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4일) 새 정부의 첫 새해 예산안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에 나섭니다.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을 위해 확장 재정을 강조할 예정이며, 대통령이 직접 설득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 정국’을 맞은 정치권은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APEC 성과를 예산으로 뒷받침하자며 확장 재정 기조에 힘을 싣는 반면, 야당은 지역 화폐 예산 등을 포퓰리즘으로 규정하며 삭감을 예고했습니다.

■경주 APEC 등 주요 외교 일정을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은 ‘무정쟁 기조’를 거둬들이며 국민의힘에 공세를 폈습니다.
정부 성과를 폄훼하지 말라며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백지 외교’라며 맞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던 ‘재판중지법’을 철회했습니다.
법안 추진 선언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것으로, ‘대통령 방탄’ 논란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사법개혁안에서 해당 조항을 제외해달라고 여당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란 특검이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의 공모 정황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서, 지난해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한동훈 전 대표를 총으로 쏴 죽이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통일교 청탁 의혹으로 기소된 권성동 의원의 첫 재판이 언론 촬영을 허가받으며 공개됐습니다.
권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칩 수출을 중국뿐 아니라 동맹국에도 제한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국에 공급 예정인 26만 장의 AI 칩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현대차 등 국내 기업의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APEC CEO 서밋은 막을 내렸지만,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한국 사랑’이 화제입니다.
치맥 회동에 이어 한국 헌정 영상을 공개하며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고,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사상 처음 4,200선을 돌파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됐지만,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 증가로 과열 우려도 제기됩니다.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조각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YTN이 채집한 인조 슬레이트 조각을 분석한 결과, 법정 기준치의 최대 11배에 이르는 석면이 검출됐습니다.

■서울 동대문역 인근에서 만취 운전 차량이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덮쳐 50대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30대 가해 남성은 음주로 인해 운전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했고,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원 춘천 도심의 한 아파트 공사가 시공사 부도 이후 1년째 중단돼 주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새마을금고의 부실 관리가 피해를 키웠지만, 책임지는 기관은 없는 실정입니다.

■제주 해안에서 66만 명분의 케타민이 발견된 데 이어, 필로폰을 밀수한 중국인이 구속되며 마약 밀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추위가 풀리며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6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높고, 낮에는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맑은 하늘 속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지만, 일교차가 크고 독감 환자도 늘고 있어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간추린 숏뉴스

■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재판 중지법 추진을 갑자기 중단했습니다. 대통령의 뜻에 따라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에 집중하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당 내부의 우려와 지도부 간 불협화음도 드러났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합니다. 민주당은 민생을 위한 확장 재정을 강조하며 원안 사수를 내세운 반면, 국민의힘은 역대 최대 적자를 이유로 빚잔치 예산이라며 송곳 심사를 예고했습니다.

■ (정치) 한미 정상 간 관세·안보 협상 합의 내용이 이번 주 문서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양해각서와 팩트시트를 공개하며 2천억 달러 투자금은 미국 진출 기업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치) 한미 국방장관이 8년 만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를 함께 방문해 경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또한 양국 합참의장이 각각 전투기에 탑승해 연합 지휘비행을 펼쳤으며 오늘 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전작권 전환 등 안보 현안을 논의합니다.

■ (경제) APEC 정상회의 후 첫 거래일에 코스피가 4200선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기술주가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두드러졌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42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내년 코스피 5000 시대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JP모건, 신한투자증권 등은 AI 랠리,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달러 약세라는 삼박자가 맞물려 슈퍼 불장이 가능하다며 잇따라 전망치 상단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포모(FOMO)와 함께 고점 매수에 대한 두려움인 포포(FOPO)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투자자 예탁금은 85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증시로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습니다.

■ (경제)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시장 상승으로 올해 200조 원의 사상 최대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주식 비중 확대가 주효했으며, 기금 고갈 시점도 늦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도적 개혁과 지속가능성 확보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 (경제) 국세청이 캄보디아 사기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과 자금 세탁처로 의심되는 환전소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해외 부동산 투자를 위장한 범죄 수익 해외 유출 혐의를 조사하며 불법 환전 및 송금도 감시합니다.

■ (경제) 치킨 등 외식업체의 슈링크플레이션에 정부가 대책을 마련합니다. 중량 표시 의무화 등을 논의하며 이달 말 근절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사회) 대장동 일당 유죄 판결에 이재명 대통령 연관성 해석이 엇갈립니다. 재판부는 이 대통령 관여 여부는 판단하지 않았지만, 측근 정진상 씨의 민간업자 접대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이 대통령 관련 약정 의혹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서 곽종근 전 사령관이 새로운 증언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 전 대표 등을 총으로 쏘겠다고 발언했다는 겁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 (사회) 올해 독감 유행이 심각합니다. 환자 수가 작년보다 3배 이상 증가했으며, 10년 만에 최대 규모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노인층의 예방 접종률이 낮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국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34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 기록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관제사들이 무급여 근무에 항의해 병가를 내면서 항공편이 대거 취소되는 등 공항 마비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미 교통부 장관은 전 공항 폐쇄 가능성까지 경고했습니다.

