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2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 저녁 귀국했습니다. 기시다 총리와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한 윤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에서는 지뢰제거 장비 등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G7 정상회의에서는 한미일 3국 정상이 다시 만나 3국의 전략적 공조를 더욱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일 정상을 워싱턴으로 초청해 3국 정상회담을 한 번 더 하자는 제안을 내놨습니다. 

●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으로 지명된 박민식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립니다. 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가 국회 법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변호사를 겸직했다는 논란과 박 후보자 배우자의 소득 신고 등이 적절했는지 등을 따져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윤관석 의원이 이르면 오늘 비공개로 소환돼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제 수사 착수 이후 현역 의원으로는 두 번째 소환으로, 현역 의원 조사가 마무리되면 최대 수혜자인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수사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 G7 정상회의에서 자국을 압박하는 공동성명을 내놓자 중국이 일본 대사를 불러 항의했습니다. 서방 국가들의 우크라이나 지원 약속에 대해 러시아는 선동 쇼라고 비난했습니다. 

● 이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대해 러시아는 반러시아 성격을 드러냈다며 강한 불만을 표명했습니다. 미국 등 서방과 가장 첨예한 대결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미국 정부의 채무불이행 사태를 막기 위한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다 중단됐습니다. 결국 바이든 대통령은 귀국길 비행기 안에서 하원 의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돌아가는 즉시 담판을 짓기로 했지만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정찰풍선 격추 이후 냉각된 미중 관계가 곧 해빙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타이완 문제와 관련해 중국이 일방적으로 행동한다면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중미 엘살바도르의 축구장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TV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참사가 발생해 현지인들이 깊은 슬픔과 함께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 SNS를 통해 만난 여중생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 20대 현직 경찰관이 도주 우려가 있다는 법원 판단에 따라 구속됐습니다. 이 경찰관은 직위해제가 됐는데, 성 착취물을 요구했다는 추가 혐의도 있어 경찰이 추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 LG 계열사 직원 40대 A씨가 한강 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가족은 팀장 승진 뒤 업무가 과중해 힘들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회사의 상급자 등을 불러 업무량 과다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건설노조 집회와 시위에 신중한 대응을 주문하던 윤희근 경찰청장이 최근 건설노조의 '1박2일 서울 도심 상경집회' 이후 강경 대응으로 입장을 급선회했는데요. 경찰청장의 갑작스런 태세 전환에 경찰 내부도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 저출생 여파가 커지면서 지역별 임신, 출산 및 영유아 의료 인프라 격차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응급소아병동 병상 수 역시 수도권에는 영유아 1만 명당 사용 가능한 병상이 약 2.9개인 반면, 수도권 외 대부분 지역은 1.2개 수준에 불과합니다. 

● 지난 2년간 은행 대출자들의 연체 건수가 670만 건, 연체 때문에 낸 지연배상금도 46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저신용자들의 주택담보대출과 인터넷은행 대출에서 경고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 플라이강원이 지난 20일부터 국내선 운항을 전면 중단하면서, 양양공항이 또다시 정기 항공노선이 없는 '유령공항'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플라이강원이 운행하는 국제선은 이미 지난 3일부터 끊긴 데다가 오늘은 기업회생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오늘 여야가 다섯 번째 회의를 엽니다. 보증금 기준은 5억 원으로 변경하고, 경매 비용 가운데 정부 부담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늘리는 내용도 수정안에 포함됐습니다. 이런 추가 지원 방안을 담은 수정안이 통과될지 주목됩니다. 

● 한국은행이 오는 25일 올해 상반기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이번에도 연 3.5%로 동결할 거란 전망이 우세한데, 슬금슬금 올라 어느새 1,330원대에서 자리를 잡은 환율이 좀 걱정입니다. 

●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우주 발사체 누리호가 이틀 뒤 다시 우주로 향합니다. 모레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실제 위성을 싣고 발사될 첫 실전 무대를 위해 누리호는 오늘(22일) 특수 이동 차량에 올라서 발사장으로 향할 준비에 돌입합니다. 

