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5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 과거 이명박 정부, '언론장악 문건'은 지난 2017년, 국정원 개혁 과정에서 처음 실체가 드러났고, 이후 지금까지도 문서들이 계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당시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홍보수석을 지낸 이동관특보가 언론장악의 핵심 역할을 한 정황이 곳곳에 담겨 있었습니다.

●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와 관련해 오늘부터 매일 오전 브리핑을 합니다. 최근 일본이 원전 오염수 방류시설 시험 운전을 시작한데다 대정부질문에서 오염수 관련 질문이 집중된만큼, 박구연 1차장이 매일 브리핑하고 질문을 받기로 했습니다.

● 감사원이 전현희 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주심 감사위원을 건너 뛰었다고 공개했는데요. 감사원이 재반박에 나서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이번 사안을 주도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을 파면하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 방송통신위원회가 TV 수신료를 분리 징수하기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위원장이 면직되고, 야당 추천 상임위원이 임명되지 않은 3인 체제에서 강행하는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위법하고, 부당한 운영을 즉각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 대통령실이 TV 수신료 분리를 권고한 지 열흘도 안 돼 방통위가 개정에 나서면서, 사회적 합의 없는 졸속 처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국민제안 토론부터 개정 절차가 본격화된 지금까지, 주요 당사자인 KBS는 논의에서 배제됐습니다.

● 문재인 정부 핵심 사업이었던 태양광 발전 사업에서 비리가 다수 발견됐다고 앞서 감사원이 발표한지 하루 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추가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관련 사업에 관여했던 공직자들이 대거 감찰 대상이 될 거로 보입니다.

● 북한이 3년 전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개성에 있는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했었죠. 정부가 북한에 손해액 447억 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우리 법원에 냈습니다. 북한을 상대로 한 첫 소송인데 배상을 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대로 1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하지만 연준은 금리 인상 중단은 아니라며 올해 안에 0.5%포인트 추가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 싱하이밍 중국 대사의 발언으로 한중 외교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 의원 5명이 중국 정부 초청으로 베이징을 방문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 7명이 추가로 방문하는데 국민의힘은 굴욕 외교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 지난 2월 정찰 풍선 사태로 전격 연기했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이 4개월 만에 재성사됐습니다. 오는 18일부터 이틀동안 베이징에서 중국 고위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인데, 미 국무장관의 방중은 지난 2018년 이후 4년 8개월만입니다.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지에 대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 가운데 전쟁의 참혹한 현장도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을 논의하기로 했는데, 벨라루스가 러시아의 전략핵을 배치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검찰은 대장동 일당의 사업을 돕고 대가로 '50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이르면 오늘 박영수 전 특검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우리은행이 1천500억 원 규모의 여신의향서를 발급하는 과정에서 박 전 특검과 우리은행 전 부행장의 관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관객 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영화관과 배급사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관객 수가 조작된 걸로 의심되는 영화가 기존에 알려진 네 편이 아닌 수십 편에 달하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 주식시장에서 5개 종목이 일제히 폭락하는 사태가 또 발생했습니다. 가장 먼저 코스피 종목인 방림이 가격 제한폭인 30% 급락했고, 이후 동일금속과 만호제강, 대한방직, 동일산업 등 5개 종목이 30여 분 만에 잇따라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 온라인 주식 토론방에선 이번 급락이 제2의 SG발 사태 아니냐 주가조작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는 댓글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이들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보면 2~3년에 걸쳐 꾸준히 오르다 갑자기 뚝 떨어졌는데, 이런 흐름이 지난 4월에 일어난 주가 폭락 사태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열풍은 기술발전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도 안겨주고 있습니다. AI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때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윤리' 기준이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직장인 1000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회식 문화를 마음에 들어 한 응답자는 52.9%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코로나 계기로 회식이 간소해지면서 '술을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가 가장 많았고, '비교적 일찍 끝나서', '팀·부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지난해 7월 추첨한 로또 복권 1등 당첨자가 아직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경기, 부산 등 총 8곳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는데,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복권 판매점에서 1등에 당첨된 한 명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찾아가야 할 1등 당첨금은 30억 2천만 원입니다.

