택 기대도

☞'트럼프 위협'에 반미감정 들끓는 캐나다, 미국 여행도 '보이콧'...지난달 항공편·육로 미국행 감소…항공사들도 항공편 축소 운행..."트럼프 합병 위협 등에 분노…돈쓰기 위해 국경 넘지 않으려해"

☞트럼프, 러·우와 "영토·휴전선·발전소 소유권 논의"...美, 러시아·우크라와 사우디 리야드서 셔틀 회담...우크라 원전 美소유 재차 주장…"美 전문성 있어"

☞대만, TSMC 이어 폭스콘까지 美 투자…"AI 서버 매출 2배"...자회사 인그라시스, 휴스턴 토지·공장 매입...애플 데이터센터용 추정···타 고객용 가능성도...TSMC도 트럼프 만나 1000억弗 투자 결단...中 안보 위협에 '트럼프 관세' 발빠르게 대응

☞"왈츠 안보보좌관 퇴출될수도"…美전쟁기밀 유출 일파만파..."트럼프 '어떻게 그리 엉성하냐' 분통…이틀내 경질여부 판단"..."청문회 열어야" 비판 분출…클린턴 '이메일 스캔들'과 비교하는 시선도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 한덕수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에 복귀하면서 최상목 부총리는 경제 사령탑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역할까지 대행한 지 87일만입니다.

■ 헌법재판소는 논란이 된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소추 의결정족수에 국무총리 기준인 151석을 적용한 게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정형식·조한창 재판관은 이 의결정족수를 들어 탄핵소추에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

■ 대통령실은 한덕수 대행에 대한 탄핵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며, 국정 정상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에 대해서도 기대 섞인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 윤 대통령 사건 결론은 4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단 분석입니다. 헌법재판소가 통상 해오던 대로 마지막 주 목요일인 오는 27일 일반 사건을 선고하기로 했는데, 윤 대통령 사건 선고 시점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재판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공판 절차에 돌입합니다. 재판부는 검찰 측 신청을 받아들여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재판 결과가 내일 나옵니다. 1심에서는 의원직 상실형이 선고된 가운데 이번 재판에서는 어떤 결론이 나올지 관심입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 결과를 가를 가장 큰 쟁점은 이른바 '김문기 골프' 발언입니다. 또, 국토부가 협박해 백현동 부지 용도를 변경했다는 이 대표 발언에 대한 2심 재판부 판단도 주목됩니다.

■ 트럼프 미 대통령의 다음 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현대자동차그룹이 2028년까지 4년 동안 약 31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백악관에서 직접 발표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현대차는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가 어제부터 갭투자를 전면 금지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는데요. 한 달 전 토허제 해제로 집값이 치솟았던 잠실과 대치동 아파트 단지에는 매수 문의가 뚝 끊겼습니다.

■ 어제 오후 6시 반쯤, 서울 명일동에 있는 왕복 6차선 도로에 대형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매몰돼 구조 작업이 1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강한 바람 탓에 산불 진화가 쉽지 않은 가운데, 강풍을 타고 '도깨비 불'처럼 번지는 비화 현상이 나타난 의성 지역은 예상치 못한 곳으로 산불이 번지며 안동까지 확산했습니다.

■ 의성 산불이 확산하면서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 의성군에 한 마을에서는 희뿌연 연기에 둘러싸여 가까운 산도 잘 보이지 않았고, 인근 곳곳에서는 새빨간 불길이 맹렬히 능선을 올라타고 있었습니다.

■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난 산불로 축구장 만 900개에 맞먹는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정부는 경남 산청에 이어 경북 의성과 울산 울주도 특별재난지역에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팀 이름을 NJZ로 바꾸고 독자 활동을 선언한 뉴진스가 법원의 독자 활동 금지 결정을 계기로 당분간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전격 선언했습니다.

■ 오늘도 봄기운은 완연하겠지만 메마른 대기와 공기 질이 비상입니다. 강한 서풍이 불어서 먼지가 유입되는 데다, 불이 번지기도 쉬운 환경인데요. 오늘은 작은 불씨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호흡기 건강도 잘 챙기는 세심함이 필요하겠습니다.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대기업도 업종 따라 연봉 2배차 → 1위 정유업계 연봉, 꼴찌 유통업계 2배. 12개 업종 평균연봉 ▷정유(1.59억) ▷통신(1.35억) ▷자동차(1.3억) ▷상사(1.245) ▷이차전지(1.243억) ▷반도체(1.235) ▷방산(1.18) ▷건설기계(1.163) ▷항공(1.01) ▷철강(9833만) ▷석유화학(9725만) ▷유통(6900만) 순.(헤럴드경제)▼ ‘

