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0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은 오늘 오후 두번째 방송 토론회에서 격돌합니다.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 등 4명의 후보들은 약 100분 동안 진행되는 토론회에서 김 후보의 부동산 의혹과 당정일치론 등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오는 27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민주당은 당론이 아닌 자율투표를 하더라도 '부결'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총선에서 민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 1980년 5·18민주화운동을 무자비하게 진압했던 주력 부대가 바로 특전사입니다. 이 특전사 예비역 단체가 일부 5·18 단체들과 함께 '화해'의 행사를 광주에서 처음 열었는데요. 시민사회단체와 오월어머니회 등의 거센 반발이 잇따르자 행사 참여자들은 5·18민주묘지를 기습 참배하는 등 반쪽짜리 화해 행사로 일단락 됐습니다. 

●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쏘며 도발한 지 하루 만에 한국과 미국이 B-1B 전략폭격기 등 미국 전략자산을 동원한 연합공중훈련을 펼쳤습니다. 유럽연합, EU는 북한의 도발이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이었다고 비판하며 유엔 안보리의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4만 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튀르키예에서 강진 발생 14일째인 현지시각 19일 저녁, 수색과 구조 작업이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기적 같은 생환 소식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구조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진 상황에서 튀르키예 당국은 생존자를 지원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 오는 24일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이 되지만 최소 1~2년은 전쟁이 더 계속될 거란 암울한 전망을 나왔습니다. 전쟁 종식의 실마리를 기대한 뮌헨 안보회의도 성과 없이 폐막한 가운데 미 하원 외교위원장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의 전투기 지원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 중국 정찰풍선 사태로 미중 관계가 급속히 얼어붙은 가운데, 미국이 뮌헨안보회의에서 러시아에 대한 중국의 군사 지원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중국이 군사 지원에 나설 경우 레드 라인을 넘는 것이 될 것이라면서 강력 경고했습니다. 

● 전직 장관과 교수, 스포츠 기자에게 고가의 골프채 세트를 돌린 골프채 판매대행 업체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0여 명이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입건됐는데, 해당 업체는 오해가 있었다며 경찰에 충실히 소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해 전국학력평가를 치른 당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이름과 성적이 담긴 파일이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유출 파일은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됐습니다. 주민등록번호와 휴대전화 번호 등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시험을 치른 전국 30여만 명 가운데 경남과 충남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의 정보가 공개된 것입니다.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 결혼 발표 후 이다인의 부모가 주가조작 등 경제범죄에 연루된 의혹이 있다며 온라인에서 비난 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다인의 모친인 배우 견미리는 자신과 남편을 둘러싼 주가조작 의혹들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은 다단계 사기 사건의 피해자라며, 범죄 수익으로 호의호식 했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 불안한 마음에 내진설계가 된 신축 건물로 이사가려는 사람, 그리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내진설계 여부를 문의하거나 내진설계 조회 사이트에 검색해보는 사람도 급증했습니다. 내진설계 의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사이트 이용자도 크게 늘어, 이번달 정보 조회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금리 상승기 은행권의 이자 이익이 크게 늘면서 5대 은행의 성과급이 최대 400%에 달하고 임금인상률도 3%대로 높아졌습니다. 은행이 이자로 돈 잔치를 한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금융위는 TF를 열어 은행 등 금융권 보수 체계를 점검하고 금리 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 LG유플러스가 오늘부터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이용자들에 대해 유심 무상교체를 진행합니다. LG 유플러스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알뜰폰 망 이용고객은 알뜰폰 전문매장에서 유심을 교체하면 됩니다. 피해를 보지 않은 고객은 다음달 1일부터 유심 무상교체가 가능합니다. 

● 코로나19 이후 승객감소와 유가 인상, 버스기사 구인난 등으로 수도권 마을버스 운영 업체들이 심각한 운영난에 빠졌다고 합니다. 지난해 서울의 마을버스 기사 수는 3년 전에 비해 20% 넘게 줄었는데요. 기사가 부족해 버스의 30% 정도는 차고지에 박혀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 소주와 맥주 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소주의 경우 원가 부담이 출고가 인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원료인 주정값이 7.8% 올랐고, 병 공급 가격도 병당 180원에서 220원으로 20% 넘게 상승했습니다. 식당에서 파는 소주의 경우 병당 6천 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어린이집은 3만여 곳으로, 5년 전 4만여 곳보다 9천여 곳 줄었습니다. 5년 만에 전국 어린이집 4곳 중 1곳이 사라진 셈입니다. 감소 폭이 가장 컸던 건 가정어린이집으로, 같은 기간 1만 9천여 곳에서 1만 2천여 곳으로 40% 가까이 줄었습니다. 

