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19일) 경찰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경찰은 정원주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을 소환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전 의원 소환이 이번 사건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재수 의원은 통일교 로비 의혹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만 해명과 엇갈리는 정황도 제기됐습니다. 통일교 관계자는 YTN에 천정궁 윤영호 전 본부장의 사무실 인근에서 전 전 장관의 출판기념회 책이 쌓여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군 장성들의 군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2023년 10월부터 계엄을 준비했다는 내란 특검의 판단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은 정당했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며 군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조지호 경찰청장이 파면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조 청장이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했다고 판단했으며, 조 청장 측은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검찰의 김건희 씨 사건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 관련자 8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이 전 지검장에게 오는 22일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로저비비에 가방’ 의혹에 연루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 대해 특검이 오늘 다시 소환을 통보할 전망입니다.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은 오늘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 봉투를 주고받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던 전·현직 의원들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가 위법 수집된 증거라며 증거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를 둘러싼 당무 감사 이후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한 전 대표를 엄호하고 나섰으며, 지도부는 징계 수위를 정할 윤리위원회 구성 여부를 고심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미국에서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인원이 약 190만 명으로 늘며 경계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물가는 안정됐지만 고용 약화로 소비가 위축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자 정부가 달러 공급을 확대해 외환 수급 안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외환건전성 규제를 완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여 달러 유입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석유제품과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생산자물가지수가 석 달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1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며, 석탄·석유제품 가격은 5% 올라 2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강남 3구와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강남불패’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쿠팡 청문회’가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유관 상임위가 모두 참여하는 연석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이른바 ‘쿠팡 오찬’ 논란이 불거지며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쿠팡 INC 김범석 의장이 과거 한국법인 대표 시절 쿠팡 노동자 사망과 관련해 과로사 은폐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부 대화에는 고 장덕준 씨의 과로 사실을 기록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시가 강북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합니다. 지하에 왕복 6차로를 조성해 출퇴근 정체를 해소하고 강북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붕괴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해당 현장은 지난 4월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가 발생했던 곳과 같은 시공사가 맡은 구간이었습니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불법 의약품을 처방받고 링거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와 박나래 매니저 간의 대화에서 입짧은햇님이 다이어트 약 사례로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세대 연극 스타로 평가받는 배우 윤석화 씨가 뇌종양 투병 끝에 어젯밤(18일) 별세했습니다. 윤석화 씨는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오랜 시간 무대에서 활약해왔습니다.
