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7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체포 동의안 표결이 오늘(27일) 오후 진행됩니다. 민주당이 압도적 부결을 공언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양심에 따른 소신 투표를 하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제기된 김기현 당 대표 후보의 '울산 땅 투기' 의혹에 대한 공방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내 경쟁 후보들의 거듭된 문제 제기에 더해 민주당이 '특검'까지 거론하자 김 후보는 수사기관에 정식 수사 의뢰를 하겠다며 강수를 뒀습니다. 

●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의 학교 폭력 문제로 임명이 취소된 정순신 변호사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검증 미흡을 시인하고, 개선안을 곧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의 학폭을 이유로 국가수사본부장에서 하루 만에 낙마하자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에서 인사검증 기능이 법무부로 이관된 점을 문제 삼으며, 이번 주 중 인사검증관리단을 법무부에서 대통령실이나 인사혁신처로 이관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 건설 현장 폭력을 '건폭'이라고 지칭한 윤 대통령에 이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건설 현장은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무법지대'라며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노동계는 일부 개인적 일탈을 노동조합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매도한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중국이 여전히 러시아에 무기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중국이 그런 결정을 할 경우 심각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김정은 북한 총비서의 딸 김주애가 이번에는 신도시 착공식에 주인공처럼 등장했습니다. 최근 주요 행사에서 밀려났던 김여정 부부장은 이번에는 아예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김주애가 군사 행사는 물론 체육, 경제 행사로까지 활동 공간을 넓히면서 후계 구도를 둘러싼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배우 유아인 씨가 2년 전인 2021년 한 해에만 73차례, 그러니까 닷새마다 한 번꼴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정황을 경찰이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지난해에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고 보고 관련 내용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 최근 소상공인을 상대로 한 포털 사이트 광고 대행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불량 광고대행사들은 '공식 광고대행사'라고 속이거나 실제론 효과가 없는 광고 대행을 해주겠다고 접근해 수백만원의 피해를 준다고 합니다. 

● 의사단체와 보건의료단체 회원 5만 명이 휴일 국회 앞에 모였습니다. 8개월째 멈춰있던 '간호법 제정안'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본회의로 올리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의사들은 간호 업무가 '지역사회'로 확대되면, 간호사가 단독으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소비자원 등 정부 기관을 사칭한 유사투자자문서비스, 이른바 '주식리딩방' 피해보상 안내 문자 또는 전화를 받았다는 상담이 계속 접수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최근 국제선 하늘길이 열리면서, 면세업계도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 공항 면세점도 새단장을 하고, 입찰 준비도 마쳤는데, 코로나 기간 세계 1위 매출을 기록한 중국 국영면세그룹 CDFG이 국내외 입점 업체를 찾는 등 입찰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가 오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 주제는 내일의 위한 오늘의 '속도'입니다. 최근 화제인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처럼 우리 삶에 빠르게 파고드는 첨단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와 애플이 이끌고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중국 샤오미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샤오미가 최근 몇 년 사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가 스마트폰 시장으로 공략 타깃을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삼성과 애플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처럼 한 건물 안에 여러 공장이나 사무실이 들어갈 수 있어서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립니다. 규제가 덜해 수익형 부동산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서울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며 분위기가 달라진 모습입니다. 

● 사회적 거리 두기가 끝나고 대면 수업 재개를 앞둔 대학가에 주거난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1년 전에 비해 월세가 부쩍 오른 데다 난방비 등 공과금도 인상되면서 전반적인 주거 부담이 커진 건데요. 이렇다보니 기숙사 입주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고 합니다. 

● 주류업계에서 소주 가격을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정부가 소줏값 인상 요인과 동향 등 업계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사실상 소주 가격 인상에 제동을 거는 모습인데, 업계는 인상 요인이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 자녀의 부모 부양책임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15년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부모는 자식이 모셔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5명 중 1명 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린 자녀는 어머니가 돌봐야한다는 의견도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 0.5인분 떡볶이, 조금씩 덜어서 사는 샴푸와 같이 '작은 소비'가 최근 유행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필요한 만큼만 사는 '작은 소비'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일단 값이 싸서입니다. 또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2023년 2월 27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더 내고 덜 받는 국민연금, 그 돈 스스로 굴리면 더 이익? → 자금 운용의 신(神)아니라면 불가능. 요율이 현재 9%에서 15%로 올라도 받는 돈이 낸 돈보다 1.73배 많아. 회사 부담분 7.5%를 제외할 경우 그 비율은 3.47배로 늘어난다고...(중앙선데이)