● 오늘도 대기가 불안정해 천둥, 번개와 돌풍,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 저녁 대전 일대에서는 '마른 번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마른 번개'는 비가 내리거나 천둥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하늘에서 번개가 치는 현상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8도, 광주 2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우리 김이 건강보조 식품? → K푸드, 세계인 일상 속으로... ▷파키스탄 약국선 한국의 스낵김이 건강식품(요오드 보충제)로 필린다 ▷스위스 융프라우·마터호른에 이어 발레의 알레치 빙하전망대에서도 신라면 판매. ▷런던의 고급 식당 ‘아이비 아시아’는 최근 한국 만두 메뉴 ▷뉴욕의 미쉐린 스타 식당 72개 식당 중 한식당이 9곳...(중앙)

2. 우리도 ‘고독부’를 만들자 → 외로움은 생명과도 직결된다. 외로움을 느끼는 암환자는 그렇지 않은 암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월등히 높다는 미국 암학회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은 2018년 ‘고독부’를 설치했고 일본도 2021년 관방장관이 ‘고독·고립 담당 장관’ 겸임하고 있다.(헤럴드경제)

3. 치명률 18.6%... 야생진드기 감염증 → 야외활동 늘어나는 시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4월 이루 19명 발생. ‘작은 소피 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이 질환에 2013년 이후 총 1716명이 감염돼 320명 사망, 치명률 18.6%.(아시아경제)

4. ‘개성 연락소 폭파한 북에 447억 물어내라’ → 통일부, 서울 민사지법에 소장 제출. 북한을 상대로 소송은 역대 처음. 북한의 위법행위에 책임을 묻는다는 상징적 의미. 손해배상 청구권 소멸(3년) 차단 의도도.(경향)

5.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 가지... → ①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것 ②자유와 해방을 향한 갈망 ③앞서 깨달은 스승을 만나 그의 보살핌을 받고 살아가는 인생.... 인도 수행자 ‘스와미 묵타난다’의 말.(경향, 임의진 시인의 칼럼 중)

6. 청년도약금리 6% 결정 → 연 급여 2400만원이 넘는 청년은 5.5%. 청년들, 6%를 받기 위한 우대금리 조건도 지나치게 까다롭고 기간이 5년으로 청년에겐 너무 길다며 실망감. 기존 청년희망적금(2년)도 우대금리 포함 연 6%...(매경)

7. 신재생에너지 → ▷태양광 ▷태양열 ▷풍력 ▷수력 ▷해양 ▷지열 ▷바이오 ▷폐기물... 한전은 여기에 ▷수소에너지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등 3개 신에너지를 더해 11개 부문을 ‘신재생에너지’로 관리하고 있다. 이중 낮에만 전기생산이 가능한 태양광이 57.4%로 너무 편중이라는 평가.(매경)

8. 17세 춘향이 이 모습? 새 춘향 영정 논란 → 작가의 친일 경력이 문제되어 기존 영정이2020년 철거, 올 춘향제를 앞두고 새 영정 봉안. 그러나 새 영정의 춘향이 너무 나이든 모습에 옷도 고증이 잘못되었다며 지역 시민들 반발. 춘향의 나이는 판소리 완판본과 경판본의 첫 대목에 따르면 17세라고.(중앙)▼ *이목용은 16세

9. 내년 4·10총선 최대 승부처 수도권 여론조사 → 동아-리서치앤리서치 서울·경기·인천 유권자 2405명 조사. ▷서울 국민의힘 30.8% vs 민주당 35.1% ▷경기 30.6% vs 37.4% ▷인천 30.8% vs 35.7%... 세 곳 모두 민주당 우세. 그러나 지난 총선보다 격차는 6~10%P 줄어.(동아)

10. ‘오마카세’는 ‘맡긴 요리’, ‘썸’은 ‘살짝 연애’... → 중고생이 만든 재치 넘치는 순우리말 순화어. 울산시 교육청 ‘우리말 다시쓰기’ 행사. ▷케미 → 찰떡 호흡 ▷티키타카 → 맞장구 ▷텐션 → 뜬마음, 기분지수 ▷캘리그라피 → 꾸밈 손글씨 ▷에어프라이어 → 공기 화덕 ▷챗봇 → 대화 로봇 ▷갓생 → 멋생... 등으로 제안.(서울)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태양광 발전의 이용률(설비용량 대비 발전량 비율)이 최근 5년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한국전력 전력통계속보 분석 결과. 태양광 발전 이용률은 2020년 4월 21.9%까지 올랐지만 2021년 4월 19.6%, 지난해 4월 20.2%, 4월 기준 17%대까지 하락. 같은 기간 설비용량은 3배 가까이 증가.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적극적인 보급 정책을 펼치면서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은 해마다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정작 이용률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는 것.

