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와 강원 등 에서 비가 오는 곳 이 있겠고, 아침 최저기온은12~18도,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보 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 으로 예상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검찰 총장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김 총장의 임기는 내일부터 시작됩니다.김 총장은 현 정부 출범이후 야당의 동의없는 임명된 33번째 장관급 인사로 기록됐습니다

■한국이 최초로 개최한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 개회식 영상에 평양 위성 사진이 쓰여져 논란 입니다. 청와대는  "외주 업체 실수"라며,서울 위성사진으로 교체했습니다

■밤12시부터 군 관련종사자를 대상 으로 얀센백신 사전 예약이 시작됩니다.접종군이 도입 백신의 3 배에 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조국 전장관 저서가 일부 지지층 대량구매로 8쇄에 들어 갔습니다. 민주당 대선주자의 엄호가 이어 졌고,송영길 대표는 조만간 입장정리를 예고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전 부대변인이 국민의힘 당 대표 예비경선 1위를 하며 돌풍을 일으키는 이준석 후보를 향해"그 남자에게서 히틀러의 향기가 난다"고 비난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두루 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대선 출마 요구에도 답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유승민계지원' 논란을 두고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이 "국회의원은 시민의 대표니까 공공기관 직원 에게 욕을 해도 된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 니다.지역구 국회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과 욕설도 이어졌습니다

■대검찰청이 검찰조직 개편 방안에 비판적인 일선 검찰청과 대검 내부의 목소리가 담긴 의견서를 법무부에 전달 했습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을 수사 했던 서초 경찰서 간부들이 사건이 불거진 이후 휴대 전화 데이터를 삭제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30세 미만 장병41만4천여 명에 대한코로나 백신 접종이 다음날 7 일부터 본격 실시 됩니다.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될 전망입니다

■흔적 없는 입양을 원하는 사람과 출산 사실을 숨기고 싶은 미혼모 사이에서 은밀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이런 불법 입양은 아동학대와 입양 사기 같은추가 범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 종사자 10명 가운데 7명이 환자로부터 폭언을 경험한 것 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부 병원에선 노조가 사원증 모양의 녹음기까지 나눠주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얀센 백신 101만2천 800명분에 대한 사전예약이 6월 1일 0시부터 진행됩니다. 정은경 질병 관리청장은  "내일부터는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미국 정부로부터 공여받는 얀센백신 101만회분에 대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다수의 병원들이 일반 링거를 써도 되는 치료에도 건강 보험 지원금을 받으려고'필터 수액세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편법 때문에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만에 건강보험 재정 87억 원이 새  나갔지만, 당국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의 얀센 백신 예약이 시작되고, 1차 접종자도 9인 이상 가족 모임이 가능합니다. 국내 하루 확진자는 430명으로 줄었지만, 서울 강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33명이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5%포인트 높인 3.8%로 제시했으며. 지난 3월 중간 경제전망 이후 약 3개월 만에 또다시 전망치를 올려잡은 것이다. OECD는31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이 같은 전망치를 내놨습니다.

■근육통으로 종합 병원을 찾은 중학생에게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이 접종 됐습니다.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은 혈전증 우려에 만 30세 이상만 접종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저시력 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가상현실(VR) 기기 전용 앱이공개4년 만에 정식 허가를 얻어 상용화의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친구의 휴대전화를 발견한 환경 미화원이 습득 후 한동안 사물함 에 뒀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환경미화원에 대한 최면 수사를 마쳤습니다

■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교생이 근무중 손가락인대가 끊어졌 습니다.호텔 측은 나 몰라라 하 다가 불법 파견을 문제 삼자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수거된 해양 쓰레기 83%가 플라스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스티로품인 부표는2023년부터 친환경 소재로 의무화합니다. 