2. 국민연금 운용수익율, 1%P만 올려도 고갈시점 8년 늦춰 → 더 내고 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익률 높이기 시급. 지난 10년 평균수익률, 4.9%로 세계 연금 중 바닥권. 가장 높은 캐나다 9.6%의 절반, 미국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7.1%)이나 노르웨이 국부펀드(6.8%) 등에 비해서도 훨씬 낮아.(중앙선데이)

3. 은퇴자의 인기 알바, ‘산불감시원’ → ‘산불전문예방진화대’로 명칭 바꾸고 15㎏ 등짐펌프를 메고 2㎞를 30분 안에 통과하는 체력검정 도입. 일당 7만 3280원, 봄가을 2~4개월 단기 직종인 탓에 청년층 가점이 있어도 주로 노인층이 도전. 최근 체력시험 중 사망 사건이 잇달아 이를 생략하는 지자체 많다고.(중앙선데이 외)

4.  의사가 모자라는 나라? → 지난해 119가 병원 거부로 환자를 재이송한 사례 6840건. 2번 이상 거부된 비율도 15.5%로 해마다 늘어. 가장 큰 이유는 ‘전문의가 없어서’(33.6%)로 ‘병상 부족’(19.5%)보다 많아. 재이송 중 사망 사례도 329건...(세계)▼

5. 밥값 한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 정부, 김영란법 식사비 접대 한도, 내수진작 차원에서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 검토. 3만원은 2016년 시행 때 정해진 금액으로 주무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의 시행령 개정으로 변경할 수 있다.(매경)

6. ‘소주 한병 6000원’ 시대... 제조사, 식당 탓? → ‘출고가 인상이 문제가 아니라 비싸게 파는 음식점이 더 문제’.., 최근 술값 인상을 막기 위해 정부가 전방위 조사에 나선 가운데 한 주류업체 관계자의 반응.(서울) *원가 1400~1600원 소주를 4000~6000원씩 받고, 출고가 100원도 안 오르는데 음식점 가격은 1000원씩 올리는 식당이 문제라는 항변

7. ‘코리아 디스카운트’ → 한국 기업들 주가가 저평가 받고 있는 현실을 일컫는 말로 2000년 10월 처음으로 국내 언론에 등장했다. 2000년 이후 지난 23년간 한국의 주가지수는 상승은 GDP 성장의 2/3에 그쳤으며 주가수익비율(PER)은 12.2배로 미국(23.4배) 영국(15.5배) 일본(15.7배)은 물론 인도(24.6배) 대만(13.1배)에도 못 미친다.(국민)

8. 청양고추 값은 왜? 1년새 3배나 올라 → 청양고추가 들어가는 메뉴 없애거나 베트남고추 등으로 대체하는 일까지 벌어져. 춥고 흐렸던 겨울 날씨, 병충해에 난방비가 올라 수확 포기 등으로 생산이 감소한 탓.(국민)

9. 수능 성적만 좋으면 학폭 전력에도 서울대 합격? → 수시와 달리 ‘정시 전형’에선 큰 문제 안돼. 모집요강에 ‘학내·외 징계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고 감점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만 되어 있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후보 사퇴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정모씨(22) 사례... 전문가들 개선 필요 지적.(경향)

10. ‘워라벨’을 위해서 정규직보다 알바? → 미국에서 정규직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데도 시간제 근무를 하는 근로자는 2210만 명으로, 정규직 일자리를 못 구해서 알바를 하는 사람(410만)의 6배로 역대 최다. 전문가들은 일에 대한 미국인들의 태도가 변했다고 해석... 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찾기 위해 시간제 일자리를 원한 결과라는 분석.(한경)





