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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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두 번째 구속 심사에서도 구속을 피했습니다. 법원은 추가된 혐의에도 여전히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다시 기각했습니다.
■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오늘(14일) 퇴임식을 갖고 물러납니다. 퇴임사를 통해 ‘항소 포기’ 논란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이며, 정치권 공방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여야 대치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여당은 ‘검란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규정했고, 야당은 권력형 사법개입이라 반발하며 각각 법안 발의에 나섰습니다.
■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사에서도 ‘항소 포기 외압 논란’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여야 모두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으나 협상은 난항을 겪는 모습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연금·노동 등 6대 핵심 분야에 대한 구조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떨어진 잠재성장률 회복에 드라이브를 걸었습니다.
■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서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택 공급 현안을 다룰 국장급 상시 소통 채널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 최근 달러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1,475원까지 오르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미국 셧다운 해제 소식이 전해지며 코스피·코스닥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 주식 투자 열풍 속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가계대출은 5조 원 가까이 늘었고, 특히 신용대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43일 만에 종료되며 공공 서비스가 재개됐습니다. 다만 항공편 운항 차질은 이어지고 있으며 건강보험 세액 공제를 둘러싼 정쟁은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협상 복귀를 요구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입지가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는 대통령 측근 비리 의혹으로 민심이 흔들리고 있고 독일도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도난된 약 1,500억 원 상당의 프랑스 왕실 보석이 도난 한 달 가까이 지나도록 단 한 점도 회수되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분해돼 암시장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경기 부천 전통시장에서 1톤 화물차가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습니다. CCTV에는 차량이 잠시 뒤로 움직였다가 갑자기 전진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운전자가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는 9일째 수색이 이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1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나머지 6명은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소방당국은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충북 괴산의 한 합기도장에서 공중제비 연습 중 9살 초등학생이 크게 다쳐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도관이 고통 호소에도 병원으로 데려가지 않고 귀가시킨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려운 수준으로 분석됐습니다. 변별력 높은 문항이 늘어나 수험생 체감 난이도도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재택감독장치 작동을 고의로 끊으려 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최근 정신 이상 증세도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뉴진스 멤버 전원이 지난 12일 소속사 복귀 의사를 밝히며 어도어는 멤버 3명과 개별 면담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 오늘 출근길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며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일부 영남 지역은 100m 앞도 보기 어려울 정도로 시야가 좁고, 기온도 어제보다 낮아 더 춥겠습니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동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간추린 숏 뉴스
■ (정치) 법원이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내란 선동 혐의로 체포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박 전 장관에 대해서는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두 번째 영장을 기각했고, 황 전 총리에 대해서도 구속 사유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정치)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이 사의를 표명하며 대장동 항소 포기가 정무적 판단이었음을 사실상 자인했습니다. 노 대행은 현 정권과 방향이 달라 수시로 부대꼈다며 검찰을 지키기 위해 항소를 포기했고 사퇴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내부에서는 비판이 이는 가운데, 노 대행은 오늘(14일) 퇴임합니다.
■ (정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후폭풍으로 여야가 전면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사들의 반발을 항명으로 규정하며 검사 파면 입법과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고, 국민의힘은 노만석 대행 사퇴를 꼬리 자르기라며 외압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로 맞불을 놨습니다.
■ (정치)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보고됐습니다. 추 전 원내대표는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불체포 특권은 포기하겠다고 밝혔으며, 표결은 27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해 6대 분야 구조개혁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규제, 금융, 공공 등 핵심 분야 개혁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경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1,475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투자 증가로 달러 수요가 늘었고, 셧다운 및 관세 부담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분간 고환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경제) 뉴욕증시가 AI 기술주 고평가 우려와 12월 금리 동결 전망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은 2.29% 급락했으며, 셧다운으로 인한 경제 지표 부재와 연준 위원들의 잇따른 신중론이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춘 것으로 풀이됩니다.
