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무더운 7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십시오 ^0^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리나라 무역협상단이 오늘 백악관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상호 관세 부과 시한을 하루 앞두고 한미 간 관세 협상이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에서 이틀 연속 미 상무장관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늘 밤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 재무장관과 막판 담판에 나설 예정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협상단에게 당당한 자세로 임하라며 격려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미국의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우리 협상단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워싱턴DC로 향하며 대미 협상 지원에 합류했습니다. 한화 김동관 부회장과 삼성 이재용 회장에 이어 세 번째로 재계 인사가 투입됐으며, 정부와 민간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방송3법, 노란봉투법, 상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처리를 추진 중이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설 방침입니다. 법안 우선순위를 놓고 여야 간 수 싸움이 치열합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내란·김건희·건진법사 특검을 전방위로 지원할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내부 갈등으로 단일 대응 체제를 마련하지 못한 채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 민주당은 미국의 농축산물 시장 개방 압박을 규탄하고 나섰고, 국민의힘은 협상 마지노선을 15%로 설정하며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구속됐습니다. 특검은 청탁이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을 보고, 한학자 총재와 최측근에 대한 수사도 예고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건강 악화로 실명 위험이 있다며, 진료 의견서를 구치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특검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김건희 여사의 명품 목걸이는 잠겨 있던 가방 안에서 발견됐고, 감정 결과 모조품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바꿔치기 가능성과 뇌물 혐의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 중입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브라질에 50%, 인도에 25%의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도 중국과는 공정한 합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을 우려하며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습니다.

■ 북한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 괴담이 퍼지면서 강화도 관광객과 수산물 소비가 반 토막 났습니다. 인천시와 강화군은 해수·수산물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안심 소비를 당부했습니다.

■ 감사원이 우리 군 전쟁지휘부의 EMP 방호시설이 부실하다고 지적한 가운데, 14곳 중 13곳이 EMP 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군 기밀이라는 이유로 공식 공개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튀르키예 이스탄불발 인천행 아시아나 항공편이 승객의 분실 보조배터리로 인해 회항했습니다. 화재 위험 때문이었으며, 출발이 19시간 넘게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 중복을 맞아 낮 기온이 38도에 달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서울은 7월 기준 열대야 일수가 118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고, 6월과 7월 평균 최고·최저 기온 모두 역대 최고치로 나타났습니다.

■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찜통더위가 계속됩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29.4도로 초열대야 기준인 30도에 육박하며, 한낮엔 36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수분 보충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美, 한국에 ‘4000억 달러’ 투자인 요구 → 552조원. 우리가 준비해 간 규모의 4배...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국이 꽤 괜찮은 카드를 여러 개 제시했는데 (미국이) 계속 ‘더 가져오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어디까지 양보해야 타결될지 의문이라고 전해.(문화)

2. 지방으로 간 공기업, 이직률 3배 →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남 진주)와 한국관광공사(강원 원주), 한국도로공사(경북 김천)의 최근 3년 평균 이직률은 6~7%로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300인 이상 일반 사업체(1~2%)의 3배 이상. 인구 분산 효과는 없고 해당 공기업의 경쟁력만 약화시킬 우려.(문화)

3. 지난해 외국인 환자가 쓰고간 의료비 1조 4천억 → 인원도 117만여명. 1년전에 비해 1.9배 늘어. 집계에 잡히기 않는 현금, 알리페이 등 감안하면 수천억 원은 더 사용했을 것. 국적별로는 일본(44만1000명), 중국(26만1000명), 미국(10만2000명), 대만(8만3000명), 태국(3만8000명) 순.(아시아경제)

4. AI가 답해주는 검색 시대... 편리하긴 하지만 → 뉴스, 저작물 등 원본 자료에 접근하기 전에 AI가 요약해 먼저 답변. 저작권 침해 소지. 한편 원본 자료를 요약하는 과정에서 왜곡이 발생할 수도.(아시아경제)

5. ‘지방자치제’ 30년 → 지방 재정 자립은 오히려 후퇴. 1998년 63.4%였던 자립도는 2020년 40%대로 하락해 2025년 기준 48.6%를 기록했다. 특히 지역별로 큰 차이... 특별·광역시의 경우 평균 56.7%이지만 일반 시도는 30%대, 군의 경우 17.7%일 정도다.(문화)

6, 외국인 인구 200만 시대 →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은 204만 3000명우로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이 53만8000명(조선족 26.3%)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28만5000명), 중국(22만3000명) 순이었다. 중가가 빠른 국가는 베트남, 미얀마, 네팔 순이었다.(헤럴드경제)

7. ‘산악인’ 허영호 대장, 담도암으로 별세 → 향년 71세. 세계 최초 7대륙 최고봉 등정 3극점 도달…그랜드슬램 달성. 또 국내 최고령 에베레스트 등정(63세), 국내 최다 에베레스트 등정(6회) 기록도...(한국 외) 