2023년 2월 27일 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 중국 국영면세점그룹(CDFG)이 참여하기로 함. 2020년부터 3년 연속 글로벌 매출 1위에 오른 중국 국영기업의 입찰이 공식화되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해 온 국내 면세업계는 비상이 걸림. 26일 업계에 따르면 CDFG는 인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 면세사업권 입찰 신청서를 27일 제출한 뒤, 다음날인 28일 사업제안서까지 내는 것으로 확인됨. 이를 위해 CDFG 관계자들은 26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입국한 뒤, 이번주 관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

2. 정부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외국인 가사서비스 근로자 도입안을 확정해 시범사업에 돌입할 예정. 인력회사를 통한 파견 형식으로, 입주가 아닌 출·퇴근 근로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음. 외국인 가사·돌봄서비스에 대한 문호 개방이 여성의 경력단절 해소와 저출산 극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는 외국인 가사서비스 근로자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의 구체안을 상반기 중 마련해 빠르면 연내 시행할 계획인 것으로 26일 파악됨. 권기섭 고용부 차관은 매일경제와 전화인터뷰에서 “아직 세부 내용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입주보다 출퇴근 방식의 가사도우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들의 이탈방지와 인권보호, 일정 수준 처우보장을 위해서는 가구의 직접 고용이 아닌, 인력회사를 통한 파트타임 파견 형식으로 제도를 운용하는 게 낫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함. 앞서 정부는 지난해 말 고용허가제 개편 방안을 발표하며 외국인에 대한 가사서비스 분야 개방을 세부 과제로 제시.

3.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각 신도시의 연간 재건축 허용 물량을 제한하겠다고 지난 24일 본지 인터뷰에서 밝힘. 개별 단지의 철거·이주가 일시에 몰릴 경우 주변지역 전셋값 폭등으로 이주대란을 초래할 우려가 크기 때문. 원 장관은 “1기 신도시의 이주수요가 한꺼번에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연간 재건축 가구와 단계별 이주 가구의 산정을 위한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함.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5곳의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정비기본방침을 마련해 재건축이 과열되지 않도록 속도조절을 유도하겠다는 것.

4. 금융당국이 보험·증권 등 2금융권에 대해서도 은행 고유 업무인 지급결제, 대출, 외환 등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 문턱을 낮춰주는 방안을 검토. 26일 금융당국 관계자는 “은행권 구조 경쟁 촉진을 위해 은행권 내 경쟁 촉진, 분야별 전문은행(스몰 라이센스) 도입 뿐만 아니라 은행권과 비은행권간 경쟁 촉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금융안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국민의 금융 효용 증진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을 판단해나갈 것”이라고 말함. 금융위원회는 지난 23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업권별 금융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은행권 경영·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열고 업권별로 은행업 경쟁 촉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달라고 요청했고, 보험·증권 등 2금융권에서 지급결제, 대출, 외환 관련 규제 완화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짐.

5.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던 정순신 변호사가 25일 전격 낙마. 지난 24일 윤희근 경찰청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 변호사를 추천한 지 단 하루 만에 논란이 확산하자 직접 사의를 밝힘. 26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검증에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다만 정 변호사 본인이 검사 출신으로 법을 아는 사람인데, 해당 문제는 사전에 인사검증 라인에 이야기를 했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정 변호사가 검증 과정에서 아들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 정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아들 문제로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상황이 생겼고 이러한 흠결을 가지고서는 국가수사본부장이라는 중책을 수행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사의를 밝힘. 정 변호사의 아들은 강원도 한 유명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재학시절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던 동급생에 언어폭력을 가했음. 피해 학생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학교를 나오지 못했으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음. 정 변호사의 아들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재심과 재재심을 통해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인정돼 전학 처분을 받았으나 정 변호사 측은 ‘전학 처분이 지나치다’며 취소소송을 냈고, 대법원까지 소송전을 펼쳤으나 패소.

6.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기현 후보가 다자대결과 양자대결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안철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 26일 매일경제신문·MBN이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당대표 적합도(다자대결시)에서 김 후보(33.1%)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이어 안 후보(23.6%), 황교안 후보(10.0%), 천하람 후보(6.1%) 순으로 나타남. 김기현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김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남. 김 후보는 43.1%의 지지를 받았고 안 후보는 33.5%의 지지율로 조사됨.

이번 조사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유선전화 RDD 방식,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 표본수는 1007명(응답률 15.5%, 국민의힘 지지층 295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국민의힘 지지층 조사는 ±5.7% 포인트).






