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7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이어 지겠고,아침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청와대는 문대통령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에 맞춰 방일 하겠다는 의사를 일본 측에 타진했다는 산케이 신문 보도에 대해"정해진 것은 아무것도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일본 언론의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입장을 내지 않겠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 정부의 부동상 정책 실패를 인정했던 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부동산 공약으로 국가 주도의 강력규제책을 내놔 논란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보유세 강화를 주장 하고,이낙연 전 더불어당 대표는 토지공개념 3법을 발의하겠다고 하는 등 여권 대선 주자들이 앞다퉈 부동산 증세론을 내놨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민생행보 첫방문지로 대전을 찾아 천안함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은 6일 "충청 대망론을 충청인들이 언급하는 것에 대해 굳이 옳다 그르다비판할문제는 아니고, 지역민 정서로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어제"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려면 기본주택 등 공공 주택으로 공급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비필수 부동산의 조세부담을 늘려 투기와 가수요를 억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윤석열 전 총장 장모 최모씨의 이성윤 서울 중앙지검장 시절 모해 위증 의혹에 대해 재기수사에 착수 했습니다. 무혐의 처분했던 사건이어서, 최 씨측은 "정치적 의도가 의심 된다"며 반발 했습니다
■정부가 병원의 불법 마약 유통을 근절하려고 의사의 마약류 구매와 투여 내역을 보건 당국에 보고하게 통합 관리시스템을 도입했지만 허점 투성이 입니다.의사가 사용량을 조작 하면 얼마든지 빼돌려 불법투약이 가능한 실태를 짚어봤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 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실소유주가 1천억원대 사기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 중앙지검 형사14부는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빗썸 실소유주 이모 전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 정부가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 협약을 통해 화이자의 코로나19백신을 오늘 받게 되면서 일부에서 효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스라엘 에서 들여오는 백신의 유통기한이 이달 말로 끝나는 제품으로 알려지면서입니다
■나흘연속 확진자 수가 7백 명 대를 기록한 가운데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지역사회 전파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오후 6시까지 천 6명으로 집계 돼 하루 감염자가6개월 만에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시는 어제부터 밤10시 이후 시내공원에서 야외 음주를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오징어투자 사기'를 벌인 자칭 수산업자의 금품 살포 의혹이 관가를 넘어정계로 확대되면서 정치권이 술렁 이고 있습니다. 116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김모(43·구속)씨의 경찰 수사 과정에서 유력 정치인들의 이름이 거론,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여야 모두 향후 파장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노조가 유급 전임자를 몇 명이나 둘수있는지에 관한 기준인 근로 시간면제 한도가 8년 만에 조정될 전망입니다.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6일 산하에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호남지역에43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주택 피해로 전남에서2명이사망했습니다. 남부지방엔 오늘 까지 최대 20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 습니다
■ 국토부가 서울 강변 북로와 올림픽대로에 중앙분리대를 시간에 따라 이동 시켜 버스 전용차로를 만드는BTX도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출퇴근 시간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는 건데 오히려 정체가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고 김홍영 검사를 폭행해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한 김대현 전 부장 검사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옷가게 직원을 폭행 했던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이번엔 환경 미화원을 때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처벌을원치 않아 사건은 마무리됐지만,대사 부인이 도시락을 발로 차고 미화원의 뺨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군 성추행 사망사건 이후 군대내 성범죄를 근절 하겠다는 정부의 다짐이 무색하게 이번엔 현역 장군이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됐습니다. 숨진 A 중사가 마지막에 외부 상담 기관과 면담한 기록을 입수 했는데 2차 가해로 고통을 받은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서울 다세대 주택에서 숨진 뒤 뒤늦게 발견된 일가족 3명이 기초생활수급자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1년 7월 7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하루(6일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1145명 → 사실상 4차 대유행. 중간 집계만으로 역대 두 번째 규모... 7일 발표 예정인 수도권 거리두기, 5인 금지등 새 거리두기 3단계 적용 가능성.(경향 외)
