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0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 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낮 최고기온은 29~35도의 분포를 나타내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기간 방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양측이 상당한 이해 접근이 있었지만,정상회담의 성과로 삼기에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밝혔습니다

■리얼미터 여론 조사 에서 문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더불어당의 지지도가2주연속 동반 상승 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전국 만 18세 이상 2천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 대통령국정 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4.4%포인트 오른 45.5%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당이 경선을 5주 연기해 10월 대선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유관기관 공무원의 선거법 위반 의혹을 놓고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대표의신경전이 거세 지자 당 선관위는 금도를 벗어났다며 경고했습니다.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지사와 민주당 이낙연 전대표 모두에게 밀린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코리아리서치가 지난 전국유권자1천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양자 대결에서 이 지사는44.0%,윤 전 총장은 34.9%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여론 조사 에서5.6%로 단숨에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과거 한 건설업체 사장에게 수차례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악의적 오보"라며 반박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틀이 견지되도록 하되,방역 수준이 강화된 만큼이에 상응하는 소상공인 피해지원 보강,방역 지원 확대에 대해 점검·검토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유관기관 소속 공무원이 이낙연 후보를 비방하는 SNS 단체방을 운영했다는 이낙연 후보 측 주장에 이재명지사가 해당 인물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을 수사 하려다 법무부와 대검의 외압에 부딪 쳤다는 공익 신고인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국민의 법 감정이나 정권의 의도와 다르더 라도 검사는 적법 절차를 지켜야 하는 거라며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 현실에 방송 인터뷰에 나서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그동안 물건 취급을 받아온 동물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조항을 새로 넣는 민법개정을 추진합니다. 반려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이나 동물 피해에 대한 배상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252 명으로,일요일 기준으로 최다를 기록 했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33%에 달해 4차 유행 기간 최고를 나타냈습니다

■청해부대원 301명 중 82%가 감염된 가운데, 장병 전원은 공군 수송기를타고내일 귀국 합니다. 오늘부터 고3과 교직원 접종이 시작됐는데,일부 시스템 오류로 명단이 확인되지않아 학생 수백 명이1시간 동안 대기하기도 했습니다

■종합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한도쿄올림픽 대한 민국 선수단 본진이 일본에 도착 했습니다. 문대통령은 올림픽 기간 일본을 방문하지 않기로 해 이 기간한일정상회담은 열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올해 폭염으로 열사병 등에 걸린 온열질환자는400여명이고 사망자도 발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약 두 달 동안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온열 질환자 436명이 신고됐고, 이중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 되는 사람이 6 명입니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3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평균 81.0세보다2년 이상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자살사망률도 OECD 국가 중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 강진에서 농어촌 버스가 화물차와 충돌해 승객 등 42명이 다쳤 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은 장에 가던 어르신들로, 버스에는 정원보다 2배 넘는 승객이 타고 있었습니다

■서울 전역으로 폭염경보가 확대된 가운데, 기습 폭우도 쏟아졌습니다.이번주기온이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 됐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에 오후 2시 에서 5시 사이, 에에컨 가동의 일부 제한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교도소에서 귀동냥한 방법을 바탕 으로 필로폰제조 방법을 독한한 30대가부산 시내 원룸 에서 혼자 필로폰 33억 원 어치를 만들다 검거됐습니다.



2021년 7월 20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내일 서울 한낮 36도, 역대급 무더위 온다 → 일부 지역 체감 40도까지 오를 듯. 벌써 온열질환 추정 사망 사례 6건 발생. 무더위 마스크는 신체부담, 2m 이상 유지 가능할 경우 마스크 안해도 돼.(중앙)

2. ‘불길 속 아기 못 구한 엄마(25세) 엄벌하라’ 진정서 200건 빗발 → 정인이 사건 이후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여파. 법원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 아니었다’ 1심은 무죄.(국민)

3. ‘제주도 죽음교육 진흥 조례안’ 통과 → 죽음의 본질을 배움으로써 삶과 죽음에 대해 합리적 태도를 갖도록 해 자살예방 등 목적. 제주는 지역별 자살률 2위, 청소년 자살률 1위.(국민)