2023년 2월 27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李 체포안' 부결돼도 파장...'이탈표'도 촉각 - YTN

2. 다시 도발 시작한 북한...'핵실험' 버튼 누르나? - YTN

3. 李, 당 지지율 하락에 대국민 여론전...'사퇴설'도 솔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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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홍콩 신인 모델, 시아버지 집에서 토막 난 채 발견…전 시부모·시동생 체포 - 한국경제

15. "여보, 나 미쳐가"…공개된 통화 녹취록 속 러 병사의 절규 - 한국경제

16. "이 정도면 연애도 될까?"…잘생긴 '미대오빠' 훈훈하네 [조아라의 IT's fun] - 한국경제

17. "오지서도 5G 터진다"…삼성·애플 주목한 '이것' 뭐길래 [배성수의 다다IT선] - 한국경제

18. "점심시간에 2000원 벌었어요"…직장인들 열광한 앱 - 한국경제



1. 심상치 않은 여론에 조기진화? - MBC

2. "더 글로리 현실판" 정치권 '발칵'‥여당서도 "정순신 즉각 사퇴하라" - MBC

3. '인구 절벽'에 군 부대도 해체·통합‥"전력 현대화 추진" - MBC

4. 불 났으니 15배, 민원 넣으니 1/3‥고무줄 보험료 - MBC

5. 식료품 가격 줄인상‥떡볶이 먹기도 힘들어지나 - MBC

6. 8개월 만에 '휘발유 값>경유 값' 추월‥경유 14주째 하락세 - MBC

7. '전학 처분 취소 소송' 대법원까지‥"교사도 포기" - MBC

8. 정순신 신임 국수본부장 '아들 학폭'에 자진 사퇴 - MBC

9. [단독] 고교 신입생 내신 성적 유출‥뿔난 학생들 "집단소송" - MBC

10. [날씨] 종일 쌀쌀한 날씨‥영동 지역 '대설주의보' - MBC

11. [날씨] 휴일 맑고 공기 깨끗, 건조 확대 산불 조심‥한낮 10도 안팎, 큰 일교차 - MBC

12. [날씨] 주말 반짝 추위‥영동 지역 '대설특보' - MBC

13. [권희진의 세계는] 전쟁으로 미·중은 이익‥출구없는 이유는? - MBC

14. 미 핵잠수함 '스프링필드' 부산 입항‥대북 경고 - MBC

15. 젤렌스키 "한국 무기 지원된다면 긍정적‥지도부 초청할 것" - MBC



1. 윤석열 대통령,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취소 - JTBC

2. 경찰 부실검증 논란…대통령실, 법무부 책임 떠넘기기 하나 - JTBC

3. [백브리핑] 후원금 모금에 '꿀팁 읍소'…통했을까? - JTBC

4. 휘발유 가격, 다시 경유가 추월…8개월 만에 '재역전' - JTBC

5. [깊이보기] '케이지 프리' 달걀, 맛과 영양도 다를까? - JTBC

6. 내 집 마련 필수품 '청약통장' 최근 줄줄이 해지…이유는?|뉴썰 - JTBC

7. [발품뉴스] 7200만 원짜리 롤렉스 50만 원에 팔아…짝퉁 거래 추적 - JTBC

8. '청년 탈모' 지원…"지원 필요한 질병" vs "포퓰리즘" 논란 - JTBC

9. [단독] 고혈압 치료 갔다가…종합병원서 '슈퍼박테리아' 감염 - JTBC

10. 속초 14.1㎝ 폭설…강원 곳곳 대설특보, 최고 15㎝ 눈 더 내린다 - JTBC

