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8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여야 정치권과 유족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립니다. 민주당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 카드를 꺼내 들었고, 국민의힘은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 광주를 찾아 5.18 유가족에게 사과했던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 씨가, 다시 5·18묘지를 참배했습니다. 할아버지를 대신해 사죄하겠다며 예고 없이 5·18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전두환 일가로서는 5.18 공식 추모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는 겁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 지 하루 만에 간호협회가 준법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채혈 같이 간호사 업무가 아님에도, 그동안 관행처럼 해왔던 의료행위는 일체 거부하고, 간호사 본연의 일만 하겠다는 겁니다. 간호협회는 내일(19일) 대규모 규탄 대회도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 민주당이 탈당한 김남국 의원을 국회 윤리 특별 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국민의힘에 이어 민주당도 뒤늦게 김 의원을 제소하면서 국회 차원의 징계가 시작된 건데, 징계 절차를 단축하자는 여당의 제안을 민주당이 거부하면서, 다음 회의는 일정도 잡지 못했습니다.
● 우리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 예정일이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어떤 시설을 둘러보고 점검할지를 두고 정부와 일본 측이 어제(17일) 2차 실무 회의를 했는데, 결국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거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 내일 G7정상회의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죠. 그런데 일본정부가 참석하는 정상들에게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쓴 음식을 대접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미 지난 2021년 도쿄 올림픽 때도 선수촌 식당에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공급해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는데 지켜볼 일입니다.
● 지난 1일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 씨가 분신 당시 민주노총 간부가 이를 방조했다는 기사를 쓴 조선일보에 대해 원로 언론인들도 조선일보의 보도 태도는 언론폭력이자 사회적 살인이나 다름없다고 질타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악의적 왜곡보도라며 경고했고 언론노조 역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보도가 국가폭력과 다름없다고 질타했습니다.
● 미국의 국가부도를 막기 위한 부채한도 협상 시한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국발 경제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외교 일정까지 줄인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면서 협상이 곧 타결될 걸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 세계 곡물 가격 안정을 위해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허용하는 협정을 러시아와 우크리아나가 맺었죠. 이 '흑해곡물협정'이 만료 직전까지 연장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협정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었는데요. 우려가 커지던 상황에서 만료를 하루 앞두고 가까스로 2개월 연장됐습니다.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 달 가까운 잠행을 깨고, 군사정찰위성 발사 준비를 점검하기 위한 현지 지도에 나섰습니다. 김 위원장은 군사위성 1호기를 둘러보고 '차후 행동 계획'을 승인했는데, 언제 위성을 발사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미 국무부는 북한의 위성발사는 유엔결의 위반이라며, 실제 발사가 이뤄질 경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불법 활동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도구가 많이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해 이뤄지는 북한의 발사체는 위성을 포함, 어떠한 종류의 발사체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다는 겁니다.
● 지난 2015년, 전 세계 197개 회원국은 파리기후변화협약을 맺었습니다. 지구 온도의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안으로 제한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구 기온변화 1.5도가 인류 생존의 위협을 막기 위한 최종 마지노선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5년 안에 기후 변화의 마지노선이 깨질 확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반도체 패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에서 또 기술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엔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가 핵심기술이 담긴 자료 수십 건을 외부 개인메일로 보냈다가 적발됐습니다. 삼성 측은 즉각 해고 조치하고, 국가정보원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서울의 유명 한방 병원이 한약 판매를 늘리려고 공공연하게 직원 이름으로 허위 처방을 해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직원 이름으로 싼값에 약을 사게 유도하고 매출을 올리는 식이었는데, 제값에 산 소비자만 피해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병원이 이렇게 벌어들인 돈은 7년간 2백 억 원이 넘을 거로 추산됩니다.
● 대한승마협회가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려면, 선수 한 명당 1억 원씩 내라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승마협회 측은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에 12억 원의 경비가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용을 대기가 어려운 재정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 그제(16일) 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소음과 빛 공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알고 봤더니 외국 명품 업체가 패션쇼를 한 뒤 뒤풀이를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 행사는 자정 넘게까지 이어졌는데, 비난이 일자 이 업체는 짧은 사과문을 냈습니다.