■ (경제) 고리원전 2호기가 가동 중단 2년 반 만에 재가동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안전성을 인정하여 2033년 4월까지 계속 운전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 (경제)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동결되지만 시세 상승으로 보유세는 오를 전망입니다. 특히,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을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현실화율을 90%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 (사회) 경기도 부천 제일시장에서 화물차가 150미터를 돌진하여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지만 경찰은 페달 오조작 가능성을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사회) 올해 수능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려웠습니다. 사탐 과목 난이도가 변수로 작용했고, 수험생들은 과목별 표준 점수 차이를 우려했습니다. 이번 수능엔 55만 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으며 1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 (사회)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해체 계획서와 달리 이례적으로 높은 지점에서 추가 절단 작업이 진행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사고는 무리한 작업 추진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사회) 내년 하반기부터 담배 유해 성분 44종(궐련형, 전자담배)과 20종(액상형)의 상세 정보가 공개됩니다. 제조업체는 2년에 한 번 검사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하며 정부는 지속적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국제)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발언에 중국이 강력 반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군사적 대응을 공식 거론하며 발언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중일 관계가 악화되는 상황입니다.
■ (국제) 페루 남부 산악지대에서 버스가 트럭과 충돌 후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37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트럭 운전자는 음주 상태였으며, 사고 현장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 (날씨) 오늘 충청과 남부에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주말까지 맑고 일교차가 크며 일요일부터 비가 오고 기온이 급감합니다. 다음 주 서울은 영하권, 충남·호남은 첫눈이 예상됩니다.
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5년간 매일 11만평 국토를 깎아 태양광을 설치? → 정부의 재생에너지 목표가 2030년까지 100GW다. 현재 34GW이니 66GW를 더 지어야 하는데 하루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36MW씩, 태양광으로 11만평에 매일 태양광을 깔아야 한다. 11만평은 이화여대 교정 규모다... 손양훈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헤럴드경제)
2. 담배 유해성분 2026년부터 전면 공개 → 2023년 제정돼 이달 1일 시행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제조자, 수입업자는 2년마다 유해 성분 함유량을 식약처에 제출해야. 공개 대상 유해성분은 타르와 니코틴, 일산화탄소, 벤젠 등 44종이 대상. 일각에선 상대적으로 유해성이 덜한 담배가 ‘착한 담배’로 인식될 가능성 우려.(세계 외)