11. [날씨] 강풍에 체감온도 '뚝'…강원 영동에 많은 눈 - JTBC

12. [날씨] 26일 아침, 전국 기온 뚝 떨어져…낮엔 따뜻 - JTBC

13. [단독] 첫 회견 자처한 젤렌스키 "한국산 무기 지원된다면 환영" - JTBC

14. 따뜻한 LA에 '눈보라 경보'…동부는 149년 만에 '여름' - JTBC

15. G20 재무장관 회의, 우크라 전쟁 문구 이견으로 공동성명 불발 - JTBC



1. "악귀야 물러가라"…尹사진에 활쏘기 이어 이번엔 퇴진 부적 - 중앙일보

2. 韓영화 본 청소년 3명 처형하더니…北, 이젠 부모까지 처벌한다 - 중앙일보

3. 이재명 체포동의 표결 D-2…정의당, 당원에 “당론 입각해 표결” - 중앙일보

4. [단독] 끊이지 않는 시비…강남 '재건축 신' 이번엔 무자격 논란 - 중앙일보

5. “법적 조치 취하겠다”는 하이브, “졸속 적대적 인수”라는 SM - 중앙일보

6. 톰 크루즈도 반했다…국대 코치∙선수 뭉친 호텔 맛집의 비밀 - 중앙일보

7. '경주 리조트 붕괴' 18세 딸 잃은 아빠…보상금 6억으로 한 일 - 중앙일보

8. 잠옷 바람 도망친 女…국대 출신 '피지컬100' 출연자 여친이었다 - 중앙일보

9. 한나절 이상 욱신거리는 머리…편두통 유발하는 뇌 따로있다 - 중앙일보

10. "박정희 아들도 신청"…50주년 '장학퀴즈' 인기 이끈 이 사람 - 중앙일보

11. 한국인 400만이 '끙끙'…단, 무릎 아프다고 다 관절염은 아니다 [나영무 박사의 통증 제로 라이프⑥] - 중앙일보

12. 속초 14.6㎝ 폭설…영동·동해안 대설 특보, 25㎝ 눈 쌓인다 - 중앙일보

13. 한밤, 팬티 남기고 다 벗겼다...이 나라 갱단원 2000명 이감 작전 - 중앙일보

14. 바이든엔 "친절한 남자" 트럼프는 무시?…챗GPT에 美우파 발칵 - 중앙일보

15. 탈세 논란에 실종설까지…中배우 판빙빙, 5년만에 나타나 한 말 - 중앙일보

16. 구현모 KT 대표 연임 포기…28일 공개될 유력 후보 8명은 누구 - 중앙일보

17. 카카오, 경력직 면접 직전 돌연 "일괄 탈락 처리"...무슨 일 - 중앙일보

18. "카톡 정리 중인데…누구시죠" 이 톡 받아주면 안된다, 왜 - 중앙일보



1. 체포안 국회 보고에… 이재명 “압수수색 332회” 與 “방탄 철옹성 안돼” - 동아일보

2. [단독]정부 “포탄수출 美요청, 거절 힘들어” 허용 가닥 - 동아일보

3. 정의당 “이재명 영장심사 받고, 김건희 즉각 수사를” - 동아일보

4. 별 보고 경비행기 조종하는 ‘휴보 아빠’의 덕업일치 삶 - 동아일보

5. 압도적 테슬라, 혁신의 비야디, 진심인 현대차[딥다이브] - 동아일보

6. 한전 작년 33조 적자 사상최악… 가스公 부채비율 500% - 동아일보

7. 만취한 남녀, 차량으로 뛰어들어…처벌 가능할까 (영상) - 동아일보

8. ‘아들 학폭 논란’ 정순신 신임 국수본부장 사의…임명 하루만 - 동아일보

9. 여친父 가상화폐 몰래 팔아 외제차 구매한 10대, 결국… - 동아일보

10. 농업인으로 변신한 배우 황석정 “괴물만 연기하다 끝날까 두려웠어요”[복수자들] - 동아일보

11. 추위 한풀 꺾이니 ‘게’세상… 어서 오시게~ 살찐 바다로[수토기행] - 동아일보

12. “달리기가 좋아 대기업도 그만둬” 송주백 런컬렉션 대표가 마라톤에 빠진 이유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동아일보