2. 족보 왕따’? → 의대생 복귀 망설이는 한 이유가 기출문제 ‘족보’ 때문이라는 설... 족보는 각 의대의 10여년 치 전후의 기출문제와 수업 핵심 내용을 담은 자료를 뜻하는데 대부분 학생회가 관리하고 있다. 단체 행동에서 이탈하면 ‘족보 왕따’가 될 수 있다고.(아시아경제)

3. 연세대 등 5개 의대생 미등록 제적절차 돌입 → 복귀자 비율 연대 55%, 고대, 경북대는 절반 이하... 등록 후 수업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복귀’로 인정하지 않을 방침. 강경파 의대생 사이에서는 “복귀 등록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증하라”는 협박성 요구도 잇따라.(문화)

4. 중산층, 월급에서 쓰고 나면 남는 돈은 월66만원 → 소득 3분위(상위 40∼60%) 가구의 월 ‘실질 흑자액’, 5년내 최저. 4년 전만 해도 90만원을 넘었으나 코로나 이후 계속 감소. 소득은 늘었지만 부동산 구입 취·등록세, 이자·교육비 등이 대폭 는 영향으로 분석.(헤럴드경제)

5. 지자체들, AI 활용공부 열기 → 서울시, 올해 챗GPT 이용료 지원 대상 570명으로 확대, 문서작성, 자료조사, 데이터분석 등에 활용... 성동구, 송파구, 동대문구 등 기초단체도 AI 활용 도입. 한편 ‘딥 시크’의 고향이자 인구 5600만명의 중국 저장성은 공무원 30만명에게 4개월간 오프라인 AI 교육 중.(아시아경제)

6. ‘정년연장’ 대신 국민연금 나올 때까지 ‘고용연장’? →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계속고용의무조치(가칭)’로 방향 모인 듯. 법정정년은 현행(60세)을 유지하되, 원하면 국민연금이 나올 때까지 고용주가 고용을 의무화하는 방식. 민주노총 등 노동계 수용 여부는 불투명.(헤럴드경제)

7. 논에 쌀 심으면 1마지기 수익 40만원 vs 콩 심으면 89만원? → 전남 영암군 군서농협, 0.6㏊(약 2000평)로 시작했던 논콩 재배면적 5년 만에 123배로 늘어. 콩은 정부가 권장하는 작물이자 다른 작물에 비해 기계화도 쉬워.(문화) 

8. 걸그룹 뉴진스, 결국 잠정 활동 중단 → 법원이 어도어의 뉴진스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21일)이 나오면서 뉴진스의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어도어와의 동행은 사실상 거부한 셈. 23일 홍콩 공연에서 ‘사실 당분간 마지막 공연’ 언급.(문화)

9. 미, 불법 입국자 수감도 미국 감옥에 안 하겠다? → 트럼프 행정부와 엘살바도르는 600만 달러(약 87억 원)에 미국에서 추방된 베네수엘라인 260여명을 1년간 수용하는 계약 체결. 법원이 이의 일시 중지를 명령했지만 이미 영해를 벗어났다며 추방 강행.(동아)

10. 부모에게 차용증 쓰고 돈 빌리면 증여가 아니다? → 세법상 적정 이자율(4.6%) 이상의 이자를 지급하는 것 포함 되어야하고 이자와 원금에 대한 상환 능력도 갖추어야 증여가 아닌 대여로 인증 받을 수 있다. 또 중간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미상환 원금은 상속재산이 된다.(한국)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산청 산불 진화율 85%·김해 97%… 완진 못하고 또 야간대응

2. 韓대행, 직무복귀 직후 산불진화 총력…의성 피해현장 점검

3. 의대교수의 복귀 호소 "투쟁은 교수가 하고 학생은 실리 챙길 때“

4. 정부 "미 4월 상호관세 최악 시나리오 가정해 대응“

5. "불이 산에서 산으로 점프했다"…의성 산불 강풍에 실시간 확산

6. 강동구 대명초 인근 사거리서 싱크홀 발생…1명 부상

7. 연금개혁 '세대 갈등' 후폭풍…"개혁 안 하면 보험료율 2%p↑“

8. 법원, 전농 트랙터 서울 진입불허…트럭만 20대 허용·시간제한

9. 연금개혁 '세대 갈등' 후폭풍…"개혁 안 하면 보험료율 2%p↑“

10.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 보수단체, '尹 탄핵 시위' 광주·전남 단체장들 고발

11. 항공참사부터 산불까지…1인4역 마침표 찍은 '88일 崔대행체제’