2.윤석열 대통령이 14일 감사원의 신재생에너지 실태 감사 결과를 보고받고 “당시 태양광 사업 의사결정 라인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공직기강비서관실에 지시. 감사원이 검찰 수사를 의뢰한 것과는 별도로 대통령실이 직접 이 문제를 들여다보겠다는 뜻.

3.외국계 SG증권 차익결제거래(CFD) 주가 폭락이 터진 지 한 달 반 만에 또다시 무더기 하한가 사태가 발생. 14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코스피 4개, 코스닥 1개 등 5개 종목이 순식간에 하한가로 폭락. 이날 오전 11시 46분 코스피 상장사인 방림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이후 동일금속·동일산업·만호제강·대한방직이 줄줄이 하한가로 직행.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이날 코스닥지수는 2.79% 폭락.

4.GS에너지와 한화에너지가 각각 베트남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에 나서. GS에너지 3조5000억원, 한화에너지 2조5000억원 규모. 다음주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는 분석.

5.퇴직 등으로 근로소득이 급격히 줄어드는 고령층일수록 비슷한 연령대와 빈부격차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 사회 전체의 소득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분석.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은 “인구 고령화는 노동생산성 저하, 노령인구 부양 부담뿐만 아니라 불평등도 확대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1. 민주, '#조국 출마설' 갑론을박...與 "2차 가해 염장 질러" - YTN

2. 尹, #위안스카이 까지 언급..."관계 발전에 역행 없어야" - YTN

3. [나이트포커스] "尹, 이재명에 열등감" vs "멍석 깔아준 탓" - YTN

4. [생생경제] #현대차 1위 수소차, 글로벌 경쟁 전망 - YTN

5. #청년도약계좌 최종 금리 최대 6%...기본금리 4.5%로 인상 - YTN

6. #택배일 시켜준다더니 고가에 차량강매...청년 울리는 택배차 사기 - YTN

7. 반달가슴곰 '오삼이' 폐사..."포획 중 익사한 듯" - YTN

8. 전국으로 확대된 전장연 집회...경찰 충돌·열차 지연 - YTN

9. [제보는Y] 조수미 콘서트 도중 불 났는데...화재 경보도 대피 안내도 없었다 - YTN

10. [날씨] 내일도 예년의 여름 더위...곳곳 소나기 - YTN

11. [날씨]오늘도 더위 속 소나기...돌풍·벼락·우박 동반 - YTN

12. [날씨] 내일도 낮더위 속 소나기...한낮엔 기온 빠르게 올라 - YTN

13. "캄보디아 검찰, 30대 韓 여성 고문·살해 중국인 부부 기소" - YTN

14. IAEA 사무총장, 다음달 방일...日, 수산물 압박 노골화 - YTN

15. 미중 외교장관 전화 회담...블링컨 방중 또 불발? - YTN

16. [자막뉴스] 불편했던 #내시경, 알약 몇 알에...몸속에서 놀라운 기술 - YTN

17. [자막뉴스] 이번에는 K철도가 일냈다...'세계 최초' 개발 - YTN

18. [과학 한스푼] 알약 삼키자 몸속 훤히 보여...차세대 내시경 모습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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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신한 장경태, 무릎보호대 찼다?…"절대 아냐, 법적 대응" - 한국경제

