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법원은 특검의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으며, 수사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샤넬 가방 등을 김건희 씨 측에 전달했다가 돌려받았다고 법정에서 처음 인정했습니다.다만 특검이 적용한 혐의로는 법적으로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폭로 당사자인 백해룡 경정을 합동수사팀에 파견하라고 지시했지만,임은정 검사장이 이끄는 서울동부지검은 공정성 논란을 이유로 별도 팀을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경정은 이번 인사가 ‘폭거’라며 반발했습니다.

■2일 차를 맞은 국정감사에서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소환 문제를 두고 여야의 설전이 이어졌습니다.김 실장을 포함한 증인·참고인 채택을 논의하려던 운영위 전체회의는 오늘(15일)로 연기됐습니다.

■사법부 수장을 증인석에 앉혔던 법사위는 이튿날 한결 정돈된 분위기 속에 일부 자성론도 제기됐습니다.오늘(15일) 예정된 대법원 현장 국감이 새로운 분기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국정감사 최대 격전지로 꼽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여야 의원 간 욕설 문자로 한때 소란이 빚어졌습니다.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발언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선 이재명 정부의 ‘K-컬처 300조 원’ 달성 목표가 핵심 쟁점이 됐습니다.지적재산권 보호, 연예기획사 관리, 예술인 병역 특례 등 정책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김건희 특검 조사 후 숨진 채 발견된 양평군청 공무원 정 모 씨의 변호인이 특검 수사관들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유서 필적 감정에 이어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 중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노린 납치·감금 범죄가 잇따르자 정부가 합동 대응팀을 오늘(15일) 급파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은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신속한 송환을 지시했습니다.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구조 활동 중인 오창수 선교사는 “고수익 아르바이트라는 미끼에 절대 속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현재도 구조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상당수가 감금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실종 및 감금 신고자 중 50여 명의 소재가 여전히 파악되지 않았습니다.경찰은 한 달 내로 구금된 한국인 63명을 모두 송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부 전산망 마비를 초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연달아 폭발이 발생하며 현장 작업자들이 긴급 대피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한국 경제 성장률은 0.9%로 예상되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치는 충격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국감에 출석했습니다.그는 “대기업 총수가 아니며 홈플러스 의사결정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SSG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디아즈의 홈런이 준플레이오프 4차전 승리를 이끌었으며, 삼성은 한화와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파라과이를 2대 0으로 꺾고 북중미월드컵 포트2 진입 가능성을 높였습니다.하지만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브라질전 대패 여파로 관중석이 다소 썰렁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낮 동안 내륙으로 비가 확대되며, 수도권은 밤부터 비가 시작됩니다.출근길에는 대체로 흐리겠지만, 아침 공기가 서늘하니 겉옷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간추린 숏 뉴스

■ (정치)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가 미흡한 정부 대처에 피해를 키웠습니다. 현지 경찰의 신고 절차, 늦은 여행 경보 조정 등도 문제로 지적됩니다. 정부는 캄보디아 측에 신고 간소화를 요청하고 고위급 협의를 추진합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은 캄보디아 한국인 범죄에 신속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합동 대응팀 파견 및 캄보디아와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며 피해자 보호와 송환에 힘쓸 것을 지시했습니다.

■ (정치) 법원이 내란 공범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불법 계엄 선포 뒤 공모·가담 혐의를 받지만 법원은 위법성 판단에 다툼의 여지가 있어 불구속 수사가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신병 확보에 실패함에 따라 추가 조사 없이 불구속 기소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정치) 통일부 국감에서 정동영 장관이 ‘평화적 두 국가’가 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이라 밝히고 개성공단 재가동·조직 복원을 시사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여야는 이에 대해 국민 동의 필요성과 외교·안보 라인 엇박자를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 (정치)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검찰·특검 수사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민의힘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를 언급했고, 민주당은 검찰의 술자리 회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재판 뒤집기 시도라고 반박했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가 3분기 12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깜짝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반도체 가격 상승이 주효했고,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HBM 매출 확대 기대감과 함께 주가 보상 제도가 발표되었습니다.

■ (경제)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세금보다 공급에 중점을 두고 투기 적발 조직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내용이 담길지가 중요합니다.

