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2022년 3월 2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코로나 신규확진 사상 처음 20만명 넘어서 → 1일 오후 9시 기준 20만 4960명. 검사 건수도 90만건 육박... 하루 검사 가능치 85만건 넘어 대책 시급.(경향 외)
2. ‘열압력탄’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러시아가 개발한 대량 살상 무기로 사용 금지 무기. 터지면 주변 공기를 태우고 벙커, 동굴, 건물을 불꽃으로 채워 안에 있는 사람을 열과 압력으로 대량 살상한다. 아프간전에도 사용된 바 있다.(중앙)
3. 200년 중립국 스위스도 금기 깨고 러시아 제재 동참 → 지금은 특수한 상황... EU가 러시아에 부과하는 모든 제재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혀. 스위스는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때는 서방의 제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경향)
4. 러-우크라 전쟁에 비트코인 폭등? → 서방의 강력한 금융제재와 루블화 폭락 우려에 러시아인들 ‘비트코인 사재기’에 나서. 전쟁 5일 만에 25% 급등.(중앙)
5. 방역패스 중단... 접종 이유 사라졌다 → 전 국민 70%가 접종하면 ‘집단면역’을 달성한다던 말은 거짓이 된 셈. 3차 접종 효과도 불신 쌓여.(세계)
6. 직원수 가장 많은 기업(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 1위 삼성전자(11만 1289명) 2위 현대자동차(6만 7656명), 3위 쿠팡(6만 5772명) 4위 LG전자(3만 7305명) 5위 SK하이닉스(2만 9437명).(동아)
7. 작년 자전거 수입 2400억원 → 2020년 대비 15.7% 증가, 5년 만에 최고치. 자전거 수입은 2015년(2억 4729만달러) 정점을 찍었으나 미세먼지 여파로 자전거 즐기는 인구가 줄다가 코로나 이후 다시 큰 폭 증가세.(한경)
8. 코로나 덕에 독감없는 겨울 → 지난해 이어 올해도 독감주의보 발령기준(외래 환자 1000명당 5.8명)넘어선 적 한번도 없어. 코로나 직전 49.8명까지 갔던 것과 대조되는 현상.(동아)
9. 평당 분양가 6500만원... '역대 최고가' → 서울 송파구 리모델링 조합 분양분. 분양가구수29가구 이하는 분양가 규제 안받아 이런 가격 가능. 다른 조합도 이런 전략 선택할 수도. 분양가상한제 또 한번 도마에 오를 공산.(매경)
10. 한국 축구장 잔디가 좋지 않은 이유 → 흔히 ‘축구장 잔디’라 부르는 양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를 심는데 여름엔 고온다습하고 겨울엔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는 우리 기후에 맞지 않아. 또 콘서트, 종교집회, 행사 등에 자주 사용되어 잔디가 망가지는 점도 이유.(중앙)
2022년 3월 2일 수요일 모닝 뉴스
1. 러, 제2도시 무차별 민간 포격… 젤렌스키 "국가주도 테러“
2. 유엔 "피란민 66만여명"…적십자 "3천억원 필요“
3. 러, 외국투자자 러시아 자산 회수 제한
4. '바람의 나라' 넥슨 창업주 김정주, 미국 체류 중 별세
5. 문대통령 "日, 역사 앞에 겸허해야…대화의 문 항상 열어두겠다“
6. 이재명, 태극기 들고 '3·1절 만세'… "한판승 쐐기 큰그림 시작“
7. 尹 "썩고 부패한 정권…北도발에 말못하고 벙어리 행세“
8. 安, 이준석에 '싸늘'…尹에도 "진정성 느낄수 없었다“
9. 합천·고령 산불 27시간 만에 진화…축구장 950개 규모 피해
10. 선거유세 형식 빌어 광화문 일대서 8천여명 대규모 집회
11. 택배노조, 대리점연합에 2일 오후 3시로 대화 시한 통보
12. 심상정 "반미·반중·반일 감정, 정치에 이용 않겠다“
13. 고유가·우크라 악재 딛고 무역수지 흑자 전환…수출이 살렸다