2. "#보상금 타려고 54년 만에 나타난 생모…엄마가 아닙니다" - 한국경제

3. 수업 한 번 안 해놓고…조국, 서울대서 1억 넘게 타갔다 - 한국경제

4. '무더기 하한가' 또 터졌다…투자 카페 운영자의 수상한 행적 - 한국경제

5. "다시 오를 줄 알았는데"…261억 쓸어담은 개미들 '눈물' - 한국경제

6. 月 70만원 5년 부으면 5000만원…은행 쥐어짠 '청년도약계좌' - 한국경제

7. "바가지 다신 안 씌울 것"…#소래포구 상인들 엎드려 사죄 - 한국경제

8. 도도맘 "강용석, 강간으로 고소하면 합의금 3~5억 받는다고 했다" - 한국경제

9. "1년 동안 700만원 들여 코딩 배웠더니…" 문과생 눈물 - 한국경제

10. "천일염 20㎏ 3포대나 주문했어요"…'#소금 대란' 벌어진 까닭 - 한국경제

11. 조선팔도 '#빵지순례자' 다 모였다…제주도에 무슨 일이 [이슈+] - 한국경제

12. "그냥은 못 지나가지"…Z세대 홀릴 '파격 #치킨집'의 정체 - 한국경제

13. 일본 꾸준히 돈 풀자…엔화 사서 투자하는 '이 전략' 뜬다 - 한국경제

14. 美-中·러 사이에서 줄타기…존재감 키우는 '글로벌 사우스' - 한국경제

15. 엔비디아 너무 빨리 판 '돈나무언니', 메타에 600억원 베팅 - 한국경제

16. "존윅4가 무료"…진격의 #쿠팡플레이, 국내 OTT 1위 넘본다 - 한국경제

17. 네이버 카페, 3개월 만에 또 '오류'…긴급 점검 - 한국경제

18. 70대 노부인, 전 재산 5억 KAIST에 기부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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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갈 때 '금'은 두고 가세요. 밀수범으로 몰릴 수도 - MBC

2. [단독] 개발 중 무기까지 '총동원령'‥비용은 방산업체가 대라 - MBC

3. 전 정부 태양광 사업 조준 본격화‥의사 결정라인까지 확대 - MBC

4. "분신 왜 수수방관했나" 의혹 또 꺼내든 장관 - MBC

5. '수신료 분리 징수' 작업 시작‥"공영방송 장악" 반발 - MBC

6. 5개 종목 줄줄이 하한가‥제2의 SG사태? - MBC

7. 주유하고 가는데 뒤에서 "악!"‥그때서야 깨달은 '실수' - MBC

8. MB 홍보수석 이동관 '출연자 교체·비보도 조치' 문건 몰랐나? - MBC

9. "고개 처박고 식사도 못 해"‥19일 갇힌 2살 몽골 아이 - MBC

10. [날씨] 전국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서해안 짙은 안개 '주의' - MBC

11. [날씨] 오늘도 곳곳 소나기‥갈수록 더 더워져 - MBC

12. [날씨] 내일까지 요란한 소나기‥갈수록 더워져 - MBC

13. 배터리 1위 지켰는데 눈앞에 만리장성이 - MBC

14. 일본, '오염수 방류시 수산물 수입중단' 홍콩에 "규제 않게 압력" - MBC

15. [와글와글] "일본 입국 때 금목걸이로 낭패" 경험담 잇따라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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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싱하이밍 사태' 속 민주당 의원 7명 추가로 중국행 - JTBC

2. '대통령 승인' 국정원 1급 간부 인사, 일주일 만에 백지화 - JTBC

4. [단독] '대외비' 제안서엔 "100억 투자하면 3000억 벌 수 있다" - JTBC

5. '하한가 폭탄' 뒤엔 투자카페 운영자…제2의 라덕연 사태 터지나 - JTBC

6. 대통령 행사마다 열외?…경제사절단서 '또 빠진' 포스코 회장 - JTBC

7. "너 아는 검사 있어?"…버스기사 뺨 때리고 승객들에 발길질 - JTBC

8. '알박기' 응징? 텐트 20개에 난도질…네티즌들은 "속이 시원" - JTBC

9. "이러다 다 죽어"…'바가지' 논란에 요금 잡기 나선 지역 축제들 - JTBC

10. "#블랙리스트 가담자가 홍보대사라니"…김 여사 참석 행사서 몸싸움 - JTBC

11. [기상센터] 내륙 곳곳 5~40㎜ 소나기…'국지성 호우' 주의해야 - JTBC

12. 비틀스, 27년 만에 신곡 발표?…AI가 되살린 '존 레넌' 논란 - JTBC

13. 리비아에서 이탈리아로 가던 배 그리스 해역서 뒤집혀...59명 숨져 - JTBC

14. "한국 입장에 유감"…중국 외교부 '조치 요구' 사실상 거부 - JTBC

15. 벨라루스 "러 전술핵 받기 시작…히로시마 원폭보다 3배 강력"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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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침하더니 쓰러졌다…장경태 성명서 낭독 중 실신, 무슨 일 - 중앙일보

