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0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 내란 특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다시 불러 16시간 넘게 조사했습니다. 특검은 헌재 탄핵 기각 당시와는 상황이 다르다며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 김건희 씨가 오늘(20일) 조사 출석이 어렵다며 자필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특검은 일정을 하루 미뤄 내일로 다시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 민중기 특검팀은 김건희 씨에게 귀금속을 건넸다며 자수서를 낸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인사청탁 등 대가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조은석 특검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하는 등 권한을 남용해 내란 중요 임무에 가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8월 임시국회에서 방송 2법, 노란봉투법, 상법 등을 순차 처리하며 개혁 입법 드라이브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동시에 내란 프레임을 보수 진영 전체로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됩니다.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번 주 복당을 마치고 정치 활동을 재개합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과의 합당설을 선을 그으며 ‘자강론’ 기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이른바 ‘탄핵 찬성파’ 후보 단일화가 무산됐습니다. 마지막 TV 토론회에서도 탄핵 당론을 두고 후보들 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한국은 우리의 외교 상대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북 관계 개선 시도를 폄하하며 대결적 태도를 숨길 수 없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 미국이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기계류·부품 등 407개 품목을 추가 관세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변압기, 냉장·냉동고, 자동차 부품, 화장품 용기까지 포함돼 우리 기업들에 큰 부담이 예상됩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사실상 돈바스 지역 영토를 내놓아야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유럽은 강력 반발했지만, 결국 일부 양보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 누군가 타인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지역농협에서 수천만 원 규모의 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을 만든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과 금융당국이 위조 신분증 사용 여부를 수사 중입니다.

■ 지난 5월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피고인 원 모 씨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원 씨는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 경북 청도에서 철로 구조물 점검 작업 중 무궁화호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 씨가 지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최근 피해자 주거지에 찾아가는 등 행위가 확인돼 법원은 긴급응급조치를 승인했습니다.

■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녹조가 급격히 번지며 조류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장마 뒤 이어진 폭염이 원인으로 꼽히며 수질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현재 서울 기온은 27도, 체감은 30도에 육박합니다. 한낮에는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고, 오후에는 전국 곳곳에 5~40mm의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반년치 월급이 1억 3천만 원? → 메리츠증권, 상반기 1인 평균 1억 3139만 원. 본사 영업직원들은 2억 6354만 원... 이어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반년치 월급이 1억 원 이상. 증권사 임직원 급여가 높은 건 본래 고임금인데다 상반기 국내 증시 급등 덕분. (아시아경제)

2. 해외여행 26.3% 늘어나는 동안 국내 소비는 2.2% 감소 → 지난해 해외여행 2867만여 명, 2023년 대비 26.3% 늘어. 반면 통계청 소매판매지수는 2.2% 감소. 해외로 나가는 국민들의 발길을 국내로 돌릴 수 있는 묘안은 물론 국내 유명 관광지 종사자들의 자성도 필요. (한경 외)

3. 죽어야 받는 사망보험금, 55세 이후 연금처럼 받을 수 있다 →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현재 65세 이상에서 55세로 대상 확대. 사망보험금 1억을 보유한 70세가 3천만 원은 사망보험금으로 받고 나머지 70%(7천만 원)를 유동화할 경우 20년간 매달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문화)

4. 은퇴 후 국민연금 깎는 기준 높인다 → 현재 월 309만 원 이상 소득이 있으면 감액. 내년부터는 월수입이 509만 원 미만이면 국민연금이 감액 없도록 손질. 소득 때문에 국민연금이 깎이는 사람이 2019년 8만 9892명에서 지난해 13만 7061명으로 52%나 늘어. (헤럴드경제)

5. 식품업종, 짠물 마진? → 풀무원, 100원 팔아 1.9원 남겼다... 영업이익률 1.9%. 롯데웰푸드는 2.5%. 농심(5.5%), 오뚜기(5.6%), 빙그레(5.6%)도 저수익. 반면 해외 매출 비중이 큰 삼양식품(23.5%)과 오리온(16.0%)은 상대적 고수익. 삼양식품은 상반기 매출의 80%, 오리온은 68%를 해외에서 올렸다. (아시아경제)▼

6. 전세시장 저무나... 7월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계약 48%가 월세 → 전세의 월세화가 시대 흐름이기도 하지만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 대책으로 전세금 마련이 더욱 까다로워져 월세 가속화. (문화)

7. 지방주택 1가구 2주택 매입, 주의할 점 → 1주택 소유자가 인구 감소지역 97개 시·군의 주택을 1채 추가 매입해도 취득세, 양도세 등 중과 면제... 그러나 부동산 세금 부담은 줄지만 분양에서는 1가구 2주택으로 그대로 인정되는 점은 주의해야. (문화 외)