● 집 현관 앞에 세워둔 전동 킥보드가 갑자기 폭발해 불이 났습니다. 소방서에서는 배터리 폭발이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충전기가 연결된 상태도 아니었는데, 업체 측은 배터리가 화재 원인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확인서를 받아오기 전까지는 어떤 배상도 해 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서울시와 코레일이 현재 1천200원인 지하철 기본요금을 올 하반기 150원 올려 1천35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앞서 서울시와 코레일은 300원을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했었는데, 코레일이 서민 부담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단계적으로 나눠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마라탕이 초등학생들에게 인기죠. 10대들이 가장 많이 주문한 메뉴 1위가 마라탕이었고, 지난해 10대 여성들의 1위 관심 키워드 역시 마라탕이었습니다. 최근에는 학교의 급식 메뉴로도 마라탕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마라탕에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이라 학부모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암 치료를 위해 지방에서 서울을 찾는 환자들로 대도시 쏠림 현상이 점점 더 심해지면서 암 환자와 가족들의 불편도 더 커지고 있는데요. 서울과 부산, 대구를 제외한 지역의 암 환자 2명 중 1명은 다른 지역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은 10명 중 7명꼴입니다. 거주지 의료기관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근로자의 정년을 늘려 더 일할 수 있게 하는 대신 임금을 줄이는 제도를 정년연장형 임금 피크제라고 합니다. 이 제도를 도입한 일부 기업에서는 임금을 50% 가까이 삭감하는 곳도 꽤 있어서 소송이 잇따라 왔는데 임금을 너무 많이 깎으면 무효라는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 실손보험 가입자가 4천만 명을 넘어섰지만, 보험금 청구 절차는 여전히 불편하단 지적이 많습니다. 번거롭단 이유로 타가지 않은 보험금이 3년간 7천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 절차를 단순하게 하기 위해 서류 없이 병원에 요청하면 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14년 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 배우 김우빈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가 참신한 소재와 볼거리를 앞세워 공개 첫 주 비영어권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습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 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를 그린 SF 작품입니다. 공개 3일 만에 주간 최다 시청 시간을 기록해 일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채혈, 봉합 등 거부... 이번엔 간호사 준법 투쟁 → 현재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오던 의사의 불법지시 거부키로. 가령 피검사를 위한 채혈은 임상병리사 업무에 해당하지만 통상 간호사가 해왔고 간호사의 수술·시술 보조도 현행 의료법상 불법으로 거부 한다는 방침.(한국 외)
2. 국내 대학 절반이 폐교 될 것 → 인구 감소로 대학입학 자원이 2000년 82만명에서 2040년 26만명으로 급감. 이렇게 되면 지금의 총 385개 대학 중 51.6%인 195개 대학이 문 닫아야 해.(문화)
3. 배달앱 출혈경쟁 시작? 한달에 9900원 내면 배달료가 공짜 → '요기요패스X'.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앱 내 ‘요기패스X’ 대상 가게에서 1만7000원 이상 주문할 경우 횟수 제한 없이 배달비 무료. 대상 가계는 계속 바뀔 수 있다고.(문화)
4. ‘비행 공포증’... 어떡할까요? → 비행기가 걷는 것보다 안전하다는 통계도 있지만 그 확률을 몰라서 불안에 떠는 것이 아닙니다. 길 위의 교통사고는 내가 잘 대처하면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비행기는 내 통제가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피하면 피할수록 점점 어려워집니다. 과감하게 도전하고 불안을 줄여주는 약물치료를 받으세요.(문화, 상담 칼럼)
5. 1~4월 대美 무역흑자 108억 달러. 미국, 28년 만에 한국의 최대 무역흑자국으로 떠올라 → 2003년 이후 우리의 흑자 대상 1위는 중국. 미중 갈등 속 흑자 급감. 지난해는 베트남이 반짝 1위. 중국은 5위권 밖으로.(아시아경제)▼
6. ‘의무 경찰’, 역사 속으로 → 마지막 기수 17일 전역, 창설 41년 만에 폐지. 경찰공무원 증원으로 일자리 창출, 병역자원 감소 대비 등 목적으로 2018년부터 모집 정원 줄여 와. 의경 3명당 순경 1명 비율로 대체 추진.(아시아경제)
7. ‘노 재팬’에서 ‘예스 재팬’으로... → 일본서 1명 올 때 우리는 5명 갔다. 엔데믹, 엔화약세로 일 관광 한국인 1분기에만 160만명, 일 찾은 관광객 3명 중 1명이 한국인. 1인당 124만원·총 1조 9800억원 소비. 한국 온 日관광객은 35만명, 1인당 587만원 소비.(헤럴드경제)
8. 중국 없이 전기차 배터리 만들 수 있나요? → ‘NO’. 뉴욕타임스 분석 보도.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과 시장을 장악. 중국은 망간은 95%, 코발트 73%, 흑연 70%, 리튬 67%, 니켈 63%를 생산.(국민 외)
9. 일 안 줄이고 연봉만 확 깎은 임금피크제 무효 → KB신용정보 전·현직 직원 4명 승소. 회사가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면서 업무는 줄이지 않고 연봉을 55세부터 30%~55% 깍은 것은 불이익의 정도가 너무 크다며 무효 판결.(세계)
10. 담배와 화장품의 차이? → 담배는 유해 물질 중 8종만 표시. 이것도 니코틴과 타르만 표시하던 걸 2008년 개정 건강증진법 시행 이후 확대 된 것. 반면 화장품은 2008년 시행된 ‘전성분 표시제’에 의해 겉면에 모두 적어야 해. 이 때문에 미국 담배회사의 영어 홈페이지에는 유해 성분 전부가 공개되어있지만 한국어 홈페이지엔 8종만 표시되고 있다고.(동아)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한국이 앞으로 성장률을 연 1%포인트 올리려면 이민자를 4배 이상 받아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옴.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연구원의 공동 분석 결과 현재 4.5%인 외국인 비중을 20년 후인 2042년까지 주요 7개국(G7) 평균인 13.0%로 끌어올리면 GDP 성장률이 연평균 0.6포인트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남.