■오늘은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서울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지만 낮에는 초봄처럼 포근하겠고,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 아침저녁 외투가 필요하겠습니다. 전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경남 해안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주말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개정 국민연금법,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 9%였던 국민연금 보험료율, 2033년까지 매년 0.5%P씩 올려 13%로 인상. 이에 따라 내년 요율은 9.5%(본인 4.25%)로 월309만원 소득자의 경우 내는 돈은 7700원 오르고 40년 뒤 받는 돈은 월 4만 7천원 늘어.(한국)
2. 한국, 쌍둥이 출산율 계속 증가 → 전체 출생아 중 쌍둥이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 2015년 3.7%에서 지난해 5.7%. 세쌍둥이 이상은 분만 1000건당 0.67건으로 데이터가 있는 국가 중 가장 높고, 평균(0.2건)의 3.5배. 출산 연령 상승과 난임 시술의 증가가 주요인.(세계)
3. 고구마, 비타민C의 보고 →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 칼륨 등은 잘 알고 있지만 고구마의 비타민C도 의외로 놀랍다. 생 것 중간 크기(150g) 1개에 비타민C는 60mg 이상으로 하루 권장량의 절반이 넘고 녹말에 둘러싸여 있어 조리해도 70~80% 이상이 유지된다.(세계 외)
4. 구글, 한국에선 ‘독도’, 일본에선 ‘다케시마’ → 한국에서 보면 ‘독도’, 일본에서 보면 ‘竹島’(다케시마)로 나와... 이는 인스타그램 등 많은 글로벌 앱들이 비슷하다. 최근 세계 최대 항공기 추적 애플리케이션 ‘플라이트레이더24’(스웨덴)도 그런 것으로 밝혀져.(세계)▼ 같은 앱도 한국에서보면 '독도', 일본에서 보면 '다케시마'... 항공기 추적 애플리케이션 ‘플라이트레이더24’
5. ‘탈모 건보’ 적용 딜레마 → ①지금도 비급여인 다른 중증, 희소질환 환자들은? ②비만약, 성형, 여드름 등 치료와 미용의 경계에 있는 다른 항목? ③유전적 원인이 아닌 의학적 원인으로 생기는 원형 탈모 등에 대해선 이미 건보 적용, 지난해 약 24만명 혜택.(한국)
6. 손흥민이 미국 간 진짜 이유 → 토트넘,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채널에 손흥민 다큐멘터리 영상 공개. 여기서 손흥민은 ‘다른 유니폼을 입고 토트넘을 상대하고 싶지 않았다’고 토로. 미국 진출 이후 3개월도 되지 않은 기간 12골 4도움을 기록, 성공적으로 데뷔 시즌 마감.(매경)
7. ‘유튜브에 잡아 먹인 영화’? 아카데미 시상식, 유튜브로 독점 중계 → 2029년부터 2033년까지 계약. 1976년부터 50년 넘게 중계했던 방송사 ABC는 2028년 중계로 마감. 한 시나리오 작가는 ‘유튜브의 오스카 중계는 자신을 죽이려는 자와 악수하는 것과 같다’며 비판.(매경)
8. 한 두 잔 술은 건강에 좋다? → 국민 65.9%는 ‘한 두 잔의 술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거나 나쁘지 않을 것’(국립암센터 지난해 조사) 이라고 믿고 있지만 최근 연구들은 ’음주 0'가 최선이라는 결론... 하루 2~3잔 이하로 주 5회 이상 마실 경우 무음주보다 위암 발병 위험이 46% 커진다는 연구 결과(강대희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팀)도 있다.(중앙)▼
9. 면도기, 칫솔처럼 손톱깎이도 ‘1인 1개’로 써야 하는 이유 → 미국 질병통제센터, 육안으로 피가 보이지 않더라도 손톱을 깎는 과정에서 생긴 작은 균열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다며 1인 1개 권유. ‘손발톱 무좀’, ‘손발톱사마귀’(인유두종바이러스) 등이 대표적 예.(동아)
10. ‘새해는 원하는 대로 다되길 바랍니다’는 악담? → ‘다된 집인, ’좋은 작품은 다됐다‘ 등처럼 띄어쓰기를 안 한 ‘다되다’는 ‘완전히 그르친 상태에 있다’는 뜻이다. ‘모두 다 이루어지다’라는 의미가 되려면 띄어쓰기를 한 ‘다 되다’를 써야 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12월 1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첨단 GPU 1만장, 내년 2월부터 푼다…정부, 산·학·연 배분...22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과제 접수…전문가 심사
☞외국인 근로자 110만 시대…한국 찾는 '글로벌 MZ' 취업 러시...외국인 취업자 110만명 '역대 최대'…유학생 70% 급증...임금근로자 100명 중 2명 부상 경험…절반은 임금 200만원대
☞서비스업 매출 ‘역대 최저 성장’… 3,000조라는 착시 속, 성장 동력은 갈라졌다...도소매·부동산이 끌어내린 성장률 1.8%...AI·돌봄은 커졌지만, 소비 허리 무너졌다
☞벤처 바탕…AI·딥테크 스타트업 1만개 육성...중기부,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벤처투자 연 40조원 목표…재기 지원 강화
☞"손님 불만은 자영업자가"…'컵 따로 계산제'에 자영업자·시민 '우려'...카페 일회용컵 돈 낸다…"텀블러 손님 100명 중 1명"...2027년 전후 도입 전망…"정책 정교하게 설계해야"
《금 융》
☞‘개미’ 10명 중 7명, 올해 평균 912만원 벌었다…어디 투자했나 봤더니...신한證, ‘코스피 4000시대’ 개인투자자 성과 분석...67% 평균 912만원 수익…33%는 평균 685만원 손실...‘삼전개미’는 81%가 평균 250만원 수익
