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1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폭정 저지와 민주주의 회복을 내걸고 국회에서 7번째 촛불 문화제를 이어갑니다. 오늘 저녁,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리는 촛불 문화제에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당 소속 의원 등이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지적하며 국정 쇄신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내일 다시 출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검찰이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소폭의 개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와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교체가 예상되는데, 국방부 장관에는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유인촌 문화체육특별보좌관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G20 정상회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오늘 아침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G20에서 연내 한일중 정상회담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고,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23억 달러 이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정치권에서 고령 정치인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신감정을 해야 한다거나 아예 선출직은 모두 나이를 제한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벌어지는 논란이어서 표심에 결정적 영향을 줄 지 관심입니다.
●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희생자가 2천 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2천 4백여 명이 넘는 부상자 가운데 크게 다친 사람도 많아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120년 만의 강진이 덮친 모로코 현지에는 국제 사회의 구조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무기 거래 협상을 위해 이르면 오늘(11일) 러시아를 방문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해리스 부통령은 북러 간 무기거래는 큰 실수가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 경찰이 대전의 한 신협에 침입해 3,900만원을 빼앗고 달아난 뒤 베트남으로 출국한 용의자를 베트남 다낭시에 있는 한 카지노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수억 원가량의 도박 빚을 져 범행한 것으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우편물 도착 안내서를 위조한 신종 보이스피싱이 최근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조된 우편물 도착 안내서를 문 앞에 붙여두거나 위조 우편물을 우편함에 둬 연락을 유도하는 방식인데요. 안내서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하면 '신분증을 우편함에 넣어두세요'라거나 '우편물이 검찰청에 있습니다'라면서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겁니다.
● '암을 낫게 해주는 생수'라고 속여 수백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조 모 씨에 대한 첫 재판이 최근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피해자들은 돈을 돌려받을 길이 막막하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서로 공모해 3천 6백여 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1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오는 25일부터 의식이 없는 환자의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은 수술실에 반드시 CCTV를 설치해야 합니다. 의사단체는 진료를 위축시킨다며 헌법소원으로 맞섰고, 환자단체는 실효성 없는 법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 국내 철강 업계가 탄소 배출 감축에 사활을 거는 건 글로벌 차원의 탄소규제 강화와 높아진 보호무역 장벽 때문입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유럽 연합은 수출 기업의 탄소 배출량이 얼마인지 보고해야 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시행합니다. 국내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데 1/3이 넘는 철강산업계로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 치매 환자 실종신고 건수가 해마다 만2천 건 넘게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 넘게 찾지 못한 장기 실종자도 89명에 이릅니다. 치매 환자는 인지 능력 저하로 교통·낙상 사고 같은 안전사고 위험이 큽니다. 고령화가 날로 심각해지는 만큼 사회적 안전보호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인공 치아를 심는 임플란트 시술받으시고 두통이나 누런 콧물 같은 증상이 생겼다면 혹시 새로 심은 인공치아 때문은 아닌지 잘 살펴보셔야겠습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작용, '임플란트 축농증'에 관한 국내 첫 연구보고서가 나왔습니다.
● 매출액 500대 기업들이 채용 계획이 없거나 세우지 못했다는 기업이 64.6%에 달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수익성 악화와 경기 부진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에도 올 상반기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적극 구인했지만 못 뽑았다는 인원이 1만 2천 명에 달해 3년 전의 2배에 달했습니다. 취업난 속 구인난이라는 일자리 불균형이 심화된 것입니다.
● 오늘부터 2024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됩니다. 4년제 일반대학교는 오늘부터 오는 15일까지, 전문대학교는 다음 달 5일까지 수시 1차 전형 접수를 진행합니다.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프로야구 하루 최다 관중 기록이 새로 작성됐습니다. 지난 9일, 전국 5개 경기장에서 관중 12만8천598명이 입장해 7년 만에 하루 최다 관중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올 시즌 프로야구 관중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이후 4년 만에 7백만 명 돌파가 유력합니다.
