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2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오미크론 치명률 0.18% → 내가 그 0.18%에 속 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 확산... 정부, ‘오미크론 치명률 0.18%은 계절 독감 치명률 0.05~0.1%의 두 배, 50대 이하에선 ‘0’에 가깝다‘. 설명.(문화, 경향 외)
2. 해외 광산 매각 논란 → 정부, 광해광업공사 보유 세계 3대 니켈 광산 매각 추진. 공사 부채(6조 6517억원) 청산이 더 시급 판단. 일각, 세계 원자재난... 니켈 매각으로 예상되는 연간 수입만 6884억원, 반대. 현정부 5년간 6곳 해외 광산 매각.(아시아경제)
3. ‘검은 돈 비밀금고’... 스위스 은행 → 부패정치인 등의 비밀금고 역할 확인.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 내부 고발자, 1940대부터 최근까지 자료 폭로. 현재 살아있는 계좌의 금액만 130조원에 달해.(아시아경제)
4. 불법광고물에 ‘전화폭탄’ 효과 → 청주시, 불법광고물에 적힌 광고주 번호로 3초마다 자동으로 경고 전화 발신 시스템 운영. 수신차단에 대비, 발신번호는 자동으로 변경. 불법광고 28% 줄어. 충주시도 75% 가량 줄어.(경향)
5. ‘돈을 들고 오는 것을 잊지 마시라. 쓸 곳이 아주 많을 것이다’ → 코로나로 2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막았던 호주, 입국 전면 허용. 관련 기자회견에서 호주 총리 발언 중.(문화)
6. AI한테 잘 보이려고 억지웃음? → 또 하나의 취업 관문 된 AI 면접. LG, SK, CJ 등 450개 넘는 기업이 AI 면접 도입. AI가 목소리, 표정변화 등 비언어적 부분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해당 지원자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평가하는 방식.(한국)
7. 코로나 비대면 수업, 중위권 줄고 상위권과 하위권은 늘어 → 홍콩과기대, 연세대 교수팀 분석. 등교일 100일 넘는 학교는 중위권 비율 88.9%, 100 미만인 학교의 중위권 비율은 84.9%... 상위권 증가는 사교육 영향 분석.(중앙)
8. 대선 출마에 최소 3억 → 선거관리위원회에 내야 하는 기탁금만 3억원이고 선거공보물 제작 등에 투입되는 돈 추가로 쓰면 최소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 필요.(매경)
9. ‘위선’ ‘내로남불’ vs ‘신천지’, ‘주술’ → 선관위. 지난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위선’ ‘내로남불’이 특정 정당 연상 시킨다 ‘사용금지’ 결정. 이번 대선에선 ‘신천지’, ‘주술’ 사용은 허가.(국민)
10. 대선 여론조사 → 선거운동 첫 주 여론조사, 7개 여론조사 중 5곳서 윤석열 오차범위 밖 앞서. 나머지 두 곳 중 한 곳은 오차범위 내 尹, 한 곳은 오차범위 내 李 앞서.(아시아경제)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대선 이후 사법 권력의 지각변동이 올 전망. 올해 5월 취임하는 새 대통령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강력한 사법부 인사권을 행사함. 5년 임기 중 대법원장과 12명의 대법관을 새롭게 임명하고, 헌법재판소장 포함 헌법재판관 전원의 얼굴이 바뀔 예정. 누가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되느냐에 따라 최고 법원들의 판결도 영향을 받게 될 전망. 사법부 인사권을 특정 진영이 독점하는 구조가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나옴.
2. 청년희망적금 가입이 폭주하고 있음. 젊은이들의 자산 관리를 돕겠다며 정부가 설계한 청년희망적금 상품 가입 경쟁이 과열되면서, 길게는 약 3시간 동안 일부 은행의 모바일뱅킹 앱에서 접속 지연 현상까지 나타남. 가입 신청이 폭주하자, 정부도 예산 증액 등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
3. 우크라이나발 원자재·곡물가 상승에 기업·소비자들이 비상이 걸림. 세계 3위 원유 수출국이자 최대 천연가스 수출국인 러시아와 세계 3대 곡창지대를 보유한 우크라이나 간 전쟁 발발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요 원자재와 곡물값이 일제히 출렁이고 있음. 서서히 회복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됐던 한국 경제에도 다시 찬물을 끼얹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옴.
4. 전세계 컨서스 패션(윤리적 패션) 시장이 내년 1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 가치있고 윤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최근 시작된 움직임이 바로 '컨서스 패션'. LF, 한섬 등 국내 대표 패션업체들은 에코 제품 개발에 나섰음. 친환경 제품에서부터 디지털 패션쇼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탄소배출량 감축에 역량을 집중.
