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7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2만7천여 명이 새로 코로나19에 감염돼 같은 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통상 주말과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가 줄어드는 휴일 효과가 사라지면서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 코로나19에 감염돼 재택치료를 받은 광주의 17살 고등학생이 격리 해제 나흘 만에 숨지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기저질환도 없고 건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10대가 코로나19로 숨진 첫 사례입니다. 

● 대선이 꼭 3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는 부동층 표심을 잡기 위해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두 양강 후보의 대혼전 양상 속에 야권 단일화 여부와 남은 TV 토론 등이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 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꼭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역대 대선에선 이맘때쯤이면 누가 당선될지 윤곽이 잡혔지만, 이번엔 예측이 어렵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대세론 없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어젯밤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비공개로 만났습니다. 경제 성장 방안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김 전 위원장이 이 후보 지원에 나설지는 미지수입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어제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월 정신을 계승해 국민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상공회의소에서 최태원 회장 등 기업인을 만난 뒤 초청 강연에 나섭니다. 

● 코로나 봉쇄령을 어기고 여러 모임에 참석했다는 이른바 '파티 게이트'로 영국 존슨 총리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여당 내 사퇴 압력과 함께 최측근들마저 잇따라 총리 곁을 떠나고 있는데요. 존슨 총리 본인은 자진 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 미국 백악관에서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기 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공격을 위해 필요한 병력의 70% 가량을 국경지대에 집결해 놓은 상태입니다. 

● 공정거래위원회가 어제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과징금 총 202억 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합니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성능을 저하시켜놓고 2013년 8월부터 2016년 12월 자사 홍보자료를 통해 벤츠 경유 승용차가 질소산화물을 90퍼센트까지 줄인다고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입니다. 

● 검찰이 '50억 클럽' 의혹에 연루된 곽상도 전 의원을 구속하면서 박영수 전 특별검사 등 다른 관련자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 전 특검의 딸은 화천대유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화천대유가 보유한 대장동 아파트 잔여분 1채를 시세의 절반 수준 가격으로 분양받았고, 성과급과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기로 약속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국내 휘발윳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환율마저 동반 상승하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천8백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 정부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여파로 가라앉은 주택 경기가 청약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15.5대1로 지난 한 해 평균보다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는데요. 지방에서는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대1에도 미치지 못하는 단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인터넷·모바일뱅킹이 보편화하면서 최근 6년간 전국의 은행 점포 1,500여 개가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노령층을 위한 은행들의 배려가 부족한 데다, 이른바 부자 동네 점포들은 그대로라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 노선버스가 부족한 파주 운정, 교하지구에는 택시처럼 부르면 오는 버스가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바로 수요응답버스 '부르미'입니다. 세종시와 서울 은평 등에서 수요응답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대중교통 환승할인이 적용되는건 파주 부르미 버스가 처음입니다. 

● 아열대 기후 작물로 제주가 주 산지인 천혜향이 충북 영동에서도 재배되고 있습니다. 천혜향은 기후와 수분 조절이 중요한 작물이지만 겨울철, 시설 하우스를 통한 적절한 난방과 습도 조절로 재배가 가능해졌습니다. 올해부터 본격 출하가 시작했는데 상품성이 좋아 농가 소득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이후 채소를 텃밭이나 농장에서 직접 길러 먹는 사람도 많아졌는데요. 서울시가 '친환경 농장'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농장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이용할 수 있고 구획당 임차료는 3만~7만 원 수준입니다. 참여자에게는 모종과 씨앗, 유기질 퇴비 등이 무료 제공되고, 1구획당 임차료 3만 원과 소농기구 구입비도 50% 지원됩니다. 

● 올 들어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줄줄이 음료값을 올리고 있는데요. 개인 컵을 사용해서 커피 값을 아끼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와 투썸플레이스 등 대부분의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400원~300원 할인을 해줍니다. 

● 베이징 동계올림픽 혼성계주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 밤 남녀 개인전에서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남자 1,000m에서는 에이스 황대헌과 이준서, 박장혁이, 여자 500m에서는 최민정이 금빛 질주에 나섭니다. 

