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9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더위 조심하시고 비 피해 없게 조심하세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 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 겠고,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수준을보이겠습니다

■ 카리브해 극 빈국인 아이티의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이 사저 에서 괴한의 총에 살해됐습니다. 아이티 정부는 즉각 계엄령을 내리고 용병4명을 사살했다고밝혔고,국제사회는 극악무도한 범죄 라고 규탄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세계시장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며 발전했습니다.이제 그 선두에 배터리산업이 있을 것입니다."문대통령이 8일 오후 충북 오창의 LG에너지솔루션 제2공장에서 열린'K-배터리발전전략 보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여야 유력 대권 주자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경기 지사가 윤석열 전검찰총장을 10% 포인트 차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습니다. 내년 대선에서 두 사람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물음에 43%가 이 지사를 꼽았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후보는 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례를 보면서 이재명 후보와 겹쳐서 생각 하는 당원들이 꽤 많이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자신의부인 김건희 씨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부정의혹을 두고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술적인 판단을 해서 진행이 되지 않나 생각을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정이 추진하는2차 추경예산안이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습니다.국회는 다음 주부터 추경심사를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지만,추경의 양대 기둥 격인'재난 지원금'과 '소비 진작' 모두  대폭 손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이 상위2%주택에 종부세를 매길 때  반올림을 적용해 '억 단위'로 끊기로 하며  논란 입니다. 야당은 "세부담을 늘리는 개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참여 중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최저임금의 사실상 동결 요구를 고수하는 경영계에 반발해 집단 퇴장했습니다. 최저 임금위원회는 이날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 임금 심의를 이어갔습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1,275명으로지난해1월 첫 환자 발생 이후1년 6개월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최고수위인4 단계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사흘 연속1천명 넘는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0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확진자는 총 1천39명입니다

■코로나19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늘발표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문자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김부겸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현황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경기 지사가 코로나 대유행 방어에 집중하겠다며, 현장 경선활동을 자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열린 더불어당 예비 후보 4차 TV토론회에서는 기본소득을 놓고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6.25전쟁 영웅 최영섭 예비역 대령이아들 최재형 전 감사 원장에 '대한민국을 밝혀라'는 유언을 남기고 떠났습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김동연 전 부총리등야권 대선후보들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의 주차 서비스를 통해 다른 사람차량의위치 정보를 몰래파악할수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한 상태로 길거리에서 시민을 폭행해 현행범 으로 체포됐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구대로 연행돼 조사를 받으면서도 난동을 부렸습니다. 

■스가 일본 총리가 도쿄 올림픽 개막을 보름 앞두고 도쿄지역에 네 번째 긴급사태를 선포했습니다.일본 정부는 도쿄 올림픽 무관중 개최를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도 한 대학 유도부에서 신입생들 옷을 벗긴 뒤 나체 사진을 찍어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북 익산 상가 거리가 나흘 동안 3차례침수돼 상인 분통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오늘새벽엔 50mm도 못미치는 비에수해가 되풀이 됐습니다



2021년 7월 9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논의 중인 거리두기 4단계+α → ▷모임 4명, 6시 이후 2명 ▷결혼식 친족만 ▷등교 원격수업 ▷종교 비대면 ▷다중이용시설 10시 제한 ▷백신접종 완료자 인센티브 철회...(동아)▼

2. 영국, 68.2%의 높은 백신접종률에도 → 하루 3만명이 넘는 확진자... 이스라엘은 지난달 13일 3명까지 떨어졌지만 5일, 6일 연속으로 500명대 기록. WHO, ‘섣부른 일상 복귀는 어리석은 일’ 경고.(문화)

3. ‘팔완목’(八腕目·다리 8개) → 문어, 낙지, 주꾸미처럼 다리가 8개인 두족류를 부르는 이름. ‘문어목’이라고도 한다. 반면 오징어, 한치, 꼴뚜기는 다리가 10개인 ‘십완목’(十腕目).(문화)

4. 탄소중립, 재생에너지보다 에너지 절약이 중요 → 중국은 전체 발전의 29%를 재생에너지로 생산(미국 미국20.6%, 일본21.7%)하지만 탄소배출은 압도적 1위이며 재생에너지 비중이 훨씬 높은 독일은, 영국, 프랑스보다 탄소배출이 2배.(아시아경제)

5. 한국 백신 접종률 → 지난달 정부는 브리핑에서 ‘한국 백신접종 세계 20위권’ 발표했지만 인구규모 고려하면 세계 80위권, 이마저도 지금은 접종 정체로 90위권으로 하락...(조선)

