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1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오늘은 이른 아침까지 전국 곳곳 에서 비가 내리겠고,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 기온은 19~29 도의 분포 를 나타내겠으며,미세 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문대통령은 "한국은 2023년 제28차 기후 변화당사국 총회 유치를 추진 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문 대통령은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 회의'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극복 노력에 선제적이고 적극적 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 도지사를 10 %포인트가량 앞선다는 여론 조사 결과 가  나왔습니다.여론 조사업체 PNR 리서치가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은 3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이 지사는 25.9%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이준석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여론 조사업체 PNR리서가 성인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이후보의 지지율은 40.7%였으며.2위인 나 후보(19.5%) 와는 21.2%포인트 차이입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부실수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 차관을 소환했으며. 사건 발생6개월 만이며.서울경찰청 은 이 차관을소환해 사건이후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에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나홀로' 사는 1인 가구의 비율이 전체가구의 30.4%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 습니다. 세 가구 중 한 가구 이상 이 1인 가족인 셈 으로, 이 비율은 5년 전보다 9.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내에서 하반기 전 국민 재난 지원금 지급을 추진 하자는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1월 집단 면역목표에 발맞춰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을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1위를 한 이준석 후보가 후원금 모금에 나선지사흘만에1억5천만원 한도를  다 채우는저력을 보였습니다.이 후보캠프 에서"후원금이 쏟아져들어온다"며 많은 양의 영수증을 한꺼번에 발급 해주느라 애를 먹을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이 회고록 '조국의 시간' 출간을 앞둔 조국 전법무부 장관을 위로하고나선 여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당 이낙연 전 대표가'가슴 아프고 미안하다'고 하거나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조국의 시간은 역사의 고갯길 이었다'고 한 것을 두고 "민심을 읽지 못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국에서 395명 으로 집계돼 전날보다 50명 이상 줄었 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새벽 0시 기준 으로 발표될 확진자 규모는 이틀 연속 4백명 대로 예상 됩니다

■ 미국이 한국군 55만 명에게제공하기로 한 백신이 100만 명분으로 늘어나이번 주에 들어 옵니다. 30대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군 관련 종사자 들 에게 접종될 계획입니다

■ 지난주 부터 도입된  '잔여 백신' 앱이 접속 폭주가 될 정도로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시민들 에게 '잔여 백신'을 맞을 의향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응답자 절반이 "백신을 맞겠다"고 답했습니다

■ 31일 결정·공시된 올해 서울의  공시지가가 작년 대비 평균 11.54% 올랐다고 서울시가 30일 밝혔 습니다. 이는 재작년 대비 작년 상승률(8.25%)보다3.29%포인트 높습니다.

■개발제한구역을 산 뒤 곧 값이 오를것처럼 속여 지분을 되팔거나 청약 통장을 알선하는 등 부동산 시장을 교란한 투기 일당들이 대거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기획 부동산 업체 대표 등 부동산 사범 17명 (7명 구속·10명 불구속)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급여 항목 의료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최대 4배(할증률 300%)로 오르는 '4세대' 실손보험이 오는7월 도입됩니다.난임·치료성 피부 질환 등 불 가피한 질환에 대한 보장은 확대됩니다. 

■ 6월 1일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양도소득세 중과와 전 월세 신고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거래절벽 상황이 심화 하고 매물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 (故)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 전화를확보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30일"한강공원 반포안내센터 직원이  '환경 미화원이 습득해 제출한 것'이라며 서초 경찰서에 신고했고,확인 결과 손씨 친구A씨의휴대전화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처는 식품  폐기량과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기존'유통기한' 보다 기간이 긴 '소비 기한'  표시 제도 도입을 추진합니다.