2 .일본이 코로나19 앤데믹 선언 이후 소비 회복 효과에 힘입어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3분기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음. 17일 일본 내각부는 1분기 GDP 속보치를 발표하며 실질 GDP가 전분기보다 0.4% 증가.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진다고 가정한 연간 환산 성장률은 1.6%로 집계됨. 일본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소비가 0.6% 늘어난 것이 플러스 성장을 주도함.
3. 보건복지부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시행일을 불과 10여일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함. 당초 진료 범위를 재진 환자에만 허용해 다음달 1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음. 하지만 시범사업을 앞두고 의료, 플랫폼업계와 논의 부족이 드러나 3개월 더 현행 방식인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것으로 변경함
4.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보험그룹 ‘스타 인슈어런스 컴퍼니즈(Starr insurance companies)’가 자회사 설립을 통해 한국시장 진출에 나섬. 손해보험사인 ‘스타 인터내셔널 인슈어런스 싱가포르’가 최근 한국지점 예비 허가를 금융위에 신청함.
5. 한국이 올해 1%대 저성장에 진입한 가운데 앞으로 성장률을 연 1%포인트 올리려면 이민자를 4배 이상 받아야 한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선 외국인 유입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외국인 근로자와 정주형 이민자 정책이 융합된 ‘한국형 모자이크’ 사회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6.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이 미국 상원 법사소위원회의 청문회에 나와 향후 선거 캠페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함. 그는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모델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허위 정보를 만들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함.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언론사별 헤드라인 뉴스
1. 우연히 만난 전우원·이준석? 광주서 5·18 주먹밥 만든 두 사람 [Y녹취록] - YTN
2. 尹-캐나다 총리 정상회담..."北 인권 개선" 국회 연설도 - YTN
3. [팩트와이] '간호법 제정' 윤 대통령 약속 있었나?...당시 발언·공약집 살펴보니 - YTN
4. 구제역 방역 전국으로 확대...긴급 백신 접종 실시 - YTN
5. 금리 인하에 집값 회복 추세..."장기적인 상승세는 아직" - YTN
6. '3,000조 육박' 가계부채 이미 1위 …'반대로' 달리는 한국 - YTN
7. 80대 전직 교수가 대학생에게 성폭력..."여자로 보여" - YTN
8. 文 정부 이전으로 돌아간 검찰...마약부장 신설·범정 부활 - YTN
9. "채혈·초음파 등 불법지시 거부"...간호사 단체행동에 수술 차질 생기나? - YTN
10. [날씨] 내일 곳곳 비 내리며 더위 주춤...서울 낮 25도 - YTN
11. [날씨] 오늘 전국 흐리고 곳곳 비...때 이른 더위 누그러져 - YTN
12. [날씨] 오늘도 여름 더위, 강릉 34℃...내일 남부·제주 비 - YTN
13. 손준호 中 체포 엿새 만에 영사 면담...축구선수 '뇌물죄' 이유는? - YTN
14. '뿔난' 머스크 "美 연준 너무 느려...AI는 양날의 검" - YTN