●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출근길 일부 지역에선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하셔야 겠고, 오후 한때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지날 전망입니다.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지금이 ‘메밀꽃 필 무렵’ → 2023 평창효석문화제 9월 10~17일. 효석문화마을에서 15만평 메밀밭을 배경으로 진행. 메밀은 9∼10월에 꽃이 한창이지만 성장 기간이 짧은 식물인 메밀은 봄에 파종할 수도 있는데 봄에 파종한 여름 메밀은 6~7월에 꽃이 핀다.(국민 외)▼
2. 한국 축구가 더 초라해 보이는 이유? → 일본, 10일 독일과 친선 경기서 4-1 대승. 일본은 최근 A매치 3경기에서 무려 14 득점. 한국의 최근 5경기 무승(3무 2패, 5경기 4득점)과 대조.(세계)
3. 경상수지 석달 연속 흑자 → 여행수지 적자(-14.3억 달러)가 지난해의 두배로 늘어나는 등 서비스 수지는 -25.3억 달러로 적자가 크게 늘었지만 상품수지와 해외투자, 급료로 받는 본원소득수지가 더 크게 증가해 전체 경상수지는 35.8억 달러 흑자.(중앙선데이)
4. 웬만한 고사양 노트북컴퓨터 가격을 뛰어넘는 핸드폰 가격 → 갤럭시 Z폴드5의 최고 사양 출시가 246만700원, 애플의 아이폰14 프로맥스는 250만원... 국내 휴대폰 단말기 평균 가격은 올 7월 기준 87만원으로 2014년대비 9년동안 41% 상승.(매경)
5. 코로나 끝나고 일상 회복기에 더 가팔라진 자살률 → 올 상반기에만 6936명 목숨 끊어. 작년보다 8.8%나 늘어. 통상 재난 때보다 재난 회복기에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 있어.(서울)
6. 공무원연금 → 월평균 수령액, 268만원(2022년 기준)으로 국민연금(58만원)보다 4.6배 많아. 공무원연금의 보험료율은 18%로 국민연금(9%)보다 두 배 높다.(한경)
7. 로스쿨 입학자, SKY 출신이 절반 넘어 → 2023년 기준 고려대가 19.9%로 최다, 이어 서울대 18.5%, 연세대 15.2%, 성균관대 5.6%, 이화여대 5.4%, 한양대 4.7% 순... 사법시험 폐지로 로스쿨이 법조인이 되는 유일한 경로가 됐고, 청년 취업난에 따라 전문직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응시자 계속 증가.(한경)
8. 달착륙 인도 ‘찬드라얀 3호’ → 세계 최초 달 남극 착륙도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찬드라얀 3호의 개발·발사 비용은 총 7500만달러(약 900억원)로 미국 나사의 2021년 달 착륙선 예산의 약 11분의 1, 2013년 개봉한 우주 재난 영화 ‘그래비티’의 제작비 1억달러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라고.(한경)
9. 짜장면 → 중국식과 달리 야채와 춘장을 기름에 볶는 한국식 중화요리로 진화해 왔다. 국물이 없어 1930년대부터 배달음식으로 등장했다. 1960년대 15원에서 1970년대 중반 140원, 1980년대 350원 수준이었으나 1990년대 이후 급격히 상승해 지금은 평균 6300원이다.(중앙선데이)
10. ‘양탄일성’(兩彈一星) → 60년대 미·소 양국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했던 중국의 마오쩌둥이 추진했던 정책. 두 개의 탄(彈)과 하나의 별(星)이라는 뜻으로 원자폭탄과 수소폭탄, 그리고 인공위성을 뜻한다. 1964년 원자폭탄, 1967년 수소폭탄, 그리고 1970년에는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미국, 소련 눈을 피해 이뤄낸 자력갱생의 결과물이었다.(중앙)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명문대 가을서 드러난 지방캠퍼스 차별·혐오 민낯
2. '접근금지' 옛 여친 살해범에 공분…힘 실리는 제도개선 요구
3. "후원했더니 뒤통수"…교사 사망에 세이브더칠드런 뭇매
4. '1분 20초에 5번' 죽 급하게 먹여 사망케 한 요양보호사 집유
5. WSJ "韓·싱가포르 등 '교육열 톱' 국가들 학생부담 완화 노력“
6. 처음 보는 여성 뒤따라가 추행한 남성, 항소심서 무죄→유죄
7. 자격증 못 땄다고 직원 몽둥이로 때린 인력파견업체 창업주
8. 한밤 400m 헤엄쳐 바다 빠진 여성 살리고 입원한 해양경찰관
9. '돈되는 사업구상을 제시하라'…챗GPT, 와튼스쿨 MBA에 '완승’
10. 해양경찰관이 한밤 400m 헤엄쳐 바다에 빠진 여성 구조
11. 고백 거절한 대학 동창 스토킹…알바 가게 찾아가 맥주 뿌려
12. 60년만에 입 연 케네디 경호원…오스왈드 공범 논쟁 재점화하나
13. 이별통보에 72차례 '따르릉'… '부재중'에 집 찾아가 차에 돌던져
14. 경찰 '퍼포먼스 논란' 마마무 화사 소환 조사
15. 음주 단속되고도 85분뒤 모르는 10대 여성 추행한 40대 법정구속
16. 불난 아파트 창문에 매달린 일가족 추락…2명 사망·1명 중상
