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 (정치)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교착 상태인 한미 관세 협상의 타결 여부가 최대 관심사이며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등 안보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 (정치) APEC 정상회의에 미중 정상을 비롯한 21개 회원국 정상급 인사가 대거 참석합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도 열릴 예정이며 일부 국가는 장관급이 참석합니다.

■ (정치)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갭투자 논란으로 사퇴한 이상경 전 차관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장관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치) 여당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 및 공공 부지 활용을 검토합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부동산 대책이 청년층에게 테러라며 토지거래허가제 폐지를 주장합니다. 여야는 오늘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대책을 두고 격돌할 예정입니다.

■ (정치)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유승민 전 의원의 딸이 31세의 나이로 경력 없이 인천대 교수로 임용된 과정에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진 의원은 논문 질적 심사에서 하위권이었던 유 씨가 학력, 경력 등 정량평가에서 만점을 받아 최종 임용됐다며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 (경제) APEC CEO 서밋에서 글로벌 리더 1,700명이 모여 AI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아마존, 메타 등 AI 기업 CEO들이 참석했으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발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경제) APEC 회의에서 국내 기업들의 첨단 기술이 공개되었습니다. 자율주행 휠체어, 폴더블폰, 투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으며 AI 기술이 K-뷰티와 융합된 사례도 소개되었습니다.

■ (경제)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이 대형 증권사 고위 임원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공개매수 정보를 지인에게 유출하여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억 원 상당의 불법 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 (사회) 2009년 막걸리 독극물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았던 부녀가 재심을 통해 15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의 자백 강요 등 조작 수사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사회)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 일대에 철통 경비가 펼쳐집니다. 트럼프와 시진핑 숙소, 회의장 주변은 보안이 강화되고 경찰은 대규모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비행금지구역 설정과 갑호비상이 발령되었습니다.

■ (사회)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재판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통일교 선물을 전달하고 직접 통화로 수령 확인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처음엔 꺼렸지만 나중엔 쉽게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사회) 순직 해병대 특검팀이 공수처 수사를 진행하며 오동운 공수처장을 피의자로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공수처는 직무유기 혐의로, 위증 사건을 대검찰청에 늦게 통보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 (사회)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의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로맨스 스캠, 투자 사기 등 11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습니다. 조직적 범행, 뇌물 제공 시도 등이 확인되었으며 56명이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 (사회) 유명 빵집의 20대 직원이 숨져 유족이 과로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유족 측은 고인이 신규 지점 개점을 앞두고 주 80시간 넘게 일했다고 주장하며 산업재해를 신청했지만 회사 측은 주당 평균 44.1시간을 근무했다며 반박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만나 대북 제재를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북한 방문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북한의 반응은 아직 미지수입니다. 핵보유국 지위 인정 및 제재 완화에 대한 북한의 입장 변화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했습니다. 북러는 미국을 비난하며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지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북한의 거부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 (국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18일 만에 재개하며 휴전이 중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반환한 인질 시신이 2년 전 수습한 유해의 일부라며 협정 위반이라고 비판했고 하마스는 고의가 아니라고 반박하며 남은 시신 반환을 중단했습니다.

■ (스포츠)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LA 다저스가 토론토와 연장 18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프레디 프리먼의 끝내기 홈런으로 6-5 승리를 거뒀습니다. 오타니 쇼헤이는 홈런 2개를 포함한 장타 4개와 고의사구 4개를 얻어내며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인 9출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 (날씨) 올가을 들어 서울에 첫얼음과 서리가 관측되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고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지만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주말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서울 상위 20% 아파트 평균 33억 돌파 → 10·15 규제 직전, 추가 규제를 우려한 매수 수요가 급증한 때문으로 분석돼. 반면 서울 1분위(하위 20%) 아파트 가격은 4억 9536만원으로, 2024년 1월 5억원대에서 처음 4억원대로 내려온 이후 22개월간 4억원대 계속.(헤럴드경제)

2. 보이스 피싱, 금융감독원·검찰·경찰 사칭 여전히 먹힌다 → 대출빙자형, 메신저 피싱 사기 피해액은 감소했거나 증가 폭이 줄어든 반면 금감원, 검찰 등 기관 사칭형 사기 피해액은 최근 5년간 6배 증가. 대포통장 대대적 단속과 국제 공조 등 근본 대책 필요.(아시아경제)

3. ‘둔갑 김치’ → 수입 배추 등 수입 재료로 만든 김치가 '국산 김치'로 둔갑하는 사례 심각. 김치 제조업체의 60% 이상이 중국산 절임 배추 또는 완제품을 가공해 ‘국산’으로 판매하는 실정... 특히 외식·급식업체는 대부분 중국산 재료로 만든 혼합형 김치.(아시아경제)