☞“올해 2배 올랐지만 아직 안늦었어요”…내년 100달러 간다는 은 ‘시선 집중’...달러 약세에 은ETF서 실물보유 확대...미 행정부 ‘귀금속 관세’ 부과 우려에...‘중요 광물’ 지정돼 무역제한 조치 촉각
☞“대공황 차트 데자뷔”… 월가 “비트코인, 거품 꺼지면 90% 폭락” 경고...‘디지털 금’의 균열…비트코인, 안전자산 신뢰 시험대에
☞1500원 위협에 달러 유입 빗장 푼다…외국은행 선물환 확대 등 외환규제 완화...고도화 외화 스트레스 테스트 유예…외은법인 선물환 한도 200%로 확대...수출기업에 '운전 자금' 외화대출 허용…외국인 투자 편의도 개선
☞가산금리에 칼 댔지만…은행 우대금리 2년새 1.5배 축소...주담대 금리, 가산금리 상승보다 우대금리 하락폭 더 커
《기 업》
☞마이크론, AI 수요 폭증에 공급 부족 지속…실적 전망 상향에 주가 급등...2분기 매출 187억 달러로 전망...시장 예상치 143억 달러 크게 웃돌아...주요 고객 수요 3분의 2만 충족 가능...시간 외 거래서 7% 상승
☞고려아연 美 JV 연내 유증의 대가…배당금 442억 지급 논란...美 제련소 착공 2027년 이후인데 연내 유증 서둘러...2거래일만 늦추면 442억 아낄 수 있어 주주들 반발...영풍 연합 "‘최윤범 경영권 방어’ 목적"
☞현대오토에버 'SDV 조직' 신설…권해영 현대차·기아 상무 선임...현대차그룹 SDV 전환에 현대오토에버 역할 '확대'
☞LG엔솔 계약 해지 쇼크…K배터리, 전기차 넘어 ESS로 돌파구...9조 원대 공급 계약 해지에 캐즘 극복 회의론...전기차 캐즘 속 ESS·미국 시장 공략 가속
☞셀트리온, 美 공장 인수 완료 '초읽기'…신제품 시너지로 성장 모멘텀↑...美 공장 딜 클로징 이달 마무리…美·韓 이원화 생산체계 구축해 생산 효율 극대화...신규 출시 품목 빠르게 글로벌 시장 선점…생산 인프라 확충 등 新성장동력 간 시너지↑
《부 동 산》
☞2026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미리 알아둬야 할 점은...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시 추가 항목...가상화폐 매각 대금 등 기재해야...부동산에 계약서, 계약금 입금 내역 제출해야...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 5월까지
☞10·15 대책 후 서울 아파트 매물 6만개 깨졌다…32개월 만에 최저...매도자, 내년 입주 급감에 매물 회수…집값 상승 무게...내년 5월 종료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변수…단기 매물 증가 가능성
☞내부순환·북부간선도로 지하화…오세훈 "2037년 완공 목표"...3조4000억 투입…왕복 6차로 지하 고속도로 신설...고가도로 철거 및 지상도로 추가 확보…시간 단축...2030년 착공…"강북 전성시대 핵심동력이자 결정체"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착공…내부 교통망 완성 속도...2030년까지 국비 1조1330억원 투입...국도 30·12호 잇는 20.37㎞ 내부 간선
☞20년 만에… 신당 9구역, 514가구 '숲세권' 단지로...신당9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市 지난해 28→45m 이하로 남산 고도 규제 완화...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용적률 161→250% 확대
《사 회》
☞“강남서 술 먹고 운전대 잡으면 바로 걸린다”…연말까지 매일 음주 단속...술자리 잦은 연말…12월 음주 사고 최다...최근 3년 최다 사고 ‘강남’, 연말까지 매일 단속
☞내년부터 '재난성 호우'에 긴급 문자 발송…"기후재난 대비 강화"...기상청, 18일 2026년 주요정책 브리핑...호우 특보 해제 예고도…내년 여름 수도권부터 시행...이미선 청장 "기상청 모든 분야에 AI 활용 중"
☞李 ‘인력 재배치’ 주문에…경찰 “내년 기동·기순대 2000명 감축”...李 “우리 정부 집회시위 많지 않을것”...기동대·기동순찰대 2000명 감축해...수사·민생치안 인력으로 전환 계획...“매크로 여론 조작 대응, 포털과 협조”
☞불수능에 ‘최저떨’ 속출… 의대 논술고사장 절반 ‘텅텅’...수능 최저기준 못맞춰 수시 포기...지방의대 미충원 인원 상당할 듯...재수학원 등록률 예년보다 높아
☞대법, '200억대 은평주택조합 사기' 주범에 징역 20년 확정...양형기준 법정 최고형 육박…공범 징역 14년6월...4년간 428명 계약금 209억 편취…56억 횡령도...법적 효력 없는 안심보장증서 발급…1심 "기망"
《국 제》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월러 “중립금리서 0.5~1%p 떨어져있다”...금리 1%p 인하 여지 시사...경제학계·월街가 선호하는 차기 연준의장 후보...트럼프 면접 앞두고 “중립금리서 50~100bp 떨어져 있다” 공개 발언...“점진적으로 낮추면 된다...일자리 증가 거의 제로(0)”
☞주식으로 '돌진'…'예금' 좋아하던 일본인들 '자산 대이동'...日국민도 투자 열풍…18년 만에 현금·예금 비중 50% 밑으로...가계 금융자산 2286조엔 사상 최고...주식 19%, 투신 21% 증가...“인플레이션에 투자로 전환”
☞AI 칩 패권 전쟁의 분수령…중국, ASML 기술에 도전장...전직 ASML 엔지니어 투입해 EUV 시제품 완성…2028년 양산 목표...화웨이·국가 연구기관 총동원, “완전한 중국산 공급망” 지향...시험 단계 머물러 있지만…서방 예상보다 앞당겨진 기술 추격
☞中日 갈등 고조에도...대만 가는 일본 자민당 핵심 간부...자민당 하기우다, 라이 총통과 면담 조율 중...일본산 수산물 먹으며 일본 편 든 라이 총통...연말연시 자민당 의원 30여 명 대만 찾을 듯
☞트럼프, 대국민연설…"내년 봄 사상 최대 규모 세금 환급 시즌 될 것"...“48년 만 최악의 인플레 넘겨받아…‘감당 가능한 생활비’가 화두”...“취임 직후 국경 봉쇄…7개월간 불법 이민 ‘제로’”...“외국 마약 카르텔 궤멸…해상·항로 마약 유입 94% 감소”...“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관세’…관세 덕에 18조 달러 투자 유치”..."군 장병 145만 명에 1인당 1776달러 특별 지급금…건국 연도 상징"...“미국은 다시 존중받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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