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경기 성남시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대장동 일당에게 몰수보전한 2천억 원대 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국회에 출석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항소를 반대한 적도, 대통령실과 논의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외압설과 개입설을 모두 부인했지만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장동 비리 사건’ 항소 포기 사태가 불거진 지 닷새, 심우정 전 총장 사퇴 후 4개월 만입니다.

■정부가 내란 가담 공무원 조사와 인사 조치를 예고하면서 정치권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헌법을 배신한 공직자에게 책임을 묻는 건 당연하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적폐청산 시즌2’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내란 특검이 내란 선동 혐의를 받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전격 체포했습니다. 6시간가량 조사를 진행한 특검은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건희 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그라프 목걸이’ 실물이 법정에 등장했습니다. 김 씨 측은 보석 심문에서 건강 문제를 이유로 석방을 호소했습니다.

■국가 ‘균형 성장’을 국정과제로 내건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지방정부 책임자들과 만나 지방 우대 원칙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수도권에서 멀수록 지원을 두텁게 하고, 지방 보조 규모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2월 기준금리를 놓고 미국 연방준비제도 내에서 인하 여부를 두고 분열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신중론을,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연준 이사들은 인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장 셧다운이 종료될 전망입니다.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임시 예산안 표결이 예정돼 있으며, 백악관은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예고했습니다.

■낮은 지지율로 고전 중인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취임 1년 4개월 만에 사퇴론에 휩싸였습니다. 증세 추진 가능성이 불거지며 여론이 악화되고, 내부에서도 퇴진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수습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명이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는 6명, 남은 실종자는 1명입니다.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던 사기 조직에 통장을 유통한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일부는 범죄 조직에 납치됐다고 허위 신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페루 안데스 산맥 산길에서 버스가 계곡으로 추락해 5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좁고 험한 산악 도로에서 유사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에너지 시설이 파괴된 우크라이나에서 대규모 비리 사건이 터졌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국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1,460원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이 1,470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수입물가 상승과 외국인 투자자 이탈 우려로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오늘(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듣기평가 시간 동안 전국 하늘길이 잠시 멈춥니다. 열차 속도도 줄이고 소음을 최소화해 수험생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사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해린·혜인에 이어 나머지 세 멤버도 돌아올 뜻을 전했으며, 소속사는 진위를 확인 중입니다.

■제주와 경북 포항 해안에서 마약 의심 물질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해류를 따라 떠밀려온 것으로 보고 수색과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큰 추위 없이 온화하겠지만, 아침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7도, 낮에는 17도로 예상돼 수험생들은 일교차에 유의해야 합니다.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갈수록 각박? ‘식당 1인손님 거부’ 논란 → 손님, ‘혼밥·혼술 문화는 대세’ vs 주인, ‘효율, 테이블 회전율 고려하면 1인 손님은 부담’... 식당을 나무라는 댓글이 많지만 다른 손님이 기다리는데도 혼자서 테이블 하나 차지하고 스마트폰 보면서 여유 부리며 먹는 것도 너무하다는 지적.(동아)

2. 쇠고기 가격 들썩... 수입산도 오름세 → 줄어든 사육두수, 성수기 앞두고 한우 안심 전년비 11.6% 올라. 환율과 물류비, 미국 생산량 감소 겹치면서 수입 쇠고기도 10% 이상 올라.(헤럴드경제)

3. 아파트 싸게 자녀에게 팔면 증여세 중과세, 그 기준은? → 거래한 가격과 시가의 차이가 (1) 3억원 이상이거나 (2) 시가의 100분의 5 이상이면 일종의 페널티를 부과해 양도자가 시가로 양도한 것으로 간주, 저가 양도의 실익이 없게 된다.(헤럴드경제) 

4. “저게(대추)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 장석주 시 “대추 한알”...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광화문글판“ 35년을 기념행사에서 시민이 직접 뽑은 ‘베스트 광화문글판’으로 뽑힌 글.(헤럴드경제)▼

5. ‘지하철에서 냄새 풍기며 음식 먹고 있어요’ → 김밥, 순대, 컵라면, 막걸리... 서울 지하철 음식물 취식 민원 최근 5년 동안 약 4200건... 서울 시내버스는 음식물, 음료 섭취를 금지하는 조례가 있지만 지하철은 아직 없어.(매경)

6. ‘수돗물은 전기다’... → 수도요금 원가에서 전력비가 차지하는 비중, 2021년 15.2% 2024년에는 21.5%에 달해. 점차 높아지는 추세. 한국의 수도요금은 1t당 796원으로, 2023년 기준 OECD 평균(2633원)의 3분의 1 수준.(문화)

7. OECD ‘고학력 1위’ 한국 → 한국의 만 25~34세 청년층 고등교육 이수율은 71%로 OECD 회원국 중 1위였으며, OECD 평균(48%)보다 23%포인트 높다. ▲서울 소재 대학과 지방 대학 간 차별 88% ▲대졸자와 고졸자 간 차별 82%이 더 심각하다는 인식.(서울경제)