4. 교사의 정당 가입? → 허용을 주장하는 쪽에선 OECD 회원국 중 교사의 정당 가입·활동 등을 금지하는 국가가 한국뿐이라 주장한다. 하지만 허용한 나라 대부분은 교사들의 근무시간 내 정치 활동이나 정파적 의견 전파를 법으로 금지하고 징계 조항도 있다. 교사의 정치 활동보장만큼 정치로부터 학생 보호도 필요하다(아시아경제) 

5. 황금의 나라 신라 → 전 세계에 현존하는 고대 순금 금관이 13개 정도인데 그중 6개가 신라의 것이다. 이 신라금관 6개가 처음으로 한 곳에 전시 된다. 먼저 경주 APEC에서 참석 정상에게 공개되고 APEC 이후 한 달여간 일반에도 공개된다. 경주박물관 2025.11.02 ~ 12.14, 국립경주박물관.(한경)▼

6. ‘영악한’ 日, 5.5억弗 대미 투자금 전부 ‘리스크 0’ 산업에 투자 → 트럼프-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첫 정상회담. 일본의 5500억 달러(약 788조 원) 투자 로드맵 마련.투자액 대부분을 전력·에너지·선박 등 ‘리스크 제로(0)’ 인프라에 집중 투입키로.(문화)

7. 외국인 배달원 늘어났다 했더니 ‘한국인 명의 도용’한 배달원 많아 → 배달은 수입도 많고 한국인과 부딪힐 적어 매우 편하다는 생각. 그러나 배달에 종사하기 위해선 △F-2(거주) △F-5(영주) △F-6(결혼이민) 비자 필요. 이런 자격 없는 외국인들이 한국인 명의 도용하거나 배달 대행업체에서 암암리 고용... 사고나 책임 소재 따질 때 소비자 피해 가능성.(문화) 

8. 미국 실리콘밸리의 ‘996 근무’ → 996 근무는 오전 9시 출근해 오후 9시 퇴근, 그렇게 주 6일을 근무하는 것, 2010년대 중국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강조했던 근무 행태지만, 살인적인 노동 강도 탓에 중국 정부마저 이를 금지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이 속속 ‘996 근무’를 내세우며 고강도 근무에 나서고 있다.(문화)

9. ‘서울대 공대 입학생 850명 중 100명 이상이 1학년에 학교를 그만둡니다. 대부분 수능을 다시 봐서 의대로 가기 위해서지요’(김영오 서울대 공대 학장, 24일 관훈클럽 토론) → ‘의대 쏠림’ 현상이 임계치를 넘어서 국가 핵심 산업의 미래마저 위협하고 있다는 진단.(동아)

10. 채식이 대세라고? 미국 콩고기 스타트업에 투자한 서학개미들 큰 손실 → 최근 1주일간 미국 대체육 기업 ‘비욘드 미트’ 주식 2400억원어치 넘게 사들여. 이는 이 회사 주식의 10%. 그러나 7달러 넘게 치솟았던 주가가 식물성 육류 열기 식으며 1달러 대로 폭락.(동아)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서울대 총장 "시진핑 자료실 폐지, 일방 결정할 문제 아냐" 대한민국 역사관으로 보면 당장 폐지해야.

2. '노딜 위기' 韓美 관세협상 李-트럼프 막판 합의에 촉각 [경주 APEC] 

3. 괴롭힘에 스러진 GOP 신병 "병영문화 달라지길"눈물의 추모비 

4. CEO 서밋, 환영만찬으로 막올려 나흘간 공식일정 돌입[경주APEC] 

5. NH투자 임원, 11개 종목 미공개정보 지인 전달해 20억 부당이득

6. 이찬진, 팔 마음은 있는 건지... 시세보다 높게 집 내놔 4억 

7. 김정관-러트닉, 정상회담 앞 막판 협 의 극적 합의 어려울 듯 

8. 두 번 접는 폴드폰, HBM4, 무선·투명 TV... 최초·최고 기술 외교 현장 된 APEC

9. 김윤덕 국토장관, 이상경 전 차관 설화· 사퇴에 "송구하다" 사과

10. 기재차관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 증시에 좋은 의미두는 방향"

11. 장애 정보시스템 80% 복구·· ·국민비서 서비스 운영 재개 

12.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부녀, 16년 만에 무죄···법원 "검찰 수사 위법" 

13.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스템 완전 복구···I C 주민증 발급 재개

14. 검찰, 카카오 김범수 무죄에 항소... "1 심, 사실 오인 및 법리 오해" 

