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3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겠고,아침 최저 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영국 등을 점령한 인도 델타형 변이바이러스가 한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국내에서 델타 바이러스에 35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대통령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했습니다."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점진적 으로 풀어 가겠다는 바이든 정부의 방식이 적절하다"는 언급을 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 습니다

■ 더불당이 대선후보 경선 일정을 두고 격론을 벌였지만 결론이 나지 않아 결국 최종 결정은 오는25일로 미뤄졌습니다.이재명 경기지사는 "원칙을 지켜야한다"고, 나머지 주자들은 '통 큰 양보'를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당 박완주 정책 위의장은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 지급 한다는 것이 당의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이날 국회기자 간담회 에서 정부의 '하위 소득 70 %지급안'에 대한입장을 묻자"전국민 지급을 시작 으로 해서 논의를 하겠다" 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미 메시지에 미국이 "흥미로운 신호"라고 한 것에 대해 " 꿈보다 해몽"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잘못 가진기대는 더큰 실망에 빠뜨리게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X파일' 논란에 대해 "집권당이 개입해 작성한 거라면 불법사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무대응 기조를 밝힌지 하루 만에 강공에 나선 것으로대변인단도 충원했습니다

■청와대 1급 비서관에 25살 청년이 발탁된 걸 두고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가 "30년 근무해도2급이 어렵다"며 상실감을 드러냈습니다

■경찰이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을 부실 처리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당시 서초 경찰서 형사과장과 형사팀장의 혐의가 성립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22일 다시 급증했습니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에서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확진자는 총 5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 완료하면 군대에서의 면회가 전면 허용됩니다. 또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장병은 휴가 복귀시2주간 격리 대상에서 제외됨니다

■해외 백신 접종자가 음성 확인서 없이 입국했다가 격리 시설인 호텔 로비에 서른시간 넘게 머물며 물만 마셔야 했습니다.호텔비168만 원을 미리 내지 않으면숙소도 음식도 제공하지 않는 지침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 대책은 전무했습니다

■ 우리나라 금융 시장이 대내외 충격에 얼마나 취약 한지를 보여주는 지수가 글로벌 금융 위기가 발발 했던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 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가 22일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를 논의했으나 노사의 팽팽한 입장 차이 로 결론을 못 내렸습니다

■이스타항공의 최종 인수 예정자로 ㈜성정이 선정됐습니다. 서울 회생법원 회생1부는 22일 이스타 항공 관리인 김유상 대표의 신청을 받아들여 최종 인수예정자 성정과의 투자계약 체결을 허가 했습니다

■오피스텔 건설 현장 근로자가 추락 사했습니다. 추락 방지용 안전줄을 연결하고 있었지만, 끊어져버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쿠팡이츠'의 리뷰와 별점 제도가 악의적 소비자에 가맹점 주의 대응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습니다.점주를 보호 하기위한 전담 조직을신설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쿠팡물류센터 화재 전 이뤄진 자체 소방 점검에서 스프링클러 불량이60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근 하천에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는데, 소화수가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을 적용하는 법안이 여당 단독 으로 국회 상임위 법안 심사소위를 통과했 습니다. 법안이 시행되면 올해 광복절부터대체 공휴일이 적용되는데 어떤 요일에 쉬게 될지 궁금합니다

■ 강원도 강릉 앞바다에 골프공이 무수히 가라앉아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골프공에는 공군 표식이 있었는데 왜 바닷 속에 쌓여 있는 건지,  해양 생태계나 인체에는 영향이 없는지 의문입니다

■60대 명문대 교수가 지인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다 붙잡혔습니다. 한밤중 서울 강남의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일부 내륙 지방엔 거대한 우박이쏟아졌습니다. 오늘도 벼락과 우박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 여자대학 새내기 단체 대화방에서 한 남성이 여대생 으로 가장해 개인 정보를 캐내다 발각됐습니다. 집 앞까지 찾아오거나 지켜보고 있다고 말하는 등 피해자가 한둘이 아닌 거로 드러났는데 정작처벌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개최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어온 도쿄올림픽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야구와 축구, 유도 등 메달을 노리는 주요 종목 에서 '숙적' 일본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주택가격 큰 폭 하락 가능성’ 한은 경고 → ‘2021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기초경제 여건에 비해 부동산 상당히 고평가. ‘금융 불균형이 누적... 대내외 충격으로 디레버리징(빚 줄이기)이 발생하면서 폭락 가능성’ 경고.(문화)

2. 이스라엘 다시 ‘마스크’ 쓸까? → '델타 변이' 확신, 최근 이스라엘 신규 감염자 중 70%가량이 델타 변이로 추정, ‘실내 마스크 강제’ 다시 추진 검토.(아시아경제)

3. 불법체류자 39만명, 사상 최대 → 진단·접종 방역 사각... 전체 체류 외국인 5명 중 1명꼴(19.7%)로 불법 체류자. 지난 10년간 가장 높아. 코로나 영향.(문화)

