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한 주 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8만 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7개 시도가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8만5,696명으로 이는 하루 전 같은 시간대보다 5,719명 많은 것이지만 한 주 전인 지난달 25일에 비하면 1만여 명 이상 적은 겁니다. 

● 감사원이 권익위에 대한 특별 감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계속되는 전방위적 감사로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그걸 바라보는 저도 상당히 마음이 괴롭다고 밝혔습니다. 

●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는 과정에 들어간 예산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3백억 원가량 더 투입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해당 예산이 집무실 '이전 비용'이 아닌 각 부처가 쓴 '부대 비용'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검찰이 지난 대선 기간 대장동·백현동 개발 의혹과 관련한 발언이 허위인지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오는 6일 출석하라고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민주당은 정치 보복이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 국민의힘이 추석명절 이전에 새 비대위를 출범시키기 위해 오늘 오전 상임전국위를 열고 당헌.당규 개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이준석 전 대표는 이를 막아달라며 법원에 추가로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의 성 접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 전 대표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하고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8개월간의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결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안보수장이 미국 하와이에서 만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어제 한미 양자회담에서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에 대해 백악관 국가안보실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중국 쓰촨성의 청두가, 또다시 코로나로 봉쇄됐습니다. 2천백만 명의 외출이 금지됐는데, 상하이 봉쇄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중국이 다시 강력한 방역총력전에 나서는 건 오는 10월 16일로 확정된 중국 공산당 당대회 일정과 연관이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을 결정할 이번 회의에서 제로코로나 성과가 부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 대만군이 관할구역을 침범한 중국 무인기를 처음으로 격추했습니다. 대만군은 지난달 30일부터 관할 지역에 들어온 중국 드론에 실탄 방어 사격을 하며 대응 수위를 높였고, 드론을 격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기차의 미국 내 생산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산 제품에만 보조금을 주도록 해 결국 미국에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의미를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전기차 보조금 차별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피해 구제가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이른바 'n번방 사건'과 비슷한 수법으로 2년 반 만에 성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사건이 또 다시 벌어져,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만들고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6명, 유포된 성착취물은 수백 개에 달해 경찰이 수사팀 규모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 전세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나쁜 임대인' 명단, 집주인이 체납한 세금이 있는지, 선순위 보증금은 얼마인지도 앱으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세계약 체결 직후 집주인의 주택 매매나 근저당권 설정 등이 금지됩니다. 또 떼먹고 도망간 보증금을 회수하는 전담 조직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 서울시가 택시 심야 할증요금을 40%까지 올리고, 기본요금도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심야 할증시간이 밤 10시부터 4시까지로 기존보다 두 시간 늘어납니다. 일률적으로 20%였던 할증률도 밤 11시와 새벽 2시 사이에는 40%로 올립니다. 또 현행 3천8백원인 기본요금도 4천8백원으로 1천원 올리고,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거리도 줄였습니다. 

● 여야가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완화 방안을 놓고 일부 내용에 대해서만 개정에 합의했습니다. 고령자나 장기보유자 중 1주택자는 종부세 납부를 미뤄주는 방안과 종부세 부과시 일시적 2주택은 주택 수 계산에서 제외하는 방안입니다. 종부세 부과기준인 공시가격은 11억 원입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급등한 주요 곡물의 수입단가가 올해 4분기엔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흑해 지역의 수출 재개 이후 3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가 내려갈 전망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식품업계에서는 운임비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올 하반기까지는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주택경기 침체로 부동산 시장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경매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있습니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8월 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93.7%로 전달보다 2.9% 하락해 3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정부가 국내에 입국하기 전 실시하는 코로나 검사 폐지를 발표한 뒤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한 여행사는 하루 예약자가 2천 명을 넘어 일주일 전에 비해 40% 늘었는데요. 고객이 찾는 인기 여행지는 동남아시아, 유럽, 일본 순이었고, 10월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 차례상에 오르는 14개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양파와 마늘, 감자의 소매가격은 평년보다 30~40% 올랐고 무, 계란, 돼지고기는 10% 이상 비싸졌습니다. 가격이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한 건 밤과 소고기 등 6개 품목이었는데요. 정부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공급량을 1.5배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년 만에 가장 강할 것으로 예측되는 초강력 태풍 힌남노는 오늘 밤부터 서서히 우리나라를 향해 올라올 걸로 보입니다. 지금 예보로는 대한해협을 통과할 걸로 보이는데 아직까지 경로가 유동적이고, 상륙하지 않더라도 큰 피해가 예상돼 기상 예보와 교통 소식에 계속 귀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 지난달 초 우주로 향한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지구와 달을 촬영해 보내왔습니다. 지구로부터 약 124만㎞ 거리에서 촬영했는데, 지구 중력권을 벗어나서 지구와 달의 모습을 촬영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진입니다. 감상하시면서 행복한 주말되세요.





