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오늘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를 추진하는 가운데, 야당은 필리버스터로 맞서면서 강대강 대치 정국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본회의 직전까지 법안 수정이 계속되며 민주당 내부에서도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이른바 ‘통일교 특검’ 도입을 두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전격 합의했습니다. 다만 특검 도입의 열쇠를 쥔 더불어민주당이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실제 출범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통일교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신속한 수사를 위해 내일부터 수사 인력을 대폭 보강합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혐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재소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고 9시간여 만에 귀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의심스러운 정황은 있었다면서도 자신을 공범으로 엮는 것은 무리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는 28일 김건희 특별검사를 끝으로 내란 특검과 채 상병 특검 등 초유의 ‘3특검’이 모두 종료됩니다. 김건희 특검은 막판까지 수사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수사 무마 의혹 등 일부 사안은 결론을 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 여부를 가를 심문이 진행됩니다. 체포 방해 혐의 재판도 이번 주 변론을 마무리하고 검찰의 구형이 예정돼 있어, 윤 전 대통령에게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한 주가 될 전망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지방분권의 첫걸음으로 세종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어야 한다며 ‘원 포인트 개헌’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세종에서 열린 첫 정책설명회에서 과거 행정수도 이전이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무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지지자 1천5백여 명이 참석한 대형 토크콘서트를 열고 당 지도부와 당내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같은 진영 내 비판은 감수할 수 있지만, 당 권한을 이용한 노골적 공격은 전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용산에 있던 대통령실이 이번 주 대부분 청와대로 이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주부터 청와대에서 공식 집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미국에서 쿠팡을 상대로 주주 집단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공시하지 않아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초유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로 수사 대상이 된 쿠팡을 둘러싸고 과로사 은폐 시도 등 각종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노조와 유가족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처음으로 3%대를 기록하며 연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전 지역이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전세 물량이 줄고,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월평균 원·달러 환율이 지난 7월 이후 이번 달까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화 기준 수입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 물가 전반에도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뉴욕사무소는 내년 미국 경제가 투자 확대와 감세, 금리 인하 효과로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관세 부담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인공지능 확산으로 고용이 둔화할 수 있다며 금리 인하는 한두 차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금리 인하 여지가 충분하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인식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물가가 안정적인 이유로 기업들이 관세를 고려해 가격을 낮췄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SK텔레콤의 정보 유출과 관련해 모든 가입자에게 1인당 10만 원씩, 총 2조 원이 넘는 보상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정부 조정안을 거부해온 SKT가 이를 수용할지 주목됩니다.

■장교 임관을 포기하고 사관학교를 자퇴하는 생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육군사관학교의 자퇴 인원은 4년 전보다 7배 늘어, 군 초급 간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젯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방부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국방부 주변 경계도 강화했습니다.

■12월 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늘은 절기상 동지입니다. 밤의 길이가 가장 긴 시기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이 영하권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근길에는 각별히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중국인이 강남아파트 싹쓸이? → 사실 아니었다. 올 서울 부동산 거래 중 외국인 비중은 1%이고 이 중 중국 국적이 770명(43%)으로 가장 많았지만 ‘강남 3구’,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의 집합건물을 매수한 외국인 10명 중 7명은 미국·캐나다 국적이고 중국 국적은 1명에 불과했다.(국민) *미국, 캐나다 국적도 사실은 대부분 한국 교민이라는 분석

2. 정부가 가석방을 늘리는 이유? → 교도소 공간이 부족해서... 내년부터 가석방 확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 올해 1,032명이었던 월평균 가석방 허가인원을 내년 1,340명으로 30% 증가시키겠다는 계획.(한국)

3. 헌혈이 필요한 이유 → 아직까지 대체할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다. 헌혈 받은 혈액 또한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한데, 적혈구는 약 35일, 혈소판은 약 5일 정도 지나면 수혈용으로 쓰지 못한다.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한 이유다.(중앙선데이)▼

4. 이스라엘의 비 유대인 인구는 26% → 지난해 이스라엘의 비 유대인 인구는 265만 3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6%다. 또 15명으로 구성된 이스라엘 대법원엔 무슬림 아랍인 할레드 카붑(67)이 대법관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두번쩨 무슬림 대법관이다.(중앙선데이) 

5. 귀화자의 병역 의무 → 입대 대상인 35세 이하 남성 귀화자의 경우, 군입대는 의무가 아닌 선택이다. 부모 어느 한쪽이 한국인인 복수국적자도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 한 병역이 의무인 것과 비교해 특혜라는 지적이 있는 가운데 병무청도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한국)