12. 토허제 재개 시행 첫날…"문의도, 거래도 뚝 끊겨“

13. 제주 비료창고 화재로 검은 연기…강풍 속 소방대응 1단계

14. 정부, 산불피해지역 긴급금융지원 발표…금융상담센터 설치

15. 개인정보위원장 "딥시크 개인정보 불안 최소화 위해 소통 중“

16. '지하철 2호선 탈선' 정지신호 위반한 기관사 직위해제

17. 은퇴연령인구 상대적빈곤율 40% 육박…OECD서 가장 높아

18. "고통 잊고 편히 잠드소서"…산청 산불 희생자 분향소 추모 발길

19. 애플CEO, 中 경제고위급 잇달아 면담…중국과 협력의지 피력

20.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 학습지 교사, 체포중 자해 시도

21. 가정폭력 체포 뒤 음독 증상 보인 70대…이송 지연 끝 사망

22. '박봉에 일 많아서'…공무원 이직 의향 7년째 커져

23. 유재석, 산불피해 지원 5천만원 기부…이혜영·천우희 등 동참

24. "내원암 괜찮을까요"…울주 산불, 신라시대 천년고찰도 위협

25. 경주경찰서, 음주·무면허 전과 21범 또 음주 운전 차량 압수

26. 아들이랑 말싸움하다 집에 불 지르려고 한 60대 구속

27. '집행유예 기간에 또…' 술 취해 80대 노모 폭행한 60대 아들

28. "야속한 강풍" 의성 산불 왜 안꺼지나…진화대원마저 일시 대피

29. "국내 기업, AI 활용 신약개발 한계…데이터 공유·표준화 부족“

30. 사기 범죄 만연한데 피해 예방 법안은 '공전' 거듭

31. 의성 대형산불 안동으로 확산…산림당국 "강풍에 길안면 덮쳐“

32. '수시로 통제'…대형 산불에 고속도로도 속수무책

33. 전남대·조선대 의대생 상당수 미복귀…대규모 제적 우려

34. 과천 '꿀벌마을' 화재로 이재민 50여가구 발생…"보상 어려워“

35. 서산영덕고속도 영덕방면 간이 점곡휴게소 불…"산불 피해“

36. SK플래닛·원스토어 희망퇴직 실시…SK그룹 리밸런싱 지속

37. 이재명,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또 불출석 "과태료 300만 원"

38. 구멍난 팔각정서 경찰관 추락사…관리과실 공무원들 벌금형 구형

39. 이재용, 中서 전장 광폭 행보·샤오미 이어 BYD 찾았다

40. 산불 끄러 물 퍼나르는 소방헬기 아래서 스윙, 골퍼 영상 와글와글 

41. "잠실·대치는 울상인데"...토허제도 비켜간 압구정, 8억 더 올랐다

42. 주요 외신, '한총리 탄핵소추 기각' 헌재 결정 긴급 타전

43. "11조 공매도 쌓인다· 살 길은 반도체· 금융·차" 

44. '국회의원 총사퇴·재선거 제안한 이언주...與, 릴레이 동참 

45. "내가 비상구 열면 다 죽는다" 승무원 폭행 등 기내 난동 미국인, 집유

46. 잠 잘 자려면 커피 ○시간 전엔 마시지 말아야···멜라토닌 수면 효과 '글쎄' 

47. "바지 내리세요" "소매 걷으세요"···왜 주사마다 맞는 부위가 다를까?

48. '애플' 팀 쿡, 中 고위급 인사 잇따라 만나···'아이폰' 부진 때문? 

49. 이사회 복귀 앞둔 이해진 "네이버, 의료 AI 투자에 진심" 

50. 美 여행 한국인 여성 가족 3명 실종 · 10일째 연락 두절 

51. "김수현, 큰 거 걸렸다" 폭로 예고한 가세연, 진흙탕 싸움 계속

52. 오세훈 "민주당 천막 당사 불법 점유, 관용 없다"... 강제 철거 지시

53. 서울 강동구 4개 차로 걸친 '대형 싱크홀'...차량 추락

54. 복귀한 한덕수, 상법 개정안·마은혁 재판관 임명 등 과제 산적 

55.[날씨] 봄바람 타고 온 불청객 '황사'…동해안엔 메마른 강풍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산업부 "美, 상호관세 부과시 韓 우호적 고려…민감국가 지정 해제 공감대"..."상호관세 부과 전제로 대응전략 마련…최악의 상황 염두"..."민감국가 지정 해제 공감대…장관급 에너지 협력안 추진"

☞이자랑 학원비 내고나니 "텅장"…중산층 여윳돈 70만원 붕괴...지난해 4분기 3분위 가구 흑자액 65만7500원...2019년 4분기 이후 5년 만에 최저 수준 기록...부동산 취등록세·이자에 사교육비 큰 폭 증가...여윳돈 감소는 어려운 내수에 새로운 악재 우려

☞“브레이크 없는 도미노 식품가격 인상…서민들은 어떻게 사나”...고환율·원자재 부담 이유로 잇단 인상...“탄핵정국이라지만 선두업계 자제해야”...라면은 물론 만두, 과자, 맥주, 커피까지 시민들의 주요 먹거리 가격이 줄줄 상승