2022년 9월 2일 금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애플이 국내 개발사들로부터 인앱결제(in-app purchase) 수수료를 3500억원 가량 초과징수한 것이 알려지며 앱마켓 사업자와 입점업체의 일방적 갑을 관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수수료 산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있던 입점업체들도 '슈퍼갑'인 애플의 보복을 우려해 문제를 제기하지 못했던 탓. 애플이 입점업체들에게 배포하는 정산서는 수수료를 계산하는 데 필요한 기본정보조차 누락돼있어 수수료 과다징수가 10년 넘게 이어졌지만 문제가 표면화되지 못했던 원인으로 지목돼. 특히 애플이 입점업체의 매출대금을 달러로 지급하는 과정에서 '깜깜이 환율'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키우고 있어

2.우리나라가 지난달 94억7000만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 정부가 무역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적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의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실적. 올해 1~8월 누적 무역적자는 247억달러까지 불어나 같은 기간(1~8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한 566억7000만달러를 기록. 표면적인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무역적자는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 1월 49억달러의 두 배 수준까지 뛰어.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

3.여야가 장기간 협상에도 '반쪽짜리'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 완화안을 도출하는데 그쳐. 일시적 2주택자와 고령 및 장기보유 1주택자는 올해 종부세 납부 대상에서 구제하기로 합의했지만, 종부세 부과 기준선인 특별공제금액 설정과 공정시장가액 비율 조정 등은 합의되지 못해.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선 종부세법 개정안이 의결돼

4.검찰이 성남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오는 6일 출석하라고 1일 통보. 앞서 해당 의혹을 수사하던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단은 이 사건을 지난 달 26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신분으로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해 후보로 선출된 이후인 지난해 10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용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어

5.앞으로 전세계약을 맺기 전 집주인은 임차인에게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나 선순위 보증금은 없는지 등의 정보를 제공해야. 전세계약을 체결한 직후 임대차보호법 효력이 발생하기 전에 집주인이 해당 주택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는 것도 금지돼. 국토교통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 방지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




2022년 9월 2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1.경찰, 이준석 소환 통보…‘성접대 의혹’ 수사하나

2.[단독] 자산 재평가액만 7조…땅값 기댄 '한전 회생'

3.반도체마저 -7.8%…무역적자 95억弗 '66년來 최악'

4.정기국회 개막…尹정권vs 李여당, 입법 격돌

5."지금이 제일 싸다"…판 커지는 '와인 재테크'

 

6.반도체난 숨통 트이나…완성차 5개사 8월 판매 12% 증가

7.美, 中 반도체 고립작전 가속화…AI칩도 통제

8.스카이TV-미디어지니 합병…채널 12개 대형 MPP 탄생

9."미래 신기술이 한 자리에"···'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다음달 15일 개막

10.e심 서비스 시작…알뜰폰 업계 "시장 확대" vs "영향력 글쎄"

 