2. ‘동물 물건이 아니다’ → 법무부, 선언 조항을 담은 민법 개정 예정. 현행법상 ‘물건’으로 분류되는 동물의 법적 지위 개선, 반려동물 다치게하면 위자료도 가능해질 듯.(헤럴드경제)
3. 총기의 나라 미국, 총기희생자 점점 더 늘어 → 독립기념일 연휴 사흘간 총격 400건 이상. ·최소 150명 사망. 총기 반대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 집계. 올 5월까지 총격으로 하루 54명꼴 목숨 잃어.(헤럴드경제)
4. ‘부동산 대선’ 될 듯 → 이재명, 주택가격 상하한선 관리하는 ‘주택관리매입공사’설치 주장. 이낙연도, 토지공개념 도입 부동산 3법 공약... 일각에선 ‘국민의 분노 이용한 반시장 정책’ 비판도.(문화 외)
5. 금속활자 → 현존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본은 1377년 ‘직지심체요절’. 그러나 금속활자 자체가 남은 것은 을해자(1455년) 30여 점이 가장 오래돼. 이번 발견된 인사동 활자가 갑인자(1434년)로 확정될 경우 이 기록은 바뀐다.(문화)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는 1443년 쿠텐베르크의 금속활자
6. 여성가족부 폐지, 국민의힘 공약되나? → 폐지 대선 공약으로 공식화 분위기. 이준석, ‘여가부, 빈약한 기구로 캠페인하는 역할로 전락’... 하태경, 유승민도 페지 목소리.(경향)
7. 가로수 개성시대 → 각 지자체들 수종도 다양화, 모양도 버섯모양, 구름모양, 상자모양 등으로 다양하게 가지치기, 개성 연출.(서울)▼
8. ‘초만원’ 제주공항 → 관광객 급증에 거리두기 유명무실 상황. 지난달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 112만 2000명으로 코로나 이전 6월의 97% 수준까지 회복.(서울)
9. 빠르게 늙어가는 대한민국 → 2031년엔 국민 절반이 50대 이상. 주민등록인구 집계한 13년 만에 국가 평균연령 6.4세 늘어, 한해 평균 0.5세 꼴. 6월 기준 전체인구 중 50대가 16.6%로 가장 많고 10세 미만은 7.5%로 가장 적어.(한국)
10. 짚라인(X) 집라인(O) →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받침엔 ㅍ이 올 수 없다. zip은 ‘집’으로 gypsy는 ‘집시’로, gips는 ‘깁스’로 써야한다.(뉴스1)
2021년 7월 7일 수요일 부동산 뉴스
■'文 부동산 정책 저격수' 김현아, SH 사장 내정
-오세훈, 김현아 前의원 SH공사 사장 내정
-민주당 시의회 청문회 문턱 넘어야
■전세금 내주려…주담대 받는 집주인 급증
-세입자 보증금 반환용 대출, 시중銀서 전년比 63% 늘어
-재건축 실거주 규제 우려에 전셋값 급등해 들어오기도
-대출요건 까다로워 잘 살펴야
■구글 입주 실리콘밸리 건물, 韓자본이 샀다
-현대산업개발 대표 역임한 이방주 회장의 제이알투자운용
-미국 현지서 1270억원 베팅, 3200억원 규모 오피스 인수
-구글타운 형성된 마운틴뷰市, "韓자본 건물에 구글입주 처음"
■역대급 경매 열기…대구 낙찰률·낙찰가율 전국 최고
-대구 경매 물건 낙찰률 53.8%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아
-분양가 급등에 청약 대신 '경매'
■“여윳돈 있는데, 또 대출…” 엇갈린 두 경제지표, 왜일까
-민간소비와 가계대출 ‘정의 관계’ 끊어진 이례적 현상
-소비 줄어 여윳돈 있어도 대출금 얹어 자산 투자 나서
-시장 호황 끝나고 금리 오르면 누적된 빚 경제 악영향
■카카오, 이지스운용과 주차장 플랫폼社 설립
-주차서비스 키우는 카카오
-카셰어링·전기차 충전 등
-미래 모빌리티도 확대나서
■"탄력받은 건설업…하반기 주가 더 간다"
-정부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건설사 실적개선 기대감
-올들어 현대건설 61% 올라
-DL이앤씨도 연일 최고가 목표가 23만원까지 나와
■노형욱 "3기신도시 사전청약분 주변시세 60~80%로 공급"
-집값 이상급등…추격매수 주의를
-경부고속도 동탄~강남 지하화 검토
■올들어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3채중 1채 사라졌다
-6억이하 아파트, 올해 1월 초 25만 9,785가구, 지난달 말 17만 6,186가구
-6월 말 연초보다 32% 감소
■동작·노원·중랑 절반이 생애 첫 부동산 매입···10건 중 4건은 30대가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 취득'
-지난 달 매매건수의 35% 달해
-10건 중 4건 30대 '영끌매수'
-집값 비싼 강남 3구는 20%대
■재개발 이슈에… 단독주택·빌라 거래 뛰었다
-상반기 총 주택매매 157조원
-작년보다 줄었지만 과열 여전
-아파트 대신 다세대 등 늘어
2021년 7월 7일 수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더불어민주당에서 내년부터 시작하는 가상자산 거래 소득에 대한 과세를 1년간 유예하는 법안이 나옴. 3월 대선을 앞두고 2030세대 투자자들의 불만이 치솟자 젊은층 달래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옴.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6일 소득세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해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시점을 내년 1월에서 2023년으로 1년간 유예하자고 제안함