3. 내년 예산안 728조,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첫 예산안‘? → AI 관련 예산은 10.1조로 올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13조)보다 적고 내년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26조)의 절반도 안 된다는 지적. 더구나 내년 나라빚 이자로 나가는 돈만 36조...(동아)
4. 일본 국가대표야 한국 국가대표야 → 일본축구협회 국가대표팀 홍보 포스터가 태극기를 연상시킨다, 일본 내 논란. 빨강, 파랑, 검정으로 구성된 배색과 배치가 태극기와 거의 같다... 협회는 의도 없다 해명.(동아)
5. 세계 최다 구독자 유튜버 → ’미스터비스트‘(MrBEAST). 구독자 4억 5000만명, 그의 자산 규모는 약 8500만 달러(약 1240억원), 광고, 협찬 등 하루 수입 최소 2300만원 ~ 최대 5억원 추정. 최근엔 사우디아라비아에 자신의 테마파크 ‘비스트랜드’ 개장.(서울)
6. 설탕 범벅 요즘 먹거리... 젊은 당뇨 는다 → 당뇨 환자 35%가 3040세대. 한화생명, 5년간 보험금지급 36만건 분석, 2021년 27.3%였던 3040세대 비중이 올해는 35.4%로 증가. 발병 후 의료비도 고혈압보다 1.4배 높아.(헤럴드경제)
7. 노력 보다 선택이 당락 좌우? → 2026학년도 대입에서 상위권 대학 이공계 학과가 과학탐구를 필수조건으로 내걸지 않으면서 많은 학생(61%)들이 ‘사회탐구’ 선택. 과학탐구 응시생들은 모집단 자체가 대폭 줄어 높은 등급을 받기 어렵게 됐다는 것.(문화)
8. 특허의 나라 중국... 전세계 출원 특허의 절반이 중국 →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보고서. 중국이 지난해 출원한 특허가 전 세계 절반(49.1%)에 해당하는 180만건. 질적 수준에 대한 논란은 여전...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60만건)에 이어 일본, 한국, 독일 순.(아시아경제)
9. 미국, 232년 만에 ‘1센트 동전’ 생산 종료 → 제조 비용이 액면가치보다 더 들어. 1센트 동전 생산 비용은 1.69센트... 시장에 1센트 동전이 부족해지면 거래에서 가격을 5센트 단위로 맞추기 위해 물건 값을 인상할 가능성 클 것 전망.(아시아경제)
10. ‘철썩같이’(x), ‘철석같이’(o) → ‘철석’은 한자 ‘쇠 철(鐵)’ 자와 ‘돌 석(石)’ 자가 만나 이루어진 말로 원래 뜻은 ‘쇠와 돌’처럼 단단하다는 뜻이다. 흔히 ‘철썩같이’라고 쓰는 이유는 의성어 ‘철썩’이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기 때문인 듯하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1. 대통령 "노동 등 6大분야 구조개혁 추진…국가 대전환 출발점"
2. 李대통령 지지율 61%…2주前보다 5%p↑, 두 달만에 60%대 재진입
3. [수능] EBS "수학, 작년 난이도와 유사…상위권 변별력 강화"
4. [수능] 부정행위에, 고난도 문제에…중도 퇴실 속출
5. 부천 시장 트럭 돌진, 2명 사망·18명 부상…60대 운전자 긴급체포
6. 한국 별도의 사도광산 추도식 21일 개최…강제동원 피해자 추모
7.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지속…일부지역 오름폭 확대
8. 10월 금융권 가계대출 4.8조↑…증가폭 9월의 4배 넘어
9. [수능] 시험장 안 나타난 학생…고속정 띄워 한강 수색 소동
10. 여성 공무원 8명, 전국노래자랑 무대선 구청장 '백댄서 수행'
11. 마라톤 연습 중 교통사고로 뇌사상태 된 60대, 5명에 장기기증
12. '8조 재산'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 소송 본격 시작
13. 등굣길 여고생 17t 화물차에 치여 참변
14. '군산시 SNS스타' 박지수씨, 9→8급 특진 …"더 즐겁게 홍보"
15. 日축구 홍보대사 이미지 '태극기 연상' 논란…협회 "의도 안해"
16. 백해룡 내부전산망 접근 허용…검찰 합수단 파견 연장도 협의
17. 국정원 "KT 일부 스마트폰 문자 암호화 풀려"…사이버 위협 경고
18. 대학원도 AI 부정행위 의혹 파장…졸업시험서 버젓이 사용
19. 올해 쌀 생산량 역대 두번째로 적어…재배면적은 최소
20. '정당 명의' 역사왜곡 현수막 펄럭…법 사각지대 속수무책
21. 울산화력 매몰자 시신 1구 추가 수습…사망자 6명으로 늘어
22. 나라살림 적자 9월까지 100조원 넘어, 11조↑…역대 두 번째
23. 담배 유해성분 내년 첫 공개…궐련형, 타르 등 44종 검사
24.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유튜버 신혜식 경찰 출석