☞통상압박에 떠밀렸나…미국산 LMO 감자 '수입 적합' 판정 잡음...농진청, 심플로트 개발 'SPS-Y9' 품종 '적합' 판정..."국내 작물재배 환경 위해성 낮을 것으로 판단"...농민단체, 기자회견 열고 승인절차 중단 촉구..."통상압력에 졸속승인" 지적에 "과학적 심사" 반박

☞'연두색 번호판' 기피 현상 감소…고급 수입차 판매 '꿈틀'...'연두색 번호판' 수입 법인차 증가세...2024년 시행 직후 연간 판매량 감소...1~2월 BMW·벤츠 판매율 반등 조짐...람보르기니 630%, 벤틀리 47% 증가


《금  융》
☞코스피, 반도체주 반락에 엿새만에 하락…코스닥 강보합...외인 현물 순매수 축소·선물 '팔자'…삼전·하이닉스 나흘만에 하락...'기습 유상증자' 한화에어로 7% 상승…자동차주 강세...한한령 기대감에 엔터주 상승…코스닥 바이오주 올라

☞트럼프 '품목 관세' 보류 방침에…움츠렸던 자동차株 기지개켜나...현대차·기아 3%대 상승…현대모비스·HL만도 등 부품주도 강세...공매도 재개시 반등 기대도 "자동차주, 실적·관세 우려에 극심한 저평가"

☞가상자산 전략 비축에 정부 기관간 ‘온도차’ 극명...민주당 안도걸 위원실, 정부 입장 확인서...“제도 마련부터 이후 검토 가능” 긍정론...한국은행은 코인 가격 변동성에 신중론

☞가상자산 봄바람 불까...바닥 치고 반등 움직임...비트코인 지난주 대비 4.16%, 이더리움 5.73%, XRP 6.08% 상승...연준 올해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에 투자심리 회복...리플 사법리스크 해소 전망...가상자산 업계 전반 호재

☞서민급전, 금리 19%대에도 불티…못 갚아 다시 빌리는 ‘악순환’ 커졌다...카드론 잔액 43조 육박…역대 최대치 경신...카드론 금리 평균 14.16%…상환 부담 확대...신용대출 연체, 취약 차주에서 주로 발생...소득 적고 나이 적을수록 문제적 카드 부채 커


《기  업》
☞삼성전기, 美 통신 팹리스에 '실리콘 커패시터' 납품 임박...미국 팹리스에 샘플 지속 출하…최종 테스트 진행중...늦어도 상반기 내 납품 전망…갤럭시향 공급도 기대...크기 줄이고 안정성도 개선…기존 MLCC 단점 보완

☞현대차·기아, 美누적 판매 3000만대 돌파 '초읽기'…39년만...미국서 새 역사 쓰는 현대차·기아...1986년 엑셀 수출 이후 39년 만 성과...SUV·친환경차·제네시스 견인...26일 HMGMA 준공식, 美120만대 생산체제

☞"지긋지긋한 우회로"…러-우크라 휴전 논의에 항공업계 기대↑...美 정부, 우크라이나·러시아 대표단 만나 휴전 협상...22년 러시아 영공 폐쇄 후 국내 항공사 막대한 손해...인천 발 유럽 노선 시간 90분·유류비 최대 24% 늘어..."하루 빨리 종전돼 유류비 절감, 스케줄 효율화해야"

☞티몬 이어 위메프도 인수 의향자 나타나…큐텐 계열사 '각자도생'...위메프 총부채 4천 억대로 티몬보다 인수 부담 낮아...인터파크커머스, 정상 영업…"공익채권 100% 변제 중"

☞'트럼프와 돈되는 동맹' 머스크 자회사 정부 계약 줄줄이 따냈다...위성 인터넷 품질 저하 논란에도 불구...스타링크 농촌지역 인터넷 보급 나서...FAA는 팰컨9 발사 횟수 2배 넘게 늘려


《부 동 산》
☞'토허제' 강남3구·용산구, 재건축 입주권 거래도 제동 걸리나...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입주권, 2년간 실거주 필요...2년 내 철거되는 경우 실거주 의무 지키기 어려워...'준공 후 실거주 2년 의무 확약' 조건 허가 가능성

☞갭투자 막히자 경매로 전환?…토허제 반사이익 효과 ‘주목’...강남3구·용산구 투기수요 원천 차단...실거주 의무 면제 등 효과로 시장 관심↑...현금부자 알짜매물 매수로 낙찰가율 상승 가능성

☞2억 급매 다 팔리고 거래 포기…이촌동 일대 "발길 끊길 듯"...규제 시행 앞두고 거래 늘어난 용산…'갭투자' 수요도 몰려...'토허제'에 가격 오른 용산 일대, 규제에 조정 가능성

