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 다음 달 7차 재유행이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보다 만 명 늘어난 약 4만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오미크론 하위 변위에 효과가 있는 개량 백신 접종 계획이 오늘 발표됩니다.
● 방역당국이 2020년 1월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매일 해왔던 확진자 수와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 사망자 수 등의 통계 자료 배포를 다음 주부터 중단합니다. 이번 결정은 일상 회복 방역 기조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일일 확진자 통계 등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시정연설을 전면 보이콧했습니다. 과거 정부의 시정연설에 야당이 불참하거나 시위를 한 적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대통령의 직접 연설에 제1야당이 아예 입장조차 하지 않은 건 헌정사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검찰 수사에 반발하며 제1야당인 민주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시정연설에 불참하며 정국은 더욱 얼어붙었습니다. 여야가 내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정에 합의했지만, 예산 정국에서도 거센 충돌이 예상됩니다.
● 불법 대선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를 소환해 불법 자금 사용처 등을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석방된 뒤 폭로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유 전 본부장에 대해 신변보호 결정을 내렸습니다.
● 법무부 국감장에서 이른바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으로 한바탕 설전을 벌인 민주당 김의겸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어제25일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한 장관은 거짓말 해코지를 했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 했고, 이에 김 의원도 뒷골목 깡패식 협박이라 맞받았습니다.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로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현대차가 미국 현지 전기차 공장을 조기 착공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고, 조태용 주미 대사는 IRA가 한미 경제협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미국 측에 해결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 미국에서는 대출금리가 치솟으면서 집값이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하락폭도 11년만에 최대입니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인데, 연준이 긴축 속도를 조절할 거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뉴욕증시는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 리시 수낵 영국 신임 총리가 공식 취임했습니다. 수낵 총리는 대규모 감세안으로 영국과 글로벌 금융시장에 큰 혼란을 일으킨 트러스 전 총리의 잘못부터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지방법원은 제주대병원 간호사 3명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사안의 중대성과 도주,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13개월 아기 유림이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숨지게 하고, 의료기록을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SPC 노동조합이 20대 노동자 사망사고의 원인을 분석한 중간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열악한 노동 환경에도 안전 조치와 교육도 없어 일어난 인재라고 강조했습니다. 가맹점주들은 SPC 측의 보상 방침에도 불붙은 불매운동을 걱정하며, 자극적인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대한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로 필리핀 세부에서 발이 묶였던 승객 일부가 어젯밤 대체항공편으로 귀국했습니다. 세부공항에선 기체 수습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고 원인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 어제저녁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큰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폭발음이 나면서 화염과 연기가 급속히 번지고 대응 2단계까지 발령해 진화에 나섰지만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 전체 면적의 4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올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임금 차이가 역대 최대로 벌어졌습니다. 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348만 원, 비정규직 근로자는 188만1천 원으로 임금 격차가 160만 원에 육박했는데요. 비정규직 중 근로시간이 짧은 시간제근로자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치솟는 물가를 잡겠다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이어 올리고 있는데도, 물가가 계속 오를 거란 기대감이 다시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은행은 금리 인상을 이어가야 하고, 소비심리는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 향후 1년 뒤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나타내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석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지난 7월 4.7%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기대인플레이션율은 8월과 9월을 거쳐 하락세를 보였지만, 10월 들어 전달 보다 0.1%포인트 높은 4.3%를 기록해 다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 미국 조지아주에 들어서는 현대자동차의 미국내 첫번째 전기차 공장이 첫 삽을 떴습니다. 현대차 조지아주 공장은 358만 평 부지에, 연간 30만 대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집니다. 미국산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인플레 감축법에 대응하기 위해 일정을 6개월 앞당겨, 2025년 상반기부터 전기차를 양산하게 됩니다.
