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5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고.아침 최저 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좋음' 수준을보이겠습니다
■최소 85명이 탑승한 필리핀 군용기 1대가 4일 필리핀 남부에 추락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 했습니다. 필리핀군 관계자는 이날 C-130 수송기가 필리핀 남부 술루주(州)홀로섬에 착륙을 시도하다가추락 했다면서 불타는 비행기 잔해 에서 지금까지 15명이 구조됐다고 밝혔 습니다
■더불어당의 경선 레이스 시작과 함께 지지율1위인 이재명후보를 견제하는'반명연대' 움직임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후발 주자들은 이 후보의 '본선 리스크'를 전면에 부각,판 흔들기를 시도하며반전의 계기를 모색하는 태세입니다
■어제 대국민 면접을 치른 민주당대선예비후보들이 오늘 오후 두 번째TV토론에서 또 한 번 격돌 합니다. 이낙연 전대표는 오늘 SNS영상을 통해 공식 대선출마를 선언하고,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은 단일화 결과를 발표합니다.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이른바 '점령군 발언'을 공개 비판하며 처음 으로 대립각을 세웠습니다.또 다른 야권 대선주자로 주목받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지방에 머물면서 정치 참여 여부를 숙고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수원 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 시절인 2013년말처가사건에 압력을 행사해 징계를 받았 다는 의혹을 제기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객관적 자료나 확정 판결에 반하는데도 검증없이 한 보도에 강한유감을 표한다"고밝혔습니다.
■휴일 영향에도 오늘 발표될 코로나19새 환자는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선 이미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넘어선 가운데 재 확산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늘면서 한 주 미뤄졌던 수도권의 새로운 거리두기 조치는 모레 발표됩니다.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기존거리두기를 더 연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국민1인당25만원을 지급하는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커트 라인으로 중위소득180%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4인 가구 기준으로 보면 부부 합산 월소득 878만원 안팎을의미 합니다
■서울 지하철역 승강기 가운데 상당수가 장기간 고장 난 채 방치돼 있습니다. 길게는 17년째 멈춰 선 것도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취재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이미 지난해 1년 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빗길에 버스가 전복됐고, 계곡물에 휩쓸린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올해 첫700명대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양성률도5%대로 껑충 뛰어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에서는 밤 10시 이후 공원등 야외 음주금지 등 정부가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서울의 인구가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태영호 의원실이 행정 안전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서울 인구는 956만5천990명이었습니다. 1년 전 972만 846명 에서 15만4천856명, 1.59%감소한것으로 감소 규모와 비율 모두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올해 상반기 (1∼6월)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이미 작년 1년치 상승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도권아파트 값이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하반기 에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고민을 키우고 있습니다
■군 장병 급식의 식자재조달 체계에 경쟁체제가 도입됩니다.군은 부실 급식 문제 해결을위해1970년 도입한 수의계약체제를 51년 만에 바꾸기로 했습니다
■문·이과 통합 체제로 치러 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올해 11월18일 시행됩니다.수험생들은 미리코로나19백신을 맞지만, 올해에도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보게 될 전망입니다.
■최근 벤츠 차량 특정 모델에서 운전도중 갑자기 계기판이 꺼지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이후 리콜 요청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관계 기관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고교생들이 친구를 모텔로 끌고 가 물고문을 하면서 돈을 뜯어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온라인 불법 도박 자금을마련하려고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로 전국곳곳에서 인명과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 습니다.이번 주에도 전국 각지역을 옮겨다니며 게릴라성 장맛비가 쏟아질 것 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1년 7월 5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한국, 개도국에서 선진국이 된 첫 사례? →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68차 회의, 한국 지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경. 원조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기구 설립 이후 57년 동안 한국이 유일.(경향)
2. 수도권, 백신 맞았어도 마스크 써야 → 수도권 확진자 급증, 정부, 방역조치 강화. 주간 평균 500명 초과, 새 거리두기 기준으로도 3단계 불가피. 토요일, 검사 건수는 절반이었지만 확진자 743명...(경향 외)
3. ‘NO 재팬’ 불매 희미해지고, 한·일 교역 수출 규제 전으로 회복세 → 올 5월까지 한국의 대일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 한국의 대일본 수출은 6.6% 증가.(중앙선데이)
4. 수도권 vs 지방, 2005년 이후 지역균형에산 144조 쓰고도 격차는 더 커져 → 수도권은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하지만 2019년 인구는 처음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고 GDP는 51.9%...(중앙선데이)
