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0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고,아침 최저 기온은 1~22도, 낮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보됐으며,서쪽지역과 일부 영남 지역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으로 다소 높겠습니다
■문대통령은11~13일 2박3일 일정 으로 영국에서 개최되는 G7정상회의에 참석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또 13 ~15일오스트리아를,15∼17일 스페인을 차례로 국빈 방문 하는 등 유럽 3개국을 순방합니다
■더불어당 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 으로 탈당권유를 받은 윤미향의원 등 일부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예고한 대로 감사원에 조사를 의뢰했는데 민주당은 시간 끌기 꼼수 라며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들 에 대한 부동산 투기 여부 전수조사를 감사원에 요청한 것이 정치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정작 감사원은 법에 조사 권한이없다고 밝히며 난색을 보였고, 더불어당은 물론 '시늉만 하지 말라' 며 야당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우당 기념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총장 사퇴 후 첫 공개 행보를 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염려를 다 경청하고, 다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영길 더줄어 당 대표가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의원에 대한 탈당 권유는 "고육지책" 이라며 진화에 나섰 습니다.명의신탁 의혹으로 출당 조치를 받게 된 윤미향 의원의 남편은 대선을 앞두고 짜여진 각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다투는 이준석 나경원 후보가 선거전 막판'감성'에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6·11전당대회를 목전에 둔 두사람은 공개석상에서 연달아 눈물을 보였습니다.각자 처한 상황은 달랐지만 선거 승리를위한 절박한 심정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재개발 활성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에 주력해온 서울시가 정부와 재개발 기대감 으로 들썩이는 주택시장 불안을 먼저 잠재우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의 한 국방 전문 위원이 방사청 직원3명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광주 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무너져 달리던 버스와 승용차를 덮쳤 습니다. 붕괴 당시 영상을 보면 건물이 버스와 차량을 덮치면서 최소 9명이 사망 했습니다
■육군에서도 모 부대 대대장이 여군 장교와 부사관 들을 상습적으로 성 추행한 혐의가 적발됐습니다. 육군 본부 수사단이 급파돼 조사에 나섰습니다.
■성추행 피해 공군 여중사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국방부가 공군검찰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욱 장관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망 18일 만에 사과했습니다.
■코로나19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 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방역 신뢰 국가를 자가격리없이 여행할 수 있는 '트래블 버블'이 추진 됩니다. 싱가포르와 태국, 괌 등이 후보국인데,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단체여행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그간 접종 현장에서는 이른바 '쥐어짜는 주사기'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남아있는 백신은 총 590만6천200회분입니다
■ 국토부와 서울시가 앞으로 재건축 첫 단계인 안전 진단을 통과 하면 입주권을 팔 수 없도록 하는 조합원 지위양도제한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투기 수요를 막겠다는 의도지만, 주민들의 재산권이 지나치게 침해 된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택배노조가 택배 분류 작업 으로 인한 장시간 노동과 과로사 위험을 택배 회사들이 방치하고 있다며, 오늘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가10회 연속월드컵 본선 진출 대 기록에 한 발 더 다가섰 습니다.스리랑카에 5:0으로 대승 했습니다
■ 외제차를 훔친 중학생들이 경찰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4일 동안 차량 11대를 훔쳤습니다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세계인구 어디까지 늘어날까? → 2064년 약 97억 명을 정점으로 감소할 것 전망. 美 워싱턴大 연구팀(IHME) 보고서. 2100년엔 인구 10위권에 아프리카 국가가 5개 전망.(문화)
2. ‘도수 있는 안경’ 온라인 판매 논의 착수 → 현행법상 의료기기로 분류돼 안경사가 있는 오프라인 안경원에서만 판매 허용. 안경사협회는 ‘얼굴 형태에 맞게 제작’ 반대 입장.(동아)
3. ‘발사체’→ 인공위성·탐사선·우주정류장 등을 우주공간에 올려놓기 위해 사용하는 로켓을 말한다. 탐사·연구 등 평화적 목적으로 이용되면 발사체로 불리지만, 군사적으로 이용되면 미사일이 된다.(문화)
4. ‘우리는 뉴욕에서 생명을 구하지만 뉴욕에 살지 못한다’ → 2019년 9월 美뉴욕 소방관들의 시위 문구... 높은 집값, 박봉으로 뉴욕에 살 수 없어 긴 출근길에 시달린다는 얘기. 서울도 소방관 44.3%가 서울 밖에 산다고.(서울, ‘4시간 통근길, 더 커지는 계급격차’ 기획기사 중)
5. 페루 대선 초박빙 → 개표 97.8% 현재 두 후보 50.205% vs 49.795% 득표율 초박빙. 누가 돼도 혼란 예상. 페루는 아연, 납 세계 1위, 구리 2위... 국제시장 가격 급등.(헤럴드경제) *2위 게이코 후지모리(女) 후보는 일본계 이민자로 90대 대통령(1990~2000년)을 지내고 독재 혐의로 25년형을 선고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인 알베르토 후지모리의 장녀
6. 한국 ‘코로나 우울증’ 36.8%... OECD 최고 → OECD, 38개 회원국 조사. 한국과 스웨덴만 30% 넘어. 일본(17.3%), 영(19.2%), 프(19.9%), 이탈리아(17.3%), 캐나다(10.0%) 등에 비해서 크게 높아.(문화)) *코로나 우울증에 정치, 부동산 우울증이 더해진 탓?