● 최근 소아 자녀를 둔 부모 사이에서 온라인으로 진료 상담을 하고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갈수록 줄면서 '소아 진료 대란' 조짐까지 보이자 부모들이 온라인 진료로 눈을 돌린 건데요. 최근 3개월 동안 매달 평균 25% 늘었습니다. 

● 최근 공연계에서 정해진 성구분을 따르지 않는 배우 캐스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극 중 남성 역할에 여성 배우, 반대로 여성 역할에 남성 배우를 맡기는 '젠더프리' 캐스팅이 활발한 건데요. 주 관객층인 2030 여성의 예민한 성인지 감수성에 맞춘 전략이라는 시각이 있고요. 여성의 역할이 늘어나는 시대의 요구가 작품에 반영된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 충남 예산군과 유명 외식 사업가 백종원 씨가 힘을 모아 새 단장한 예산시장이 다시 문을 연 지 한 달 만에 방문객은 10만 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인기에 시장과 주변 상가의 임대료가 크게 올라 기존 상인들이 내몰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에 상인회는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사업이 진행된 만큼 임대료 등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 친환경 보일러가 난방비까지 절약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저녹스 보일러'는 초미세먼지의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인 보일러로, 노후 보일러에 비해 연간 난방비를 올해 1월 인상된 도시가스 요금 기준으로 최대 44만 원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보일러 외부로 빠져나가는 열을 재사용하는 원리로 일반 노후 보일러보다 열효율이 12% 이상 높습니다. 

● 지금 산업 현장에서는 4조2교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LG디스플레이, 애경케미칼 등은 시행하고 있으며, 현대제철 노사 역시 올해부터 4조2교대를 도입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4조2교대 도입을 논의하고 있고, 제철, 정유, 화학업계를 중심으로 4조2교대를 도입한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 미래식량자원으로 식용 곤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근육을 만들거나 유지시키는 각종 스포츠 활동은 몸의 노화를 늦추는데 꼭 필요한데요. 근육이 줄면 질병에도 취약할 수밖에 없어 나이가 들수록 규칙적인 운동이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밀웜으로 알려진 '고소애'는 근감소증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다양한 활용이 기대됩니다. 

● 눈앞이 빙빙 도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석증으로 국내에서 해마다 50만 명이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이석증은 귓속 작은 돌이 떨어져 나오는 것이 원인인데,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개발한 디지털 치료 기기가 그 효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석증 디지털 치료기기는 병원 치료비보다 부담이 적고 병원에 직접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회·경제적 효과는 클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2월 20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지하철 무상승차 논쟁, 갑자기 왜? → 코레일에만 지원하던 무상승차 손실을 지자체에도 보상하기 위해 지난 11월 국회 교통위원회가 PSO(공익서비스에 따른 손실 보전) 예산을 3979억원에서 7564억원으로 증액 의결, 그러나 기재부의 반대로 국회 본회의에서 무산... 서울시가 최근 대중교통 요금 인상 추진에 나선 배경.(중앙선데이)

2. 北 첫 불시기습 ICBM 발사 → 일본 방위상, 1만 4000km가 넘는 사거리, 미 전 영토사정권. 북 중앙통신, ‘사전준비 없이 김정은 지시 9시간 만에 발사 성공 주장. 언제든지 실전에서 기습적으로 발사할 수 있음을 노골적으로 위협한 것.(동아)

3. 인공지능(AI)이 쓴 최초의 책? → 제목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 오는 22일 출간 예정. ‘챗GPT’가 영어로 쓰고 인공지능 번역기 ‘파파고’가 한글로 번역... AI는 7시간 만에 첫 원고 내놔. ‘짜깁기식 기획 서적 쏟아 질 수도’ 우려(국민)

4. ‘달항아리 그림이 안 걸린 화랑이 거의 없더라’ → 최근 ‘한국 미(美)의 대표’ 주자로 떠오른 달항아리. 그동안 ‘소박’ ‘청빈’으로 요약되던 달항아리 미학과 달리 ‘재복(財福)을 불러오는 아이템’이라는 속설이 퍼지면서 인기가 과열됐다는 평가...(중앙선데이)

5 ‘달항아리’ → 그저 백자 항아리, 백자대호(白磁大壺) 등으로 불렸다. ‘달항아리’라는 이름은 김환기(1913~1974), 혹은 그의 절친인 미술사학자 최순우(국립중앙박물관 관장역임)가 처음 만든 말로 추정되고 있으며 2000년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이 한국실을 개관하면서 달항아리를 ‘Moon Jar’라는 이름으로 내놓았고 유럽에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중앙선데이)▼