4.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52세), 장애인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후 내려오던 실종 → 인근 해외 등반대 구조 시도했지만 실패. 그는 27세때 등. 도중 동상으로 손가락 10개를 모두 잃었다고.(경향)

5. 도쿄올림픽 코로나 검사장에 ‘우메보시’(절인 메실), ‘레몬’ 사진이 붙어 있는 이유 → 목구멍이나 콧속 검체 대신 침을 이용한 간이 검사를 하는데 침이 잘나오지 않는 사람용.(경향)▼

6. 전력 문제 없다더니 결국 ‘전력 절감’ 운동? → 정부,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위해 19일부터 8월 13일까지 정부청사 등 공공기관 실내온도를 30분간 28도로 유지하기로 지침. 2013년 이후 처음.(서울)

7. 청해부대 집단감염 미스터리 → 코로나 이후 파병된 31진 왕건함, 32진 대조영함, 33진 최영함도 한달 단위 현지 물자 보급 기항있었지만 확진자 안나와. 물품 운반 때 방역복 착용지켰다는 보고.(한국)

8. 북한, 연일 윤석열만 콕 집어 때리기 왜? → ‘윤석열이 대선주자 행세를 한다는 것 자체가 '삶은 소도 앙천대소할 노릇' 등 대권 선언 이후 다섯 차례 이례적 비방 비난. 천안함 유족 만남 등 안보 행보에 대한 반감으로 분석.(한국)

9. 같은 6300만원 짜리 자동차... 국산차가 수입차보다 세금 100만원 더 많다 → 개소세 역차별 논란. 국산차는 원가·영업마진 다 포함해 세금 매기고 수입차는 순수 원가에만 적용.(매경)

10. OECD ‘보건통계 2021’ 주요 내용 → ▷자살률 1위. 10만명당 24.7명, 2009년 33.8명에서 크게 감소한 것이지만 최근 다시 상승세 ▷기대수명은 83.3년, OECD 평균보다 2.3년 길지만 일본(세계1위, 84.4년)에는 못 미쳐.(한경)



2021년 7월 20일 화요일 부동산 뉴스

■10명 중 5명 "하반기 집값 오른다…유망 지역은 경기"
-지난해 말 조사에서 ‘상승’ 응답 59.0%, 다소 낮아져
-경기도 ‘상승’ 응답 비율 53.1%로 가장 높고, 인천,서울 각각 52.0%, 47.3%

■“무주택자인 제가 인생을 잘못 산건가요?”…커지는 부동산블루
-“집값 떨어질 줄 알고 팔았는데…”
-주택유무로 신분사회 된 것 같아
-전셋값 함께 오르며 더욱 궁지로 몰려
-청약은 보유한 현금 많아야만 가능
-3기 신도시도 미혼에겐 ‘그림의 떡’

■아파트 가격, 상반기에만 작년 1년치 넘게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올해 상반기 3.18%
-지난해 연간 상승률(3.01%)

■강남4구 아파트 평균 매맷값 15억 돌파
-6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9억2812만원
-2017년 5월과 비교하면 3억5000만원 이상 상승
-똘똘한 한 채 선호…"돈이 돌고 돌아 다시 강남으로 모이고 있다"

■임대차법 이후 급등한 전셋값…'신규·갱신' 이중가격 고착화
-같은 단지라도 갱신 계약은 6억원, 신규 계약은 11억원
-'갱신'도 2년 후 보증금 폭탄 우려

■'고분양가 논란' 3기 신도시 사전청약…“차라리 큰 평형이 낫다”
-뚜껑 열어보니 주변 시세와 비슷
-소형보다 중형, 가격경쟁력 높아
-3기 신도시 정책 성공하려면
-본청약 때 '분양가 유지'가 관건

■분양권 취득·증여 시점 따라 취득세 달라져
-주택을 취득하는 시점에 해당 주택에 대한 취득세 부과
-취득이 예정돼 있다는 뜻이므로 소유 주택 수 포함
-2020년 8월 12일 이후 다주택자 취득주택 취득세 중과