6. 세계 수소차의 절반은 한국산 → 올 1~3분기 글로벌 수소차 판매량은 8970대로 전년 동기보다 9.8% 감소. 하지만 현대차는 4994대를 판매해 점유율이 55.7%로 전년(31.1%)보다 높아져. 이어 중국(31.9%), 토요타(10.6%), 혼다(1.7%) 순. 수소차 시장은 2033년까지 5480억 달러(약 811조원) 예상.(중앙선데이)▼ 

7. 서울대가 고시반을 신설하는 이유 → 서울대는 학부생을 위한 고시반을 단 한 번도 운영한 적이 없다. 고시반이 대학 교육의 방향성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고시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더 이상 혼자 공부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올해 5급 공채 행정직 최종 합격자 220명 중 서울대 출신은 24.5%(54명)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2위 고려대(53명)와의 차이도 1명에 불과하다.(매경)

8. 동영상 광고 ‘AI 제작’ 표시하니 클릭률 급감 → 중국 전문 매체와 미국 대학 공동 연구. 광고에 'AI 생성'이나 'AI 편집'이란 문구를 표시할 경우 클릭률이 약 31.5% 감소했다. 심지어 완전히 같은 광고라도 AI 생성 사실을 알면 더 낮은 평가를 내리는 경향.(한경)

9. 건보도 세대 논쟁? → 20~40대, ‘1년에 병원 4번도 안 간다’... 정부가 건보 이용이 적은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검토한다는 방침에 일각에서는 아이를 키우거나 노인이 됐을 때 혜택을 보는 연대와 분담이라는 사회보험 기본 원칙과 맞지 않다는 지적.(동아)

10. ‘비지니스석’(x), ‘비즈니스석’(ㅇ) → 영어 business의 발음에 흔히 '이[i]' 발음이 있다고 생각해 ‘비지니스’로 많이 적지만 실제 영어 발음 기호를 보면 [bɪ]와 [z] 사이에 모음이 없다. 외래어 표기법은 철자가 아닌 발음이 기준이므로 '비즈니스'가 맞다.(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 참고)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尹정부서 간판 내린 국방부 '북한정책 과' 1년여 만에 부활 

2. 군 마트 최다 판매 물품은 주류· 판매액 1위는 화장품 

3. 국민의힘·개혁신당 "사법부 추천·여야 금품의혹" 통일교 특검 합의 · ·

4. 당정대 "부동산 공급대책 협의 마무리 중 · 발표는 1월로 넘어갈 듯" 

5. 野 최보윤 "李 정권, '위헌' 내란재판부 강행 · · 필리버스터로 '사법 장악' 실체... 

6. 고려아연 VS MBK·영풍 ·법원 가처분 결정 앞두고 '공방' 

7. 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에 5천억원 규모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8. 서울 아파트 월세 3%대 첫 진입 · ·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 

9. "생산력이 경쟁력····삼성전자·SK하이 닉스 메모리 증산 '박차' 

10. '김범석 대화 폭로' 쿠팡 전직 임원 "내가 비위행위로 해고? 쿠팡의 허위 주장" 

11. 국내기업 72.9% "내년 노사관계 올해보다 더 불안정해질 것" 

12. '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특검 출석 · · "尹전대통령과 공범으로 묶는 건 무리"

13. 법무부 "지난 9월 가석방 30% 증가했지만 일시적... 제도 개선"

14. 경찰, 통일교 자금관리자 줄소환 방침···'돈줄 추적' 집중

15. 올겨울 '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이브엔 비

16. 스토킹 고소당한 정희원 전 동료, 강제추행 혐의로 맞고소

17. 쿠팡 주주, 美 법원에 집단소송· "정보 유출 공시의무 등 위반" 

18. "이렇게 좋은 날엔..."故 윤석화 배우마지막 길 배웅, 고인이 사랑한 노래로

19. K-중고차, 車수출 역성장 막았다 수출 84억달러로 작년의 1.8배

20. "나오자마자 대형 사고 터졌다" "잘 못만들었다가, 낭패?" 시끌벅적 '흑백요

21. 한의학연 원장 1년8개월 만에 뽑는다... 과기계 인선 풀리나 

22. 국민이 AI 정보 오류를 바로잡는다. · 찐 AI 챌린지' 캠페인 

23. "최초 5G 했지만 통신시장 장기 침 체"·· · 6G서 반전 노린다 

24. 매진 행진 트라이폴드, 대량 공급 안하는 이유는?

25.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 우주발사 23일 새벽 재시도 

26. 병든 간에 취약한 '간암' · · · 서울대병원 교수의 예방 팁은? 