15. '런던베이글뮤지엄' 20대 직원 사망···유족 과로사 주장

16. 카카오톡에 '챗GPT' 기능 추가 여론 반전 시킬 수 있을까 

17. 올가을 첫서리·첫얼음 관측 추운 아침··· 중부내륙·경북 '영하' 

18. '500만 관람객' 국립중앙박물관, 내년 예약제 도입한다 

19. 한국 여행객 55% "한 도시 여러 호텔 숙박"···'호텔 호핑' 인기 

20. '떡볶이 수저' 아이돌 나온다··· 신전떡볶이 창업자 조카, 내년 데뷔

21. 조각난 금동신발, 100년 만에 재현···새출발 나선 보존과학센터

22. "다크웹서 50·60대 자산가 개인정보 1 만건 당 80만원에 거래" 

23. [날씨] 수요일 아침까지 춥고 낮부터 추위 풀려···서울 아침 5도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韓 올해 1%대 성장 확실시… 금리인하 사이클 멈추나...한은, 실질 GDP 속보치...3분기 민간소비 3년 만의 최대폭...4분기 소폭성장만으로 연 1% 달성...대외 불확실성 속 금리인하 실익 제한

☞APEC 서밋 달군 조선·방산…美트럼프·加총리 조선소 방문 주목...APEC 서밋 첫날 조선·방산 포럼 잇따라 성황 이뤄...HD현대·한화, AI·자율운항·우주기술로 미래 청사진...외국 정상 한국 조선소 방문 검토…산업외교 기대감

☞김정관-러트닉, 막판 화상 회의에도 관세 이견 여전...김정관, 귀국 후에도 러트닉과 화상 협의…현금 투자 비중 등 놓고 평행선...산업부 "다양한 채널로 협의 중"…29일 정상회담 전까지 계속될 듯

☞수출 좋은데 내수도 회복…韓 경제 '깜짝 성장'...한은, 3분기 실질 GDP 속보치…전기비 1.2% 성장...전망치 상회…"수출·소비·투자 모두 예상보다 호조"...정부 "관세 불확실성 있지만 연간 1% 달성 가능성 ↑"

☞AI·수소·트라이폴더 혁신 총집결…'K-테크 쇼케이스' 이목 집중...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대표기업 총출동...AI·수소·투명 OLED 등 다양한 기술 전시


《금  융》
☞“코스피 4000에도 외국인 유입여력 충분”…‘저가 매수’까지 언급한 기재부...“외국인 지분율, 전고점·장기평균에 밑돌아”...‘증시 버블론’ 일축하고 나서 “외국인이 주도”...코스피 5000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에 총력

☞한국은행 12년 만에 금 매입하나…"시기·규모 예의주시"...불룸버그통신 보도…교토 런던금시장협회(LBMA) 귀금속 콘퍼런스서 한은 측 발언...한국은행
 12년 만에 금 보유량을 늘리는 외자 운용 방향

☞“7주 랠리 끝, 거품 꺼졌나” 금값 온스당 4000달러 ‘붕괴’...“건강한 조정 국면...온스당 3500달러까지 내려갈 수도”...장기적 낙관론 우세...”내년 5000달러까지 간다”

☞'이것' 덕분에 오천피 간다…"코스피 저평가" 입모은 증권가..."AI 설비투자 27년까지 확대"…반도체 기업 중심 실적 전망 高高..."실적 만으로도 5000 가능"…'李 상법 개정' ROE 개선 기대감

☞포스코퓨처엠, 한달새 주가 67% 폭등...목표가는 '↑'ㆍ투자의견은 '↓'...25.3Q 매출액 8748억(전년比 -5.2%), 영업이익 667억(+48배)...공장 본격 가동ㆍ판매량 회복 등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159% 상회...미국 보조금 폐지ㆍ전기차 수요 감소 등 향후 전망은 불투명...증권사 15곳 일제히 목표가 상향...9곳 투자의견 '중립' 제시


《기  업》
☞SK하닉, 연내 TC본더 추가발주 없다…장비업계 '비상'...SK하닉, 상반기 1340억대 물량 발주...하반기 발주 안 해…내년도 불투명...차세대 기술 확보·고객사 확대로 대응

☞삼성바이오, 역대 최고 분기 매출… CDMO·시밀러 '쌍끌이'...매출 1조6602억원… 전년 대비 39.9% ↑..."1~4공장 풀가동 등 영향"

☞삼성SDI, 美 ESS 30GWh 확보… 전기차 부진 속 새 성장축...전기차 부진 속 美 합작공장 라인 ESS로 전환..."美 ESS 수요의 30%만 충족…2030년 균형 전망"...AI·데이터센터 수요 맞춰 고효율 각형 배터리 확대