5. 지난해 연말부터 파업중인 CJ 대한통운 택배노조가 파업에 불참한 택배기사들에 비해 정부의 방역지원금을 수령하기에 더 유리한 것으로 확인됨. 2022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제2차 방역지원금은 예년과 비교해 매출이 감소했는지를 따져 지급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임. 파업으로 영업일수가 줄어든 택배노조는 정상영업한 택배기사보다 혜택을 볼 확률이 더 높은 상황임.
6. 중소기업 임금근로자의 월급여가 대기업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집계.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소득은 320만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 대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전년 대비 2.6% 오른 529만원이었지만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5.5% 증가한 259만원으로 집계됨.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1.李 “정치보복이 경제 위기 불러” 尹 “법카 공금횡령 침묵하나”
2.沈 “부동산, 국힘 옳았다는 건가” vs 李 “왜 둘 중 고르라고 하나”
3.오는 23일부터 매출감소 소상공인 300만원 지급…특고엔 최대 100만원
4.“CJ대한통운 불법점거 택배노조원 25명 특정·수사 진행중”
5. ‘40대 남성 묻지마 폭행’ 20대 만취녀 무혐의 결론
6.“중국, 삼성 홀대 때문에…” 결국 아이폰에 1위 자리 뺏긴다
7.[뉴스 줌인]공공 클라우드 전환 수주 경쟁 치열
8.hy, '야쿠르트 아줌마'로 라스트마일 승부수
9.한화시스템, 2035년 수소 UAM 상용화
10.현대차그룹 투자 英 UAP, 세계 최초 UAM 이착륙장 4월 첫 선
11.수소 생산기업 찾은 임혜숙 장관 "기업-출연연 기술 상용화 깊은 협력 필요"
12.李 방역 완화 유세 다음날...文 “고심 끝에 내린 결정”
13.‘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뼈 있는’ 제언…“오늘밤이라도 안철수 찾아가시라”
14.‘이낙연계’ 정운현, 이재명 저격하며 尹 지지 선언…황교익 “민망해할 것 없어”
15.‘이재명 지지’ 윤미향, 反日 메시지…“역사를 잊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16.안철수에 손 내민 이재명 “고뇌에 공감”…YS 아들 김현철 “우려했던 일 발생”
17.고민정 “배신의 아이콘 윤석열…2019년 7·16일, 통째로 지워
18.임영웅 측 “대선 선거송? 제공한 바 없다”
19.국힘 “安, 중요한 걸 왜 문자로 했나…尹 못 봤다”
20.녹취록 공방…尹 “이재명 게이트” 李 “허위면 사퇴하라”
21.모델 한혜진, 신년목표…“돈주고 못사는 턱걸이 1개”
22.“합의한 대로 다리 자른다”… 엽기 살인사건 발생
23.토론 마음에 안들었나... 홀로 소감 없이 떠난 윤석열
24.윤 '법카' 공격... 이, 푯말 들고 '김만배 녹취록' 반격
25.윤석열 저격수로 나선 안철수 "고민 안 한 듯"
26.심 "92만원 폭탄 맞고 집 무너졌나" - 윤 "오바한다"
27.곤란 질문엔 야유·회피... 답변 돌리기로 반박 봉쇄
28.조선 1면에만 윤석열 두 번째 광고... 혹시 전략?
29.심 “윤석열 30억 집 살며 종부세 92만원 폭탄? 집 무너졌냐?”
30.16조9천억 추경 국회 의결…특고·운수종사자 등 100만원씩
31.안 “디지털데이터 경제가 뭐냐”…윤 답변에 고개만 ‘절레절레’
32.중환자 병상 여력 있다는데…구급차는 왜 ‘뺑뺑이’ 돌고 있나
33.러시아 “우크라이나가 국경 침범”…우크라이나 “가짜 뉴스”
34.심상정, 금쪽 같은 ‘마무리 1분’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썼
35.안철수, 토론 후 “윤석열 발언이 가장 실망스러웠다”
36.중국, 대만에 무기 판 미국 방산업체 2곳에 새 제재 부과
37.40년 일했는데 코로나 정부 지원금 ‘0원’…“미싱사들이 유령 노동자인가”
38.‘단일화 결렬’ 안철수, 윤석열에 “핀트 못 잡아···깊게 고민 안한 듯” 압박
39.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9만7935명…내일 10만명 안팎 예상
40.“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입건 피한 브로커, 당시 윤석열
41."러, 주력 전투부대 75% 우크라 겨냥 배치"…美도 주둔병력 강화
42. 투표율도 '빈익빈 부익부'…격차 OECD 2,5배
43."세계 관광객 호주로"…'코로나 요새' 2년 만에 빗장 풀어
44.국회, '16조9천억' 추경안 의결…332만 명에 방역지원금 300만 원씩
45.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또 분화…인근 공항 일시 폐쇄
46."누가 보라고?"…차도에 붙은 황당 선거 벽보
47.심상정, 尹 ‘주식양도세 폐지’에 “이재용 일가 감세법 아니냐”
48.대선 법정 TV토론 유튜브 중계는 지상파만 가능하다고?