● 중부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추위가 이어지면서 종일 체감 온도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건조특보가 강원 영동과 영남 등에 이어 서울에도 확대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2년 2월 7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검사자 5명 중 1명이 양성 → 양성률 20.8%까지 올라. 설 연휴 대규모 이동 여파가 본격 반영된다면 이번 주 5만 명대로 올라설 가능성도. 당초 정부 예측보다 열흘 빨라.(동아 외)

2. 오미크론 방심이 화 불렀나 → 이스라엘... 코로나 입원 중환자 1229명, 역대 최다. 하루 사망자도 100만명당 5명. 지난 8월 시작한 부스터샷 효과 다하고 방역 완화한 탓 분석.(중앙)

3. 최근 5년간 한번 이상 점을 본 사람 비율(사주, 관상, 타로 포함) → 41%. 20·30(52%)이 가장 많고 60대 이상(29%)이 가장 적어. ‘점을 신뢰하지 않는다’ 66%... 60세 이상은 83%로 연령이 높을수록 불신 비율 높아. 한국리서치, 1. 7~10일 1000명 조사.(중앙선데이)

4. 암 종류별 발생 빈도(1~5위) → ①남 ▷폐, 위, 대장, 전립샘, 간... ②여 ▷유방 ▷갑상샘 ▷대장 ▷위 ▷폐... 순. 최근 발표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중앙선데이)▼

5. 영국의 의료시스템 → 영국에선 눈병이 나면 바로 안과로 갈 수 없고 먼저 가정의학과에 가서 진료 의뢰서를 받아 가야하는데 이 과정이 길게는 몇 달까지 걸린다. 그동안 저절로 낫거나 악화된다. 참기도 어려울 정도로 느리지만 영국 국가의료보험(NHS) 덕에 거의 무료다.(중앙선데이, 영국 근무 경험 변호사 칼럼)

6. 사람의 수명 → 사상의학의 정립자 이제마는 128세, 허준도 동의보감에서 4만 3200일 즉 120세를 말했다. 1996년 미국 남캘리포니아大 연구진이 120세, 2016년 미국 아인슈타인 의대의 연구자들이 주장한 125세와 비슷하다.(경향,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약데이터부장)

7. 젊은층일수록, ‘고소득층 세금부담 적다’고 생각 안해 → ‘고소득자의 세금 부담이 적다’고 응답한 비율이 40대 61.8%, 50대 63.4%, 60세 이상 53.9%이었지만 30대는 48.4%, 20대는 30.1%에 그쳐. 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의 ‘코리아 리포트 2022’ 보고서.(세계)

8. 5년간 월급 18% 오를 때 세금·사회보험료 39%↑ → 2016년부터 5년간 1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 월임금은 310만원에서 365만원으로 17.6% 올랐지만 근로소득세, 사회보험료 등은 36만원에서 50만원으로 39.4% 증가해 임금 상승률보다 배 이상 높았다.(한경)

9. 20대 대선 등록 예비후보는 모두 27명 → 4명의 원내정당 후보 외 3번째 출마 허경영, 김동연(새로운물결), 조원진(우리공화당), 김재연(진보당), 오준호(기본소득당), 고영일(국민혁명당), 옥은호(새누리당), 김민찬(한류연합당), 황장수(혁명21) 후보 등이 출사표를 던졌고 무소속 후보로는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 등이 출마했다.(서울)

10. 설연휴 직후 대선 여론조사 4건 보니 → ‘2강 1중 1약’ 유지. 4건(동아, 조선, 중앙, 한겨레) 조사 모두에서 윤석열이 이재명에 앞섰지만 모두 오차 범위내. 안철수는 10.1%~12.1%로 10%대 유지.(한국)




2022년 2월 7일 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삼성이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금융 계열사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음달 선보임. 비은행권 금융사 중 통합 앱을 내놓는 것은 삼성이 처음.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와 전통 금융권, 핀테크 업계가 혈투 중인 금융업 플랫폼 전쟁에 삼성도 출사표를 던진 것.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 금융 계열사는 통합 앱 명칭을 '모니모(Monimo)'로 확정하고 이르면 다음달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를 준비 중. 이미 통합 앱 로고와 디자인까지 거의 윤곽이 잡혔고 정확한 출시 일정은 이달 말 결정될 예정. 모니모가 공개되면 삼성은 각 금융 계열사 고객을 하나의 앱으로 모을 수 있게 되며 삼성 주요 금융사 고객은 약 3200만명(중복 가입자 포함)에 달함.