2. 고민정 '2010년 문건' 꺼내자, 한덕수 답변 거부…고성 오갔다 - 중앙일보

3. 1분기 적자 425억 KBS, 전출 직원엔 금리 2% 대출도 해줘 - 중앙일보

4. "한국 김 사러 왔어요" 파키스탄인이 동네약국 단골 된 이유 - 중앙일보

5. 지금 사두고 여행갈 때 쓸까?…905.23원 밀려난 엔화의 변수 - 중앙일보

6. 엔화가치 8년 만에 최저…“쌀 때 사두자” 엔테크 급증 - 중앙일보

7. 조수미 콘서트 도중 불..."화재 경보도 대피 안내도 없었다" - 중앙일보

8. 女교장만 찾아다니며 "돈 달라"던 남성…받아낸 돈은 20만원 - 중앙일보

9. 버스에 치이고도 살았는데…반달가슴곰 '오삼이' 포획 중 숨져 - 중앙일보

10. "이 그림이 17세? 춘향이 얼굴 맞나"…1억 들인 영정 논란 - 중앙일보

11. 송중기, 아빠 됐다…"아내 고향 로마서 득남" 직접 글 올려 - 중앙일보

13. "숨진 韓 여성BJ, 목 부러지고 몸엔 멍"…中부부 '고문 살해' 기소 - 중앙일보

14. '철도원' 톱 여배우 불륜 인정…"세 아이에게 무릎 꿇고 사과" - 중앙일보

15. 벨라루스 “러 전술핵, 필요하면 사용”…한국 등 44개국, 핵배치 규탄 성명 - 중앙일보

16. 크리에이터 잡아라… 유튜브, 수익 창출 진입 장벽 확 낮췄다 - 중앙일보

17. 카카오, 흩어진 AI 역량 ‘브레인’으로 결집…새 챗봇 내놓는다 - 중앙일보

18. 이세돌∙커제 꺾은 '바둑 신' AI…아마추어 만나자 15전14패, 왜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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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민정 ‘2010년 문건’ 답변 요구에…한덕수 “국회법 좀 보세요” - 동아일보

2. 尹, 참전용사에 조끼 대신 ‘영웅 제복’ 직접 입혀줬다 - 동아일보

3. 민주당 의원 7명 오늘 추가로 중국행…‘싱하이밍 논란’속 12명 방중 - 동아일보

4. 머스크의 스페이스X “한국서 스타링크 B2C 서비스 검토” - 동아일보

5. ‘청년도약계좌’ 최종금리 6% 확정…11개 은행 동일 - 동아일보

6. “반도체 수출, 하반기 반등에도 역성장 계속될 것” - 동아일보

7. 반달가슴곰 ‘오삼이’ 폐사…포획 중 익사한 듯 - 동아일보

8. 의심스러운 발권 기록…‘관객수 조작 의혹’ 영화, 수십 편 더 있다 - 동아일보

9. “한인병원 많은데 왜 中병원에…” BJ아영 사망 의문점 셋 - 동아일보

10. 40세 이후 우유 섭취했더니…‘이 질환’ 예방 도움 - 동아일보

11. 쌀보다 식이섬유 3배 많아 변비에 탁월해요[오늘의 먹거리] - 동아일보

12. 근육은 40세부터 매년 1%씩 감소… “매일 걸으면서 체력 쌓으세요” - 동아일보

13. 우크라 성화 ‘비밀 수송 작전’…미사일 세례 뚫고 루브르로 - 동아일보

14. EU “구글, 경쟁우려 해소 위해 광고 사업 일부 매각하라” - 동아일보

15. 日자위대 18세 후보생, 사격장서 총격…2명 사망·1명 부상 - 동아일보

16. “최상의 건강법?… 일단 시작하고 매일 꾸준히!” - 동아일보

17. 엄마 손 잡은 아이부터 노부부까지… 79개 부스마다 긴줄 - 동아일보

18. 앱으로 암 관리-화면 속 트레이너와 홈트… 비대면 헬스케어 인기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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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J 고문 동반 살인”…캄보디아 검찰, 중국인 부부 기소 - 이코노미스트