● 제2호 태풍 마와르가 우리나라와 일본을 향해 북상 중입니다. 지난해 큰 피해를 준 태풍 힌남노와 같이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의 이동 경로가 유동적이라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출근길에 마스크 꼭 쓰고 나가셔야겠습니다. 어제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는 황사가 오늘 하루 내내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전국의 미세먼지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일 걸로 예상되는데,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걸로 보이는 호남 지역에는 위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30-50클럽’ → 인구 5천만 이상에 1인당 소득도 3만불이 넘는 명실상부한 선진국 그룹을 말한다. 미, 일, 영, 프, 독, 이태리, 한국이 해당한다. 사실 이 개념은 국제 공인이 아니고 한국이 만든 용어다. 30-50에 처음 도달한 나라도 일본(92년)으로 미국(97년), 독일(95년) 보다 빠르고 영국보다는 10년, 프, 이태리보다는 12년이나 빠르다.(중앙선데이 외)

2. 잘나간다던 ‘K배터리’ 무역적자, 왜? → 올 1~4월 자동차 배터리 수입, 수출보다 많아. 무역적자 처음. 해외에서 생산된 K배터리 ‘역수입’에 현대차 일부 차종에 중국 CATL 배터리 탑재가 원인. 그러나 한국 업체의 해외법인 판매 실적까지 포함하면 수출이 더 많아.(경향)

3. 꿀벌 200억 마리 실종 왜?. 2000마리에 칩 달아 원인 찾는다 → 서울대 기후연구실, 가로·세로 1.6㎜ 초소형 칩 벌 가슴에 달아 추적. 이번 연구에선 메세먼지 영향도 분석.(중앙선데이)

4. 중국의 문신 차별 → 문신 때문에 채용 취소된 취업예정자 SNS에 알려지면서 논란 재점화... 중국에서 2018년 출연자의 문신이 방송에 노출돼선 안 된다는 규제 명령을 내린 바 있고 2021년엔 문신이 있는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에서 제외한다는 규정도 나왔다고.(한국)

5. 뉴욕타임스, 인플레 안 꺽이는 큰 이유, 자동차? → 한국 독일 일본의 자동차 기업들이 대중적인 차보다 값비싼 럭셔리 모델 생산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 지적.(국민)

6. ‘과중한 행정업무’보다도 ‘학부모 민원’이 더 힘들다 → 교총, ‘교직생활 가장 큰 어려움’ 설문 조사. ▷문제 학생 지도(30.4%) ▷학부모 민원(25.2%) ▷과중한 행정업무(18.2%) ▷교육계를 불신하는 여론(10.5%) ▷구성원간 갈등(7.7%)순으로 응답 나와.(중앙선데이)

7. 역사는 역사, 여행은 여행, MZ세대 일본관은 이미 ‘투 트랙’ → 최근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절반 가까이는 2030... JNTO(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2012~2021년 일본을 찾은 한국인 중 2030의 비율은 45.7%에 이른다.(중앙선데이)

8. 탈원전 손실, 2030년까지 모두 47조원 예상 →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연구 결과. 원전 육성 기조 이어갔다면 한전 적자 10조원 줄었을 것. 원전공백에 따른 가스 발전 대체 비용 계산. 이미 22.9조 손실 발생, 올해부터 2030년까지 24.5조 추가 손실 추정.(서울 외)▼

9. 초등 학부모 92%, 자녀 ‘이과’ 희망 → 의대 열풍에 쏠림 심화. 종로학원, 초중 학부모 1,395명 온라인 설문조사. 초등 학부모의 92.3%, 중등 학부모의 84.4%가 자녀가 이과를 공부하기를 희망한다고 응답.(한국)

10. ‘얽히고설키다’(o) → 얼키고설키다(x). '얽히거섥히다'(x)...  왜 얽히다는 '얽히-'이고, '설키다'는 '설키-'일까? '얽히다'는 '얽다'에서 나온 말이며, '얽다'와 관련된 말이 지금도 여럿 있으니 본래 형태를 유지해 쓴다. 반면 ‘설키다’는 어원도 불분명하고 단독으로 사용되는 예가 없어 소리나는 대로 쓴다. ‘설키다’나 ‘섥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말이다.(한국, 우리말 톺아보기)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미일 3국 간 새로운 수준의 공조’에 합의함. 21일 대통령실과 백악관 등에 따르면 한미일 3국 정상은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히로시마에서 만나 3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 특히 3국 정상은 “대북억지력 강화를 위해서는 물론 법치에 기반한 자유롭고 개방된 국제질서를 공고히 하는 데 3국간 전략적 공조를 더욱 강화하자”고 의견을 모음. 새로운 수준의 공조에는 북한의 불법적인 핵과 미사일 위협 문제의 해결을 위한 방안과 경제안보 문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2.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르네상스 2.0’ 사업을 전담할 별도 기구 설립을 추진. 사업에 필요한 막대한 재정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이 바뀌더라도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한강르네상스 2.0은 한강 곳곳에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와 전망대, 공연장 등을 짓고 시민 접근성도 높여 영국 템스강이나 파리 세느강 못지않은 세계적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프로젝트임.