7. 한국 민간부채 위험도 세계7위 → 저금리 속 빚내 주식·부동산 투자 급증. 민간 부채 위험 측정지표인 ‘GDP 대비 신용갭’(Credit-to-GDP gaps)이 18.4%로 통계 시작(1972년) 이후 최고. IMF 위기(1997년, 13.2%)때 보다 더 높아.(헤럴드경제)▼
8. 전동킥보드 ‘헬멧 딜레마’ → ‘착용 의무화, 범칙금 2만원’ 한 달.. 헬멧 갖고 다녀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 그 사이 킥보드 이용률은 한 달 새 ‘반토막’.(세계)
9. 작년 마스크 관련 특허 출원 112건 → 이전 10년, 연간 1~13건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증가세. 세탁해 쓸 수 있거나 필터 교체형 마스크, 생분해 소재도 있다고.(경향)
10. 인구 650만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통화’ 세계 첫 승인 → 달러와 함께 공식 통화. 물건을 살수도 세금을 낼 수도 있어. 해외 노동자들의 송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경제구조... 해외발 송금 수수료 절감 의도.(국민)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부동산 뉴스
■실수요자 많아진 청약시장···경쟁률↓·가점 커트라인↑
-올해 민간분양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 19대 1, 작년 같은 기간 27대 1
-수도권 같은 기간 36대 1에서 33대 1로, 지방 19대 1에서 12대 1
-당첨가점 , 2019년(24점), 2020년(31점), 올해 32점으로 높아져
■양육비 채무자 동의 없이 재산 조회 추진…위장전입도 찾아낸다
-채무자 동의 없는 소득·재산 조회 법 개정 추진
-양육비 감치명령 신청요건 30일 이내로 단축
-채무자 위장전입 조사·감치집행 지원 강화
-7월부터 감치명령 미이행 채무자 명단공개·출국금지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금 대상 확대
■금리, 지금의 2배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상무, “미국 장기 금리 지금의 2배 넘게 오른다”
-버블이 안 생기는 실질금리는 1% 정도
-국 정부나 연준은 가파른 상승은 막고 서서히 장기 시장 금리 올리려고 할 것
■부동산 ‘동상이몽’… 정부는 ‘묶고’ 여당은 ‘풀고’
-정부, 부동산 가격 하락 경고하며 양도세 강화했는데
-민주당 부동산특위, 1가구1주택자 규제 완화 강행
-전문가 “매수심리 살아나… 집값 상승 부추길 수도”
■서울 재건축 조합원 자격…안전진단 후엔 양도 금지
-국토부·서울시 합동 발표
-`조합 설립후`에서 요건 강화
-재건축 집주인 매각 힘들어져
-9월부터 시행, 투기 원천차단
■양도세 '부자감세' 비판에 6개월만에 또 손질...조세 원칙 무너진다
-민주당, 양도세 개편안 논란
-10년 보유 강남의 1주택자 10억에 사서 25억에 팔때 양도세 2배 이상으로 늘어
-"국민 행복추구권에 반하고 거주이전 자유 제한" 분석
■'부동산 의혹' 수사 나선 정부 특수본…성과 못내면 '與 봐주기' 논란 불가피
-권익위, 조사결과 자료 보내
-12명 중 6명은 기존 수사 대상
■1주택자도 차익 5억 넘으면 양도세 더 낸다
-"이사도 못간다" 1주택자·고령층 불만
-여당, 장기보유공제 혜택 축소 추진 '개악'
■장기전세주택, 3080 대책과 연계 공급
-SH-LH 물량 중 장기전세주택 공급
-장기 전세주택 기금 출·융자 지원
■6년 만에 판교 입주하는 새 아파트..."서판교 최고가 단지"
-백현동 '더샵 판교 펏트파크' 1223가구 10일부터 집들이
-남서울CC 인근 '힐링 단지'
-전셋값 시세 8.5억~9.5억원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앞으로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조합원 지위를 얻으려면 안전진단 통과 전 아파트를 사야함. 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재개발 조합원 지위 취득을 규제하는 시점을 지금보다 대폭 앞당기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음. 양측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시점을 재건축은 '조합설립 이후'에서 '안전진단 판단 이후'로 바꾸기로 했음.
2. 올해 초 성과급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던 SK하이닉스 노사가 2012년 SK그룹 편입 이래 최대폭인 평균 8% 임금 인상에 잠정 합의했음. 이를 반영하면 올해 1월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의 초봉은 기존 4000만원대에서 5040만원으로 늘어나며 삼성전자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됨.