2021년 6월 1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6월 코로나 백신 접종 요약(대상, 규모, 예약시작, 접종시작, 종류) → ▶60~64세, 400만명 5.13일. 6.4일. AZ ▶유치원, 어린이집, 초1~2교사 36만명, 5.13일. 6.7일, AZ ▶예비군, 민방위, 371만, 6.1일, 6.10일, AZ, 얀센 ▶30세미만 사회필수 인력, 19만, - 6월, 화이자 등 ▶30세 미만 군장병 41만, - 6월, 화이자 ▶30세 미만 의료기관 종사자, 집계중, - 6월 중순, 모더나.(아시아경제)▼

2. 30대 그룹 일자리 작년 한해 2만개 사라져 → 작년 30대그룹 종업원 131만 2804명, 2018년 수준 아래로 뒷걸음질. 고용, 성장 모두 부진의 늪. 문화일보-한국경제연구원 분석.(문화)

3. 일상에서 자주 쓰는 외국어 표현 3500개 중 → 국민의 60% 이상이 전부 이해하는 단어는 1080개(30.8%)에 불과... 지난해 3월 문체부 조사. 특히 70살 이상의 경우 ‘노키즈존’(no kids zone)을 이해하는 사람은 4.3%, ‘팝업창’을 이해하는 사람은 2.4%에 그쳤다고.(한겨레, ‘쉬운 우리말 쓰기’ 안내 기사 중)

4. 바퀴 → 바퀴의 탄생은 5000년전 쯤. 수레의 탄생은 3500년전. 고무에 공기를 불어넣는 방식의 바퀴는 英 수의사 던롭이 1888년 발명, 이를 자동차 바퀴로 확장 시킨건 프랑스 미쉐린 형제 1895년.(문화)

5. 中, 40여년 만에 산아제한 폐지 수순 → 출산율 이미 1.3... 인구 유지(2.1) 수준 못미쳐. 중앙정치국, 세자녀 허용 발표, 1978년 도입한 한 자녀 정책 사실상 폐지.(한국 외)

6. ‘운동하면 좋아진다?’ 중장년 어깨통증 주의 필요 → 어깨가 굳어진 ‘동결견’(오십견)과 달리 힘줄이 끊어진 ‘회전근개파열’은 진행되면 수술이 필요. ‘동결근’은 전체적으로 움직이기 힘든 반면 ‘회전근개파열’은 움직여지며 특정동작, 각도에서 더욱 통증.(헤럴드경제)

7. 한국 올 경제성장률 4%? → 코로나 원년 2020년과 비교한 추정치. 2019년과 비교하면 크게 뒷걸음. 일례로 숙박·음식업 분야 생산이 8% 늘었다지만 코로나 이전 비교하면 -18%...(헤럴드경제)

8. 책 출판 → 초판 부수는 책마다 다르다. 독자층이 얇은 인문, 예술 분야는 500∼1000부, 대중적이고 저자 파워가 센 책은 5000부까지도 찍는다.(문화)

9. ROTC 창설 60돌 → 최근 복무기간이 일반 입대 병사보다 길어 인기 하락. 병사 복무기간은 53년간 7번 변경, 36개월에서 18개월로 절반으로 줄어든 데 비해 ROTC는 53동안 28개월 그대로.(문화)

10. ‘전기 먹는 하마’ 냉온수기 → 1대당 대기전력 사용량만 하루 1.535kWh, 사용 않을 때도 전력 소모 커. 사무실의 경우 비사용 시간 8시간 전기차단하면 1년 9460원 전기료절감.(경향)



2021년 6월 1일 화요일 부동산 뉴스

■오늘부터 '전월세신고제 시행'
-대상, 보증금 6천만원을 초과하거나 월세 30만원을 초과
-임대차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서울 아파트 증여, 7·10대책 전보다 2배↑…세종, 올들어 최다
-서울 아파트 거래, 3건 중 1건 ‘증여’…예년엔 10건 중 1
-“집값 오르는데 물려주지 왜 팔아”
-“정부 패착…증여 증가·매물 품귀 계속된다”

■외국인 토지거래 역대 최고···부동산 무섭게 사들인다
-4월 외국인 토지 거래 2,789필지, 역대 최대 기록
-토지거래허가 규제에도 외국인 거래 증가

■수도권 평균 집값 7억원 육박…서울서 내집마련은 '17.8년' 걸린다
-수도권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 6억9652만원, 지난달보다 976만원 올라
- 1년 사이 3.6년 더 늘어난 17.8년

■전국 매물 증가지역 '0'…주택 거래절벽 초읽기
-인천 8% 넘게 매물 줄어
-양도세 중과·집값 상승 영향

■6월 이후 아파트 입주 몰리는 까닭은
-신축아파트 입주지정기간서
-보유세 기준 6월1일 이후로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3.8%로 상향
-지난 전망 대비 0.5%포인트 높여
-백신접종 늦어질 경우 소비와 고용 회복세 지연될 수 있어 가속화해야

■공급막는 분상제...부동산원 트집에 세운지구 분양지연
-수차례 감정평가로 시간 지연
-시행사 금융비용만 월 수십억
-HUG 보증 안해주면 인하압박 "분양가 보증업무 경쟁시켜야"

■규제지역도 LTV 최대 70%…Again '빚내서 집사라'
-여당 부동산 특위 발표안에 따른 후속 조치
-서민·실수요자 대상 LTV 우대혜택 최대 20%
-대상 소득기준·주택가격 등 완화해 대출 쉽게
-박근혜 정부 뺨치는 규제 완화로 '빚투' 권유
-금융위, 가계부채 폭증하는데 관리 의지 있나?