2.코로나19에 대해 94%에 이르렀던 화이자 백신 예방 효능이 델타 변이 확산 후 크게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 이스라엘 보건부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수집한 데이터 분석 결과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능이 64%라고 현지 매체 와이넷(Ynet)이 5일(현지시간) 보도함
3.파격적 규제 완화로 내국인 수요를 빨아들이는 중국의 공세에 한국 면세업계가 생존 위기에 빠짐. 이미 지난해 세계 1위 자리를 꿰찬 중국 면세점이 현지 정부의 지원책을 계기로 향후 더 몸집을 키울 경우 한국 면세점을 지탱하는 다이궁(보따리상) 수요까지 흡수해 국내 시장 몰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4.코로나19로 화폐 사용이 줄자 시중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어듦.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위조지폐 발견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은이 화폐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 또는 개인이 찾아 한은에 신고한 위조지폐는 모두 38장으로 집계됨.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4% 급감한 것으로 반기 기준 통계를 작성한 2000년 이후 최저치임
5.정부는 내년부터 기업에 종업원을 최대 65세까지 고용하도록 하는 '고용 연장'에 대한 노·사·민·정 대화를 시작할 계획임. 이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선 임금 유연화가 앞서야 한다는 지적이 많음. 현재의 경직된 임금 체계에서 정년 60세를 넘긴 이들을 계속 고용했다가 청년 채용이 위축되고 인건비 부담만 키우는 역풍이 예상되기 때문임
6.근로기간이 1년 연장될 때마다 은퇴 후 국민연금 급여도 1.2%씩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 국민연금연구원이 최근 주최한 '제8회 국민노후보장패널 학술대회'에서 김윤영 경기연구원 박사와 백승호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공동 발표에 따르면 노동 시장에서 1년을 더 일하면 은퇴 후 1.2%만큼의 연금 급여가 상승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제시됨
2021년 7월 7일 수요일 모닝 뉴스
1. 코로나백신, 유통기한 임박하면 효과 떨어지나
2. 남부 집중호우에 2명 사망…이재민 68명 등 190명 대피
3. 이재명 "공공주택 늘리고 국토보유세 부과해야 부동산 정상화“
4. 정치권으로 번진 수산업자 금품 의혹…여야 긴장
5. 내년 최저임금 '24% 인상 vs 동결' 대립 팽팽…8일 수정안 제출
6. "대화해 본 적도 없어"…숨진채 발견된 일가족, 대체 언제? 왜?
7. 대검, 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의혹 재수사 결정
8. 靑, '문대통령 도쿄올림픽行 타진' 日보도에 "정해진 것 없다“
9.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1천억대 사기 기소
10. 코스피 7일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
11. 상반기 인구 감소세 지속…60대 이상이 20·30대 추월
12. 러 극동 캄차카서 여객기 추락… "탑승자 28명 전원 사망한 듯“
13. 군부, 광주에 계엄군 투입 전날 美에 "사전발표, 저항 키울수도“
14. '故김홍영 검사 폭행' 김대현 前부장검사 징역 1년
15. 경찰,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前차관 내일 송치
16. 대형마트·온라인쇼핑도 캐시백 해줄까…당정 입장차
17. "부모 공훈기록 조작했다"… 광복회원이 김원웅 공수처에 고소
18. 軍 과연 자정능력 있나…여중사 사건 공분 속 장성이 성추행
19. 용인 곰 사육 농장서 반달가슴곰 2마리 탈출…1마리 사살
20. '임성근 파면' 적법성 놓고 공방…다음달 최종변론
21. '검사 비위 수사권' 갈등에… 공수처, 법령 마련 검토
22. '부인 또 폭행 연루' 주한벨기에대사 이달 귀임
23. 경찰, '김일성 회고록' 출판사 대표 첫 소환조사
24. 8천명 관객 대상 진단키트 성능시험?…피씨엘 미허가제품 사용
25. 문대통령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인정받아…국민 피땀의 성과“
26. 김정숙 여사 "다음 멸종위기동물은 인간…지구생태계 돌봐야“
27. 내일부터 최고금리 24%→20%… 저축은행·캐피탈, 인하 금리 적용
28. 3기 신도시 대외비 정보로 투기 혐의 '강사장' 등 LH 2명 기소
29. 검찰, '박사방 2인자' 강훈에 2심도 징역30년 구형
30. 소녀상, 일본 시민들과 다시 만났다…우익단체 "폐하 모욕“
31. 호주서도 아시아계 학생 집단폭행…머리채 잡고 발길질
32. "아이슬란드 주4일 근무제 실험 '큰 성공'"…건강·워라밸 개선
33. 조희연, 박원순 피해자에 "'피해호소인' 표현 상처였다면 사과“
34. 홍정욱 "코로나 전체주의" 비판에 온라인 '시끌’
35. 13일부터 양육비 안 주면 신상공개…실종·파산 땐 면제
36. 단건배달 이어 생필품 즉시배달까지…배민·쿠팡 '전선' 확대
37. 여가부 "실효성 문제 제기된 '게임 셧다운제' 개선 적극 논의“
38. 테슬라 모델3, BMW 5시리즈 제쳤다…6월 수입차 판매 1위
39. 화성 입양아 학대 양부모 "혐의 인정"…피해자 반혼수상태
40. "홀로 양육 고민" 중학생 아들 살해한 엄마 항소심서 징역 10년
41. '세종 50%·전국 50%'인 세종시 청약제도…정부, 개편 검토
42. 시민사회단체들, 곳곳서 이재용 사면·가석방 반대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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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서울대 청소노동자, 휴게실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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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美 붕괴 아파트 잔해서 구조된 16살 소녀, 첫 한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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