14. 정부, 北규탄 안보리 장외성명 올해 첫참여…"심각성 종합 감안“
15. 윤여준 등 사회종교원로 '통합·연합정부' 제안…李는 즉각 화답
16. 광안대교 위 드론 1천대, 우크라 국기로 반전 메시지
17. 국내 가상자산 시장규모 55.2조원…실거래 이용자 558만명
18. 서울 거주자, 연초 서울 아파트도 타지역 아파트도 덜 샀다
19. 아이스크림 가격도 인상… 배스킨라빈스·하겐다즈 8%↑
20. 與 "尹장모 공범, 신안저축銀측 임원 선임"…野 "거짓 네거티브“
21. 선관위, '사전투표 조작설 유포' 황교안·민경욱 검찰 고발
22. 광복회, 3·1절 맞아 사과문… "국민통합 정신 회복하겠다“
23. 시진핑 "세계일류기업 만들기 속도내야"…'당 주도' 강조
24. 민주 "조은희, 재산누락·허위표기 의혹"…趙 "터무니없는 비방“
25. 김영호·유홍준 등 지식인 33인, '촛불대연정' 시국선언
26. 카네기홀 무대에 대타로 선 조성진에 '기적 같은 연주' 찬사
27. 메타버스, 인공지능, 로봇 서비스…'신기술 향연' MWC 개막
28. "고령화로 2035년까지 가계소비 연 0.7%씩 감소할 것“
29. 올해 증시서 '신저가 추락' 속출…종목 10개 중 4개
30. 코로나에도 작년 카드 해외사용액 14조원…'직구' 덕분에 늘었다
31. 2020년 폐기물 전년보다 7.7%↑…코로나로 배달·택배 증가 영향
32. 신입생 미달에 19명 허위로 입학시킨 대원대…교육부 감사 적발
33. 응급구조사 12시간 폭행 살인한 구조업체대표 징역 18년 확정
34. '예방가능 외상 사망률' 2년 만에 19.9%→15.7% 개선
35. 김정은, 당 기층간부들에 '인민헌신' 강조…"뼈살 깎아서라도“
36. 박덕흠 관련 건설사들, MBC 상대 정정보도 패소에 항소
37. 코로나 첫해 수입은…가수·배우 줄고 운동선수 늘었다
38. 고속도로 대형사고 원인분석부터 대책마련까지…전문조직 가동
39. 기아 EV6, '유럽 올해의 차' 거머쥐었다…한국 브랜드 중 최초
40. 3월3일은 '삼겹살데이'… 대형마트, 예년보다 물량 늘려 할인판매
41. 천안 한 보육원서 아동학대 신고…경찰 수사 나서
42. 러시아, 패럴림픽 출전할 듯… "제재 여부, 이사회 안건서 빠져“
43. "전쟁나간 남편 살아야 할 텐데“
44. 평택 아파트에서 불…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45. 영동군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5년간 219억원 투자
46. 밤새 방화선 구축 합천·고령 산불 인명·민가피해 없어…안도
47. 대선 열기에 편의점 드링크음료 매출 '껑충'…선거철 반짝 특수
48. '3·1 독립선언서' 세계에 알린다… 반크, 12개국어로 SNS 캠페인
49. '에스와티니서 밥퍼' 한인회장·한인교회 빈민층 무료급식
50. '美샌프란시스코도 독립운동 성지'…송혜교-서경덕, 안내서 기증
2022년 3월 2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세상 떠난 한국인 부호 1위 김정주 ‘충격’…갑자기 왜?
2.文대통령 "일본 역사 직시하고, 역사앞에서 겸허해야"
3.“내 집 먼저 팔아주세요”…대구·대전 1년 만에 매물 50% 폭증
4.집값은 뛰는데 월급은 제자리…역대 최저로 떨어진 중산층 주택 구매력
5.FIFA, “러시아 축구 모든 국제대회 출전 금지”…러 “명백한
6.SW업계 글로벌 초월 제품 10만개 목표, SW·ICT 가치 인정해야
7.푸틴 겨냥한 '금융 핵폭탄'....'러시아 리스크' 현실화
8.이재명·김동연 '정치교체'에 맞손…안철수·윤석열 '회동 가능성' 열어둬
9."중앙대광명병원에 '메타버스' 이식…환자 중심 의료 혁신"
10.어플라이드 코리아, 올해 300명 뽑는다…"엔지니어 확보 집중"
11.대구 정부통합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구축 수주전 시작된
12.젤렌스키, 우크라 EU가입 공식 요청
13.尹측 "단일화 회동 현실적 어려움" 직후…安 "만나자면 만날 용의" 심경 변화?