☞정부, 전월세 인상률 ‘5→10%로’ 손질 시동...국토연구원, 26일 '임대차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저가 주택만 한정해 임대차 2법 적용 등 의견도...야당, 전세계약 10년 보장 등 초강경 맞대응

☞“공급가뭄 언제까지”…재건축 위축·정국혼란 이중고, 내달도 서울 아파트 분양 ‘0’...5월 분양 일정도 불투명...“조기 대선시 일정 더 연기할 수도”


《사  회》
☞의대생 복귀 데드라인 임박..이젠 정말 돌아와야...미복귀 길어질수록 의료시스템 붕괴 가속화...신규 전문의 공백 길어지는 진료과 '교육 불가'

☞尹 공판준비 끝났다…첫 내란 공판 전까지 '파면·복귀' 결론 날까...'내란 우두머리' 재판부, 1차 공판기일 내달 14일로 지정...'尹 탄핵' 결론 장고 이어가는 헌재…심리기간 '최장기' 경신

☞“해상 안전 사각지대 줄인다”… 부산·경남 해역 VTS 확대 본격화...해상교통관제 구역 확대 사업...올 하반기 기장권 공사 시작...2027년부터 VTS 확대 시작...거제권도 연이어 운영 계획

☞의성 산불 확산에 문화유산 사수 비상…천연기념물·전통사찰 위협...사촌리 가로숲·고운사 등 산불 근접…유물 옮기고 인력 동원 불길 저지...밤샘 진화 작업 벌이기도…무거운 불상에는 방화포 씌워

☞나사렛대-호서대 통합 추진, 글로벌 경쟁력 강화한다...양 대학 재단이사장·총장 등 4人 통합 MOU 체결...성사땐 국내 5위권·중부권 최대 사학 출범 예고...서로 다른 법인간 사립대 통합은 국내 최초 사례


《국  제》

☞트럼프 F-47 발표에 중국도 J-36 과시... 6세대 전투기 기싸움...미국, 6세대 전투기 개발 계획 발표 뒤...중국도 '은행잎 전투기' 이미지 공개

☞트럼프 장남 이어 美부통령 부인·백악관 참모도 그린란드행...트럼프, 의회서 "어떤식으로든 그린란드 얻을 것"...왈츠 보좌관 美 기지 방문...사전 예고없는 방문에 덴마크 반발

☞늘어나는 中 군사위협…대만 '전투 준비 태세' 전환...2027년 침공설 유력...대체복무역 규정 개정...한광훈련 때 침공 연도도 상정

☞美 회담한 우크라 "생산적 논의"…러보다 하루 먼저 실무 접촉...'부분 휴전안' 놓고 사우디서 실무 회담…우크라 국방 "핵심사안 다뤄"...미-러는 '흑해 휴전' 놓고 신경전…젤렌스키 "푸틴 압박해야" 촉구

☞외신, 한덕수 탄핵 기각에 "尹 탄핵 심판 긴장감 고조" 긴급 보도...WP "국가 최도 지도부 연이은 탄핵, 리더십 위기 초래"...BBC "탄핵심판 앞두고 긴장감 고조" NHK "탄핵 여부 관심 커져"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의성 산불은 성묘객 실화, 산청은 예초기 불씨... → 21일 경남 산청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충북 옥천 등 40건 이상 산불. 건조, 강풍 만나 삽시간에 번져. 산불 원인 최근 10년 통계도 ▷입산자 실화 37% ▷쓰레기 소각 15% ▷논·밭두렁 소각 13% 순...(동아 외)

2. 30·40대 의원들, 연금 개혁안에 대거 반대표 → 여야 없이 3040 의원들 반대·기권 83표(반대40, 기권43)... ‘더 내고, 더 받는’ 개혁이라지만 연금고갈 9년 연장에 불과. 젊은 세대가 국민연금을 받을 때쯤엔 다시 연금 고갈 예상..(중앙선데이)

3. ‘입만 벌리면 예의를 따지는 중국이 저토록 부패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1748)에 나오는 말이라고...(중앙선데아, 칼럼) 

4. 채소, 과일 좋은 줄 다 아는데 오히려 소비는 줄었다 → 1인당 하루 섭취량 2013년 451.3g에서 2022년에는 350.5g으로 10년 만에 100g 이상 줄어. 하루 권장량 500g 이상 먹는 사람 비율도 2014년 38.2%에서 2023년 22.1%로 감소.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24년 추계 국제학술대회’ 황지윤 상명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발표.(중앙선데이) 

5. 낙농대신 베리 농업 키운 핀란드, 암 사망률 53% 감소 → 핀란드는 낙농업을 베리류 재배로 대체하고 버터 위주의 식습관에서 저지방 우유와 채소 섭취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대대적 정책 전환. 30년이 지나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75% 줄었고, 암 사망률도 53% 감소했다.(중앙선데이, 윤영호 서울의대 교수)