6. 도쿄올림픽, 결국 초유의 ‘무관중 개최’ → 日 확진자 급증에 도쿄, 긴급사태 발령. 경기장 81% 몰린 수도권 4개 지자체장, 관중 입장 안 시키고 치르기로 결정.(동아)

7. 외교관 ‘대사’ → 한자로 ‘사(使)’자를 쓴다. 의사·목사에 쓰는 스승 사(師), 판검사에 붙이는 일 사(事), 전문·기술직에 가장 널리 달리는 선비 사(士)와 달리 국가·국왕이 보낸 대리자의 뜻이 담겼다. 정식 명칭은 ‘특명전권대사’이다.(경향)

8. 지자체 공무원, 여성 비율 46.6% → 부산(52.6%), 서울(50.1%)은 전국서 처음으로 절반 넘어. 여성 비율 점 점 더 늘 듯. 작년 공채 합격자 여성이 7급 52%, 9급 57%.(서울)

9. 집단 반발에 풀어준 '훈련소 방역 완화'가 패착? → 논산훈련소 처음으로 70명 넘는 집단 감염. 경로는 오리무중, 화장실, 샤워도 통제한다는 반발에 방역 느슨히 풀어 준 것이 패착... 전국에서 모이고 전국 부대로 흩어지는 특성상 특별한 방역 필요하다는 지적.(한국)

10. ‘이에요’(O)/‘이예요’(X) → ‘이것은 연필이에요’처럼 받침 있는 말 다음에는 ‘이에요’로 쓰고 ‘이것은 지우개예요’처럼 받침 없는 말 다음엔 ‘예요’가 맞다.(서울, 똑똑 우리말) *즉 ‘예요’는 ‘이에요’의 준말. ‘지우개예요’에서 처럼 ‘이에요’가 지워져 ‘예요’로 된다라고 기억하면 쉽다



2021년 7월 9일 금요일 모닝 뉴스

1. 정부, 오전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4단계 격상 예상

2.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0.2% 인상안' 제시…민주노총 집단 퇴장

3. "대한민국의 자랑"…K-배터리 띄우기 나선 문대통령

4. 아이티, 대통령 살해 "용병" 4명 사살·2명 체포…"아직 대치“

5. 코로나 재확산에 당정 엇박자… 스텝 꼬인 추경심사

6. 경복궁에 75.5칸 있었다는 측간… 유적은 왜 처음 확인됐을까

7. 경찰, 가짜 수산업자 범죄수익 몰수 검토…"요건 안돼“

8. [르포] "올해 농사는 기대 못 해요"…침수 피해 농가 '한숨만’