3. 미래에셋증권 145만명 고객의 국내외 주식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수익률 측면에서 동학개미가 서학개미를 모두 앞질렀음. 동학개미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고, 두 번째로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우(우선주)였음.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가 뒤를 이었음.
4. 9일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에라도 방역안전 국가와 단체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음. 트래블 버블은 방역 관리에 대한 상호 신뢰가 확보된 국가들 사이에서 격리를 면제함으로써 일반 여행 목적의 국제 이동을 재개하는 것.
5. 대한민국 우주 산업을 키우기 위해 당정청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음. 내년도 우주 분야 예산을 증액하고 우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뜻을 같이한 것.
6. 미국 상원이 8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대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내용의 '미국 혁신·경쟁법'을 초당적으로 통과시켰음. 법안의 핵심은 각종 산업기술 분야에 향후 5년간 총 2500억달러(약 280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하는 것.
7. 원자재 가격 급등의 여파로 중국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음.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는 중국의 생산자물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확산 여부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음.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JTBC 아침 뉴스
1. 광주 건물 붕괴 밤샘 수색 작업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 지역 철거 건물 붕괴 사고 현장에서 혹시 있을지 모를 추가 매몰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밤사이 이어졌습니다. 아직까지 새롭게 발견된 매몰자는 없습니다. 무너진 5층짜리 건물에 깔린 버스에는 모두 17명이 타고 있었고 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 안전규제 강화 법안 시행됐지만…
해당 건물 철거 작업 중에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경찰 전담팀에서 수사가 진행됩니다. 철거 공사의 안전규제를 대폭 강화한 법이 시행됐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 건물 공사가 다단계 하도급 구조로 이뤄졌다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3. 김현미 전 장관 '경기 연천 땅'은?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가족 명의의 경기도 연천부동산을 둘러싸고 농지법 위반 등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농지'지만 작물 재배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고, 딸려 있는 단독주택도 가족들끼리 잇따라 사고판 걸로 파악됐습니다.
4. 얀센 접종 시작…오늘 600명 안팎
30세 이상 예비군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오늘(10일)부터 시작됩니다. 백신을 맞았다면 이르면 다음 달부터 단체 해외여행을 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하면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오늘 600명 안팎으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5. 스리랑카 대파…최종예선 확정적
우리 축구 대표팀이 김신욱의 멀티골 등으로 스리랑카를 5대 0으로 대파했습니다. 대표팀은 13일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지더라도 골 득실에서 크게 앞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이 확정적입니다.
6. 바이든 첫 순방길에 매미떼 '발목'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순방에 나섰습니다. 유럽 나라들을 방문하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과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매미떼 때문에 취재단 전세기 출발이 지연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모닝 뉴스
1. 광주서 철거중 5층건물 무너져 시내버스 덮쳐…17명 사상 대참사
2. '김신욱 2골·정상빈 데뷔골' 벤투호, 사실상 최종예선 확정
3. 이번엔 육군…부대 대대장이 부하 3명 성폭력 혐의 구속영장
4. 문대통령, 11∼13일 英 G7정상회의 참석…유럽 3개국 순방
5. 택배노조 무기한 총파업 시작… "조합원 92.3%가 찬성“
6. 국토부-서울시, '주택시장 안정'에 우선 협력 합의
7. AZ백신 일시부족에 6월 예약자중 동의땐 얀센 '잔여백신'도 접종
8. "친구들과 푸껫 갈거예요" 트래블 버블 기대감 속 우려도
9. 서울 낮 기온 31.6도…전국 곳곳 올해 들어 가장 더워
10. 양육비 미지급 '꼼수' 원천차단… 정부가 직접 재산조회·압류
11. 경찰, 우여곡절 끝 '이용구 사건' 매듭…셀프조사 한계
12. 세월호 특검, 해양경찰청 압수수색
13. 헬기 부품중개상 차려 대한항공서 65억 챙긴 해군중령 구속기소
14. 해산 앞둔 與특위…'종부세 상위 2%' 모레 판가름
15. 숙명여고 쌍둥이측 "의심만 나열"vs檢 "침소봉대 변론“
16. 택배기사도 매년 국가건강검진… 성인 검진에 폐·안저검사 추가
17. 비트코인 진짜돈 됐다… 엘살바도르 세계 첫 법정통화 승인
18.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 새 가족…전자랜드 농구단 인수 완료
19. '주식 부정거래' 문은상 前신라젠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
20. 내년부터 대학원생도 취업후 상환학자금 대출…성적 기준도 폐지
21. 일본·호주 "양안문제 평화적 해결 촉구"…中 "내정간섭 중단“
22. 정부 "美 공급망 전략, 우리 기업 진출 기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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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검찰,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혐의 목사 징역 7년 구형
39. 검찰, '박사방' 조주빈 공범에 2심도 징역 2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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