15. "G7 히로시마 정상회의 때 후쿠시마산 식재료 사용" - YTN
16. 지구촌 곳곳 때 이른 폭염...'슈퍼 엘니뇨' 까지 온다? - YTN
17. 누리호 모든 단 조립 완료...완전한 형태 갖췄다 - YTN
18. 방송 화면 점령하는 AI...차세대 방송 장비 한자리에! - YTN
1. 담배 가리려다 사람 잡는다…편의점 사장님들 호소 통했다 - 한국경제
2. "상임위 발언 후 볼일 많이 봐"…'김남국 코인거래'에 나온 말 - 한국경제
3. "빨래건조대 김건희" WP 보도 무슨 뜻이길래…독자들 뿔났다 - 한국경제
4. "오후 2시 1500원에 1만주 사세요"…카톡 뜨자 상한가 직행 - 한국경제
5. "지금이 바닥"…한 달간 70억 '폭풍 매수'한 동서그룹 장손 - 한국경제
6. "신상 맥주, 돌풍 심상치 않네"…12년 만에 '1위 오비' 제쳤다 [송영찬의 신통유통] - 한국경제
7. "소름 돋는다"…문틈 사이로 들어온 철사 올가미에 '경악' - 한국경제
8. 혈세 20억 들인 '짝퉁 거북선', 154만원에 겨우 팔렸다 - 한국경제
9. "축의금 5만원 내면 욕먹겠네"…예식장 식대만 9만원 '한숨' - 한국경제
10. "오늘도 먹고 싶다는데 어쩌죠?"…초등생 엄마들 '걱정 태산' - 한국경제
11. "1시간 줄서서 사먹더니"…MZ 홀린 도넛, 해외 진출 '승부수' - 한국경제
12. 윤동천 개인전…"추상이 어렵다? 일상적 마음의 풍경일 뿐" [전시 리뷰] - 한국경제
13. 치솟는 물가에 Z세대부터 허리 휜다…절반이 부업 뛰어 - 한국경제
14. 다미·중 갈등 격렬해지더니 결국…월가, 중대 결정 내린다 - 한국경제
15. "제2 코로나 여기서 터진다"…18억명 '박쥐와의 공존' - 한국경제
16. 우울증 환자, 6주간 하루 30분씩 '이것' 썼더니…놀라운 결과 - 한국경제
17. [단독] 국내 VC, 오픈AI 투자자 모집 나섰다 - 한국경제
18. "악플 쓰면 공개 저격"…네이버·카카오, 뉴스 댓글 전격 개편 - 한국경제
1. 민주, 김남국 윤리위 제소‥국민의힘 "김남국 의원 제명시켜야" - MBC
2. 민주당 "5.18 헌법 수록해야"‥광주 총출동 앞둔 여당 '압박' - MBC
3. 이준석, 김재원·태영호 겨냥 "역사 논란 일으켜 이득 보려다 당 흔들어" - MBC
4. "분신 방조"‥"노조 잡는 여론 선동" - MBC
5. "누가 먹겠나? 나도 불안하다"‥수산시장 상인들 한숨 - MBC
6. 디스플레이, 첨단전략기술 지정‥"1위 탈환" - MBC
7. [단독] 현직 경찰, 여중생과 성관계 뒤 꼬리밟히자 자수‥"합의된 관계"? - MBC
8. "네가 여자로 보여"‥60살 어린 여학생 성폭행한 '공연계 원로' - MBC
9. 16억 원 들인 '짝퉁 거북선'‥154만 원에 겨우 낙찰 - MBC
10. [날씨] 제주와 남부지방 비‥전국 낮 기온 4~10도 낮아져 - MBC
11. [날씨] 낮 더위 계속‥밤부터 차차 흐려져 고온도 주춤 - MBC
12. [날씨] 내일 전국 곳곳에 비‥더위 누그러져 - MBC
13. 히로시마 G7 정상들 후쿠시마산 식재료 먹는다 - MBC
14. 손준호 구금 6일 만에 이뤄진 영사 면담‥'가족에 메시지 남겨' - MBC
15. [와글와글] 기록적 폭염 말레이시아, 햇볕에 익어버린 달걀 - MBC
1. [박성태의 다시보기] 20억원 들인 '짝퉁 거북선' 154만원에 팔렸다 - JTBC
2. 한덕수 "검증은 IAEA 몫"…한·일 협의서 시료 채취 요구 안 했다 - JTBC
3. 취임 1년 한동훈, 부족한 점 묻자 "잘한 것 찾는 게 더 빨라" - JTBC
4. "이게 1인분?" 삼겹살 가격만 오른 게 아니라 양도 줄었다 - JTBC
5. [단독] 전세보험금 미끼로 '선처탄원서' 강요…세입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 - JTBC
6. [핫코노미] 콜라부터 소주까지 '제로' 열풍...알고 보니 "건강하지도 가볍지도 않다?" - JTBC
7. [단독] 실험체 죽은 '코로나 소독제' 실험, 정부는 알리지 않아 - JTBC
8. 문틈으로 철사가 '쑥'…"부동산이요" 거짓말하고는 도주 - JTBC
9. [마약 밀수 추적 ①] 베개에 숨기고 사탕으로 위장…'기상천외' 마약 밀수 수법들 - JTBC
10. '삼고초려' 끝에 경복궁 구찌 런웨이…'뒤풀이' 소음에 민폐 논란도 - JTBC