● 최근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중위 전셋값이 1년 8개월 만에 6억 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중위 가격은 아파트값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가장 중앙에 있는 가격으로, 시세 흐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 올해 8월 기준으로 10년간 무거래로 찾아가지 않은 우체국 휴면 예금은 828만 계좌로 액수로는 400억 원 정도 되는데요. 우정사업본부가 다음 달 30일까지 휴면 예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잊고 있는 예금이 없는지 확인하려면 우체국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 독감 백신을 접종하는 비용이 지역과 병원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감 백신은 국가예방접종이 아니어서 무료 접종 대상자를 제외하고는 유료로 접종해야 하죠. 한 독감 백신의 경우 최저가격 1만6천500원으로 접종 가능한 병원이 있는가 하면, 최대 13만 원에 달하는 곳도 있습니다.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국립공원 내 흡연과태료 최고 200만원, 음주는 10만원 → 개정안 11월부터 적용. 흡연은 현재 첫 위반 1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 두번째, 세번째 각 100만원, 200만원. 국립공원 등산로 등 음주도 과태료 5민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문화)
2. 코로나 통계 발표 안한다 → 매일 오전 9시 30분 발표, 배포하던 코로나 통계 보도자료 발표 다음주부터 중단, 대신 관련 통계를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공개. 일상 회복 방역 기조 반영 한 것. 외국에서도 매일 공식 밮표하는 나라는 없다고.(매경)
3. 차량용 장애인표시 스키커, 무자격자가 붙여도 혜택 안봤으면 ‘무죄’ → 대법원, 일반 주차구역 주차 중 적발된 것으로 ‘공문서 부정 행사죄 못 물어’ 판결. 1, 2심 뒤집어.(경향)
4. 교통사고 사망자의 44%(1295명)가 65세 이상 →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9년 3349명에서 2021년 2916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고령층 감소폭은 5.8%로 전체 보행자(10.1%), 어린이(19.5%)보다 훨씬 더딘 편.(중앙)
5. ‘빼빼로데이’의 위력? → 1983년 출시 후 1995년까지 13년간 누적 매출이 1630억이었지만 1995년 빼빼로데이가 생긴 후 25년 동안 매출은 1조 6천억원에 달한다. 빼빼로데이 전후 단순비교 해도 연매출 5배 차이. 해외에서도 ‘빼빼로데이’ 이벤트 시작.(아시아경제)
6. ‘템플스테이’ 경험자 601만명 →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템플스테이는 현재 전국 142곳 사찰에서 운영 중. 지난해까지 참가 연인원은 601만여명, 이중 10%가 넘는 65만여명이 외국인.(세계)
7. 소주병에 담은 와인 인기 → 기존 와인 절반 용량 360㎖를 소주병에 담아 부담 줄이고 재미 추구. 마개도 돌려따는 마개. 지난달 28일 CU 출시 후 매주 33%~79%씩 매출 증가, 가격도 병당 3000원으로 소주(1950원)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매경)
8. SPC 계열사 5곳이 빵 시장 83% 점유 → 빵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수치가 있는 82곳의 전체 매출 4조 5172억여원 중 SPC 계열사 5곳이 3조 7658억으로 83.4%를 차지. 이에 대해 SPC측은 미등록 제빵점 등을 감안하면 실점유률은 40% 정도라고 해명(경향)
9. 페티김(84세), 2012년 은퇴 선언 후 10년 만에 다시 무대 → KBS ‘불후의 명곡’ 특집(11.19일, 26일, 12.3일 방송). 패티김은 대중가수로는 처음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했고 미국 카네기 홀(1989)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2000)에서도 공연한 바 있다.(문화)
10. 금리 인상에 은행들 순익 사상 최대 → 4대 금융지주 3분기 순익 4.9조원, 지난해 동기 대비 18.6% 증가. 올 상반기까지 대출금리가 평균 0.8%P 오르는 동안 예금금리는 0.52%P 오르는데 그쳐.(한경)▼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채권시장 경색과 부동산 불황 후폭풍이 '서민 자금줄'인 제3금융권에도 영향. 대부 업계 2위 리드코프를 비롯한 대형 업체들이 신규 대출 중단에 나섬. 금리 상승으로 금융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데다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담보가치마저 불안정해짐.
2. 국내 4대 금융지주사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수혜를 받았다는 평가. 은행권이 예대금리차 축소를 통해 금융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한편 자금시장 경색을 해소하기 위한 자구 노력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옴.
3.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총지출 규모는 639조원으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예산을 축소 편성했다"고 밝힘. 윤 대통령은 25일 국회에서 내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며 이 같이 말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24조원의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한 결과 재정수지는 큰 폭으로 개선되고, 국가채무비율도 49.8%로 지난 3년간의 증가세가 반전돼 건전재정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 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검찰의 당사 압수수색에 반발해 이날 대통령 시정연설에 전원 불참.
4. 윤석열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연금개혁이 뒤늦게 첫발을 뗀 가운데 나이가 들어 국민연금을 받게 된 인구가 올해 들어 500만명 돌파. 고령화에 속도가 붙으면서 수급 연령에 도달해 연금을 받게 되는 이들이 늘어나는 속도도 빨라짐. 노령연금 수급자가 국민연금 수급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국민연금 재정은 예상보다 더 빠르게 고갈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옴.