6. 한국경제 ‘둔화 국면’ 공식 진단 →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에서 그동안 ‘경기 둔화 우려’ 입장에서 ‘경기 둔화’로 공식 진단. 지난달 수출은 1년 전보다 16.6% 감소, 4분기 GDP는 0.4% 감소.(중앙선데이)

7.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컴퓨터과학과, 정시 합격자 전원 등록 포기 → ‘SKY’ 정시 29% 등록 포기,.. ‘의약학계열’로 연쇄 이동 분석.(동아, ‘이공계 블랙홀 된 의대’ 기획기사)

8. ‘북한은 사회주의를 포기한 정권’... 태영호의원 부인 오혜선 씨 인터뷰 → 3대째 세습했다는 건 사회주의를 포기한 것. 북한의 대표 구호만 봐도 알 수 있다. ▷1960년대에는 '인민의 자유, 행복을 위하여'였고 ▷1970~1980년대에는 '인민에게 복무하는 참된 일꾼이 되자'였지만 ▷지금은 '김정은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이다. 세뇌라는 게 무서워서 자신도 북에 있을 때는 뭐가 잘못된 건지 몰랐다.(한국)

9. 한국노총, 민주노총이 받는 지원금 한해 300억’ →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법률 지원, 교육사업, 기념행사 등의 명목으로 지원 받아. 문재인 정부 마지막 해인 2021년에 352여억으로 가장 많았고 2018~2022년 연평균 지원액은 304여억원.(한경)

10. 개(강아지), 닭(병아리), 돼지, 당나귀 → ‘수캐’, ‘암평아리’, ‘수퇘지’, ‘암탕나귀’처럼 암,수가 붙으면 거센 소리로 적는 동물 4가지. 이들 4가지 외 다른 동물은 암, 수가 붙어도 ‘암코양’(x)이나 ‘수커미’(x)처럼 쓰지 않는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2023년 2월 20일 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주요 민간 기업과 공기업의 사무직 노조가 모인 ‘새로고침 노동협의회’가 오는 21일 서울역 인근 동자아트홀에서 출범식을 열 예정. 새로고침은 현재 8개 기업 노조에서 4492명이 참여. 양대 노총(민주노총·한국노총)의 정치 투쟁에 염증을 느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조직됨.

2. 국내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총영업이익 48조4038억원 가운데 82%(39조6739억원)가 이자이익인 것으로 조사됨. 뱅크오브아메리카(미국), 미쓰이스미토모그룹(일본 3대 은행) 등은 이자이익 비중이 52%임. 국내 금융사들이 금리 상승기에 손쉬운 이자 장사로 돈을 번다는 비판이 제기.

3. 서울시가 택시 강제휴무제인 개인택시 3부제 재도입을 검토. 법인 택시 업계의 요구를 받아들여서 3개월 만에 3부제를 다시 도입하는 건데, 전문가들은 결국 소비자들이 승차난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밝힘.

4. 루나 발행사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가 비트코인 1만개를 빼돌린 후 스위스은행을 통해 현금으로 전환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 최근 시세를 적용하면 무려 3198억원에 달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테라폼랩스와 권 대표를 사기 혐의로 연방법원에 제소.

5. 유럽연합(EU)이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2단계 심사에 착수. EU측은 대한항공·아시아나의 중복노선 4곳(인천·바르셀로나 등)에 대한 독과점 해소방안 제출을 요구. EU는 7월 5일 최종적으로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

6. 지난해 주류 가격이 1년 간 5.7% 올라서 198년 11.5%가 치솟은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이 오름. 지난해 소주는 7.6%, 맥주는 5.5% 올라 각각 2013년, 2017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 참이슬 기준 편의점 소주 가격은 1800원대에서 1900원대가 된 것이 대표적인 예.





2023년 2월 20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발품 팔지 마세요"...공직에 재취업, 이력서만 올리면 끝 - YTN