8. 느리게 걷기는 효과 미미... 하루 15분 빠르게 걷기, 사망률 19% 낮춰 → 미국 밴더빌트대연구팀 연구 결과. 하루 15분이라도 빠르게 걷는 경우 전체 사망률이 19% 낮아지지만 느리게 걷기는 3시간 이상이어도 4%, 3시간 미만은 1~2%. 효과.. 유의미한 수준에는 못 미쳐.(국민)

9. 양식장 물고기. 폭염에 떼죽음 당하느니 바다로 방류 → 여수시, 양식 우럭 치어 등 100만마리 방류. 해양수산부도 긴급 방류 적극 권장. 폐사로 인한 문제도 예방하고 수산자원 회복에 긍정 영향 기대.(동아 외)▼

10. 호주, 16세 미만 유튜브도 금지 →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어린이의 SNS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 호주 정부가 유튜브도 규제 대상에 넣기로 결정.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역시 ‘16세 미만은 유튜브를 포함해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X(옛 트위터) 등 모든 SNS 계정을 가질 수 없다’고 강조(한경)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美 관세도 버거운데, 규제 쓰나미까지"…韓 재계 '진퇴양난'...美 상호관세 앞두고…與, 노란봉투법·2차 상법개정·세법개편 추진...법인세도 24→25% 원상 복구…"소통 자체가 단절" 애타는 경영계

☞‘국민 안전‧K-브랜드 보호’, 위조상품 유통 근절...특허청, 제2차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서 ‘위조상품 유통방지 종합대책’ 발표...해외 가짜 K-브랜드 30만개 단속, AI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 24시간 차단 등

☞대법원發 통상임금 후폭풍…올 공공기관 인건비 줄줄이 오른다...기재부, 예산 운용지침 개정...정기 상여금 등 수당 증가분...총액 인건비 제도서 예외키로...한전 등 331개 기관 부담 커져...일각 "공공요금 인상 부를 듯"

☞안팎 악재에… 中企 대출 연체율 9년 만에 ‘최고’...경기 부진·관세 불확실성 여파...국내은행 전체 기준 5월 말 0.95% 기록...4대銀 2분기 0.50%… 1년새 0.11%P↑...中企 특화 기업銀 0.93% 14년 만에 최고...내수 회복 지연에 건설·도소매업 악화..美관세 등 변수 여전… 하반기 개선 난망...은행권 “선제적인 위험관리 해 나갈 것”

☞美 "모든 것 다 가져와라" 압박…더 긴박해진 '팀코리아'...韓협상팀, 러트닉과 회담…美 "완전한 시장 개방" 요구...정의선도 워싱턴行…李대통령 "협상 당당히 임해달라"


《금  융》
☞코스피, 4년만에 최고점…삼성전자 질주에 웃었다...3254로 마감…6거래일째 상승...삼성전자 2.8% 뛰며 강세 주도...외국인·기관, 1조 넘게 순매수...정의선 美 향하자 현대차 들썩

☞“카드론 영끌해놓고 빚더미”…연체 차주 증가에 카드사 시름...카드론 잔액·연체율 소폭 감소에도...순이익 역성장…대손 비용 증가 영향...하반기 전망도 암울…DSR·배드뱅크 발목

☞소수종목에 압축 투자…'집중형 ETF' 뜬다...집중 투자로 ETF 약점 보완...SOL조선TOP3, 1주일 수익 1위...한달 상위권에도 집중형 다수...주도주 비중 높여 고수익 올려...이달 신규상장 14개 중 6개 차지...리츠·中 빅테크 등 상품 다양화

☞"호재? 악재?"…美 가상자산 ETF '현물 상환' 승인, 시장 여파는...美 SEC,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현물 상환' 허용...기존에는 '현금 상환'만 허용…시장 조작 가능성 우려...현물 상환시 세금 부담 줄고, 시장 유동성 개선 기대...기관 진입 돕지만…단기 매도 압력 우려도

☞파월에 쏠린눈…7월 금리동결 기정사실, ‘비둘기’ 띄울까...연준 내부선 ‘선제인하’ 소수파 등장…“이르면 9월 인하” 가능성도...WSJ “정책 결정보다 ‘정치’가 핵심 변수”


《기  업》
☞몸집·수익성 '우하향'…삼성물산 건설부문 'V자' 그릴까...2Q 영업익 1180억…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삼성전자 수주 감소, 정비사업 비용 증가 영향...삼성전자 대형 수주…공장 추가 건설 기대감↑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주도권 잡는다”...효성중공업 ‘차세대 변압기’ 공장 첫삽...30일 창원서 HVDC 변압기공장 기공식...시스템·R&D 등 총 3300억 투자...해외 의존도 높은 HVDC 기술 국산화...“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주도권 확보”

☞SK이노, 자회사 SK온·SK엔무브 합병 결의…위기의 ‘SK온 구하기’ 묘수 될까...제3자 유상증자 등 총 8조원 조달 재무건전성 강화 계획

☞이차전지까지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 K산업 대미 투자 ‘어셈블’...이차전지·바이오 협력 카드로 부상...이재용 회장 현지서 협상단과 조율...삼성SDI·삼바 대미 투자 확대할 듯...4000억달러 투자 제안 가능성 부상