14.유시민 “이재명 당선에 ‘500원’ 건다…
15.정치개혁안 던진 李 통합 尹 묵묵무답
16.공격수위 높인 러, 민간지역 무차별 포격
17.김종인 미묘한 변화에… "그럴 분 아냐" 진
18.신규확진 20만명 넘었다…오후 9시까지 전국서 20만4960명 확진
19.“러시아, 국제법상 금지된 대량 살상 무기 ‘진공폭탄’ 사용”
20.고전하는 푸틴…“전술적 실수·군사적 결점 노출”
21.마술사 이은결, 미모의 아내·아들 공개
22.이재명·김동연, ‘통합정부·정치교체’ 선언…후보 단일화 수순
23.이재명-김동연 사실상 단일화 "국정 동반자로 정치교체"
24.농협에 침투한 간첩? 그는 정말 이상했다
25.42년 만에 만난 친구에게 벌어진 일, 너무 슬픕니다
26."나토 가입했어야" 자질부족 윤석열 우크라 분석의 문제점
27.김구가 태극기에 남긴 143자... 그 절절한 당부
28."제발 착한 아이들로" 부끄러운 바람이었습니다
29.“하루보단 사흘”…여야, 사전투표에 ‘지지층 끌어내기’ 사활
30.러 “키예프 정보 시설 타격할 것…시민들 집에서 떠나라”
31. 부모님이 확진 됐는데, 등교해도 되나요?
32.세계 각국 외교관들, 러시아 외무장관 발언하자 ‘퇴장 시위’
33.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20만4960명 ‘역대 최다’
34.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 미국서 별세…항년 54
35.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 별세
36.청와대 “일본과 군사동맹 아냐”···윤석열 토론회 발언 반박
37.이재명·김동연, 사실상 단일화 선언…'통합정부' 공동선언문 발표
38.일주일 남기고도 박빙···이·윤 ‘승부처’ 수도권 총력전
39.돈줄 꽁꽁 묶인 러시아···시민들 “루블화 벌 의미 없다” 아우성
40.광주 도심 한복판 여기저기···의문의 지하시설 발견
41.러시아군 키예프 TV 방송 타워 폭격…5명 사망
42.역량 강화부터 고사 작전까지…공수처 공약 '4인 4색'
43.방역 완화 첫날 신규 확진 20만 명 넘었다
44.이재명·김동연 '통합정부 구성' 합의…, 윤 이제 와 안철수 비방
45.젤렌스키 "EU 신속한 가입 승인 결단 내려달라"
46."기부하러 왔어요. 도와드리고 싶어서요"…피란민들에
47.‘차기 대통령 누가 맞힐까’ 대선 출구조사 ‘전쟁’
48.죽을 수 없어 시작한 파업에 “폭력 조직” 사설 쓰는 조선일보
49.3.1운동 103주년, 미일이 야합한 가쓰라-태프트 밀약 되새길 때
50.연합뉴스 기자 이재명 지지선언 이름 올리고 현장 참석까지
51.민주당 ‘정치개혁안’, 진정성 의심 피하려면 이렇게 해야
52.삼일절 맞아 방송사·포털이 '픽'한 콘텐츠는
53.막판 네거티브 기승… '깜깜이 대선' 돌입
54.방역패스 중단, 접종 이유 사라졌다
55.美, FDPR 면제서 한국 제외… 반도체·車·조선 ‘비상’
56.‘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 별세
57.신규확진 20만명 넘었다… 21시까지 20만4960명
58.이재명·김동연, 정책연대…통합정부 합의
59.러, 민간지역도 포격…"국제적 금지 진공폭탄 쐈다"
60."말실수하면…" 노인 폭행 다음날 요양원서 무슨일
61."선거 유세할게요"…당일 모인 수천 인파, 연설 끝나자
62.취준생 "I라서 걱정"…MBTI 채용심사, 전문가 판단은