2. [속보] 북한 "어제 오후 ICBM '화성포-15형' 발사 훈련 진행" - YTN

3. '이재명 체포동의안' 27일 표결..."결단해야" vs. "檢 대법 무시" - YTN

4. 강남권 18억 넘게 빠져...지난해 서울 아파트 역대 최대 하락 - YTN

5. 경기 vs. 물가...이번 주 기준금리 '동결' 무게 - YTN

6. 가입률 1% 못 미치는 '펫보험'...활성화 전부터 난관 - YTN

7. 이화영, '김성태 수사' 검찰에 22일 소환 요청 - YTN

8. 이 원룸촌은 역대급 호황..."2차전지 공장 증설 때문" - YTN

9. "日 오염수 방류 시 5년 뒤 제주해역 영향" - YTN

10. [속보] 북한 "어제 오후 ICBM '화성포-15형' 발사 훈련 진행" - YTN

11. '하이브 SM 인수전' 국제적 관심사로..."글로벌 메이저 탄생하나" - YTN

12. [날씨] 전국에 단비, 남부 최고 20mm...미세먼지 주의 - YTN

13. "프랑스 바게트 더는 못 굽는다"...한인 제빵업계도 위기 - YTN

14. 英 시골 마을이 뮤직비디오 만든 이유..."의사가 필요해요!" - YTN

15. 韓-日 외교수장, 강제징용 문제 논의...35분 만에 종료 - YTN

16. [과학 한스푼] 영화 '아바타' 구현할 로봇 등장...무게·진동까지 느껴져 - YTN

17. "레이저를 쏘자 번개 방향이 바꿨다"...금속 피뢰침 대체할까? - YTN

18. 영국 밤하늘 '번쩍'...소행성 지구 위협 현실화 - YTN



1. [속보] 김여정 "남조선것들 상대 의향없어…압도적 대응할 것" - 한국경제

2. 北 탄도미사일 발사 왜 했나…외신들이 분석한 이유 - 한국경제

3. 또 김주애와 나란히 앉은 김정은…딸 옆에서 담배까지 피웠다 - 한국경제

4. 박명수도 '소신발언'…SM 경영권 분쟁에 엔터업계 뒤집혔다 [연계소문] - 한국경제

5. "본전 찾을 때까지 안 팔겠다"…'-30%' 개미의 눈물 [박병준의 기승쩐주(株)] - 한국경제

6. '정원이 갖고 싶었어'…서초 아파트 '3억짜리 나무'의 정체 [이현일의 아파트 탐구] - 한국경제

7. "다닐 아이들이 없어요"…서울 한복판서 벌어진 일 [오세성의 아빠놀자] - 한국경제

8. "日주방장이냐" 왜색 논란에 디자이너 "명백한 한복" 반박 - 한국경제

9. "괴롭힌 친구 때려 전치 12주…저는 칭찬했어요" [이슈+] - 한국경제

10. 반지하에 매트 하나 깔았을 뿐인데…입소문 타더니 '대박' [방준식의 N잡 시대] - 한국경제

11. "굶어서 뺄래" 운동 한번도 안하더니…여자들 확 달라졌다 [방준식의 레저스타트업] - 한국경제

12. '노재팬' 직격탄 맞더니…토요타, 한국서 '승부수' 던졌다 - 한국경제

13. 중국에 30조 투자했는데 어쩌나…삼성전자 '날벼락'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 한국경제

14. '2500조? 1경원?'…中 지방정부 숨겨진 채무에 경고음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 한국경제