■ 식약처는 또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기위해 식품용기에 재생플라스틱을 쓸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하고 종이로발급되는 문서도 전자 문서로 순차적 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오늘 부터 카드사 앱에서 은행 계좌를 조회하거나, 은행 앱에서도 카드 청구금액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며.금융위원회는 31일부터 카드사도 오픈 뱅킹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 밤새 전국에 비가 내렸습니다.수도권과 중부 지역에는 벼락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지역에 비가 그치고 있는데,오늘은 전국에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코로나 백신 ‘노쇼’ 거의 없어 → 첫날(27일) 사전예약자의 98% 이상이 접종. ‘노쇼’로 인한 잔여 백신거의 없어. 네이버·카카오를 통한 잔여 백신 접종자 4229명에 그쳐.(중앙선데이)

2. ‘소비기한’ → 소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으로 상업적 판매가 가능한 ‘유통기한’ 보다는 길다. EU, OECD 등 대부분 국가에서 표시.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하면 식품 폐기량을 줄일 수 있어. 식약처, 도입 추진.(경향)

3. 이런 실수 → 미국의 한 대학원생이 연구를 위해 허가를 받아 나무 한그루를 잘랐다. 나이테를 셌더니 4862살이었다. 당시(1962년) 최고령으로 알려진 나무보다 73살이나 많았다. 그는 두려움과 자책에 결국 전공을 바꾸었다.(중앙선데이, 서평기사 중)

4. 역시 엄마가 더좋아 → 청소년 자녀 중 아버지와의 관계 만족한다 비율 65.6%, 어머니와의 관계 만족한다 79.6%. 여가부 ‘2020년 가족실태조사’ 중.(매경)

5. 이스라엘의 기적? → 이번 교전에서 하마스가 쏜 로켓탄은 4360발. 이중 90%가 아이언돔에 의해 요격됐다지만 10%가 인구 밀집지역에 떨어졌다. 그러나 사망은 단 13명. 방공호, 대피훈련 등 잘 정비된 민방위 시스템 덕분.(중앙선데이)▼

6. ‘역(逆)노화’ → 노화를 막는데서 나아가 젊어지게 한다는 뜻. 유전자 편집을 통해 늙은 세포가 젊어지도록 유도하고, 너무 늙은 세포는 없앨 있다. 모더나의 mRNA 백신도 같은 원리다. ‘내 계산으론 2042년쯤 되면 노화를 멈출 수 있을 것이다’. ‘울산 1만명 게놈프로젝트’ 완성한 울산과학기술원 박종화교수.(중앙선데이)

7. ‘나이테’ → 순우리말이다. 영어로 ‘annual ring’, 한자로 ‘年輪(연륜)’으로 쓴다. 일본에서도 연륜이다.(중앙선데이)

8. 문정부, 각종 ‘위원회’ 593개 → 역대 최다. 이중 대통령·총리 직속 위원회는 81개로 총 위원수(1887명)는 현정부 출범 때보다 32.1% 늘어. 책임회피용 위원회에 ‘세금 낭비’ 지적(세계)

9. 코로나 바이러스, 자연발생이 아닌 ‘실험실 제조설’ → 영국, 노르웨이의 권위있는 과학자 두 명 공동논문. ▷고유 지문 6개, 실험실서만 가능 ▷신뢰할만한 코로나 바이러스 조상 없다 등 근거 들어. 바이든의 코로나 기원 재조사 지시와 맞물려 새 국면 전개 예상.(중앙)

10. 세금 덜 내는 중소기업 되려고 자본금 줄이는 일본 대기업들 → 코로나 시대 체면보다 생존, 역성장 감내. 日최대 여행사 JTB(2019년 매출 1조 3674억엔, 임직원 2만 7212명)도 감자, 중소기업 돼. 일본 세법은 자본금 1억엔 이하를 중소기업으로 분류 세금 혜택 등 있다고.(한경)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김부겸 국무총리가 30일 "미국이 제공하는 얀센 백신 100만명분이 금주 중 우리나라에 도착한다"고 밝혀. 김 총리는 "이는 당초 한·미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55만명분보다 약 2배에 달하는 물량"이라며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준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측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해.