8. 명품 식품? → 매출 감소 직면한 해외 유명 사치품 브랜드들, 식품·화장품으로 사업 다각화. 구찌, 서울 이태원에 레스토랑 운영 중, 루이비통도 오는 9월 서울 청담동에 레스토랑 ‘르 카페 루이 비통’ 예정. 프라다는 성수동에 국내 첫 부티크 매장을 열 계획. (헤럴드경제)

9. 늙어가는 농촌… 고령자 농기계 사망사고 급증 → 2021\~2024년 4년 동안 212명 숨져. 작년 사망자 80%가 60대 이상, 농기계 운전 자격증 제도 도입된 지 42년이나 됐지만 없어도 운전 가능해 유명무실. 제도 개선과 함께 젊은 농업인 대리운전 제도 등 도입 필요. (문화)

10. ‘후라이’의 어원? → 허튼소리나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의미로 쓰이는 이 말의 학문적 어원설은 아직 없다. 중국말 ‘호래(胡來)’가 어원 가능성이 있다. 중국어 발음은 ‘훌라이(húlái)’인데 “무분별하게 행동하다”, “문제를 일으키다”란 뜻이다. (매경, 한 어원 연구가의 글 중)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최정원, 여성 찾아가 흉기 들어. 스토킹 혐의 입건 

2. '강남역 교제살인' 의대생 "장기기증 할테니 감형해달라" 

3. 조국 "내가 사과한다고 2030 마음 열겠나"...국힘 "그럼 은퇴해라" 

4. 집 앞 데려다준 택시기사에 "왜 택시비 받나" 폭행한 30대男 

5. "택배 배달하려면 10만원 내세요" 순천 아파트 '갑질 논란' 

6. '10만원' 때문에...잘 곳 마련해주고 반찬도 해준 20년 은인 살해한 60대

7. 청도 열차 참사 '열차 차단' 없이 작업 승인...선로 진입한지 7분 만에 사고

8. 산업부 장관 "한전·한수원, 美기업과 원전 굴육 계약? 아니다"...전문가도 "불가...

9. 안전불감이 빚은 인재(人災)...청도서 열차가 7명 덮쳤다

10. 동대구역 광장서 폭발물 의심' 캐리어 - 빈 가방으로 확인

11.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혁신당 "된장찌개만 먹었다고 안 그랬다"

12. '사면'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임명...野 "민주당 국민우롱" 

13. 이찬원, 고향 달서구 무대 피날레 29일 '2025 소나기 콘서트' 

14. 한일 기상청, '12호 태풍 링링' 발생 예보 돌연 중단 

15. 실종된 이윤희 씨 등신대 훼손 40대 "날 범인으로 모는게 화나서..." 

16. 한일 기상청 '12호 태풍 링링' 예상경로 엇갈려 "상하이행? 한반도 남해행? 

17. 청도 철도사고로 하청업체 신입직원 숨져…외동아들인 희생자도

18. 한수원·한전, 웨스팅하우스에 북미·유럽·우크라 시장 내줬다

19. 전공의 복귀 속도…'빅5' 70∼80% 이상 지원 전망

20. 대주주 양도세 기준 고심하는 정부…구윤철 "심사숙고 중“

21. 굿값 뜯으려 전 남편 때려 살해 40대女, 징역 30년 확정

22. 사망보험금 55세부터 연금으로 받는다…10월 출시

23. 광주 광산구·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1호' 지정

24. 강훈식 "국채발행 검토할 수밖에 없어…부동산 공급책 조속발표“

25. 李대통령 "노동, 선진국 수준 맞춰야"…'노란봉투법' 관철 의지

26. 포스코이앤씨 감전사고 원인, '기준 초과 누전차단기'에도 무게

27. 물난리에 등장한 고무장갑 의인…홀로 배수구 4곳 뚫어내

28. '소방활동 중 기물 파손 시 면책'…경기도의회, 조례 개정 추진

29. 외국 국적 장애인 4년 새 89%↑…"10대 이하 자폐성 장애 급증“

30. 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사전예약 중단…"출시계획 조정“

31. 콜마家 부자 독대했지만, 갈등은 여전…10월 주식반환 첫 재판

32. 올여름 강원 동해안 해파리 쏘임 단 2건…지난해보다 대폭 감소

33. 日잡지, 재일교포 작가에 "日이름 쓰지마" 주장 칼럼 폐지

34. 경찰, '손발강박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관계자 4명 추가입건

35. '미국은 우리 편?'…러시아군 장갑차에 성조기 '펄럭’