15. 비행기값 올려놓고 "기내식 건너뛰시죠"…승객들 불만 폭발 [노유정의 제철] - 한국경제

16. "삼성 인기 탄탄하네" 고민빠진 애플…본격 공세 시작됐다 [배성수의 다다IT선] - 한국경제

17. 마약 청정국은 '옛말'…"검사·예방·치료기관 필요" [남정민의 붐바이오] - 한국경제

18. 가뜩이나 어려운데 카카오까지?…야놀자·여기어때 '비상' [신현보의 딥데이터] - 한국경제



1. "화성-15형 시험 발사"‥한미 훈련 경고장? - MBC

2. 체포동의안 27일 표결‥'표 단속' 총력 - MBC

3. 체포동의안 27일 표결‥초선모임서 "말도 안 되는 영장, 걱정 말라" - MBC

4. 미 증권 당국 "'테라' 권도형, 비트코인 1만개 빼돌렸다" - MBC

5. '퇴직연금'도 손댄다‥공적연금처럼 운용 - MBC

6. 원-달러 환율 급등‥다시 1,300원대 육박 '수입물가 자극할까' - MBC

7. 윤석열 퇴진 vs 이재명 구속‥진보 보수 대규모 맞불 집회 - MBC

8. 제주서 8중 추돌사고‥전국 곳곳에서 불 - MBC

9. 김만배 석달만에 재구속‥'이재명 영장' 반발도 - MBC

10. 오전까지 곳곳 비·눈‥미세먼지 한때 '매우나쁨' - MBC

11. [날씨] 우수, 오전까지 비 촉촉‥강원 내륙·산지 1-5cm 눈 - MBC

12. [날씨] 전국 곳곳에 비소식‥강원 산지 최고 7cm ↑ 눈 - MBC

13. 美당국 "권도형, 비트코인 1만개 빼돌려 스위스은행 예치" - MBC

14. "죽든 살든 고향으로"‥전쟁터로 돌아가는 시리아 난민들 - MBC

15. 북한 미사일 발사에 美인태사령부 규탄성명‥불법자제 촉구 - MBC



1. "북한, ICBM 고각 발사"…대통령실, NSC 상임위 열고 대응책 논의 - JTBC

2. 이재명 체포동의 절차 시작…27일 국회 본회의 표결 합의 - JTBC

3. [영상] 김정은, 딸 주애와 나란히 스포츠관람…김여정은 뒷줄에 - JTBC

4.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다"…24시간 영업 포기한 식당들 - JTBC

5. [발품뉴스] 겁없는 10대 사장님들, 창업 밑천은 세뱃돈 "방해만 마세요" - JTBC

6. 챗GPT 대필 잡는 프로그램 써보니 정확성 떨어져…대학가도 고민 - JTBC

7. 현실 '우영우'는 변호사 자격증 못딴다…성년후견인 제도 때문? - JTBC

8. [단독] "통화했다, 5급" 녹취 입수…병무청 직원과 유착 정황 - JTBC

9. 지진 현장서 주목 받은 구조견들…은퇴 후엔 '투병 생활' - JTBC

10. [인물 360] 논란 휩싸인 'K-POP의 아버지' 이수만 - JTBC

11. 전국 흐리고 비 또는 눈…낮 최고기온 7~13도 - JTBC

12. 관리하는 남자, 그 첫걸음! '기초공사'부터 'No티 메이크업'|뉴썰 - JTBC

13. '8명 구조' 우리 구호대 1진 귀국…텐트에 적힌 '고마워 형' - JTBC

14. "권도형, 1만개 비트코인 스위스로 빼돌린 뒤 1300억원 현금화" - JTBC

15. 뉴욕 JFK공항 정전 사태에 회항 "하늘서 16시간 보내" - JTBC



1. 尹도 갈 때마다 기운 얻는다…MB∙朴∙文 모두 사랑했던 그곳 - 중앙일보

2. 태영호 아내 오혜선 "영국선 반짝이던 아들, 北서 말라가 탈북" - 중앙일보

3. 中 관측기구, 세계 곳곳에 퍼져있다…'회색지대 전략' 뭐길래 [Focus 인사이드] - 중앙일보

4. '일본 車 무덤' 된 한국…신차 쏟아내며 최악의 1년 설욕한다 - 중앙일보

5. MZ 열광하는 '제로' 소주…설탕 없는데 달콤한 술 맛 비밀은 [비크닉] - 중앙일보

6. "신메뉴 맛있더라니" 치킨 5000억어치 판 bhc, 교촌 제쳤다 - 중앙일보

7. 尹도 "좁다" 우려한 박정희 추모관…1000억 '업그레이드' 논란 - 중앙일보

8. 尹 얼굴에 활 쏘더니 샌드백까지 등장…"분노의 주먹 날리기" - 중앙일보

9. 친모 여행 떠나자 의붓딸에 "콜라 마셔"…성폭행한 계부 최후 - 중앙일보

10. 남편은 왼쪽, 아내는 오른쪽으로 누워잔다면…아내 식도 위험하다 - 중앙일보

11. 일 하다가 고개 돌리면 바다가 한눈에…'워케이션' 성지 된 이곳 - 중앙일보

12. "간호법 막는다" 의협 비대위 구성…26일 총궐기 대회 진행 - 중앙일보

13. 영하 22도인데 몸에 찬물 끼얹어…러 주민 150명 황당 행동, 왜 - 중앙일보

14. 1240조 쏟은 中 일대일로…'부채의 덫' 비난에도 계속되는 까닭 [글로벌리포트] - 중앙일보

15. 티라노사우르스보다 3배 크다…비행기 2대로 옮긴 공룡 화석 - 중앙일보

16. [팩플] 구글·유튜브 주역 떠난다…빅테크 여성 리더십 저무나 - 중앙일보

17. 네옴시티에서 붉은행성까지, 미래도시는 유토피아일까 - 중앙일보

18. [사진] 게임하며 운동하며 - 중앙일보



1. 한미일 외교장관 뮌헨안보회의서 北 탄도미사일 발사 공동 규탄 - 동아일보

2. 대통령실, 北 탄도미사일에 “안보실장 주재 NSC상임위 개최” - 동아일보

3. 北, ‘워싱턴 타격 가능’ ICBM 고각 발사…실전 연습 가능성 - 동아일보

4. 챗GPT가 쓰고 파파고가 번역한 책, 국내 첫 출간 - 동아일보

5. 與 “마일리지 시정 안하면 정부 개입”… 대한항공, 개편 연기 검토 - 동아일보

6. 통신 3사, 데이터 추가 제공… 금융권 “취약층 10조 지원” - 동아일보

7. [단독]前 성남시 과장 “백현동 임대→일반분양 계속 반대하자 좌천” - 동아일보

8. 부천 ‘거리 공기청정기’… 증평 ‘바람길 숲 조성’… 공기질 좋아져 - 동아일보

9. 육아휴직 1년 6개월까지? 마냥 환영할 수 없는 이유[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 동아일보