63.대선에 이용되는 '우크라이나 비극' 따져 봤습니다
64.신규 확진 20만 명 넘어…동거가족 격리 면제
65."시세 조종 의심 거래, 장모도 37건"‥윤 측 해명 계속 논란
66.이재명, 명동서 "확실히 정치교체"‥김동연과 '정책연대' 성사
67.尹 "집에 갈 사람이 무슨 국민 통합?" 서울 유세서 이재명 맹공
68.FIFA "러시아, 월드컵 퇴출"‥IOC "국제대회 출전 불허"
69.러시아, '정보공격 차단' 보안·정보 시설 공습 예고
70."엄마 너무 힘들어요"‥러시아 병사의 마지막 문자
71.방역패스 중단…“거리두기도 풀어야” vs “불안해요”
72.입국자 격리 형평성 논란에 “접종 입국자 격리 면제 검토”
73.이재명 ‘인물론’‘통합정부’ 호소…김동연과 사실상 단일화
74.첫 원팀 유세 윤석열 “정권 교체가 정치교체”
75.‘경찰과 골프’…고위직에 예약 특혜
76.코로나 치매 노인 입원 나흘 만에…유족 “관리 소홀”
77.임혜숙 장관 "메타버스는 앞으로 나아갈 디지털 신대륙"
78.엔비디아 해커 "회로도 포함 1TB 데이터 빼냈다"
79.한종희 삼성전자 "메타버스 디바이스 준비하고 있다"
80.김정주 넥슨 창업주 별세...넥슨 경영권 어떻게 되나
81.유튜버 꿈꿔온 열일곱, 메타버스 드라마 제작자 되다
82.넷플릭스 "러시아 국영 채널 서비스 안 한다"
83.실종신고 된 미성년자 "DVD방서 성매매" 진술
84."빌릴 머리도 없다" "집에 갈 준비해라" 거칠어진 입
85.'넥슨 창업주' 김정주 미국서 별세…향년 54세
86."벨라루스 전 지역 여행경보 3단계 출국권고 확대발령"
87.'찰칵' 소리 없이 몰래 찍다가…눈썰미에 딱 걸렸다
88.'한국 게임 신화' 쓴 '괴짜천재' 김정주 떠나다
89.20만명선도 뚫렸다…신규 확진 오후 9시까지 20만4960명
90.'역대급 비호감?'…대선 재외투표율, 19대보다 낮아져
91."위믹스 팔아서 번 2255억, 수익이냐 부채냐"
92.이재명·김동연 “통합정부·국민내각 구성 합의”
93.'3.3㎡당 6500만원' 송파성지, 아파트 분양가 새역사
94.러, 우크라이나 침공 불구 체르노빌 원전 무사…"전투 휘말리면 1986년 재앙 재현 우려"
95.코로나19 바이러스, 순간적으로 돌연변이 속도 4배 높이는 능력 갖춰
96.신규 확진자 16만3566만명 사흘째 16만명대…1주일새 확진자 100만명 늘어
97.인간 기관지 세포 파고드는 오미크론의 모습
98.2029년 아포피스 탐사는 왜 한국의 독자 우주개발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일까
99.남극 해빙 관측이래 최저 면적 기록...전 세계 해수면 상승
100.대선후보 4인, 마지막 TV토론…사전투표 앞두고 총력
101.오미크론 정점 앞 오늘 개학…등교는 학교가 결정
102.결국 20만명도 뚫렸다…오후 9시 20만3220명 확진
103.게임계 큰 별 지다…김정주 넥슨 창업주 별세
104.현대건설, 도로공사에 진땀승…1위 확정은 연기
105.3.1절에 욱일기 생일광고 걸은 아이돌 중국팬덤
106.우크라 향한 러시아의 무차별 포격 현장
107.이재명·김동연 연대 선언…“대통령 임기 1년 단축 합의”
108.막판 ‘영끌 전략’…李 “끝까지 정책”, 尹 “정권교체”
109.비대면 진료의 구멍… “전화는 죽음 막지 못했다”
110.국내 코인거래소, 27% 비싸게 수수료 ‘바가지’
111.러 국민도 고행길…사재기에 대중교통 결제도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