■15억짜리 아버지 땅에 상가 지었다가…'날벼락'
-부동산 무상사용이익, 5년간 1억 넘으면 증여세, 사업자엔 소득세도 부과
-부동산임대업 등 공동으로 운영하고 정당하게 손익 분배해야

■기약없이 미뤄진 마스터플랜, 용산정비창 1만가구 공급도 '삐걱'
-광역교통 등 개발현안 내부 검토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잠정 중단
-계획 늦어 내년 지구지정 불투명

■국토부, 본부 전 직원 재산 등록…LH 택지발굴 업무 회수
-모든 직원 직무와 부서에 상관없이 재산등록과 부동산신고 의무화
-매년 모든 재산등록자를 대상으로 전수심사 실시
-신도시와 도로·철도 사업 등 업무 관련 분야 종사자 생활목적 외에 부동산 취득 금지



2021년 7월 20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오늘 1천200명대 예상전문가 "4단계 효과 아직, 더 유지해야"
■소백산 북부사무소 집단감염…충북 8개 시·군서 33명 확진
■광운대·연대 아이스하키부 31명 확진…강릉서 연습시합
■코로나19 국내 현황확진 +1,252명 사망 +1명백신접종률 31.4%
■오늘 밤 8시부터 50∼52세 사전예약 모더나 또는 화이자 접종

■53∼54세 예약 또 '삐걱'…비공식 루트 예약성공 인터넷 후기 잇따라
■모더나 수급 불안…50대 화이자 병행 접종, 사업장은 화이자로 변경
■청해부대 함장 등 247명 확진'초유의 이송작전' 수송기 귀국길
■軍-질병청, 파병부대 백신 접종 협의여부 놓고 '입장차'
■野, 청해부대 집단감염에 "北 나눌 백신 있으면 장병에 써라"

■'日공사 막말' 등 문대통령 방일 막은 악재들…한일경색 장기화
■문대통령, 도쿄올림픽 때 방일 않기로…한일회담 무산
■스가 "일본의 일관된 입장에서 한국과 의사소통하고 싶다"
■840조 빚더미 자영업자"진짜 위기는 이제부터"
■국회 예결소위 가동…'33조 슈퍼추경' 증액여부 주목

■홍남기 "정부 추경 틀 견지하되 소상공인 피해지원 보강 검토"
■주파키스탄대사관, 김홍빈 대장 실종 긴급대응…군헬기 투입키로
■히말라야 완등 김홍빈 대장, 하산 도중 조난…"추락 뒤 실종"
■BTS '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1위'버터'와 바통터치 대기록
■민주, 경선일정 5주 연기…대선후보 선출 10월로

■이재명-이낙연 추격전 국면서 경선 연기…판세 영향 주목
■'열린 이재명' vs '필연 이낙연'…캠프명을 보면 전략이 보인다
■"이재명 23.8% 윤석열 22% 이낙연 20.1%…3강 구도"
■"이재명 44.0% vs 윤석열 34.9%…이낙연도 尹에 앞서"
■野 '원톱 구도' 출렁 …尹 네거티브·崔 인지도가 관건

■이정현 대검부장 "尹 채널A 사건 인권부 배당 이해 안가"
■심재철 "尹 정치적 중립 훼손"…'재판부 사찰' 공방
■윤석열, 윤우진 사건무마 의혹 일축…"청문회 때 與도 수긍"
■원전 재가동 속도·공공기관 에어컨 자제령…전력수급 관리 총력
■김총리 "금주 예비전력 최저수준…정비 중 원전 조기투입"

■전력사용 급증에 정부 "공공기관 교대로 에어컨 꺼달라"
■'1조원대 펀드 사기' 옵티머스 3인방 오늘 1심 선고
■경찰, '원정 술자리' 방역수칙 위반 NC 박민우 조사
■무더위 계속…중부지방 낮부터 소나기
■여야, '상위 2%에 종부세 부과' 법안 8월에 재논의