10. “유해진의 이 선물, 디스크를 떨쳐냈다” 영화배우 진선규의 건강법[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동아일보 

11. 거대한 파도가 덮치는 신선대…울산바위 즐기는 4가지 방법[전승훈의 아트로드] - 동아일보

12. 전시가 끝나면 작품은 어떻게 옮길까?[영감 한 스푼] - 동아일보

13. 최고 권력자도 무릎꿇리는 그들만의 아킬레스건은[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 동아일보

14. 경기중 생리대 건넨 ‘골프황제’ 우즈, “여성모욕” 비난에 사과 - 동아일보

15. MS챗봇, 어두운 욕망 묻자 “치명적 바이러스 유포-핵 암호 훔칠것” - 동아일보

16. 혼자 운영 가능한 ‘치킨집’ 개발… “주방일, 이제 로봇이 할 때 됐다”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 동아일보 

17. [스타트업리뷰] 24시간 인공지능 관리, 보라웨어 검색광고 AI 써 보니 - 동아일보

18. 복잡한 알뜰폰 요금제 쉽게 비교…'알뜰폰 허브' - 동아일보



1. “나도 모르게 사버렸네”…나이 많을수록 SNS 광고 더 본다 - 이코노미스트

2. “하두리 캠 생각나네?”…요즘은 뉴진스 ‘디토’ 필터로 찍는다 [민지의 쇼핑백] - 이코노미스트

3. 삼성전자, “팔아야 산다”…50조 재고에 판촉·광고 올인 [이코노 리포트] - 이코노미스트

4. 찐재벌 이야기?…드라마 ‘대행사’로 본 ‘실제와 허구 사이’ - 이코노미스트

5. KT 사장 후보 누구…권은희·김성태 전 의원 ‘도전장’ - 이코노미스트

6. “권도형, 빼돌린 비트코인 현금화…8개월간 1억달러 인출” - 이코노미스트

7. 인스타에 밀리고 밴드에 치이고…페이스북 시대 저무나 - 이코노미스트

8. 국민은행, 과태료 1억원 처분 받았다는데…이유는 금감원 검사 방해 - 이코노미스트

9.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판가름 난다…EU 최종심사 시작 - 이코노미스트

