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오늘(24일)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상대로 두 번째 조사를 벌입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소시효 문제를 고려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으로 조만간 수사 윤곽이 드러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경찰 전담팀은 통일교 의혹 수사의 핵심으로 지목된 내부 금품 전달 자료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건희 씨가 받은 그라프 목걸이 역시 통일교 간부 개인 카드 결제 영수증이 핵심 증거였던 만큼 이번에도 명품 시계 구매 흔적이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김건희 특별검사팀은 통일교 청탁과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이른바 ‘건진 법사’ 전성배 씨의 1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전 씨는 법정에서 반성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보수 야권의 요구로 통일교 특검을 전격 수용한 더불어민주당은 속전속결로 자체 특검법 마련에 나설 방침입니다. 다만 수사 범위와 특검 추천권을 두고 여야 간 이견이 커 힘겨루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거듭된 수정 끝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통과됐지만 위헌성과 사법부 독립성 침해 논란은 여전합니다. 내년에 진행될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항소심 재판부 구성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쿠팡 임원 고가 오찬 논란에 이어 대한항공으로부터 고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받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춘석 의원이 어제(23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다만 경찰은 직무상 기밀 이용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 전력을 강화하는 이른바 ‘황금 함대’ 계획을 발표하며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전함 건조 구상 발표 자리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한화가 유일하게 언급됐습니다.

■미국 주도의 크리스마스 휴전 구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충돌이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도심 폭탄 테러로 러시아 군 장성이 숨진 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민간인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서울 주택시장의 과열 수준을 보여주는 주택시장 위험도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3분기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가 0.9로 2010년 지수 산출 이후 최고 수준이라며 금융 불균형 확대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1,484원까지 오르며 금융권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고환율이 금융기관 자본비율 하락과 신용 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정부와 철도 노조 간 잠정 합의에 따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한국철도공사 성과급 산정 기준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성과급 정상화가 의결되면서 철도노조는 총파업 철회 수순을 밟을 예정입니다.

■쿠팡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거센 가운데 김범석 의장은 여전히 공개 행보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쿠팡이 수년 전부터 용역 계약 구조를 바꾸거나 가짜 CEO를 내세워 김 의장을 보호하려 했다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쿠팡 수사 무마와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은 쿠팡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본사와 대관 조직의 비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됐습니다.

■정부는 타인의 신분증으로 개통하는 이른바 대포폰을 막기 위해 휴대전화 개통 시 얼굴 인증을 의무화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생체 정보 유출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통일부는 북한 이탈주민을 ‘북향민’으로 부르는 방안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탈북이라는 용어의 부정적 이미지를 줄이기 위한 취지지만 반대 의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10나노급 D램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전·현직 임직원들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해당 기술 유출로 인한 피해 규모는 수십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방송인 박나래 씨가 전 매니저들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차 안 링거 논란이 제기된 방송인 전현무 씨는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위법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는 밤사이 내린 눈비가 얼어붙은 도로를 특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전 중 비는 그치겠지만 그늘진 도로와 터널 인근을 중심으로 살얼음이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성탄 이브인 오늘은 차츰 하늘이 개겠고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 첫 상업 우주발사 실패 → 이노스페이스의 ‘한빛-나노’, 브라질 우주센터에서 이륙 30초 만에 이상 발생, 지상 추락. 회사의 공식 유튜브 생중계도 1분 만에 중단... 한빛-나노는 브라질·인도 고객사의 소형위성 등을 지구 저궤도로 수송해 줄 계획이었다.(서울)

2. ‘자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절반도 안 돼 → 44.1%...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2022년 조사의 61.7%보다 3년새 17.6%포인트나 하락... .(헤럴드경제)▼

3. 한국 석유 비축량 210일분 → 최근 석유공사 비축물량 1억톤 돌파... 이는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양. 정부 비축 외 민간 비축량 9500만 배럴을 합치면 비상시 210일(국제에너지 기구 권장량 90일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세계)

4. 김우빈-신민아 결혼, 법륜 스님 주례사 → ‘우빈 군은 한때 건강이 좋지 않아(비인두암) 어려움을 겪었는데, 민아 양은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 가 종교를 넘어서 함께 기도를 했다... 정말 깊은 인연의 결과‘.(한경 외)

5. 지방 사립대의 현실... 학생 줄면 학과 폐지, 교수들이 대리 시험 → 광주 모 사립대 교수·조교 4명 벌금형. 이들은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치지 않아 재적 될 학생들을 대신해 답안지 작성했다고.(동아 외)

6. 일반 국민 82.2%, 임산부 배려한 적 있다 → 반면 임산부의 56%만 배려 받은 적 있다고 응답. 인구보건복지협회 조사. 인식 차가 26.5%포인트로 큰 셈. 임산부 배려 점수는 69.1점으로 전년 대비 6.2점 상승했지만 임산부가 매긴 점수는 64.9점으로 되레 2점 하락.(중앙)▼