2. 매물정보 검색이나 중개 서비스 위주로 진행됐던 '프롭테크' 시장이 최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력이 접목되면서 임대 관리, 공유주택·오피스, 3D 투어, 토지 가치 분석 등으로 진화하고 있음. 2018년 26개에 불과했던 프롭테크 기업은 2019년 114개로 늘어난 데 이어 작년 말 기준 284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숫자만 놓고 보면 불과 3년 만에 10배나 급증한 셈.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에 '기술(Technology)'을 접목한 서비스를 뜻함. 시장 규모(매출액 기준)도 2019년 7025억원에서 2020년에는 1조338억원으로 증가.

3. 제20대 대통령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음. 양강 후보 누구도 우위를 점하지 못한 상황에서 후보 단일화 등 선거 구도 재편과 부동층 흡수력 등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 설 연휴 민심과 첫 TV토론 평가가 일부 반영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윤석열 후보는 박빙의 대결을 펼치고 있음.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국민일보 의뢰로 지난 3~4일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 따르면 윤 후보는 지지율 37.2%, 이 후보는 35.1%로 나타남. 또 리얼미터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3~4일 진행한 조사에서는 윤 후보 43.3%, 이 후보가 41.8%로 나왔다. 안철수 후보는 7.5%, 심상정 후보는 2.6%였음.

4. 롯데케미칼이 미국에 배터리 소재 전문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 2025년 상업화를 목표로 연내 미국 사업에 대한 기본안을 확정. 배터리 소재 사업에서 한발 늦었다는 평가를 받아온 롯데케미칼이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는 미국에서 전면 승부에 나선 것.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롯데케미칼은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미국에 회사를 만들기 위해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접촉을 시작한 단계"라고 밝힘. 황 대표는 롯데케미칼에서 20여 년간 신규 사업을 담당하면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왔으며 2020년 말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에 선임.

5.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하는 가상 영상이 게재됐다가 논란이 일자 '비공개' 처리됨.'델리민주' 동영상 목록엔 전날 올라온 노 전 대통령 관련 영상이 없는 상태다. 해당 영상의 유튜브 링크 주소로 직접 접속해보면 '비공개 동영상입니다'라는 문구가 나옴.

6. 미국 의회가 200달러 미만 소액 가상화폐 결제시 발생하는 자본이득세를 면제해주는 법안을 추진. 이 같은 가상화폐 편의성 제고 방안이 알려지자 비트코인 시세가 4만달러대로 다시 올라섰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수전 델벤 하원의원(민주당), 데이비드 슈웨이커트 하원의원(공화당) 등 초당파 의원들이 가상화폐 결제시 발생하는 소규모 자본차익 신고 부담을 경감하는 세법 개정안을 제출함. '가상화폐조세형평법'(Virtual Currency Tax Fairness Act) 개정안은 소액거래시 발생할 수 있는 자본이득에 대해 세금을 면제해줘 가상화폐가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현재는 가상자산을 취득할 때 보다 결제할 때 시세가 올라 이익이 발생할 경우 세금 신고가 의무화돼 있음.

7. 주요 대기업들이 이달부터 올해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에 나섬.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주요 계열사들은 3월 둘째주께 상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함. 채용 일정이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예년의 경우를 보면 3월 말까지 지원서를 받고 4∼5월 중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됨. 삼성그룹은 통상 5∼6월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해왔음. 이와 별도로 삼성전자는 현재 반도체 부문 경력사원을 뽑고 있다. 이달 17일까지 서류를 접수 중인데, 반도체 부문 채용이 크게 늘면서 전체 경력직 채용 규모가 예년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임.