■ (국제)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적법성 심리를 시작합니다.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위협과 펜타닐 원료 공급 문제를 관세 부과로 해결했다고 주장하며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미·중 무역 갈등 재점화 가능성에 한국 기업들의 우려도 제기됩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핵실험 재개 의사를 밝히며 러시아와 북한의 핵실험을 언급했습니다. 다만 실제 폭발 없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국제) 중국이 한국, 일본 등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무비자 입국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APEC 정상회담 이후 한중 해빙 분위기 속에서 나온 이번 조치로, 우리 국민은 관광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30일 이내 무비자 체류가 가능해졌습니다.

■ (해외축구) LAFC가 손흥민과 부앙가 듀오의 활약으로 플레이오프 2연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가을 축구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 (날씨) 3주째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쌀쌀하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주말에는 남부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36년 만에 돌아온 우지 라면 '삼양1963'... '나쁜기름 우려', 정말 괜찮을까? 
→ 이 라면은 1960년대 방식대로 동물성 기름(우지)과 식물성 기름(팜유)을 혼합한 기름으로 면을 튀겼다. 
우지와 팜유 모두 1당 9칼로리로 열량은 동일, 
콜레스테롤도 달걀 노른자 개 보다 적다. 
가격은 우지가 팜유보다 2배가량 비싸며 풍미가 좋다고 제조사는 해명.(동아)

2. 국민연금의 운용자산 '1322조' 
→ 세계 연기금 평가기관인 글로벌 SWF에 따르면 운용자산 기준 국민 연금의 덩치는 일본공적연금(GPIF)에 이어 세계 2위 다. 
국내 2위인 교원연금보다는 20배가 많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시총 상위 10위 기업들의 시총을 모두 더해도 국민연금 총자산보다 1000억원 이상 적다.(아시아경제)

3. 폴리텍대학 
→ '2026학년도 직업교육과정', 전국 38개 캠퍼스에서 총 6500명을 선발. 
11. 1일부터 내년 3중순까지 진행. 
폴리텍대학의 직업교육은 국민이라면 최대 3회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후 고용보험 180일 이상 가입 이력이 있으면 재수강이 가능. (헤럴드경제)

4.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전세가 사라진다 
→ 서울 25개 자치구 중 20곳에서 절반 넘게 계약 감소. 
10.15 부동산 대책의 '전세끼고 매매 (갭투자) 금지 조치 등이 기폭제. 
전세가 집값을 올리는 요인으로 지목받고 있지만 전세 매물 감소로 월세가 오르는 부작용도.(헤럴드경제)

5. '원클럽맨'(one club man) 
→ 이적이 일상사인 프로 스포츠에서 데뷔부터 은퇴까지 한 구단에서만 뛴 선수를 말한다. 
평균 이상의 기량 유지, 팀에 대한 애정이 필수. 
K리그에서도 20년 프로생활을 한 팀에서만 한 원클럽맨이 나왔다. 
전북 현대 최철순(측면 수비수)이 주인공. 
EPL의 원클럽 맨으로 유명한 '라이언스'는 맨유에서 23시즌을 뛰었다.(문화)

6. 한국 원자력 잠수함... 넘어야 할 장애물 
→ 중국과의 갈등, 핵확산을 우려하는 미국 조야의 반대가 대표 적. 
또 필리조선소 건조를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미국이 만든 원잠을 한국이 구매하는 것을 허용하겠다는 뜻인지, 공동 개발에 나서자는 뜻인지 해석 분분.(문화)
◇한미정상회담서 원자력추진 잠수함 연료 적극 제기해 트럼프 'OK' 얻어
◇농축·재처리 권한 확보도 美공감대 하에 논의 착수 전망…비확산 허들 극복

7. 원자력 잠수함 1대 vs 재래식 잠수함 5~6대 
→ 원잠이 한국에 꼭 필요한 전략자산인가에 대한 의문도 있다.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원잠 한정에 최소 3조~4조 원이 드는데, 그 대신 재래식 잠수함 5~6정을 만드는 것이 훨씬 가성비가 높다'며 우리가 주로 임무를 수행하는 
한반도 주변이나 동아시아 해역은 재래식 잠수함으로도 충분하다고 설명.(문화)

8. 이게 인류의 미래 모습? 
→ 최근 뉴욕포스트에 '지금처럼 앉아서만 사는 생활을 계속하면 2050년 우리 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라는 주제로 AI가 그린 인류의 미래 모습 공개. 
복부비만, 구부정한 자세, 거북 목, 각종 화면에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로 피부 노화와 색소침착이 있는 모습 표현.(문화)