☞오늘부터 카톡에 챗GPT 탑재…"성인모드 추후 결정"...28일부터 이용자 순차 업데이트 진행...채팅탭 상단 '챗GPT' 버튼으로 사용 가능...14세 이상 이용 가능해…성인모드는 추후 결정...내년 1월 '카나나 인 카톡'도 정식 출시 예정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470억 손배소' 취하…"신뢰 큰 걸음"...조건없는 손배소 취하·조선하청지회 유감 표명·같은 사안 재발 방지 노력...합의 중재 이용우 의원 "공존 해법 찾을 신호"·거제시장 "대승적 결단에 감사"


《부 동 산》
☞"올해 서울·분당 오피스 거래 17.2조…역대 최대"...올해 3분기까지 17.2조원...연말까지 20조원 돌파 전망

☞‘전세의 월세화’ 무섭네…수도권 아파트 월세 상승률 10년 만에 ‘최고치’...9월 서울아파트 월세 7.25%↑...월세 비중도 첫 60%대 돌파...“주거약자 구제정책 보안돼야”

☞“수익형 악화 전망에 사업 재조정”…고강도 규제에 움츠러든 건설업계...규제지역 지정으로 분양가상한제 적용 가능성↑...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으로 정비사업 물건 거래↓...“대출 축소 여파로 이주비 지원 등 악영향 우려”

☞서울시, 공업지역을 '직·주·락' 공간으로…서남권 대개조 청사진 제시...市, 2040 서울 공업지역 기본계획...산업 비율 50%…미래산업 유치땐...용적률 520% 이상 복합개발 가능...구로디지털단지 내 녹지공간 확대

☞연일 주택 공급 현장 답사 나선 국토부... '공급 확대' 시그널 주력...김윤덕 장관, 이날 성수1구역 찾아..."규제 완화로 사업성을 높이겠다"...강력 대책에도 시장 불안정 커지자...장관·차관·실장 등 연일 공급 현장에 김 장관 "1차관 논란 송구하다" 사과


《사  회》
☞경주APEC, 포항경주공항 관문 역할 톡톡히…젠슨황·정의선 등 잇단 방문...글로벌 기업인들 전세기·전용기 속속 이·착륙…행사기간 40여편 운항...군 작전용으로 주로 이용되던 공항의 변신…자원봉사자·공항 관계자 분주

☞충남경찰청, 캄보디아 사기 조직원 무더기 구속송치...조직원 100여명 중 송환 45명 포함, 총 55명 쇠고랑 차..."사기 범죄 모두 인식"…피해자 110명에 피해금 93억원

☞중고생 상대 5200% 고리대금업, 서울시 단속 비웃듯 영업 중...단속 발표 하루 뒤에도 불법 대부업체 활동 중...10만원 빌려주고 일주일 만에 20만원 갚게 하는 방식...고등학교 1학년인 2009년생에게도 무차별 영업

☞검사 114명 특검 차출…민생 사건은 누가 맡나...상설특검·특검 인력 추가로 민생 수사 공백...서울중앙·남부·부산 주요청 검사 약 10% 차출...두 달 새 민생·생활형 사건 미제 30% 급증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15년 감옥살이 부녀 '살인범' 오명벗어…수사책임자 처벌은 불가...검사·수사관 유죄 개입 정황 제기…2심 재판부 '강요 진술 녹화영상' 검토 안 해...조서 허위 작성·자백 강요 등 검찰수사 적법성 문제점 지적...검찰 담당자들 직권남용 등 범죄 혐의는 공소시효 지나


《국  제》
☞트럼프-다카이치, 첫 회담서 '동맹 강조' 밀착…"강력하고 위대"...'공통분모' 아베 언급하며 신뢰 구축…트럼프 "日, 대규모 군사장비 주문"...희토류 등 문서 서명·납북자 가족 면담…오후엔 美핵항모 함께 시찰할 듯

☞中 보란듯 ‘희토류 자립’ 나선 美...국영·민간기업 협업해 희토류·핵심광물 확보 나서...호주·일본 등과 희토류 협력도 강화...中 희토류 통제에 ‘자립’ 꾀하는 행보

☞美 제재에 러 루코일 해외 자산 매각…“전쟁 이후 가장 중대한 조치”...러시아 2위 석유 기업, 미국 제재 오르자...해외 정유 시설 등 정리···“상당한 타격”

☞트럼프 떠나자마자 관세 겨냥한 중국… "모든 형태 보호무역주의 반대"...아세안·유럽 등과 잇따라 만나 협력 약속...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세 결집' 나선 모습

☞담배 피우다 “캬악, 퉤”…中 이번엔 ‘가래침 배추’ 파문...랴오닝성 절임 배추 생산 현장...작업자, 흡연하다 가래침 뱉어...당국 “배추 전량 압수…엄중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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