49.沈 “尹 30억집 92만원 종부세가 폭탄?…李 MB아바타 경제”
50.이재명, 단일화 거부 안철수에 “제3의 선택 가능해야”
51.안철수, 尹 향해 “코로나 재정 깊이 고민 안 한 것 같다” 한 이유
52.정운현 尹 지지에 “부끄러워” “자기 소신” “이재명 탓”
53.安 단일화 불발 뒤끝?… 尹에 작심공세
54.尹 "방역 총체적 실패"…李 "부부가 마스크 잘 안 쓰면서"
55.여야, 16.9조 추경안 처리 합의
56.李 "대장동 '그분' 의혹 사과 생각 있나"…尹 "전혀 없다"
57.오후 9시까지 전국서 9만7935명 확진
58.李 "코로나 빚, 국가 책임" 尹 "與, 방역 실패 책임져야"
59.90대 노인 성폭행 미수범, 13년 전의 그놈이었다
60.요즘 같을 때 연 10% 금리…은행 앱 먹통 만든 '이 적금'
61."간 수치 기준치 32배" 창원 급성중독 묻힐 뻔했다
62.까맣게 탄 고양이 머리도 올라왔다…대표 입건된 사이트
63."실제 CNN 보도인데…" 우크라 사태에 혼란 쌓이는 이유
64.이재명 "상습적 거짓말"…윤석열 "엉뚱한 답하고 내뺀다"
65.李 "불공정 완화해야 성장" 尹 "정부 시장 개입 안 돼" 경제정책도 충돌
66."확진자 폭증해도 겁먹을 필요 없다, 풍토병 전환과정"
67."반군 포격에 주민 부상‥피난 행렬 잇따라"
68.20차례 상습 절도에도 당당‥경찰 비웃는 촉법소년
69.열화상 드론으로 잔불 발견‥산불 감시 이어가
70.이재명, 경인지역 공략..윤석열, 충남 서해안 유세
71.“QR코드 찍어야 하나요?”…헷갈리는 방역패스
72.“‘장애인 폭행’ 뭉갰다” 논란 일자…신고자 입건한 경찰
73.서민술 소줏값 오른다…식당·주점 판매가는?
74.경제정책 방향은? 李 “불공정 완화” 尹 “데이터 경제”
75.이재명, ‘국채발행 남발’ 지적에 “한국도 기축통화국 될
76.“50만원에 꿈 포기한 딸” 장애로, 가난은 대물림된다 [이슈&탐사]
77.국힘, ‘尹 신천지 압색 거부’ 의혹에 “방역당국이 반대한 것” 반박
78.윤석열 때린 안철수, 이재명 괴롭힌 심상정
79.“피자 갖다주세요” 112 신고, 알고보니 가정폭력 ‘SOS’
80.中 유니폼 입었다가 ‘뭇매’…대만 선수,결국 징계 위기
81.푸틴, 우크라 동부 독립 승인 서명…침공 위기 고조
82.추가 국채 발행 막았지만…'눈덩이 나랏빚' 불가피
83.고유가에 우크라 쇼크까지…석 달째 무역적자 위기
84.소맥, 1만원 넘는다…소주 이어 맥주 값도 들썩
85.베이징올림픽 영웅들, 팬들 환호 속 '금의환향'
86.임영웅 측 "대선 선거송? 제공한 바 없다"
87.추경 본회의 통과…332만 명에 23일부터 300만 원
88.재택치료 중 사망…나홀로 재택치료자 “불안해요”
89."디지털혁신시대, 민간 참여 범부처 정책조정 콘트롤타워 필요"
90.인텔, 2024년까지 출시할 PC 프로세서 로드맵 공개
91.내 직업 어디에 있나…헤매다 만난 '메타버스'
92."수평규제 없는 미디어 거버넌스 개편 毒 된다"
93."비트코인 강세장? 2024년 말까진 힘들다"
94.메가존클라우드, KT로부터 1300억 투자유치
95."이번 올림픽은 앞으로 나아갈 길 알려준 나침반"
96.거리두기 일부 완화에 전문가들 "영업 1시간 연장은 거꾸로 가는 방역"
97.美 FDA,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승인 검토 중
98.축구 헤딩이 뇌 혈류 패턴 바꿔...뇌 신호전달에 영향 가능성
99.美 FDA,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승인 검토 중
100.'선원 없는 화물선' 시대 열렸다...일본서 첫 운항
101.태양빛으로 차세대 2차전지 ‘아연공기전지’ 성능 높였
102.갑자기 공격성 보인 아이 "말하면 엄마 때린댔어"