8. '재혼‘ 드러나는 주민등록등본, 앞으로 사라진다 → 기존에 등재인들의 관계가 부모인지, 조부모인지, 삼촌인지 구체적으로 표시되고 있는 것을 앞으로는 가족은 ‘세대원’으로 그 외는 ‘동거인’으로 간소 표기. 다만, 원할 경우 기존처럼 가족관계 표시 선택 가능.(한경)

9. 기네스 공인, 세계 최고령 저자, 김형석 교수(106세) → 신간 ‘김형석, 백년의 유산’ 출간.‘감사를 잊지 말고, 끝까지 인간다움과 선을 지키라’는 메시지 담아. 1920년 평안북도 운산 출생.(아시아경제)

10. 재치, 쉬운 설명... 울산교육청 주관, 관내 학생들이 만든 외래어 순화 우리말 → ▷브레이크 타임(→숨고름 시간) ▷브이로그(→나날 영상) ▷언박싱(→설렘 개봉) ▷입덕(→마음 꽂임)...(뉴스1)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수뇌부 공백에 検 안팎 마찰 계속 ···문란 사태"강공 

2. 내년 상반기 정책 감사 폐지···획기적 포상 제도 도입 

3. 국힘 "항소포기 정권외압, 특검·국조해 야"···국회서 대규모 집회

4. 최재해 감사원장 퇴임식서 '세상은 요지경 노래 튼 유병호 

5. 법사위소위, 특수활동비 20억 삭감· "집단행동 검찰청엔 못줘"

6. '탈중국' 배터리 공급망 선두 엘앤에프, 고밀도 LFP 양극재로 승부

7. 포스코홀딩스,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1조2000억원 투자 

8. 한은"퇴출 고위험 기업 3.8%...실제 퇴출은 0.4% 그쳐" 

9. 대통령-금감원장 투자한 ETF, 개미들 올해 28조 순매수 역대최대 

10. 국토부, 규제지역 재건축 아파트 매매 가계약 효력 인정할 듯 

11. 이억원 "빚투, 리스크 관리 중요· ·신용 대출은 위협될 정도 아냐" 

12. "치킨값 꼼수 인상하더니..." 영업이익 3배 폭등한 교촌

13. '대장동 항소포기' 여파···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닷새 만에 사의

14. 55만 수험생 예비 소집···응시자 7년 만에 최다

15. 만취 차량에 남편 잃은 쌍둥이 임산부, 국민청원 "음주운전 감형, 너무 부당해" 

16. 서울대서도 'AI 부정행위' 적발 재시험 치르기로

17. "로또 당첨번호 알려줄게" 수억원 받아 챙긴 일당 송치 

18. '스토킹 혐의' UN 출신 배우 최정원 검찰 송치

19. 수능일 시험장 가는길 '안개' 조심 춥지 않지만 일교차 커 

20. 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 복귀"... 3시간 뒤 나머지 3명도 "합류" 

21. 암표 팔면 10배 이상 과징금···문체부 장관"큰 경제적 손실 감내하도록 할 것" 

22. 테슬라코리아 "FSD 감독형 곧 국내 출시" 

23. "北 내년 당대회 맞춰 열병식 준비 정황…군용차량 수백대 집결"

2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마비노기 모바 일'···넥슨 6관왕

25. 삼성,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폰' 내달 5일 출시한다 

26. 형제 조직에 파견 교육까지…진화하는 기업형 보이스피싱

27. 10월 취업자수 19만명↑…제조·건설 부진, 청년고용 한파 

28. "운동하면 갑상선암 발병 위험 19∼25% 낮아져

29. "밥값도 거절한 한국인들…UN 참전국 후손으로서 감동

30. LG헬로비전 노조, 17일 창사 첫 총파업 예고··· 임금 4.4% 인상·본사 이전 

31. 中광군제 기간 늘려 간신히 이름값···매 350조원 기록

32. 트럼프, '조지아 사태' 언급 "평생 배터리 만든 한국인들 있어···해외 기술인재... 

33. 日방위상 "핵잠수함 도입 논의 당연··· 한국도 호주도 보유" 

34. 12월 금리 결정 앞두고·· ·WSJ "연준 전례 없는 분열" 

35. 日, '과잉관광' 막겠다며 외국인 출국세· 비자수수료 인상 검토 

36. 태국, 미얀마 범죄단지 중국인 거물 中으로 인도한다 

37. 코에 뻥 뚫린 구멍 공개한 마이클 잭슨 딸··· "마약이 내 인생 망쳤다"

38. 박수홍 친형 "부모님 보살필 형제 없다" 울먹..징역 7년 구형

39. 김혜성 부친 '빚투' 직접 입열었다..."15년 간 9천만원 갚았다" 

40. 남욱 녹취 공개..."김만배가 '3년 있다가 나갈 거다' 이런 얘기 해" 

41. 뉴진스 전원 복귀...해린·혜인 이어 다니엘·하니·민지도 

42. 회사 숙소서 잠든 30대 남편 배 흉기로 찌른 중국인 아내, 항소심서도 옥살이 ... 

43. 한동훈 "조씨(조국), 구질구질 대타 세우고 도망가지 말고 토론

44. [날씨] 전국 맑고 포근…일교차 15도 안팎 서쪽 미세먼지 '한때 나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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