36. 정자 바닥에 못 박아 텐트 설치한 캠핑족…삼척시, 계도 조치

37. 야금야금 아파트 관리비 6천여만원 떼먹은 관리소장 징역형

38. [날씨] '처서' 다가오는데 더위 그대로… 낮최고 37도 폭염 지속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트럼프 관세에 대미 車수출 5개월째 뒷걸음질…유럽·아시아 수출로 만회...7월 車 수출 8.8%↑…미국 4.6%↓·EU 32.7%↑·아시아 34.6%↑...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 17%↑…친환경차 내수판매도 51.5%↑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본격화…글로벌 포럼 개최...350여명 전문가 모여 해체기술 정보 교류..."원전해체 산업 출발점"서 경험·교훈 공유

☞尹 ‘1조 원전 로열티’ 이면 합의…與 “기관장 사퇴·재협상 추진”...지난 정부 ‘한수원·한전-웨스팅하우스 이면 합의’ 드러나...민주당 “한전·한수원 사장 사퇴, 재협상으로 바로 잡을 것”...시민단체 “국정조사 진상규명, 원전 수출 전면 재검토해야”

☞기업 40% "노란봉투법 통과되면 국내사업 축소·폐지"...대한상의, 노조법 개정안에 국민인식·기업대응 조사…국민 76% "노사갈등 심화될 것"

☞中 전기차, 글로벌 공략 박차...해외 투자가 국내 앞질러...지난해 中 전기차 업계 해외 투자 약 22조원 규모...역대 최초로 중국 내 투자 규모 앞질러...유럽 등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무역 장벽 강화, 현지 생산으로 전환


《금  융》
☞상장사 2분기 이익 뒷걸음질…K증시 성장세 멈칫...2분기 삼성전자 '어닝쇼크' 여파...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4.8%, 8.2% 감소...미·일 최고가 경신…코스피는 3200선 깨져...하반기 상장사 실적, 미 관세 영향 본격화

☞“대출 안나온다고요? 방법 있습니다” 당국 감시에도 활개치는 사업자대출...금감원, 규제 우회 사업자 대출 현장점검 중에도...상담사 “사업자등록증 만들어 대출 가능”...은행 이용 어려운 고객엔 ‘무설정 아파트론’ 추천

☞금투협, 상폐 기업에 회생 기회 제공한다…관련 부서 신설...K-OTC 시장 내 상장폐지지정기업부 신설...투자자 보호 위해 요건 충족 기업 대상으로 거래 6개월간 지원할 방침···내년부터 시행

☞"이번엔 드라마"…한한령 해제 기대에 콘텐츠株 '급등'..."中당국, 해외드라마 규제 완화"…삼화네트웍스 '上'...앞서선 관광 규제 완화로 호텔·카지노주 랠리..."11월 APEC 회의까지 한중 정상회담 모멘텀 지속"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이 사라진 이유...올 초 10% 육박하던 김치프리미엄 대부분 해소...미국 주도 수요 영향...韓과 비트코인 보유량도 16배 차이..."미국 수요 지속되는 한 낮은 수준 김치프리미엄 지속될 것"


《기  업》
☞LG애드솔루션, 美증시 상장 추진…“글로벌 커넥티드 TV 광고 시장 공략 박차”...LG전자 자회사, 알폰소에 지분 투자...알폰소, 하반기 美 IPO 진행...“LG전자 매출에 기여”

☞철강·바이오 ‘관세 연쇄 폭탄’ 공포… 中企 추가 피해 차단 비상...50% 관세 철강제품 추가 ‘파장’...업계 “美 파생제품 밸류체인 없어...韓 정부, 추가 협상·설득 필요성“...관세청-무협은 수출기업 설명회...원산지 기준·사전심사 유의 당부

☞HMM, 2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매각 전초전 될까...공적자금 회수 본격화…민영화 기대↑...12조 현금 보유에도 해운업 불확실성 부담...부산 이전 변수 남아 단기 매각 가능성↓

☞동국제강, 멈췄던 철근생산라인 재가동…업계는 “울며 겨자먹기식 재개”...철근생산 중단하자 외산 수입 늘어...현대제철도 하반기 재가동 전망

☞‘고속道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영업정지’ 검토…행정처분 확정까진 시간 걸릴 듯...하도급사, 전도방지시설 임의 제거...런처 장비 선정·운영 문제도 발생...시공사, 관리·감독 부실 책임...국토부, 특별점검서 현대ENG 불법하도급 적발...건설업 무등록자에 배치 플랜트 설비 하도급