2. 문재인 대통령이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서 녹색 공적개발원조(ODA)의 대폭적인 확대와 오는 2023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유치에 나서겠다고 선언. 2050년 탄소중립 비전을 발표한데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선도국가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3.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을 한참 밑도는 영업손실 5068억원 실적을 발표하며 자본확충을 위해 감자와 증자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혀. 회사 측은 "배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후판 등 철강재값 인상에 따른 원가 상승과 공사손실 충당금 및 고정비 부담 등으로 적자가 발생했다"며 "올해 상반기 철강재값 인상이 예상 폭을 훨씬 웃돌아 제조원가가 크게 상승하며 적자폭을 키웠다"고 밝혀.

4. 탈세 목적 부동산 명의신탁, 분양권 불법 전매, 농지 불법 전용 등 부동산 불법 투기 사건에 대한 처벌이 대부분 벌금형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 매일경제가 법률서비스 플랫폼 운영회사인 로앤컴퍼니로부터 작년 선고된 '부동산 관련 5대 특별법' 위반 사건 판결문 151건을 받아 분석한 결과, 130건(86.1%)이 30만원에서 9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투기로 얻는 수익 대비 벌금이 약하다는 지적이 나와.

5.여성가족부가 30일 발표한 '2020년 가족실태조사' 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는 30.4%로 지난 2010년(15.8%)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 특히 1인 가구 가운데 50대 이상 고령층이 61.1%로 절반 이상을 차지. 젊은 세대일수록 비혼 및 무자녀 가구에 대한 찬성 비율이 높아 가족 구성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6. 거대한 노조가 소수노조의 의견을 묵살하고 비조합원들을 차별하는 등 노조간 갈등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중앙노동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접수된 공정대표 의무 위반 시정 신청 건수는 지난 2011년 5건에서 지난해 204건으로 40배 이상 늘어.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JTBC 아침 뉴스

1.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차관 조사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19시간 넘는 경찰 조사를 받고 오늘(31일) 새벽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차관은 택시 기사를 폭행한 뒤 돈을 주면서 블랙박스 영상을 삭제해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진상 조사단은 수사 무마 의혹도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2. 손정민씨 친구 휴대전화 발견
한강에서 숨진 손정민 씨와 실종 당일 함께 있었던 친구의 휴대전화가 발견되면서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어서 경찰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통해 기록들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3. 모더나 내일 도착…얀센은 이번 주
미국 모더나 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5만5천 회 접종 분량이 현지 사정으로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은 내일 낮 인천 공항에 도착합니다. 미국이 우리 군에 제공하는 얀센 백신 100만 명 분량도 이번 주에 국내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4. 내일부터 접종 혜택…오늘 400명대
이렇게 백신 종류도 늘어나면서 이번 주 접종에 속도가 더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신을 맞으면 혜택을 주는 조치도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휴일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는 오늘 400명대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5. 미 '현충일 연휴' 총격사건 잇따라
미국에서 우리의 현충일 격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 총격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마이애미에서는 모여 있던 사람들을 향한 무차별 총격으로 2명이 숨졌고, 오하이오에서는 쇼핑몰에 주차를 하던 주부가 괴한들이 쏜 총탄에 맞았지만, 목숨을 건졌습니다.

6. P4G 녹색미래 '서울선언문' 예정
우리나라가 처음 주최한 환경분야 정상회의 P4G 녹색미래 회의가 오늘 서울 선언문을 채택하고 마무리됩니다.  어제 정상급 인사들의 연설에 이어 오늘은 실시간 화상 토론이 진행됩니다.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모닝 뉴스

1. 美제공 얀센 100만명분 예비군-민방위에 접종…모레부터 선착순 예약
2. 故손정민 친구 휴대전화 발견… 남은 의혹 풀 열쇠될까
3. 다주택자 세금 강화 앞두고 '거래절벽' 심화…"파느니 증여“
4. 경찰, 이용구 차관 소환조사…사건 발생 6개월만에