27. '중독유발 비판' 챗GPT, 아동보호 기능 이어 '친절함 정도' 도입 

28. 중국인 관광객 사라지자... 日관광지 숙박비 20만원→2만원 

29. 이스라엘, 서안에 신규 정착촌 19곳 건설 승인···"팔 국가 저지" 

30. 중일 갈등 초래 발언에도 日다카이치 지지율 고공행진

31. 한미 FTA공동위 돌연 연기 ··· "韓 디지털 규제에 美 불만" 

32. 러 "푸틴, 마크롱과 대화할 준비 됐지만 설교는 안 돼" 

33.[날씨] 월요일 출근길 두꺼운 옷 입으세요 · · 아침 최저 -10도 전국 영하권 추위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산업부, 캐나다 철강 관세 강화에 우려 전달…전략대화채널 개설...통상본부장, 캐나다 방문해 통상장관·외교정무차관과 회담

☞고환율에 수입 물가도 치솟아… 장바구니 ‘비명’...커피 수입단가 최근 5년 3배 상승...환율 반영한 원화로는 4배나 올라...소고기도 원화 기준 상승폭은 2배...밀은 가격 내렸는데 원화론 22%↑...日 금리인상도 환율 영향 거의 없어...금주 국민연금 환 헤지 본격화 나서...韓銀, 외화 초과지준금 첫 이자 지급

☞경기 바닥 쳤나…"한국 경제, 올해 9월 저점 찍고 반등 추정"...금융연 "2022년 11월 정점 찍고 34개월간 수축 종료"...경제 전문가들 "내년 1월 제조업 경기 개선 전망"...산업연, 1월 전망 PSI 104…7개월 연속 기준치 상회

☞새해에도 韓 경제 '3중고' 여전…반도체 꺾이면 또 1%대 성장...2026 경기전망···시험대 오르는 韓 경제...확장재정으로 나랏빚 증가 불가피...국가 신인도 저하로 이어질 수도...내수 부진 속 반도체 업황이 변수..."물가 상승률 2.1% 넘을 것" 76%...서울 집값은 절반 이상 "추가 상승"

☞공급망 현지화 속도내는 동남아, 韓대기업에 "우리 부품 써라"...베트남, 삼성에 "현지화율 60%로"...자국 기업 공급망 편입 압박나서...인니는 현지생산 부품 사용의무화...동남아 진출 韓기업들 부담 커져..."공급망 전략 완전히 다시 점검"


《금  융》
☞정책 모멘텀에 '산타랠리' 기대감…AI 거품·고환율은 우려...지난주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이번주도 변동성 장세 예상...코스닥 정책 기대감…주요국 통화정책 불확실성도 해소...환차손 부담에 대거 이탈한 외국인…AI 거품론 우려 여전

☞"내년부터 전국 주요 우체국서 은행 대출상품 판매"...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전국 주요 우체국서 은행 대출상품 판매해 소비자 접근성 제고

☞상폐 결정된 49곳 중 12곳만 퇴출…좀비기업 퇴출 늦어지는 이유가...거래소 상장폐지 속도내는데...해당 기업 대다수 가처분 신청...법원 인력난에 판결도 늦어져...최종 퇴출결정까지 1년 넘기도...거래정지 길어져 투자자 한숨

☞1472.5원 '계엄 환율'과 사투 벌이는 정부...尹정부보다 낮아야 한다는 강박...李대통령 자존심 걸린 마지노선...외환스와프 등 가용수단 총동원...상승요인 강해 이뤄질지 미지수

☞“1억 맡겨야 고작 1주, 이게 맞나요”…공모주 ‘하늘의 별따기’ 경쟁...‘부자들만의 리그’된 공모주...7월 기관 보호예수 강화후...상장 첫날 주가 급등 늘어...0.17주 배정에 그친 종목도...현금 부자들만 돈버는 셈...한화증권이 주관한 공모주...시스템 오류에 보상 실시


《기  업》
☞HBM4 승부수 삼성전자, 엔비디아가 품질 테스트서 가장 좋은 평가...SK하이닉스, 마이크론과 '삼파전'...구동 속도에서 앞선 걸로 알려져...AI발 수요 증가에 품질·증산 경쟁

☞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에 5천억원 규모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코트라·에스토니아 방산투자청 'G2G 계약'…발사대 6문·미사일 3종 공급...추가 MOU 체결로 10년 장기공급 기반 마련…후속수출·북유럽시장 진출 기대

☞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가처분 판단 임박… 경영권 분쟁 분수령...영풍·MBK “지분 구조 비정상”...고려아연 “회사 성장 위한 투자”...최윤범, 기각 시 이사회 ‘우세’ 전망...인용 시, 영풍·MBK와 격차 좁혀져