17. 심야 '아비규환' 모로코…"잠들지 않아 천만다행" 탈출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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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엿새 황금연휴 '추캉스 효과'…국내여행 숙박·렌터카 '불티’
39. 3개국 조직 합심해 마약 국내로…필로폰 623억 어치 압수
40. "전쟁은 축제 아니다"…인천상륙작전 행사에 시민단체 반발
41. 집배원이 건설 근로자 퇴직공제금 찾아준다
42. 올해도 문닫힌 서민 '급전 창구'…한계 내몰리는 저신용자들
43. 미성년 임대인 5년새 30% 증가…연평균 1천748만원
44. '골든타임 확보' 서울시, 소방·구급차 우선신호 첫 시범운영
45. 코로나19의 또다른 후유증…올해 상반기 7천명 극단선택
46. "부도 확률 10% 넘는 '부실기업' 빚, 4년 만에 2.3배
47. 전문가들 "LH 조직 너무 비대화…핵심 역할·기능에 집중해야“
48. "장군을 욕보이지 마라" 대전시민 500명 홍범도로 걷기대회
49. [날씨] 낮 30도 안팎 늦더위…내륙 안개 주의
50. 국민연금 수급액 1위 지역은…1인당 88만원 받는 울산 동구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부동산 뉴스
■10년 넘은 아파트도 '신고가' 찍었다…한 달 새 3억 뛴 동네
-GTX라인 부활…송도 매매가 한달새 3억 껑충
-송도·오산·의왕 등 아파트값 반등 조짐
-잇단 신고가 손바뀜
-분양·입주권 거래 증가, 인천 연수 한달새 86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1070241
■4억아파트, 1억 내면 10년뒤 내집처럼 판다
-GH 지분적립형 2028년 공급
-분양가 10~25%로 입주한뒤 최장 30년 동안 잔액 분납
-토지임대부와 달리 개인거래, 전매가격 결정 방식은 미정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26357
■원희룡 "중소형 오피스텔 추가 규제완화 검토"
-공공주택 혁신 전문가 간담회
-청년들에 주거사다리 역할
-형평성 때문에 수위 고심 중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26352
■잇단 공사비 갈등에…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난항
-서울 사업장 설명회 참여한 건설사 '0곳'
-적정 공사비 제시해야 건설사들 참여할 듯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1070261
■"우리 건물주는 초등학생"…年 1700만원씩 버는 '금수저'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분석
-미성년 임대인 5년새 30% 증가
-상가 임대인 대부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1068127
■"PF부실 막자"…민관합동 조정委 띄운다
-국토부, 10년만에 재가동…10조 규모 14개 사업장 지원
-금리인상·미분양에 여건 악화
-용도변경 등 사업성 개선 뒷받침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MOCUXB6/GB03
■아파트까지 받을 수 있다고?…재건축 상가, ‘이것’ 확인하라
-재건축 상가, 고정 수익에 시세차익까지 얻어
-일부 사업성 높은 단지는 아파트 분양 권리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61366635738808&mediaCodeNo=257
■HUG, 중도금대출 보증비율 '80→90%' 상향
-1일부터 집단취급승인대출 사업장 대상
-은행 PF 리스크 완화로 공급 확대 기대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MOIZ8B9/GB02
■재개발 불댕기는 문래동 기계금속단지…AI·로봇 중심지 탈바꿈
-이전 추진 재탄생하는 문래동 기계금속단지
-좁은 공장,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이전 필요성 커져
-영등포구, ‘단지 이전 용역’ 발주…12월 까지 진행
-뿌리산업 생태계보호·도심환경개선 ‘두마리 토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58086635738808&mediaCodeNo=257
■2층짜리 집들이 옹기종기…학교를 '동화 속 마을'처럼[건축과도시]
신길중학교, '큰 운동장 가로질러 거대한 4층 건물'
-정형화된 기존 학교 이미지서 벗어나, 작고 낮게…삼각 지붕·중정까지 갖춰
-"교실을 편안하고 친밀한 집처럼 설계"
-지난해 건축대상 사회공공 부문 대상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KVIRFCO
■군사기지 유진맨숀, 재개발 초읽기…개발계획 용역 발주
-서대문구, 홍제동 유진맨숀 개발계획 용역 의뢰 준비
-1970년 서울 방어 목적…강남 개발로 '고급' 명성 퇴색
-복개천 부지로 소유자 지분없어 개발 동의 미지근 관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48246635738808&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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