《부 동 산》
☞임대 줄여 사업성 키운다…모아타운에 드라이브 건 서울시...市,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 발표...공공기여 낮추고 일반분양 늘려...행정 절차 간소화…최대 2년 단축...서대문구 현저동, 1호 대상지에 모아타운 대상지 5곳 추가 지정...양천구·강서구 등 총 3433가구

☞집 못 사고 세들어 산다…암울한 '내 집 마련' 현실...무주택 가구 1000만명 육박…월세 계약 증가 흐름...자금 조달 여건 변화 등 맞물린 복합 현상

☞"규제 전 사자"…6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지수 4년여만 최대폭 상승...2.51%로 2021년 1월 이후 가장 높아···'강남3구' 동남권 3.73%로 상승 주도...7월 3단계 DSR 앞두고 인기지역 매수 몰려···6·27 대출 규제로 한풀 꺾일 듯

☞고속도로 붕괴 재발 막는다…국토부, 교량공사 기준 개정·관리 의무 강화...전도방지시설 해체 시공 계약 포함 의무화...발주청·건설관리자 관리·감독 의무 현실화...국토부, 사조위 재발방지대책 관련 제도 개선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 속도 낸다...남산고도제한 완화, 높이 규제지역 의무 공공기여 완화, 정남방향 일조권 적용...최고높이 기존 7층에서 15층, 약 200세대 증가로 사업성 개선 기대...중구형 공공지원 2.0, 조합원·세입자 대상 8월 22일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


《사  회》
☞'반복 안전사고' 대책없나…청도 열차사고, 안전소홀 인재 가능성...전문가 등 "열차 접근 때 작업자들이 선로 주변 이동한 것 자체가 문제"...대피신호 작동 여부 등 조사 필요…'곡선 구간' 기관사 과실도 확인해야

☞공무원 등 청탁금지법 위반 제재 작년 446명…역대 최다...권익위, 2만4000개 기관 점검 결과...지난해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인원은 446명으로, 2016년 법 시행 이후 최다를 기록

☞서울교육청 "초중등 교원감축에 교육 황폐화…정부, 재검토해야"...정근식 교육감 명의 입장문…'교원정원 감축계획 재검토' 공식 요청"..."초등교사 감축률 1.7%로 낮추고 중등교사는 동결해야"

☞"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전도 방지시설 임의 제거가 결정적"...전진형 장비로 후방 이동도 사고 원인…국토부, 조사 결과 공개...원도급사와 발주청은 하도급사의 법 위반 안전 계획 수립·승인

☞“비닐하우스 작업 때 열사병 주의하세요”…폭염시 인근 대비 최고 11.5도 높아...기상청 ‘폭염 특별관측’ 중간 분석...밭·과수원·논보다 기온 크게 높고...앉아서 일할 때 서 있는 것보다 더워...“농작업 시 그늘서 휴식 취해야”


《국  제》
☞젤렌스키와 유럽 정상들 “땡큐! 트럼프” 합창...젤렌스키, 트럼프에 4분30초간 11번 “땡큐”...2월 같은 파국 피하려 정상들 상대방 배려...동행 유럽 정상들도 대체로 회담 긍정 평가...“푸틴 신뢰 낮아, 합의 파기시 제재 강화를”

☞하마스, ‘60일 휴전·인질 교환’ 중재안 수용…이스라엘은 검토 중...약 2년간 팔레스타인 사망자 6만2천명 넘겨...네타냐후 “하마스, 엄청난 압력 받고 있는 것”

☞‘산티아고 순례길’ 일부 폐쇄…40도 넘는 폭염과 역대급 산불이 원인...2006년 이후 최대 산불 피해 면적...마요르카섬 면적 맞먹는 임야 불타...폭염 16일 지속 ‘역대 세번째 길어’...야당 “중앙정부 대비 부실” 비판

☞日방위성, 내년 예산 '역대 최대' 검토…"드론 조기에 대량 구입"...내년 방위예산 8.8조엔 요구 방침...드론으로 막는 '실드' 2027년 구축...美국방부 당국자, 방위비 문제에 "韓과 진전될 것…日은 불충분"...日, 대만과 출입국 정보 공유..."유사시 中공작원 입국 방지"

☞美 “한국·독일 봐라…日방위비 증액 여전히 한참 부족" 압박...美국방 관계자 작심 비판…닛케이 “이례적 강력 불만”...“수년간 안보 우려한다며 증액엔 헌법 운운하며 늑장”...“독일은 헌법 개정해…한국도 새 정부와 진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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