2022년 2월 7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혼성계주는 잊고…명예회복 기회 충분한 한국 쇼트트랙
2.생중계하는데…완장 찬 중국 보안요원 화면 난입
3.세계 식료품가격 11년만에 최고…이상기후·유가상승 탓
4.미 "러, 우크라 침공에 필요한 전력 70% 배치"
5.이재명, 노무현 묘소 찾아 눈물…윤석열, 5·18민주묘지 참배

6.'돌아온 손흥민' 폭풍질주로 FA컵 16강 견인
7.4명 중 1명 “TV토론 후 마음 바꿨다”…‘尹→李’가 ‘李→尹’보다 9.6% 앞서
8.故노무현이 “대통령은 이재명” 선언? ‘전부 가짜’ 민주당 유튜브 영상 뭇매
9.하늘에 별따기 된 세입자 구하기…입주단지는 전세 전쟁 중
10.김건희 ‘아크로비스타’ 뇌물성 전세권 설정 의혹…“‘외국인 거주’ 尹 해명 거짓”

11.“이 사람 누구더라?” 낯익은 얼굴 부활 100만명 몰렸다
12.이준석, 김혜경 의혹에 "갑질사건"…국힘 "법인카드 내역 
13. 디지털·탄소중립·에너지 전환 과제 '산적'
14.NHN페이코, 후불결제 시장 진출...빅테크 격전장 부상
15.풍원정밀, 일본 전량 수입 OLED용 FMM 국산화

16.'주 52시간의 역설' 특별연장근로 신청 역대 최대
17.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여는 새로운 일상
18.에디슨모터스, '레벨3 조건부 자율주행' 전기버스 4월 
19.YS 아들 김현철, 尹-安에 쓴소리…“하루빨리 ‘단일화’ 임해야…준엄한 국민의 명령”
20.`이재명 대납 의혹` 제보자 병사… 휴대전화 포렌식 없이 종결

21.김의성, 이재명 지지 선언 후 받은 ‘충격’ 악플…“니 XX도 찢어봐야 정신 차리지”
22.주진형 “윤석열씨는 검찰총장 시절 했던 행동만으로도 ‘형사재판’ 감”
23.생중계 중 중국 보안요원에게 끌려나간 네
24.안현수 품은 중국 쇼트트랙, 한국화 프로젝트 대성공
25.아시안컵 사상 첫 준우승…한국 여자축구의 도전은 계속

26.한예슬, 온몸에 그려진 타투 공개…“한꺼번에 다 나온 사진”
27.이재명, 김종인과 전격 비공개 심야 회동…지원 요청 가능성
28.오후 9시까지 2만7710명 또 최다…어제보다 909명↑
29.손석희 핑계대던 국민의힘, 이번에는 "안철수가 미루자고"
30.오미크론 감염 폭발 속, 한국과 일본의 '결정적 차이'

​31.소주 회사에서 시작... '쓰레기 줄이기' 모범답안
32.3분 참배 윤석열, 엉망된 5.18묘역
33.윤석열 광주행, 국민의힘 "호남 40% 득표" 자신
34.울산→경기도, 제 이사 목표는 딱 하나였습니다
35.이재명, 김종인과 80분 비공개 회동…지원여부에 관심

36.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사상 첫 준우승…중국에 역전패
37.묘역서 흐느낀 이, 결단력 띄운 윤…둘 다 ‘노무현과 접점’ 부각
38.코로나 확진 10대 첫 사망…재택치료 끝난 뒤 폐혈관 막혀
39.연이틀 세상 등진 두 청년…극단 치닫는 ‘사이버 불링’
40.배구선수·유명BJ 잇단 사망···'#유튜브도_공범' 해시태그 왜 나오나

41.이재명, 대선 앞두고 김종인과 전격 회동
42.오후 9시까지 2만7710명 확진···3만명대 지속 예상
43.‘미래 세대’ 지지 없이 이들의 미래도 없다
44.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재명 지지한다” 합성영상 올린 민주당, ‘고인모독’ 논란 일자 삭제
45.번쩍…세계에서 가장 길게 친 ‘메가 번개’의 길이는? 768km, 가장 오래 이어진 기록은 ‘17.10초’

46.'35층 룰' 넘을까...압구정2구역, 49층 재건축 추진
47.이재명, 김종인에 지원 요청했나…비공개 심야 회동
48.재택치료 받던 10대, 격리 해제된 지 나흘 만에 사망
49.나가서 밥 먹기 무섭다…외식물가 상승률 13년만에 최고
50.中 대놓고 '한복 도발' 했는데…한복 입은 장관은 항의도 안했다