■ (사회) 아침 경기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40대 부부와 초등학생 딸이 흉기 피습을 당했습니다. 범인은 아랫집 거주자로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부부는 생명에 지장 없지만 딸은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 (사회) 캄보디아에서 고액 알바를 미끼로 납치, 감금, 폭행, 고문이 자행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끔찍한 환경에서 시신 소각 위협까지 받았으며 인신매매와 장기 매매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수사 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 (사회) 김건희 여사 금품 수수 의혹 관련,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샤넬백 전달을 인정했습니다. 특검은 추가 수사를 통해 의혹 규명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김 여사 측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 (사회) 국정자원 화재 현장 CCTV와 무전 녹취록을 통해 초기 대응의 미흡함이 드러났습니다. 건물 도면 확보 어려움, 시야 확보 난항 등 소방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소방 시스템의 이중화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 (사회)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유사한 명칭 때문에 경찰이 엉뚱한 장소로 출동하여 피해가 커졌습니다. 전국 90곳 넘는 지하차도가 여전히 헷갈리는 명칭을 사용 중이며 부처 간 책임 떠넘기기로 개선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명칭 정비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 (사회) 서울 지하철 5호선 전동차에 방화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치밀한 범행 계획과 죄질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엄벌을 결정했습니다.

■ (사회) 제주 해안가에서 20kg의 케타민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66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해경은 유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가 60억 원 상당으로 마약 관련 수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국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을 제재합니다. 이는 한미 조선 협력에 대한 조치로 미중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입니다. 양국은 APEC 정상회의에서 만날 예정이며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지구 휴전을 성사시키며 평화를 선언했지만 불안감이 감돕니다. 이스라엘군 철수 후 하마스가 지역을 장악하고 부역자 색출 및 처형을 자행했기 때문입니다. 유혈 충돌 등 혼란이 예상됩니다.

■ (스포츠) 삼성 라이온즈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SSG를 5-2로 꺾어 시리즈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삼성은 17일부터 정규 2위 한화 이글스와 18년 만의 가을야구 맞대결을 벌입니다.

■ (날씨) 서해상 공기 충돌로 정체 전선이 발달하여 전국에 비가 내립니다. 동해안은 강한 비와 바람이 예상되며 이번 주에도 비 소식이 잦습니다. 기온은 오늘 아침까지 평년보다 높습니다.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국민의 1/4이 정당원? 
→ 정당명부 기준 정당 가입 한 사람 1100만명(2023년기준). 
유권자 대비 25.3%로 정당 가입률이 유렵의 10배가 넘는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정당 가입자가 49만명으로 시민 2명 중 1명 꼴. 
대부분 자신이 입당원서 직접 쓰지 않은 유령당원이라는 분석.(중앙)

2. 1심에서 무죄가 난 사건이 2·3심에서 유죄로 뒤집 힐 확률 
→ 각 5%, 1.7% 정도. (헤럴드경제)

3. AI 인재, 우리는 순유출, 일본은 순유입 
→ 지난해 고급 인력 취업 이민비자(EB1·EB2)로 미국행 인재 5847명. 
미국 스탠퍼드대 'AI 인덱스 2025'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 1만 명당 AI 인재 순유출은 -0.36명을 기록.
OECD 38개국 중 35위로 최하위 수준. 
일본은 +0.54명으로 유입이 더 많아.(헤럴드경 제)

4. '한국이 그걸 왜 걱정해요?' 
→ 올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조엘 모키어(79) 미국 노스웨스 턴대 교수.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한국경제의 성장 둔화에 대한 한국 취재진 질의에 크게 걱정 안한다며 이 같이 답변. 
다만 '저출산은 도전과제'라고 지적.(서울 외)

5. 오래된 스마트폰 버리지 마세요 
→ 미국에서 오래 된 물건들의 경매 인기. 
애플 아이폰 1세대의 경우 2007년 출시 가격은 71만원이었지만 현재 미개봉 제품은 
2850만원을 넘고 전문가는 2030년이면 7100만원)를 넘어설 수도 있다 전망.(서울경제)

6. 캄보디아 한국인 대상 범죄... 뒤에 한국인 연루? 
→ 캄보디아 경찰이 올해 하반기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 한국인 범죄 혐의자 68명 체포. 
대부분 우리 외교 당국의 도움을 거부하면서 귀국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세계)