7. 올 국내 극장가 1억 관객도 겨우... → 21일까지 누적 관객 1억 56만250명... 2022년 1억1200만 명, 2023년 1억2500만 명, 2024년 1억2300만에 크게 미달. 이마저 ‘주토피아2’, ‘귀멸의 칼날’ 등 외국 영화 덕분. 신작 급감하는 내년이 더 걱정...(문화) 

8. ’서울 집값... 위험하다‘ 한은의 경고 → 서울의 아파트시가총액은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7.1배를 기록한 반면 지방 0.8배로 GRDP 규모에도 미치지 못했다. 한은은 자산가격이 고평가될수록 금융의 중장기적 위험이 커진다고 보고 있다.(한경)

9. 패딩, ’드라이 클리닝‘하면 보온력 떨어진다 → 드라이클리닝 세제는 거위나 오리털의 ‘유지분’을 녹여 패딩의 숨이 죽거나 열 차단 성능을 크게 저하시킨다. 미지근한 물에 다운 전용 중성세제로 ‘울코스’나 ‘란제리 코스’로 단독 세탁해야 한다.(동아)

10. ‘팩트 시트’는 ‘핵심 정리문’ → 문체부·국어원, 외래어 15개·전문용어 62개 등 77개 용어 새로이 우리말 표준안 마련. ▷'오제이티(OJT)'는 '현장 실무 교육'으로 ▷'빅샷(big shot)'은 '유력 인사' 또는 '핵심 인물' ▷'플롯'은 '구성', ▷'크로마키'는 '화면 합성 기술', ▷'쿠키 영상'은 '부록 영상'으로 표준화됐다.(연합뉴스 외)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 '24시간 필리버스터' 의구심 지운 장동혁 리더십... '강한 야당' 투쟁 절박한 외침

2. 주호영, '필버 사회' 우의장 요청 거부 ··"與악법 입법 협조 못해"

3. 조국 "통일교 발언 착각"사과에, 이준석 "감옥 갔다오니 법 두렵나"

4. '탈북민' 대신 '북향민'으로 변경? · 통일부 "조속한 시일 내 결론"

5. 신한카드서 가맹주 개인정보 19만건 유출··· "영업위한 내부 일탈"

6. 내년 실손 보험료 7.8% 인상... 4세대는 20%대 오른다 

7. 오늘부터 휴대전화 개통에 안면 인증 의무화 

8. 하나금융, 생산적금융지원팀 신설 은 행에 포용금융상품부 설치 

9. 환율 연고점 턱밑 · · 이틀째 1,480원 상회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

10. 북극항로 시범 운항 본격 시동 부산서 로테르담까지

11. 국제 금값 연일 사상 최고치··· 1979년 이후 연간 최대 상승 전망 

12. 경찰, 통일교 前총무처장 10시간 조사· 정치후원금 추적

13. 남편 자살 암시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집에서 아내 시신 발견

14. "무단 합사 철폐" 日 강제징용 유족, 야스쿠니 신사 상대 국내 첫 소송

15. 사격장서 자기가 쏜 총에 맞아··· '우울증·조현병' 20대 남성 사망

16. 尹전대통령 '추가 구속' 2시간 20분 심문 30일 이후 구속여부 결정

17. 국교위 운영보고회 ···"내년부터 교육 구조적 난제 해결 집중"

18. 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 묘지에 철침 박은 70대 2명 체포

19. 현대차·기아 11월 유럽판매 7만9천901대 ··작년보다 0.2% ↑

20. 'K-컬처' 힘 입은 'K-관광', 역대 최다 외래 관광객 눈앞 · · 1870만 ↑

21.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직후 추락 폭발···"기체 이상"

22. 정부, 쿠팡사태 범부처 TF 구성 "끝까지 책임 물을 것"

23. 미래전략기술 육성·침해사고 대응 강화···과기정통부 조직개편

24. 과기부,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서 규제 특례 6건 지정

25. "전쟁 난 줄 알았다" 끝이 안 보여 난리더니, 사상 처음 500만명 찍었다

26. 삼성SDS, 오픈AI 국내 첫 리셀러 파트너됐다

27. 포스코DX, 휴머노이드 로봇사 투자... 피지컬AI 적용한다

28. 정부 "캄보디아-태국 사태 해결 위한 아세안 노력 평가"

29. 1등은 2조5000억 잭팟 · 역대 4번째 美 파워볼, 주인은 아직

30. 트럼프, "100배 강력" 황금함대로 美해군력 복원 시동·中 견제

31. "美국방부, 中격납고에 ICBM 100기이상 장전돼 있을것으로 판단" 