3. 최근 증시를 뒤흔든 CFD(차익결제계좌) 주가 조작 사태에 이어 또 다른 파생상품인 옵션 양매도를 이용한 신종 금융사기가 활개를 치고 있음. 첨단 투자기법처럼 소개하지만 ‘원금과 월 고정 수익률 보장’을 내세우고 투자자들은 현혹하는 방식은 불법 주식리딩방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지적. 옵션 양매도 기법을 활용해 수익을 보장하는 일당들은 기초자산 가격이 떨어져도 고정적으로 수익금을 지급하겠다고 유혹하고 있음. 실제 이 기법은 기초자산 가격이 투자자의 예상 범위 내에 있으면 수익이 나는 구조. 그러나 코스피지수가 급등락할 경우 손실이 무한대로 발생함.

4. 국민의힘이 남아도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일부를 대학 재정에 활용키로 한 데 이어 어린이집 지원에도 이용할 있도록 법률 개정을 추진함. 세수 확대로 교부금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저출생으로 학령인구는 급감하면서 초·중·고교에 써야 할 돈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 법률안이 개정되면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과정 통합)’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됨.

5. 목조건축물을 갉아먹어 붕괴에 이르게 하는 외래종 흰개미가 서울 강남구에서 발견되면서 당국도 비상이 걸림. 환경부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택에서 발견된 외래 흰개미류에 대해 18일부터 19일까지 현장조사 및 긴급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힘. 국립생태원이 현미경으로 정밀 분석한 결과 최근 발견된 외래흰개미들은 마른나무흰개미과 크립토털미스(Cryptotermes)속으로 확인됨. 인체에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세계적으로 목재 건축물 및 자재에 큰 피해를 끼치는 종임. 습기가 있는 나무만 갉아먹는 국내 흰개미류와 달리 이번에 발견된 외래종은 물기가 바싹 마른 나무까지 갉아먹어 위험성이 더 큰 해충으로 분류됨.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민주당, 잇단 악재 돌파구 고심...與 "남국 수호" 맹공 - YTN

2. '오염수' 정부 시찰단 오늘 방일...'다핵종 제거설비' 집중 확인 - YTN

3. 尹, G7서 "식량 위기국 지원 2배로"...'기후 클럽' 참여 선언 - YTN

4. 20대 항공·60대 2차전지..."투자 종목도 세대 차" - YTN

5. 오늘까지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5년 만에 '심각' 단계 - YTN

6. 삼겹살 1인분 2만 원 육박...외식 물가 오름세 - YTN

7. [단독] 효자손으로 '퍽퍽'...지자체 아이 돌보미, 또 아동학대 논란 - YTN

8. '중학생 딸 폭행' 가족에게 접근금지 조치...부친 구금 - YTN

9. '아무 생각도 하지 마라' 한강 멍때리기 대회 오늘 개최 - YTN

10. [날씨] 오늘 새벽 곳곳 요란한 비...황사 유입 - YTN

11. [날씨] 내일 황사 유입...동해안 초여름 더위 계속 - YTN

12. 흑인 캐스팅 논란 '인어공주', 관객들의 평가는? - YTN

13. 러, "바흐무트 완전 점령"...우크라 "격전중...심각한 상황" - YTN

14. 젤렌스키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히로시마 전격 방문...바이든과 정상회담 예정 - YTN

15. [자막뉴스] 우크라이나, 가장 원하던 무기 쥔다...러시아 "막대한 위험 자초" 경고 - YTN

16. 누리호 3차 발사 D-4...완성체 모습 갖추고 최종 점검! - YTN

18. [영상] 누리호 3차 발사, 이렇게!...진짜 위성 싣고 우주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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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이원영 "김남국 마녀사냥"…진중권 "일부러 욕먹을 발언만" - 한국경제

2. 尹 "식량원조 받았던 한국, 아프리카에 K-라이스벨트 구축" [G7 정상회의] - 한국경제

3. 170㎝ 김진표 옆 188㎝ 트뤼도의 '이 행동'…"나라망신" 왜 - 한국경제

4. "주식 실력 이 정도였나"…AI챗봇, 8200만원 투자수익 얼마? - 한국경제

5. "200% 수익이 따박따박"…개미들 몰리는 '불사조 주식'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 한국경제