25. 조두순, 지난달 또 거주지 무단 이탈…"섬망 증세 악화 추정"
26.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 역대 최대…"'1.5도 제한' 사실상 어렵다"
27. [지스타] 부산서 지스타 2025 개막…44개국 3천269부스 규모
28. 대법 "'멜론 중도해지 정보 미흡' 카카오 공정위 과징금 부당"
29. 책과 멀어지는 청년층…10여년 새 1인당 독서권수 반토막
30. 북, 日회담요청에 침묵하며 죄악폭로 토론회…"천년숙적 단죄"
31. 여친 살해하고 김치냉장고에 시신 유기 40대…"혐의 모두 인정"
32. "中 4번째 항모 건조 중…핵 추진 항모인 듯"
33. 농막에 화장실 설치 허용…54개 농식품 규제합리화 과제 확정
34. "버스·지하철 안전사고 증가세"…소비자원, 주의보 발령
35. 日자위대 계급 명칭 군대처럼 바꾼다…"1위→대위, 대장 신설"
36. 한국 찾아 1만2천㎞ 비행…멕시코 'K의료 방한객' 수요 주목
37. 도요타, 美배터리공장 첫 가동…15조원 대미 추가 투자도
38. 마라톤 연습 중 교통사고로 뇌사상태 된 60대, 5명에 장기기증
39. [수능] "1등급 커트라인 국어 85∼91점, 수학 미적분 86∼88점"
40. 軍, 역대급 물갈이 인사…중장 진급자 20명
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韓美 조선협의그룹 없으면 '마스가' 해봤자 하청기지·기술종속"...기자재·부품 美 75% 대체 강요..韓 부품 배제되면 소부장 산업 피해...분기별 회의·합의 원칙으로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美 한화 필리조선소 韓 핵잠 건조 가능성도 조선협의그룹 통해 판단
☞"100만 폐업, 이젠 경기 탓 아니다...자영업, 구조적 전환기 진입"...60대 이상 사업자 비중 14.5%p↑, 도매·음식업 중심 확산...“진입장벽 낮아 부채만 남는 구조” 국회미래硏 분석...맞춤형 일자리·업종 전환·재교육 정책 시급
☞쌀 생산량 4년 연속 감소…쌀 재배면적 ‘역대 최저’...생산량, 2020년 이후 역대 두번째로 적어...올해 쌀 생산량은 353만9000t으로, 작년보다 1.3% 감소
☞희망퇴직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평생 직장 대신 위로금 받고 떠난다"...실적 양호한 기업도 앞다퉈 인력 구조조정…'희망퇴직의 일상화' 가속...보상 확대가 인재 탈출 부추기나…고용시장 위축은 과제
☞아열대화된 제주 바다...‘참조기·벤자리’로 미래 양식 돌파구 찾는다...국립수과원 아열대수산연구소, 기후위기대응 미래양식 개발...고품질 참조기 양식산업화 실증...“부하율 95%”...고수온 대응 벤자리 산업화...양식기술·종자 보급...참조기 양식 어가선 “사료비 지원 절실”
《금 융》
☞환율 오르면 경제 위기?…환율 1500원 가시권에도 코스피 '굳건'...'고환율=코스피 하락' 공식 깨져…주가 상승 이어져...강달러 긍정적 효과 부각…수출주 '실적 랠리' 기대
☞1470원대도 위태로운 원화값…‘771조’ 국민연금, 환율 소방수로 나서나...최대 15% 환헤지…100조원 이상 가능...“계엄 때 수준인 1480원서 개입 가능성”...美 재무부 ‘환율보고서’ 통한 경고가 변수
☞10월 금융권 가계대출 4.8조↑…증가폭 전월의 4배 넘어...주담대 3.2조 늘어…·'빚투' 열풍에 기타대출 1.6조↑
☞돌아온 바이오의 시간 … 외국인 수급, 제약·바이오 '집중'...외국인, 제약·바이오 집중 매수...에이비엘바이오, 2거래일 연속 강세...2026년 바이오 투자, 후기 임상·기전 차별화 모달리티 중심 전망
☞3년만의 반등…벤처투자·펀드결성 두 자릿수 동반 성장...팬데믹 이후 첫 단일 분기 투자 실적 4조원 돌파...펀드결성 중 민간출자 83% 차지…연기금·공제회 역대 최대 출자...중기부 “민간 중심의 회복세 본격화”
《기 업》
☞정기선, 인도 장관 만나 "HD현대는 인도 조선업 최고의 파트너"...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과 협력 논의…"협력관계 발전 기대"
☞"해외 매출 급성장 계속"…오리온 3분기 영업이익 1379억...영업이익 1379억···전년 대비 0.6%↑...매출은 7% 성장···8289억 달성
☞한전 3분기 '역대최대' 5조6천억원 영업익…작년보다 66.4%...전기판매 수익 늘고, 영업비용은 감소…누적적자 23조원 해소 여전히 '숙제'...한전 "전력망 확충 재원 위해 요금 현실화 등 지속 재무개선 필요"
☞휴머노이드 시대 개막…반도체 수요도 '대폭발' 임박...로봇 한 대당 5000개 이상 반도체 필요...AI 칩셋부터 이미지센서, 관절 제어 MCU 등...로봇용 반도체 시장 5년 내 3.6배 성장 전망