9. 거점 국립대 6곳, 학폭 가해자 45명 '불합격'... 서울대도 2명 
→ 2025학년도 입시서 '감점 처리' 거쳐 탈락. 
경북대 22명 '최다 불합격', 부산대도 8명. 
전남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4개 거점 국립대에선 감점제도 없었다. 
2026학년도엔 모든 대학 감점제 의무 도입.(한국)
◇2025학년도 입시서 '감점 처리' 거쳐 탈락
◇경북대 22명 '최다 불합격'… 부산대도 8명

10. '회자'(膾炙)와 구설(口舌) 
→ '회자(膾炙)'는 본래 '회와 구운 고기'라는 뜻이다. 
생선회가 아니라 '육회'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회자와 반대로 흉이나 나쁜 소문이 도는 것을 '구설'이라고 한다. 
한자로는 단 순히 '입' 구(口), '혀' 설(舌)을 쓰지만 부정적인 의미가 나중에 보태어졌다.(경향, 한입 우리말)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편의점 최대 ‘대목’ 왔다…‘빼빼로데이’ 타고 4분기 반등...편의점 4사, 11월 첫주 빼빼로데이 마케팅 돌입...해외 IP·아이돌과 굿즈상품, EBS와도 손잡기도...3대 대목 중 매출 1위, 가맹점 객단가 높이는 효과...부진했던 편의점, 소비쿠폰에 특수 효과까지 시너지 기대

☞OPEC+, 내년 1분기 추가 생산 중단…"대러 제재로 증산 계획 차질"...계절적 수요 둔화 전망 반영, 4월 증산 시작 후 첫 중단…"미국 제재로 인한 러 증산 계획...차질 고려한 것"

☞국세청, 프린스그룹 탈세 정조준…AI 세정 대전환 선언...캄보디아 스캠 국내거점 세무조사 착수...1300억 투입해 전용 AI 세정 인프라 구축...고액 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부동산·가상자산 탈세 전방위 검증

☞중국 직구액 4조 돌파…“美 대신 韓이 새로운 수출시장”...미국 관세 여파로 중국 수출선 다변화...알리·테무 등 韓 시장 침투 가속...식품 직구 105% 급증 ‘체감 확대’...온라인쇼핑 전체 거래액도 최대 기록

☞이공계 인력 10명 중 4명 "해외 이직 고려"…20대 72%가 탈출 의향...최고연봉, 해외 13년차 37만달러·국내 19년차 13만달러...연구생태계·기회보장도 불만…한은 "성과기반 보상체계로 바꿔야"


《금  융》
☞국민연금, 올해 8월 말 수익률 8.22%…기금적립금 1322조원...국내주식 수익률 36.43%…해외주식 8.61%...국내주식, 새 정부 정책 기대감에 '상승세'...해외자산, 관세·약달러에 원화수익률 부진...올해 운용수익 100.6조…누적수익금 738조

☞코스피 4200 돌파...외국인 매도에도 개인 매수가 상승 견인...11월 3일 4221.87(+2.78%)...20p 상승 출발...오후 들어 100p 상승하며 4200 돌파...'10만전자'ㆍ'60만닉스' 시총 비중 27.9%(16.6%ㆍ11.3%)...두 종목이 상승 '견인'

☞낮에도 테슬라 사고판다…내일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 재개...1년 3개월 만에 미 주간 거래 재개...복수 거래 확보, '롤백' 도입 안정성 개선...정규장 대비 변동성 큰 점은 유의해야

☞코스피 불장에…5대 은행 요구불예금 22조 빠져...수신금리 소폭 올라가며 10월 정기예금은 15조↑...주담대·갭투자 막히자 신용대출 늘고 전세대출 '뚝'

☞홍콩, 가상자산 거래소에 글로벌 자금 접근 허용…규제 완화 추진...홍콩 내 투자자-해외 투자자 주문 연결 허용...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첫 라이선스도 내년에 부여...바이낸스·코인베이스 등 중개업체 통해 현지 진출 가능해져...SFC "투자자 보호 확보시 규제 완화"


《기  업》
☞SK하이닉스, 새 비전 발표...곽노정 대표 "풀 스택 AI 메모리 창조"...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비전 발표..."지금까지는 제품 적시 공급 역할"...앞으로는 공동 설계자, 파트너 역할...커스텀 HBM 등 3가지 솔루션 선봬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 잘 나가네…미국 판매량 44% '껑충'...현대차·기아, 10월 美판매량 14만 6137대...전기차 판매, 보조금 폐지에 61.6% '급감'...하이브리드차 인기에 친환경차 판매 10.3% ↑