6.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물고기... ‘블롭피쉬’(Blobfish)▼ → 블롭피쉬는 심해의 높은 수압에서는 일반 물고기 모양이지만, 수면 위로 떠오르면 압력이 악해져 몸이 팽창, 특유의 흐물흐물한 모양으로 변형된다. 이 모습 때문에 블롭피쉬는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생물’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7.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 상위 10% 기준은 ‘20억원’ → 반면 하위 10%인 순자산은 '마이너스(-)' 890만 원이었다.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한국) *이번 기사에서 평균 순자산, 중위 순자산 기준은 나오지 않는데 지난해 기준은 평균 순자산은 4.5억, 중위 순자산 값은 2.4억원이었다.

8. 의대생 복귀 움직임 뚜렷 → 지난주 복학 마감한 연세대에서 절반가량 돌아왔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다른 대학도 동요하는 모습... 고려대와 경북대에서도 상당수 복귀. 다만 최소 학점만 수강신청해 제적을 피하고 수업에는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 등 변수는 남아 있다고.(국민)

9. 식당, 팔아도 남는게 없다? → 주범은 식재료·인건비... 전체 비용의 70%. 미국은 이 비율이 59.1%로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10.7% 포인트나 높아. 글로벌 회계법인 베이커틸리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전문가들은 통상 재료비, 인건비 비중이 65%를 넘으면 사업자가 수익을 내기 힘들다고 본다.(매경)▼
음식값에서 재료비, 인건비가 차지하는 바중 70%... 미국보다 무려 10%나 높다. 이 비율이 65% 이상이면 이익이 나기 어렵다.

10. 요즘 오렌지 맛이... → 미국, 유럽에서 오렌지 주스 소비 급감, 오르기만 하던 오렌지값 하락 반전 조짐. 최근 오렌지 나무 감귤녹화병 유행으로 수확량은 줄고 수확한 오렌지는 쓴맛이 강해. 이를 원료로 한 주스 맛도 떨어져 소비 감소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한경)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퇴직금 탈탈 털어 창업했는데…' 50대 절반이 최저임금도 못 벌어...재취업 어려워 수익성 낮은 생계형 자영업 종사...“60∼70대 영세자영업자, 사실상 극빈층”

☞배추도 비싼데 양배추는 더 올라…포기당 6121원...3월 6121원으로 평년보다 59% 올라...올겨울 생산량 평년보다 17% 감소해...3월 배추 5506원, 평년보다 42% 높아

☞무·저해지 절판마케팅 과열…칼 빼든 당국...24일 보험사 감사임원 소집...내달 보험료 최대 30% 인상...막판 공포 마케팅 한층 기승...불완전판매 가능성 높아져

☞"5월 2일 빨간날?"… 오히려 소비 줄어드는 임시공휴일의 '함정'...내수 활성화 위해 도입됐지만..."2.4조 소비 진작" 분석 '옛말'...국내 여행 대신 해외로 발길...獨 에서는 "공휴일 줄이자"

☞"서민들 마트가기 겁나네" 맥주부터 라면·카레까지 '끝없는 인상'...오비맥주, 다음달 '카스' 등 제품 가격 2.9% 인상...농심 이어 오뚜기도 라면값 올려…경쟁사도 검토...매일유업, 내달 컵커피·치즈 등 51종 평균 8.9%↑


《금  융》
☞주간 증시 전망, 정치 불확실성 해소·공매도 재개 기대감…코스피 2540~2680...尹 탄핵 심판 선고 여부 ‘주목’…상승장에 호재 요인...공매도 재개·1분기 실적시즌…주도주 비중 확대해야...美 상호관세 앞두고 경계감…관세 리스크, 여전히 주의

☞비트코인 6만5000 달러 '암흑기' 온다고?…설마!...트럼프발 무역전쟁, 미국 경기 침체로 8만 달러대 중반 '횡보'...7만7000 달러 '하방 지지선' 무너질 경우 6만000 달러까지 낙폭 커질 수도..."매년 있었던 약세장 패턴 중 양호한 수준…약세장 90일 넘지 못할 것" 낙관론도

☞서학개미 돌아온다...美 상품 팔고 韓 배당 ETF로...한 달간 PLUS 고배당주에 약 512억원 유입

☞"트럼프 효과도 별거 없네" 美코인 지고 中코인 뜬다...美솔라나 가격 두달새 48% 뚝...중국계 BNB에 시총 추월당해

☞한화에어로 13% 주가 하락에…김동관, 30억 규모 자사주 매수...3.6조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주가 '뚝'...한화에어로 이사진 48억원대 주식 매입 나서


《기  업》
☞격전지로 떠오른 HBM4…삼성 역전 가능할까..."HBM3E 이미 포화"…엔비디아 신제품 맞춰 HBM4 시장 개화...추격하는 삼성전자 "실수 범하지 않을 것" 절치부심