9. 모더나 백신 35만4천회분 도착… 이달말 55∼59세 접종에 사용

10. 벨기에, '부인 또 폭행 연루' 주한대사 "지체없이 돌아와야“

11. "원자력硏, 해킹에 12일간 노출…北소행 추정“

12. '특활비 상납' 전직 국정원장 3명 실형 확정

13. 폭죽 위협에 짓밟힌 역사…일본서 소녀상 전시 또 중단

14. 열돔 미 캘리포니아로 진격… "다음주 54도 넘을 수도“

15. 野, 여가부 존폐 논란 가열… 이준석 '불개입 모드'로

16. 경찰, 양향자 보좌관 구속영장… 동료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 

17. "박원순 1주기 추모제 가족끼리만"…부인 강난희씨 편지

18. 이재용측 "'증인 접촉금지' 공정한 재판받을 권리침해“

19. 서울대, 인권센터에서 '청소노동자 사망' 조사 결정

20. SD바이오센서 청약 첫날 경쟁률 30대 1…증거금 3.5조

21.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없어“

22. 안산 동산고 자사고 지위 유지… 교육당국, 10개 관련 소송 전패

23. [붕괴참사 한 달] 난관 봉착 원인수사, 갓 걸음마 뗀 비위수사

24. 군 수뇌부 줄줄이 강등…북한 군부에 무슨 일이

25. '330만명 개인정보 무단제공' 페이스북 상대 집단분쟁조정 개시

26. 여성 지방공무원 40% 넘었지만…5급 이상 관리자는 5명 중 1명뿐

27. 괴산 사과농가 "과수화상병 방제약 썼다 농사 망쳐" 울상

28. '사육장 탈출' 반달곰 1마리 사살 대신 생포키로…수색 중단

29. 군검찰, '공군검찰 총괄' 공군 법무실장 곧 참고인 신분 소환

30. '옵티머스 공범' 정영제 도피 도운 승려·신도들 기소돼

31. 올해도 '택배 쉬는날' 시행…내달 14일부터 3일간

32. 수도권 신규 쓰레기매립지 재공모 마감 D-1…또 실패 유력

33. 수백억 지원받은 준공영 제주 버스회사에 빚만…경찰에 수사의뢰

34. [디지털 위안화]  '물밑 시험' 밀착 관찰…이미 일상 깊숙이

35. 법원 잇따른 하청 근로자 불법파견 인정…산업계 '후폭풍' 불까

36. 화성서 총기 추정물체 든 남성이 차량 훔쳐 달아나

37. 보이스피싱에 1천만원 건네려던 80대, 지하철역서 구조돼

38. 소설가 이외수 의식회복 후 재활…장남 "아버지 삶의 의지 보여“

39. "손 내민 어른 있었다면"…서당 폭행 선고하며 '나저씨' 언급

40. 나흘간 찾아 헤맨 강아지, 옆집에 갇혀 있었던 황당 사연

41. 강도가 쏜 총 11발 맞은 미 한식당 주인, 기적적으로 목숨 건져

42. 70대 농장주, 기르던 소에 머리 받혀 숨져

43. "남편을 오빠라 부르면 안돼"… 北, MZ세대 남한식 말투 '금지령’

44. 경복궁서 150년전 대형화장실 유적 발견…"현대식 정화시설“

45. 가평 북한강서 배낚시하던 2명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46. 딸 유치원 보내던 엄마 숨진 스쿨존 사고…유가족의 절규

47. 4살 딸 유치원 보내던 엄마 치어 사망…운전자 혐의 인정

48. 플로이드 동영상 찍은 美 10대 소녀의 삼촌, 경찰차에 치여 숨져

49. "딱지 왜 붙여" 아파트 주차장 막은 주민 벌금 150만원

50. 코로나19 무섭게 퍼지는데… 수천명 모이는 트롯 공연 괜찮을까

51. 한겨울 5살 딸 전남편 회사 앞에 13시간 세워둔 엄마 실형



2021년 7월 9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 정부, 오전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4단계 격상 예상
■ 오후 6시까지 1천39명 확진, 어제보다 29명↑…사흘연속 1천명 넘어
■ 최저임금 회의서 민주노총 퇴장…경영계 동결 요구에 반발
■ "대한민국의 자랑"…K-배터리 띄우기 나선 문대통령
■ 최재형, '父 유산'으로 정치세력화…대권도전 앞당기나

■ 이낙연 "말바꾸기 尹과 겹친다" 이재명 "프레임 만들고 싶나"
■ 아이티, 대통령 살해 "용병" 4명 사살·2명 체포…"아직 대치"
■ 코로나 재확산에 당정 엇박자…스텝 꼬인 추경심사
■ 윤석열, 부인 박사논문 의혹에 "대학의 자율적, 학술적 판단"
■ "대선 양자 가상대결…이재명 43% vs 윤석열 33%"

■대법, '댓글 여론조작' 김경수 오는 21일 선고
■"사람 유전자 따라 코로나19 중증도 달라진다"
■구윤철 국조실장, 청계천 점검…"나 하나쯤이야? 안돼"
■강원 원주·횡성에 호우주의보
■낙동강 방치 선박서 기름 유출…2㎞ 거리 구포낙동강교까지 퍼져

■'4차 대유행'에 수도권 결국 4단계 갈듯…사실상 '야간외출' 제한(종합)
■낮술 마시고 부대 들어와 병사 폭행한 해병대 장교 기소
■충북 열흘만에 두자릿수 확진…외지 감염자 접촉 등 13명(종합)
■오후 9시까지 1천179명, 어제보다 66명↑…최다기록 하루만에 깨질듯(종합)
■오후 9시까지 서울 478명 확진…전날보다 58명 적어

■구윤철 국조실장, 청계천 점검…"나 하나쯤이야? 안돼"
■'최재형 부친상' 빈소로 옮겨진 여야 대선판(종합)
■윤석열·김영환 만찬…"尹 지키기, 정권교체 첫 분수령"
■이준석·윤석열, 그제 비공개 회동…입당 논의했을 듯
■부친 여의고 대선 뛰어든 둘째아들…昌과 '닮은꼴' 어디까지

■'집단감염' 논산훈련소 2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77명(종합)
■경찰, 양향자 보좌관 구속영장…동료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
■이재명, 바지 발언에 "지나쳤다…사과드린다"
■송영길 "최재형 부친, 임시수도 부산 지킨 6·25 전쟁 영웅"
■황교안, 집콘서트 "내집 마련 막는 규제 다 없애겠다"

