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8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아침 최저 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5∼31 도의 분포를 보이 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됐습니다
■ 문대통령과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는 7일 오후 화상 정상 회담을 갖고 반도체, 4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이번 정상회담은 한·네덜란드 수교60주년을 맞아개최됐으며, 두 정상은 공동 언론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 중도층 지지기반 확대에 나섰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정치참여 뜻을 처음 밝혔습니다.윤석열 전 총장과안철수 대표가"중도 확장"에 의견을같이했습니다
■이른바 국정 농단 사건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 등을 수사해 단죄한 박영수 특별 검사가 외제차 렌트 의혹으로 7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정농단 관련 재판은 대부분 마무리 됐지만 일부 남아 있는 파기환송심 등 재판에는 어느 정도 차질이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더불어당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위 주자로서 추격자들의협공이 날로 거세지는 상황에서다. 이지사의특유의 거침 없는 돌직구 발언이 사라졌고,이를 두고 다른 편에선'김빠진사이다'라는 딱지까지 붙이며 몰아 세우고 있습니다
■ 더불어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후보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60)씨가 7일 이 후보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확인하겠다며 법원에 1했습니다
■국민대가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 학위 논문 등에 부정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에 착수 했습니다. 7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최근 김씨의 박사학위 논문연구 부정 의혹 등에대해 연구 윤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내 코로나19하루 확진자가 역대 두번째로 많은 1,212명을 기록 하자, 정부가 "4차 대유행에 진입한 위기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2~3일 뒤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오후6시 이후3인 이상모임을 금지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 지면서 이틀 연속 1천명대 확진자가 쏟아 졌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확진자는 총 1천10명입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확산 저지 대책으로 선제검사 확대와 대중교통 야간 운행 감축, 야간 야외 음주 금지 단속 강화 등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의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런 조치가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됩니다
■박영수 특검이 자칭 수산업자 김 모씨에게 포르셰 차량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 사흘 만에 사표를 냈습니다. 박 특검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처신에 사과 드린다면서도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차후 해명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이른바 '이건희 미술관' 후보지로 서울 용산과 송현동 부지 2 곳을 결정했습니다. 후보지에서 탈락한 각 지방자치단체는 반발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2분기 영업이익12조 원을 돌파하는 깜짝실적을 기록했습니다. LG 전자 역시 코로나 19로 가전제품의 매출이늘면서12년만에 2분기 최대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 벌어진 집단 감염에 코로나 검사 대기줄만 1km가 이어졌습니다. '감염 재생산 지수' 에 따르면 "4일 뒤엔 2000명 확진도 가능"합니다
■ 서울 대학교에서 기숙사 청소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 됐습니다. 유족은 학교 측이 기숙사 이름을 영어와 한문으로 쓰게 하고 점수까지 공개했다며 갑질과 과로가 사망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남부 지방에 연일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전남장흥에서 농작물을 보려고 밭에 갔던 80 대가 수로 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침수된 상가 등에선 복구작업이 시작됐지만,또 시간당 50mm의비가온다는 소식에 주민 들은 수심에 잠겼습니다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을 목적으로 해외를 방문한뒤 코인을 사들여15억 차익을 본 일당 3 명이 붙잡혔 습니다. ATM에서 돈을 뽑은 횟수만 12,000 번이 넘었습니다
2021년 7월 8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거두리기 4단계 기준에 근접, 정부는 거리두기 상향에 멈칫... 현행 2단계 1주 연장 → 최고단계인 4단계 조건, ‘3일 연속 확진자 1000명’(수도권 기준, 전국은 2000명)에 수도권은 이미 근접. 4단계 되면 6시 이후 3명 모임도 금지.(국민 외)
2. 김치 수출액 사상 최대 기록 → 상반기 9867억원, 전년비 20% 증가. 전체 수출액의 절반은 일본. 한국 문화 인지도 올라가고 면역력 증진 기대에 美·EU 소비도 늘어.(아시아경제)
3. 델타 변이 → 1차접종 예방 효과 33%, 2차접종 땐 87.9%(화이자 기준). 잠복기 2~3일로 짧고 발열대신 두통, 콧물, 인후통 등 감기 증상... 英, 싱가포르, 러 등에선 90% 이상이 델타 변이.(아시아경제)▼
4. 재난지원금 상위 20% 제외 대상자 선별하는데 → 행정비용 509억원 든다. 선별 비용, 콜센터, 홈페이지, 이의신청 대응 등... 이 중 일부는 전국민 지급 때도 필요한 비용으로 여당 내 일각의 주장처럼 총지원액만큼 더 더는 것은 아니라고.(헤럴드경제)
5. ‘SNS는 기본적으로 남과 남을 비교하고, 또 스스로 비교당하는 특징이 있다’ → ‘인스타엔 온통 화려한 삶, 행복한 타인에 쌓이는 박탈감’... 기획기사 ‘2030 MZ세대 보고서’ 中.(문화)
6. 산악지역 강수량, 평지의 2배, 여름산행 '산악기상정보' 꼭 확인해야 → 산림과학원 분석, 산악지역의 바람은 일반 생활권에 비해 풍속 최대 3배, 강수는 2배라고.(경향)
7. ‘이건희 기증관’ 서울에 건립 왜? → 다수의 기증품 연구·보존·관리를 위해 타 기관과 협업을 하는데는 서울이 유리. 지방 도시 40여곳이 유치 희망, 어느 곳으로 가도 불만...(세계)
8. 6.25 ‘정전협정’ → 1953년 7월 27일, 곧 68주년. 급조된 불완전한 협정. 바다 위는 군사분계선을 긋지 않아 서해상 북방한계선 논란 계속. 정전위는 북한의 일방적 선언으로 1994년 이후 열리지 않고 있다.(중앙)
9. 백화점 한 곳에서 코로나 검사 대상자만 10만명...→ 69명 확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하루 3만~4만명 방문, 백화점을 방문한 10만여명이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한경)
10. ‘서울 런’(Seoul Learn) 사업 → 서울시가 강남의 유명학원 1타 강사의 인강을 염가(15% 수준)로 구매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 다음달 시작. '교육격차 해소' vs ‘사교육 시장 배만 불린다’ 찬반.(중앙)
2021년 7월 8일 목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일 0시 기준으로 올해 일일 최다 발생인 1212명을 기록. 김부겸 국무총리는 "향후 2~3일간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 조치를 취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음. 현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새 거리두기 기준 4단계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의미. 4단계가 되면 저녁 6시 이후 사적 모임이 2명까지로 제한됨.