5. 아예 수도권을 집중 개발하고 비수도권은 청정 전원지역으로 유도하는 것이 유리할 할 수도 → 집중이 생물에서도 유리한 것처럼 도시에서도 유리. 동물은 몸집이 두배로 늘어날 때 에너지 소모는 75%만 증가... 도시도 두배로 커질 때 기반 시설은 85%만 필요.(중앙선데이)
6. ‘나의 성공 비결이 뭐냐. 사즉생(死卽生)입니다. 죽는 길로 갔는데 대통령이 됐어요. 하지만 아무나 따라 하지 마세요. 진짜 죽는 수가 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의 농담이라고.(중앙선데이, 신간 서평기사 중)
7. 도쿄 올림픽, 일본내 찬반여론 역전? → 5.15~16일 조사에서는 개최 14%, 재연기 43%, 취소 40%였지만 6.19~20일 조사에서는 개최34%, 재연기 30%, 취소 32%로 개최 여론 2.5배로 늘어.(중앙선데이)▼
8. 여전히 우울한 한국... ‘삶 포기’, 50대 男 가장 많았다 → 복지부 ‘2021 자살예방백서’. 2019년 총 1만 3799명, 하루 평균 36명. 일본보다 1.5배, 중국, 미국보다 2배, 그리스·바레인보다는 10배 높아.(서울)
9. 9월 수능 모의고사 무제한 허용 → 응시자 화이자 백신 8월 우선 접종 소식에 신청자 폭증. 온라인 응시자도 우선접종 대상자로 분류키로. 일각, 백신 공급이 가능할지 우려.(한국)
10. ‘탕비실’(湯沸室, 끓일 탕, 끓일 비) → 병원, 회사 등에서 음식, 차 등을 간단히 끓이는 곳. 소방, 건축법 등에도 등장 하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는 말. 일본말에서 왔다. 대체어로 ‘준비실’, ‘간이조리실’ 권고.(중앙, 우리말 바루기)
2021년 7월 5일 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3일 743명을 기록하며 방역에 비상이 걸림. 토요일 기준 지난해 12월 27일(970명) 이후 27주 만에 가장 많음. 4일 방대본에 따르면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 이후 5일 연속 700명을 넘고 있음. 델타 변이 감염자 수는 지난달 28일 기준 국내 263명임
2.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국가 미래에 대한 뚜렷한 철학과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진단함. 김 전 부총리는 최근 "현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다는 이유만으로 대권 후보가 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모르겠다"며 "국가를 경영하고자 하는 사람은 대통령이나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 얻는 반사적 이익이 아니라 국가 미래에 대한 뚜렷한 철학과 비전, 이를 실천할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함
3.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한국 경제가 외환위기 이후 처음 역성장을 기록하면서 여성들의 일자리가 벼랑 끝에 몰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취업자 수는 13만7000명 감소하면서 9만3000명 줄었던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임
4.부동산 전문 변호사들이 "명의신탁을 시도하는 부동산 소유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고 함. 명의신탁이란 말 그대로 본인 소유 부동산을 다른 사람이 소유한 것처럼 등기부상 소유자 이름을 바꾸는 것임. 명의신탁을 하려면 형식적이라도 부동산을 사고파는 절차가 필요함. 이 과정에서 취득세와 양도세가 발생함. 그럼에도 명의신탁을 하는 법인 임대사업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급격히 늘어난 세금을 감당키 어려워서임
5.현대차그룹을 중심으로 SK 효성 등이 수소 부문에서 빠르게 치고 나가며 관련 산업을 이끌고 있음. 전 세계적으로 누구도 개척하지 않은 영역임. 국내 기업 대부분이 앞선 기업을 빠르게 쫓는 '패스트 폴로어'로 성장해 왔던 만큼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 경험은 부족하지만 시장 선점을 위해 과감한 투자에 나서고 있음
6.민주노총이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기습적으로 8000여 명 규모의 불법집회를 벌인 데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섬.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700~8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이뤄진 불법집회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등 위반을 수사한다는 방침임
2021년 7월 5일 월요일 JTBC 아침 뉴스
1. 수도권 접종자 다시 실내외 마스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정부가 방역 조치를 다시 강화했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수도권에서는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공원이나 강변 등 야외에서는 밤 10시 이후 술을 마실 수 없습니다. 오늘(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휴일 검사 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7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2. 미 독립기념일 70% 접종 못 해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코로나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는 행사가 잠시 뒤 열립니다. 70% 접종 목표가 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정대로 열리는 행사로 백악관에 1000명이 초청됐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퍼지는 상황에서 이 같은 백악관의 선택이 섣부르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3. 이재명-윤석열 '역사 인식' 정면충돌
여야의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역사 인식 문제로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을 윤 전 총장이 "용납할 수 없는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하자 이 지사는 "구태 색깔 공세"라며 맞받았습니다.
4. 남부 장맛비 집중…내일 전국 확대
7월 장마가 시작되면서부터 전국 곳곳에서 침수와 빗길 교통사고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장맛비가 전남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겠고 내일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5. "페이퍼코인 상장 거래"…사기 폭로
기술 개발도 전혀 이뤄지지 않은 이른바 '페이퍼 코인'이 국내 대형 거래소에 상장돼 지금도 버젓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코인 업체 내부자는 JTBC에 "시세 조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가짜로 꾸민 것"이라며 "거래소는 이를 전혀 걸러내지 못했다"고 폭로했습니다.