■[뉴욕유가] 원유재고 감소에 1% 상승 반전
■ECB, 인플레이션 목표치 2%로 상향조정…18년 만에 변경
■SKT신설투자·롯데렌탈·일진하이솔루스, 상장예비심사 통과
■SD바이오센서 청약 첫날 경쟁률 30대 1…증거금 3.5조(종합)
■유토개발 "대전교육청 사무관 부동산 투기 의혹과 무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홍천·영월 2곳 최종 확정…585억원 투입(종합)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1.358%
■코스피 0.99% 하락…개인, 이틀째 1조 이상 순매수(종합)
■"대기업 물류일감 계열사 쏠림 막는다"…표준계약서 등 도입(종합)
■"울산 모바일테크밸리산단 주변 주민 권리 보장하라"

■폭죽 위협에 짓밟힌 역사…일본서 소녀상 전시 또 중단
■아이티 대통령 암살 용의자 추가 검거…"총 6명 체포·7명 사살"(종합)
■바이든 "아프간서 미군 임무 8월 31일 종료…아프간 군 신뢰"
■미 부통령 의붓딸, 파리 패션쇼 모델로 무대 올라
■'마약성 진통제 제조' 퍼듀파마, 파산 대가로 5조원대 합의금

■델타 영향인가…미국 24개 주서 코로나 확진자 10% 넘게 증가
■중국산 테슬라 전기차 6월 판매량 전월 대비 0.9% 감소
■트럼프, 퇴임후 본인시설서 '백악관 경호 숙박비' 6천만원 청구
■"탈레반 대표단 방러, 푸틴 대통령 특사만나"…아프간 정세 논의(종합)
■"매우 위험한 가을 올것"…미국도 마스크 등 규제 부활하나


■김정은, 김일성 27주기에 금수산 참배…리병철 상무위원서 해임
■군 수뇌부 줄줄이 강등…북한 군부에 무슨 일이
■"남편을 오빠라 부르면 안돼"…北, MZ세대 남한식 말투 '금지령'
■북 "베트남은 특수한 동지적 관계 …최전성기 맞을 것"
■북 "남조선 코로나 감염자 급격히 늘어 큰 파문"

■모진 탈북, 신앙이 가져온 삶…임사라의 '자유가 자유에게 묻다'
■[속보] "北, 남한식 언행 집중단속…남편에 '오빠' 호칭 금지"
■북한 군부에 무슨 일이…수뇌부 줄줄이 강등
■김정은, 금수산참배로 신변이상 일축…리병철 상무위원 해임확인(종합2보)
■이탈리아 유력지 "교황, 수술 후 휴식 중에도 방북 검토"


■문대통령 "2030년까지 배터리 1등 국가 목표"
■"대한민국의 자랑"…K-배터리 띄우기 나선 문대통령
■LG, 국내에 배터리 기술 허브 만든다…10년간 15조원 투자
■"사람 유전자 따라 코로나19 중증도 달라진다"
■쿠팡 김해·고양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

■쿠팡, 일본 이어 대만에서도 '즉시배달' 시작
■재료연, 전기차 등 모터용 희토자석소재부품 기술 자립화 추진
■"알펜시아 매각에 부정 입찰이 있다면 낙찰 취소할 수 있어"

■4차 대유행에 줄 잇는 예약취소…외식업계 "억장 무너진다"
■올해도 '택배 쉬는날' 시행…내달 14일부터 3일간
■유통가 '셧다운' 비상…대형 매장 일부 방역 취약 노출
■팔당댐 더 아름다워졌다…한수원 경관개선 작업 완료
■'330만명 개인정보 무단제공' 페이스북 상대 집단분쟁조정 개시

■도쿄올림픽, 도쿄 등 수도권 경기장 무관중 결정
■초유의 무관중 올림픽…태극전사, 한일전서 부담 덜었다
■쿠에바스 호투에 배정대·장성우 '쾅·쾅'…kt, 삼성 제압
■美 백악관, 도쿄올림픽 보름 앞인데 "질 바이든 참석 결론 못내"
■유로 2020 16강 진출 실패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바티, 윔블던 단식 결승 선착
■'결승타' SSG 김성현 "체인지업 노렸는데 커브 쳐서 당황"
■K리그2 부산·아산 '헛심공방'…순위는 한 계단씩 상승
■신유진,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 한국 新…57m39(종합)
■장마에 코로나까지…부산·잠실·대전 경기 취소(종합)

■NCT 드림, 리패키지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추가…119만장 판매
■활동 중단에 방송 결방…코로나 확산으로 연예계도 스케줄 차질
■'나 혼자 산다', 기안84 '복학왕' 연재 종료 순간 담아
■최시원, 티빙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주연
■쓸쓸하면서도 유쾌한 인생 후반전…영화 '나는 나대로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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