2021년 6월 1일 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지난 해 7월31일 임대차법이 시행된 이후 등장한 '세입자 위로금(세입자가 갱신청구권을 쓰지 않는 대신 일정 금액을 보상받는 것)'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음.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30평형대를 소유한 A씨는 최근 세입자를 내보내는 조건으로 8500만 원을 건넸음. 세입자가 이같은 금액을 요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월세상한제로 해당 아파트의 갱신계약과 신규계약시 전셋값 차이가 10억 원 가까이 벌어졌기 때문.

2. 대출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 넷 중 한 명은 자신의 소득으로 대출 원리금을 감당하기 힘든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남. 31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체 대출자 중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40%를 넘는 대출자 비중은 28.7%였음. 이들 고위험군이 금융기관에서 빌린 대출이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2.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3.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기본자산' 법제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음. 31일 이용우 민주당 의원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이 발의를 준비 중인 '청년기본자산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2008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모든 국민에게 청년기본자산 계좌를 개설하고 18세가 되기 전까지 매월 20만 원을 적립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함.

4.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CJ ENM이 콘텐츠 제작에 향후 5년간 5조 원을 투자. CJ ENM은 이를 위해 올해 8000억 원을 콘텐츠 제작에 우선 투입. 이는 국내 OTT 플랫폼 업체 중 가장 공격적인 투자. 올해 한국 콘텐츠 제작에 55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넷플릭스보다도 큰 규모.

5. 올 들어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1억 원 이상 고급 수입차가 날개 돋힌 듯 팔리고 있음. 3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판매가격 1억 원 이상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2만 203대로 전년 동기 대비 74.1% 급증.

6.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31일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3.3%에서 3.8%로 0.5%포인트 상향 조정. 다만, 백신 접종이 늦어질 경우 소비·고용 회복세가 지연될 수 있다며 백신 접종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권고.



2021년 6월 1일 화요일 JTBC 아침 뉴스

1. 오늘부터 전월세신고제
오늘(1일)부터 보증금 6천만 원, 월세 30만 원을 넘어서는 전월세 계약을 할 경우 임대 기간과 임대료 등을 한 달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정부는 전월세 가격 안정과 세입자 권익 보호를 기대하고 있지만,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2. 얀센 백신 사전 예약
미국이 제공해 주말에 국내에 들어오는 얀센 백신 대상자들에 대해서 사전 예약이 시작됐습니다. 30세 이상의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 외교 관련자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오늘도 500명 아래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김오수 2년 임기 시작…검찰 줄사표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이 야당의 반발 속에 오늘부터 2년 동안의 임기를 시작합니다. 김 총장 임명에 맞춰 검찰 고위 간부들은 줄사표를 내고 있어서 이번 주 후반에 단행될 것으로 보이는 검찰 인사 폭은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4. 쌍방울·하림도 이스타 인수전 참여
이스타항공 인수전에 쌍방울, 하림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달쯤 새 주인이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안에 국내선 운항을 다시 시작하는 걸 목표로 관련 절차에도 들어갔습니다.

5. 녹색미래 회의서 '서울선언문' 채택
'2021 P4G 서울 녹색 미래 정상회의'가 태양과 풍력 등 재생 에너지 확대와 해양 오염 해결 필요성을 담은 서울 선언문을 채택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환경 단체들은 '절박한 상황을 당장 바꿀 실효성 있는 대책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6. 미국이 유럽 주요 정치인 감청 의혹
과거 미국이 덴마크 정보감시망을 이용해서 메르켈 독일 총리를 비롯한 유럽의 주요 정치인들을 감청했다는 의혹에 대해 유럽 정상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미국 쪽에선 아직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2021년 6월 1일 화요일 모닝 뉴스

