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한 주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0^
■채 상병 사망 사건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구속됐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수사 외압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영장은 모두 기각됐습니다.
■여야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를 놓고 또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김 실장과 이재명 대통령 관계를 영화 ‘아수라’ 속 인물에 빗대자, 민주당은 ‘가짜뉴스’라며 반발해 증인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명 씨는 오세훈 시장을 7차례 만났다고 주장했지만, 오 시장은 “거짓말에 능하다”며 검찰 대질 조사에서 밝히겠다고 반박했습니다.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선 피감기관보다 최민희 위원장을 둘러싼 논란이 더 컸습니다.
최 위원장이 MBC 업무보고에서 보도본부장을 퇴장시킨 게 쟁점이 됐습니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 부산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도 이어진다고 밝혀, 방한 일정을 1박 2일로 확정했습니다.
■‘대미 관세 협상’을 이끌고 있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과의 후속 협의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김 실장은 다음 주 APEC을 계기로 협상이 타결되긴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에 대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국익을 해치지 않겠다는 뜻으로, 서두르지 않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역대 APEC 정상회의는 자유무역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동성명을 내왔지만,
이번 경주 회의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 속에서 열리며 APEC의 본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캄보디아 대사관이 120억 원대 스캠 조직 총책을 “모양새가 좋지 않다”며 현지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돌려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총책은 자수하지 않고 잠적했으며, 이후 범죄단지에서 추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캄보디아 사태를 계기로 국제 사기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범정부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했습니다.
정부는 초국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대응본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의 외압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가 당시 지청장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추가 폭로했습니다.
문 검사는 “조직을 상대로 이의 제기하는 개인의 외로움을 느꼈다”며 울먹였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의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사건을 조사한 대검이 고의성은 없다고 결론 냈습니다.
실무상 과실로 판단하며 윗선의 부적절한 지시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돈 모아서 집값 떨어지면 사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상경 국토부 차관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고개 숙였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북한군 1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직후, 북한군이 연이틀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물러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삼성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플레이오프를 원점으로 돌린 가운데, 오늘(24일) 한국시리즈 진출 팀을 결정짓는 5차전이 열립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4차전 홈런을 맞은 김서현을 또다시 마무리로 내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도 내륙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12도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뜻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며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주말까지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엄마, 아빠가 희망하는 자녀의 키 → ‘아들180.4㎝∙딸166.7㎝’... 학부모 10명 중 3명은 자녀의 키 성장을 위해 성장 보조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한국갤럽에 의뢰해 창립 30주년 기념 조사. 전국 학부모 2012명 대상.(세계)