5. 중국의 시진핑 3기 체제 출범에 따른 정책 리스크가 중화권 금융시장을 강타하면서 '차이나 런(China Run)'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음. 25일 신한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전날 홍콩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이 하루 만에 무려 179억위안(약 3조5000억원)이나 빠져나감. 중국이 홍콩과 선전·상하이의 교차투자를 허용한 선강퉁·후강퉁 개설 이후 외국인 최대 순매도. 시진핑 체제에 불안을 느낀 외국인 탈출로 홍콩 증시는 6% 넘게 빠졌고, 충격은 미국 시장으로 이어짐.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모닝 뉴스
1. 내년 2월부터 서울택시 기본요금 4800원…1천원 인상
2. 코로나19 통계 공식발표 내주 중단…홈페이지 통해 현황 공개
3. 김현숙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장, 다른분 갈것…400여명 규모“
4. 전임 도정 잘못 바로잡으려다 '오판'…레고랜드 사태 일파만파
5. 글로벌 메신저 왓츠앱, 전 세계서 약 2시간 먹통
6. 비정규직근로자 816만명… 정규직과 임금격차160만원 역대최대
7. 확진자 급증 9개월 뒤 신생아수 급감…20대-서비스직 '직격’
8. 대구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1시간여만에 큰 불길 잡아
9. 회사채시장, 정부대책에도 불안감 여전…발행연기·유찰 이어져
10. 계속되는 금리 인상…서울 아파트 중위 전세가 6억원 무너져
11. 국회 예산처 "병사 봉급 인상에 첨단무기 도입 지연 등 우려“
12. 국회 연금특위 첫회의…"지혜 발휘해 백년대계 제도마련 기대“
13. 옐런 美재무 "한국측 전기차 우려 고려하겠지만 법대로 시행“
14. 경찰, 손끼임 사고 발생한 SPC 계열 샤니공장 관리책임자 입건
15. 방심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골치…개선없는 쳇바퀴심의 논란
16. 故이건희 회장 2주기 추모식… 유족·경영진 참석해 고인 기려
17. 조현동 차관 "한일정상회담 아직 미정…다자회의 계기 가능“
18. IMF "한국 경제 펀더멘털 튼튼하지만 정부 부채 관리해야“
19. "온가족 맞으면 거의 20만원" 고물가에 독감백신 발품팔기
20. 에디슨모터스 주가조작 1천621억 차익…12만 개미 피해
21. "이주호, 아시아교육협회 설립부터 사교육업체 대표와 공동출연“
22. "회고록으로 왜곡하려다 오히려 진실 드러나" 전두환 재판 성과
23. "30만→1만8천명"…진보단체 "경찰, 집회인원 축소 발표 “
24. 눈덩이 이자수익에 4대 금융지주 3분기 누적 이익 사상 최대
25. 국감서 나온 P2E 게임 허용론… 업계는 '솔깃' 게이머는 '글쎄’
26. 현대차·기아, 연간 역대 최대실적 전망…시장침체에도 자신감
27. EU수장 "우크라 재건에 국제사회 신속 나서야"…한미일 등 언급
28. '超엔저'에 일본 무역적자 확대 예상…추가 엔화 약세 우려
29. 공정위 "코로나 때 항공마일리지 유효기간 조정, 약관에 담아야“
30. 비수도권 거주자 10명 중 9명 "지방소멸 위기 체감“
31. "NLL 침범 北 무포호, 유엔 대북제재위가 감시하던 선박“
32. 한일 외교차관 "북한 도발에 한미일 협력 강화 필요성 공감“
33. 모토로라, 초경량·초슬림 스마트폰 '엣지30 5G' 국내 출시
34. 원유공급 농민들 "푸르밀, 40년 약속 저버려…생존권 보장하라“
35. 이번달 국내 찾은 겨울철새 83만마리…기러기 늘고 오리 줄고
36. 통일부, 탈북민 백골시신 발견에 "위기관리 시스템 재점검“
37. 파크골프장 인기…춘천시·화천군 경기장 추가 조성
38. '민생추경안'도 처리 안했는데… 경기도의원 월정수당 1.4% 인상
39. "日 건축양식"vs"건축계 모욕"… 옛 청주시청사 철거 논란 가열
40. 두 딸 때리다 출동한 경찰도 폭행 40대 엄마 검거
41. 여후배 추행해 퇴교당한 전 육사 생도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42. 여수 한 병원서 무슨 일이… 의사·약사가, 건물주 고소
43. 승객 가득 싣고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22명 긴급 대피
44. SPC 계열사 5곳 빵류 제조업 시장 점유율 83%…사실상 독점
45. "먹다 남은 게 아닌데" 속초 횟집 참돔회 포장 '논란'
46. "'쉼터→가정→쉼터' 청소년 85%, '가정 문제' 때문“
47. '못 헤어져' 전자발찌 차고 여자친구 폭행·감금 40대 남성 체포
48. 안성 물류창고 사망자 3명 사인은 '추락 의한 다발성 손상’
49. "초범에 고령"…보행자 치고 달아난 70대 운전자 구속영장 기각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2. 민주, 시정연설 '헌정사 첫' 보이콧...與 "입법 독재" - YTN