2.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인 '상위 2%' 주택 공시가격 기준을 정할 때 반올림을 적용해 '억원' 단위로 끊기로 했음. 이런 기준은 3년마다 바꾸기로 했는 데 공시가격 변동폭이 10%를 넘을 경우엔 다음해에도 연속해 기준을 바꿀 수 있도록 했음.
3.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12조5000억원의 '깜짝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음. 반도체 업황의 고공 행진 속에 업계에서는 올해 삼성전자가 2018년 이래 3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50조원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4. 지방자치단체 40여 곳이 유치전을 벌였던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관(이건희 기증관)' 후보지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송현동 대한항공 용지와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용지로 압축됐음. 정부는 건축비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빠르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
5. 미국 증시 상장 직후 중국 정부로부터 국가 안보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신규 영업이 중단된 '디디추싱'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음.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 주가가 폭락하는 등 이른바 '공산당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음.
6. 정부가 여성과 고령자, 외국인 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끌어올려 생산연령인구 감소를 보완하고 1인 가구와 법률혼 외 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한 제도 개편에 착수. 인구 고령화에 대비한 고령층 고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음.
7. 미국 경기 회복 속도가 정점을 찍고 점차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특히 서비스업 지표들이 예상보다 부진해지면서 하반기에는 회복 속도가 계속 하락할 것으로 보임. 6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6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0.1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5월 64.0에서 크게 하락했음.
2021년 7월 8일 목요일 JTBC 아침 뉴스
1. 이틀 연속 1200명 안팎
오늘(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이틀 연속 12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젯밤 9시까지 1113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의 백화점과 논산 육군 훈련소의 집단 감염 규모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4차 유행 초입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전세계 사망 400만명 넘어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이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400만 명이 넘었다며 비극적 이정표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나라에서긴장을 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지적했습니다. 영국정부는 봉쇄를 예정대로 풀기로 했습니다.
3. 충청 이남 많은 비…오전까지 80㎜ 더
오늘 새벽 충남 논산과 전북 익산 지역에 1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 오전 충청과 남부 지방에는 최대 80mm의 장맛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장마전선이 남해상으로 물러나면서 당분간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4. "정권 교체 협력"…최재형 "정치 참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를 만나 정권교체를 위한 협력을 이야기했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정치 참여 의사를 공식화했습니다. 야권에서 이렇게 당 바깥에 있는 주자들이 주목을 끌자 국민의힘에서는 자체 후보를 기르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5. 박영수 물러나…국정농단 재판 영향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에게 부장 검사를 소개해 준 것으로 알려진 박영수 특별검사가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포르쉐 차량을 제공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는데, 차를 돌려준 뒤 석 달이 지나서 렌트비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두 명의 특검보까지 함께 사직함에 따라 남아 있는 국정 농단 재판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6. 아이티 대통령 피살…국제사회 규탄
아이티 대통령이 사저에서 괴한의 총을 맞고 숨지면서 계엄령이 선포됐습니다. 모이즈 대통령 피살 소식에 국제사회에서 규탄이 이어지고 있는데,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도 소집됐습니다.
2021년 7월 8일 목요일 모닝 뉴스
1. 선제검사 확대·야간운행 감축… 서울 확산세 잡힐까
2. 탁현민이 소개한 '대통령 오피셜'선물…"서명 위조도 범죄“
3. 봉준호 "스트리밍 시대에도 극장의 위력은 당할 수 없다“
4. '정국 혼란' 아이티 대통령, 괴한들에게 피살
5. 경남·부산 폭우 '잠기고 고립되고'… 산사태·침수피해 잇따라
6. 한·네덜란드 정상회담…"반도체 핵심파트너, 공급망 협력“
7. 與, 전국민으로 다시 선회하나…첫 추경 의총서 의견 분출
8. 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 3년 만에 파업 가능성
9. 도쿄 코로나 신규 확진 920명… 긴급사태 재선포 가닥
10. 국민대, 윤석열 부인 박사학위 논문 의혹 조사 착수
11. '여배우 스캔들' 김부선, 이재명 신체감정 신청
12. 연합뉴스, 대용량 뉴스 기반 사건·사고 빅데이터 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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