■이낙연, 'SNS 비방 의혹'에 "이재명 연관성도 가려져야"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했는데…10대 아들 살해당해
■[올림픽] 도쿄서 승전보 전할 태극 전사들, 일본 입성
■경찰, '남양주 개 물림 사망사고' 견주 추정 인물 입건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개막 앞두고 매진 행렬

■추미애 "인사 탕평했는데 국민과 대통령 배신했다"
■김동연 "나라 위해 몸 던지는 것 당연"…대선출마 시사
■원희룡, 25일 대선 출마선언…지사직 당분간 유지키로
■MBC노조 "이동재 1심 무죄가 검언유착 없단 증거 안돼"
■"대형 보험판매법인, 손보 상품 1건 평균수수료 22만원 챙겨"

■독일 홍수 사망자 166명으로 늘어…"재해대책 후진국 수준" 비판
■미 "MS 해킹 중국소행" 동맹과 맹공…바이든 "中정부, 해커보호"
■안방 美에서도 '구글 갑질' 반발…'30% 강제 수수료' 좌초하나
■영국 코로나19 입원 60%는 백신 2회 접종자
■CNN, 내년 스트리밍 서비스 출범…"창사 이래 가장 중요 조치"

■이라크 바그다드 시장서 폭발…"최소 10명 사망"
■"팔레스타인 점령지선 아이스크림 안팔아" vs "반유대주의"
■남아공 한국대사관, '폭동 피해' 더반 한인회에 구호품 전달
■"곧 경포해변 이용을 중단합니다"…퇴장 안내하는 통제요원
■문대통령 "방역 준수에 예외없어…위반시 엄정 책임추궁"

■김학범호 최다골 '도쿄리' 이동경, 본선에서도 빛날까
■김학범호, 비공개 전술 훈련으로 담금질 거듭
■WK리그 한수원, 선두 현대제철 잡고 '2연승 행진'
■'열 손가락 없는' 김홍빈 대장, 하산 도중 실종…"파악 중"(종합)
■K리그2 경남, 부천에 2-0 승리…6경기 만에 값진 승리

■대만 정부대표 도쿄올림픽 개막식 참석 무산
■[올림픽] AP통신, 한국 금메달 10개 획득 전망…양궁·태권도 4개씩
■최정·오유진·조승아,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 8강 진출
■마산용마고, 대통령기씨름서 8년 만에 단체전 우승
■문대통령 방일 무산에 日언론 "한일 냉각 한층 선명해져"

■'간동거' 강한나 "사랑스럽다는 반응도 쌍방 러브라인도 처음"
■영탁·장민호 확진에 '뽕숭아학당' 결방…"백신 우선접종 요청"
■'미스터트롯' 장민호 이어 영탁도 확진…방송현장 곳곳 타격
■BTS '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싱글 1위…'버터'와 바통터치(종합)
■'갈매기' 감독 "미투 사건 참고…고통 아닌 극복에 관한 이야기"

■방탄소년단, 2020년 활약상 담은 DVD 내달 출시
■"코로나19 괜찮을까" 제천음악영화제 대면·비대면 병행 결정
■KBS, 두 채널 활용해 올림픽 중계 집중 편성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최종일 시청률 올해 1위
■슬리피, 10월 비연예인과 결혼…"힘들 때 곁 지켜준 사람"

■코스피 6.57p 내린 3264.81
■코스닥 1.67p 오른 1044.98
■환율미국 USD 1달러($)1152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49.28 원