11. [기상센터] 전국 곳곳에 비…더위 기세 한풀 꺾여 - JTBC
12. [영상] 경복궁 '세계의 런웨이' 되다…구찌, 근정전서 첫 패션쇼 - JTBC
13. 연평균 강우량 최고 절반까지 물폭탄 쏟아진 이탈리아 북부...8명 사망 - JTBC
14. [D:이슈] 100년 견딘다더니…중국 해저터널 15일 만에 '물바다' - JTBC
15. "대공황 올 것" 경고 나오는데…미 부채한도 협상 또 실패 - JTBC
1. 尹-트뤼도 靑만찬서 러브샷…"석열""저스틴" 서로 이름 불렀다 - 중앙일보
2. 광주 간 문재인 "전우원 못 만날 이유 없다" - 중앙일보
3. 문 전 대통령·민주당 “5·18, 헌법에 담는 개헌을” - 중앙일보
4. 구제역 10개 농장 확산…정부 ‘항체 98%’ 자신감 뚫렸다 - 중앙일보
5. 주차장 무너진 검단아파트…LH 전관특혜가 부실 불렀나 - 중앙일보
6. 검단아파트 붕괴원인…‘GS건설 부실시공’이냐 ‘LH 전관특혜’냐 - 중앙일보
7. 16살도 안된 여학생과 수차례 성관계…"합의했다"는 순경 입건 - 중앙일보
8. 문틈 사이 들어온 철사로 문고리 ‘철컹’…"누구세요" 묻자 도망친 남성 - 중앙일보
9. 가출 친모가 유산 40% 차지…故구하라 울린 '유류분' 헌재 올랐다 - 중앙일보
10. 성훈·박나래, 악성 성루머에 강경대응 "법적조치…선처 없다" - 중앙일보
11. [오늘의 운세] 5월 18일 - 중앙일보
12. 2번 문 두드려 패션쇼 올렸다…구찌가 경복궁 택한 이유 - 중앙일보
13. "韓축구 국대 손준호, 中감방 5년 갇힐 수도" 中매체 보도 - 중앙일보
ㅣ
14. 中호수로 추락한 9인승 차량서 '5명 사망'…"표지판 있었는데" - 중앙일보
15. '교통카드 할인'에 전국 발칵…고물가에 탈원전, 독일 심상찮다 - 중앙일보
16. 7개월간 요금 0원, 데이터도 220G…몰랐다 '갓성비' 알뜰폰 - 중앙일보
17. '90조' MS의 블리자드 인수, 영·미와 EU 갈렸다…K게임은 웃음 [팩플] - 중앙일보
18. [팩플] “글로벌 AI 규제” 또 주장하는 ‘챗GPT’ 올트먼…계산 복잡한 후발주자 - 중앙일보
1. 非明 “조국의 강 건넜더니 ‘남국의 바다’에 빠져죽을 판” - 동아일보
2. 尹-트뤼도 “핵심광물 협력…워킹홀리데이 3배로 늘려 1만2000명” - 동아일보
3. “진보는 돈 벌면 안 되냐”…김남국 두둔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 동아일보
4. “역전세난 겪는 집주인에 보증금 반환용 대출 완화” - 동아일보
5. “울릉도, 뱃멀미 없이 비행기 타고 가요”… 92인승 시범 비행 - 동아일보
6. “전세금 못 받았다면 임차권등기 후에도 거주가능” - 동아일보
7. ‘부산 서면 돌려차기’ 재판부 “피해자 청바지 저절로 풀릴 수 없는 구조” - 동아일보
8. [단독]김남국, 매매 코인 총 41개…16개가 게임 관련 - 동아일보
9. “나는 한은, 쌍둥이 형은 금감원 대리시험”…날짜 겹치자 부정행위 - 동아일보
10. “지금 제가 제일 건강할걸요? 모두 더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셨으면” - 동아일보
11. 3년만에 돌아온 ‘하트시그널4’ 오늘 첫방송…“연애세포도 만들 기세” - 동아일보
12. ‘이 식품’ 자주 섭취하면 우울증 위험 증가한다 - 동아일보
13. 시진핑 발언 패러디한 中 코미디언, 벌금 28억 원에 재산 몰수 처분 - 동아일보
14. “100년 견딘다”던 中해저터널, 개통 보름만에 물바다 - 동아일보
15. 20년 집권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선 과반 실패 - 동아일보
16. 위메이드, 입법 로비 의혹 제기한 게임학회장 고소 - 동아일보
17. 웹3.0 시대의 필수 조직, 'DAO'가 움직인다 - 동아일보
18. 해조류로 만든 대체육은 어떤 맛일까?…먼저 먹어봤다 [스타트업-ing] - 동아일보
1. 대원제약 ‘짜먹는 해열제’ 콜대원키즈펜, 제조·판매 금지…식약처 “상분리 확인” - 이코노미스트
2. 구찌, 한밤중 패션쇼 뒤풀이 ‘민폐’ 논란…경찰까지 출동 - 이코노미스트
3. “2750년 한국 소멸 위험…3000년 일본인 모두 사라질 수도” - 이코노미스트
4. 총선 1년 앞두고 몸 사리는 네이버·카카오…뉴스 댓글 개편 예고 - 이코노미스트