☞삼립 크보빵, 출시 3일 만에 100만개 팔려… "역대 최단 기록"...지난 20일 출시된 '크보빵' 선풍적 인기...구단 대표 선수 등 포함된 띠부씰 215종 담겨

☞캐즘에 배터리 뒷걸음질 속 SK온 보폭 확대...SK온, 非중국 배터리 사용량 점유율 상승...현대차·폭스바겐 등에 배터리 판매 지속...美 공장 관세회피 효과…”수요 이어질 것”

☞동해 가스전 해외투자 입찰 시작…7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정부, '대왕고래' 경제성 불발 이후 4개 조광구 분할…총면적 2만㎢ 입찰...대형 에너지 기업·석유공사와 협업 이력 업체에 입찰 참여 자격

☞HLB, 美 허가 불발 "상승세 찬물 우려" vs "K바이오 경쟁력 이상無"...지난해 9월 첫 도전 이어 추가 보완요구서한(CRL) 수령…재도전 의지 피력에도 하한가...국산 항암신약 첫 美 허가·연초 잇딴 기술수출 등 바이오 업종 상승세 제동 우려 고개...글로벌 성과 누적 통한 전반적 위상 제고에 개별 기업 악재 영향력 '제한적' 의견도


《부동산》
​☞부동산, 30억은 있어야 상위 1%…'부동산 부자' 기준 5년새 5억↑...중위값은 1억8천만원, 2천만원 '찔끔' 늘며 격차 확대...수도권-비수도권 차이 벌어져 지역간 양극화 심화...전체 자산 평균 대구 4억3천997만원·경북 3억8천374만원

☞평택 반도체 풀가동에 … 45층 배후단지도 수혜...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총 1116실 신축 오피스텔...삼성 '셧다운' 해제 호재로 입주 탄력, 가격반등 기대

☞'준강남' 노량진뉴타운 입주권에 웃돈 10억...9천가구 매머드 뉴타운지역...2월 토허제 해제후 강남뛰자...실거래 '부쩍' 늘며 가격 쑥쑥...옆동네 흑석은 웃돈이 15억...강남3구 다시 토허제 규제로 풍선효과땐 규제지역 될수도

☞토허제로 투자 불가 '리센츠·아리팍'…경매로 투자자 이동 ?...실거주의무 없이 매매 가능…31일 감정가 27.7억에 첫 경매..."외지인 투자 수요 증가" vs "규제 영향 수요 낮아질 수 있어"

☞토허제 재지정 시행 앞둔 주말…강남 건너 강북도 ‘대혼돈’..."23일 자정까지 계약하자" 강남·용산 갭투자 몰려들기도...마포·성동·강동 '풍선효과' 기대에 매물 거둬 ‘관망세’ 예상...토허제 지정 외 지역 매수자들도 갭투자 대출 막혀 혼란


《사  회》
​☞반반 갈린 '의대생 복귀' 여부..."정원 약속 믿을 수 있나"...지난 21일 5개 의대 마감...나머지 의대도 '데드라인'...교육부 "수업 정상화 여부 중요...월말 가봐야"...의료계 "제적 현실화 시 총파업 가능성도"

☞건조+바람에 번진 '동시다발 산불'…총력 진화에도 재확산...경상남북도 중심으로 곳곳 대형 산불...장비·인력 총동원에도 바람타고 번져...건조한 날씨에 마른 나무들까지 겹쳐...통제됐던 도로, 철도 등 속속 재개 중

☞4년차 30대 공무원 진화 작업 중 사망… 부상자들도 중상...산불진화대원 60대 3명 참변...인솔차 투입된 30대 1명 사망...산 7부능선 지점에서 모두 발견...창녕군, 합동분향소 설치 예정

☞“공부 잘하는 약이래” 대치동서 소문난 이 약…판매 급증에 공급 부족 현상...‘의료용 마약류’ ADHD 치료제 처방 4년새 2.4배 급증...식욕억제제 처방환자는 4년째 감소

☞‘전자계약’이라서 믿었는데…유령회사에 돈만 털려...법적 효력 앞세운 전자계약, 사기 수법으로 변질...전자계약 서비스 플랫폼 “분쟁 책임 지지 않아”...“계약 자체에 대한 신뢰성 없어, 소비자 리스크 커”


《국  제》
​☞"트럼프 상호관세, '더 표적화' 부과…'불공정 국가'에 한국도 언급"...전방위 조치보단 더 집중적인 형태…4월2일에 별도의 부문별 관세 공개 계획도 없어...상황은 여전히 유동적…표적화된 관세 대상국 논의에서 한국도 언급돼