2. 정의선 “25년 넥쏘 후속 출시...수소 투자 후세대 위해 이어갈 것” - 이코노미스트

3. 자유로운 영혼 반달가슴곰 오삼이 숨져…포획 중 익사한 듯 - 이코노미스트

4. 3억 있어도 못 산다...벤틀리, 컨티넨탈 GT 3총사 출시 - 이코노미스트

5. 소형이 대세라더니…대형 아파트 ‘품귀현상’ 생기나 - 이코노미스트

6. 강릉서 중학생 태운 수학여행 버스, 화물차와 충돌…6명 다쳐 - 이코노미스트

7. 마녀공장 7% 빠져도 웃는 한국투자증권…220억원 ‘잭팟’ - 이코노미스트

8. 세종시 부부 전세사기 피해자 절반은 공무원…대부분 20·30대 - 이코노미스트

9. 역전세난 진화 시그널…집주인·세입자 한숨 돌리나 - 이코노미스트

10. “조국, 서울대 교수 직위해제 후에도 1억 급여 받아” - 이코노미스트

11. 볼트 풀리니 되살아난 쉐보레...GM표 전기차 ‘순항’ - 이코노미스트

12. 내일도 소나기 쏟아진다…천둥·번개·돌풍 동반 - 이코노미스트

13. 챗GPT 열풍에 반도체株 왜 오를까…SK하이닉스 36% 급등한 이유 [주식공부방] - 이코노미스트

14. 제 2의 주가조작?…동일산업 등 5개 종목 ‘무더기 하한가’ - 이코노미스트

15. 미국 5월 생산자물가 1.1% 증가…2년 반 만에 최소폭 상승 - 이코노미스트

16. 우크라이나 전쟁터 직접 찾은 프랑스인 한국 기업 대표가 한 일 - 이코노미스트

17. 쿠팡 vs CJ제일제당, ‘햇반 갈등’이 마케팅 전쟁으로 번진 까닭 [이코노Y] - 이코노미스트

18. ‘HIP’하게 풀골지 패션…‘할머니 주름옷’이 2030 ‘완판템’으로 [브랜도피아] - 이코노미스트

19. 8배 커진 컵라면 ‘점보도시락’ 완판…3배 뛴 가격에 중고거래 - 이코노미스트

20. ‘중국발 칼바람’ 아모레퍼시픽, 북미 시장 개척 ‘신의 한수’ 될까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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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값이 위로 꺾였다…5대 지표로 본 집값 전망 - 매경이코노미

2. 삼성전자, TSMC도 제치고...엔비디아, 반도체 기업 최초 시총 1조달러 클럽 가입 - 매경이코노미

3. SK온, 8조 조달 급한 불 껐지만…年 수익 3400억 보장 괜찮나 - 매경이코노미

4. 집값 바닥 논란 대해부…반등의 서막 vs 데드캣 바운스 - 매경이코노미

5. KCGI에 주주서한 받은 DB하이텍, 경영권 분쟁 시작되나 - 매경이코노미

6. 일본이 왕복 8만원...제주항공 ‘찜 특가’ 항공권 할인 이벤트 - 매경이코노미

7. 카카오 밀어내고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오른 회사는? - 매경이코노미

8. 전세(傳貰)는 유지돼야 한다 [임상균 칼럼] - 매경이코노미

9. [속보] 尹 “文 정부 태양광사업 의사결정 라인 전반 철저 조사” - 매경이코노미

10. 공급망 재편에 스마트팩토리株 ‘쑥쑥’[나스닥에서 살아남기] (74) - 매경이코노미

11.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 4.5%로 확정...가입은 15일부터 - 매경이코노미

12. 피프티피프티, 뉴진스, TXT...BTS 없어도 잘나가는 ‘K엔터’ [스페셜리포트] - 매경이코노미

13. “현대글로비스, 배터리 원소재 사업 진출 기대”...다올證 목표가↑ [오늘, 이 종목] - 매경이코노미

14. 세계 최고 상속세가 만든 진풍경…정부가 게임사 대주주, 세금 탓 경영권 매각도 - 매경이코노미

15. 이수스페셜티케미컬 거래 정지되니까...이수화학 장중 28%대 강세 [오늘, 이 종목] - 매경이코노미

16. 경찰의 건설노조 압수수색에 대한 여론은?...찬성 48% vs 반대 39% [민심레이더] - 매경이코노미

17. 이 와중에도 중국 실적 호조 기대되는 한국콜마...KB證 목표가↑ [오늘, 이 종목] - 매경이코노미

18. 고도 제한 완화…무르익는 신월동 재개발 [감평사의 부동산 현장진단] - 매경이코노미

19. 2차전지 기대주 ‘필에너지’가 온다...투심 사로잡을까 [IPO 따상 감별사] - 매경이코노미

20. 청약 시장 살아났다고?...알고 보니 ‘서울’만 - 매경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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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G와 계약 만료된 지드래곤...180억 ‘워너 청담’ 주인 됐다 - 한경비즈니스