11.불법 대부 동영상 광고 일제 점검 들어간다

12.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김태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13.“26년 만에 이천서 마곡으로”…1200억 투자한 대상 ‘이노파크’

1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논란 거세져…‘마차·트럭’ 시위 이어 ‘환불 소송’ 검토

15.“오늘부터 영수증 꼭 챙기세요 12억 걸린 복권입니다”

 

16.탄력 받은 韓 수소차…약점 보완하고 시장 확대 이끌까

17.중소기업 절반 “녹색전환이 경영에 긍정적”

18.삼성전자, 유명희 전 통상본부장 사외이사 내정

19.尹대통령, 세계 주요 정상 중 26일 연속 지지율 ‘꼴찌’…최저 18%까지 ‘뚝’ [나우,어스]

20.檢 이재명 소환한 날…“전쟁입니다” 李 휴대폰 속 문자 ‘포착’

 

21.‘BTS 병역’ 여론조사로 결정?…국방장관 “결과 따르는 것 아냐”

22.1만명 모인 광주비어축제 “시민도 푸드트럭도 웃음꽃”

23.초강력 태풍 '힌남노' 한반도에 더 가까이 온다…예상경로 조정

24.“가전은 역시 LG 괜한 말 아니다?” 작정하고 만

25.1주택 종부세 특별공제 불발…일시적 2주택만 '중과 면해'

 

26.[증권사 퇴직연금의 굴욕] 상반기 수익률 -3.49%…금융권 꼴찌

27.갈수록 안 산다...서울 집값 하락폭 3년만에 최대

28.수출 경쟁력 살린다…무역금융 역대 최대 351조원 투입

29.국내 완성차 5사, 車 반도체 수급난 벗어난다

30.중국-대만 갈등 격화되나...대만군, 中무인기 첫 격추

 

31.검찰 수사권 더, 더, 더 넓힌다…시행령서 보완수사 제한 통째 삭제

32.대통령실 정무1비서관 전희경 전 의원 유력

33.경찰, ‘성접대 의혹’ 이준석 소환 통보

34.예산안 공방, 사법리스크 후폭풍···개원하자마자 ‘정국 급랭’

35.나무 뽑히고 집 무너지고···힌남노, 오키나와 '강타'

 

36.‘왜 배우고 어떻게 써먹는지’ 알려주지 않는···‘수학 소양

37.與, 오늘 상임전국위…추석 전 새 비대위 속도낸다

38.국방부 "BTS 병역문제 관련 여론조사 안할것"

39.IAEA 총장, 자포리자 원전 시찰…조사 기간 이견

40.태풍 '힌남노' 온다…제주·남해안 '최대 300㎜' 폭우

 

41.박지성, 전북과 계약 연장…선수단 구성도 맡는다

42.양준일 신곡, 외국 곡과 유사성 주장 제기돼

43.'병사 월급 200만원' 현실화…병장이 '소위' 월급 역전

44.'달마다 꼬박꼬박 쌓이는 현금'…주목받는 배당투자

45.2030 공무원 거리나섰다…임금인상안 '불만 폭발'

 

46.러시아 재벌들, 슈퍼카 몰고 나왔다가…줄줄이 연행

47."멘탈 박살 난다"…차유람 남편, 무슨 말 했길래

48."전쟁 때 쌀 보냈는데"…에콰도르, 한국 주목

49."12억 넘었던 집값이…" 송도 집주인들 '패닉'

50."치맥 대신 막후"…2030 빠진 '아재 술' 뭐길래

 

51."50대도 싫다"…추석 때 듣기 싫은 잔소리 1위는

52."공포의 10분"…지름 10㎝ 우박 맞고 사망

53.9만원 환불 받으려다 97억 '돈벼락'…무슨 일이?