4. A형간염 취약 3040 → A형간염은 불결한 음식, 물로 감염. 중장년층은 성장과정에서 자연적으로 항체 형성 많았고 젊은층은 예방접종으로 항체 형성... 3040은 환경은 상대적으로 깨끗해진 반면 백신 접종은 적어 항체보유율 낮아.(헤럴드경제)

5. ‘조명 켜고 골프친다고?’... NYT도 놀란 한국의 '야간 골프' 열풍 → NYT, ‘한국은 미국, 일본에 이어 빅3 골프시장’. 수도권에만 18홀 이상 골프 코스 117개. 코로나로 국민스포츠 부상.(매경)

6. ‘대체공휴일 확대법’ 與 단독으로 소위 통과 → 공휴일이 주말과 겹칠 경우 다음날 쉬기로. 최종 통과되면 올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 적용. ‘5인 미만 사업장 제외’ 갈등 불씨.(세계)

7. 인권이냐, 기후냐... 미국 ‘중국산 태양광 패널 원료’ 딜레마 → 중국, 세계 폴리실리콘 45% 생산, 신장 위구르족 ‘강제 노동’으로 생산. 미, 수입 제한 검토.(경향)

8. 부실 가계 대출 37조 ‘시한폭탄’ → 가계는 빚더미, 소득은 제자리... 1분기 가처분 소득은 2.2% 증가, 반면 가계부채는 9.2% 증가. 빚이 소득대비 172%. 한국은행.(서울)▼

9. 일본의 소극적 코로나 대책에도 불구 유럽 등에 비해 그나마 선방하고 있는 이유? → 일본 사회에 팽배한 ‘나홀로주의’... 외식도 쇼핑도 나홀로족이 많을 뿐 아니라, 웬만해서는 물건과 장소를 공유하지 않는 관행 덕분이라는 설.(한국)

10. ‘국민연금 사실상 다단계사기’ → 차기 연금학회장 경고. 연금 개혁 않고 출산율 1.05 땐 2065년엔 연금에 나라 전체 예산의 24% 써야... ‘미래세대의 반란’이 일어날 것 경고.(중앙)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세계 시장 점유율 2위 자동차 열 관리 업체 한온시스템의 새 주인을 가리는 예비입찰에 발레오·말레를 비롯한 글로벌 부품사와 칼라일그룹·베인캐피털·블랙스톤 등 초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대거 참여함. 거래 대상은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지분 50.5%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들고 있는 19.49% 등 70% 상당임. 인수·합병(M&A) 시장에서는 한온시스템 매각가가 7조~8조원에 형성될 것으로 관측함

2.박원순 전 시장이 재직한 지난 8년간 서울시가 미니 태양광 사업에 시 예산 680억원을 썼지만, 설치 실적과 에너지 생산량은 턱없이 부진한 것으로 확인됨. 22일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를 통해 확인한 결과, 미니 태양광의 에너지 생산량은 총 4만5487TOE였음. 이는 원전 1기의 한 해 생산량인 200만TOE의 2.3% 수준에 불과함. 8년 동안 원전 한 기의 일주일 치 분량 전기를 생산하는 데 그친 셈임

3.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33조~35조원 규모의 2021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게 됨. 올해 막대한 초과 세수를 바탕으로 국가 채무를 일정액 상환하고, 소상공인 피해 지원 및 재난지원금은 9월 초까지 지급할 계획임

4.한국은행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와 자산 가격 급등으로 인해 국내 금융 시스템이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함. 22일 한은은 '2021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부동산, 주식 등의 시장을 평가하며 "자산시장 전반에 걸쳐 위험 선호 성향이 강화된 가운데 일부 자산 가격은 고평가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힘

5.투자자금이 주식형 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로 빠져나가는 와중에도 순자산 3조원을 돌파한 초대형 펀드가 6년5개월 만에 등장함. '피델리티 글로벌테크놀로지펀드'가 그 주인공임. 순자산 3조원대의 주식형 펀드는 2015년 1월 신영밸류고배당펀드 이후 처음임

6.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자사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골프 인기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골프장 티타임을 잡기 어려워져 야간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보도함. NYT가 최근에야 주목하고 있지만 야간 골프는 사실 한국 여름 골프의 한 풍속도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임.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에 이어 코로나19로 탄력근무와 재택근무가 시행되면서 국내 골프장의 새로운 주류로 떠오른 30·40대 야간 골프족이 급증하고 있음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JTBC 아침 뉴스

1. 대기 불안정 곳곳 소나기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어제(22일) 오후 대기 불안정으로 천둥·번개가 치고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충북 충주와 전북 임실 등에는 우박이 떨어져 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대피했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최고 3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돌풍과 함께 또다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 신규 확진자 다시 600명대
어젯밤 시간을 기준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이미 600명을 넘어서 수요일인 오늘 600명대 후반 정도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을 포함해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인도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3. 이스라엘 다시 '실내 마스크' 권고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이스라엘에서는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학교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잇따르자 베네트 총리는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과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4. 윤석열 반박…"괴문서는 정치공작"
이른바 'X파일'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고 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논란이 커지자 반박에 나섰습니다. 출처 불명의 '괴문서'로 정치 공작을 하지 말고 내용과 출처 등을 공개하라고 했는데, 앞으로 있을 검증 공세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 비트코인 한때 3만 달러선 무너져
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어젯밤 한때 2만8천 달러 대로 떨어졌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 1월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가상화폐에 대한 중국의 고강도 규제를 이유로 추가 하락 가능성도 전망하고 있습니다.