32. 엔비디아칩 중국 밀반입?···"미국 정부, 싱가포르 업체 조사중"

33. '황금함대 구상' 트럼프 "한화와 새 프리깃함 사업" · · · 마스가 탄력

34. 노보 노디스크 '먹는 위고비' FDA 승인 · 비만 치료 시장 판도 변화

35. 전현무, 경찰 수사 개시에 진료기록부 공개..."차 안 링거, 적법한 의료행위"

36. 노약자석 앉은 암환자에 "내가 71살이야!"...면박준 고령 승객

37. 부부싸움하다 아내 살해한 60대, 음독한 상태로 야산서 발견

38. "수십조 피해"... 삼성전자 핵심 기술 中에 넘긴 일당, 무더기 기소

39. '사생활 논란' 휩싸인 '저속 노화' 정희원박사, 식품 기업들도 협업 중단

40. 가죽재킷 입고 김정은 어깨에 손 '떡하니'...김주애 존재감, 어디까지?

41. 대한항공에 '최고급 숙박권' 받은 김병기..."적절치 못했다고? 맞다"

42. '가발·어깨뽕·키높이' 한동훈 비난글에 홍준표 "정치 잘못 배워서"

43. "당 대표가 저렇게 나서는데...친한계 이제라도 뭉쳐야"

44. 강득구 "민주당이 전재수 버렸다? 국힘은 나경원 버렸나?"

45. 중국, '흑백요리사2'또훔쳐봤다... 일각에선 "본래 중국의 것"

46.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조직원들 교도소서 말맞추기 정황

47. '국가전산망 마비' 국정자원 화재 책임·관련자 19명 검찰 송치

48. 보이스피싱에 '셀프감금' 예비신랑…결혼자금 1억 지킨 경찰

49.음주운전 재판·집유·누범기간에 또 운전대 잡으면…차 몰수

50. [날씨] 비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 · · 당일엔 기온 뚝 ↓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김정관 "AI가 일자리 좌우…청년 불안 공감, 인재 투자 늘릴 것"...김정관 '취업과 창업, 산업의 미래' 청년세대 토크콘서트...AI로 일자리 사라질까…취업·창업·지역 일자리 놓고 청년 질문 쏟아져

☞트럼프 "해군은 한화와 협력"…'마스가' 첫 물꼬 트나...신형 호위함 건조 계획 발표서 한화 언급...한화 인수 美필리조선소 활용 가능성 제기

☞석화 사업재편에 호응…내년 1분기부터 대규모 R&D 추진한다...산업부,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K-화학 차세대 기술혁신 로드맵 2030 추진...AI반도체 등 9개 플래그십 프로젝트 주력

☞글로벌 무역 사상 최대…韓엔 반도체 '호재' 中둔화 '우려'...OECD·UNCTAD·IB 내년 전망..."성장은 버티지만 균열 뚜렷"...중국 둔화·관세·환율 '3중고'...반도체·AI는 성장 지속 전망

☞“1.68초마다 입국”…외래관광객, 1850만 명으로 ‘역대 최다’...한국 찾은 외국인 1870만 돌파...K컬처 인기, 여행 패턴 바꿔...中·日·대만 관광객 고른 증가...재방문·지방여행은 여전히 과제...문체부 “2000만 조기 달성 총력”


《금 융》
☞코스피에 ‘산타’ 오나요…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코스피 0.28% 상승한 4117.32로 장 마감...외국인, 반도체주 집중 매수

☞"왜 원화만…" 원·위안 환율 16년만 최고치, 내년 더 오른다...위안화 강세, 원·위안 환율 2009년 이후 첫 210원대...중국 현지 주재원·교민 "생활비 환전 부담 크게 늘어"...中 위안화 국제화·환율 안정 기조, 내수효과도 기대

☞주담대 받고 부부 중 한 명 육아휴직하면···원금상환 최대 3년간 유예...내년 1월31일부터 시행···9억 이하 1주택자 대상

☞금값 연일 사상 최고… 197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될 듯...온스당 4500달러 턱밑까지 올라...금 가격 최고가 갱신, '올해만 50번째'..."내년에도 상승세 이어질 것" 전망

☞1파운드 2000원 시대… 유럽 통화 환율, 금융위기 이후 최고점 경신...원·파운드 환율 2000원 돌파...원·유로 환율 1750원 근접...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기 업》
☞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 약 8만대…전년比 0.2%↑...친환경차 비중 확대 속 점유율 소폭 하락...베스트셀링카 투싼·EV3 ‘효자’ 역할...연간 1~11월 누적 기준 2.6%↓