10. [종합] 1055회 로또복권 1등 ‘4, 7, 12, 14, 22, 33’…보너스 번호 ‘31’ - 이코노미스트

11. 방시혁 하이브 의장[금주의 CEO] - 이코노미스트

12. 한때 1조원 몸값 자랑했던 지아이이노베이션, 바이오 훈풍 이어갈까 [공모꾼] - 이코노미스트

13. 강남·용산 아파트 추첨제 확대, 예정대로 4월 시행 - 이코노미스트

14. [속보] 제 1055회 로또 번호 1등 ‘4, 7, 12, 14, 22, 33’…보너스 번호 ‘31’ - 이코노미스트

15. 유럽 천연가스 가격, 우크라전 이전으로 돌아가…한국은? - 이코노미스트

16. 은행 주담대도 3~4%인데…‘특례보금자리론’ 금리 낮출까 - 이코노미스트

17. “세금낼 땐 주택이고 대출받을 땐 오피스텔”…아파텔 ‘이중잣대’ 불만 폭주 - 이코노미스트

18. “위태식이 돌아왔구나?”…위믹스, 4대 거래소 재상장 노리나[위클리 코인리뷰] - 이코노미스트

19. 윤리 문제 불거진 MS 빙의 해결법 ‘챗봇 문답 제한’ - 이코노미스트

20. 보툴리눔 군주 전쟁은 계속…대웅제약 제기 1심 판결 집행정지 신청 인용돼 - 이코노미스트



1. “이러다 10억 무너지겠네”...2기 신도시 대장주 판교 집값 흔들리는 까닭 - 매경이코노미

2. 5억~6억씩 ‘뚝뚝’...없어서 못 팔던 ‘아파텔’ 시장 찬바람 - 매경이코노미

3. 도박쟁이 베이컨…‘우연’에 천착하는 기질 - 매경이코노미

4. 디폴트 옵션이 뭐길래 [MONEY] - 매경이코노미

5. 랜드로버 디펜더 “야성미와 우아함” [CAR] - 매경이코노미

6. ‘오퍼스원’ 만들던 조나단 페이가 설립 - 매경이코노미

7. 서울 20평 아파트 3억이면 산다?...어느 동네인지 봤더니 - 매경이코노미

8. “버거형! 드디어 돌아왔구나”...미국 투자자가 이끄는 비트코인 상승장 - 매경이코노미

9. 무인 빨래방으로 900호점 돌파?...‘코리아런드리’ 복합문화공간 진화 - 매경이코노미

10. “전기자전거로만 110억원”...쏘카 일레클 매출 3배 ‘쑥’ - 매경이코노미

11. 딜라이트룸, 알람 앱 하나로 전 세계 평정…이익률 60% - 매경이코노미

12. 윤석열정부 첫 공공기관 경영평가 착수...“130곳 대상, 6월 20일 발표” - 매경이코노미

13. “인력 그만 빼가라” 삼성바이오, 롯데에 내용증명 발송 - 매경이코노미

14. 경유-휘발유 가격차 10원대로 좁혀져...재역전 되나? - 매경이코노미

15. ‘슬램덩크’ 애독자는 ‘20대’ 여성 - 매경이코노미

16. 챗GPT,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 매경이코노미

17. 더 넓고 예뻐진 ‘코나’ ‘트랙스’…신차 ‘신바람’ - 매경이코노미

18. 국민 70% “실내 마스크 의무 해지 타당”...2030 가장 많이 벗어 - 매경이코노미

19. 위메이드 4대 거래소 상대 소 모두 취하...위믹스 재상장 확산될까 - 매경이코노미

20. AI가 소설 쓰고 연애 상담해준다는데 - 매경이코노미



1. ‘수만 없는 SM’을 원한다…1.1%의 요구로 시작된 SM 인수 전쟁 스토리 - 한경비즈니스

2. [최수진의 패션채널] 네파, 8년 만에 모델 바꿨는데…5개월 만에 유아인 지우기 - 한경비즈니스

3. 삼성·애플도 신제품 인도 생산 돌입…‘14억 기회의 땅’ 열린다 - 한경비즈니스

4. 은행 이어 보험·카드사까지... 금융당국 ‘성과급 정조준’ 나선다 - 한경비즈니스

5. [카드뉴스]애플, 폴더블 특허 취득… 접는 아이폰 나오나? - 한경비즈니스

6. 한화솔루션 양대 기둥 ‘태양광·케미칼’, 불황에도 역대급 실적 떠받쳤다 - 한경비즈니스

7. ‘CEO가 수출품’ 세계 움직이는 ‘인디안 파워’ - 한경비즈니스

8. [EDITOR's LETTER] 천 개의 얼굴을 가진 인도로 눈을 돌려야 하는 이유 - 한경비즈니스

9. 신세계인터, 스튜디오 톰보이 남성복 강화…매장 확대 가속도 - 한경비즈니스

10. 저탄소 난방 해법 히트펌프, 국내 활성화 가능할까 - 한경비즈니스

11. 신세계 강남점, 본관 7층에 '프리미엄 골프전문관' 연다 - 한경비즈니스

12. ‘매출 6조’ 글로벌 바이오 기업, 안산 반월공단이 수출 전초 기지인 이유 - 한경비즈니스

13. 줘도 부글, 안 주면 더 부글…‘갈등 도화선’ 된 성과급 - 한경비즈니스

14. 신냉전 시대의 수혜자, 인도를 주목하라 - 한경비즈니스

15. [최수진의 패션채널] 이부진 선택한 '70만원 백'…루이비통가 며느리의 '데스트리' - 한경비즈니스

16. 2024 ‘미분양 쓰나미’ 막으려면 건설사 분양가 낮춰야 [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 한경비즈니스