6. 과천 새 아파트서 '인분' 나왔다…입주 예정자들 '분통' - 한국경제

7. 15개월 아이를 1년간 때리고 밀치고…아이돌보미 왜 이러나 - 한국경제

8. "강남 출몰 흰개미 전국 번식할 수도"…확산 가능성에 '초비상' - 한국경제

9. 강남 한복판서 여중생 집단폭행, 가해자 알고보니…'충격' - 한국경제

10. "승차감 좋다더니"…4050에 인기 폭발한 '아빠차 끝판왕' - 한국경제

11. "가슴 잘라냈다"…서정희·안젤리나 졸리의 결단 이유 [건강!톡] - 한국경제

12. "예쁜데 돈도 잘 버네"…질투 한몸에 받은 미모의 여성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 한국경제

13. 우크라이나 참전했던 전직 해병대원…뒤늦게 전사 확인 - 한국경제

14. 7조원짜리 달 뜬다…전세계 부자들 몰려들어 들썩이는 곳 - 한국경제

15. "기적이 일어났다"…눈 안보이던 80대, 시력 찾은 '놀라운 방법' - 한국경제

16. "바이오 소부장을 부탁해"…송도에 공장 짓는 글로벌 기업 [남정민의 붐바이오] - 한국경제

17. "갤Z플립5 보다 먼저"…다음달 모토로라 '폴더블폰' 공개 [영상] - 한국경제

18. 전투기·잠수함 엔진 기술, 美·英에 20년 이상 뒤처져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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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7 정상 "핵무기 없는 세상" 요구하며 북중러 규탄 - MBC

2. 히로시마 원폭 위령비 공동참배‥젤렌스키 합류 - MBC

3. 여야, 23일 '노무현 추도식' 위해 봉하행‥문재인도 참석 - MBC

4. "무역 보복으로 정책 강요 말아야" - MBC

5. 대한민국 '상위1% 부자'는 순자산 29억원 넘게 가져 - MBC

6. 현대차, '포니 쿠페' 49년 만에 공개‥"과거 통해 미래로" - MBC

7. '삼풍 참사'에 세 딸 잃고도 평생 장학사업‥故 정광진 변호사 - MBC

8. 아파트 '쇠구슬 테러' 언제까지‥"창문도 못 열어" 불안한 주민들 - MBC

9. 입는 로봇 시대온다‥산업현장 도입 초읽기 - MBC

10. [날씨] 밤사이 수도권·영서 요란한 비‥내일 오전까지 바람도 강해 - MBC

11. [날씨] 낮엔 초여름 더위‥내일 황사 유입될 듯 - MBC

12. [날씨] 초여름 더위 서울 27도‥바람 다소 불어 - MBC

13. 수도꼭지서 소금물 '뚝뚝'‥중남미 덮친 최악의 가뭄 - MBC

14. 우크라이나 간절한 요청에 F-16 지원으로 돌아선 미국 - MBC

15. '우크라이나 참전' 한국계 미국 전직 해병대원 전사 뒤늦게 확인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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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7 정상 '중·러 겨냥' 메시지…북 미사일 발사도 규탄 - JTBC

2. '돈봉투 의혹' 현역의원 줄소환?…김남국 '의원직 사퇴' 공방 - JTBC

3. G7 "북한, 핵실험·탄도미사일 기술 활용 발사 자제해야" - JTBC

4. "외식하기 겁나"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불황의 시대'｜뉴썰 - JTBC

5. 그때 그 '포니 쿠페' 다시 등장…현대차, 49년 만에 복원 - JTBC

6. [단독] GS건설 '붕괴' 사고, 최근 3년간 또 있었다 - JTBC

7. 축구대회 도중 심정지…마침 근처에 '은인'이 있었다 - JTBC

8. 더운 날씨 이어지는데…꺾이지 않는 '독감 유행세' 왜? - JTBC

9. 'KC 안전인증' 강조했지만…현관에 둔 전동킥보드 '펑' - JTBC

10. [날씨] 21일 '황사 유입'…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 JTBC

11. 4년 만에 5만 명 '연등 행렬'…종로 인근 교통 통제 - JTBC

12. "주사파 타파할 선봉장"…순복음교회 목사 '전광훈 지지' 논란 - JTBC

13. "빛과 동시에 도시 사라져" 원폭 피해자 '생생한 기억' - JTBC

14. [백브리핑] 윤 대통령 만남도 성사될까…'종횡무진' 젤렌스키 - JTBC

15. '미국 F-16 지원하나'…바이든, 우크라 조종사 F-16 훈련승인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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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韓·英 정상회담…尹 "교류 140주년, 동반자 관계 심화해 나가길" - 중앙일보