1. 예비군·민방위·군종사자 얀센백신 예약 접수
2. OECD,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 3.3%→3.8% 상향 조정
3. 시각장애인 '제2의 눈' 삼성 VR앱, 개발 4년 만에 빛 본다
4. 이용구 사건담당 서초서 보고라인, 휴대폰 데이터 삭제

5. 대검, 조직개편안 의견서 전달… "권력수사 통제" 우려
6.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 윤석열 장모 징역 3년 구형
7. '손정민 친구 휴대폰' 습득 환경미화원…사물함에 폰 보관
8. 노형욱 "탄소중립 위해 스마트 도시 민관협력 파트너십 필요“

9. 부동산 공급대책 당정TF 구성… "상상못할 공급정책 제안“
10. 중국, 3자녀까지 허용…저출산에 산아제한 사실상 폐지
11. [날씨] 경기·강원 새벽비…남부 내륙 짙은 안개
12. 노동부, 노동자 2명 숨진 고려아연에 고강도 특별감독

13. 경찰, '청탁금지법 위반' 강국현 KT 사장 불송치 결정
14. '박덕흠 특혜수주' 의혹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 압수수색
15. 일본 외무상 "한국이 언제나 골대 움직이는 상황 벌어져“
16. 경찰, LH 직원 성남 재개발 지구 투기의혹 강제수사…40채 매입

17. 내일부터 전월세신고제 시행… 1년간 계도기간
18. '개인신념' 따른 병역거부자, 병역법 위반 1심 무죄
19. 퇴임 OECD 총장 "韓, 코로나 관리 감탄…집값·가계부채 우려“
20. 검찰, '옵티머스 120억 투자' 건국대 법인 무혐의 처분

21. 화이자백신 냉장유통 기간 한달로 늘어…모더나 한달·얀센 세달
22. 해수욕장 조기 개장, 마스크는 필수
23. 경찰, '당직자 폭행' 송언석 의원 불송치 결정
24.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38만명 증가했지만…임시일용직이 23만명

25. 이스타항공 매각 입찰 마감… 쌍방울그룹 등 인수의향서 제출
26. 완성차업계 임단협 본격 돌입… 고용유지·임금인상 이견 좁힐까
27. 일용직 노동자 덮친 '만취 벤츠' 운전자 송치
28. 구미 4층 빌라서 3세 아동 추락… 경찰 "경위 파악 중“

29. 보수 유튜버에 "못 배운 자" 모욕…변희재 1심서 무죄
30. 트럼프 "김정은, 나와 관계 좋았는데 바이든에겐 적대적“
31. 편의점·슈퍼에 술 자판기 생긴다…모바일 운전면허로 성인 인증
32. 국가결산보고서 국회 제출…자산 2천487조·부채 1천981조

33. 올해 세수 300조 돌파 관측… 초과세수, 2차추경 재원
34. '부자아빠…' 저자 "비트코인 2만7천불이면 다시 살 수도“
35. 이스라엘 네타냐후 실각 위기로 내몬 베네트·라피드는
36. 백종원 비방글 올린 40대 1심서 벌금 150만원

37. 법무부, '술접대 의혹' 검사 3명 징계청구 요청
38. 로마 도로 점거한 멧돼지 떼… 불안에 떠는 시민들
39. 박효신, '사진 무단사용' 법무법인 상대 손배소 승소
40. '학폭' 누명 벗은 박상하, 현대캐피탈행…"팬 성원 소중함 느껴“

41. '학폭' 누명 벗은 프로배구 박상하, 현대캐피탈에서 뛴다
42. 차고지로 불법 변경한 기성용 부자 땅 원상복구 안돼…고발될 듯
43. 쇠사슬에 묶였던 6세 난민 소녀,끝내 숨져…내전 참상 담은 사진
44. 인천 아파트 옥상서 떨어져 숨진 중학생…'몸캠피싱' 피해 정황

45. 모텔로 남녀 후배들 끌고 가 폭행…음란행위 시키고 성폭행까지
46. "여배우, 갑질 폭로에 청부폭력"…경찰 수사
47. 다리 위서 강으로 코로나 시신 던진 印남성들…시민 카메라 포착
48. 틱톡 따라 하던 소녀 중화상… 알코올 그림에 불붙였다 폭발

49. 동선 감춘 영동 60대 확진자… 한살배기 어린이들 감염고리됐다
50. 성폭행 피해 신고한 여자 청소년 숨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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