17. 한화의 K조선 새판 짜기…STX重 아닌 ‘HSD엔진’ 품는다 - 한경비즈니스

18. ‘SM 인수전’ 격전지 될 3월 주총…주가 12만원 접근 - 한경비즈니스

19. 공화당 차기 대권 주자, 디 샌티스의 ESG 정책 방향은 - 한경비즈니스

20. ‘다시 온 관치의 시대’ 4개 금융지주 수장 인선 끝 - 한경비즈니스



1. '대전 비상시국회의 제안'... 순식간에 100여 명이 모였다 - 오마이뉴스

2. 김동연 "영화 <다음 소희>는 우리 이야기... 정치인 반성해야" - 오마이뉴스

3. 국회 가득 찬 파란 풍선... 이재명 "그깟 5년 정권, 이렇게 겁이 없나" - 오마이뉴스

4. 반도체 위축...올해 1월도 수출 감소세 "경기흐름 둔화" - 오마이뉴스

5. 김동연의 '100조 투자 유치' 드라이브... 이차전지 기업 유치 - 오마이뉴스

6. 카이-경남도-진주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구축' 협약 - 오마이뉴스

7. 사고로 조각난 뼈가 8년만에 붙었다, 행복할 줄만 알았다 [이태원참사_희생자] - 오마이뉴스

8. "국정원, '총 쓸 수 있다' 아니라 '정들 수 있다' 했다" - 오마이뉴스

9. "부끄럽게도 지난 20년 동안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 오마이뉴스

10. 49일 동안 12만 명 투입... 대단한 정성으로 지은 도성 [중앙선 역사문화기행] - 오마이뉴스

11. 제목에 낚여 들춰본 '사랑책', 10년 만에 다시 읽었더니 - 오마이뉴스

12. 기침 날 때 생각나는 도라지 [한의사와 함께 떠나는 옛그림 여행] - 오마이뉴스

13. 일본의 독도 침탈 도운 한국인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오마이뉴스

14. NSC,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심각한 도발, 강력 규탄" - 오마이뉴스

15. 우크라 침공 1년... 러시아군 사상자 최대 20만 명 추산 -





2023년 2월 20일 월요일 부동산 뉴스

■눈독 들이던 급매물 빠지자 '당황'…'노도강' 분위기 달라졌다
-수도권 급매물 거래 꿈틀, "집값 바닥 다져" vs "하락장 지속"
-풀리는 거래 가뭄, 지금이 매수 적기?
-서울 지난달 거래량, 7개월만에 1천건 돌파
-'노도강' 한달새 3배↑, 경기는 4000건 넘어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1971251


■해지 급증에 … 청약통장서 반년새 5조 빠졌다
-청약통장 금리낮고 분양 침체
-통장가입 7개월간 86만명 뚝
https://www.mk.co.kr/estate/news/2023/140189?_ga=2.78834135.2125935689.1676796109-685748345.1628416431


■압구정 현대 46억 1000만원, 타워팰리스 30억 8100만원
-23년 2월 3주차 법원경매 2730건 진행 740건 낙찰
-낙찰가율 78.7%, 총 낙찰가 3326억원
-타워팰리스 B동 15.1억,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21.4억
-대치 우성 3동 11.2억, 삼성동 삼부 16.4억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0006635512160&mediaCodeNo=257


■분양가보다 싼 조합원 입주권 거래 속출
-집값 하락에 거래 시들…거래도 뚝
-가격 더 낮은 매물 '관망세' 유지
-부동산 침체 속 매물 더 늘 가능성
분양가보다 싼 조합원 입주권 거래 속출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줍줍’도 되는 곳만 된다…할인·경품 없어도 경쟁률 1000대 1 ‘가뿐’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6593명 접수
-공급 당시 분양가로 시세차익만 1억
-비선호 입지는 ‘할인·경품’ 등 물량 공세
https://www.etoday.co.kr/news/view/2221817


■지난해 서울 아파트 경매 1000건 돌파…전년比 2배↑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 1060건, 전년대비 95% 급증
-지난해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26.5%에 불과
-유찰 물건 늘어 낙찰률 '반토막'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219010010574


■한남·노량진 …'알짜 재개발' 물밑 수주전
-노량진 1구역 7월께 선정, GS·현대건설·삼성물산 경쟁
-한남 4구역도 4개사 관심
-원자재값 걱정 큰 건설사, 사업성 좋은 곳만 눈독
https://www.mk.co.kr/estate/news/2023/140193?_ga=2.78848471.2125935689.1676796109-685748345.1628416431


■"올려달라" "못 준다"…강남 재건축, 공사비 증액 요구에 ‘골머리’
-이주 앞둔 서초신동아 시공사, 당초보다 1.64배 뛴 금액 제시
-신반포18차 337동·신반포4 등ㅜ"조합원 납득할 근거 따져보자"
-부동산원에 잇따라 검증 의뢰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T9DFEDM


■건설사 CEO "조합원에 손배 제도화 시급"
-불법행위에 공기지연·손해
-元 "악용 준법투쟁 다 없앨것"
https://www.mk.co.kr/estate/news/2023/140327?_ga=2.78848471.2125935689.1676796109-685748345.1628416431


■송파한양 1차·풍납미성·풍납극동 안전진단 통과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촌 이어 확정
-올해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를 통한 사업 탄력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196758i


■송파 가락상아2차 '래미안'으로 리모델링
-삼성물산 862가구 조성
-사업비 3753억원 규모
https://www.mk.co.kr/estate/news/2023/140192?_ga=2.205636048.2125935689.1676796109-685748345.162841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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