2. 두손 꼭 잡고…원폭피해 할머니 만난 尹, 이 순간 목소리 떨렸다 - 중앙일보

3. 野 "박민식, 주가조작·조폭 변호해 사퇴해야"…박 측 "사실 아냐" - 중앙일보

4. 빚 없이 29억 있다면…당신은 대한민국 '상위 1%' 부자입니다 - 중앙일보

5. "급매물 잡았어야 했나" 찐반론 떴지만…하반기 '전세런' 경고 - 중앙일보

6. '영끌' 못 버텨 경매 나온 은마아파트…시세보다 2억 더 받았다 - 중앙일보

7. 강남 '일타강사'에 흉기 위협 男…도주 몇시간 뒤 숨진채 발견 - 중앙일보

8. '삼풍 참사'로 딸 셋 잃고 세운 장학재단…정광진 변호사 별세 - 중앙일보

9. 내 집에 웬 남자가 30분간 7번 들락날락…홈캠 설치한 女 깜짝 - 중앙일보

10. 자칫 12배 돈 더 나간다…비급여 진료비 최대 절반 줄이는 법 [건강한 가족] - 중앙일보

11. 도 넘은 루머에 분노…"선처 없다" 성훈, 박나래와 법적 대응 - 중앙일보

12. 닭·채소 칼 따로 썼는데 '이걸' 깜빡…우리가족 위협하는 식중독 [건강한 가족] - 중앙일보

13. "역대급 수영복 표지" 82세 최고령 女모델…'살림 여왕'이었다 - 중앙일보

14. 전역한 뒤 "우크라 돕겠다"…한국계 美전직 해병대 장교 전사 - 중앙일보

15. 1.7조원 애물단지…카녜이 손절한 아디다스, 재고 폐기 안한다 - 중앙일보

16. [팩플] 美 대법원 “구글·트위터, 게시물에 책임 없어”…SNS 업체 면책권, 논란은 계속 - 중앙일보

17. [팩플] ‘P2E 입법로비’ 난타전…“국회에 위믹스 공모세력” vs “에어드롭은 마케팅” - 중앙일보

18. 김남국 '에어드랍' 코인, 뇌물 혹은 이벤트?... 위메이드는 투자자에 피소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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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사기록만 20만 쪽?’ 막 오른 이재명 대장동 재판…1년 반 만에 새 국면 맞이하는 대장동 재판의 변수는?[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 동아일보

2. 尹 “기아·질병으로부터의 자유에 동참…식량 위기국 지원 강화” - 동아일보

3. “한두개로 끼니 해결”…北 홀린 ‘사자머리 고추밥’ 뭐길래 - 동아일보

4. 대주주와 맞대결하는 펀드에 이어 경영참여 펀드까지… ‘K-디스카운트’ 해법될까 [김도형의 돈의 뒷면] - 동아일보 

5. [단독]5주새 2만5000명 몰린 ‘생계비 대출’… 40, 50대가 절반 - 동아일보

6. 논란의 원자력 발전은 왜 르네상스일까[딥다이브] - 동아일보

7. “분실폰 빨리줘” 경찰 재촉하더니…케이스에서 마약 나왔다 - 동아일보

8. 횡단보도서 중학생 딸 무릎 꿇리고 ‘퍽퍽’…일가족 입건 - 동아일보

9. “여자 혼자 사는 집 궁금해” 비번 훔쳐본 뒤 7번 들락날락한 30대 男 - 동아일보

10. “대학 졸업 뒤 받은 첫 월급 70만 원…그래도 내 손으로 벌어 행복했죠”[정양환의 요즘 (젊은) 것들] - 동아일보 

11. “나는 얼굴마담 아닌 ‘GOAT’”…‘충주시 홍보맨’ 김선태[복수자들] - 동아일보

12. 봄꽃 야생화가 가장 늦게까지 피어나는 ‘천상의 화원’[전승훈의 아트로드] - 동아일보

13. “당신 늙었잖아” 비판을 받아친 대통령의 한 마디[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 동아일보

14. 中, 8500자 美비난 보고서… “北-쿠바 등 상대 협박” - 동아일보

15. “작년 탈북자 한국행 67명뿐… 北 코로나 봉쇄로 급감” - 동아일보

16. 올림픽 메달리스트 몰리 세이델, 운동으로 뇌질환을 극복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동아일보