7. '제발 캄보디아 오지마세요, 한국인 몸값 제일 ' 
→ 한인 선교사의 당부. 
보이스피싱 수익을 잘 내기 때문에 한국인 몸값이 제일 높아, 
1만 달러에 중국인 범죄 조직에 팔려. 
여기엔 한국 사람이 월 1000만원이 아니라 1000달러를 벌 수 있는 직장도 없다... 
그가 구조한 피해자만 50명에 달해. (국민)

8. 북한의 입대 기준,  키 143cm, 몸무게 45kg 이상.
→ 병력 자원이 없어  키 143cm, 몸무게 45kg 이상이면 무조건 입대시키는 현실... 
군인들은 영양실조와 싸우고 있다.(동아)

9. 트럼프 관세 폭탄에도 중국 수출은 8.3% 성장
→ 최근 트럼프의 유화 제스처에도 중국은 대미 리튬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를 다음달 8 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 
미 싱크탱크, 중국의 직접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으로 예전 만큼 영향 크지 않다 분석.(서울)
◇美관세 폭탄에도 中수출 급증, 중국 무역전쟁 승기 잡은 듯

10. 훈민정음이 유네스코 기록유산? 
→ 유네스코는 특정 나라의 언어나 문자를 기록유산으로 지정하지 않는다. 
한글, 즉 글자로서의 훈민정음이 등록된 게 아니라 '훈민정음 해례본', 즉 책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것이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전쟁 가능한 日이지스함···공격 무기 '토 마호크'장착하러 미국행

2. 100일 만에 윗니가 '뭉텅' 빠졌네···근 육맨 정성호 장관에게 무슨 일이

3. 건진법사 "샤넬백·목걸이 김건희 측 전 달" 사실 인정...법적 죄는 성립 안돼 주장 

4. "쌀은 안아끼네" 김 ·밥뿐인 '4천원 김 밥'...제주, 또 불거진 바가지 논란 

5. 전국 최대 백일홍 화원 '산소카페 청송정원' 군민·관광객 인기 

6. "손가락 다친 사진 가족에게 보내" 캄보디아서 실종 후 발견된 20대女, 유인책...

7. 이낙연, '신천지 연관' 주장 유튜버에 손해배상 2심도 패소 

8. 中 리튬·인조 다이아 통제...韓 배터리·반도체 업계 '비상'

9. 과방위 국감 등장한 이진숙 "비상식적인 것이 뉴노멀인 세상" 

10. 잦은 가을비에 멈춘 추수...상주 문경 들녘엔 한숨만 가득

11. 경찰 "캄보디아 실종·감금 신고 52건 미제"...외교부 "80명 안전 확인 안돼" 

12. 이준석 "도요토미 히데요시 닮은 사람은 조희대 대법원장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13. 대통령실 "캄보디아서 사망한 韓국민 부검 및 국내운구 추진"

14.100만원도 못번다더니... 제네시스 타고 다녔다 

15. "이재명 역대급 잘한다" 이하늘 "애들이 밴댕이 소갈딱지다" 

16. 의원끼리 "야이 한심한 XX야"...욕설 문자 공개에 난장판된 국감 

17. 카카오 "업데이트 전으로 롤백 불가 광고 수익 때문 아냐" 

18. "이화영 전 변호인, 김현지에 질책 많이 받아 사임" 

19. "조용히해! 너한텐 해도 돼!" 박지원 반말에 법사위 '아수라장'

20. 국감장 선 쯔양 "두렵고 막막했다"··· '사이버레커 피해' 증언

21. 뉴욕증시, 美・中 신경전에 투자자도 혼란· ·혼조 마감 

22. IMF, 韓 올해 성장률 0.8%→0.9% 상향 조정 

23. 여야, 정무위서 MBK 김병주 질타···"먹튀"."봉이 김선달"

24. 중국, 마스가 상징 한화 때렸다 

25. 자양동 227-147번지 신통기획 확정 · ·49층 1천30세대 공급

26. '2년 연속 PO행' 삼성 박진만 감독 "젊은 배찬승·이호성, 팀도 나도 살렸다"