☞중동 다시 확전…가자·레바논 교전격화·미국 항모전력 배가...이스라엘-하마스·헤즈볼라 2개 전선 휴전 사실상 파국...가자지구 이미 생지옥…전쟁재발 원인 두고 네탓 공방...긴장수위 급등…트럼프, '군사옵션 불사' 대이란 강경메시지

☞캐나다 내달 조기총선…트럼프 위협에 해법 찾기 분주...美 통상 압박 속 경제 재건 경쟁...자유당 카니 vs 보수당 폴리에브르...자유당 경제 전환에 보수당 "기만적"

☞24일 사우디서 부분휴전 확대 논의…러 '기대감' vs 우크라 '회의적'...러 대표단 "어느 정도 진전 이루기를 희망"...우크라 "성명에 담길 실질적 내용 없을 것"

☞연 3억 버는데도 '곡소리'…美 물가 폭등에 중산층 '휘청'...보스턴서 19만 9716달러 벌어도 중산층...뉴저지·캘리포니아도 중산층 기준 높아져...주택·식료품 오르면서 재정적 압박도 심화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포함해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80여 명이 23일 중국 베이징에 집결했습니다.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열리는 ‘중국발전고위급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기업 수장들이 중국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인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23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개최된 중국발전고위급포럼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퀄컴 CEO, 샤오미 만나고 … 애플 팀쿡, 中엔터사 회장과 산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이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샤오미 전기차 공장에서 레이쥔 샤오미 회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나닷컴

2. 100일 이상 미국, 중국, 인도, 일본을 둘러보고 일시 귀국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딥시크만이 아니다. 중국은 첨단기술·제조업 전반에서 글로벌 리딩기업을 보유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신 차이나쇼크’에 충격을 받았다며 “딥시크는 수십 년간 축적된 중국의 기술투자가 이제 실력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사장님, 은퇴도 생각하셔야" 거액 제안…한국 기업 노리는 中
◇"韓 제조기업 쇼핑"…C머니의 공습
◇거절할 수 없는 제안으로 韓 해외공장 노리는 中
◇막강 자본력 앞세운 中 기업·사모펀드 공세
◇타이어 스틸코드·전기차 소재부품 등 '정조준'
◇美 관세 압박하자 韓서 생산망 갖춘 기업 찾아
◇트럼프 제재 우회…해외 생산망 갖춘 韓기업 점찍어
◇"사장님, 은퇴도 생각하셔야…" 中자본, 백지수표로 中企 유혹

3.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종목 주가 희비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위주로 업황 회복이 예상되면서 미국에 비해 한국 반도체 업체 주가가 선전하는 모습입니다. 
KRX 반도체 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해 말 대비 21.11% 올랐습니다. 
반면 미국의 대표 반도체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해 말 대비 8.47% 하락했습니다.
◇올해 韓·美 반도체株 희비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감에...6만전자·21만닉스 되찾아
◇韓반도체지수 올 21% 급등
◇美는 딥시크 충격·단기급등에
◇엔비디아·브로드컴 하락
◇필라델피아 지수 8% 빠져

4.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는 가운데 ‘준강남’으로 불리는 동작구 노량진 집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조합원 분양권 매물은 10억원 이상 웃돈이 붙었고, 올해 들어 거래도 급증했습니다. 
이대로면 정부가 노량진도 규제 대상에 넣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최근 재개발 조합원 입주권을 비롯한 신축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고 거래도 늘고 있는 노량진뉴타운 1구역 일대 전경. <김호영 기자>
◇9천가구 매머드 뉴타운지역
◇2월 토허제 해제후 강남뛰자...실거래 '부쩍' 늘며 가격 쑥쑥
◇옆동네 흑석은 웃돈이 15억
◇강남3구 다시 토허제 규제로
◇풍선효과땐 규제지역 될수도

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증시 대표 종목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거래종목으로 확대됩니다. 
24일부터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되는 종목이 110개에서 350개로 늘어납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200개, 코스닥 상장사 150개입니다.
◇출퇴근길에 삼전·하이닉스도…
◇ 넥스트레이드 거래종목 350개로 확대

6. 가계 대출 빗장 열었다 닫았다… 땜질식 규제에 소비자 혼란
서울 강남권 집값 급등을 불러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한 달 만에 번복되면서, 은행들의 각종 대출 정책도 급변하고 있다. 
대출금리를 낮추라는 금융 당국 압박에 연초 금리를 내리고 대출 규제를 풀었던 은행들은 다시 대출을 조이고 있다.
◇급변하는 은행 대출 조건
7. 치솟는 외식물가, 주범은 식재료·인건비
◇올해도 3%나 오른 외식물가
◇식재료·인건비 비중 70% 육박
◇美는 59%, 韓보다 훨씬 낮아
◇식재료 비중 3%포인트 상승
◇오름세 지속땐 자영업 못버텨
◇카드·배달수수료 각 3%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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