17. [시승기] ‘렉스턴 픽업트럭’으로 달려본 강원도 화천 오프로드 - 동아일보

18. ‘진짜 위성’ 싣고 우주로 가는 누리호… 첫 실전 발사 카운트다운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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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상위 1%…‘슈퍼 엘리트’의 최종 목적지는? [임성호의 입시지계] - 이코노미스트

2. “엄정화 ‘몰라’ 무대 닮았네?”...더워도 헤드폰 쓰는 MZ세대 [민지의 쇼핑백] - 이코노미스트

3. 20층 아파트까지 조립식으로? 두달 만에 맞춤형 ‘뚝딱’ - 이코노미스트

4. LG전자, 1분기 지분법손실 4717억…LGD 적자 영향 [이코노 리포트] - 이코노미스트

5. [단독]조합장 교체한 한남2구역, 대우건설과 치열한 협상 예고 - 이코노미스트

6. 신도시·일자리 영향…경기도 인구 1400만명 돌파 - 이코노미스트

7. 1068회 로또 1등 '4, 7, 19, 26, 33, 35'…당첨금 각 13억6393만원 - 이코노미스트

8. 서울 아파트 거래량 3000건 돌파…시세도 반등할까 - 이코노미스트

9. ‘로봇이 지은 아파트’ 머지 않았다…위험한 곳엔 사람 대신 투입 - 이코노미스트

10. IPO 1등 KB증권 지고, 삼성·한투·미래 떴다…하반기 ‘대어’가 판도 바꿀까 - 이코노미스트

11. ‘국민 클렌징오일’ 마녀공장 상장 도전…화장품 IPO 다시 부활할까 [공모꾼] - 이코노미스트

12. 與, ‘김남국 코인’ 찾아 위메이드 삼만리…실마리 찾을까[위클리 코인리뷰] - 이코노미스트

13. “여보, 부모님 실버타운에 모시고 같이 살아요”[가봤어요] - 이코노미스트

14. [단독] ‘100만권 해킹’ 알라딘, 당국에 신고…“유출 정황 없어” - 이코노미스트

15. 신용평가3사, LGD 신용등급 일제히 하향 조정 - 이코노미스트

16. “5년 대기해야 돼요”…‘월 500만원’ 고급 실버타운 뜬다 - 이코노미스트

17. [영상] 공실 많다던 신사동 건물, 호가 안 떨어지는 이유는? - 이코노미스트

18. 순자산 29억원 넘어야 상위 1% 부자…0.1% 들려면 77억원 있어야 - 이코노미스트

19. 테슬라VS아마존, NASA ‘인간 달 착륙’ 프로젝트서 맞붙는다 - 이코노미스트

20. 휘발유·경유 값 3주째 하락세…서울서 휘발유 평균 ‘1697.2원’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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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와중에 7억 오르다니”...초고층 재건축 호재로 들썩이는 여의도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2. 한국에서도 그랜저 값에 타세요...‘성공 아이콘’ 토요타 크라운 온다 [CAR톡] - 매경이코노미

3. 반값 통닭에 배달비도 무료...‘코코닼’은 뭘로 돈 벌까? [신기방기 사업모델] - 매경이코노미

4. 혼란의 전세 제도 사라지나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5. 미국은 금리 더 올렸는데...금리차 크게 벌어진 한국 ‘고민’ [MONEY톡] - 매경이코노미

6. 제주도에 힘주는 쏘카...증차 위해 55억 들여 렌터카 업체 인수 - 매경이코노미

7. 한강변 알짜 단지가 초고층 포기한 이유는?...반포1단지 49층 대신 35층 재건축 [재건축 임장노트] - 매경이코노미 

8. 4500원 스벅 커피를 3750원에?...기프티콘 싸게 거래 ‘기프티스타’ 각광 [신기방기 사업모델] - 매경이코노미 

9. 미분양 급증하더니…건설사 줄도산 공포, 현실로 - 매경이코노미

10. ‘자고 나면 2억씩 빠져’...의정부 신축도 힘 못 쓰네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11. “4급 이상 공무원도 가상자산 재산 등록”...공직자윤리법 개정 추진 [국회 방청석] - 매경이코노미