2. 25일부터 실손 청구 전산화 의원·약국까지 확대 시행 → 실손24 앱·홈페이지서 서류발급 없이 온라인으로 보험금 청구. 다만 전국 모든 병의원에서 실손24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지난 21일 기준 실손24에 참여한 병원(54.8% 참여), 의원(6.9%)만 가능. 금융 당국, 참여 병의원 늘리기 위해 실손24 참여하는 요양기관에 인센티브 제공키로.(아시아경제)
3. 코스피 3900 불장에서도 개미 절반은 손실? → 9.1~10.22일 코스피는 22% 넘게 올랐지만 개미들이 사들인 상위 10개 종목 중 절반이 하락... 오른 종목 중에서도 3개는 시장 평균 상승률(22%)에 크게 못미치는 찔끔 상승.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는 반도체나 반도체 장비주 대신 통신주나 코스닥 바이오 등을 담은 것이 패착...(국민)▼
4. 고추에 대한 다른 주장 → 임진왜란 때 들어왔다는 주장이 통설이지만 그 이전에 이미 훈몽자회 등 고문서에서 고추를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단어들이 발견된다. 또 지금처럼 고추가 벌겋게 칠해진 김치나 음식이 일상화된 것은 6.25를 지나면서였다.(아시아경제)
5. 11,7~9일 구미역 일대 ‘제4회 라면축제’ → 라면을 주제로 한 지자체 축제로는 강원 원주시가 지난달 ‘라면페스타’를 열었고 부산은 지난 5월 ‘세계라면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구미에는 1990년 설립된 농심의 구미공장이 있다. 이 곳에서 ‘신라면’의 75%가 생산된다.(문화)
6. ‘붕어빵 1000원’ 시대 → 수년간 ‘3개에 2000원’이라는 가격 공식이 통용됐지만, 최근에는 1개 1000원에 판매하는 노점이 속속 등장. 국산 붉은 팥 40kg에 78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1.5배, 5년 전(36만7905원)에 비해선 2배 이상 뛰었다.(헤럴드경제)
7. 노년엔 '하루 4000보 걷기‘ → 주 3회 하루 4000보 이상 걸을 경우 사망 위험이 40%까지 낮아진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노년기(평균 71.8세) 여성 1만 3000여명 연구. 주 1~2회 4000보 그룹도 사망 위험이 26% 낮은 것으로 나타나.(세계)
8. 베트남 '오토바이' 금지에 일본이 난리? → 베트남 정부가 공기 오염을 이유로 내년부터 내연기관 오토바이 금지, 전기 오토바이 전환 추진, 약 46억 달러(약 6조 5863억원) 규모의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 정부는 공식적으로 우려 표명.(중앙)
9. 중국 관광객들, 일본 여행 와 공원에서 식용할 매미유충 잡기? → 한 일본 매체, ’도쿄 시내 여러 공원에서 중국인들이 저녁 시간대 매미 유충을 대량 포획하고 있다‘고 보도. 실제 공원 곳곳에 이를 금지하는 경고문 게시. 한국에서도유사 사례 있었지만 매미는 보호종이 아니어서 법적으로 이들을 제재하기는 어렵다고.(매경)▼
10. 중국, 미국은 죽어가는 국가 → 공산당 선전부가 주관하는 매체인 신경보(베이징일보) 21일자에 ’미국은 여러 면에서 실패한 국가가 됐고 내부로부터 죽어가고 있다‘는 기사 게재. 중국이 강경한 메시지를 연일 쏟아내는 배경엔 관세 전쟁에서 승리를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서울)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한은 “올해 경상흑자 1100억弗 상회… 내년엔 관세 여파로 축소"...8월 경상흑자 92억弗… 동월 기준 역대최대...AI혁명 덕에 반도체 수요 증가… 수출 급증...원자잿값 하락·본원소득수지 확대 등도 영향...“미중 갈등 재점화시 흑자 제한될수도”
☞청년도약계좌 10명 중 2명 ‘중도해지’...청년미래적금으로 바꾼다는데...매월 70만원·5년 납입 부담 커...청년가입자 16.5%는 중도해지...李정부, 보완한 ‘청년미래적금’...월 50만원·3년 납입으로 조정...금리인하기라 정부기여금 늘려
☞한미 협상타결‘3대 관문’…‘첫 키’ 현금투자 비중 간극 여전...美, 현금비중 절반이상 요구...韓 10년 분할지급 입장에도...트럼프는 임기내 지급 희망...외환 안전장치 통화 스와프...구윤철 “투자 구성에 달려”
☞주말부터 의원·약국도 ‘실손 전산 청구’...병원급 전산화 이어 1년만에...내달엔 네이버·토스서도 가능...전체 연계율 아직 10% 수준...제도 안착까진 시간 필요할듯
☞한은 "반도체 쏠림으로 경기 하락 때 충격 확대 우려"..."AI·자율주행·로봇 신산업 경쟁력 확보 총력 필요"
《금 융》
☞금값 폭락에도 굳건한 투자자들… “장기 상승세는 여전”...금값 급락에도 장기 투자자 ‘매수 유지’...중앙은행 금 매입세가 하락폭 방어...전문가 “과열 식히는 조정 국면 진입”