5. 韓 드라마 ‘빈센조’ 日 뮤지컬로 재탄생 - 이코노미스트
6. 탐나는 '업계 1호 상장사' 타이틀…고평가 논란 걸림돌 - 이코노미스트
7. 조선‧철강사 상반기 후판 협상 길어지는 이유[이코노Y] - 이코노미스트
8. 일본 자존심 토요타 ‘크라운’...‘결함 속출’ 그랜저 잡을까 - 이코노미스트
9. RE100 부담에 ‘원전 포함’ CFE 띄우는 산업계…효과와 과제는 - 이코노미스트
10. 서울시, 지하철 요금 하반기 150원 인상 검토…추후 추가 인상 - 이코노미스트
11. 30대 딸·아들·사위 전면에…SD바이오센서 가족경영 눈길 - 이코노미스트
12. ‘고평가 몸살’ 나라셀라 IPO 재시동…다음달 1일 코스닥 입성 - 이코노미스트
13. 구조조정? 사업재편?…‘새 리더십’ 맞이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숙제 - 이코노미스트
14. 고객 의견 반영하니 ‘대박’…스타벅스서 7000만잔 팔린 음료는? - 이코노미스트
15. [단독] 삼성전자, 데이코 사업 축소하나…美 현지법인에 완전 흡수 - 이코노미스트
16. 전기·가스·교통비 다 오른다…한은 ‘금리인하’ 미뤄질까 - 이코노미스트
17.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보릿고개에도 R&D 역량 강화 [이코노 리포트] - 이코노미스트
18. “여보, 부모님 실버타운에 모시고 같이 살아요”[가봤어요] - 이코노미스트
19. “5년 대기해야 돼요”…‘월 500만원’ 고급 실버타운 뜬다 - 이코노미스트
20. IMM PE, ‘로즈골드 2호’ 청산…현대LNG해운‧교보생명 관건 - 이코노미스트
1. 코로나 끝나도 사무실 ‘텅’…디폴트 급증 - 매경이코노미
2. 일론 머스크 “경기 침체로 인해 향후 1년 많은 기업 파산할 것” - 매경이코노미
3. 골퍼들 해외로 많이 간다는데...국내 골프장 그린피 작년 10월보다 2% ‘찔끔’ 인하 - 매경이코노미
4. 치킨 3천원 올린 ‘교촌’ 왜 비난받나 [스페셜리포트] - 매경이코노미
5. 알고 보면 ‘큰손’…샤이 고객을 아십니까 [스페셜리포트] - 매경이코노미
6. 공사비 갈등에…서울 곳곳 신탁 방식 주목 [감평사의 부동산 현장진단] - 매경이코노미
7. [속보] 간호협회 “오늘부터 대리처방·수술 거부···면허증 반납하겠다 - 매경이코노미
8. “말 한번 잘못 했다가”...금양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8%대 급락 [오늘, 이 종목] - 매경이코노미
9. ‘최고 연 5.5%’...우리은행 고금리 적금 상품 선보여 - 매경이코노미
10. “880만원 거래에 수수료만 55만원”...금감원, 해외 투자 주의 당부 - 매경이코노미
11. 작지만 ‘기술력’ 우위…美 엔비디아 제쳤다 - 매경이코노미
12. 서울시 지하철 요금 하반기 150원 인상 검토…버스는 300원 - 매경이코노미
13. 하나투어 다시 흑자 시대로…턴어라운드의 중심 [CEO 라운지] - 매경이코노미
14. LG디스플레이, 흑자전환하나...삼성전자 OLED 패널 공급에 KB證 “내년부터 라인 풀가동” [오늘, 이 종목] - 매경이코 노미
15. 금리 내려도 빚투 확산에 증권사 이자 장사 ‘쏠쏠’...키움證 588억원으로 1위 - 매경이코노미
16. 원희룡 “전세제도 수명다했다”...제도 전면수정 예고 - 매경이코노미
17. 두산·밥캣 담아라…퓨얼셀은 수주 지켜봐야 - 매경이코노미
18. 윤창현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별위원장 “코인 투자자 보호에 초점…유럽보다 美 주시” - 매경이코노미
19. 꿈틀거리는 아파트...서울 아파트 4월 신고가 거래 비중 ‘올해 최대’ - 매경이코노미
20. ‘외국인 가사도우미’ 저출산 해법될까?...여론 54% “도움 안 될 것” [민심레이더] - 매경이코노미
1. '민폐 파티' 연 구찌, 논란 커지자 '달랑 한 줄' 사과문 - 한경비즈니스
2. 20억 혈세 투입해 만든 ‘짝퉁 거북선’, 154만원에 팔려 논란 - 한경비즈니스
3. 챔프 이어 콜대원도 회수조치…아가들 먹는 해열제인데 - 한경비즈니스
4. 최태원·노소영 이혼재판, 결국 세자녀 모두 탄원서 내 [이홍표의 전쟁과 평화] - 한경비즈니스
5. 쌍둥이 형에게 금감원 대리시험 보게한 한은 직원 적발 - 한경비즈니스