☞도요타, 美 배터리공장 첫 가동…15조원 추가 투자도...대선 격전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입지...21조원 투입·5100개 일자리 창출도...개소식날 100억달러 추가 투자 발표...트럼프 2기 들어 일본 車업체중 최대..."관세때문 아냐" 美제조 차종 늘릴듯
《부 동 산》
☞"5년간 8000가구 추가공급"…금천구, 복합개발부지 9곳 발굴...금천구, 주택공급계획 발표...연내 수립…내년 본격 추진...공군 부지 등 국공유지 활용...주택·업무·상업 기능 한번에
☞서울 아파트 매매 상승률 감소에도…자치구 절반 가까이 '반등'...한국부동산원 11월2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직전주 대비 감소한 0.17% 기록...25개 자치구 가운데 12개 자치구 매매가격 반등, 중구·영등포구·서초구 큰폭 반등...경기도 비규제지역 상승세는 한풀 꺾여
☞구리·동탄 ‘풍선효과’에 또 규제 만지작…결국 전 정부 전철?...집값 진정 대신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우려...국토장관, 대책 한 달 만에 “확대 검토해야”...전문가 “노도강 등 해제…핀셋 조정 필요”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30년 만에 6개 구역으로 재편...서울역 일대, 용산역 일대, 용산전자상가 등...30년만에 효율적으로 재편
☞“비쌀수록 더 올라”…최상급지에 집중된 상승세, 반박할 수 없는 이유...강남3구 올해 매매가 두 자릿수↑...외곽은 ‘제자리걸음’으로 대비...대체 불가능한 입지 가치 증명...현금 부자 매입세가 시세 견인
《사 회》
☞수능 출제위원장 "적정 난이도 출제…사탐런 유불리 최소화"...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이미 출제된 것이라도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변화시켜 출제했다"...이번 수능에도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기조 유지
☞'담배 유해성분 공개' 시동…궐련, 타르 등 44종부터 검사할 듯...내년 하반기 중 공개될 것으로 예상...해당 검사를 위한 담배 유해성분 목록, 성분별 시험법 등이 의결
☞부패비리 특별단속에 3840명이 걸렸다…1253명은 檢 송치...경찰, 내년 3월까지 2차 특별단속 연장...‘공직비리 단속’ 2592명으로 가장 많아
☞서울시내버스 노사, 추가 정식교섭 종료…"실무교섭 일정 조율 중"...13일 내년도 임금체계 관련 추가 교섭 진행...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반영 두고 이견...노조, "형사고발과 민사상 법적 절차 밟을 것"
☞태블릿에 남겨진 마약 거래 흔적… 밀반입·유통조직원 무더기 검거...강원경찰청 "48명 입건해 총책 등 18명 구속"...영국·프랑스에서 45억 원 상당 마약류 반입...강남 클럽 흘러들어… 투약자 26명 불구속
《국 제》
☞트럼프는 방관·민주당은 분열…美 '셧다운 종료' 관전 포인트...연방정부 운영 재개하지만 정치·경제 여파 지속...민주당, 당내 갈등…중간선거 전 세력 재편 가능성...공화당, 협상선 승리…내년 의료비 급증 역풍 맞을 수도...트럼프 '협상 전문가'에서 '방관자'로...공화-민주 평행선, 내년 1월 말 셧다운 재점화 전망
☞쫓아낼 땐 언제고...트럼프 ‘조지아 사태’ 거론하며 “해외 기술인력 데려와야”...폭스뉴스 인터뷰서 전문직 비자 정책 질문에 “배터리 평생 만든 한국인들 있어…배터리 제조, 쉬운 일 아냐”...“그 방법 가르치려 했는데, 그들을 나라 밖으로 내쫓으려 했던 것”...본인 집권 하 강경 이민정책, 제3자 관점서 언급
☞금리 놓고 연준 내 분열 심화...트럼프가 뿌린 씨앗...마이런 연준 이사 0.5%p 금리 인하 '빅컷' 주장...트럼프가 임명한 월러 연준 이사도 금리 인하 주장...뉴욕 연은 총재 "빈부 격차, 경기 하강 초래 위험"
☞日 대만인에 훈장 수여, 中 발끈…꼬여가는 양국관계...전 주일 대만대표에 일본 최초 훈장 '욱일대수장' 수여...중국 당국 "대만 독립 논조 인물에 훈장…단호히 반대"...다카이치 총리 '대만 유사시' 발언 갈등도 현재진행형
☞中 기술력 뽐내던 '구름 속 다리' 개통 10개월만에 붕괴...협곡 잇는 최대 높이 220m의 홍치대교, 11일 붕괴...사전에 균열 발견해 인명피해 없어…산사태가 원인...건설사 "어려움 성공적 극복" 소개했지만 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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