12. 역시 ‘젤다의 전설’...닌텐도 신작 흥행 질주 - 매경이코노미

13. 대박 꿈꾸던 해외 부동산 때문에…‘잠 못 이루는’ 금융사 - 매경이코노미

14. 성실하고 ‘일잘러’인 내 후배...알고 보니 성범죄 저지른 전과자네요 [오늘도 출근, K직딩 이야기] - 매경이코노미 

15. 치킨 3천원 올린 ‘교촌’ 왜 비난받나 [스페셜리포트] - 매경이코노미

16. 길에 떨어진 지갑을 봤다면···손대지 말고 영상 찍고 경찰 호출 [생활 속 법률 이야기] (58) - 매경이코노미

17. ‘젤다의 전설’하다 ‘뮈글러’ 입고 ‘최강야구’ 보러 가나 봐 [요즘 MZ] - 매경이코노미

18. 작지만 ‘기술력’ 우위…美 엔비디아 제쳤다 - 매경이코노미

19. “KH바텍, 폴더블폰 부품 핵심 공급자”...이베스트證 목표가↑ [오늘, 이 종목] - 매경이코노미

20. 걷는 만큼 돈 주는 앱 ‘캐시워크’...본사도 이익률 15% 비결은? [영업이익 강소기업] - 매경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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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디스플레이, 아이폰15에 대형 OLED까지 흑자 전환 예상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 한경비즈니스

2. ‘노태북 효과’ 삼성, 노트북 시장점유율 50% 돌파 - 한경비즈니스

3. “LGD, 삼성전자에 OLED 패널 공급” - 한경비즈니스

4. 푸틴, 핵전쟁 대비해 만든 초호화 벙커 실체 드러나 - 한경비즈니스

5. 삼성전기, 세계 최고 용량 전기차용 MLCC 개발 - 한경비즈니스

6. 사업 재편 나선 카카오 패밀리, 기초 체력부터 다져야[이명지의 IT뷰어] - 한경비즈니스

7. 세계는 미국 디폴트 우려에 긴장하는데 정쟁에 바쁜 美 [정인교의 경제 돋보기] - 한경비즈니스

8. 반격 나선 구글, AI 기반 검색 전쟁의 서막 [테크트렌드] - 한경비즈니스

9. 한화큐셀, ‘태양광 게임 체인저’ 탠덤 셀 양산 나선다 - 한경비즈니스

10. '미국 중심 세계화'는 끝…가속화되는 ‘분열된 세계화’ [세계는 핵분열 중] - 한경비즈니스

11. G2 그리고 T25, 한국은 어디로? [세계는 핵분열 중] - 한경비즈니스

12. 올림픽대로서 160㎞ 밟은 대기업 회장님, 어떤 처벌 받게 되나 - 한경비즈니스

13. 은행 이자가 최소 연 97%…아르헨티나에 무슨 일이? - 한경비즈니스

14. "키도, 뉴진스도…" 일상복 된 축구 유니폼, 블록코어룩[최수진의 패션채널] - 한경비즈니스

15. “이념이 밥 먹여 주지는 않는다”고 외치는 T25 [EDITOR's LETTER] - 한경비즈니스

16. '나이키·아디다스'의 배신, 환경호르몬 검출 …"입고 운동했는데" [최수진의 패션채널] - 한경비즈니스

17. 삼성페이 손 잡은 네이버페이, 신규 설치 186% '급증' - 한경비즈니스

18. LG엔솔·삼성SDI·SK온, 모두 ‘LFP 배터리’에 눈 돌리는 이유 - 한경비즈니스

19. 무당과 떢볶이의 동네에서 ‘힙당동’으로, 신당동의 변신[상권 리포트⑦] - 한경비즈니스

20. 온라인 중심으로 ‘7월 최악의 장마’설 확산...기상청이 내놓은 답변은? -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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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용진 "검사 출신이면 조폭 변호 괜찮나... 추악한 내로남불" - 오마이뉴스