6. ‘서정진 바라기’ 개미 군단, 눈물의 손절 결심한 사연 - 한경비즈니스
7. '미국 중심 세계화'는 끝…가속화되는 ‘분열된 세계화’ [세계는 핵분열 중] - 한경비즈니스
8. ‘결혼·출산은 필수 아닌 선택’ 남성보다 여성, 특히 20대女 높았다 - 한경비즈니스
9. G2 그리고 T25, 한국은 어디로? [세계는 핵분열 중] - 한경비즈니스
10. 카카오 계열사 167개까지 늘어...대기업 집단 중 둘째 - 한경비즈니스
11. 온라인 중심으로 ‘7월 최악의 장마’설 확산...기상청이 내놓은 답변은? - 한경비즈니스
12. SEC 고발한 코인베이스…가상자산 증권성 둘러싼 5가지 장면[비트코인A to Z] - 한경비즈니스
13. “선착순 1분만 초대합니다” 대한민국은 스팸 공화국? - 한경비즈니스
14. 압구정 로데오가 돌아왔다…임대료 급등은 롱런의 암초[상권 리포트⑧] - 한경비즈니스
15. “이념이 밥 먹여 주지는 않는다”고 외치는 T25 [EDITOR's LETTER] - 한경비즈니스
16. '아모레'로 한 번, ‘용와대’로 두 번 뜬 용리단길 [상권-용리단길] - 한경비즈니스
17. 맥주는 ‘카스’, 소주는 ‘참이슬’ 공식 깨질까…주류업계 ‘왕좌의 게임’ - 한경비즈니스
18. 논밭·도로에서도 전력 생산…한화, 차세대 태양광 기술 총망라 - 한경비즈니스
19. "여기 출근하는 사람 살아요" 구찌, '민폐 애프터파티' 논란[최수진의 패션채널] - 한경비즈니스
20. 블랙핑크 제니가 선택한 '꾸레쥬', 신세계 강남서 만난다 - 한경비즈니스
1. "5월 20일 광주, 젊은이들이 죽어 있었다... 관통상이었다" - 오마이뉴스
2. 윤 대통령, 트뤼도 캐나다 총리 만찬 건배사 "스트롱 투게더!" - 오마이뉴스
3. 민주당, 윤 대통령에 '5.18 정신 헌법 수록' 원포인트 개헌 제안 - 오마이뉴스
4. 한마디에 금리 오르락 내리락, 정권 '입'만 바라본 은행 - 오마이뉴스
5. 이복현 발길 닿은 곳에서 금리가 떨어졌다? - 오마이뉴스
6. 저성장 늪에 빠진 한국, 윤석열의 부자감세는 '독' - 오마이뉴스
7. 음주전과자들 "셋째 임신? 최고 양형자료"...인터넷에서 '감경 팁' 공유 - 오마이뉴스
8. 한·중·러만 '오염수'로 부른다?... 미국이 오히려 예외 [오마이팩트] - 오마이뉴스
9. 수만명 앞 울먹인 '분신' 건설노동자 형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오마이뉴스
10. 아내가 스마트폰을 자꾸 남편에게 맡기는 이유 - 오마이뉴스
11. 유리창을 효율적으로 닦는 노하우 - 오마이뉴스
12. 31년 전 만난 파독 간호원을 떠올린 독일마을 - 오마이뉴스
13. "조선독립이 안돼 죽는다"... 자결 시도한 독립운동가, 그 내막 - 오마이뉴스
14. '성범죄' 트럼프 지지자들이 보여준 반전... 갑갑한 미 대선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 오마이뉴스
15. 한국 외교부, 일본 외무성 한국 출장소가 되었나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부동산 뉴스
■부실시공 또 터질라… 5대 건설사 충당부채 1200억 더 쌓았다
-하자 분쟁·중대재해처벌법 등 대응
-1분기 하자보수 충당부채 1.6조…전년비 8.6%↑
-올해 부실시공 관련 사고 잇달아…정부 강경대응 예고
-"시장 침체에도 이례적…당분간 증가세 지속할 듯"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517010009663
■'집값 바닥 찍었나' 서울 아파트 신고가 비율 올 들어 최대
-직방 조사 결과, 7.8%가 신고가
-급매 줄며 신저가 비중은 감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1714360001473?did=NA
■“‘로또 청약’ 사라지니”… 103만명, 청약통장 해지했다
-가입자 수, 10개월 연속 ‘감소’
-서울 1순위 가입자는 늘었지만, 지방은 감소
-청약 경쟁률 ‘양극화’가 청약통장에서도 나타나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3/05/17/J3HJQUHSHVFVRPDZSEF3TE5NZ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서울 아파트 ‘줍줍’ 나왔지만…신축보다 비싸