2021년 7월 20일 화요일 모닝 뉴스

1. 문대통령, 도쿄올림픽 때 방일 않기로…한일회담 무산

2. 53∼54세 예약 시작하자마자 또 '먹통'…"오후 10시부터 재개“

3. 청해부대 함장 등 247명 확진… '초유의 이송작전' 수송기 귀국길

4. '열 손가락 없는' 김홍빈 대장, 하산 도중 실종…"파악 중“

5. 홍남기 "정부 추경 틀 견지하되 소상공인 피해지원 보강 검토“

6. 원전 재가동 속도·공공기관 에어컨 자제령…전력수급 관리 총력

7. 여야, '상위 2%에 종부세 부과' 법안 8월에 재논의

8. 이정현 대검부장 "尹 채널A 사건 인권부 배당 이해 안가“

9. 경찰, '포르쉐 의혹' 박영수 수사 착수…"절차대로 진행“

10. 경찰, '원정 술자리' 방역수칙 위반 NC 박민우 조사

11. '열돔'에 갇힌 한국…내일부터 최고 35도 이상 폭염

12. [올림픽] 도쿄서 승전보 전할 태극 전사들, 일본 입성…"금 7개 따낸다“

13. 대전 도안동 태권도학원 관련 확진자 누적 66명으로 늘어

14. 안방 美에서도 '구글 갑질' 반발… '30% 강제 수수료' 좌초하나

15.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개막 앞두고 매진 행렬

16. MBC노조 "이동재 1심 무죄가 검언유착 없단 증거 안돼“

17. 동물에 첫 법적 지위…동물학대 민형사 책임 커질 듯

18. 양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리조트서 화재…30분 만에 완진

19. 사천서 50대 하청 노동자 495㎏ 지지대에 깔려 숨져

20. 미국 "중국, 청부해커 이용 전세계서 사이버작전“

21. 한밤중 57개 상폐 공지하고 돌연 원화입금도 중지한 코인 거래소

22. 한국인 기대수명 83.3년… 자살사망률, OECD 국가 중 최고

23. 최태원, 두달 만에 미국行…재계 총수들 해외 출장 재개 움직임

24. 경찰, '남양주 개 물림 사망사고' 견주 추정 인물 입건

25. 500년전 만든 밀랍상서 미켈란젤로 지문 추정 흔적 발견

26.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 묘사 논란' 덴마크 만평가 별세

27. 비교기업에 KB·신한銀 뺀 카뱅 "은행이 모방 어려운 성장모델“

28. 벨기에 홍수 사망자 30명 넘어… 실종자 수색 속 복구 작업

29. 코로나 재조사 요구에 中 발끈… "많은 나라 입장과 달라“

30. 만, 독자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허가…차이잉원도 맞는다

31. 영국, 12~18세 청소년 코로나 백신 제한적 접종할 듯

32. "美, '쿼드' 첫 대면 정상회담 9월 워싱턴 개최 조율“

33. 학생 수 줄어드는데…서울교육청 전문직 공무원 8년만에 23%↑

34. 러 극초음속 미사일 '치르콘' 시험발사…"시속 8천km 넘게 비행“

35. 車업계 임단협 분수령…현대차 '협상난항'·한국GM '파업권확보’

36. 대우건설 노조 총파업 투표 가결…"불공정 매각 저지“

37. 양양 계곡서 친구들과 물놀이하던 10대 숨져

38. 불길 속 아기 못구한 엄마…'엄벌' 진정서 빗발

39. 영탁·장민호 확진에 '뽕숭아학당' 결방…"백신 우선접종 요청“

40. [올림픽] 조롱거리 전락한 선수촌 골판지 침대 '섹스 방지용이냐’

41. 겨드랑이 다한증 시술받던 멕시코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사망

42. 美 해안가서 45㎏ 대형 빨간개복치 발견…"기후변화 영향 추정

43. 이상고온에 식량비상…해변에 익은 조개·나무엔 구운 체리

44. 유모차 탄 27개월 여아 '묻지마' 폭행한 20대 여성

45. 50대 아파트 입주민이 70대 경비원 폭행…졸았다는 이유

46. 한글 '김치' 유니폼 입고 짜릿한 승리 거둔 미 마이너리그 구단

47. 여성 사흘 감금하고 성폭행한 20대 징역 25년형 구형

48. 박지원 사위 "마약 투약은 했지만 밀수입은 아냐“

49. 이사 오면 3천500만원 줍니다… 인구감소 伊 마을 이색 마케팅

50.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필로폰 1㎏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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