103.여야, 16조9000억원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최종 합의
104.민주 '비상 체제'…"지침 위반 땐 원스트라이크 아웃"
105.윤석열 "루즈벨트 실효성 없어" 이재명 "정부 역할 혼동인가"
106.누가봐도 대선용 추경…17조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
107.내달 하루 27만명 확진된다는데…'1339'는 먹통
108."7억주고 샀는데 5억 됐다"…노도강 패닉
109.미·러 정상회담, 발표 반나절만에 물거품? "침공 없는 조건" vs "시기상조"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부동산 뉴스
■“1억원 낮춘 급매도 안팔려요”…찬바람 부는 목동
-거래절벽 속 '가격 조정 가능한' 매물만 등장
-14단지 108.28㎡, 작년 12월 18.5억…석달새 3억↓
-토지거래허가구역·재초환 부담…사라진 매수문의
-"안전진단 강화로 재건축 기대감 낮아…관망세"
■조정장도 이기는 '똘똘한 한채'...강남은 '도생'마저 평당 1억
-18.6억에 분양한 ‘더샵 반포 리버파크’ 25억까지 호가
-중·저가 가격 조정 속 고가아파트는 상승세 이어가
■얼어붙은 세종시 아파트값… 30주 연속 하락
-작년 7월 넷째 주부터 하락세 이어져
-7개월간 가격 4.75% 하락
-매매건수 활황기 절반수준
■'앗 너마저' 서울 알짜단지, '암초' 만나 분양 줄줄이 연기
-둔촌주공·잠실진주·이문3구역 분양 일정 불투명…전체 물량 40% 차지
-올림픽파크포레온, 공사비 책정 놓고 시공사와 여전히 평행선 달려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삼국시대 유물 발견돼
■"시세차익 국가에 반납하라고?"…신혼부부도 외면하는 신혼희망타운
-관련법 개정 입법예고
-시세차익 환수 등 규제에 3차까지 청약미달 수두룩
-국토부, 2차 미달단지에 당첨자에 특공 자격 부여
-`시세차익 환수`는 유지, 전문가들 "실효성 떨어져"
■올해 풀릴 토지보상비 1조 9000억원…부동산 자극 불쏘시개 되나
-지난해보다 약 50% 늘어
-고속도로 관련 보상이 가장 많아
-공공택지 건설·도시개발 보상 합하면
-최대 32조 5000억원 전망
■재초환 부과 앞둔 강남권 재건축 '전전긍긍'…반포 현대 추산 부과금 가구당 2억~3억원대
-비강남권 성수동 장미아파트는 부담금 예정액 5억원
-전국 63개 재건축 단지 부담금 예정액 통보
-지방도 수억원대 달해 반발 예상
-형평성 논란 확대에 "부담금 산정 방식 재검토 필요"
■6월 선거 앞둔 오세훈, 재건축 드라이브
-재개발 이어 재건축도 완화 속도
-잠실 다음 단지 어디될까 '술렁'
-대치은마 정비계획안 입안
-여의도, 압구정 현대 등 주목
■'2·4대책' 공공 직접시행사업 1년 넘게 표류
-法 통과 안돼…내달 일몰 '비상'
-민간에서 그다지 호응이 크지 않았던 데다 국회까지 반대하고 나서
■곳곳이 '구멍' 임대차3법, 상반기까지 손 놓겠다는 정부
-실거주 한다며 다른 세입자 들인 집주인, 세입자가 알아서 확인하세요?..법무부 "(보완대책)아직 내부 검토 단계"
-세입자 내보내고 매도한 집주인, 정부 "손해배상 600만원" vs 법원 "배상의무 없다"..임대차계약을 민법으로 다퉈라?
■"부모님에게 3000만원 빌려 직원 월급 줬습니다"
-예고된 위기…회색 코뿔소가 온다
-은행 차입 막히자 가족 대출까지
-자영업 1인당 빚 3억 '금융뇌관'
-다중채무자 27만명 달해, 금리인상에 이자부담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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