☞현대건설, 신안 앞바다 해상풍력사업 참여...한화오션 추진, 15MW급 발전기 26기 설치...기초구조물·변전소·케이블 등 6684억 일감

☞실적은 최대, 주가는 부진?…네카오, 투심 '갈림길'...3분기 최대 실적에도 주가 부진…대표성장주 투심 냉각...반년 만에 네이버 시총 9조 증발…카카오그룹도 -14조..."AI 에이전트 성과 가시화 여부가 향후 주가 
분기점"

☞두산, 두산로보틱스 지분 팔아 9470억 확보…실트론 인수 실탄 장전...내년 2월 27일 1170만 주 매각 예정...지분율 50.06%···“추가 매각 계획 없어”

☞"AI가 키웠다"...TSMC, 3분기 파운드리 2.0 시장 39% 차지...글로벌 시장 매출 전년 比 17%↑...TSMC 제외 업체 성장률은 6% 그쳐


《부동산》
☞LH,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우주항공청 본청사 부지계약...계약 체결 부지 6만9000㎡ 규모...주요 앵커기업 유치도 이어져

☞"내년 공급 부족 심해져…서울 집값 상승세 이어질 것"...규제하면 집값 뛰는 학습효과 반복...신도시 지정보다 실제 착공이 중요...신안산선 뚫리는 경기 시흥...7호선 개통 앞둔 인천 청라...서울 노원·금천구 상승 여력

☞"대출 규제 '풍선효과' 우려…일관성 있는 정책·공급대책 필요"...한은 "가계부채와 주택가격 간 괴리…기대심리 여전"...서울, 집값 급등에 '주택시장위험지수' 역대 최고치..."가계부채 관리하면서 실효성 있는 공급 대책 나와야"...자산가격 급등에 따른 급격한 조정 가능성에도 '유의'

☞노년은 일하고, 청년은 집에서 멀어졌다…세대 간 자산·부채 온도차...청년 주택 보유율 10%대·대출 부담 최고...고용시장서 청년층 위축·노년층 활발...전년 比 청년층 16만6000명↓노년층 31만2000명↑

☞6만3000가구 착공 목표…국토부, 1기 신도시 정비 속도전...주택수급·교육환경 협의체 출범...김이탁 국토차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사 회》
☞"성과급 정상화 잠정 합의"…철도노조 총파업 유보...정부, 내년 90%·2027년 100% 등...단계적 정상화 방안 제시

☞“난 중산층 이상” 60%로 30년만에 최고지만 ‘행복하지 않다’ 3배 늘어...‘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중산층 이상’으로 인식 비율 ‘60.5%’...2022년 조사 대비 18.1%p 늘어...‘행복하지 않다’ 4.6→15.1% 급증...국가 미래상, ‘경제’보다 ‘민주주의’ 우위

☞“수행평가에 AI 썼다면 기록 필수”…무단 사용 시 부정행위...교육부 AI 활용 가이드라인...2026학년도부터 현장 적용

☞성탄절 전국 '꽁꽁' 언다…서해안·제주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기상청 정례브리핑…성탄절 이브 24일엔 전국 비 또는 눈 가능성...26일 아침 영하 10도 이하, 이번 주 최저기온…주말에 추위 풀려

☞檢, '반도체 핵심기술' 중국에 넘긴 삼성전자 전직 임직원들 기소...삼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10나노대 D램' 핵심기술 중국 유출...검찰 "삼성전자 지난해 5조원 매출액 감소…피해액 최소 수십조원"


《국 제》
☞트럼프 '그린란드 특사' 임명… 덴마크 반발...美 "그린란드, 국가 안보에 중요"...트럼프 2기 임기 시작부터 관할권 주장...덴마크 "다른 나라를 병합할 수 없어"

☞中 ‘드론 굴기’에 철벽 친 미국… 美 FCC, 중국산 드론 신규 모델 수입 차단...美, 드론 공급망 규제 대폭 강화...中 DJI·오텔 등 신규 인증 중단...“안전한 드론 확보, 국익에 직결”

☞러 경제, 우크라戰에 '악화일로'…"내년 금융위기 직면할 수도"...서방 제재에 석유·가스 수출 급감…12월 수익 전년비 49%↓...16% 고금리에 기업 부담 가중…부실 채권 비중 증가

☞美 경제, 무역전쟁·셧다운 속 '선방'했지만…내년은 여전히 불안...관세 완화·AI 투자로 버텼지만 체감 경기 악화는 여전...AI 투자 효과는 상위층에 집중, 노동시장 둔화 경고...관세 충격 막아낸 AI 투자…붐 꺼지면 낙관론 흔들릴 것

☞이민 문턱 높이는 캐나다… 서류 미비 난민 美 송환도...올해 망명 신청수 전년比 42%↓...STCA 개정에 비공식 망명 어려워...서류 미비로 美 송환 사례도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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