27. 中 정부, 전국 시온교회 급습··· 지도자 30여명 체포 

28. "한국 생활 고통...지옥 같았다" 피아니스트 임윤찬 인터뷰 재조명

29.[날씨] 목요일까지 전국 가을비 · ·다음주 기온 뚝 떨어져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AI반도체·OLED 수요 폭발에 ICT 수출 '역대 최대'…반도체 두 달 연속 최고치...9월 ICT 수출 254.3억달러, 14%↑...무역수지 116.5억달러 흑자 ‘역대 2위’

☞"1년도 못 버티고 줄줄이 망해 나간다"…신촌의 몰락...서울 대표 대학가 신촌 상권, 공실에 신음...낮아진 위상에 아파트 이름도 "신촌 떼자"...상권 쇠락에도 높은 임대료…갈등 요소로

☞AI가 조종하는 수소비행기…우주항공청 2050년 항공 G5 노린다...우주항공청, ‘항공혁신 추진전략 로드맵’ 공개...미래형 항공기(AAV)·친환경·AI자율비행 3대 축...엔진·배터리 등 핵심부품 국산화로 기술주권 확보...산학연 의견 수렴 거쳐 연내 최종안 확정

☞"케데헌 생큐" K푸드 열풍에 농심 등 식품가 3Q 성적표 '훈풍'...농심·삼양식품·오리온 등 영업익 최고 50%대 성장 전망...'케데헌' 효과 제대로 봤다…넘치는 수요에 투자 확대도

☞"10명 중 8명 해외여행 간다"⋯日 '아사히카와' 대세...스카이스캐너, 2026년 이끌 7가지 여행 트렌드 공개...가성비 1등 여행지는 '요나고'⋯이색 여행지도 인기


《금  융》
☞코스피, 美·中 갈등 우려에 롤러코스터…삼성전자 1%대 하락...美기술주 훈풍·삼전 호실적에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했으나 미중 갈등 재부각에 하락 전환...차익 실현에 반도체주도 급락

☞코스피 ‘빚투’ 14조 붕괴에도, 전체 23조 유지…“코스닥은 달리고 싶다”...코스피 연일 최고치 경신에 ‘빚투’ 청산...다만 코스닥 9조원 유지에 전체 규모 23조...아직 상승 여력 남아 있다는 기대감...“내년 코스닥, 중·소형주 중심 성장 전망”

☞모건스탠리 “‘슈퍼사이클+개혁’ 코스피, 내년 목표가 3800으로 상향…4200도 가능”...반도체 등 주요 업종 슈퍼사이클·증시 부양책 결합 기대감...JP모건운용도 “韓시장서 주목할만한 모멘텀·성장 가능성 본다”

☞금·은 사상 최고치 행진…은값, 1980년 '은파동' 고점 돌파...미중 갈등, 금리 인하 전망에 자금 쏠림...금값 내년 5000달러 돌파 관측 나와...은값은 유동성 낮아 높은 변동성 우려

☞180조원 증발한 가상자산 시장... “투기성 알트코인 생태계 축소될 것”...가상자산 급락, 투기 사이클 종말 우려...트럼프 관세 충격에 알트코인 대폭락...시장 “레버리지 청산·심리 위축 겹쳤다”


《기  업》
☞'中 독식 깬다' 포스코퓨처엠, 글로벌 완성차와 6710억 음극재 공급계약...포스코퓨처엠, 4년에 6710억 계약 수주...10년 계약도 가능, 총 1.7조 규모 추정...음극재 공급망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

☞美에 둥지 트는 K바이오…“개발·승인 가속, 판매 촉진”...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잇따라 미국 법인 설립...“기술 수출·글로벌 임상·유통 전략에 유리"

☞삼성전자, 3년내 주가 올린 만큼 주식으로 보상…"기대와 우려 공존"...임직원 대상 성과연동 주식보상제...3년 후 주가 2배시 최대 1억원치...보상-주주가치 연동…OPI 주식 선택권도 확대...기대와 우려 목소리 동시에 나와...장기 성과 집중·인재 이탈 방지 등 긍정 효과...100% 보상은 담보 못해…반발 가능성

☞고래싸움에 새우등... 中, 마스가 겨냥 한화오션 제재...필리조선소 등 美 소재 자회사 5곳...中 “美의 무역법 301조에 반격 조치“...미중 갈등 불똥... 한국 기업이 피해