51."'빚의 복수' 시작됐다"…與 재정확대 주장에 정면 반박
52.방역당국 "설 연휴 뒤 신규 확진 급증…재택치료 11만명까지 가능"
53.코로나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더 필요한 이유
54.'스텔스 오미크론' 감염력 강해도 치명률 높지 않아…WHO "승리 선언은 시기상조"
55. 변화하는 기후에 ‘적응’하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56.'대선 D-30' 李·尹, 오차범위 내 접전…안갯속 판세
57.국제유가·환율 동반 상승…휘발유 다시 1,800원대로?
58.오늘부터 학원·독서실 띄어앉아야…새학기 등교방안 발표
59.문 대통령, 오늘 중대본 회의 직접 주재
60.직장인 상담 기관에서 '갑질'…"출산휴가로 죄인 돼"

61.쇼트트랙, 충격 딛고 오늘 '금빛 질주'…첫 메달 도전
62.중국은 건들지 말라?…'노터치'에도 우승시킨 판정
63.격리 해제 나흘 만에 숨진 10대…유족 "관리 부족"
64."와인냉장고 통째 배달"…'파티게이트'에 영국 발칵
65.필사의 구조에도…32m 우물에 빠진 모로코 소년 숨져

66.45m '폭풍 질주'…한 달 만에 돌아온 손흥민 존재감
67.애플뮤직, 무료 체험 기간 3→1개월로 축소
68.사우디 국부펀드, 넥슨 지분 1조 규모 매입
69.스마트폰 OLED 채택 속도 늦춘다...칩 가격 인상 때문
70.美 하원, '中견제' 경쟁법안 통과..."어떤 나라도 압도할 것"

71.삼성SDI, 배터리 용접불량으로 美 당국에 리콜 신청
72.코로나19 누적 확진 100만명 넘어…신규 확진 3만8691명
73.이재명, 영호남-제주 묶어 남부 수도권으로…“노무현 꿈 실현”
74.윤석열, 광주를 AI 대표도시로…5.18묘지 다시 찾아
75.‘메달 색깔이 중요한가요?’ 경쟁을 뛰어넘은 올림픽 정신

76.위기의 제조업…40년 장기 기업도 “올해가 더 걱정”
77.“러, 침공 전력 70% 국경 배치…침공시 민간인 5만 명 사망”
78.난폭한 세계를 지탱하는 ‘조심하는 마음’…황정은
79.학원·독서실 '한칸 띄어앉기'‥오미크론 대비 새학기 방침 내일 공개
80.이재명, "盧 균형발전 꿈 실현"‥'남부 수도권' 구상

81.윤석열, 5·18 묘지서 "마음 속 참배"‥"단일화 공개 언급 부적절"
82.쇼트트랙, 충격의 혼성계주 탈락‥'내일 첫 메달 재도전'
83.'석연찮은 판정' 중국‥'홈 잇점? 행운?'
84.주말 이틀 연속 3만명 대‥"누적 100만명 넘어"
85.이스라엘 ‘아파르트헤이트’ 주장 보고서, NYT 보도는 없었다

86.대선 후보까지 댓글 남긴 온라인 토론 플랫폼의 실험
87.씨네21 신임 대표이사 “프리미엄 콘텐츠로 새 변화 물결”
88.“락다운 주동자들” 독일 언론의 ‘과학자 좌표찍기’ 이후 벌어진 일
89.‘킹메이커’, 정치에 싸늘해진 맘 다시 달굴 웰메이드 영화
90.“우리는 이대남이 아니란 말입니까” 외친 청년남성

91.혼성 계주 '노터치 금메달' 받은 중국…논란의 그 장면
92.개·폐원 반복한 병원장…숨겨진 '돈 거래' 있었다
93.산속 남성의 수상한 행동…"아저씨 뭐하세요? 물어보자
94.끌려나간 기자 · 우는 선수…베이징 '황당 해프닝'
95.부모와 온 아이 없는 베이징…'초청 관중' 그들은 누구?

96.이재명, 김종인과 전격 비공개 회동…"위기 극복 고견 청취"
97.검사자 5명 중 1명이 확진 판정… 양성률 20% 첫 돌파
98.육군훈련소 ‘훈련병 전면 금연’ 폐지 검토
99.국힘, 8일 4자토론 거부…"11일 많은 방송사 참여 희망"
100.오후 9시까지 2만7천710명 또 최다…5일보다 909명↑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