☞김정수 부회장, '우지 파동'에 울먹…삼양식품, 36년 한 풀었다...'삼양1963' 출시…'우지파동' 명예회복...3년 기획 끝 재탄생…"원가 고민 말라"...팜유·우지 섞어 튀겨 현대적으로 재해석

☞현대로템 3분기 영업익 2천777억원, 102.1%↑…분기 최대실적...매출·영업익·순이익 모두 최대…철도·방산분야서 해외수주 증가

☞중견기업계 "APEC 실용주의 성과, AX로 이어가야"...최진식 중견련 회장..."AI 대전환으로 대응력 강화해야"...김정관 산업부 장관..."AX 통해 중견 동력 뒷받침"


《부 동 산》
☞유엔사부지–한남–이촌, 용산 신(新)부촌 주거벨트로 부상...유엔사 부지 주거·호텔·상업·문화시설 결합된 복합단지 ‘더파크사이드 서울’로 개발...한남뉴타운 총 111만㎡, 약 1만2천 가구 공급되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촌동 한강맨션 서빙고 신동아 아파트 초고층 아파트로 재건축 진행 중

☞“토허구역 규제도, 실거래 의무도 없다”…성동구 아파트 경매에 39명 몰린 매수자들...광진·성동구 주요 단지에 수십 명 경쟁...분당에서도 감정가의 117.2%에 낙찰...매매규제 묶이자…경매시장으로 쏠림

☞토허제 시행에…외국인 수도권 주택 매수, 2년8개월만에 최저...8월 1051명 정점…지난달 568명으로 ‘뚝’

☞용도지역 간 변경 기부채납 최대 25%까지...주택 공급 위해 부담 경감...인허가 과정서 과도한 기부채납 막기로...모듈러주택 등은 15% 경감 규정도 신설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타 통과…동부경남 교통축 뚫린다...총사업비 1조 6139억 원 투입...김해 진례~밀양 상남 19.8㎞ 신설...물류·산업벨트 연결 효과 기대...비음산터널 연장 논의도 재점화


《사  회》
☞10년 만에 '초유의 확산' 경고…독감 환자, 1년 전의 3배...인플루엔자 의사환자 1천 명당 13.6명...질병청, 고위험군에 예방접종 참여 독려

☞속도제한 풀고 쌩생 달리는 '자토바이'…유튜브엔 불법 개조 방법도...속도 제한 해제하면 '이륜차' 등록해야..."불법 개조하는 것만으로도 처벌 가능"

☞내년 교육감선거, ‘전교조판’되나…전교조 출신 러시, 벌써 ‘단일화’ 추진까지...7개월 남았는데 조기 과열...충북·광주에선 전교조끼리 경쟁...서울·경기, 현직 재선 도전할 듯...안민석 등 정치권서도 출마 준비...“자금·조직력 동원 진영 싸움화”

☞경찰 캄보디아TF, 범죄 배후 지목 '프린스·후이원' 포함 24건 내사..."프린스그룹 국내 사무소 폐쇄…단서 될만한 것 포착해 수사 중"...고액 알바나 해외 취업 미끼로 한 구직광고에 대해서도 단속

☞서울대 때아닌 들개떼 출몰…'뒤돌지 마' 대처요령 공유도...서울대 교내 들개 출몰, 올해 10월까지만 20마리 포획..."새벽 통학길 공포"…학생들 행동 요령 공유..."먹이 부족 시 인명 피해 우려"…전문가 경고


《국  제》
☞트럼프 "희토류 위기 종료, 핵실험 재개, AI 수출 금지"…말폭탄 인터뷰...희토류 자급 선언부터 핵실험 재개 시사, AI 반도체 통제까지 연속 발언...미중 정상회담 이후 경제·안보·기술 현안 전방위 언급...공급망·핵무장·기술 패권 구도에 연쇄 파장 전망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교체 압박 시사 “마두로 대통령직 얼마 못갈것…전쟁은 생각안해”...CBS 시사 프로그램 ‘60분’ 인터뷰서 언급...최근 美-베네수엘라, 군사적 충돌 잇달아...反美 성향 독재 정권교체 위한 고강도 압박 시사

☞美트럼프 국정 지지율 41%인데…‘관세정책 지지’ 33%...WP·ABC·입소스 여론조사...“관세 지지” 33%에 불과...트럼프 국정 전반 지지율 41%...“대통령 권한확대 시도” 64%

☞中 10월 제조업 '확장세 둔화'…"긴 연휴·관세 불확실성 영향"...루이팅거우 제조업 PMI 50.6…9월보다 0.6포인트 하락

☞세계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정식 개관…6000년사 유물 10만점 총집결...고대문명 재현장…람세스 2세·투탕카멘 등 파라오 자취...천재성·창의력 향연…“문명·지식 애호가들의 랜드마크”...연 500만명 방문 기대…이집트, 관광 생태계 확장 기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