13. 시신 훼손된 채 발견된 홍콩 20대 모델…전 남편 가족 체포 - 동아일보

14. 디즈니는 돈 안 되는 디즈니플러스를 왜 할까[김성모 기자의 신비월드] - 동아일보

15. 시진핑, ‘고속승진 2인자’ 리창에 권력 얼마나 나눠줄지 관심[글로벌 포커스] - 동아일보

16. “AI가 쓴 소설로 돈벌자” 작품 쏟아져…美출판사 접수 중단 - 동아일보

17. 1억 도에서 ‘인공태양’ 활활… ‘한국형’ 핵융합 실증로 청사진 나왔다 - 동아일보

18. 챗GPT, 영어 교정-눈높이 대화 척척… 어린이 과몰입 우려도 - 동아일보



1. [얼마예요] 아들·딸 ‘학비만 6억’…전지현·김희애·현영, ★자녀 ‘국제학교 클라스’ - 이코노미스트

2. “누가봐도 EXR 스럽다”…캐포츠의 시초, ‘EXR’ 흥망성쇠 [망했어요] - 이코노미스트

3. “남성 기피템에서 힙템으로”...‘임수정 부츠’ 어그의 화려한 귀환 [민지의 쇼핑백] - 이코노미스트

4. 넷플릭스 ‘피지컬: 100’ 출연자 논란…‘여친 잠옷 도망’에 ‘학폭’까지 - 이코노미스트

5. “중위소득자 연 소득은 2660만원”...상위 0.1% 연 소득은? - 이코노미스트

6. ‘1시간 거리’ 부산-대마도 바닷길, 3년 만에 다시 운항 - 이코노미스트

7. 치마 대신 바지 입었더니…세계가 주목한 韓 항공사 유니폼 - 이코노미스트

8. 애플이 XR시대에도 LG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이코노 리포트] - 이코노미스트

9. 코스닥 이전 노리는 틸론…'오버행' 우려 떨칠까 [공모꾼] - 이코노미스트

10. “현실판 더 글로리, 일파만파”...정순신 ‘아들 학폭’ 논란에 사의 표명 - 이코노미스트

11. 불참 결정한 LG유플, 외풍에 흔들린 KT…SKT만 웃는 MWC - 이코노미스트

12. 1056회 로또 번호 ‘13·20·24·32·36·45’, 보너스 ‘29’…1등 19억6966만원 - 이코노미스트

13. ‘강백호’ 아닌 ‘송태섭’…슬램덩크에 숨겨진 마케팅 비밀 [허태윤 브랜드 스토리] - 이코노미스트

14. 모바일 게임으로 성장한 넷마블…이젠 ‘다양성’에 주목한다 - 이코노미스트

15. “다음 코인 강세장은 동양”…홍콩 ‘개인투자 허용’이 불씨될까[위클리 코인리뷰] - 이코노미스트

16. “8개월 만에 경유값 추월”...휘발유 가격 다시 오름세 - 이코노미스트

17. [얼마예요] ‘워너비 미대언니’ 노윤서vs‘학생’ 남해이…힙쁨한 ‘놈코어룩’ 따라잡기 - 이코노미스트

18. “요금 인상 시한폭탄 터지기 직전”...한전 적자 33조, 가스공사 미수금 9조원 - 이코노미스트

19. [얼마예요] “같은 전도연 맞아?“…귀걸이만 1억 ‘턱시도 패션’ vs 남행선 ‘캔디 패션’ - 이코노미스트

20. “치킨값 뛰면 어쩌나”...조류AI 확산에 토종닭·산란계 농장 ‘비상’ - 이코노미스트



1. 도대체 바닥은 어디...하남 역세권 집값 3억원씩 ‘뚝’[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2. ‘슈퍼맨 아빠’를 위한 패밀리 슈퍼카...다재다능한 포드 익스플로러 [CAR톡] - 매경이코노미

3. 소화 불량·어지럼증·안면통도 ‘전조 증상’ [헬스] - 매경이코노미

4. ‘9시에 딱 맞춰’ 출근하는 신입이 탐탁찮은 나...꼰대인가요? [오늘도 출근, K직딩 이야기] - 매경이코노미

5. ‘햄+버거’? no…함부르크식 샌드위치 - 매경이코노미

6. 꿈의 건축으로 세계적 명소를 만들다 [김종훈의 세계건축기행] - 매경이코노미

7. 연초 급등후 조정 중인 코스피, 2500 돌파 시도할까? [재테크톡] - 매경이코노미

8.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미분양 무덤’ 대구 1.3만가구 주인 못 찾아 - 매경이코노미