54."나도 모르는 사이…쿠팡 수백만원 결제" 경악

55.경찰, '성접대 의혹' 이준석 전 대표에 소환통보

 

56."종부세 부담 덜게" 한 목소리인데…'14억 특례' 쉽지 않은 까닭

57.코스피, 반도체 업황 우려에 2.28% 하락 마감

58.원달러 환율, 1354.9원으로 급등…장중 1355원 돌파하며 연고점 경신

59."전쟁입니다"... 이재명 '檢 소환 통보'에 민주 "야당 탄압" vs 국힘 "소환 응해야"

60.검찰, 이재명 소환… 민주 "윤석열 검찰 정치보복" 규탄

 

61.상위 10위 기업, 법인세 8.8조→11.2조 '껑충'... 전년동기 

62."내 능욕방 직접 신고 " 박지현도 합성 표적 됐다

63.이번엔 탕수육 2분만에 동나, 치킨이 쏘아올린 '반값 전쟁'

64.훈련 정상화 했다더니, 참가 간부들 주말마다 '내돈내밥'

65.종부세 깎는 방법 놓고 우왕좌왕…결국 '시한' 넘겼다

 

66.가정폭력 피해 '집 나온 청년' 홀로서기 더 어렵다

67.496억이라던 '용산 이전 비용'…300억 추가 배정됐다

68.1354원 넘은 환율, 위기가 국민들 밥상을 뒤엎고 있다

69.교육부 예산 100조... 국정과제 '유보통합'은 0원

70.키노에서 찾은 이정재와 정우성, 이건 예술이다

 

71.이재명과의 전쟁 전, 윤석열 라인 2명 쌍방울서 빠졌다

72.'이재명 나오라'는 검찰... "너무 눈치가 없다"

73.쟁기보다 칼 만들기 집중한 문 정부, 우리는 다른 곳으로

74.한국 2분기 GDP 성장률 0.7%…수출 부진에 비관적

75.“중대재해처벌법, 안전·경영 책임자 의무 불명확”…시행령 두고 '노사 격론'

 

76.카카오엔터프라이즈, CCaaS 연내 출시

77.8월 무역적자 94.7억달러 사상 최대

78.스카이TV-미디어지니 합병 의결…'채널 12개' 대형 PP

79.건물도 붕괴하는 초강력 태풍 '힌남노'…"우리나라 다 덮는 규모"

80.다누리, 중요 터닝포인트 진입…오늘 궤적 수정 기동!

 

81.론스타 판정 '취소 신청' 예고…실제 인용률은 10%

82.한미일 안보 수장 3자 회담…북핵 대응 논의

83."지금이라도 진상 규명을"…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99주기 추도식

84.가뭄·폭우에 코로나19까지…中 쓰촨 청두 도시 봉쇄

85.정기국회 첫날 제1야당 대표 소환 통보…“협치 물 건너갔다”

 

86.‘사람 날리는’ 힌남노 북상중…한반도 오든 안 오든 ‘물폭탄’

87.보수언론 “역사교과서 좌편향” 공세에…총리까지 ‘맞장구’

88.정무1비서관에 전희경 전 의원 유력…색깔론 주장 ‘보수 전사’

89.숙명여대 학생들 “김건희 여사 논문 심사 촉구” 서명운동 시작

90.경찰 ‘성접대 의혹’ 이준석 전 대표에 출석 통보

 

91."시속 92km 강풍"…일본 휩쓴 '힌남노' 위력 영상보니

92.문 열자 달려온 MZ 컬렉터…'오픈런' '완판' 터졌다

93.무역적자 100억弗 육박… 66년 만에 최대치

94.개량백신 나온다는데… 4차접종 딜레마

95.‘미성년 11명 성폭행’ 김근식 10월에 나온다

 

96.‘초강력 태풍’ 힌남노 한반도 온다

97.尹 대통령, 윤핵관과 헤어질 결심?

98.원자력 이해도 높이려? 총리실 합류한 원안위 사무관

99.월급 무섭게 올리더니…카카오 하반기 공채 줄인다

100.일본인들 "윤석열 대통령 좋아요"…호감도 높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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