☞中텐센트, 日서 엔비디아 블랙웰 '펑펑' 사용..최신 AI칩 1.5만개 설치된 데이터센터 임대...규제 피하려 중간에 다른 기업 끼워 계약...1.7조원에 3년간 사실상 독점…"美눈치볼 필요없어"...美규제 허점 노린 전략…"직접 구매보다 부담도↓"

☞치열해지는 AI 시장…구글, 검색결과 크롤링 업체 상대 소송...오픈AI 데이터 공급사 서프Api 정조준...구글 "기생충 같은 사업모델"...AI 경쟁사 견제 의도로 풀이


《부동산》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첫 3% 돌파...올 들어 3.29% 올라, 역대 최고치…중위가구 기준 소득 20% 월세로

☞"정부·지자체 부동산 공급대책 협의 마무리중…1월발표 가능성"...당정 "상승 압력 존재, 면밀히 모니터…공급계획에 속도·수요 관리 최선"...철근분야 감축계획 구체화…석화기업 사업재편안 심의 후 지원안 발표

☞"대출 막히니 빨리 계약해지"… 아파트까지 노리는 ‘기획소송’...10·15 대책에 중도금 마련 혼란...일부 로펌들 계약해지 소송 권유...비아파트는 분양법 일부 조항 악용...계약해지 집단소송 부추기며 논란...업계 "부동산 전반 확산될라" 우려

☞“지금 아니면 못사”…퇴직금까지 당겨 쓴 ‘영끌족’ 급증...생애최초 주택 매수자 1~11월 기준 5.5만명...매수세 몰리며 지난해 4.8만명 이미 넘어서...10.15 대책 발표 후 규제지역 집값 오름세 뚜렷...“다주택 규제가 결국 집값 상승 주 부추기는 꼴”

☞시공사 찾기 쉽지않네 … 찬바람 부는 소규모 재건축...정릉스카이·풍전 등 잇단 유찰...정부 규제와 공사비 인상 영향...수의계약·사업방식 변경 고심...장기화땐 주택공급 위축 우려


《사  회》
☞'환승 손실 눈덩이' 서울 마을버스 환승 계속한다… 서울시 500억 지원...서울시·서울마을버스조합 '서비스 개선' 합의...내년 마을버스 운행 횟수, 올해 대비 5% 증가...시, 마을버스 올해 412억→내년 500억 지원

☞캄보디아 스캠·피싱범 우리가 박멸…‘코리아 전담반’ 한달새 92명 검거...스캠단지 심야작전으로 피의자 26명 검거도...경비원 이동 등 도주 정황 포착해 작전 이행...“국민 보호하고 범죄 조직 검거…공조망 성과”

☞한 때 '꿈의 학교' 였는데…자퇴 작년 2배 폭증 육사, 초급 장교 수급 '비상'..."장교의 비전 회복할 근본 해법 제시 필요"

☞내년 가석방 30% 더 확대…월평균 1300명 풀려난다...재범 위험 낮은 수형자 대상…강력사범은 제한...‘수용률 130%’ 교정시설 과밀 해소 차원

☞사교육비도 못 버텼다…코로나19 이후 첫 감소...소비 위축에 학원비 '긴축 대상'으로…체감 부담 확산...고소득층보다 중산층 감소 폭 커…교육 격차 우려도


《국  제》
☞중국, 인간형 로봇 특허 미국의 5배…공급망도 미국 앞질러...모건스탠리 “중국이 인간형 로봇 시대 주도할 것”

☞미, 베네수엘라 해상서 중국 선박도  나포...파나마 선적의 홍콩 해운회사 선박…중국 대응 주목...베네수엘라 오가는 모든 유조선으로 나포 대상 확대

☞"대만 방공망에 심각한 결함…中공격에 대응 못 해"...中군사잡지 분석…"근본적으로 신뢰 못 해"...고고도 방어능력 부족…탄도미사일 대응 불가

☞美, 우크라 종전 연쇄 협상...러시아 '3~5년은 전쟁 거뜬'...우크라 종전 중재하는 美, 양측과 연쇄 협상...美와 교전국 모두 참여하는 3자 회담 가능성...푸틴, 美 협상 노력에도 시큰둥 "모든 전선에서 전진"...러시아 경제, 서방 제재에도 3~5년은 전쟁 가능

☞완커 채권 연장 22일 재투표 … “디폴트 시 中 GDP 0.5%P↓”...원금·이자 상환 절충안 제시...90% 동의 못 구하면 디폴트...경제 전반에 영향 확산 우려...당국 추가 조치 가능성...일각 "충격 제한"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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