3. 최문순 "레고랜드 사태, 김진태가 발길질하다 헛발질한 것" - YTN
4. [자막뉴스] IMF "걱정된다"...대한민국이 받은 경고장 - YTN
5. 폴란드 원전 수주전 미국발 암초..."값싼 韓 원전 견제" - YTN
6. [자막뉴스] 한국에 소송 건 美...전기차 이어 원전까지 '발목' - YTN
9. 경찰, '대선자금 의혹 폭로' 유동규 신변보호 결정 - YTN
14. [자막뉴스] 中 군 수뇌부 집결...시진핑, 핵무기 변화까지 손 뻗나 - YTN
15. '대관식' 끝나고 발표된 GDP 3.9%...'中 리스크' 커져 - YTN
1. 한동훈 "장관직 걸겠다" vs 김의겸 "국회 도박판 만들어" - 한국경제
3. 윤 대통령 "민생에 숨통 틔워달라" 당부했지만…野 "우리 권한 행사할 것" - 한국경제
4. 이자로 번 돈만 9조…"이게 끝 아니다?" 뒤에서 웃는 은행들 - 한국경제
5. "창동 아파트 2억5000만원 전세 살았는데…" 2030 눈물 [임대차법 그 후 中] - 한국경제
6. 기안84도 쓰는 제품 뭐길래…입소문 타고 대박 난 회사 - 한국경제
7. "김치 맘대로 퍼가지 마세요"…식당 인심이 달라졌다 - 한국경제
9. 대구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1시간여만에 큰 불길 잡았다 - 한국경제
11. "특급호텔도 아닌데 1박 50만원…제주 가느니 일본 간다" - 한국경제
13. '시진핑 마이웨이' 공포…"中 부호 재산 하루 50조 증발" - 한국경제
15. 환율 방어책 또 내놓은 中…기업·은행 해외 조달 달러 반입 확대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 한국경제
17. 이종호 "반도체처럼…美·中이 탐낼 만한 기술, 3~4개는 더 갖고 있어야" - 한국경제
1. 윤 대통령 시정연설 약자복지·건전재정 강조‥"사과할 일은 없다" - MBC
2. 민주 "대통령, 반협치 폭주" 시정연설 거부‥국민의힘 "입법독재" - MBC
3. 대통령실, 김진태 채무보증 불이행 선언 관련 "저희도 사후적으로 알아" - MBC
4. [집중취재M] 돈줄 마른 부동산 PF‥공사연기·중단에 '줄도산' 우려도 - MBC
5. [집중취재M] PF가 뭐길래‥시장 화약고 된 부동산 PF 대출 - MBC
6. [신선한 경제] "500명 대기 중"‥6%대 금리에 접속 폭주 - MBC
13. 상하이에서도 "장기집권 반대" 공개 시위‥'시황제' 등극에 주가는 폭락 - MBC
15. 옐런 미 재무 "한국측 전기차 우려 고려하겠지만 법대로 시행"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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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백브리핑] 마지막까지 파행으로 얼룩진 국감…남은 건 '반말' - JTBC
4. "호미로 막을 일을"…'김진태 나비효과' 어디까지? - JTBC
5. 물가·금융 비상인데 '성과' 강조한 연설…현장선 "글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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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옐런 “전기차 보조금, 한국 우려 알지만…법대로 시행”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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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단독]고령자 비수도권에 더 많은데…뇌출혈 수술 63% 수도권 편중 - 동아일보
11. 잘 나가던 기아, 10년 전 美 ‘세타 엔진’에 발목… 3분기 영업이익 42%↓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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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잇따른 사고에” 안전불감증 도마 위…유통 기업들 ‘발등에 불’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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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소득 연 336만원만 넘어도 건강보험료 낸다…연 1000만원에서 대상 확대 - 매경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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