☞테슬라 '로보택시' 출범 한달, AI 카메라 자율주행 성능은?...'라이다' 없이 카메라와 AI만 사용하는 로보택시, 출시 한 달 지나...주행 중 오작동 모습 여럿 포착...라이다 없앤 여파라는 지적도...경쟁자 웨이모는 라이다 있지만 아직 오류...무인 주행 한계 여전


《부 동 산》
☞대출 막자 거래 급감했는데⋯"고가주택은 더 올랐다"...7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6월 대비 77% 감소 속 양극화 심화...상위 20% 평균가격 2.20% 상승⋯하위 20%는 0.22% 상승

☞목동 찾은 오세훈 "재건축 최대 7년 앞당길 것"...목동 6단지 재건축 현장 찾아..."18.5년→11.5년 7년 단축"...'사전 병행제도' 순차적 도입...사업시행·통합심의 동시 신청...목동 14곳 연내 정비계획 고시...조기착공 추진해 도심공급 속도

☞일감 줄고 지방 미분양 쌓여…침체 늪에 빠진 건설사...대형 건설사 5곳 상반기 실적...매출 16%·영업익 13% 감소...삼성물산 하이테크 공백 타격...자재가격 안정에 원가율 개선...GS·현대건설은 영업익 증가

☞“건설 현장서 힘쓰는 청년 보기 어려워요”…‘미래 불안’ 건설업 취업 기피...토목과마저 건설사 취업 꺼려...1년째 업계 종사자 쪼그라들고...상용직 신규 채용도 25% 급감

☞주담대 총액 늘었다지만… 주택시총 대비 13~17% 불과...지난해 15.7%… 집값의 ‘6분의 1’...주택가치 올라 LTV 비율은 안정...금액 총액에만 초점 맞추면 ‘착시’...전문가 "대출규제 대안마련 시급"


《사  회》
☞韓 기대수명 83.5년 ‘OECD 상위권’… 자살률은 여전히 1위...기대수명 83.5년… 2.4년 ↑...극단적 선택 평균 2배 넘어...고령화에 경상의료비 증가

☞통일교 '키맨' 구속… 김건희 소환 앞두고 특검 수사 탄력...김건희 특검, '전 통일교 2인자' 윤영호 구속..."건진법사 사건은 '국정농단'", 영장에 적시...교단 자금으로 金에 청탁용 선물 건넨 의혹...'윤핵관 도움' 증거인멸·불법정치자금 혐의

☞하나뿐인 산폐장 매물… 대책 없는 부산시...'부산그린파워' 매각 절차...수용률 74%… 6년 뒤 포화...매립업 종료 땐 폐기물 대란..신규 매립장 추진도 부진...매각 움직임 몰랐던 부산시..."민간 업체라 어쩔 수 없다"

☞'무장헬기로 NLL 위협비행'…특검, 北 도발 유도 정황 포착...임무 수행 군관계자 진술…피격 위험에도 합참서 반복적 지시 하달..."목숨걸고 北기지 2∼3㎞ 내 비행 '총알받이' 의심…내부동요 증폭"...특검, 인명피해 감수 비상계엄 명분 만들려는 기획 작전 여부 수사

☞"돈 아까운 강의" 후기 썼다가 '1억원 민사소송' 당한 수강생...강의업체 측, 형사고소 '혐의없음' 결론나자 민사소송 걸어...법률구조공단, 수강생 대리해 민사 1·2심 전부 승소..."소비자 후기가 표현의 자유임을 확인한 판결…약자 대리 이어갈 것"


《국  제》
☞트럼프 “관세협상 연장 없다…인도, 25%에 페널티까지 물 것”...‘8월 1일 마감’ 못박고 “미국 위한 엄청난 날”...우방국이지만 양보 않고 협상 끄는 인도 향해...“짜증나는 비관세 장벽 때문에 엄청난 무역적자”

☞트럼프, 러시아 제재 경고하고도 "효과 있을지 몰라"..."휴전 합의 안 하면 열흘 내 관세 부과"...러시아 원유 수입국에 세컨더리 제재...중국에는 최대 500% 관세 부과 경고

☞러 캄차카반도 규모 8.8 초강진…태평양 연안 ‘쓰나미 공포’...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대…20세기 들어 6번째 ‘강력’...해안 지역 일부 침수, 유치원 건물 파손…중대 인명피해 없어...일·중·미 등 쓰나미 경보·대피령 발령…국내는 영향 없을 듯

☞미, 중국 의식해 대만에 거리두기…라이칭더 ‘겹악재’...트럼프, 총통 ‘방미’ 불허...대중 무역 협상 감안 해석...‘주민소환’ 실패 후폭풍...여당서 사임 요구도 나와

☞佛 이어 英도 "팔 국가 인정"…이스라엘 고집 꺾을진 미지수...G7 국가로는 첫 사례…美·유럽 단일대오에 균열 의미..."추가 조치 없이 국가 인정만으론 가자 상황 변경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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