6. 미 "인플레이션 일시적"…주가 상승
미국 중앙은행 연준의 파월 의장이 물가 상승 우려로 금리를 선제적으로 올리지는 않겠다며,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입장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발언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모닝뉴스

1. 백신접종자, 軍면회 전면허용… 접종장병 휴가복귀시 격리제외

2. 文 "남북·북미관계 궤도 올려야"… 성김 "대화재개 최선“

3. 박완주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국채상환 2조원

4. 비트코인, 1월 이후 첫 3만달러선 붕괴…연간 마이너스 전환

5.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놓고 노사 접점 못 찾아

6. 대체공휴일 전면확대법, 與 단독으로 소위 통과

7. 경찰, '이용구 사건' 담당 형사과장·팀장 불송치

8. 이스타항공 최종 인수예정자는 성정…24일 계약

9. 네이버 발 뺐다…신세계, 이베이코리아 단독 인수 추진

10. '17명 사상 붕괴 참사' 철거 감독 소홀 감리자 구속

11. [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돌풍과 천둥·번개 동반

12. "배달앱 악성리뷰에 점주 속수무책…방어권 보장해야“

13. 식약처장, 세계지역생산포럼서 "의약품 현지생산-기술이전 중요“

14. 1인 가구 3명 중 1명은 월 200만원 못 번다

15. 김진표 "집값 상위 2%라면 자긍심 갖고 종부세 낼 수 있다“

16. '오세훈 사업' 예산 줄줄이 삭감…서울런 등 제동

17. 인천서 이틀째 실종된 11살 남자 초등생 친척집서 찾아

18. 군검찰, '부실수사' 공군검사 첫 피의자 전환…'원점수사' 3주만

19. 경찰, 쿠팡화재 발화시점 파악 집중…대피지연 의혹 조사

20. 2026년부터 예비경찰 남녀 구분없이 동일 체력시험

21. 조국 딸, 법원에 증인지원서비스 신청…비공개 출석

22. 식당 직원 성추행 혐의 前 민주당 지역위원장 검찰 송치

23. 중국 "미국, 코로나 기원 조사로 우리 협박할 자격 없어“

24. 시진핑, 창당 100주년 앞두고 유학생들에 '공산당' 선전

25. 日자위대 영어·불어 홍보영상서 '독도=영토 분쟁' 표기

26. '라임 술접대' 검사측 "술자리 있었지만 접대 아냐“

27. 문대통령 "한국 달라진 위상…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 됐다“

28. 강릉선 KTX 터널서 원인 미상 연기…1시간 30분 만에 운행 재개

29. 대한의학회 "수술실 CCTV 의무화 반대…환자·의사 신뢰 깨뜨려“

30. 광주 국회의원 사무소 관계자 성폭행 의혹 제기 직무배제

31. 한은 "주택가격, 서울 중심으로 고평가“

32. 카카오·카카오커머스 9월 1일 합병…"이커머스 경쟁력 강화“

33. 금감원 제재심, 팝펀딩 펀드 판매 한국투자증권에 기관주의

34. '법외노조 통보' 폐지…노조원 산정때 해고자 등은 제외

35. 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 3,260대 회복…외국인 3천200억 순매수

36. 내년부터 한자녀 임신·출산 지원금 100만원…쌍둥이면 140만원

37. 예일대 졸업하는 네쌍둥이 형제들 "이제 각자의 길 갑니다“

38. '삼성 최연소 임원' 출신 인도 과학자 삼성전자 떠나

39. 여고생 신도 성폭행하고 소변 먹인 전직 목사 징역 10년

40. 빌리 아일리시, 동양인 비하 영상 논란에 "상처줘 죄송" 사과

41. 이집트 틱톡 女스타에 또 족쇄… 인신매매 혐의로 징역 10년

42. 쥐떼에 점령당한 호주 NSW주…교도소까지 '이사’

43. 생후 105일 딸 쿠션에 엎드려 놓아 사망…20대 아빠 구속

44. 열쌍둥이 출산 주장 여성 정신병원 입원…"임신·출산 없었어“

45. 쿠팡에 이번엔 '욱일기' 그려진 상품이…"판매 중단“

46.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혐의 부인…"개인 비판 아냐“

47. 성폭행 피고소인 무혐의에 무고 몰린 여성에게 법원 "무죄“

48. '알츠하이머' 남편, 아내와 두번째 결혼식…"모두 울었다“

49. 태즈메이니아데블 멸종막으려 섬에 옮기자 펭귄 다 잡아먹어

50. 미국서 밥값 8만원 안낸 손님 쫓던 여종업원 납치·폭행당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