2. '가심비'로 날아오른 에어프레미아, "2027년 매출 1조1500억 목표" [현장에서] - 한경비즈니스

3.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앞두고 사재기 시작된 ‘#천일염’ - 한경비즈니스

4. 아모레퍼시픽이 하이브의 'BTS 페스타' 참여하는 이유[최수진의 패션채널] - 한경비즈니스

5. ‘재정 위기’ 빠진 러시아...푸틴, 재벌들 털어 전쟁 자금 마련키로 - 한경비즈니스

6. 10년 만에 1위 탈환한 ‘삼성전자’···현대차 UP·SK하이닉스 DOWN - 한경비즈니스

7. '가전계의 애플' 발뮤다의 실패…애플에겐 있고 발뮤다엔 없는 것[실패에서 배운다] - 한경비즈니스

8. 청년도약계좌 최종 금리 6%..."내일부터 신청해요" - 한경비즈니스

9. ‘제 2의 SG 사태?’...동일산업·대한방직 등 5개 종목 ‘무더기 하한가’ - 한경비즈니스

10. “INTJ에 ‘민초파’예요” MZ세대 ‘열공’하는 총수들 - 한경비즈니스

11. 변화하는 명품 시장…주목받는 '매스티지'[특이점이 온 명품] - 한경비즈니스

12. 테슬라 이겼던 루이비통, 이제 성장세 꺾이나[특이점이 온 명품②] - 한경비즈니스

13. 시들해진 명품 인기에 거품 꺼진 리셀 시장[특이점 온 명품⓷] - 한경비즈니스

14. 12살의 샤넬과 71살의 사넬 [EDITOR's LETTER] - 한경비즈니스

15. 경찰, CGV·롯데시네마 등 압수수색...“관객 수 조작 의혹” - 한경비즈니스

16. ‘AI칩 독점’ 엔비디아, 종가 기준 첫 시총 1조 달러(1279조원) 돌파 - 한경비즈니스

17. 中 진출 한국 은행들, '과태료 폭탄' 울상... 국내 中은행은 '주의'만 - 한경비즈니스

18. 우리금융 임종룡의 ‘공개 오디션’은 뭐가 달랐나 - 한경비즈니스

19. 김태호 PD·김선태 충주시 주무관이 LG화학으로 간 까닭 - 한경비즈니스

20. 네이버 신사옥은 어쩌다 분당의 관광 명소가 됐나[이명지의 IT뷰어] -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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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당 서울시당, 진중권 당원권 2년 정지 - 오마이뉴스

2. 2030 지지층이 윤석열·이재명에 황당해 하는 이유 [넥스트브릿지] - 오마이뉴스

3. 국정원 문건에 답변 피한 한덕수... 고민정 "지금 싸우자는 거냐" - 오마이뉴스

4.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 4.5%로 ↑ 최대 6%로 통일 - 오마이뉴스

5. 용인 12억 분양 완판됐다는데... "저 졸업은 할 수 있을까요?" - 오마이뉴스

6. '확 달라진' G70, 고급 스포츠 세단의 정점을 찍다 - 오마이뉴스

7. [단독] 검찰, 교육부 지침 엉터리 적용해 하나고 '무혐의 처분' - 오마이뉴스

8. "드릴 말씀이..." 최저임금 토론회 민주당 실무자가 사과한 이유 - 오마이뉴스

9. [단독] 이동관 아들 학폭, 자체 종결할 수 있다? '담임확인서'도 작성 안 해 - 오마이뉴스

10. 월급 206만원 받는 의사, 여기 있습니다 - 오마이뉴스

11. 내 이름의 나무가 해충에 뒤덮였을 때 부모님 반응 - 오마이뉴스

12. 현역 목사, 나이 50에 왕초보 택배기사가 됐습니다 - 오마이뉴스

13. '한국 정벌하자'는 일본인, 그를 존경하는 독립운동기념관장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14. 한국인 환자의 알 수 없는 노래, 도쿄도가 금지한 까닭 [민병래의 사수만보] - 오마이뉴스

15. 일본, 오늘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설비 시운전 -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