6. 필리핀 군 수송기 추락…45명 숨져
이슬람 반군이 활동하는 지역에 투입될 예정이던 군인들이 탄 필리핀 군 수송기가 추락해 지금까지 45명이 숨졌습니다. 공격을 받은 흔적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1년 7월 5일 월요일 모닝 뉴스
1. 국민지원금 커트라인 4인가족 월 878만원…맞벌이 배려 검토
2. 수도권은 접종자도 '마스크 착용' 원칙…밤 10시 이후 야외음주 금지
3. [날씨] 전국 장마 속으로…제주 최대 100㎜ 이상
4. SLBM 잠수함 시험발사만 남았나…도산안창호함 배치 앞두고 주목
5. 필리핀군 수송기 추락…"탑승 96명 중 29명 사망·17명 실종“
6. 日100세 작가 "일본은 낡았다, 한국이 아시아 지도자 돼야“
7. 지구촌 곳곳이 폭염 사태… 기후변화가 부른 대형위기
8. 김총리 "민주노총 불법집회 유감… 위법행위 끝까지 책임“
9. "수산업자, 주변에 '대통령과 아는 사이' 과시“
10. 상반기에 수도권 아파트값 13% 올랐다…19년만에 최고
11. 문이과 통합 첫 수능 11월 18일 시행…올해도 마스크 쓰고 시험
12. 백신 1차접종 1천150명↑ 총 1천534만7천197명…인구대비 29.9%
13. 도쿄올림픽 40% 무관중·관중 상한 5천명 하향 검토
14.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서 뇌심혈관 질환 제외…과로사 방치 우려
15. "GTX-D 노선 강남 직결 관철" 인천·김포 시민 차량 시위
16. 서울 인구 5년만에 최대폭 감소… 내국인 15만명 줄어
17. 군, 급식 조달에 경쟁체제 도입한다…51년 만에 변경 추진
18. 홍남기 "소부장 2년의 성과, 경제 면역력 강화한 '백신' 됐다“
19. 서울시의장 "오세훈, 정치평론보다 시정 집중해야“
20. 재혼가정 주민등록등초본에 '계부·계모' 대신 '부·모'로 표기
21. 2019년 10만명당 극단적 선택 26.9명, 0.9%…"작년엔 감소 추정“
22. 교보·한화생명도 실손 포기?… 2년내 병원 간적있다면 가입거절
23. 서울 강남구서 외벽 대리석 낙하…할머니 등 3명 다쳐
24. 수원역 환승센터 대합실 천장 무너져…다친 사람 없어
25. 러, 한반도를 긴장고조 지역 지목…개정 '국가안보전략'서
26. 日 아사히 "對韓 수출규제 '어리석은 계책의 극치'“
27. 日 시즈오카 산사태로 약 20명 실종·2명 사망·10명 구조
28. "무너진 플로리다 아파트, 설계보다 철근 적게 사용한 듯“
29. 아무도 비번 몰라…주인 세상떠난 비트코인 1조원 끝내 증발하나
30. 중국 당국, 디디추싱 앱 제거 명령…"개인정보 사용 위반“
31. 중국산 '알몸김치' 파문에도… 음식점 68% "국산으로 안 바꾼다“
32. 건보공단, 3번째 전면파업 나선 고객센터 노조에 "강한 유감“
33. '전두환 비판'으로 옥고 치른 고교생…41년만에 재심
34. 법원 "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 병사도 보훈보상대상자“
35. 변호사 이어 변리사도 IT업계와 분쟁…검찰 압수수색
36. '주 52시간제 예외' 특별연장근로 증가세…올해 1∼5월 2천282건
37. 한은 "美연준 금리인상 시점, 2023년 하반기 의견이 다수“
38. '스폰서 검사' 김형준 사건 공수처로…직접수사 할까
39. 美법원, 세월호 유병언 차남 "한국송환대상"…국무부서 최종판단
40. 조희연, '내로남불' 인정은 했지만 4전 전패 자사고 소송 그대로
41. '스폰서 검사' 김형준 사건 공수처로…직접수사 할까
42. 금융당국, 이부진·이서현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승인 유력
43. 중국 우주비행사 2명 우주 유영…로봇팔 점검·카메라 설치
44. 치사율 50% '검은 곰팡이증' 인도 4만명…아프간도 감염자
45. 미국 붕괴 아파트에서 발견된 고양이…"고통 속 작은 희망“
46. 이물질 검사 중 바지 내린 MLB 투수, 1년 치 속옷 선물 받아
47. 바다에 '지옥의 문' 열린듯… 수중가스관 유출사고 미스터리
48. 차지연 코로나19 확진…뮤지컬 '레드북' '광화문연가' 일정 차질
49. 여군에 전투화 대신 하이힐… 우크라, 성차별·여혐 논란에 발칵
50. 일주일 '살인 폭염'에 캐나다 서부서 700여명 돌연사
'간추린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7월 9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1.07.09 |
---|---|
2021년 7월 8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1.07.08 |
2021년 7월 7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1.07.07 |
2021년 7월 6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1.07.06 |
2021년 7월 2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1.07.02 |
2021년 7월 1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1.07.01 |
2021년 6월 30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1.06.30 |
2021년 6월 29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