9. 3월 초 상장하는 바이오인프라·나노팀, 따상 행진 이어갈까 [IPO 따상 감별사] - 매경이코노미

10. “애플페이 준비해야지”...현대카드로 몰리는 MZ세대 - 매경이코노미

11. 특공인데 신청자 ‘제로’...청약 미달 속출하는 광주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경이코노미

12. 포토카드도 산업이라고? 르세라핌 디지털카드 뜨자 93개국서 ‘완판’ - 매경이코노미

13. 달라진 펫 장례 문화...“겉모습 달라도, 영혼 무게는 같아” - 매경이코노미

14. 약일까 독일까 ‘성과급’…‘조용한 퇴사’ 부추기는 건 바로 그대 - 매경이코노미

15. 혁신 나선 SPC...식품 대기업 첫 여성 CEO 탄생 - 매경이코노미

16. “1+ 한우 저렴하게 드세요”...롯데마트, 27일부터 사흘간 할인 행사 - 매경이코노미

17. 밥캣·에너빌리티 그리고…두산의 ‘미래 파워’ - 매경이코노미

18. 정부 ‘한국형 챗GPT’ 개발 지원...솔트룩스, 코난테크 등 관련주 일제히 강세 - 매경이코노미

19. 코로나19 올인 전략, 결국 역풍 맞았다···SK바이오사이언스 영업이익 급감 - 매경이코노미

20. LPG 수입가 한달새 34% 급등...정부, 업계에 인상 자제 요청 - 매경이코노미



1. 적금 깨고, 주택청약저축도 포기…뛰는 물가에 미래를 포기하는 청년들[메가 인플레이션①] - 한경비즈니스

2. 자영업 사장님들 “소주값‧가스비 인상, 월세보다 더 무섭다”[메가 인플레이션②] - 한경비즈니스

3. ‘결국 올 게 왔다’ 애플페이 상륙에 따른 관련 업계 기상도 - 한경비즈니스

4. [EDITOR's LETTER] 인플레이션의 공습…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 한경비즈니스

5. [최수진의 패션채널] 지포어로 힘 받은 코오롱, 장롱 속 '엘로드' 꺼낸다 - 한경비즈니스

6. 캐주얼 게임 중심에서 대형작 개발사로 변신한 네오위즈[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 한경비즈니스

7. ‘미친 물가를 잡아라’, 역대 정부는 어떻게 했나[메가 인플레이션③] - 한경비즈니스

8. 한화생명, IFRS17 도입 후 밸류에이션 매력 커져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 한경비즈니스

9. “요즘도 해외 간다고 환전해요?” 여행족 필수품 된 ‘여행 특화 카드’ - 한경비즈니스

10. '반값 아파트' 살 수 있다고? 2030으로 북적이는 경매법정 - 한경비즈니스

11. [최수진의 패션채널] '아디다스' 품 떠난 리복, 샤킬 오닐 시절 영광 재현할까 - 한경비즈니스

12. 기대만큼 크지 않았던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 [글로벌 현장] - 한경비즈니스

13. 방시혁·이수만 vs 김범수·이성수…엔터 시장 뒤흔든 ‘SM 전쟁’ [CEO24시] - 한경비즈니스

14. ‘싱가포르의 아마존’ 큐텐, 한국 이커머스 시장 ‘다크호스’로 - 한경비즈니스

15. 대한항공, 비판 쏟아지자 마일리지 개편안 재검토 - 한경비즈니스

16. 핀다, 대환대출 계산기 선봬 "얼마나 아낄까" - 한경비즈니스

17. ‘돈 잔치’ 비난에 10조원 보따리 연 은행권 - 한경비즈니스

18. [최수진의 패션채널] 초통령 앞세운 럭키슈에뜨…MZ세대 지갑 열까 - 한경비즈니스

19. [최수진의 패션채널] 잘나가는 질바이질스튜어트, 이제는 언더웨어까지 - 한경비즈니스

20. “마스크 벗는다, 우리 결혼하자”…돌아온 예식 전쟁 - 한경비즈니스



1. 윤 대통령, '아들 학폭 논란' 정순신 국수본부장 임명 취소 - 오마이뉴스

2. 네 살 때 할아버지 영면 - 오마이뉴스

3. "누구보다 정순신 잘 알았을 윤 대통령" 윤 정부 인사 검증 도마에 - 오마이뉴스

4. 홍남표 시장 "창원, 무인항공기-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 - 오마이뉴스