☞한국은행, 기준금리 3연속 동결…부동산 과열·환율 불안에 '신중 모드'
☞대중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 검토 소식에 비트코인 연일 약세...10만 달러 하회 전망까지...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대’
☞2차전지 ETF, 이달 수익률 상위 '싹쓸이'…"전기차 수요 부진은 우려"...이달 ETF 수익률 1~9위 2차전지 테마...9월 전기차 판매량·ESS 산업 성장…투심 개선..."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는 여전"
☞'연일 최고치' 코스피, 외국인 하반기에만 16.9兆 베팅...외인 17조 사자…삼성전자·한전 등 대형주 '싹쓸이'..금융·통신은 외면…성장주 중심 매수세 뚜렷
《기 업》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안 임시 주총 통과…12월 ‘통합 HD현대중공업’ 출범...‘K-방산 선도·초격차 기술 확보·시장 확대’로 2035년 매출 37조 원 달성 목표...“합병 필요성·전략적 효용성 인정받아···미래 조선 시장 지속 선도할 것”
☞'구광모號' LG 내년 사업계획 돌입…APEC도 챙긴다...트럼프 골프 회동 직후 사업보고회 돌입...대미 관세, 中 약진 등 대응 전략 집중 점검...APEC 총력지원…CEO 서밋서 큰손과 교류
☞한미반도체·신성이엔지 등 소부장, 반도체대전 '참전'...오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280개사 참여...한미반도체, 'HBM4' 위한 'TC본더4'...신성이엔지, 제습기능 더한 클린룸 장비...필옵틱스, 유리기판 장비 풀라인업 공개...AI 생태계 확산에 HBM 등 수요 증가..."슈퍼사이클 앞두고 소부장 마케팅 분주"
☞삼성, 테슬라 'AI5' 칩 생산…TSMC 독점 깨며 파운드리 입지 확대...일론 머스크, 실적발표서 "삼성, 테슬라 AI 칩 함께 작업할 것"...23조 계약 이어 추가물량 확보…3나노 이하·美 테일러서 양산 전망
☞故이건희 5주기에 유족·삼성 경영진 집결…'KH 유산' 재조명...24일 수원 선영에서 추도식 진행...미술품 기증·의료 공헌 등 사회 환원…"기부 선순환 마중물"
《부 동 산》
☞규제발표 전후 서울 아파트값 큰폭 상승…일부지역 '역대급'...강동·분당·과천 최고 상승률…성동·광진도 1주 단위 최고치...막판 영끌·갭투자 집중 영향…"강력한 대책에 이후 보합 전환 예상"
☞집 매매 '얼음' 연말 전월세 불안 커진다...'메가서울' 토허구역 묶이며 거래 절벽...'갭투' 금지로 다주택자 전세공급 감소...전세 품귀에 가격 급등, 월세화도 부담 키워
☞“정신없는 정권”…여야, 국토위 국감서 부동산 대책 두고 공방...국힘, 실수요자 정책대출 규제 지적...김도읍 “서민들 내집마련 어려워져”...김은혜, 이상경 향해 “내로남불”...민주, 10·15대책 ‘극약처방’ 반박...“실수요자 규제는 강화되지 않아”
☞‘도심 주택난’ 완화될까…정부, 다가구 등 건설 대출지원 확대...도심 주택 신속 공급 ‘비아파트 시장’ 활성화
☞“집값 떨어지면 사라”던 국토부 차관 , 갭투자 논란에 “눈높이 미치지 못했다” 사과...국토부 유튜브 채널에서 대국민 사과...“‘내 집 마련’ 꿈꾸는 국민들 마음 못 헤아려”...갭투자 논란엔 “실거주 차원…눈높이 못미쳐”
《사 회》
☞SKT·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해킹 신고…통신 3사 다 뚫렸다...KISA에 서버 해킹 정황 신고서 제출...국내 통신 3사 보안 공백 우려
☞가을은 어디로…다음주 초 서울 최저기온 2도...27~28일 추위 절정...강원 예상 최저기온 0도...동해안 중심 25일까지 비
☞'입국 후 잠적' 중국인 관광객 1명 추가 검거…사라진 6명 중 4명째...경복궁 관람 중 이탈…경주서 은신 중 지인 설득으로 자수
☞경주 APEC 때 시위 어쩌나…반미·반중 단체 벌써 16건 '선포'...13개 단체 도심 집회·시위 신고...시간 지날수록 신고 건수 늘어...대부분 '정치 성향' 뚜렷한 집회...단체끼리 충돌·과격 양상 우려
☞국립대병원 교수 대거 사직에 필수과 전공의 충원 저조… “긴급 수혈을”...국정감사서 지역 대학병원 위기 ‘도마’...올해 교수 사직 부산대병원 25명...경상대병원 전공의 충원율 23.3%
《국 제》
☞트럼프 행정부, 양자컴퓨팅 기업 지분 인수 검토...“IonQ·Rigetti 등 상무부와 협상…최대 1천만 달러 자금 지원 조건”...“루트닉 상무장관 ‘납세자 돈이 기업 키워…이익도 공유해야’”...“정부의 직접 개입, 기술 패권 경쟁의 새로운 전환점 될 수도”
☞트럼프 대러 강공 전환에 우크라전 중대 국면…시진핑 변수 주목...러 석유회사 2곳 첫 제재…트럼프 "푸틴과 헝가리 회담 취소, 제재 오래 참아"..."美, 우크라 장거리미사일 사용승인"…트럼프, 시진핑에 종전 설득 요청할 듯
☞美예산안 또 부결…'트럼프 정부' 셧다운, 역대 최장 1·2위...'22일째' 연방정부 셧다운…역대 2위 최장기록...예산안 교착 속에 최장 기록 경신 전망도...연방공무원 급여 중단으로 고통
☞"日, 은행·보험 증권 자회사들에 가상화폐 판매 허용"...아사히신문 보도...은행·보험사에는 불허...내년 국회서 법 개정안 제출
☞美서 자동차 대출 연체 급증... “경기 둔화 조짐 뚜렷”...자동차 대출은 마지막까지 지키는 빚...연체율이 급등하며 경고등 켜져...전문가 “K자형 양극화 고착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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