☞오픈AI·브로드컴 초대형 칩 계약…"뉴욕시 전력 수요에 맞먹는 수준"...AI 클러스터용 가속기·네트워크 시스템 공급...브로드컴 하루새 10% 급등…올해 54% 뛰어...엔비디아 등 반도체주도 일제히 급등세...미·중 갈등 완화 기대까지 겹쳐


《부 동 산》
☞부동산대책에 구두개입?…‘보유세 상향 방향성’ 이번주 밝힐 듯...서울과 경기도 과천분당 등 아파트값 급등에 당정, 이번주 또다시 부동산 대책 발표 예정...“부동산 세제 문제 민감도 높아 계속 검토 중”

☞"추가 규제 전 사야해"…10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5.7p↑...10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87.7..."추가 규제 가능성이 구매 심리 자극"

☞“입주장 또 없나요” 월세마저 귀해진 임대차 시장, 세입자는 웁니다...서울 아파트 전세 6개월 새 6300여건 감소...평균 전세가 2년 새 5000만원 넘게 올라...토허제·갭투자 막자 임대차시장 경직 현실화...계약갱신청구 사용 2년 새 24.8%→43.5%

☞정부, '똘똘한 한 채' 현상 겨냥한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하나...'보유세 인상 시그널' 검토…주택 가액 중심 과세 전환 모색...다주택 규제 부작용 인정…"세금보다 공급 확대가 안정 핵심"

☞경매로 옮겨 붙은 '불장'...서울아파트 낙찰가율 100% 초읽기...경매시장도 강남3구가 견인...압구정서 매각가율 최고 153% 치솟아...9월 서울 아파트 매각가율 평균 99.5%


《사  회》
☞캄보디아 경찰 증원 거부했던 행안부... 윤호중 "올해 바로 추진"...외교부의 주재 경찰관 증원 요청 불승인..."공무원 정원 동결에 업무량 증가 탓"...한국인 노린 범죄 급증에 증원 실행

☞"앙코르와트도 필요없어"…수수료 내도 캄보디아 여행 '줄취소'..."굳이 위험 감수하고 싶지 않아"…캄보디아 치안 우려 확산..."영향 받는 수준은 아니지만…", 여행업계도 상황 예의주시

☞폐지론 불거진 고교학점제…최교진 “제도 유지할 것”...최교진 “고교학점제, 오랜 기간 숙의 걸쳐 도입”...개선책 냈지만 미이수 제도 변경 놓고 진통 여전...차정인 국교위원장 “빠르면 12월 중 보완책 마련”

☞"국민연금 못 믿어" 신뢰도 뚝…연금개혁안 두고선 '세대갈등'...한국고용복지학회 설문조사...국민연금 지속 가능성...불신 32.9% 신뢰 27.4%...연금개혁 방안은 '평가절하'...지급 보장 명문화 조치도 "못믿는다"

☞제주, 10월인데 여름 날씨···농산물 피해 확산·농가 시름...평년보다 높은 기온 잦은강수에...검은 무늬병·검은 썩음병 확산...지난해 이어 레드향 열과율 높아져


《국  제》
☞중동에서 기세붙은 트럼프, 우크라 종전에 집중할 듯...중동 휴전안 서명한 트럼프, '평화 중재자' 자신감 얻어...다음 과제는 우크라...17일 젤렌스키와 토마호크 지원 논의...러시아에 하마스처럼 압박 전술로 협상 강요, 효과 의문...거꾸로 우크라 압박해 빠른 종전 추구할 수도

☞美, 수입목재에 10% 관세…소파·주방찬장은 25%까지...수입목재에 10%, 소파 등에 25% 관세 발효...캐나다·베트남 타격 속 미국 주택시장 역풍도 우려

☞中 "美와 어제도 실무협상"…양국 무역갈등 수습국면...중국 상무부 "희토류 수출통제는 수출금지 아냐"..."대화 문은 열려 있어…차이점 적절히 관리해야"...트럼프 갈등 봉합 나서자 중국도 대화·협상 강조

☞日 '야권 연대'로 자민당 정권 교체될까?...자민당 공명당 이탈로 과반 상실...입민·일본유신·국민민주 야 3당 간사장 회의...다카이치 자민당 총재, 내각 인선 조율

☞'권력 공백' 엿보는 갱단... 지금 가자지구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휴전 이후 무질서·혼란 상황, 하마스-갱단 무력 충돌도... 향후 종전 협상에서 가장 복잡한 문제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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