5. "가재야 우럭아 미안하고 고맙다"… 정용진 쓴글 논란된 이유?
6.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차관 소환조사…증거인멸 교사 혐의
7. [2020 한국가족] 3가구 중 1가구 '나혼자 산다'…'주택안정 지원' 희망
8. 조리병 혹사, 조교는 하극상 시달려…'사각지대' 장병 호소 잇달아

9. 개발제한구역 쪼개 판 기획부동산·청약브로커 17명 기소
10. [날씨] 아침까지 곳곳 강한 비… 전국 대체로 흐림
11. 고 손정민 친구 휴대폰 환경미화원이 발견…"정상 작동" 
12. 檢고위간부 '물갈이' 예고… 이성윤 거취·후임자 관심

13. 자동차 부품 공장서 외국인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14. 반도체 기업 '몸값' 격랑…1, 2위 TSMC-삼성전자 격차 더 커졌다
15. 옵티머스 연루 금융사 직원들 기소…환매 돌려막기
16. '라임 사기' KB증권 팀장 재판行…법인도 기소될까

17. 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 도입…  도수치료 제한·난임은 보장 확대
18. 서울 공시지가 상승률 11.54%…강남 14.1%로 최고
19. 이재명 "가상화폐 과세 1년 연기해야…기본소득, 점진적으로“
20. 與 "日 올림픽 통한 독도 야욕 묵과 못해…IOC 태도 편파적“

21. 지방선거 1년 앞으로…여야, 포스트 대선 첫 격돌
22. 봄 끝자락에 찾아온 초여름…전국 해수욕장·행락지 인파 '북적’
23. 오세훈-이재명, '안심소득-기본소득' 놓고 사흘째 충돌
24. 공수처 '조희연 특채' 관련자들 소환…수사 본격화

25. 그랜저보다 2배 비싼 수입차 모델들, 자동차세는 더 낮아
26. 지난 한 달간 공매도 1위 삼성전자…2·3위는 HMM·LG화학
27. 바이든, 10년간 4천조원 증세추진…고소득자·대기업 '부자증세’
28. 미 플로리다 마이애미서 총기난사…2명 사망·최소 20명 부상

29. "코인 백서 따르도록 발행자·취급 업소에 책임 물어야“
30.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들 '보복갑질' 우려 신고 못해“
31. 유통기한 지나도 음식 섭취 가능한 '소비기한' 도입 추진
32. "英정보당국, 中연구소 코로나 기원설 '개연성 있다' 판단“

33. 70여년만에…내일 '6·25 전사자' 윤덕용·강성기 일병 귀환행사
34. 고삼석 교수 '완전히 새로운 미래' 중국 서점가서 관심
35. '국제 왕따' 루카셴코 지원 나선 푸틴…5억달러 차관 제공키로
36. 日해상자위대, 美 핵항모와 오키나와 주변서 또 전술훈련

37. 이스라엘, 중재자 이집트와 '하마스 휴전 정착' 논의
38. 코로나 탓 국내 외국인 20%는 불법 체류…불법 체류율 사상 최고
39. 제2영동고속도로 여주 금사터널서 6중 추돌사고…5명 부상
40. 중국 시각장애인,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아시아 최초

41. 만취 미군 하사, 이태원서 한국인 3명 '묻지마 폭행’
42. '레인 드롭스 킵 폴링 온 마이 헤드' 부른 B.J 토머스 별세
43. 주한미군 등 외국인 2천여명 해운대서 노마스크로 폭죽·술판
44. 국내 입양된 40대 "저를 찾고 있는 친부모, 어디 계시나요“

45. 생후 한 달도 안 된 아들 죽어가는데 신고 머뭇거린 친모
46. 英총리, 23세 연하 약혼녀와 기습결혼…현직총리론 199년만
47. [특파원 시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연구실 유출설이 사실이라면
48. 인도발 여객기서 박쥐 날아다녀 승객들 기겁…긴급 회항

49. 라인으로 제자 불러 음란행위… 일본 교사의 성범죄 실태
50. 베트남서 냉동고에 태아 시신 1천여구가…높은 낙태율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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