-'한화 포레나 미아' 잔여 11가구 무순위 청약
-전용면적 84㎡형 분양가, 인근 아파트 대비 3억 비싸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517010009686
■"남의 돈으로 샀다" 폭탄 된 2년전 빌라 갭투자
-수도권서 자기자본 0원인 거래
-2021년 1만5천건으로 5배 급증
-전셋값 하락하는데 만기 임박
-보증금 미반환 등 대란 부추길듯
https://www.fnnews.com/news/202305171837217663
■“전세사기에 중개사도 책임 있어”…부동산중개업 제도개혁 민·관·학 TF 출범
-불법 중개행위 등 문제점 진단
-제도 개혁·선진화 방안 등 마련
https://www.news1.kr/articles/5049856
■은행 대출 부실화에 부동산 경매 늘어난다
-고금리 주담대 원리금 상환 부담 커지는데
-대출 연체율·부실채권비율도 상승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517010009817
■“새집 들어가기도 전에 속앓이”…잇단 신축아파트 하자에 입주자 ‘한숨’
-3주 내에만 신축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고 5건에 달해
-하자 조정 신청 2018년 3818건, 2021년 7686건, 5년 만에 2배 넘게 증가
https://www.etoday.co.kr/news/view/2249271
■정책 알리고 인간미 발산…'종횡무진' 원희룡式 유튜브 활용법
-충주시·한문철 더해 중고차 유튜브까지 등장해
-과거 '대장동 일타강사' 명성 떨치며 효과 톡톡
-'전세사기' 정리되면 직 물러나 총선 출마 전망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80086635609904&mediaCodeNo=257
■반포주공 1·2·4주구 재건축, '35층→49층' 부결…속도전 택했다
-49층 건축 시 공사기간 7개월 늘고
-공사비 2200억 원 늘어날 것으로 추정
-한강변 프리미엄 포기하고 속도전 택해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M62PWDZ/GB03
■금호벽산 리모델링 ‘일사천리’…성동구 곳곳서 속도낸다
-교통영향평가도 단숨에 통과
-철저한 사전 준비로 사업 순항, 이르면 내년 하반기 이주 가능
-행당대림 등도 적극 추진 나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M5UUEHJ/GB03
금호벽산 리모델링 ‘일사천리’…성동구 곳곳서 속도낸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올 2월에 접수한 서울시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
www.sedaily.com
'간추린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5월 24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3.05.24 |
---|---|
2023년 5월 23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3.05.23 |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3.05.22 |
2023년 5월 19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3.05.19 |
2023년 5월 17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1) | 2023.05.17 |
2023년 5월 16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3.05.16 |
2023년 5월 15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2) | 2023.05.15 |
2023년 5월 12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3.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