5. 카이, 말레이시아 FA-50 수출 ... 1조 2천억원 규모 - 오마이뉴스

6. 건설사들과 합의한 건데... 월례비 받으면 '건폭'? - 오마이뉴스

7. 뉴스를 봐도 절대 알 수 없는, 그 날의 '1초' [이태원참사_희생자] - 오마이뉴스

8. 정순신, 임명 하루 만에 '아들 학폭 소송'으로 자진사퇴 - 오마이뉴스

9. 배우 박중훈 만나고 TV 출연까지, 이게 끝이 아닙니다 - 오마이뉴스

10. 나라는 망했지만... 카페에서 벌어진 기상천외한 사건 [커피로 맛보는 역사, 역사로 배우는 커피] - 오마이뉴스

11. [시민기자 북클럽] 딱 9페이지 만에 저자가 좋아졌다 - 오마이뉴스

12. 미리 만난 다양성의 도시, 쿠알라룸푸르 [가자, 서쪽으로] - 오마이뉴스

13. 의사를 꿈꿨던 그 소년은 왜 '최후의 인간어뢰'가 됐나 [일본史람] - 오마이뉴스

14. 대통령이 바뀌니까... 세계가 구애하는 이 나라 [권신영의 해리포터 너머의 영국] - 오마이뉴스

15. 1년 전 새벽 울린 폭발음... 그곳에 가족이 있습니다 - 오마이뉴스





2023년 2월 27일 월요일 부동산 뉴스

■주택거래 꿈틀 …"이참에 팔자" 매물 늘어
-서울 매물 열흘새 7.5% 늘어, 3개월 만에 5만7000건 돌파
-은마는 한달새 47% 증가하기도, 헬리오시티 첫 700건 돌파
-규제완화에 매수심리 호전 조짐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659628


■규제 완화에 반등했던 헬리오시티, 34평 호가 16억원 대로 재하락
-헬리오시티 전용 84㎡ 12월 15억9000만원
-1.3부동산 대책 발표에 1월 18억원으로 반등
-매물 적체로 호가 16억원 대로 다시 떨어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22602109963075005&ref=naver


■“강남 전세 더 빠지겠죠?” 전화했더니…집주인은 호가 올렸다
-28일 입주 시작 개포자이의 눈치싸움
-전세 매물 1300여개 대기
-집주인-수요자 눈높이 상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24000683


■“집값 내렸으니 갈아타자”…신축·중소형 아파트 인기↑
-지난 달 전체 거래 대비 전국 5년 이하 아파트 거래 19.6%로 2배 이상 
-수도권 5년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11.9%에서 22.3%로 2배 가까이 늘어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22616292916706


■전세계약 집주인 정보 공개 놓고 …'동의 여부' 논란
-중개사법 개정안 국회 소위 제동
-'집주인 정보열람 동의' 찬반 갈려
-전세사기 방지 vs 개인정보 보호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659631


■한은 “우려·기대 혼재된 국제유가… 러·중이 변동성 키울 수도”
-러시아, 최근 감산 발표에 제재 조치로 불확실성 키워
-중국, '리오프닝'으로 인한 수요 증가…변동성 확대 가능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226507217?OutUrl=naver


■LH, 올해 1.2만 공공주택에 민간 브랜드 적용
-올해 1만 2000가구 대상 민간협력사업 추진
-공사비 현실화로 상생…4월 이후 공모 개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WFOPQSY/GB03


■하룻밤에 1.2억, 수영장만 94개…'건축의 기적' 넘었다
-쌍용건설,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로얄' 준공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넘어서는 초호화 호텔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WF297AJ/GB05


■압구정 구현대 '49층' 탄력
-서울시-압구정3 재건축조합, 신통기획 주민대표 간담회
-한강변 최고층수 확대도 검토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659629


■느티마을 3단지도 집 비운다…분당 리모델링 속도
-무지개마을4단지 이어 2번째
-수평·별동 증축 870 가구 공급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VJHSA0B


■포스코건설, 해운대 상록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1000→1104세대…104세대 일반분양
-방배신동아 등 도정사업 수주액 1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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