2. 여주양평민주당 "김선교 의원, 민주주의의 근간 훼손" - 오마이뉴스

3. "일본이 보여주는 것만 보고 회의하는 게 시찰? 맹탕 견학단" - 오마이뉴스

4. "동료의 죽음을 투쟁 동력으로"... 원희룡의 막나가는 노조때리기 - 오마이뉴스

5. 인천시, 2단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 오마이뉴스

6. 김동연, 글로벌 경제 외교 계속... "이스라엘과 새싹기업 등 협력" - 오마이뉴스

7. '간호사의 꿈' 야무지게 말하던 아들..."연기처럼 사라졌어요" [이태원참사_희생자] - 오마이뉴스

8. "저희 목표는 고양이가 더 태어나지 않게 하는 것, 다만..." - 오마이뉴스

9. 무조건 남자에게 우선권, 이거 하나 고치는데 15년이라니 - 오마이뉴스

10. '세금 폭탄'에 자취를 감춘 커피 [커피로 맛보는 역사, 역사로 배우는 커피] - 오마이뉴스

11. 전쟁영웅 사이에 서있는 임신한 여성 장애인의 신체 - 오마이뉴스

12. 알려지지 않았지만 천천히 변화하는 나라 [가자, 서쪽으로] - 오마이뉴스

13. 치밀한 일본... '전라도 천년사'가 걱정되는 이유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14. 젤렌스키, G7 정상회의 직접 참석... 오늘 히로시마 도착 - 오마이뉴스

15. 일본 안심시킨 한 방, '우린 민주당과 다르지 않다'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부동산 뉴스

■"전세는 주거사다리 지름길 … 폐지는 시기상조"
-이한준 LH사장 기자간담회
-원희룡 장관 `전세폐지론`에 "내집 마련 어려움 가중" 강조
-"3기신도시 철도 환승 없이 서울지하철 바로 연결할 것"
https://www.mk.co.kr/estate/news/2023/388269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에 부동산 현안은 관심 밖
-국회 소위서 현안 논의도 못해
-분상제 실거주 폐지·재초환 등 개정안 통과 미뤄져 시장 혼선
https://www.mk.co.kr/estate/news/2023/388261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자에 최우선변제금만큼 무이자대출" 제안
-野 '첫 전세계약일 소급 적용'안에 절충안 제시
-특별법 적용 보증금 5억원까지로 다시 확대
-22일 국토위 법안소위서 여야 재논의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NZ4IF9B


■매물 차오른다…서울 아파트시장 거래절벽 종료 시그널
-5월 서울아파트 매물 1월比 27%↑
-서울 아파트 거래량 4월 3000건 1년8개월만 최고
-부동산 완화책에 거래량도 회복해 매물도 재출현
-매도·매수자 가격 간극 여전…시장 활성화 미지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72886635611216&mediaCodeNo=257 


■수도권도 아닌데 대기업 '우르르'…"집값 1억 넘게 올랐어요"
-테크노폴리스 호재…청주 집값 올 들어 1억↑
-지방 부동산 침체 속 하이닉스·LG생건 등 대기업 입주에 관심
-복대동 두산위브 80㎡ 집값 석달새 1.5억 올라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52194181


■금리인상 악몽 끝나나…기지개 켜는 주택경기
-이달 25일 한국은행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서울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 106.6…전달比 28.6p↑
-금리인상 마무리 수순 평가…매매수요 증가 기대 커
-"규제완화·금리 불확실성 사라지면 주택경기 활성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76166635611216&mediaCodeNo=257 


■2기 신도시 집값 바닥 다졌나…동탄·검단 청약 줄줄이 '완판'
-2기 신도시 반등세…남은 분양 물량은
-화성 동탄·평택 고덕, 집값 매주 상승 흐름
-검단 금강3차 '완판', 동탄 금강6차 9대 1, 운정도 1순위 마감
-입지·개발호재 제각각, 옥석 가리기 필수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52194151


■한강변서 공공분양 … 알짜 '뉴홈' 쏟아진다
-수방사·성동구치소 용지 등 `뉴홈` 2차 사전청약 6월 진행
-시세 대비 분양가 20% 낮아 무주택 실수요자 대거 몰릴 듯
-나눔형은 집값 80% 저리 대출
https://www.mk.co.kr/estate/news/2023/388260


■미분양 늘고 자재값 올라 … 중견건설사 실적 '뚝'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여파
-1분기 영업이익 60~80% 급감
https://www.mk.co.kr/estate/news/2023/388259


■이한준 LH 사장 "서울·제주 알짜 땅 매각해 부채비율 200%로 낮추겠다"
-서울 보유 부지, 국토부와 매각 계획 수립 중
-‘주거 사다리’ 전세 제도 자체 없애기는 어려워
-3기신도시 철도, 서울지하철과 직결 운행 협의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O01HZL5/GB03


■5호선 검단·김포 연장 본격 시동…건폐장 이전 합의
-원희룡, 21일 김포시장·인천 서구청장 만나
-방화기지 → 인천 서구 영향권 밖으로
-노선 국토부 대광위 '노선 결정 협의체'서 결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1446635611216&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